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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갈래 길 (국채보상로ver.) (Feat. 오르골) 無名地 [무명지]

좋아해 사랑해 오늘까지만 꿈같은 시간을 속삭이며 숨길 수 없는 마음을 설명하려 고마워 미안해 했던 말 또 하고 이렇게 널 만난 오늘 밤은 내 인생의 갈래 좋아한다해도 여기까지만 사랑한다해도 지금처럼만 그리워 보고싶어 때때로 그 때가 그리울 때면 '냉정과 열정사이' 책을 꺼내 애정과 사랑 사이의 어지러운 감정 아직도 여전히 힘들어 하는지 멀리서 이렇게

두 갈래 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ver.) (Feat. 오르골) 無名地 [무명지]

좋아해 사랑해 오늘까지만 꿈같은 시간을 속삭이며 숨길 수 없는 마음을 설명하려 고마워 미안해 했던 말 또 하고 이렇게 널 만난 오늘 밤은 내 인생의 갈래 좋아한다해도 여기까지만 사랑한다해도 지금처럼만 그리워 보고싶어 어떠니?

Motto 음악살이현

혈해(血海)와 침실(寢室)이란 처소(處所)의 명사(詞)는 아니다. 어찌 생각하면 우리가 사는 지상(上)의 지옥(獄)인지도 모르는 기구(崎嶇)한 운명이- 숙명적인 인생의 유산(遺産)을 낮겨운 햇빛아래 자장가를 불러 달래는 마음이리라.

무명지 / 无名指 사보량

指 - 사보량 还要 徘徊 多少 相思 的 路口 háiyào páihuái duōshǎo xiāngsī de lùkǒu 才 舍得 让 时光 把 一切 都 带走 cái shě

오르골 다비치

그 말은 참아야 했어 그러진 말아야 했어 억지로라도 거짓말로 날 속여줘.. 이대로 끝낼 순 없어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어떡해 그래 내게 그래 이러지마.. 니가 원하는대로 다 해줄게 제발 잊으라는 말은 하지마 너를 기다릴 수 있게 도와줘.. 아니라고 소리쳐 나를 달래보아도 결국에 또 이렇게 너만 찾고 있잖아 못땐 사랑 나쁜 사랑 입에 가득 담아도 ...

오르골 Julia Hart

그리운 우리 님의 맑은 노래는 언제나 제 가슴에 젖어 있어요 긴 날을 문 밖에서 서서 들어도 그리운 우리 님의 고운 노래는 해지고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밤들고 잠들도록 귀에 들려요 고이도 흔들리는 노래가락에 내 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고적한 잠자리에 홀로 누어도 내 잠은 포스근히 깊이 들어요 그러나 자다 깨면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없이 잃어...

오르골 트랜스픽션

우린 항상 불안했었지 처음 만난 날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그래 이미 예측 했었어 니가 떠나버릴 거란 걸 내게서 멀리 하지만 너를 너무 사랑했던 게 이제와 생각하니 내가 만든 덫인걸.. 니가 내 곁을 떠나버려도 아픈 상처가 된 널 못 잊어도 그래 괜찮아 버려진 것에.. 난 이미 이별을 예측했으니.. 사랑에 휘말리지 않기를 너를 만나는 동안 계속 다...

오르골 줄리아 하트(Julia Hart)

그리운 우리 님의 맑은, 맑은 노래는 언제나 제 가슴에 젖어, 젖어 있어요 그리운 우리 님의 고운, 고운 노래는 해지고 저물도록 귀에, 귀에 들려요 긴날을 문밖에서 서서, 서서 들어도 밤늦고 잠들도록 귀에, 귀에 들려요 고이도 흔들리는 노랫가락에 내 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고적한 잠자리에 홀로 누워도 내 잠은 포스근히 깊이 들어요 그러나 자다 ...

