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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방송용] 백지영

못됐다 어쩜 이렇게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나니 돌아서는 널 멍하니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지난 추억이 스쳐 지나간다 흐르는 눈물이 널 부른다 소중했던 기억들이 저 하늘에 번진다 싫다 니가 없는 나 싫다 내가 없는 너 꺼지는 불빛들 속에 난 아직 그 자리에 있다 싫다 바라는 내가 싫다 사랑한 내가 세상 모든 사랑도 잊혀질 우리도 긴 한숨

싫다 백지영

못됐다 어쩜 이렇게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나니 돌아서는 널 멍하니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지난 추억이 스쳐 지나간다 흐르는 눈물이 널 부른다 소중했던 기억들이 저 하늘에 번진다 싫다 니가 없는 나 싫다 내가 없는 너 꺼지는 불빛들 속에 난 아직 그 자리에 있다 싫다 바라는 내가 싫다 사랑한 내가 세상 모든 사랑도 잊혀 질 우리도 긴

싫다* 백지영

못됐다 어쩜 이렇게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나니 돌아서는 널 멍하니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지난 추억이 스쳐 지나간다 흐르는 눈물이 널 부른다 소중했던 기억들이 저 하늘에 번진다 싫다 니가 없는 나 싫다 내가 없는 너 꺼지는 불빛들 속에 난 아직 그 자리에 있다 싫다 바라는 내가 싫다 사랑한

싫다 (Inst.) 백지영

못됐다 어쩜 이렇게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나니 돌아서는 널 멍하니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지난 추억이 스쳐 지나간다 흐르는 눈물이 널 부른다 소중했던 기억들이 저 하늘에 번진다 싫다 니가 없는 나 싫다 내가 없는 너 꺼지는 불빛들 속에 난 아직 그 자리에 있다 싫다 바라는 내가 싫다 사랑한 내가 세상 모든 사랑도 잊혀질 우리도 긴 한숨

싫다 슬픈행복님신청곡 ☆ 백지영

못됐다 어쩜 이렇게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나니 돌아서는 널 멍하니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지난 추억이 스쳐 지나간다 흐르는 눈물이 널 부른다 소중했던 기억들이 저 하늘에 번진다 싫다 니가 없는 나 싫다 내가 없는 너 꺼지는 불빛들 속에 난 아직 그 자리에 있다 싫다 바라는 내가 싫다 사랑한 내가 세상 모든 사랑도 잊혀질 우리도 긴 한숨

싫다 아카시아님청곡~백지영

못됐다 어쩜 이렇게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나니 돌아서는 널 멍하니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지난 추억이 스쳐 지나간다 흐르는 눈물이 널 부른다 소중했던 기억들이 저 하늘에 번진다 싫다 니가 없는 나 싫다 내가 없는 너 꺼지는 불빛들 속에 난 아직 그 자리에 있다 싫다 바라는 내가 싫다 사랑한 내가 세상 모든 사랑도 잊혀질 우리도 긴 한숨

싫다 ↘↘Ss태희sS↘↘♡♬ 백지영

못됐다 어쩜 이렇게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나니 돌아서는 널 멍하니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지난 추억이 스쳐 지나간다 흐르는 눈물이 널 부른다 소중했던 기억들이 저 하늘에 번진다 싫다 니가 없는 나 싫다 내가 없는 너 꺼지는 불빛들 속에 난 아직 그 자리에 있다 싫다 바라는 내가 싫다 사랑한 내가 세상 모든 사랑도 잊혀 질 우리도 긴

싫다 ↘↘QQ가영QQ↘↘♡♬ 백지영

못됐다 어쩜 이렇게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나니 돌아서는 널 멍하니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지난 추억이 스쳐 지나간다 흐르는 눈물이 널 부른다 소중했던 기억들이 저 하늘에 번진다 싫다 니가 없는 나 싫다 내가 없는 너 꺼지는 불빛들 속에 난 아직 그 자리에 있다 싫다 바라는 내가 싫다 사랑한 내가 세상 모든 사랑도 잊혀 질 우리도 긴

싫다 [방송용] 유아이

니가 싫다 정말 너무나 싫다 날 속이고 다른 여자를 만난 너 아닐거야 애써 위로를 해봐도 남은건 상처뿐인 시린 가슴 니가 싫다 정말 너무나 싫다 앞에서는 사랑한다고 말하고 돌아서면 한눈팔기만 하는 널 용서할수가 없어 꺼져버려 아니었어 처음 널 봤을때 아무 느낌 받을수 없었어 그때 그냥 지나쳐버릴걸 왜 그리 마음 약해졌었는지 정성으로

