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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書きとコーヒー ヨルシカ

가치는 60000엔 家賃が引かれて4000円 야친가 히카레테 욘센엔 집세를 빼고 나면 4000엔 ぼやけた頭で想い出を漁る 보야케타 아타마데 오모이데오 아사루 흐려진 머릿속으로 추억을 찾아 다녀 冷めた目で愛を語るようになっていた 사메타 메데 아이오 카타루 요-니 낫테이타 냉정한 눈으로 사랑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되어 있었어 冷めたコーヒー

六月は雨上がりの街を書く ヨルシカ

窓映る街の群青 마도 우츠루 마치노 군죠- 창문에 비치는 거리의 군청색 雨樋を伝う五月雨 아마도이오 츠타우 사츠키아메 빗물받이를 타고 흐르는 5월의 장마 ぼうしたまま見ている 보-토시타 마마 미테이루 멍하니 바라보고 있어 雫一つ落ちる落ちる 시즈쿠 히토츠 오치루 오치루 물방울 하나가 떨어져, 떨어지네 心の形は長方形 코코로노 카타치와

パレード ヨルシカ

身体の奥 喉の真下 心があるするなら 君はそこなんだろうから ずっ前からわかっていたけど 歳取れば君の顔も 忘れてしまうからさ 身体の奥 喉の中で 言葉が出来る瞬間を 僕は知りたいから このまま夜が明けたら 乾かないように想い出を 失くさないようにこの歌を 忘れないで もうちょっだけでいい 一人ぼっちのパレードを ずっ前から思ってたけど 君の指先の中にはたぶん 神様が住んでいる 今日 昨日

藍二乗 ヨルシカ

変わらない風景 浅い正午 高架下 藍二乗 寝転ぶまま 白紙の人生に 拍手の音が一つ鳴っている 空っぽな自分を今日も歌っていた 変わらないように 君が主役のプロットをく ノートの中 止まったガス水道 世間もニュースも所詮他人事 この人生さえほら インクみたいだ あの頃ずっ頭に描いた 夢も大人になるほど 時効になっていく ただ ただ雲を見上げても 視界は今日も流れるまま 遠く仰いだ夜に花泳ぐ 春

言って。 ヨルシカ

あのね、私わたし実じつは気付づいてるの 아노네, 와타시 지츠와 키즈이테루노 있잖아, 나 사실은 눈치채고 있었어 ほら、君みがいったこ 호라, 키미가 잇타 코토 그거 있잖아, 네가 전에 말했던 거 あまり考かんがえたい思おもえなくて 아마리 칸가에타이토 오모에나쿠테 그다지 떠올리고 싶지 않아서 忘わすれてたんだけど 와스레테탄다케도 잊고 있었지만 盲もう目もく的てに盲もう

あの夏に咲け ヨルシカ

앉아서 バスの最終時刻 オーバー 바스노 사이슈- 지고쿠 오-바- 버스의 최종 시각 오버 いつもの通りバス亭で、君はサイダーを持っていた 이츠모노 토-리 바스테이데, 키미와 사이다-오 못테이타 언제나와 같은 버스 정류장에서, 너는 사이다를 들고 있었어 それだって様になってるなあ 소레닷테 사마니 낫테루나- 그것도 모양이 나는걸 しがない物であった

ただ君に晴れ ヨルシカ

夜よるに浮うかんでいた 요루니 우칸데 이타 밤에 떠올라 있었던 海月くらげのような月つが爆ばぜた 쿠라게노 요-나 츠키가 하제타 해파리 같은 달이 터졌어 バス停ていの背せを覗のぞけば 바스테-노 세오 노조케바 버스 정류장 너머를 엿보면 あの夏なつの君みが頭あたまにいる 아노 나츠노 키미가 아타마니 이루 그 여름의 네가 머릿속에 있어 だけ 다케 그뿐 鳥り居い 乾かわいた

