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날 뚫고 가경(GaGyeong)

빛이 날 뚫고 순간을 만끽하는 나는 바람이 나를 지나치고 지금을 느끼는 너와 나는 심장이 멎게 힘껏 달려왔는데 이런 건가 사랑 같은 게 우리 사이를 맞다고 부를 수 있나 내 봄이 되었던 널 나의 분홍 볼을 두고 놀려댔지 내 가을쯤에는 너의 어깨에 기대어 숨을 쉬었지 I'll keep on holding My heart is evolving I’ll learn

OOTD 가경(GaGyeong)

Don’t forget and don’t be late I can’t wait to see you babe OOTD my style diary 머리부터 발끝까지 Everything is completely I’m going to meet you now babe 오후 두시 가까워지는 약속시간에 괜히 보란 듯이 사진을 찍어 보냈어 회색 말풍선을 타고 너를 향해 날

Happened 가경(GaGyeong)

오 저기 하늘을 봐구름이 두둥실 날씨가 좋으니까기분도 딱 좋아온도는 적당하게바람을 감싸온다오늘만큼은 솔직해도 좋겠어발걸음은 느려지고눈은 바로잡지 못해티가 나게 행동해 버린다아무렇지 않은 듯 난 또 표정관리를 하고 누가 봐도 어색한 미소로 넘긴다 Like nothing happened지루한 하루가 가득 찼지만 Like nothing happened매일...

어질빙글 가경(GaGyeong)

뒤죽박죽 정신없이어질러진 네모난 판아직 난 그저께인데어딜 그리 놀러나갔나I have no idea아무도 모르게 소리를 키워I have no idea누군가는 들을 수 있게 춤을 춰너에게 줄 거야내 커다란 걸근데 보이진 않지만꽤 멋질 걸내가 무슨 말 하는지알지 알지뒤죽박죽 정신없이어질러진 네모난 판아직 난 그저께인데어딜 그리 놀러나갔나I have no i...

여운이 남도록 기억한다 가경(GaGyeong)

고요한 바다 같아심오한 물 안 같아이대로 끝이 날까요What does that mean now조용한 숲 안 같아미동 없는 밤 같아이대로 끝이 난대요can you understand?주홍색의 얼굴을 하고내 곁을 지나가면주변 색이 변하면 너는모르는 척을 한다나뭇잎도 흔들리지 않는나무에 매달려바람들이 거세어도 우린하얗게 다가온다좀만 버텨기다려봐좀만 버텨참고...

Style 가경

망설이지 눈빛은 알지 이유 따윈 묻지 마라 그건 My free style 다른 남자들 내게 No attracion 너 아니면 관심 없지 You touch me 보겠지 No matter 웃겠지 작은 눈빛만 마주치게 쉬운 여잔 아니지 너만 알게 Mystery Can you Feel me 내 맘을 가져봐 사랑을 믿고 싶지는 않아 오오오 너라면 날

좋은친구 가경

지금 어디 있는지 내생각이 나는지 너도 내가 많이 보고 싶은지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난 바보같은나 어떻게 지내는지 잘지내야 하는데 그렇게 바라던 일은 모두 이뤄졌는지 이런 내생각도 이기적인 걸까 꼭 행복해야해 좋은사람 만나고 지난 슬픈기억 모두 지워버리고 먼훗 날 편한맘으로 혹시 만나게 되면 좋은 친구가 될수 있겟지 우연히 널 봤을때

Trance 가경

향기도 없이 시든 꽃처럼 살아도 죽어있는 것처럼 모두 멈춰버렸어 날 떠난 그날 이후로 사랑은 끝내 날 버렸기에 혼자서 견뎌내야하기에 내가 살아갈 이유 다시 찾아야만 하는데 많은 사람들을 만나 애써 웃어보지만 흐르는 눈물을 감출순없어 다른 사랑을 해보려해도 이미 내 사랑은 너로 끝난거 같아 마치 굳어잇는 조각처럼 네가 떠난곳에

우울증 가경

향기도 없이 시든 꽃 처럼 살아도 죽어있는 것처럼 모두 멈쳐버렸어 날 떠난 그날 이후로 사랑은 끝내 날 버렸기에 혼자서 견뎌내야 하기에 내가 살아갈 이유 다시 찾아야만 하는데 많은 사람들을 만나 애써 웃어 보지만 흐르는 눈물을 감출순없어 다른 사랑을 해보려 해도 이미 내 사랑은 너로 끝난거 같아 마치 굳어있는 조각처럼 네가