오르골 트랜스픽션 (Trans Fixion)

우린 항상 불안했었지 처음 만난 날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그래 이미 예측 했었어 니가 떠나버릴 거란 걸 내게서 멀리 하지만 너를 너무 사랑했던 게 이제와 생각하니 내가 만든 덫인걸 니가 내 곁을 떠나버려도 아픈 상처가 된 널 못 잊어도 그래 괜찮아 버려진 것에 난 이미 이별을 예측했으니 사랑에 휘말리지 않기를 너를 만나는 동안 계속 다짐 했었어 ...

오르골 Davichi

그 말은 참아야했어 그러지 말아야 했어 억지로라도 거짓말로 날 속여줘 이대로 끝낼 순 없어 이대로 보낼 순 없어 어떻게 그래 내게 그래 이러지마 니가 원하는 대로 다 해줄께 제발 잊으라는 말은 하지마 너를 기다릴 수 있게 도와줘 아니라고 소리쳐 나를 달래 보아도 결국엔 또 이렇게 너만 잡고 있잖아 못된 사람 나쁜 사람 입에 가득 담아도 추억에 울...

오르골 손태진

그 찬란한 기억 늘 버려 봐도 넌 내 안에 숨어 또 말을 건다 그 속삭임으로 잠 못 이룬 밤 널 살며시 꺼내 훅 온기를 넣어 본다 한 조각 빛이 쏟아지고 그대란 선율 덧대어지면 어두운 밤은 축제가 되어 온 세상 춤추네 늘 사라지는 건 꿈 꾸게 하지 그 아찔한 기억 또 남기고 가려나 봐 춤추듯 날린 꽃잎 위로 그대의 웃음 덧대어지면 어두운 밤은 축...

오르골 미아 (Mia)

잠들지 못하는 밤 창을 열어두고 오지 않을 널 기다려 사실은 이미 다 끝난 것 같은데 나 혼자 태엽을 감아 돌아가는 오르골 그 속에 비친 너를 봐 좀 더 내 눈에 담아 둘래 이대로 잠시 너와 다른 세상으로 떠나 내일이 다신 안 올 것처럼 나의 행운을 다 가져도 좋아 눈을 감아 편히 잘 수 있게 오르골을 켜 줘 지금 내 옆에 이렇게

오르골 서인 (SOIN)

met in June 마음은 자꾸 뜨겁게 여름을 향해 가 그렇게 계절이 돌고 돌아 우리의 발맞춤처럼 천천히 올린 작은 섬 It’s you only you It’s that you I’m falling love 돌고 돌아 우린 round and round 그대가 불러준 노래를 담아 그렇게 작게 올린 섬 only you 끝없이 돌아가는 우리의 오르골

오르골 트랜스픽션(Trans Fixion)

우린 항상 불안했었지 처음 만난 날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그래 이미 예측 했었어 니가 떠나버릴 거란 걸 내게서 멀리 하지만 너를 너무 사랑했던 게 이제와 생각하니 내가 만든 덫인걸.. 니가 내 곁을 떠나버려도 아픈 상처가 된 널 못 잊어도 그래 괜찮아 버려진 것에.. 난 이미 이별을 예측했으니.. 사랑에 휘말리지 않기를 너를 만나는 동안 계속 다짐 했...

오르골 줄리아 하트

그리운 우리 님의 맑은 노래는 언제나 제 가슴에 젖어 있어요 긴 날을 문 밖에서 서서 들어도 그리운 우리 님의 고운 노래는 해지고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밤들고 잠들도록 귀에 들려요 고이도 흔들리는 노래가락에 내 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고적한 잠자리에 홀로 누어도 내 잠은 포스근히 깊이 들어요 그러나 자다 깨면 님의 노래는 하나도...

오르골 뮤직페이스

그 말은 참아야했어그러지 말아야 했어억지로라도거짓말로 날 속여줘이대로 끝낼 순 없어이렇게 보낼 순 없어어떻게그래내게 그래 이러지마니가 원하는 대로 다 해줄께제발 잊으라는 말은 하지마너를 기다릴 수 있게 도와줘아니라고 소리쳐 나를 달래보아도결국엔 또 이렇게너만 잡고 있잖아못된 사람 나쁜 사람입에 가득 담아도추억에 울고 웃고 있잖아내 맘이 다치기 싫어더 ...