雲と幽霊 ヨルシカ

幽霊になった僕は 明日遠くの君を見に行くんだ その後はどうしよう 君には言えない 幽霊になった僕は 夏の終わり方を見に行くんだ 六畳の地球で 浅い木陰のバス停で 夜に涼む君の手 誘蛾灯に沿って石を蹴った 街の薄明かりが揺れている 何も見えなくたって 何も言わなくたって 誰も気付かなくたって それでもわかるから 君座って バス停見上げた空が青いこしかわからずに 雲が遠いね ねぇ 夜の雲が

爆弾魔 ヨルシカ

死んだ眼で爆弾片手に口を開く 신다 메데 바쿠단 카타테니 쿠치오 히라쿠 죽은 눈으로 한 손에 폭탄을 들고 입을 열어 さよならだ人類、みんな吹飛んじまえ 사요나라다 진루이, 민나 후키톤지마에 작별이다 인류, 모두 날아가 버려라 泣いた顔で爆弾片手 夜が苦しい 나이타 카오데 바쿠단 카타테 요루가 쿠루시이 울었던 얼굴을 하고 폭탄을 한 손에, 밤이

靴の花火 ヨルシカ

하늘을 날아 このまま大気さえ飛び出して 코노마마 타이키사에 토비다시테 이대로 대기마저 뚫고 날아서 真下、次第に小さくなってくのは 마시타, 시다이니 치이사쿠 낫테쿠노와 바로 아래, 점점 작아져가는 것은 君の居た街だ 키미노 이타 마치다 네가 있던 거리야 靴の先に花が咲いた 쿠츠노 사키니 하나가 사이타 구두 앞에 꽃이 피었어 大

夜紛い ヨルシカ

等身大を歌うかそんなのどうでもいいから 토-신다이오 우타우토카 손나노 도-데모 이-카라 있는 그대로 노래한다든가, 그런 건 아무래도 좋으니까 他人よりも楽に生たい 努力はしたくない 히토요리모 라쿠니 이키타이 도료쿠와 시타쿠나이 타인보다 편하게 살고 싶어, 노력은 하기 싫어 俯いたまま歩くから空の青さがわからない 우츠무이타 마마 아루쿠카라 소라노

踊ろうぜ ヨルシカ

世の中を笑っているんだよ 요노 나카오 와랏테이룬다요 세간을 비웃고 있어 嗚呼、音楽なんかを選んだ 아아, 온가쿠 난카오 에란다 아아, 음악 따위를 선택한 あの日の自分を馬鹿に思うね 아노 히노 지분오 바카니 오모우네 그 날의 자신을 바보 같다고 생각해 伝えたい全部はもう 츠타에타이 젠부와 모- 전하고 싶은 모든 것은 이젠 この

ヒッチコック ヨルシカ

それでもいつか報われるから思えばいいんでしょうか。 소레데모 이츠카 무쿠와레루카라토 오모에바 이인데쇼-카. 그래도 언젠가 보답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エルマ ヨルシカ

嘘つなんて わかって 触れて 우소츠키 난테 와캇테 후레테 거짓말쟁이란 걸 알고 닿아서 エルマ まだ まだ痛いよ 에루마 마다 마다 이타이요 엘마, 아직, 아직도 아파 もうさよならだって歌って 모- 사요나라닷테 우탓테 이젠 안녕이라고 노래하며 暮れて夜が来るまで 쿠레테 요루가 쿠루마데 저물어서 밤이 올 때까지 朝日の差す木漏れ日僕

負け犬にアンコールはいらない ヨルシカ

大人になりたくないのに何だか どんどん擦れてしまってって 青春なんて余るほどないけど もったいないから持っていたいのです 「死ぬほどあなたを愛してます」 かそう言う奴ほど死ねません 会いたい好です堪りません か誰でも良いのに言っちゃってんのがさ わかんないね もう一回、もう一歩だって 歩いたら負けだ つまらないって口癖が 僕の言い訳みたいじゃないか もう一回、もうこんな人生なんかは捨てたい 夏

