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물결 가끔(gakkuem)

조용한 어둠속 내가 있는 이 곳은 너는 들어올 수가 없는 심해의 고독 그 어딘가들리지않아 너에게 말하는 나의 이 처절함밀려오는 나의 외로움이 마침내 너를 부를 때어디로든 벗어나줘 이 곳을 헤엄치는 내 위를 비추는 햇살이 마치 환상같아내 모든 삶 다 잃어도 좋아이대로 자유롭고 싶어 내 손을 잡아줘 네 손을 잡고서 함께걷는 꿈을 꿨어그곳에서 나를 부르는 ...

The Letter 가끔(gakkuem)

다정한 눈빛그 안에 우리사랑이 원래 이랬던가?새삼스럽게지나간 기억들에너무 두려웠었어조금 겁이 많은 날기다려줄래울고 싶지 않았어모른 척 했어이제는 너라면그냥 울어도 좋을것 같아네 사소한 점들마저 사랑하게 돼언제나처럼 이렇게내일도 네 옆을 걸을게외로워하지 말라고말해주는 진심헤어지는 순간에가장 큰 사랑을네가 행복하기만 바라게 됐어내 사랑이 네게 모자랄까 걱...

아리랑 가끔(gakkuem)

당신을 버리고 가는 걸음 걸음 마다 아프게 슬프게 하소서 어느날 언젠가처럼 오늘같이 별이지고 고된 그대 삶의 밤 깊어져갈때 어느날 언젠가처럼 오늘같이 꽃이피고 즐거운 함성이 들릴 때 그대를 내가 버리고 딛고 잊으라 할 때 어디로 나홀로 갈 때에 그때에 만나게 하소서 그대를 내가 버리고 딛고잊으라 할 때어디로 나홀로 갈 때에그때에 만나게 하소서그댈만난 ...

이제와 겨우 가끔(gakkuem)

이제와 겨우 한숨돌린 하루네게로 달려가 짐을 벗고만 싶은데이제는 너무 지쳐버린 동네가로등 아래 날벌레마저 힘이없이 날아가네신수동 우리집 아래를 걷다보면내가 버린 낡은 자전거 너와의 추억들이너와 걷던 육교 위 처음 손 잡던 날떨려하던 네 얼굴 너무 보고싶어서너라도 나를 꼭 기억해주면우리 둘 추억도 머무르겠지켜켜이 묻어진 우리 추억이지만 가끔이라도너라도 ...

Love again 가끔(gakkuem)

활짝 웃던 너 같은 꿈속에손을 더 높이 뻗어 봤을 때네 손을 잡아 기다린 순간지금부터는 기억 저 멀리내 환상속에 넌 숨죽이고 있을뿐이야아무것도 아닌 날 그저 기다리면서 타오르는 이 계 절속에서 나 춥고 외로운 널 꼭 찾을거야왈칵 쏟아지는 내 진심처럼 낯선 이 감정을 꼭 네게 줄거야love again, it's love again I still need...

인사를 가끔(gakkuem)

우리가 쌓아온 시간들어쨋든 함께한 시간들외로워도 슬퍼도 웃었던 그 시간들을이제는 마땅히 보내줘야하니까 예의를 갖추고 너도 인사를 해너에게도 수고를그리고 심심한 감사를그동안 너도 참 고생많았단 얘기를이렇게 전하고 돌아서는 발걸음 나라고 결코 가볍진 않다고 생각보다 괜찮다고 눈이많이오던 날에 걸려온 전화전화번호를 지우면서도 너 때문에 눈물이 나아프지마...

판도라 가끔(gakkuem)

벼랑 끝에 매달려추락하는 판도라그 어딘가를 맴돌다내 숨겨진 진실을 봐빠르게 흩어지는상자 속 진실의 파편내 삶을 망치러 온눈 먼 폭풍의 crazy in love숨막히게 다가오는날카로운 너의 시선내 심장을 파고들어벗겨지고 부서져벗어나고 벗어나도또 벼랑 끝끝이 보이질 않아도망칠수가 없는 곳혼돈의 crazy in love까만 밤이 빛을 삼켜달을 가릴 때까지네...