하얀 사랑 가경

새하얀 내사랑(내사랑) 속삭여 내 하얀 사랑을 하얀눈 맞으며(맞으며) 다가와 날 사랑한다고 하얀눈 내리며 나를 깨우는 너의 전화벨 소리 나는 아직 한밤중 부스스 눈떠 창문을 열면 하얀미소 나를 향해 사랑해 소리쳐 설레는 마음 너에게로 달려가 하얀 하늘 아래에서 살며시 안아줘 새하얀 설렘 수줍은 소녀 그런 너를 간직하며 사랑을 노래해 새하얀 내사랑

하얀사랑 (Song.가경, Rap. NESS) 가경

새하얀 내사랑(내사랑) 속삭여 내 하얀 사랑을 하얀눈 맞으며(맞으며) 다가와 날 사랑한다고 하얀눈 내리며 나를 깨우는 너의 전화벨 소리 나는 아직 한밤중 부스스 눈떠 창문을 열면 하얀미소 나를 향해 사랑해 소리쳐 설레는 마음 너에게로 달려가 하얀 하늘 아래에서 살며시 안아줘 새하얀 설렘 수줍은 소녀 그런 너를 간직하며 사랑을 노래해 새하얀 내사랑

하얀사랑 (Special Bonus Track) 가경

새하얀 내사랑(내사랑) 속삭여 내 하얀 사랑을 하얀눈 맞으며(맞으며) 다가와 날 사랑한다고 하얀눈 내리며 나를 깨우는 너의 전화벨 소리 나는 아직 한밤중 부스스 눈떠 창문을 열면 하얀미소 나를 향해 사랑해 소리쳐 설레는 마음 너에게로 달려가 하얀 하늘 아래에서 살며시 안아줘 새하얀 설렘 수줍은 소녀 그런 너를 간직하며 사랑을 노래해 새하얀 내사랑

하얀사랑 가경

새하얀 내사랑(내사랑) 속삭여 내 하얀 사랑을 하얀눈 맞으며(맞으며) 다가와 날 사랑한다고 하얀눈 내리며 나를 깨우는 너의 전화벨 소리 나는 아직 한밤중 부스스 눈떠 창문을 열면 하얀미소 나를 향해 사랑해 소리쳐 설레는 마음 너에게로 달려가 하얀 하늘 아래에서 살며시 안아줘 새하얀 설렘 수줍은 소녀 그런 너를 간직하며 사랑을 노래해 새하얀 내사랑

Fare Well 가경

listen to my love 미안해 미안해 사랑해 사랑해 Listen 어두운 내방 가득히 너에 대한 그리움이 비워진 술병 내 뱉는 담배연기 속에 흐려지는 눈처럼 지워지길 바래도 눈빛은 멍해도 네 모습은 더욱 선명해 I know that we have to say goodbye now 내 전부 줄만큼 너만 사랑 했던 날 아는지 미안해

First Love (MR) 가경

love you~ love you~ love you~love you 내 생에 오직 한사람 with you 내곁에만 있고 싶어 want you 나의 맘이 닿을때까지 널 사랑할래 어린아이처럼 가슴이 설레여 소풍가는 날 밤잠을 설친 아이처럼 아침이 오기만을 기다렸나봐 늦잠만 자던 내가 저절로 눈이 떠졌어 이른 아침부터 괜시리 분주해 나도 몰래

First Love 가경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내 생에 오직 한사람 with you 내곁에만 있고 싶어 want you 나의 맘이 닿을때까지 널 사랑할래 어린아이처럼 가슴이 설레여 소풍가는 날 밤잠을 설친 아이처럼 아침이 오기만을 기다렸나봐 늦잠만 자던 내가 저절로 눈이 떠졌어 이른 아침부터 괜시리 분주해

Moon Shine 가경

blue till the day light 네 음성 모든 얘기 날 웃게 만들어주었고 네 손길 네 손끝에 반짝이는 내 눈은 like the sea (and you move me~) don't say goodbye(don't say goodbye)얼마안남은 시간 (오늘만 so feel me so party yeah~) 이만큼 네게 취해있는 나잖아

좋은 친구 가경

가경...,,,,,,,,, 좋은친구 지금 어디 있는지 내 생각이 나는지 너도 내가 많이 보고 싶은지...........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난 바보같은 나 어떻게 지내는지 잘 지내야 하는데 그렇게 바라던 일은 모두 이뤄졌는지 이런 내 생각도 이기적인걸까..................

