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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핑을 못해 가나스

뜨거운 모래 위 해는 춤추고 넘실대는 저 푸른 파도 우린 여기 서 있네 시간이 멈춘 곳 해가 질 때까지 거친 파도가 우릴 불러도 우린 서핑을 못해 시원한 바람 불타는 눈동자 별이 쏟아지고 낭만이 넘쳐도 우린 서핑을 못해

돌아 가나스

오늘은 그 골목길 돌아돌아서 가면모퉁이 기다리는 어둠 속 달빛 뿐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걸꿈 속에서도 볼 수 없는 걸쓸쓸한 그 뒷모습은 달빛에 비쳐밤 늦은 그 골목길 돌아돌아서 가면모퉁이 기다리는 어둠 속 달빛 뿐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걸꿈 속에서도 볼 수 없는 걸쓸쓸한 그 뒷모습은 달빛에 비쳐밤 늦은 그 골목길 돌아돌아서 가면모퉁이 기다리는 어둠...

Surfing With The Alien Joe Satriani

*Surfing With The Alien/외계인과 서핑을...... 락 인스트루멘틀곡......

Doo Loo Loo 프레세페

보고싶어 난 두근두근 하는 내맘 빨리 달려가고 싶은 시원한 바다에 뛰어들고 싶어 doo loo loo 콧노래가 나와 Doo loo loo 설레 이는 내 맘 창문을 열고 바람맞으며 가자 푸른바다로 Doo Doo Doo loo loo loo 너와 함께 라면 어디든 나에겐 천국이야 Doo Doo Doo Loo Loo Loo 바다위에 서핑을

우리는 Lakeside Banshees

우리는 타다 남은 잿불과 같아서 조그만 바람에도 그 빛을 잃음에 우리는 떨어지는 꽃잎을 닮아서 조그만 흔들림에 갈 곳을 잃음에 죽어간 너는 나를 보네 눈 속으로 천천히 들어가 아득하게 펼쳐지네 우리는 달을 보네 그것은 나에게 잊어간 믿음 모두 비추려 하지만 그 빛은 닿지 못해 허공을 맴도네 우리가 본 거짓말을 기억하려고 해 죽어간 너는 나를 보네 우리의 작은

해변의 알파카 낭독 1/2 골든두들(goldendoodle)

알파카는 서핑을 하고 있었다. 아니, 뭐라고? 그렇다. 한 남자와 함께 노란 서프보드를 타고 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서핑을 한다기 보다는 서핑 훈련을 받고 있는 거였는데, 어쩐지 즐긴다기 보다는 겁에 질린 것 같은 모습이었다.

못해 인피니트

싶어서 무리 좀 했었었어 사실 부담 됐었었어 나 목을 맸었었어 너에게 밤새 일해 눈이 벌개 져도 피곤한 티 안 냈지 절대 그만큼 좋았어 난 니가 아니 정말 많이 좋았지 우리가 그렇게도 풋풋했는데 너 하나면 다됐었는데 설레임은 서서히 멈추고 넌 너무 편하기만 해 너의 말에 집중이 안돼 때로는 지겹기도 해 오늘은 나 네게 얘기할래 우리는

레버리지 영 프로즈 (Young Froze)

Put on the gas pedal 움직여 멍때릴 시간이 없지 신월 ic 지하차도부터 올림픽 대로에 **게 많은 차들과도 같지 언제나 우리는 doing legit 준비를 해야지 돈은 괜히 아무한테나 떨어지지 않아 멍청해 진다면 그건 그것대로 *같아 지겠지 뒤져도 그건 내 책임 끌어다 써야지 레버리지 쫄아서 암것도 못하는 놈과는 비교자체가 불가하지 이게

우리는 하나다 파워백두산

양손에 움켜쥐고 놓치면 죽을까봐 서로가 양보 못해 이 땅에 그 무엇을 진실로 원하는가 하늘을 봐 영원히 가질 순 없어 사악한 권력의 발톱세워 우리의 심장을 파해치고 우리의 새빨간 두 눈에는 뜨거운 피눈물이 한없이 흐른다. 우리는 하나다, 우리는 형제다. 우리는 동포여, 우리는 하나다. 모두가 하나다. 모두가 하나다.