이따금은 문득 니가 그리워 물결

잘지내란 얘긴 하고 보내줄걸 꿈에서 너를 만나 웃으며 품에 안고 나의 마음 전해줄래요 미소짓는 그대얼굴 그려봐요 기억속의 여전히 넌 아이같은 모습 그대로 내게 웃으며 인사를 건네 나는 다 커버렸지만 여전히 그대로인 너를 이따금은 문득 그때 생각이나 잘지내란 얘긴 하고 보내줄걸 꿈에서 너를 만나 웃으며 품에 안고 나의 마음 전해줄래요 가끔

꽃길만 걷자 (Vocal 이윤미) 네살차이

오늘따라 유난히 아름다운 네 모습만 바라봐 (우우~) 너란 놈 내 맘 훔쳐간 나의 Partner in Crime 오늘따라 더없이 반짝이는 니 눈빛을 보면 (우우~) 가슴이 점점 뜨거워져 오늘따라 너를 바라보면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 (우우~) 너와 나 단둘이서 앞으로 꽃길만 한번 걸어볼까 (두두두~) 가끔

물결 가비엔제이

우~~ 그렇게 우린 약속했었죠 세워진 나도 함께 하자던 그 약속 사진속 그대모습 자꾸 떠올라 oh.. missing you.. oh.. 내곁에 돌아와줘~ 지난이별 아픈가슴 나 자꾸 힘들게 하죠 그대찾아 그대몰래 삼키던 눈물이죠.. 울지말아요 내가 여기 서 있을게요 슬퍼말아요 이별마저 내겐 추억인걸요.. 그대와 행복했던 시간들 잊지못할 그날들도 내가슴...

물결 가비엔제이(Gavy N.J)

그렇게 우린 약속했었죠 세워진 나도 함께 하자던 그 약속 사진속 그대모습 자꾸 떠올라 oh.. missing you.. oh..내곁에 돌아와줘.. 지난이별 아픈가슴 나 자꾸 힘들게 하죠 그대찾아 그대몰래 삼키던 눈물이죠.. 울지말아요 내가 여기 서 있을게요 슬퍼말아요 이별마저 내겐 추억인걸요.. 그대와 행복했던 시간들 잊지못할 그날들도 내가슴에 ...

물결 가비엔제이(Gavy nj)

그렇게 우린 약속했었죠 세월 지나도 함께 하자던 그 약속 사진 속 그대 모습 자꾸 떠올라 oh missing you oh 내 곁에 돌아와줘 지난 이별 아픈 가슴 날 자꾸 힘들게 하죠 그댈 찾아 그대 몰래 삼키던 눈물이죠 울지 말아요 내가 여기 서있을게요 슬퍼 말아요 이별마저 내겐 추억인걸요 그대와 행복했던 시간들 잊지 못할 그 날들도 내 가슴에 박혀서...

물결 아름다운 세상

난 흘러가네 주 일으키신 물결 따라 흐르네 흐르네 난 흘러가네 난 흘러가네 주 걸어가신 그 길 따라 흐르네 난 흘러가네 난 흘러가네 주 일으키신 물결 따라 흐르네 흐르네 난 흘러가네 난 흘러가네 주 걸어가신 그 길 따라 흐르네 난 흘러가네 오직 주의 은혜로 흘러온 나의 삶 오직 주 인도하심 따라 또 흘러가리라 내 뜻 아닌 그 길도 난 걸어가리라

물결 아름다운세상

난 흘러가네 주 일으키신 물결 따라 흐르네 흐르네 난 흘러가네 난 흘러가네 주 걸어가신 그 길 따라 흐르네 흐르네 난 흘러가네 오직 주의 은혜로 흘러온 나의 삶 오직 주 인도하심 따라 또 흘러가리라 내 뜻 아닌 그 길도 난 걸어가리라 내 길 아시는 그의 손길 난 신뢰하네 난 흘러가네 주 일으키신 물결 따라 흐르네 난 흘러가네

물결 단 (Dan)

some day we'll be fine 어깨를 마주하며 아득한 저 태양 아래 슬픔을 말리자 흔들리는 저 바람 속에 꺼지지 않도록 매마른 네 손을 잡고 그림자들이 다 사라질 때 까지 너와 함께 가만히 떠오르는 슬픔을 볼 때면 변함없이 무너지는 저 모래들 사이사이에 초라한 고백들을 숨겨놔 우리의 슬픔을 모르게 할래 다

물결 김동산과 블루이웃

찬란한 기억 속에 그 사람들 다들 똑같은 옷을 입고 한바탕 축제를 했지 웃음이 지나가고 모닥불도 꺼지면 회색 연기와 한숨만이 회색 연기와 눈물만이 모두 지나가면 똑같은 일들이 수레바퀴처럼 반복되고 나의 노래도 당신의 눈물도 저 물결 속에 흘러가네 얼마나 울고 내가 또 울어야 내 안의 당신을 만나게 될까 내가 당신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물어봅니다 무엇이