오르골 SOIN (서인)

day, we met in June 마음은 자꾸 뜨겁게 여름을 향해 가 그렇게 계절이 돌고 돌아 우리의 발맞춤처럼 천천히 올린 작은 섬 It’s you only you It’s that you I’m falling in love 돌고 돌아 우린 round and round 그대가 불러준 노래를 담아 그렇게 작게 올린 섬 only you 끝없이 돌아가는 우리의 오르골

오르골 조해

오르골 이승준 작사 / 송택동 작곡 / 조해 노래 아빠한테 오르골 선물을 받았어요 예쁜 상자 열어보니 발레하는 소녀가 춤을 추는 오르골 드르륵 태엽을 감아보니 빙글빙글 돌아가 예쁘게 춤을 추었죠 나는 기뻐 함께 춤을 추었어요 엄마한테 오르골 선물을 받았어요 생일상자 열어보니 회전목마 왕자님이 노래하는 오르골 하얀 말을 타고 웃으면서 생일 축하해요 멋지게

오르골 (Orgel) 성민 (SUNGMIN)

혼자 있을 때면 말없이 습관처럼 또 열어보게 돼 고장 한번 없이 여전히 작은 상자 속 그대로 어린 날 닮은 인형들이 춤추고 꿈을 꾸던 멜로디가 아직도 울려 아무도 모르죠 밤새 왜 쉬지 않고 돌아가는지 혼자만 알아요 태엽을 돌려서 그때의 꿈 멈추지 않게 아무도 모르게 해요 불평 한번 없이 온종일 내 모습 같아 보게 돼 손 꼭

오르골?(Orgel) 샤이니

작은 상자 안에 갇혀 답답하진 않을지 파도 치는 이 세상이 어지럽진 않을지 눈처럼 하얀 네 어깨를 감싸 안아 태엽을 감아봐 *빙글빙글 돌아가네 날 위한 노래 빙글빙글 참 느리네 나만의 멜로디박스 빙글빙글 어지럽네 나의 오르골 도망쳐 그만 내게서 예쁜 널 나만 보려 다릴 굳혀버리고 나도 내가 미워져 몽롱해져 기억이 흐려져 천사가 속삭여

오르골 (Orgel) 샤이니

작은 상자 안에 갇혀 답답하진 않을지 파도 치는 이 세상이 어지럽진 않을지 눈처럼 하얀 네 어깨를 감싸 안아 태엽을 감아봐 빙글빙글 돌아가네 날 위한 노래 빙글빙글 참 느리네 나만의 멜로디박스 빙글빙글 어지럽네 나의 오르골 도망쳐 그만 내게서 예쁜 널 나만 보려 다릴 굳혀버리고 나도 내가 미워져 몽롱해져 기억이 흐려져 천사가 속삭여

오르골 (Orgel) 샤이니(SHINee)

작은 상자 안에 갇혀 답답하진 않을지 파도 치는 이 세상이 어지럽진 않을지 눈처럼 하얀 네 어깨를 감싸 안아 태엽을 감아봐 빙글빙글 돌아가네 날 위한 노래 빙글빙글 참 느리네 나만의 멜로디 박스 빙글빙글 어지럽네 나의 오르골 도망쳐 그만 내게서 예쁜 널 나만 보려 다릴 굳혀버리고 나도 내가 미워져 몽롱해져 기억이 흐려져 천사가 속삭여

오르골 (Orgel) SHINee (샤이니)

작은 상자 안에 갇혀 답답하진 않을지 파도 치는 이 세상이 어지럽진 않을지 눈처럼 하얀 네 어깨를 감싸 안아 태엽을 감아봐 빙글빙글 돌아가네 날 위한 노래 빙글빙글 참 느리네 나만의 멜로디 박스 빙글빙글 어지럽네 나의 오르골 도망쳐 그만 내게서 예쁜 널 나만 보려 다릴 굳혀버리고 나도 내가 미워져 몽롱해져 기억이 흐려져 천사가 속삭여 Oh 빙글빙글 돌아가네