겨울이야기 가경

지금 어디 있는지 내 생각이 나는지 너도 내가 많이 보고 싶은지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난 바보같은 나 어떻게 지내는지 잘 지내야하는데 그렇게 바라던 일은 모두 이뤄졌는지 이런 내 생각도 이기적인 걸까 꼭 행복해야해 좋은 사람 만나고 지난 슬픈 기억 지워버리고 먼 훗날 편한 맘으로 혹시 만나게 되면 좋은 친구가 될수 있겠지 우연히 널 봤을때 너무 많...

그런가요 가경

그랬나요 그때가 끝이었었나요 나만 혼자 이렇게 바라보고 있었나요 끝이라고 돌아서도 혼자만 남아도 난 너무나도 지키고 싶어 제발 내게 말하지 마요 이젠 알것 같아요 떠난 사랑이란걸 한 번더 생각하고 싶은거죠 그대의 따뜻했던 눈빛에 잠들었던 나를 이제는 기억속에 남겨요 잊을순 없는데 지워야 하나요 그런가요 나없는 그대는 정말 괜찮은가요 그대가 없는 ...

미소 인형 가경

나에게 정말 진심인적 있었니 다시 한번 웃어 줄 수 있겠니 너를 처음 본 순간 내 눈은 멀어 있었고 모든 것은 습관은 너에게 향했고 너만을 바라온 나 우스웠었니 우리 사랑은 나만의 착각 이었니 난 반했고 네게 보내준 님이 서로 반했고 그것을 믿어 사랑을 더했지만 너 변했고~~ 이젠 너만 바랄께 사랑은 너 하나뿐야 수줍은 내 미소에 행복한지 마주 앉...

Shake Me 가경

(plese don't stop the music) 그 속에 나를 던져 (현란한 불빛에) 나의 몸이 가는대로 나의 손을 잡아줘 네가 이끄는 대로 오늘밤 나의 모든 걸 네게 맡길게 (plese don't stop the music) 아무 생각도 하지마 (터질듯한 심장) 음악이 끝날때까지 나의 손을 잡아줘 네가 이끄는 대로 오늘밤 나의 모든 걸 네게 맡길...

미소인형 가경

나에게 정말 진심인적 있었니 다시 한번 웃어 줄 수 있겠니 너를 처음 본 순간 내 눈은 멀어 있었고 모든 것은 습관은 너에게 향했고, 너만을 바라온 나 우스웠었니 우리 사랑은 나만의 착각 이었니 난 반했고 네게 보내준 님이 서로 반했고 그것을 믿어 사랑을 더했지만 너 변했고~~ 이젠 너만 바랄께 사랑은 너 하나뿐야 수줍은 내 미소에 행복한지 마주 앉아...

빛이 오셨네 성밴드

그 누구도 내 빈 영혼 채울 수 없어 달려가는 시간속에 길 잃어 눈앞을 가린 어둠에 지쳐갈때 오 빛이 오셨네 한 순간 모든 어둠이 흩어져간 그 자리에 구름을 뚫고 쏟아진 저 찬란한 햇살 밤이 지면 갓 태어난 미풍사이로 새벽하늘 무지개 떠 올라 매마른 내 마음에 우물가에 오 단비 내리네 한 순간 모든 어둠이 흩어져간 그 자리에 구름을 뚫고

변하지 않는 것 최진영

슬프게 생각을 하지만 이세상에 변하는 사람들 그대로 머물러 있기엔 모든건 변하고 있잖니 하고픈 얘기가 아주 많을 땐 가슴에 묻어야 빛이 나는거야 그렇지만 변하지 않는게 있지 구름사이를 뚫고 비치는 햇살과 또한가지 변하지 않는게 있지 다시 피기위해 떨어지는 낙엽들 하고픈 얘기가 아주 많을 땐 가슴에 묻어야 빛이 나는거야 그렇지만