準透明少年 ヨルシカ

して花は咲いた後でさえも揺るがなくて 린토시테 하나와 사이타 아토데사에모 유루가 나쿠테 늠름하게 꽃은 피어난 뒤에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아서 今日が来る不安感も奪い取って行く 쿄-가 쿠루 후안칸모 우바이톳테 유쿠 오늘이 온다는 불안감도 빼앗아가 正午過ぎの校庭で一人の僕は透明人間 쇼고 스기노 코-테이데 히토리노 보쿠와 토메이 닌겐 정오가 지난 교정에서

冬眠 ヨルシカ

雨の上がる校庭で 아메노 아가루 코-테이데 비가 그쳐가는 교정에서 昨日の花火を思い出した 키노-노 하나비오 오모이다시타 어제의 불꽃을 떠올려냈어 あの時の君のぼうした顔、 아노 토키노 키미노 보-토시타 카오, 그 때의 네 멍했던 얼굴, 風にまだ夏の匂いがする 카제니 마다 나츠노 니오이가 스루 아직도 바람에서 여름의 내음이 나

だから僕は音楽を辞めた ヨルシカ

えたってわからないし 칸가에탓테 와카라나이시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고 青春なんてつまらないし 세이슌 난테 츠마라나이시 청춘 따위 시시하고 辞めた筈のピアノ、机を弾く癖が抜けない 야메타 하즈노 피아노 츠쿠에오 히쿠 쿠세가 누케나이 그만두었을 터인 피아노, 책상을 두들기는 버릇이 사라지지 않아 ねぇ、将来何してるだろうね 네 쇼라이 나니 시테루다로네 미래에는 뭘 하고 있을까 音楽はしてないいいね

五月は花緑青の窓辺から ヨルシカ

夏が終わるこもこの胸は 나츠가 오와루 코토모 코노 무네와 여름이 끝나는 것도 이 가슴은 気のせいだって思っていた 키노 세이닷테 오못테이타 기분 탓이라 여기고 있었어 空いた教室 風揺れるカーテン 아이타 쿄시츠 카제 유레루 카ー텐 텅 빈 교실, 바람에 흔들리는 커튼 君空を見上げたあの夏が 키미토 소라오 미아게타 아노 나츠가 너와 함께

カトレア ヨルシカ

혼모-다 돈다발로 보는 눈이 변한다면 만족해 曇りのない新しいまなこを買おう 쿠모리노 나이 아타라시이 마나코오 카오우 흐림 없는 새로운 눈을 사도록 하자 いっそ君の全部、カトレア 잇소 키미노 젠부, 카토레아 차라리 너의 전부, 카틀레야 何も見えないで眠ったら 나니모 미에나이데 네뭇타라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잠든다면 目が覚めた世界は雲ひつない

Mukuchi na Poetes Neverland

 無口なポエテス daydream あなた暮らした日々の記憶は 小さな想いの中 めている Stay the night あなたの最初で最後の手紙 すべての文字を指で たどってみたい こうして目を閉じれば いつでもあなたに逢える 女流人のようになれたら 無口な Poetess daydream 自分の重みに耐え切れなくて 落ちゆく窓のしずく 指で止めてた Sadness あれから笑顔は絶やさずにいる

秋風の狂詩曲 Raphael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風が木の葉の色を變え琥珀を纏えば 카제가키노하노이로오카에코하쿠오마토에바 바람이나무잎의색을바꾸어호박색으로변하게하면 響渡る正午の鐘に告げる片想い 히비키와타루쇼-고노카가미니츠게루카타오모이 울려퍼지는정오의거울에게알리는짝사랑 枯れ葉ざわめく並木道 카레바자와메쿠나미키미치

八月、某、月明かり ヨルシカ

나니모 이라나이신조-가 우루사캇타 아루쿠 타비 이키가 츠맛타하지메테 바이토오 니게다시타온가쿠모 세이카츠모, 모- 도-데모 요캇타타다 키니 쿠와나이 모노 바카리가 후에타하치가츠 보-, 츠키아카리, 지텐샤데 톤데히가시후시미노 코-카쿄-, 코다이라, 후지미 토-리토 쇼-텐가이요카제가 하나오 쿠스굿타 코노 무네노 이타미와 키노 세이다와캇테타 와캇타 후리오 시...