물결 정밀아

흐르지 않는 듯 물결 검고 이토록 고요한 밤 가문 날들과 장마 얼었던 겨울도 지났네 거센 폭포가 되었던가 쌓인 퇴적들도 쓸었던가 그저 흐르는 강을 보니 나의 고인 마음이 보여 나무 바람과 푸른 땅 풀꽃 별 하나에 기대는 밤 그저 흐르는 강을 보니 나의 작은 마음이 보여 훨훨 음 훨훨 훨훨 그렇게 살자 하네 그저 흐르는 강을 보니 나의 마음이 보여

물결 해노

언제나 내게 그 작은 전해짐도 없이그저 멀리서 우린 흐르고 있었어소리도 없이 닿으려 한 너의 물결은내겐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것 같아예고도 없이 비가 쏟아지던 날함께 달리던 빗속에 마주했던 눈빛너도 그날의 맘을 떠올린다면스쳐 간 기억 하나 담은 빗방울 되어내게 작은 물결이라도 일으켜 주오스러져 가는 가랑비여도 좋으니이 내 마음 하나 번져버릴지라도나는...

물결 아도레 (adore)

살결 내려갔지 난 잠결에 그보다 고운 맘결 난 억지로 글 안 맞춰 실제로 네가 썼던 단어 감정 맘껏 쏟으란 허락 버섯꽃 섬에 집 짓고 살던 우린 잡초 그보다 질긴 삶 속 우연에 실을 묶고 날려 꿈이란 화폭에 아직은 좁디좁아도 배짱 품고 어깨 피라는 널 품으면 누가 누굴 품어 착각 초침 뱉어낸 시계 위 향을 품어라 내 난초 우린 그저 흘려 보내리 그저 물결

물결 we hate jh

꿈속을 헤엄치고 있어어느 순간부터 언젠간 깰 걸 알면서흐느적대고 있어보이지 않았던 시계는초점을 맞추듯 떠올라 아직 꿈 속인지 아닌지멍하니 숫자만 바라보고 있어도사라진 기억은 돌아오지 않아꿈속을 헤집고 있어되는 게 없어도맘대로 소리쳐보네울리지 않더라도보이지도 않는 시계는째깍째깍 나를 조여오네초점을 맞추듯 떠올라 아직 꿈 속인지 아닌지멍하니 숫자만 바라보...

물결 네민

내 안의 물결은바깥으로 향하지 못하고나 자신을 향해서끝없이 철썩였고누군가에게 무언갈흘려보내기에는나 자신을 향하는원망이 날 고이게 해썩어진 마음들은켜켜이 쌓인 채로발 디딜 틈도 없이어느새 나에게 묻는다나는 어디로흘러가고 있을까꼭 움켜쥔 것들은소중한 게 맞을까나는 언젠가닿을 수 있는 걸까겁이 나지만작은 내 기도로 덮는다잃어버린 사랑어느새 흩어져 버린 꿈난...

아레시보 물결

헛디딘 날이었어푸르른 너의 고향그곳에서 마주친 내가비친 너의 까만 행성하늘을 덮은 초목혹은 거칠은 화산그 사이에서 빛을 찾던그러니까 날 일으키던모래와 나뭇가지로도전부 닿았어반짝이는 우주를 지나길고 긴 고요의 너머에서여전히 알고 있어너와 눈을 마주치고 있단 걸언젠가 이 어둠 속머나먼 밤하늘 사이에서외로운 맘을 맞대자그 미래에서손을 흔들게사라지지 않는 꿈...

SINKHOLE CITY 물결

숨 가쁘게 움직이는 사이가만히 있네이 모든 게 무너지고 있어찾아 헤맨 넌 어디에서둘러 머물러 모두가 길을 잃고거리에 퍼지는 소음만이 선명하네어지러워지구의 인연 속에 우리 자리는 없을 거라고자꾸 솟아 나오는 두려움이 하늘을 검게 덮네스쳐도 괜찮아요 불거진 눈으로 헤쳐보아도떠들썩한 뭇사람에 얼룩진 넌 보이질 않네다그칠 누군가가 있을까하늘만 보네자 우리 함...

