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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시험 (Solo 영민) 가객

*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 보사 근심 모두 맡으시네 ** 모든 괴롬 닥치는 환란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예수

내 모든 시험 (Solo. 가객영민) 가객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 보사 근심 모두 맡으시네 모든 괴롬 닥치는 환란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예수 짐이 점점 무거워 질 때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내 모든 시험 가객

*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 보사 근심 모두 맡으시네 ** 모든 괴롬 닥치는 환란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예수 ** 짐이 점점 무거워

Wanted (Solo 정기) 가객

그대는 알고 그대는 원했죠 원한걸 얻는덴 자존심을 버려야하죠 그대는 알고 그대는 느끼죠 세상은 끝없는 목마름의 연속이라는 걸 사랑에 갈증이 나버린 나는 무엇을 위해 또 누구를 위해 모든 걸 잃어버린 뒤에 무엇을 원했나 뒤늦은 후회도... Na)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같지 않은 하루살이. 하지만 기억하길 시작이 반이다.

Wanted (Solo. 가객정기) 가객

Na) 층이 높아질수록 높아지는 저들의 이기심 건물도 찬 바람을 막아줄 순 없나보다 오늘도 저들은 매서운 이기심의 바람과 실랑이한다 원 없이 사는 걸 바란듯 아니 사는 듯 마는 듯 저들은 오늘도 존재한다 그대는 알고 그대는 원했죠 원한 걸 얻는 덴 자존심을 버려야하죠 그대는 알고 그대는 느끼죠 세상은 끝 없는 목마름의 연속이라는 걸 사랑에 갈증이 나버린

베드로의 후회 가객

**언제나 나를 바라봐 주던 언제나 모든 걸 내어주던 외로이 울고 있는 나를, 나를 위로해 주던 그 팔이 나를 사랑했던 언제나 모든 걸 내어주던 외로이 울고 있는 나를 위로해 주던 그 팔이 나를...날 감싸네 *돌아서던 모습을 후회 할수록 더해지던 슬픔, 나의 슬픔 속에서 몇 번이고 돌아가고 싶었던 때를

Sunshine 가객

행복하게 해 기분 좋은 Sunshine~ 그대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천국의 길 걷는 것 같아 아~아~ 나는 하늘을 날아 사뿐히 구름을 밟고 파란빛 하늘바다에서 거니는 이 기분 이 기분 아무도 모를 걸~ 꿈을 꾸는 Sunshine~ 내겐 꿈같은 나날 사랑의 춤을 추고 싶어라 꿈을 꾸는 Sunshine~ 기분 좋은 콧노래 향긋한 바람에

그대 사랑 앞에 다시 선 나 가객

막고 서있을게,니가 울지않도록 추워 떨지 않도록, 내가 곁에 있을게.에~~~~~~~ 사랑 한번도 쉽게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내가 받아온 그 사랑이 오늘을 살게해 그 사랑이 나를 있게해 그대여 맘에 문을 열지 못한 나를 용서해요 그대여 어둠속에 묻혀 방항하는 나를 용서해요 그대여 그대 사랑 알지 못한 나를 용서해요 그대여 지난 시간 나의 모든

그대 사랑앞에 다시 선 나. 가객

막고 서있을게,니가 울지않도록 추워 떨지 않도록, 내가 곁에 있을게.에~~~~~~~ 사랑 한번도 쉽게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내가 받아온 그 사랑이 오늘을 살게해 그 사랑이 나를 있게해 그대여 맘에 문을 열지 못한 나를 용서해요 그대여 어둠속에 묻혀 방항하는 나를 용서해요 그대여 그대 사랑 알지 못한 나를 용서해요 그대여 지난 시간 나의 모든

가객 진채밴드

어디인지 모르는 파랑새를 찾아나는 여기까지 왔네앞으로 가야할지 뒤로 돌아 가야할지나는 알 수가 없네바람이 불어오는 그곳으로그름이 흘러가는 그곳으로내맘이 흔들리는 그곳으로그렇게 흘러가고내가 가는 길이 어디인지 몰라도나는 좁은 길을 가네 저기 산을 넘어 험한 바다를 건너네가 있는 곳이라면바람이 불어오는 그곳으로그름이 흘러가는 그곳으로내맘이 흔들리는 그곳으...

