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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내가 / 기꺼이 가객

예수님 내가 발의 신을 벗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땅에 서겠습니다 하늘에 이룬 주님 뜻을 마음에 먹고 역사 속에 마중물로 흐르겠습니다 예수님 내가 나의 손을 들겠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길을 걷겠습니다 살과 피로써 베푼 뜻을 마음에 먹고 세상 속에 밥이 되어 먹히겠습니다 기꺼이 가겠고 기꺼이 머물겠나이다 기꺼이 살겠고 기꺼이 죽겠나이다

예수님 내가 가객

예수님 내가 발의 신을 벗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땅에 서겠습니다 하늘의 이룬 주님 뜻을 마음에 먹고 역사속의 마중물로 흐르겠습니다 예수님 내가 나의 손을 들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길을 걷겠습니다 살과 피로써 베푼 뜻을 마음에 먹고 세상 속의 밥이 되어 먹히겠습니다

상생 가객

그대 잊겠소 그대 흘린 눈물 내 닦아 주겠소 서운한 맘일랑 잊으오 아직도 보고파 보고파 목 내어 울잖소 그날아 여기 오오 함께 사는 그날아 여기 오오 그날아 우리 보고픈 마음의 쓰라림도 가고픈 눈물의 애달픔도 피 맺힌 기다림에 어찌나 살겠소 어찌 그대 잊겠소 이 땅에 그대와 살수만 있다면 이 땅에 그날이 온다면 기꺼이

Wanted (Solo 정기) 가객

그래, 이젠 내가 빛이다. '늘 시선을 아래로 돌려 피조물 중 가장 작은 자들과 당신을 일치시키신 예수님, 그분을 ‘따라’ 이 시대 소외된 자들의 절규와 탄원을 듣고, 그들과 ‘함께’ 참 구원의 기쁨을 느끼길...'

가객 진채밴드

어디인지 모르는 파랑새를 찾아 나는 여기까지 왔네 앞으로 가야할지 뒤로 돌아 가야할지 나는 알 수가 없네 바람이 불어오는 그곳으로 그름이 흘러가는 그곳으로 내맘이 흔들리는 그곳으로 그렇게 흘러가고 내가 가는 길이 어디인지 몰라도 나는 좁은 길을 가네 저기 산을 넘어 험한 바다를 건너 네가 있는 곳이라면 바람이 불어오는 그곳으로 그름이 흘러가는 그곳으로 내맘이

그대 사랑 앞에 다시 선 나 가객

다시 일어설게..다시 시작할게 사랑에 힘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그많은 것들이 나를 아프게 했지 이젠, 다신 눈을 뜰게.다시 꿈을 꿀게 믿음에 힘으로, 세찬 바람이 불어온다면 내가 그바람 막고 서있을게,니가 울지않도록 추워 떨지 않도록, 내가 곁에 있을게.에~~~~~~~ 사랑 한번도 쉽게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내가 받아온 그 사랑이 오늘을

그대 사랑앞에 다시 선 나. 가객

다시 일어설게..다시 시작할게 사랑에 힘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그많은 것들이 나를 아프게 했지 이젠, 다신 눈을 뜰게.다시 꿈을 꿀게 믿음에 힘으로, 세찬 바람이 불어온다면 내가 그바람 막고 서있을게,니가 울지않도록 추워 떨지 않도록, 내가 곁에 있을게.에~~~~~~~ 사랑 한번도 쉽게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내가 받아온 그 사랑이 오늘을

다시 가객

멀고 먼 길을 왔어 돌아 갈 수 없는 길 잃어버린 그 시간들 어디서 날 기다리나 붙잡진 못할거야 후회해도 소용없는 걸 알고 있어 이 순간이 내겐 너무 힘들어 고통뿐인 아픔만이 피해갈 수 없는 걸 너의 이야기처럼 내가 부딛혀 이겨내는 그 길밖에 다른 어떤 방법도 남겨져 있지 않아 또 다시 한번 더 힘을 내 숨이 막혀 고통스런 하루 하루

사랑의 바다에서 가객

해변으로 나있는 두 개의 발자욱 지금까지 내가 주 안에서 살아온 길 발자욱 길따라 해변을 걷다보니 하나의 발자욱이 보이질않네 주님 내가 힘들어서 두렵고 지칠 때 왜 나를 떠나 홀로 외로이 남겨두셨나요 이런 어리석은 나를 부드러이 부르며 내 몸을 따스이 감싸는 주님의 음성 내 너를 한번도 홀로 두지않고 힘들어 지친모습이 너무 가슴아파