ミルク / Milk Sid

めた後は 遠く 近く 君を想う 미나레타유메카라메가사메타아토와토오쿠치카쿠키미오오모우 익숙한 꿈에서 깨어난 후는 멀고도 가까운 너를 생각해 詠えない人は留めた言葉 ?

鳥の詩 高瀨一矢

鳥の 歌:Ria 作詞:key 作曲:折戶伸治 編曲:高瀨一矢(I've) ※ 消()える飛行機雲(ひこうくも) 僕(ぼく)たちは見送(みおく)った 키에루 히코우키쿠모 보쿠타치와 미오쿳타 사라져가는 비행기구름을 우리들은 배웅했지 眩(まぶ)しくて 逃(に)げた いつだって弱(よわ)くて あの日(ひ)から變(か)わらず 마부시쿠데 니게타 이쯔닷데요와쿠데

願いの詩 コブクロ

떠올라라\"라고 하며 또 다시 필 때를 기다리고 있어요 やっ氣付いた心の傷あ (얏토 키즈이타 코코로노 키즈아토) 겨우 깨달은 마음의 상처를 そっ隱しながら (솟토 카쿠시나가라) 살며시 감추며… もしも僕があの頃の僕に手紙を (모시모 보쿠가 아노고로노 보쿠니 테가미오) 만약에 내가 그 때의 나에게 편지를 出せるならどれくらい眞實でけるだろう

詩 (Shh) 펜타곤

But I like it woo A story about you, my one and only 君のためにWriting 心を捧げる All night 空に浮かぶ夢 華やかで Hope you'll like it 輝くその笑顔 君はまだ 気付いてない その光 Oh tell me why why tell me why 果てしなく弾ける僕のStars こんな日こそ君を 思い出すよ 抱しめたい

想詩 -ウムクトゥ- 테니스의 왕자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속에서 聞こえたあなたの聲 키코에타 아나타노 코에 들려온 그대의 목소리 かすかな程 暖かくて 카스카나 호도 아타타카쿠테 어렴풋이나마 따뜻해 笑顔になれる氣がした 에가오니 나레루 키가 시타 미소가 떠오를 것 같았어 淚 枯れるまで 나미다 카레루마데 눈물이 마를 때까지 泣たい思うのは 나키타이토 오모우노와 울고

Sayonara no Toki JUN-JUN

コーヒーがさめないうちに 飲みほしてしまおう 笑い話しのひつでも かるく言いながら だまっているなぜか まずくなるようで 空白の時間だけが 気になるばかり かよいなれたこの店の すわりなれたこの場所で 君最後の言葉を探している タバコの煙の向こうで 僕に笑いかけた 君のつくり笑顔には 悲しみが走る さよならの言葉だけが 僕の心の中で はちれそうなくらい 広がって来る コーヒーがさめてしまった

Maharajah -fenomeno edition- Alice Schach and the Magic Orchestra

天文台 天狼星 鏡像の月 천문대 천랑성 거울에 비친 달 幻の猫は寂しく微笑んで えてしまった 환상의 고양이는 외로워보이는 미소와 함께 사라져버렸다. カバン 裸足 透明の葬列 가방, 맨발, 투명한 장례행렬 孤独へようこそ 誰だってそうやって ここへたどり着いたんだ 고독으로 온걸 환영해요. 모두들 그렇게 이곳에 이르지요.

asayake ONENESS

うたた寝 左車線走るトヨタ うっおしいめ ふっして愛しい チリがついたブルージーンズ 愛するべこにいた 退屈なデイズ 夜に抜け出した 移ろいやすいEra 地面突刺したflagにO We get high to da drop on top 愛するべこにいた 退屈なデイズ 夜に抜け出した 移ろいやすいEra 地面突刺したflagにO We get high to da drop

Odd Moon Shining Avengers In Sci-fi.

ちてく?い 星も消せるパワ? そのインサイド開いてく怖い けど落ちてく甘い 君の星のパワ? ス?パ?サイズのブラックホ?ル?れたら?れそう そのレイザ?ビ?ムでハ?トが裂けそう ム?ンライトが?ちてくパワ?次第 なら浮いて?てみない? サルヴェ?ジするから ス?パ?サイズのレンズで見てたから泣そう そのレイザ?ビ?ムがハ?トも裂そう 明日スリ?