변하지 않는것 최진영

슬프게 생각을 하지만 이세상에 변하는 사람들 그대로 머물러 있기엔 모든건 변하고 있잖니 하고픈 얘기가 아주 많을 땐 가슴에 묻어야 빛이 나는거야 그렇지만 변하지 않는게 있지 구름사이를 뚫고 비치는 햇살과 또한가지 변하지 않는게 있지 다시 피기위해 떨어지는 낙엽들 하고픈 얘기가 아주 많을 땐 가슴에 묻어야 빛이 나는거야 그렇지만 변하지

구름사이 비친 햇살 쉼(The Rest)

마음이 아픈 날이였어 언제나 철원버스에서 내려 인적이 없는 횡한 길을 쓸쓸히 걷고 있었지 나의 눈이 되어 준 검은 안경 그 끝이 환해 오는 걸 느꼈지 그 빛 따라 올려본 하늘에 구름을 뚫고 빛이 있었던 거야 내가 힘이 들땐 구름 사이 비친 햇살처럼 내가 아파할 때 햇살에 물든 구름 처럼 주님 내 삶에 환한 빛이 되시네 내가 힘이 들땐 구름

불꽃처럼 루카스

세상이 무너지는 듯 모든 게 끝난 것 같아 내 앞을 가로막는 어둠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나 하지만 내 안에 숨겨진 꺼지지 않는 불씨가 있어 작은 불꽃이라도 난 알아 다시 타오를 거란 걸 불꽃처럼, 타올라 이 순간에 난 다시 일어나 뜨거운 내 안의 열정으로 어둠을 뚫고 나아가 불꽃처럼, 사라지지 않아 세상이 날 삼키려 해도 난 끝까지 타오를 거야 나의 빛을 모두에게

Surfing 블루시그마 (BlueSigma)

푸르른 너는 반짝이며 나를 밀어주고 아름다운 길을 내게 보여주지 무섭도록 밀어붙이는 너를 나는 웃으며 온몸으로 받아들여 두렵지만 난 받아내야해 나는 너의 위를 걸어가 넌 날 데려다줘 저 땅끝으로 빛이 났던 네 모습 다시 만날순 없겠지만 또 다른 너를 만난다면 받아들일께 그때 나를 한번더 밀어줘 밀려오는 너를 뚫고 나와 뒤로 보내는 나는 사실 아무 생각이 없어

새벽의 끝 김성래 외 2명

낮도 밤도 지나고 해가 뜨기 전 그때 한줄기 빛 어두움을 뚫고 세상 점점 환해져 난 아직도 낯설어 날 비추는 그 빛이 아직 어두웠던 그때의 기억들을 떠오르게 하기 때문일까 가끔은 그 해가 조금 늦게 뜰 때도 있지만 안 뜰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어 시간이 지나면 어두웠던 기억의 파편도 빛을 기다리던 간절함도 흐려져 가겠지

아주 작은 빛 하나라도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너의 가진 빛이 비록 초라해 보여도 짙은 어둠 뚫고 지나갈 수 있어 캄캄한 하늘 위 수 놓은 작은 별처럼 세상이 어둘수록 넌 소중한 빛 세상의 소망 너의 가진 빛이 비록 아주 작은 빛 하나라도 세상은 진리의 길 환히 볼 수 있어 너를 비추는 예수의 그 빛 어둠을 밝히리니 너는 그 빛 비추어라 아주 작은 빛 하나라도 너의 가진 빛이

위로 유나 (AOA)

누구나 이런 걸까 거울 속 내가 참 미웠어 아무도 이해 못 할 이런 기분이 날 감싸면 내 맘 알아주길 바라는 게 아니야 그저 나의 곁에 있어줘 그 어깨 위로 어둠 뚫고 따스한 그 울림이 무너진 나의 가슴 위로 그저 힘내보라는 그런 말들 보다 그대의 품이 위로가 되는 이 밤 힘없이 반짝이던 별들이 전부 나 같지만

야간주행 남의집이불속

외로웠던 만큼 두려웠던 만큼 이제 눈물은 남기지 마 길은 끝나지 않아 페달을 더 밟아 엔진소리만 길게 늘어져 모두 지나가 그냥 스쳐가 내 등 뒤로 무거운 것들 답답한 것들 바람에 실려 어두운 밤을 뚫고 한줄기 빛이 되어 그렇게 나는 여길 떠나네 땀에 젖은 손끝 차가워진 머리 혼자라서 외롭진 않아 늘어지는 불빛 일그러진 기억 시간은