우리 여기에 가객

우린 한자리에 모였죠 무엇도 부러울 것 없죠 어둔 밤이 더운 고와질수록 그대 아름다운 그 마음 더 잘 보여요 우린 강해요 쓰러지지 않아요 포기하지 않아요 세상 벽에 부딛혀 주저앉고 싶을때도 날 믿어주는 그대 또 내게 힘이 디는 그대 그대 곁에 내가 있어 우린 혼자가 아니야 나의 곁에 네가 있어 우린 여기에

You Are The Best 가객

세상 누구보다 밝게 빛나는 널 위한 노래 네 곁에 항상 내가 있을게 언제까지나 감사할게 소중한 꿈들을 나눌 수 있는 네가 있어서 난 최고의 선물 받은 것 같아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너의 존재 그 자체로 아름다운 들에 핀 꽃 그 향기보다 진한 사랑스런 아이처럼 순결한 고귀하고 소중한 너만의 찬란한 꿈을

베드로의 후회 가객

새기네 *너무 멀리 떠나와 버린 지금은 다정했던 향기, 꿈인 듯 그려질 때면 너무 오래 모른 체 했던 잔잔한 그 미소가 자꾸만 떠올라 ** *따스함을 당연하게 생각할수록 무뎌지던 마음, 나의 마음속에서 너무 오래 모른 체 했던 잔잔한 그 미소가 자꾸만 떠올라 ***기억해 주길 바라고 바라던 그 자리에서 내가

바람이 민다 가객

함께 있기에 가끔씩은 나를 쉬도록 시원한 순풍이 되어 밀어주시고 가끔씩은 내가 크도록 거센 바람이 되어 불어 주시네 **바람이 민다 물결처럼 자유로이 바람을 타고 뒤에서 밀어주는 순풍도 내 앞을 가로막는 거센 바람도 모두가 나를 위한 하늘의 선물이었음을 ***바람이 민다 오늘도 바람을 타고

주와같이 가객

손에 항상 이끌리어 생명길을 따라 가겠네 한걸음 주님과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그렇게 날마다 우리는 주님과 걷겠네 꽃이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데로 주의 길을 함께 가겠네 Rap) 행복에 파묻혀 숨을 쉴수가 없을 만한 여기저기 활짝 핀 꽃들을 볼 수가 있을만한 처절한 비명소리 등골이 오싹한 싸늘한 그 계곡을 내가

기꺼이 코이노니아 워십

모일 수 없을 때 소리 낼 수 없을 때 여전히 나 예배합니다 사랑받지 못하고 환영받지 못해도 기꺼이 나 예배합니다 놓여진 상황을 넘어 부르신 자리에서 나 예배합니다 소망 없는 세상으로 날 위해 찾아오신 주님 예수님 따라 나 기꺼이 주님 앞에 참된 예배드리네 연약함 불편함 있는 모습 그대로 나 기꺼이 주님 앞에 사랑 노래 드리네 오늘도 내일도 영원부터

Amazing Grace 가객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그 은혜 놀라와 내가 어디다 뒀는지 잃어버렸던 내 생명 찾아주셨네 오 주님 오 나의 주님 내겐 늘 너무 너무 잘해 주시는 분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일흘 여드레 이젠 난 알았네 그 죄악에 빠져있던 나를

Wanted (Solo. 가객정기) 가객

허우적대며 살아왔지 그 때 목말라 허덕이던 내게 조용히 다가와 말 없이 시원한 물 한잔을 건네준 분 그 분이 건넨 그 물 한 잔으로 이제 난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테니 아니 적어도 다시 또 다시 물이 솟아나는 샘물 하나를 발견한 듯 빛을 구하지 않고 스스로 빛이 되어 살아간 한 사람 그 분을 따라서 살아가 난 살아 힘겨울 지라도 다시 걸음을 옮긴다 그래 이젠 내가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 바람처럼 가객

웅크렷던 지난날 가슴아픈 일들 이대로 주저앉는 꿈들 음- 포기하지는 말자고 조금 더 힘을 내라고 슬퍼하진 말자고 저 바람처럼 가뿐히 날자고 화를 내지도 돌아서지도 못해 삶이 깎아 놓은 조각처럼 하루 하루를 그저 채워 가고 있는 나를 깨워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 바람 바람처럼 날아봐 하늘로 자유롭게 이젠 날 찾아가는 거야 *그물에 걸리지 않는 ...

오랜 날들이 지난 뒤에도 가객

오랜 날들이 지난 뒤에도 <백창우> 그대, 무엇을 꿈꾸었기에 어느 하늘을 그리워 했기에 아직 다 부르지 못한 노래 남겨 두고 홀로 먼길을 떠나는가 다시 날이 밝고, 모든 것들이 깨어나는데 그대는 지금 어느 구석진 자리에 쓸쓸히 서서 무얼 바라보고 있는가 고운 희망의 별이었는데 이 형편없이 망가진 인간의 세상에서 그대의 노래는 깜깜어둠 속에 길을...