아카시아님청곡~백지영

못됐다 어쩜 이렇게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나니 돌아서는 널 멍하니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지난 추억이 스쳐 지나간다 흐르는 눈물이 널 부른다 소중했던 기억들이 저 하늘에 번진다 싫다 니가 없는 나 싫다 내가 없는 너 꺼지는 불빛들 속에 난 아직 그 자리에 있다 싫다 바라는 내가 싫다 사랑한 내가 세상 모든 사랑도 잊혀질 우리도 긴 한숨

그렇게 안녕 [방송용] 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약도 없대요 [방송용] 백지영

감기처럼 열이나요 겨울처럼 떨리네요 돌아선 네 뒷모습에 하루 종일 열이나요 감기처럼 시들어가네 활짝 피었던 꽃 함께여서 찬란히 빛이 나던 그 길들도 회색이 되어가 everywhere that I go 너 아닌 것들로 내 텅 빈 하루를 채우려 해봐도 그게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아 내 시간은 더디게 가 어둡고 추운 지금 이 터널의 끝은 어디일까 옷을 입는...

여자들만 아는 거짓말 [방송용] 백지영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알아요 얼마나 아픈지 알아요 가슴이 자꾸 체한 것처럼 아파서 숨을 쉴 수가 없죠 알아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 마음 어떤지 알아요 사랑이 내겐 전부이니까 여자 마음은 같은거니까 가슴이 널 지웠다는 말 까맣게 다 잊었단 그말 남자들이 모르는 거짓말 너없이 잘지낸다는말 너없이 행복하다는 그런말 죽을만큼 아픈 그마음 다 알아 안돼...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방송용] 백지영

유난히 추운 날 따스한 햇살 같던 날 그대를 처음 마주했던 밤 웃음이 새어 나오고 설레는 맘을 간직했었던 그 날의 우리 점점 서로가 당연한 듯 익숙해질 때 그때 알았어야 했어 조금 섣불렀단 걸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내가 싫어 떠나간 그대를 기다리는 나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네 생각에 아파오는 나 그대...

그대의 마음 [방송용] 백지영

하루해가 지고 나면 울고 웃는 사람 이야기 술잔 앞에 모인 그대들의 얼굴이 오늘따라 아름다워요 힘든 하루를 걷다 보면 가끔 울고 싶기도 하고 혼자 인 듯 해도 우린 알 수 있어요 그대의 마음 그대의 마음 그대의 마음 그렇게 살아가는 걸 서로 어깨에 기댄 채로 믿고 기다려준 그대가 없었다면 하루인들 견뎌냈을까 포기하고 싶기도 했지 너무 높은 벽에 부딪혀...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방송용] 백지영

유난히 추운 날 따스한 햇살 같던 날 그대를 처음 마주했던 밤 웃음이 새어 나오고 설레는 맘을 간직했었던 그 날의 우리 점점 서로가 당연한 듯 익숙해질 때 그때 알았어야 했어 조금 섣불렀단 걸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내가 싫어 떠나간 그대를 기다리는 나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네 생각에 아파오는 나 그대...

더 사랑하는 쪽이 아프다 [방송용] 에일리

알고 있나요 우리 사이 말고도 난 삶이 너무 고단해 우리 사귀는 건 맞는지 모르겠어 우리 사랑하긴 하는지 모르겠어 내 가슴속에 자꾸만 Question Who the hell are you 더 사랑하는 쪽이 아프다 더 사랑해서 너무 아프다 이건 아니라고 이젠 끝낸다고 다짐해도 소용없는 이런 내가 싫다

여자라서 하지 못한 말 [방송용] 유미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짓 아닌 거짓말 했어 너무나 바빠서 요즘들어 나도 너의 얼굴을 볼수없다고 널 사랑하다가 널 많이 미워하다가 다시 그리워하다가 지쳐서 우는 내가 너무 싫다 사랑해 한마디하면 돌아올것 같은데 여자라서 차마 못하는 말...