Air오프닝 鳥の詩 Lia

鳥の 歌:Lia(Riya?)

月の詩 Gackt

水しぶに浮かぶ虹 (미즈시부키니 우카부 니지) -물보라에 떠오른 무지개. ぼんやり見つめてる空を (본야리토 미츠메테루 소라오) -멍하니 바라본 하늘을 いくつもの風が遊ぶ (이쿠츠모노 카제가 아소부) -몇 번이고 바람이 떠도네.

秋風の狂詩曲

風が木の葉の色を變え 琥珀を纏えば (카제가 코노 하노 이로오 카에 코하쿠오 마토에바) 바람 불어 단풍들고 호박 덩쿨이 얽히면 響渡る正午の鐘に 告げる片思い (히비키 와타루 쇼오고노 카네니 츠게루 가타오모이) 정오의 울려 퍼지는 종소리로 외사랑을 알린다  枯れ葉ざわめく竝木道 初めてあなたを見た場所 (카레하 자와메쿠 나미키미치 하지메테 아나타오

秋風の 狂詩曲 Raphael

風が木の葉の色を變え 琥珀を纏えば (카제가 코노 하노 이로오 카에 코하쿠오 마토에바) 바람 불어 단풍들고 호박 덩쿨이 얽히면 響渡る正午の鐘に 告げる片思い (히비키 와타루 쇼오고노 카네니 츠게루 가타오모이) 정오의 울려 퍼지는 종소리로 외사랑을 알린다  枯れ葉ざわめく竝木道 初めてあなたを見た場所 (카레하 자와메쿠 나미키미치 하지메테 아나타오

月の詩 Gackt

(카가야이타 맛시로나 티샤츠) 水しぶに浮かぶ虹 물보라에 떠오른 무지개. (미즈시부키니 우카부 니지) ぼんやり見つめてる空を 멍하니 바라본 하늘을 (본야리토 미츠메테루 소라오) いくつもの風が遊ぶ 몇 번이고 바람이 떠도네. (이쿠츠모노 카제가 아소부) 何もないこが二人だけの幸せだった 아무 것도 없다는 게 두 사람만의 행복이었어.

アカツキの詩 スキマスイッチ

アカツキの(새벽의 시)/スキマスイッチ 작사:大橋卓弥・常田真太郎 작곡:大橋卓弥・常田真太郎 해석:cider もう ずいぶん経ったなぁ こんな時間に 모- 즈이분탓타나- 콘나지칸니 벌써 상당히 지났네..

敍情詩 L`Arc~en~Ciel

敍情 죠죠-시 서정시 words by hyde/music by ken 季節は色を變えて幾度巡ろうも 키세쯔와이로오카에테이쿠도메구로-토모 계절은 몇번이나 모습을 달리하며 반복되더라도 この氣持ちは枯れない花のように搖らめいて 코노키모치와카레나이하나노요-니유라메이테 이 마음은 시들지 않는 꽃처럼 흔들리며 君を思う 키미오오모우 너를 생각하네

緖情詩 L’Arc~en~Ciel

季節は色を變えて幾度巡ろうも 키세쯔와이로오카에테이쿠도메구로-토모 계절은 몇번이나 모습을 달리하며 반복되더라도 この氣持ちは枯れない花のように搖らめいて 코노키모치와카레나이하나노요-니유라메이테 이 마음은 시들지 않는 꽃처럼 흔들리며 君を思う 키미오오모우 너를 생각하네 奏で合う言葉は心地よい旋律 카나데아우코토바와코코치요이센-리쯔 서로 연주하는 말은

鳥の詩 杉田かおる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あなたがいた頃は笑いさざめ 아나타가이타코로와와라이사자메키 그대가있던때에는웃음이피어나 誰もが幸福に見えていたけど 다레모가코-후쿠니미에테이타케도 모두가행복하게보였죠 人は人別れてあで何を想う 히토와히토토와카레테아토데나니오오모우 사람은사람과헤어져후에무엇을생각하고 鳥は鳥別れて

04. 도달하는 시 Sound Horizon/Revo vo.궇귞귏귟

物語は運命を呪うより 苦しくい?