우리는 하나다 백두산

세상에 단 하나 유일한 분단국가 땅은 찢어지고 형제들은 헤어지고 오지도 못하고 가지도 못하고 기다림에 지쳐버린 한맺힌 영혼들의 슬픔은 강이되어 대대로 흘러간다 양손에 움켜쥐고 놓치면 죽을까봐 서로가 양보 못해 이 땅에 그 무엇을 진실로 원하는가 하늘을 봐 영원히 가질 순 없어 사악한 권력의 발톱세워 우리의 심장을 파해치고 우리의 새빨간 두 눈에는 뜨거운 피눈물이

동일시 이지구

각자의 시간을 견디는 것이 너무 힘들어 우리는 몸이 붙었네 작은방에 누워있어 우리는 움직일 수 없어 몸이 붙어있으면서도 우리가 우리가 아닌 것을 인정하진 못했다 왜 우리는 하나가 아냐 왜 우리는 서로 이렇게 달라 왜 다른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서로의 시간을 가두는 것이 너무 즐거워 우리는 몸이 붙었네 작은방에 누워있어 우리는 움직일 수 없어 몸이 붙어있으면서도

우리는 타인 심수봉

옷깃을 여미는 여인 떨어지는 꽃잎처럼 이제는 차가와진 그 미소여 아아아 사랑은 어디 갔나 따뜻하던 가슴아 한번쯤 돌아보고 싶어지련만 아아아 너무 멀어라 부르지 못하는 이제는 남인가 흔들리는 마음 잡아주던 추억 하나가 오늘도 등불인 외로운 여인 짓밟히는 낙엽처럼 이제는 사랑도 할 수 없는 몸이여 아아아 돌아서버린 사람 왜 이다지 잊지 못해

우리는 타인 심수봉

떨어지는 꽃~잎처럼 이~젠 차가워진 그~ 미~소여 아아아 사랑은 어디갔나 따뜻하던 가~슴~아 한번쯤 돌아보고 싶어지련만 아아아 너무 멀어라 부르지 못하는 이제는 남인가 흔들리는 마음 잡아주던 추억 하나가 오늘도 등불이 외로운 여인~ 짓밟히는 낙~엽처럼~~~ 사랑도 할수없는 몸이여 아아아 돌아서 버린 사람 왜 이다지 잊지~못해

우리는 타인 심수봉

떨어지는 꽃~잎처럼 이~젠 차가워진 그~ 미~소여 아아아 사랑은 어디갔나 따뜻하던 가~슴~아 한번쯤 돌아보고 싶어지련만 아아아 너무 멀어라 부르지 못하는 이제는 남인가 흔들리는 마음 잡아주던 추억 하나가 오늘도 등불이 외로운 여인~ 짓밟히는 낙~엽처럼~~~ 사랑도 할수없는 몸이여 아아아 돌아서 버린 사람 왜 이다지 잊지~못해

20240524 비키니 드롭 펀치 0.4452 (Feat .UNI) paradog3000

샹들리에 서핑을 하며! ……… 어떄? 멋진? 결말을 이뤄냈어? 이젠....피를? 흘려 죽어도 좋아!!! 거기...소년? 다음은 네 차례야! 너는? 어떤? 용기를 지녔나?!!!!

easy song (feat. 임현빈) 0do

우리는 언제까지 살아갈진 모르지만 너와 맞잡은 두 손은 놓치지 않을 거에요 우리는 언제까지 함께할지 모르지만 너와 둘이 잡은 손은 놓치지 않을 거에요 hu hu hu hu u hu hu hu hu u 우리는 언제까지 사랑할지 모르지만 너라는 그 굴레 속을 놓지 못해 나는 살아 우리는 언제까지 함께할지 모르지만 이 순간을 살아가는 게 너와 내겐 숙제인걸

사랑을 못해 이별을 못해 다비치

화장을 다시 고쳐도 내 눈물로 번지고 말죠 얼룩진 모습이 싫어 그대 얼굴 보지못했죠 울기는 싫은데 마지막 내 모습 못나지 않게 웃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미안해.. 정말 좋았는데 널 떠날수 있을까 아직 널 사랑 하는데.. 안가면 안되나요 정말 이러긴 싫은데 바보처럼 떼쓰는 아이처럼 참았던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가 (Feat. 유병하) 플로

지우고 또지워도 자꾸생각나 잊혀질만한데도 난 제자리걸음 잘하고 잘지낸다고 믿고있지만 이제는 놓아줄때 너무나도 힘들어 fade away 멀어져가 너와나 한때는 변하지 않겠다는 너의 약속하겠다던 너의 그 말뿐 미워하지는 않아 우리는 서로 남이야 보고싶단 말도 못해 하지만 나는 기억하고있어 너를 니가 필요 하지만 그럴수없어 나를 사랑해준

멀어져가 (Feat. 유병하) 플로(Flo)

지우고 또지워도 자꾸생각나 잊혀질만한데도 난 제자리걸음 잘하고 잘지낸다고 믿고있지만 이제는 놓아줄때 너무나도 힘들어~ fade away 멀어져가 너와나 한때는 변하지 않겠다는 너의 약속하겠다던 너의 그 말뿐 미워하지는 않아 우리는 서로 남이야 보고싶단 말도 못해 하지만 나는 기억하고있어 너를 니가 필요 하지만 그럴수없어 나를 사랑해준

멀어져가 (Feat. 유병하) 플로 (Flo)