두 갈래 길 써니힐

갈래 준비 없이 멈춰선 나 막다른 그곳에서 돌아선 나 어디론가 그 누군가가 정해주길 바랐었던 내가 아무것도 몰랐었던 내가 바보 같다 수많은 질문 앞에 체한 것처럼 목 끝에 걸린 답을 겨우 삼킨걸 작은 주먹을 쥐고 답답한 가슴을 툭툭 두드리다 눈물이 툭 누구나 인생은 선택의 연속 가볍지 않은 대가는 나의 몫 운 좋게 겨우

두 갈래 길 써니힐 (SunnyHill)

갈래 준비 없이 멈춰선 나 막다른 그곳에서 돌아선 나 어디론가 그 누군가가 정해주길 바랐었던 내가 아무것도 몰랐었던 내가 바보 같다 수많은 질문 앞에 체한 것처럼 목 끝에 걸린 답을 겨우 삼킨걸 작은 주먹을 쥐고 답답한 가슴을 툭툭 두드리다 눈물이 툭 누구나 인생은 선택의 연속 가볍지 않은 대가는 나의 몫 운

두 갈래 길 써니힐(Sunny Hill)

갈래 준비 없이 멈춰선 나 막다른 그곳에서 돌아선 나 어디론가 그 누군가가 정해주길 바랐었던 내가 아무것도 몰랐었던 내가 바보 같다 수많은 질문 앞에 체한 것처럼 목 끝에 걸린 답을 겨우 삼킨걸 작은 주먹을 쥐고 답답한 가슴을 툭툭 두드리다 눈물이 툭 누구나 인생은 선택의 연속 가볍지 않은 대가는 나의 몫 운 좋게 겨우

두 갈래 길 안치환

내 눈앞에 놓여진 갈래 있어 가야만 하는 한 길과 또 다른 있어 어느 길로 가야 하나 알 수는 없지만 그저 살아온 내 예지로 선택할 뿐야 세월이 흐른 뒤 어느 날 생각할지 몰라 지금 해야만 했던 선택을 후회할지 몰라 가지 않은 길은 어땠을까 아쉬워할 수 있지만 그때도 오늘과 다르지 않은 길을 갈 거야 너무 망설이지마 한 길을 선택해 지금 걸어갈 이

두 갈래 길 인하정

우리가 함께 걷는 이 길에 언젠가는 만나게 될 두갈래길 이 길은 당신보다 내가 먼저 가는 저 길은 나보다 당신 먼저 떠나는 이 길이라면 그대 슬퍼하지 말아요 저 길이라면 저 길이라면 난 그게 언제일지라도 그게 언제일지라도 지금은 생각않겠소 그게 언제일지라도 그게 언제일지라도 내 사랑 울지말아요 꼭 잡은 이 손 놓지 않을테니 이 길이라면 그대 슬퍼하지

오르골(feat. 조해) 이승준

아빠한테 오르골 선물을 받았어요 예쁜 상자 열어보니 발레 하는 소녀가 춤을 추는 오르골 드르륵 태엽을 감아보니 빙글빙글 돌아가 예쁘게 춤을 추었죠 나는 기뻐 함께 춤을 추었어요 엄마한테 오르골 선물을 받았어요 생일 상자 열어보니 회전목마 왕자님이 노래하는 오르골 하얀 말을 타고 웃으면서 생일축하해요 멋지게 불러 주었죠 나는 기뻐 함께 노래 불렀어요

같이 갈래 Ecobridge

널 만나려 먼 길을 돌아왔나 봐 짧지 않았던 그 끝에서 널 만나 얼마나 다행인지, 얼마나 행운인지 니가 곁에 있어서 널 보고 있는 나와, 날 보고 웃는 너 이대로 우리, 같이 갈래, 함께 갈래 우리 단 둘이서 이 끝날 때까지 나랑 갈래, 손 꼭 잡고 내 곁에서 같이 갈래 같이 갈래, 함께 갈래 우리 단 둘이서 노을 다 질 때까지 나랑 갈래, 내

무명화(無名花) 강홍식

무명화 (花) - 강홍식 [값없이 길가에 피는 꽃이라 오고가는 이 누구 하나 돌보아주는 사람도 없소 기다리는 나비도 본 척도 않네 아하 본 척도 않어] 가에 이름 없이 피는 꽃이라 함부로 꺽어 짓밟이어도 아아아아아아아 원망도 못해 간주중 사람마다 이름 없이 피는 꽃이라 못 참을 설움 참아야 하나 아아아아아아아 참아야 하나 간주중 울어도

Garden (Feat. DJ KAORI,Diggy-MO',クレンチ&ブリスタ) May J.