묱귟궰궘럪 Sound Horizon/Revo vo.궇귞귏귟

物語は運命を呪うより 苦しくい?

風の詩 taki & tsubasa

風の 카제노우따 바람의 노래 使い古しているバックパックひつを持って 츠카이후루시떼이루바쿠파쿠히또츠오못떼 오래 써서 낡은 배낭을 하나 들고 西から東へずっあてもなく流れた 니시까라히가시에즛또아떼모나쿠나가레따 동쪽에서 서쪽으로 계속 정처없이 유랑했죠 長距離のauto bus 窓から見える景色は 쵸-쿄리노 auto bus 마도까라미에루케시키와

スクラップ~別れの詩 坂本眞綾

スクラップ~別れの (스크랩 ~ 이별의 시) 作詞 : 岩里祐穗 作曲、編曲 : 菅野よう子 これが悲しい出來事ならば やがて棄て去るためにある 이것이 슬픈 일이라면 언제가 버려버릴 것 이라면 もう一度、一度、耳元でささやいて欲しい 다시 한번 다시 한번 귓가에서 속삭여 줘 君暮らした風景には むだしの傷が無數にあり 너와 지냈던 풍경엔 상처가 무수히

自由詩 Rythem

탓타이마나미다가카슨다노도노오쿠가아츠쿠낫테쿠 지금눈물로앞이흐려졌어요목안이뜨거워져가요 思い出たちが橫を過ぎ去ってゆく 오모이데타치가요코오스기삿테유쿠 추억들이옆을지나쳐가요 なぜだろう… こんなにも感謝つのるよなぜだろう… 나제다로-… 콘나니모칸샤츠노루요나제다로-… 왜일까요… 이렇게나감사의마음이쌓여요왜일까요… たった1つ殘せるのならさようならよりはありが

やわらかな日 (부드러운 날) Saito Kazuyoshi

レーズン入りのコーンフレーク カーテンを開ければサンシャイン 二人分のコーヒーが沸いた 「ちょっこの記事読んでみて」 彼女が手渡した新聞にはこういてあった 「事故で亡くした夫の体から取り出した精子で受精成功」 彼女は言った 「すごい愛だ思わない?」

敍情詩 L'arc-en-Ciel

季節は色を變えて幾度巡ろうも 키세쯔와 이로오카에테 이쿠도메구로-토모 계절은 몇번이나 모습을 달리하며 반복되더라도 この氣持ちは枯れない花のように搖らめいて 코노키모치와카레나이 하나노 요-니 유라메이테 이 마음은 시들지 않는 꽃처럼 흔들리며 君を思う 키미오오모우 너를 생각하네 奏で合う言葉は心地よい旋律 카나데아우 코토바와 코코치요이 센-리쯔 서로

The Night Ozaki Yutaka

の教科 外ばかり見てる俺 超高層ビルの上の空 届かない夢を見てる やりばのない 気持の扉破りたい 校舎の裏 煙草をふかして 見つかれば逃げ場もない しゃがんでかたまり 背を向けながら 心のひつも解りあえない 大人達をにらむ そして仲間達は今夜 家出の計画をたてる にかくもう 学校や家には帰りたくない 自分の存在が何なのかさえ 解らず震えている 15の夜 盗んだバイクで走り出す 行先も

眞實の詩 Do As Infinity

赤く渗む太陽は全てを照らしてた今も昔も 아카쿠니지무타이요-와스베테오테라시테키타이마모무카시모 붉게물드는태양은모든것을비추어왔어지금도예전에도 この夕闇に描いてる想像は果たしてこの手に追えない物なのか 코노유-야미니에가이테루소-조-와하타시테코노테니오에나이모노나노카 이석암에그리는상상은역시이손으로쫓을수는없는것일까 もっ今以上に裸になって生て行く術を敎えて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