오랜 날들이 지난 뒤에도 가객

오랜 날들이 지난 뒤에도 <백창우> 그대, 무엇을 꿈꾸었기에 어느 하늘을 그리워 했기에 아직 다 부르지 못한 노래 남겨 두고 홀로 먼길을 떠나는가 다시 날이 밝고, 모든 것들이 깨어나는데 그대는 지금 어느 구석진 자리에 쓸쓸히 서서 무얼 바라보고 있는가 고운 희망의 별이었는데 이 형편없이 망가진 인간의 세상에서 그대의 노래는

사랑가 가객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의 뼈요 거리에 나앉아도 좋소 비가 새도 난 좋소 알콩달콩 살자꾸나 그대 사랑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겠소 삶이 다 한대도 까만 머리가 하얗게 변해진다 해도 이 잡은 그대 손을 놓지 않겠소 하나님 날 사랑하듯이 나 그대 사랑하오 허하둥둥 사랑아 그대 사랑 세월이 지나도

순정파 영민

오~ 여자 어디 갔다 왔나요. 오매불망 기다렸어요, 그대여 오~ 사랑 느낌이 딱 오네요. 지금부터 나는 해바라기 순애보 단 한번 마주쳤던 아주 짧은 그 순간 너는 여자야, 이건 운명이야, 나만 따라와. 콕 찍어 당신이야, 아름다운 여인아. 콕 찍어 당신이야, 사랑스런 여인아.

청춘을 돌려다오 (Cover Ver.) 영민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의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의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청춘아 어딜 가느냐

사랑의 바다에서 가객

해변으로 나있는 두 개의 발자욱 지금까지 내가 주 안에서 살아온 길 발자욱 길따라 해변을 걷다보니 하나의 발자욱이 보이질않네 주님 내가 힘들어서 두렵고 지칠 때 왜 나를 떠나 홀로 외로이 남겨두셨나요 이런 어리석은 나를 부드러이 부르며 몸을 따스이 감싸는 주님의 음성 너를 한번도 홀로 두지않고 힘들어 지친모습이 너무 가슴아파

순정파 (트로트) 영민

오~ 여자 어디 갔다 왔나요. 오매불망 기다렸어요, 그대여 오~ 사랑 느낌이 딱 오네요. 지금부터 나는 해바라기 순애보 단 한번 마주쳤던 아주 짧은 그 순간 너는 여자야, 이건 운명이야, 나만 따라와. 콕 찍어 당신이야, 아름다운 여인아. 콕

나의 인생 (Cover Ver.) 영민

숨가쁘게 달려온 거친 나의 인생을 석양 노을 아래서 다시 되돌아본다 얻은 건 무엇이고 잃은 것은 무엇인지 계산조차 할 수 없는 나의 인생아 어차피 가는 세월 일랑 잡으려 마라 떠난 사랑 찾으려 마라 오늘은 내가 주인공 술잔을 높이 들어라 브라보 멋진 인생아 숨 가쁘게 달려온 지친 나의 인생을 석양 노을 아래서 다시 되돌아본다 흠도 많지만 아쉬움도 많지만

그림자 가객

아무런 말도 없는 거니 너에겐 표정조차 없는거니 가슴이 아프면 울어도 되는데 너는 왜 눈물도 없는 거니 항상 있었지만 없는 것 샅아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그런 주위에 언제나 나와 함께해 사랑해주었는데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만 보고 나만 따르는 널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의 곁에 항상 있었던 널 사랑한다 나 살아간다 이젠 지워진 표정되어 너만 바라보고