空に舞い上がる 大きな羽を心に はるかな大を あなたと越えてゆけたら そう 穏やかな 日溜りの庭で あの夢をまた語り合いましょう いつか胸に抱いた喜びは 冷たい涙溶かすでしょう Oh yeah それは明日へと 流れてゆく河となるから さあ みんなここに愛の庭に 終わりのない闇を抜けて い花に雲は語る さあ みんなここで 感じたままで さあ みんなここに愛の庭に 終わりのない闇を抜けて

변하지 않을 Game (Feat. 치즈가몽키.Swallow) 무명(無名)

(okay) x 2 (bridge) 자 지금까지 숨겨났던 날개를 활짝펴 더 노 노 노 노 높은 곳으로 비상해 (비상해) 두주먹을 불끈 쥐고 거친 세상과 싸워봐 더 너 너 너 너 넓은 곳으로 전진해 (전진해)

天灵灵 (feat. 艾志恒Asen) FinesseBoy$

每餐都要 米其林 户头要有 九个零 什么都要 第一 天灵灵 灵灵 每餐都要 米其林 户头要有 九个零 什么都要 第一 天灵灵 灵灵 天灵灵 灵灵 天灵灵 灵灵 每餐都要 米其林 户头要有 九个零 什么都要 第一 天灵灵 灵灵 小伙子 学点人情世故再来hustle 院子里的老爷子说我屋祖坟扎口 got more ice than Johnny Dang 帮我通知八口 My money

神奇的糊塗魔藥 / Be a Fool Terence Lam

視道與理 是與非非 繼續往天飛 再去遁 在煩亂之中找找氧氣 失意能否不提起 糊塗闖天 不想要三幅被 只想要隨便的 隨心的 結尾 忙著為明日打算 怎知道只得忙亂 忙著看手錶 竟不知分秒停轉 傻著笑提問"點算~" 或過錯不需要點算 耗損的可能是分寸 去吧 毋用計長短 視道與理 是與非非 繼續往天飛 再去遁 在煩亂之中找到氧氣

후르츠바스켓 (오르골) 보석상자

우우우우우~ 너무 기뻐 가슴이 설랬어 그대의 얼굴에 살짝 어린 모든 것을 녹이는 미소를 본 순간 봄날은 아직도 멀어서 얼어붙은 땅 속에 웅크러 싹이 틀 그대를 기다려왔어 아무리 오늘하루가 힘겹고 어려워도 어제의 상처가 여전히 남아 있어도 마음 속에 믿음을 간직한 채 나아가면 새롭게 다시 태어날 수는 없겠지만 조금식 변해갈 수는 있을 거야 Let`...

천국의나무 (오르골) 보석상자

우리 이별이 없는 그런 세상에 만나 내가 너를 꼭 찾아낼테니 저 이별 없는 곳에서 널 다시 만나면 나 그땐 너를 놓지 않겠어 나는 두려웠었지 힘도 많이 들었지 가질수 없는 너를 보면서 애써 밀어내봐도 그러면 그럴수록 너를 떠날수가 없어 나를 다 버려도 어둠에 날 던져도 한 순간도 너를 지우지 못했어 작은 눈물까지 내게 맡겨둔채 이렇게 널 행복해야만...