아야 가객

영화에나 볼 수 있던 총알들이 날아다니네 지하철역과 공원에는 니네 아빠 누워잠자네 고위층의 자제님들 결혼식 참 삐까뻔쩍 배고픈 동생들에겐 오늘도 점심은 없네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쌀없으면 라면이라던 그 꼬마도 별 수 없더라 하늘이 노래져간다 어깨죽지 축축 늘어져간다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어제밤에 잠을 설친 이천년대 귀신 이야기 ...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가객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희망이 있어 행복하다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어느 하늘아래 그 어느 땅위에 희망이 있어 기댈 수 있는 세상 그 속에 사람이 있다 저기 멀리 아스라히 진실을 벗어난 나그네 그대 돌아오지 않는다면 세상은 그대 어깨위에 무거운 짐일뿐 사람으로 돌아오라 그 속에 희망이 있다 그대 짐까지 함께지고 갈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간주) 그...

바람꽃 가객

큰 바람이 불려나, 젖은 어둠이 내리려나 진달래밭 너머 뽀연 바람꽃 큰 별이 지려나, 슬픈 노래가 불리려나 사람들이 마을 한켠에 한무리 바람꽃 먼 종소리 들으며 누군가 떠나고 그 길을 뒤짚어 누군가 돌아오고 큰 장마가 지려나, 세찬 소나기 퍼부으려나 오월 황토 언덕에 비 머금은 바람꽃 그대 깊은 잠 속 소용돌이치는 노래 하나 그대는 듣는지 , 온 몸...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바람처럼 가객

웅크렸던 지난날 가슴아픈 일들 이대로 주저앉는 꿈들 음- 포기하지는 말자고 조금 더 힘을 내라고 슬퍼하지는 말자고 저 바람처럼 가뿐히 날자고 화를 내지도 돌아서지도 못해 삶이 깎아 놓은 조각처럼 하루 하루를 그저 채워 가고 있는 나를 깨워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 바람 바람처럼 날아봐 하늘로 자유롭게 이젠 날 찾아가는 거야

사랑가 가객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내 사랑이로구나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의 뼈요 거리에 나앉아도 좋소 비가 새도 난 좋소 알콩달콩 살자꾸나 그대 내 사랑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겠소 내 삶이 다 한대도 까만 머리가 하얗게 변해진다 해도 이 잡은 그대 손을 놓지 않겠소 하나님 날 사랑하듯이 나 그대 사랑하오 허하둥둥 내 사랑아 그대 내 사랑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

어머니 가객

어머니 - 가객 바보 같았죠 그땐 너무 어렸기 때문일까요 내게 주신 사랑이 그저 귀찮고 당연한 줄만 알았었어요 어머니 내 어머니 오랜 세월이 지나 당신의 거친 손을 잡아 보면 나를 향한 기도가 담겨 있어요 음음음 하늘 아래 그 무엇도 어머님의 사랑 표현할 수 없고 말할 수 없죠 어머니 내 어머니 하늘 아래 그 무엇이 그 사랑보다 높다 할까

Sunshine 가객

기분 좋은 Sunshine~ 나를 깨우는 오후 부드러운 바람 나를 행복하게 해 기분 좋은 Sunshine~ 그대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천국의 길 걷는 것 같아 아~아~ 나는 하늘을 날아 사뿐히 구름을 밟고 파란빛 하늘바다에서 거니는 이 기분 이 기분 아무도 모를 걸~ 꿈을 꾸는 Sunshine~ 내겐 꿈같은 나날 사랑의 춤을 추고 싶어라 꿈을 꾸는...

늘 고맙습니다 가객

*눈물 많고 연약한 나를 깨질듯 조심스레 두 손으로 품어주시는 깊고 깊은 그 사랑 고마워요 사랑해요 **날 사랑한단 이유로 당신에게 아픔만 주고 한없이 주는 그 사랑 밀어내려 했지만 이제 서야 고백하는 말 ***늘 고맙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당신의 따뜻한 그 사랑은 ...

내 모든 시험 가객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 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란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예수 **내 짐이 점점 무거워...

내 모든 시험 (Solo 영민) 가객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 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란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예수

We Are Not Different 가객

*Even we born as an individual tree Even we all bear various fruits We are all rooted in the same ground That's the point It never changes we're one in God That's the truth **We a...