Island (골든크로스 OST) 모세

그립고 부러워서 쉽게 날 버리고 떠나는 이 있지만 심장이 뛰고 있을 마지막 순간도 나는 나 내 식으로 살아갈 거야 강한 척 했는지도 몰라 여리고 또 약한 모습 보이기 싫어서 아픔이 끝없이 도전해도 네가 있어 난 아프지 않아 갇혀 있었던 게 아냐 잠시 머물렀다 생각해 가던 길이 힘들어도 다시 새봄이 오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그냥 그 물결

Island (골든크로스 OST Part.1) 모세

그립고 부러워서 쉽게 날 버리고 떠나는 이 있지만 심장이 뛰고 있을 마지막 순간도 나는 나 내 식으로 살아갈 거야 강한 척 했는지도 몰라 여리고 또 약한 모습 보이기 싫어서 아픔이 끝없이 도전해도 네가 있어 난 아프지 않아 갇혀 있었던 게 아냐 잠시 머물렀다 생각해 가던 길이 힘들어도 다시 새봄이 오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그냥 그 물결

Island (Mose)

그립고 부러워서 쉽게 날 버리고 떠나는 이 있지만 심장이 뛰고 있을 마지막 순간도 나는 나 내 식으로 살아갈 거야 강한 척 했는지도 몰라 여리고 또 약한 모습 보이기 싫어서 아픔이 끝없이 도전해도 네가 있어 난 아프지 않아 갇혀 있었던 게 아냐 잠시 머물렀다 생각해 가던 길이 힘들어도 다시 새봄이 오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그냥 그 물결

Island 모세 (Mose)

그립고 부러워서 쉽게 날 버리고 떠나는 이 있지만 심장이 뛰고 있을 마지막 순간도 나는 나 내 식으로 살아갈 거야 강한 척 했는지도 몰라 여리고 또 약한 모습 보이기 싫어서 아픔이 끝없이 도전해도 네가 있어 난 아프지 않아 갇혀 있었던 게 아냐 잠시 머물렀다 생각해 가던 길이 힘들어도 다시 새봄이 오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그냥 그 물결

Island(골든크로스ost) 모세

그립고 부러워서 쉽게 날 버리고 떠나는 이 있지만 심장이 뛰고 있을 마지막 순간도 나는 나 내 식으로 살아갈 거야 강한 척 했는지도 몰라 여리고 또 약한 모습 보이기 싫어서 아픔이 끝없이 도전해도 네가 있어 난 아프지 않아 갇혀 있었던 게 아냐 잠시 머물렀다 생각해 가던 길이 힘들어도 다시 새봄이 오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그냥 그 물결

바다는 마치 신인류

영원히 사랑할 수 있다고 말을 하는 당신은 알까요 나란한 빛과 상의 바닷속 고래의 얼룩과 낮은 천장 떠오르지 마 흐릿한 순간 흩어진 날들은 어쩌다 헤엄 더 헤엄 더 깊은 바다로 날 부르네 자꾸 좋은 예감이 느껴져 햇살 속에 가끔 우울이 살아도 잔잔한 물결 물결은 자유 자유는 느린 꿈 그토록 바란 셀 수 없는 (어쩌다) 헤엄 더 헤엄 더 깊은 바다로 날 부르네

물결 속에서 조용필

Lubbock 우리는 약속했나요 손잡고 같이 흐르자고 그리운 눈빛 하나로 다가와 그렇게 약속했나요 함께 흐르며 우리가 무슨 얘기 했나요 정녕 사랑과 영혼을 맹세했나요 비바람이 몰아칠때 간절했던 우리의 손길 기억하나요 나는 오직 그대만을 쳐다보며 흘러왔어요 이제와서 무엇 때문에 두줄기로 흘러가나요 언젠가 강에 이르면 다시 만날까 아득한 물결

붉은 물결 부활

저 언덕을 넘어 지금도 달려가는 이여 하나 되어 태양을 향해 모이는 붉은물결 때로는 힘겨워도 커다란 힘을모아 하나되어 일어서는 대한의 건아여 전진하라 대한민국 승리하라 대한민국 영원하리 우리조국 승리의 날개 펴고 다시한번 대한민국 날아올라 대한민국 하늘높이 우리조국 세상의 중심으로 때로는 힘겨워도 커다란 힘을모아 하나되어 일어서는 대한의 건아여...