널 보게 될 거야 J+a project

나라에 이르러 함께 웃어보자 어디에 있니 어디로 갔니 여전히 넌 내 맘 속에 있는데 시간이 갈수록 깊어져 가는 이 내 마음을 누가 알 수 있을까 숨막히도록 기다리다가 고이 잠든 착한 아이야 여리고 고운 네 노란 손끝을 굳게 붙들고 함께 걷고 싶구나 잊지 않을께 기억할께 시간이 아득히 지나간다해도 늘 너와 함께 할꺼야 어둠을 뚫고

너와 가까이 미라솔

, go, go 리듬 속에 flow, flow, flow 네 눈 속에서 진실을 봐 I’m getting close, close to you Close, close, close to you 모든 순간이 새로워 Hold, hold, hold me tight 너는 나의 별빛, my guiding light Close, close, close to you 사랑의 빛이

The Archer Awakens - 궁사 테마 정동하 & NCSOUND

save you I need to Keep you in my sight Aim for the heart 어둠을 홀로 걷지 않도록 같은 곳을 향해 있어 두렵지않아 침묵 속에 커져 가는 고통과 절망의 눈을 향해서 활을 겨눈다 멈춰 설 수 없어 We stand together 남겨진 숙명, 네 영혼을 언제라도 지켜 낼 수 있게 어둠을 뚫고

우린 마법전사의 후예 장소영

수리수리 주문을 외워봐 다 원하는대로 이뤄져 언젠가는 알 수 있어 감춰진 네 힘을~ 매직요요 매직써클 파란 하늘 구름 뚫고 암흑세계 저 끝까지 바람처럼 날아올라~ 우리는 마법전사의 후예들 세상의 한가운데에 서라 미래를 향해 한줄기 빛이 되라 어둠을 가르고 선명하게 타올라~

마법전사미르가온 만화

다 원하는대로 이뤄져 언젠가는 알수 있어 감춰진 네 힘을 매직 요요 매직 써클 파란 하늘 구름 뚫고 암흑세계 저 끝까지 바람처럼 날아올라. 우리는 마법전사의 후예들 세상에 한 가운데에 서라 미래를 향해 한줄기 빛이 되라 어둠을 가르고 선명하게 타올라. 마법전사 미르가온

DARKNESS 하현우 (국카스텐)

We fight the night of darkness 어둠이 손을 펴 사슬에 묶여버린 미래여 절망은 메아리쳐 붉은 피 허공 속에 맺히고 짓밟힌 꿈들 위로 사그라진 검은 별 세상은 심연 아래 통곡 만을 내 심장에 겨눈다 붉은 길 화염 위에 칼날이 날개 펴고 죽은 태양만이 영원을 비추네 욕망에 물든 미래 증오로 가득 찬 내 이빨이 어둠 속을 뚫고

DARKNESS 하현우

We fight the night of darkness 어둠이 손을 펴 사슬에 묶여버린 미래여 절망은 메아리쳐 붉은 피 허공 속에 맺히고 짓밟힌 꿈들 위로 사그라진 검은 별 세상은 심연 아래 통곡 만을 내 심장에 겨눈다 붉은 길 화염 위에 칼날이 날개 펴고 죽은 태양만이 영원을 비추네 욕망에 물든 미래 증오로 가득 찬 내 이빨이 어둠 속을 뚫고

꽃씨 조소정

아주 차갑던 이 밤 지나 지나가고 움츠렸던 내 어깨 활짝 활짝 펴고 이루어질 수 없을 것 같았던 작은 소망들 따뜻한 햇살이 품어 품어 주고 얼었던 땅 몸을 녹여 목을 축여 주고 내 마음 가운데 일렁일렁일렁일렁 이는 무언가 아아 꽃씨는 계절을 넘어 흙을 뚫고 얼음을 뚫고 발을 디딤 그 곳에서부터 이뤄지는 작은 기적들 놀라워라 많은 기적들

봉숭아 박은옥, 정태춘

봉숭아 초저녁 별볓은 초롱 해도 이 밤이 다 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 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 주던 곱디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 듯 고운 내 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났소 초롱 한 저 별빛이 지기 전에 구름