Yes We Can 가객

*Yes We Can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사막과 같은 길을 걸을지라도 Yes We Can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주께서 우리와 늘 안전동행 하시니 **Yes We Can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어디서나 언제라도 포기하지 말아요 Yes We Can 우리는 할 수 있어요 당신이야말로 이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 우리의 아빠 되신 주님 ...

내 모든 시험 (Solo. 가객영민) 가객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근심에 싸인 날 돌아 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란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예수내 짐이 점점 무거워 질 때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주께서 친히 날 구해...

그림자 가객

아무런 말도 없는 거니 너에겐 표정조차 없는거니 가슴이 아프면 울어도 되는데 너는 왜 눈물도 없는 거니 항상 있었지만 없는 것 샅아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그런 내 주위에 언제나 나와 함께해 사랑해주었는데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만 보고 나만 따르는 널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의 곁에 항상 있었던 널 사랑한다 나 살아간다 이젠 내 지워진 표정되어 너만 바라보고...

냉정과 열정 가객

넌 지금 어딨니 나 없이도 잘 사니 난 네 생각에 단 하루도 못자 늘 걷던 거리에 네가 있을 것 같아서 나 매일 찾아가 너를 기다려 너와 함께 했던 추억 내겐 너무나도 아픈데 왜 그래야했니 차갑게 날 돌아섰던 너 널 사랑했던 나 돌아오란 말을 하고싶은데 이렇게도 애원하고 싶은데 너를 너무 그리고 아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기다릴게 언제라도 우연히 걷다가 ...

나의 백성이 가객

나의 백성이 다 겸비하여 내게 기도하면 나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길 떠나면 하늘에서 듣고 죄를 다 사하시며 우리의 땅을 고치리라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십자가의 길 제2처 The Present

구세주 예수님,  저희를 사랑하신 까닭에  이 무거운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가셨으니  저희도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십자가를  기꺼이 지게 하소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파이디온선교회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오신 주님 가장 낮은 자리 십자가 그곳으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오신 주님 가장 낮은 자리 십자가 그곳으로 작고 작은 나에게 무엇도 없는 날 위해 예수님은 모두 버리고 십자가 그 길 오르셨네 모두 버리고 주가 오셨네 나를 위해 기꺼이 오셨네 사랑으로 주가 오셨네 예수님 나를 찾아오셨네 모두 버리고 주가 오셨네 나를 위해 기꺼이 오셨네

가객(歌客) 그림

북천이 맑다커늘 우장 없이 길을 나니 산에난 눈이 오고 들에난 찬비 온다 오날은 찬비 맛자신이 얼어 잘까 하노라 어이 얼어 잘이 (어이 얼어 잘이) 어이 얼어 잘이 므슨 일 얼어 잘이 (므슨 일 얼어 잘이) 므슨 일이 얼어 잘이 원앙침 비취금을 (원앙침 비취금을) 원앙침 비취금을 어디두고 얼어자리 (어디두고 얼어자리) 어디두고 얼어자리 어이 ...

나를 위해 코이노니아 워십

나를 위해 아픈 마음 나를 위해 쏟으신 피 날 위해 흘리신 주의 눈물 내 모든 죄 갚으셨네 나를 위한 그 십자가 소망으로 바꾸셨네 사랑으로 맺은 주의 약속 어둔 인생 밝히셨네 어둔 인생 살리셨네 오 예수 왕의 보좌 버리고 주 예수님 나를 구원하셨네 주의 자녀 삼으셨네 주는 내 아버지 심판에서 구원하려 죽음을 택하신 주 자격 없는 우릴 사랑하셔 그 피로 대속하셨네

십자가의 길 제5처 The Present

구세주 예수님,  시몬이 주님을 도와 십자가를 졌으니  저희도 주님께서 맡겨주시는 십자가를  날마다 기꺼이 지고 가게 하소서.

기꺼이 렉시

떠나 어디서나 지저분한 눈이 우릴 지켜봐 상대를 않건 눈을 감던 나와 다른 몸이 나를 훑어갈걸 믿어봤자 다 같은 짓 착한듯한 그 말끝이 시커먼 속을 다 비추지 그렇게 나를 갖고 나면 기쁘니 난 관심없다 지겹다 늘 하던 각본 그려다 우릴 다 끌어와 다시 안고나면 길바닥에 버려놔 기꺼이 (yes I do) 믿었지 (for sure I do) 난 날

그대 어느 산 그늘에 가객 정용주

날이면 날마다 이내 맘은 그대 오실 저 들길에 서 있었더라 날이면 날마다 이내 맘은 그대 오실 저 들길에 서 있었더라 이 꽃 피면 오실랑가 저 꽃 피면 오실랑가 꽃 피고 지고 그대 어느 산 그늘에 붙잡힌 풀꽃 같이 서 있는지 대체 무슨 일이 다요 저 꽃들 다 저불면 오실라요 찬바람 불어오고 강물소리 시려오면 이 내 마음 그 어디에 서 있으라고 어둡도...