내인생의 물결 최진희

나 이제 떠나리라 그대의 손을잡고 이세상 끝까지 이길을 가리라 그대가 나를위해 눈물을 씻어줄때 우리의 모습은 하나가 되리라 그대는 내인생의 물결 맑은날엔 구름싣고 가리라 그대는 내인생의 물결 밤이오면 달빛싣고 가리라 아~ 멈추지 않는 소중한 흐름이 되어 우리함께 노래하며 가리라 그대는 내인생의 물결 맑은날엔 구름싣고 가리라 그대는

물결 속에서 조용필

우리는 약속했나요 손잡고 같이 흐르자고 그리운 눈빛 하나로 다가와 그렇게 약속했나요 함께 흐르며 우리가 무슨 얘기 했나요 정녕 사랑과 영혼을 맹세했나요 비바람이 몰아칠때 간절했던 우리의 손길 기억하나요, 나는 오직 그대만을 쳐다보며 흘러왔어요 이제와서 무엇 때문에 두줄기로 흘러가나요 언젠가 강에 이르면 다시 만날까 아득한 물결 속에서

투쟁의 물결 서대노예련

*이 노래는 비밀스런 행진Der Heimliche Aufmarsch을 번안한 곡임 투쟁의 함성 드높이 외쳐 이제는 전진이다 저 억압과 착취 부수고 나가 해방의 새 세상에 노동자 해방의 불길이 되어 평등의 세상 해방세상에 천만 노동자가 하나가 되어 전진 투쟁 또 전진한다 천만 노동자가 하나가 되어 전진 투쟁 또 전진한다 해방의 함성 드높이 외쳐 끝없...

민중의 물결 우리나라

민중의 물결 백자 글,곡 참으로 진정한 해방을 위해 우리는 오늘도 거리에 선다 투쟁의 거리에 넘치는 대오 민중의 물결은 일렁인다 천만 노동자는 함마를 들고 오백만 농민은 죽창을 들고 청년 학생은 심장을 들고 달린다 민중의 해방을 위해 논둑길로 흐르는 사랑 공장 뜨락에 피어나는 꽃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민중의 해방을 위해

황금 물결 조준모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 빛에 향기 진동 하도다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 빛에 향기 진동 하도다 추수할 것 많은 때에 일꾼 심히 적으니 열심 있는 일꾼들을 주여 보내 주소서 <간주중> 먼동틀때 일어나서 일찍 들에 나아가 황혼 때가 되기까지 추수하게 하소서 거둬들인 모든 알곡 천국 창고 드...

그대라는 물결 Around (어라운드)

잔잔한 파도가 일렁이네 그대가 내 안에 물감처럼 스며들고 곁에서 그대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어제의 힘든 일 다 잊을 만큼 꼼꼼히 내 마음을 들여다 봐주는 그대가 있어 좋아요 꽃이 피는 계절마다 포근한 바람이 우릴 감싸줄 거예요 서두르다 보면 달아날까 꼭 움켜쥐면 모래처럼 부서질까 우리 그러지 않기로 해요 항상 그대 편인 걸요 파랗던 하늘에 ...

밤의 물결 VANDA

음악이 함께하는 밤은 참 멋지지달을 CD마냥 플레이해 돌리지도시의 불빛이 리버브처럼 번지지깔리는 비트 위로 내 감정을 던지지느끼는 게 많아 해가지고밤이 올 때면마치 눈을 감고 그녈 느낄때 처럼차분한 걸음 내 주윈모두 얼음이 되고나 혼자 속삭이고 나 홀로 거는 물음주변의 침묵이 오히려 노래가 돼이런 매력 때문에 난 밤의 노예가 돼전쟁 같애 니가 지켜보는...

사랑의 물결 오정선

목마른 가슴에 물결이 흐르네 당신의 고운 손 내 뺨을 어루만질 때 그 때 말 없이 주고간 사랑의 물결 잊을 수 없어서 두 눈을 감았네 이렇게 사랑은 바다를 타고 물결되어 흘렀지 넓은 세상 적시는 사랑의 물결되어 흘렀지 사랑은 바다를 타고 물결되어 흘렀지 넓은 세상 적시는 사랑의 물결되어 흘렀지 사랑은 바다를 타고 물결되어

황금물결은 물결 KBS 어린이 합창단

<황금물결 은물결> 황금물결 은물결 넘노는 바다 수십리 수백리의 황금바다는 주 은혜 찬송하는 벼 이삭 바다 주 은혜 찬송하는 벼 이삭 바다 가을해에 뉘엿뉘엿 춤추는 바다 고개숙여 예쁘게 절하는 바다 주 사랑 감사하는 조 이삭바다 주 사랑 감사하는 조 이삭바다.