상생 가객

수많은 세월이 흘렀었도 못잊겠소 못잊겠소 어머니 홀로 한 숨 짓는 곳 마른 뼈 한 조각 그 곳에 묻어주오 우리 보고픈 마음의 쓰라림도 가고픈 눈물의 애달픔도 피 맺힌 기다림에 어찌나 살겠소 어찌 그대 잊겠소 그대 흘린 눈물 닦아 주겠소 서운한 맘일랑 잊으오 아직도 보고파 보고파 목 내어 울잖소 그날아 여기 오오

철없던 사랑 (Cover Ver.) 영민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아름다워요 철없던 사랑이 철없던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었지 미움도 모르는 체 이별도 모르는 체 불타는 가슴으로 서로를 느끼면서 영원토록 향기로운 우리의 사랑이여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우리 사랑이 사랑 그대 그대여 다시 한번 사랑해요 아름다워요 철없던 사랑이 철없던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었지

어머니 가객

어머니 - 가객 바보 같았죠 그땐 너무 어렸기 때문일까요 내게 주신 사랑이 그저 귀찮고 당연한 줄만 알았었어요 어머니 어머니 오랜 세월이 지나 당신의 거친 손을 잡아 보면 나를 향한 기도가 담겨 있어요 음음음 하늘 아래 그 무엇도 어머님의 사랑 표현할 수 없고 말할 수 없죠 어머니 어머니 하늘 아래 그 무엇이 그 사랑보다 높다 할까

고넌내사 (고마워, 넌 내게 사랑을 알려줬어)(With. 성현, 연희 of O’wall) 영민

너에게 하고픈 말들이 너무 많은데 그런 맘 너는 알고 있을까 그 봄날에 시작된 우리 이야기들을 네게 말해보려 해 흠~ 고마워,넌 내게 사랑을 알려줬어 그땐 느끼지 못한 이 감정을 너로 다시금 깨달았어 이제 너와 보낼 시간이 내겐 설레기만 해 앞으로도 계속 너와 함께 보낼 시간이 그 계절에 다가온 너라는 사랑이 내게 소중한 사람이 될 줄 몰랐어 왜 이제

나의 인생 영민

얻은 건 무엇이고 잃은 것은 무엇인지 계산조차 할 수 없는 나의 인생아 어차피 가는 세월 일랑 잡으려 마라 떠난 사랑 찾으려 마라 오늘은 내가 주인공 술잔을 높이 들어라 브라보 멋진 인생아 숨 가쁘게 달려온 지친 나의 인생을 석양 노을 아래서 다시 되돌아본다.

낭만에 대하여 (Cover Ver.) 영민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 있는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은

인생 뭐있나 영민

꽃길청춘 지금이 로다, 재미나게 오늘을 살자 산다는 건 한편의 장편영화 우리가 주인공이야 마음 편한 게 장땡인거야 산다는 거 이 얼마나 좋은 가 인생 뭐 있나 별 거 없더라. 딱 한번 뿐인 세상살이 울고 웃다 울고 웃다가 가는 거야.

인생뭐있나 영민

꽃길청춘 지금이 로다, 재미나게 오늘을 살자 산다는 건 한편의 장편영화 우리가 주인공이야 마음 편한 게 장땡인거야 산다는 거 이 얼마나 좋은 가 인생 뭐 있나 별 거 없더라. 딱 한번 뿐인 세상살이 울고 웃다 울고 웃다가 가는 거야.

바람이 민다 가객

함께 있기에 가끔씩은 나를 쉬도록 시원한 순풍이 되어 밀어주시고 가끔씩은 내가 크도록 거센 바람이 되어 불어 주시네 **바람이 민다 물결처럼 자유로이 바람을 타고 뒤에서 밀어주는 순풍도 앞을 가로막는 거센 바람도 모두가 나를 위한 하늘의 선물이었음을 ***바람이 민다 오늘도 바람을 타고

다시 가객

멀고 먼 길을 왔어 돌아 갈 수 없는 길 잃어버린 그 시간들 어디서 날 기다리나 붙잡진 못할거야 후회해도 소용없는 걸 알고 있어 이 순간이 내겐 너무 힘들어 고통뿐인 아픔만이 피해갈 수 없는 걸 너의 이야기처럼 내가 부딛혀 이겨내는 그 길밖에 다른 어떤 방법도 남겨져 있지 않아 또 다시 한번 더 힘을 숨이 막혀 고통스런 하루 하루