그대 사랑 앞에 다시 선 나 가객(歌客)

멀고먼 길을 왔어 돌아갈 수 없는 길 잃어버린 그 시간들 어디서 날 기다 리나 붙잡진 못할 거야 후회해도 소용없는 걸 알고 있어 이 순간이 내겐 너무 힘들어 고통뿐인 아픔만이 피해갈 수 없는 걸 너의 이야기처럼 내가 부딪혀 이겨내는 그 길밖에 다른 어떤 방법도 남겨져 있진 않아 또다시 한번 더 힘을 내 숨이 막혀 고통스러운 하루하루 지나

다시 가객(歌客)

멀고먼 길을 왔어 돌아갈 수 없는 길 잃어버린 그 시간들 어디서 날 기다 리나 붙잡진 못할 거야 후회해도 소용없는 걸 알고 있어 이 순간이 내겐 너무 힘들어 고통뿐인 아픔만이 피해갈 수 없는 걸 너의 이야기처럼 내가 부딪혀 이겨내는 그 길밖에 다른 어떤 방법도 남겨져 있진 않아 또다시 한번 더 힘을 내 숨이 막혀 고통스러운 하루하루 지나

기꺼이 EL RUNE

데리고 갈게 내일로 숨 막힌 삶의 외로움 빌딩 숲 안에 헤매도 지켜줄게 기꺼이 데리고 갈게 내일로 숨 막힌 삶의 외로움 빌딩 숲 안에 헤매도 놓치지 않을게 기꺼이 수많은 거짓이 늘 그렇듯 우릴 훑겠지 누구나 다친단 걸 잊어버린 채 수많은 외로움에 덧칠돼 그린 스케치 그때의 그대를 잃어버린 채 그대 로 있어도 된단 싸구려 거짓말 아쉽게도 흉터는

그 사람 (사랑의 가객) NC Park

수는 없었지 마지막 남은 불꽃도 음악으로 남기고 간 사람 사랑을 노래하던 그 사람 의리를 찾던 사람 티셔츠에 청바지 하얀 운동화 즐겨 신던 그 사람 무엇도 그의 외로움을 달래줄 수는 없었지 마지막 남은 불꽃도 음악으로 남기고 간 사람 무엇도 그의 외로움을 달래줄 수는 없었지 마지막 남은 불꽃도 음악으로 남기고 간 사람 우리의 영원한 우상 그대는 사랑의 가객

우리 여기에 가객(歌客)

우린 한자리에 모였죠 무엇도 부러울 것 없죠 어둔 밤이 더욱 고와질수록 그대 아름다운 그 마음 더 잘 보여요 우린 강해요 쓰러지질 않아요 포기하지 않아요 세상 벽에 부딪혀 주저앉고 싶을 때도 오 날 믿어주는 그대 또 내게 힘이 될 그대- 그대 곁엔 내가 있어 우린 혼자 가 아니야 나의 곁엔 니가 있어 우린 여기에

예수님 예수님 믿음의사람들

예수님 예수님 나와 함께 계시네? 어느 곳에 가든지 나를 지켜 주시고? 십자가의 은혜로 나를 살게 하시네? 예수님 나의 왕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나와 함께 계시네? 어느 곳에 가든지 나를 지켜 주시고? 십자가의 은혜로 나를 살게 하시네? 예수님 나의 왕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나와 함께 계시네?

예수님 예수님 믿음의 사람들

예수님 예수님 나와 함께 계시네 어느 곳에 가든지 나를 지켜 주시고 십자가의 은혜로 나를 살게 하시네 예수님 나의 왕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나와 함께 계시네 어느 곳에 가든지 나를 지켜 주시고 십자가의 은혜로 나를 살게 하시네 예수님 나의 왕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나와 함께 계시네 변함 없는 그 사랑 항상 보여주시고 십자가 사랑으로 내게 힘을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주님 신지민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주님 신지민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주님 언제나 나와 계 셔 그렇게 내게로 다가오셔 내가 주만 찬양 하리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주님 언제나 나와 계 셔 그렇게 내게로 다가오셔 내가 주만 찬양 하리 주와 함께 할 수 있음이 얼마나 든든한지 기쁠때나 슬플때에도 계시죠 변함없이 내 곁에서 힘주 시는 분 날 소생케 하시 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