연등의 물결 김현성과 움직이는 꽃

햇살이 따사롭게 가득 내릴 때 거룩하신 부처님 함께 오시네 거리마다 연등불 켜면 우리들 마음에도 밝은 연등 켜지네 꽃들의 화사함이 가득 번질 때 거룩하신 부처님 함께 오시네 마음으로 연등불 켜면 온 세상 연등의 물결 넘실거리네 좋은날 기쁜날 연등행렬은 온누리 아름다운 꽃 물결 이루네 좋은날 기쁜날 연등을 들고 서로의 가는 길을 환희 비추네 햇살이 따사롭게 가득

물결 (Inst.) 소히주 (Sohizu)

파도가 번지는 소리를 들었죠하얀색 거품 사이로 잠시 그대도 보여요몇 알의 모래를 살짝 손에 쥐고반짝이는 소릴 듣고 있어요허공에 손을 내민 채로 가만히 있으면언제라도 잡아주던 너였죠그렇게 우리는 아름답게서로를 기억하면서구겨진 흔적조차도 물결처럼여기게 만들 거예요소중했던 순간이 멈춘다 해도조금도 난 슬프다는 말 하지 않을 게요가만히 두 눈을 꼭 들여다보면...

피어나는 물결 조웅

비가 내리던 날에 떠나간 사람있지 빨간 우산 받쳐들고 멀어진 사람있지 그것은 다 정해진 일이야 시작과 끝 함께 생겨났지 우연도 없고 운명도 없는 것 커다란 물 그 속에 너와 나 사라지는 물결 피어나는 물결 젊은 나의 마음도 결국엔 시들겠지

빛나는 물결 진예진

하늘을 보면 태양이 날 반겨주고 바다를 보면 파도가 날 반겨주고 창문 열고 앉아보면 수영하고 있는 아이들이 랄랄라 빛나는 바다 그리고 빛나는 물결 이 순간만은 마음껏 행복해할래 다시 창문 열어 보면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지글지글 룰루랄라!

물결 (outro) Joymin (조이민)

쉽지 않은 일이야 멀어지는 우리 같은 기억을 가진 채 흘러가는 물결 그 속에 내던져 이제는 놓아주려 해 유난히 밝게 빛나며 내 곁에 머물던 너는 이제 없는걸 같은 곳을 바라보며 영원을 바라던 우린 이제 없는걸 이 모진 시간들이 지나면 내가 널 데리러갈게 우리의 모습 변해 있어도 내가 먼저 알아볼게 어렸을 때부터 떠나보내는 건 참 많이 해봤지 말이야 흩날리는

꿈의 물결 오후

In the garden of the moonlightWhere the stars dance so brightI saw shadows take flightChasing dreams through the nightWhispering winds tell a taleOf worlds hidden beyond the veilMystic secrets they...

Island 모세

부러워서 쉽게 날 버리고 떠나는 이 있지만 심장이 뛰고 있을 마지막 순간도 나는 나 내 식으로 살아갈 거야 강한 척 했는지도 몰라 여리고 또 약한 모습 보이기 싫어서 아픔이 끝없이 도전해도 네가 있어 난 아프지 않아 갇혀 있었던 게 아냐 잠시 머물렀다 생각해 가던 길이 힘들어도 다시 새봄이 오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그냥 그 물결

Island 모세(Mose)

부러워서 쉽게 날 버리고 떠나는 이 있지만 심장이 뛰고 있을 마지막 순간도 나는 나 내 식으로 살아갈 거야 강한 척 했는지도 몰라 여리고 또 약한 모습 보이기 싫어서 아픔이 끝없이 도전해도 네가 있어 난 아프지 않아 **(갇혀 있었던 게 아냐 잠시 머물렀다 생각해 가던 길이 힘들어도 다시 새봄이 오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그냥 그 물결

내가 아는 한 가지 이덕진

살아가는동안~ 한번도 안올지몰라~ 사랑이라는 감정의 물결~ 그런때가 왔다는건 삶이 가끔 주는선물~ 지금까지 잘~ 견뎌왔다는~~

파도 낯선아이

아침은 밝은 데도 내 목소린 down down 어둡던 얼굴의 그늘 머리 위 스쳐가듯이 하얀 마음 가득해 숨을 쉬지 못하겠네 한 스푼 떠올리면 내 걱정보다 쉽게 파도 소리 올라타 데려가 줘 전에 가끔 고민들 응어리 생겨도 뭐 어때 살아있는 거 같아 쟤는 뭐 그리 진지해 내버려 두지 못해 넌 밤새 부서 지네 그래도 돼 보잘것없는 마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