늘 고맙습니다 가객

조심스레 두 손으로 품어주시는 깊고 깊은 그 사랑 고마워요 사랑해요 **날 사랑한단 이유로 당신에게 아픔만 주고 한없이 주는 그 사랑 밀어내려 했지만 이제 서야 고백하는 말 ***늘 고맙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당신의 따뜻한 그 사랑은 날 살아가게 하는

영일만 친구 (Cover Ver.) 영민

바닷가에서 오두막집을 짓고 사는 어릴 적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돛을

어매 (Cover Ver.) 영민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요 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팔자 어매 어매 우리 어매

아야 가객

지하철역과 공원에는 니네 아빠 누워잠자네 고위층의 자제님들 결혼식 참 삐까뻔쩍 배고픈 동생들에겐 오늘도 점심은 없네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쌀없으면 라면이라던 그 꼬마도 별 수 없더라 하늘이 노래져간다 어깨죽지 축축 늘어져간다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어제밤에 잠을 설친 이천년대 귀신 이야기 돈에 죽고 돈에 먹혀 잘린

Yes We Can 가객

Can 우리는 할 수 있어요 당신이야말로 이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 우리의 아빠 되신 주님 그대의 손을 놓치지 않아 더 이상 두려워 마 걱정 말아요 (자) 소리쳐 그대 지금 웃을 수 있다면 희망은 자유로이 그대를 춤추게 해 * 눈을 들어 주를 봐요 그대 걱정일랑 말아요 두 손을 들고서 찬양해 그 분의 위로와 평안

Amazing Grace 가객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그 은혜 놀라와 내가 어디다 뒀는지 잃어버렸던 생명 찾아주셨네 오 주님 오 나의 주님 내겐 늘 너무 너무 잘해 주시는 분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일흘 여드레 이젠 난 알았네 그 죄악에 빠져있던 나를

고향역 (Cover Ver.) 영민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꽃뿐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안고 눈 감아도 떠오르는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 마루 넘어 서 갈때 흰머리 휘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안개낀 장충단 공원 (Cover Ver.) 영민

안개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떠나가는 장충단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 가면서 떠나가는 장충단공원

우리는 (Cover Ver.) 영민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찾을 수 있는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하나로도느낄 수 있는 우리는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말할 수 있는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모두 알수 있는우리는 우리는 연인기나긴 헛 세월을 기다리려우리는 만났다천둥치는 운명처럼우리는 만났다오 오 바로 이순간우리는 만났다이렇게 이렇게 이렇게우리는 연인우리는 바람부는벌판에서도 외롭지 않은우리는...

해후 (Cover Ver.) 영민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사실은 오늘 문득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창...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 바람처럼 가객

웅크렷던 지난날 가슴아픈 일들 이대로 주저앉는 꿈들 음- 포기하지는 말자고 조금 더 힘을 내라고 슬퍼하진 말자고 저 바람처럼 가뿐히 날자고 화를 내지도 돌아서지도 못해 삶이 깎아 놓은 조각처럼 하루 하루를 그저 채워 가고 있는 나를 깨워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 바람 바람처럼 날아봐 하늘로 자유롭게 이젠 날 찾아가는 거야 *그물에 걸리지 않는 ...

우리 여기에 가객

우린 한자리에 모였죠 무엇도 부러울 것 없죠 어둔 밤이 더운 고와질수록 그대 아름다운 그 마음 더 잘 보여요 우린 강해요 쓰러지지 않아요 포기하지 않아요 세상 벽에 부딛혀 주저앉고 싶을때도 날 믿어주는 그대 또 내게 힘이 디는 그대 그대 곁에 내가 있어 우린 혼자가 아니야 나의 곁에 네가 있어 우린 여기에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가객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희망이 있어 행복하다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어느 하늘아래 그 어느 땅위에 희망이 있어 기댈 수 있는 세상 그 속에 사람이 있다 저기 멀리 아스라히 진실을 벗어난 나그네 그대 돌아오지 않는다면 세상은 그대 어깨위에 무거운 짐일뿐 사람으로 돌아오라 그 속에 희망이 있다 그대 짐까지 함께지고 갈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간주) 그...