목소리 (Feat. 개리 of 리쌍) 백지영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목소리 (Feat 개리 of 리쌍) 백지영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목소리 백지영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목소리 (Feat. 개리 Of 리쌍) -백지영 백지영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목소리(feat. 개리) 백지영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062. 목소리 (Feat. 개리 Of 리쌍) 백지영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목소리 (Feat.개리 of 리쌍) 백지영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목소리(Feat.개리) 백지영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목소리 백지영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목소리 (Feat. 개리 Of 리쌍) 백지영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목소리(Feat. 개리 Of 리쌍) ◈◈◈백지영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목소리 (Feat. 개리 of 리쌍)(망치님 청곡입니다) 백지영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목소리 (Inst.) 백지영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목소리 (Feat. 개리 Of 리쌍)(목소리)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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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백지영 - 목소리 (Feat. 개리 Of 리쌍) 백지영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목소리 (Feat 개리 Of 리쌍). 백지영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목소리[Feat 개리 Of 리쌍] 백지영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목소리 (Feat. 개리 Of 리쌍)* 백지영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목소리 (Feat. 개리 Of 리쌍)♪ii팽도리ii♬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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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Feat. 개리, 리쌍)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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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Feat. 개리 Of 리쌍)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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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Feat. 개리) 백지영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목소리 -^^^^^ 백지영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목소리 (Feat. 개 백지영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d목소리 백지영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비가 온다 [방송용] 정승환

이젠 정말 괜찮은 줄 알았어 네 말처럼 다 잊은 줄 알았어 흔들리는 밤 길을 잃은 맘 애써 바쁜 척 잘 지내며 버텼는데 비가 와서 그랬어 술에 취해 그랬어 난 여전히 그런 핑계로 널 못 잊어 대답 없는 너는 그게 대답일 텐데 또 습관처럼 네겔 전활 걸어 이런 내가 싫다 이제 와서 뭘 바라는 건 아냐 그냥 오늘은 솔직히 말할게 보고 싶었어

아프고 아파서 [방송용] 진주

싸워간다면 산산히 부서져버린 지나간 행복했던 날들을 떨리는 목소리로 부른다 다시 찾을 그날을 위해서 꿈이길 바라고 바래 왔던 건 믿기 힘든 현실에 걸을 힘조차 없을 만큼 아프고 아파서 삼키고 삼켰던 나의 눈물이 가슴 안에 고여와도 지치지 않을 거야 마지막 웃는 날 까지 왜 눈물이 나는지 싫다

너 정말 못됐구나 [방송용] 정희영

믿었나봐 매일 날 보고도 모자란다 말해놓고 웃기는 사람아 너 정말 못됐구나 잘살던 나에게 왜 들어와 못살게 해 왜 하필 내게 행복하란 말 넌 그 말만 남겨둔 채 어떻게 내게 그렇게 쉽게 돌아서면 끝인거니 내 맘이 아파 더 아파 너 이러면 안되잖아 내 맘과 달라 넌 달라 그래서 점점 멀어진다 함께한 추억 모두 다 뜨겁던 사랑 모두 다 이제와 싫다

너 정말 못됐구나 [방송용] 장희영

믿었나봐 매일 날 보고도 모자란다 말해놓고 웃기는 사람아 너 정말 못됐구나 잘살던 나에게 왜 들어와 못살게 해 왜 하필 내게 행복하란 말 넌 그 말만 남겨둔 채 어떻게 내게 그렇게 쉽게 돌아서면 끝인거니 내 맘이 아파 더 아파 너 이러면 안되잖아 내 맘과 달라 넌 달라 그래서 점점 멀어진다 함께한 추억 모두 다 뜨겁던 사랑 모두 다 이제와 싫다

시계바늘 [방송용] 신유

사는 게 뭐 별거 있더냐 욕안먹고 살면 되는 거지 술 한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 한번 웃어보자 세상아 시계 바늘 처럼 돌고 돌 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 따윈 없는 거야 후회도 없는 거야 아 ~아 아~ 아~~ 아 세상살이 뭐 다 그런 거지 뭐 - 간주중 - 돈이 좋아 여자가 좋아 술이 좋아 친구가 좋아 싫다 하는 사람은

백지영 총맞은것처럼

[00:00.22]총 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00:09.92]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00:21.36]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해서 [00:30.63]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00:41.75]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00:52.16]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

백지영 돌아와줘

[백지영 - 돌아와줘] 내 마음을 마주 보는게 상처를 인정하는게 너무 두려워서 나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그리워도 아닌척 했어 보고싶어도 모른척 했어 하지만 이제는 인정해야만 해.. 여전히 핸드폰을 끼고 잠들고, 약속도 없이 너와갔던 카페를 찾고 이미 정리한 앨범을 다시 꺼내보고 모든게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