Orion wlrtitdb 트랜스 픽션

어둠을 뚫고 다시 일어나 Orion Orion 눈부신 빛은 Higher Energy Orion Orion 어둠을 삼켜 버릴꺼야 화려한 빛을 내리라 Hysterical 강렬한 Hysterical 영원한 Hysterical 광란의 불꽃 어둠을 향해 빛을 쏘아라 Orion Orion 눈부신 광란 Higher Energy Orion Orion

Orion 트랜스픽션

어둠을 뚫고 다시 일어나 Orion Orion 눈부신 빛은 Higher Energy Orion Orion 어둠을 삼켜 버릴꺼야 화려한 빛을 내리라 Hysterical 강렬한 Hysterical 영원한 Hysterical 광란의 불꽃 어둠을 향해 빛을 쏘아라 Orion Orion 눈부신 광란 Higher Energy Orion Orion

유리상자속 꿈 김 시원

푸른 물속 유리상자 물고기들 유영해 조그만 세상 속 꿈을 꾸며 살아요 유리벽 밖의 세상은 어떻게 생겼을까 그저 바라보며 작은 소망 품어요 유리상자 속에 살지만 자유를 꿈꾸죠 맑은 물 속에서 나 세상을 그리죠 빛이 비추는 곳 바다를 떠올려요 물결 따라 흘러가는 마음만은 자유롭죠 빛이 비추는 곳 바다를 떠올려요 물결 따라 흘러가는 마음만은 자유롭죠

새벽을 달려(28086) (MR) 금영노래방

늦여름 밤 바람 타고 불어오는 맘 어쩐지 딱 떠오르는 니 얼굴 깊어진 맘 달을 가려 잠을 설쳤어 난 오늘도 밤새 맘을 태웠어 So I and fly high 너의 창에 내려앉아 니 맘을 and knock knock 오늘은 두드릴 거야 새벽을 달려 어둠을 뚫고 Like you like you 난 말할 거야 깊어진 밤 하늘 위로 차오르는 맘 그때쯤 딱 떠오르는

Soulfire (Acapella Ver.) P-Type

모두 2004년의 혁명을 기억해 돈키호테 그 향기 여태 남아있지 꽃이 피었겠지 가슴속의 기념비 옆에 이제 여기 돌아온 날 봐 날 감도는 공기가 맑아 날 가둔 낡아빠진 언제 끝날까 싶던 시간들 뚫고 돌아온 날 봐 판에 들어온 지 불과 몇 년 몇 년 사이에 남은 건 오직 형제 몇 명 몇 명 들이 몇 년 뒤엔 몇 명으로 바뀔지 몇 명 중의

Soulfire 피타입 (P-TYPE)

모두 2004년의 혁명을 기억해 돈키호테 그 향기 여태 남아있지 꽃이 피었겠지 가슴속의 기념비 옆에 이제 여기 돌아온 날 봐 날 감도는 공기가 맑아 날 가둔 낡아빠진 언제 끝날까 싶던 시간들 뚫고 돌아온 날 봐 판에 들어온 지 불과 몇 년 몇 년 사이에 남은 건 오직 형제 몇 명 몇 명 들이 몇 년 뒤엔 몇 명으로 바뀔지 몇 명 중의 몇 명은 영영 볼 수 없을지

Soulfire (Acapella Ver.) 피타입 (P-TYPE)

모두 2004년의 혁명을 기억해 돈키호테 그 향기 여태 남아있지 꽃이 피었겠지 가슴속의 기념비 옆에 이제 여기 돌아온 날 봐 날 감도는 공기가 맑아 날 가둔 낡아빠진 언제 끝날까 싶던 시간들 뚫고 돌아온 날 봐 판에 들어온 지 불과 몇 년 몇 년 사이에 남은 건 오직 형제 몇 명 몇 명 들이 몇 년 뒤엔 몇 명으로 바뀔지 몇 명 중의 몇 명은 영영 볼 수 없을지

햇살 노크(Knock)

이른 아침 내 창가에 드리워진 커튼사이로 한줄기 빛이 새어 들어와 깊은 잠에서 날 깨우네 워워 그 햇살 워우 워우 그 햇살 어둠을 뚫고 내게 다가서는 은빛 햇살 저 하늘 끝에서 작은 꿈을 안고 내려앉아 새파란 대지 위에 아주 작은 것까지 생명을 주네 밤새 맺힌 풀잎 이슬방울에 사랑을 심네 오 오 하나인지 둘인지 모를 햇살을 바라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