바람꽃 가객

큰 바람이 불려나, 젖은 어둠이 내리려나 진달래밭 너머 뽀연 바람꽃 큰 별이 지려나, 슬픈 노래가 불리려나 사람들이 마을 한켠에 한무리 바람꽃 먼 종소리 들으며 누군가 떠나고 그 길을 뒤짚어 누군가 돌아오고 큰 장마가 지려나, 세찬 소나기 퍼부으려나 오월 황토 언덕에 비 머금은 바람꽃 그대 깊은 잠 속 소용돌이치는 노래 하나 그대는 듣는지 , 온 몸...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바람처럼 가객

웅크렸던 지난날 가슴아픈 일들 이대로 주저앉는 꿈들 음- 포기하지는 말자고 조금 더 힘을 내라고 슬퍼하지는 말자고 저 바람처럼 가뿐히 날자고 화를 내지도 돌아서지도 못해 삶이 깎아 놓은 조각처럼 하루 하루를 그저 채워 가고 있는 나를 깨워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 바람 바람처럼 날아봐 하늘로 자유롭게 이젠 날 찾아가는 거야

You Are The Best 가객

*너의 눈빛 아름다운 보석보다 하늘의 별 그 별보다 빛나는 타오르는 저 태양도 너의 열정 그보다 더 뜨겁지는 않아 찬란한 꿈을 위해 날아봐 **You are The Best! 세상 누구보다 밝게 빛나는 널 위한 노래 네 곁에 항상 내가 있을게 언제까지나 감사할게 소중한 꿈들을 나눌 수 있는 네가 있어서 난 ...

We Are Not Different 가객

*Even we born as an individual tree Even we all bear various fruits We are all rooted in the same ground That's the point It never changes we're one in God That's the truth **We a...

예수님 내가 가객

예수님 내가 발의 신을 벗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땅에 서겠습니다 하늘의 이룬 주님 뜻을 마음에 먹고 역사속의 마중물로 흐르겠습니다 예수님 내가 나의 손을 들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길을 걷겠습니다 살과 피로써 베푼 뜻을 마음에 먹고 세상 속의 밥이 되어 먹히겠습니다

주와같이 가객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길을 그 발자취를 따라 가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항상 이끌리어 생명길을 따라 가겠네 한걸음 주님과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그렇게 날마다 우리는 주님과 걷겠네 꽃이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데로 주의 길을 함께 가겠네 Rap) 행복에 ...

냉정과 열정 가객

넌 지금 어딨니 나 없이도 잘 사니 난 네 생각에 단 하루도 못자 늘 걷던 거리에 네가 있을 것 같아서 나 매일 찾아가 너를 기다려 너와 함께 했던 추억 내겐 너무나도 아픈데 왜 그래야했니 차갑게 날 돌아섰던 너 널 사랑했던 나 돌아오란 말을 하고싶은데 이렇게도 애원하고 싶은데 너를 너무 그리고 아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기다릴게 언제라도 우연히 걷다가 ...

나의 백성이 가객

나의 백성이 다 겸비하여 내게 기도하면 나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길 떠나면 하늘에서 듣고 죄를 다 사하시며 우리의 땅을 고치리라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예수님 내가 / 기꺼이 가객

예수님 내가 발의 신을 벗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땅에 서겠습니다 하늘에 이룬 주님 뜻을 마음에 먹고 역사 속에 마중물로 흐르겠습니다 예수님 내가 나의 손을 들겠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길을 걷겠습니다 살과 피로써 베푼 뜻을 마음에 먹고 세상 속에 밥이 되어 먹히겠습니다 기꺼이 가겠고 기꺼이 머물겠나이다 기꺼이 살겠고 기꺼이 죽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