징글벨 (오르골) 캐롤 천국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징글벨 (오르골) 어린이 캐롤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참좋은말(오르골) 오르골 클래식 동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좋은말 우리식구 자고나면 주고 받 는 말 사랑해요 이한마디 참좋은 말 엄마,아빠 일터 갈때 주고받는 말 *이말이 좋아서 온종일 신이나지요 이말이 좋아서 온종 일맛나지요 이말이 좋아서 온종일 가슴이 콩닥콩닥 뛴 대요 *사랑해요 이한마디 참좋은말나는나는 이한마디가 정말 좋아요 사~~랑, 사랑사랑해요

무조건 (오르골) 리메이크 클럽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

비오는날 오르골 매직오르골

추억의 오르골...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해보세요!!

캉캉 (오르골) 오르골 베이비

캉캉 (오르골) ...

징글벨 (오르골) 캐롤친구들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실버벨 (오르골) 캐롤 천국

거리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의 물결깊은 크리스마스 또 찾아 왔네어린이도 노인들도 모두 다 함께웃음소리 끊이질 않네종소리 울려라 아름다운 종소리를종소리 울려라 크리스마스의 종소리거리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의 물결깊은 크리스마스 또 찾아 왔네어린이도 노인들도 모두 다 함께웃음소리 끊이질 않네종소리 울려라 아름다운 종소리를종소리 울려라 크리스마스의 종소리종소리...

오르골 (Orgel) 디엔 (d&)

언제쯤이었더라너와 마주쳤던 게어디부터였는지 모두 다따뜻했던 너의 표정도하나하나 내겐 또렷해태엽을 돌려너를 다시볼 수 있다면나는 좋아지금만이라 해도 괜찮아이렇게라도 난시간을 돌려우리 함께 들었던그때 그 노래 소리아직 고스란히 여기 남아따뜻했던 너의 표정도하나하나 내겐 또렷해태엽을 돌려너를 다시볼 수 있다면나는 좋아지금만이라 해도 괜찮아이렇게라도 난시간을...

무명 (無名) New Generation Bugs

뭐라 불리우던 그건 그다지 의미없지. 가끔 잊고 살지, 기억도 이젠 정말 지겹지. 때론 Groove 하지 않더라도, Loose 할지라도. My Name만 찾을거야. Groove 하지 않더라도, Perfect 하지 않더라도. My Style 대로 만들꺼야. 내가 뭘 또, 바라겠어. 내가 뭘 또, 바라겠어. 아무도 몰라봐도 괜찮아. 아무도 몰라봐도 ...

무명 (無名) 정밀아

이른 어느 봄날 떠나지 못한 찬 겨울 끝 바람에 옷깃 여미운다 언제부터였나 채 녹지도 않은 메마른 땅 위로 연초록이 어리운다 무너진 담장 아래 한 줌 흙 위에도 아무 투정도 없이 뿌리를 내린다 이름 없는 날에 이름 없는 곳에 이름 없이 살다가 또 이름 없이 간다 왜 없겠는가 수수한 이름 하나 그저 아무도 그 누구도 부르지를 않지 건네주겠는가 깊은 눈길...

무명(無名) 뉴 제너레이션 벅스(New Generation Bugs)

뭐라 불리우던 그건 그다지 의미없지 가끔 잊고 살지 기억도 이젠 정말 지겹지 때론 Groove 하지 않더라도 Loose 할지라도 My Name만 찾을거야 때론 Groove 하지 않더라도 Perfect 하지 않더라도 My Style 대로 만들꺼야 내가 뭘 또 바라겠어 내가 뭘 또 바라겠어 아무도 몰라봐도 괜찮아 아무도 몰라봐도 괜찮아 때론 Groove ...

무명 (無名) 봉권

넌 어쩌면 아팠을지도 몰라우리가 어리석어 저지른잔혹한 풍경들넌 어쩌면 울었을지도 몰라생을 알기도 전에 다가온차가운 감각들너를 품었던 마음과너를 지웠던 순간과소리 없는 비명에 사라진 미래로이름도 없는 아이는묘비도 없는 사자로닿을 수 없는 유령이 되어맴돌고만 있어넌 어쩌면 웃었을지도 몰라빛을 만나 안길 수 있었던조그만 생명은너를 품었던 마음과너를 지웠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