지우고 또지워도 자꾸생각나 잊혀질만한데도 난 제자리걸음 잘하고 잘지낸다고 믿고있지만 이제는 놓아줄때 너무나도 힘들어~ fade away 멀어져가 너와나 한때는 변하지 않겠다는 너의 약속하겠다던 너의 그 말뿐 미워하지는 않아 우리는 서로 남이야 보고싶단 말도 못해 하지만 나는 기억하고있어 너를 니가 필요 하지만 그럴수없어 나를

멀어져가 플로 (유병하)

지우고 또지워도 자꾸생각나 잊혀질만한데도 난 제자리걸음 잘하고 잘지낸다고 믿고있지만 이제는 놓아줄때 너무나도 힘들어~ fade away 멀어져가 너와나 한때는 변하지 않겠다는 너의 약속하겠다던 너의 그 말뿐 미워하지는 않아 우리는 서로 남이야 보고싶단 말도 못해 하지만 나는 기억하고있어 너를 니가 필요 하지만 그럴수없어 나를 사랑해준

i cant wait for you 키디아이 (Kidi eye), 925

baby, come to me 우리는 결국 다시 보지 못할까 나는 기다리지 못해 baby, come to me 우리는 결국 다시 보지 못할까 나는 기다리지 못해 매일 밤이 Alcoholic 결관 뻔해도 새로 사놓은 옷이 마음에 안들어 매일 밤이 Alcoholic 결관 뻔해도 새로 사놓은 옷이 마음에 안들어 baby come to me 작년 여름과 같이 내가

결혼을 못해 진안

No I am 이제는 아니야 더 나은 그 사람 찾아가 No I am 우리는 아니야 이제 넌 행복하길 아직 나는 결혼을 못해 부족한 나는 집도 차도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데 가진 게 너뿐인 나를 이런 날 잊고서 떠나가줘 Now I know 너보다 어린 아직도 저 멀리 있는 나 Now I know 나로 채우긴 넘치는 너라는 거 아직 나는 결혼을 못해

첫 사랑의 결혼을 듣는 나이 보드카 레인(Vodka Rain)

언젠가는 만나겠지 내 말처럼 미련없이 반기겠지 널 볼 줄 알았어 워우워 워오워 우리는 웃겠지 언젠가 만난다면 아무런 말도 없이 멋있는 사람처럼 하지만 눈부시게 다른 시절로 갔네 한 번도 웃지 못해 언젠가는 만나겠지 언젠가는 눈빛으로 다 알겠지 널 사랑했었어 워우워 워오워 우리는 울겠지 언젠가 만난다면 아무런 말도 없이 멋있는

첫 사랑의 결혼을 듣는 나이 보드카 레인

언젠가는 만나겠지 내 말처럼 미련없이 반기겠지 널 볼 줄 알았어 워우워 워오워 우리는 웃겠지 언젠가 만난다면 아무런 말도 없이 멋있는 사람처럼 하지만 눈부시게 다른 시절로 갔네 한 번도 웃지 못해 언젠가는 만나겠지 언젠가는 눈빛으로 다 알겠지 널 사랑했었어 워우워 워오워 우리는 울겠지 언젠가 만난다면 아무런 말도 없이 멋있는 사람처럼 하지만 눈부시게 다른 시절로

라밤바 닥터코어 911

bamba La ba bamba Say ye Say ye Say ye ye ye 강한 나의 열정은 동서남북 어딜가나 절대죽지 않아 주눅들지 않아 뻔한 너의 일생과 뻔한 너의 남자와 다른 나만의 방식이 스테이지를 불태우지 My step은 성난 파도 같아 너를 덮쳐 퇴장하지 않으려면 Skill을 갖춰 네게 맞춰줄 테니 너무 겁먹지는 말고 나의 달콤한 리듬에 서핑을

일어서리 한국컨티넨탈싱어즈

여기서 있나 그 때 이르러 이제 일어나 손을 잡고 함께 나가세 오 지금은 강건할 때 지금은 일어설 때 굳세게 서리라 지금은 신뢰할 때 주 안에서 참 자유를 세상 알도록 선포하세 주 우리 맘 붙드사 (맘 붙드사) 재물과 쾌락에 빠지잖케 용기 주소서(용기 주소서) 강하고 담대히 물러서지 않게 패배는 없네 잠잠할 수 없네 진리 찾지 못해

놔둘테야 이지 (Eazy)

더운 감정들을 붙들고 울던 날도 버겁게 삼켜내다 토해내던 날도 모든 게 두려움으로 다가오던 날도 마음껏 아파하며 이제는 흘러가도록 놔둘 테야 우리는 파도야 우리는 물결이고 한편의 문학이야 우리는 파도야 우리는 바람이고 비온 뒤 흙덩이야 하염없이 앉아울던 집 앞 그네도 돌아가지 못해 서성이던 골목도 애써 외롭게 홀로 눌러 담던 나도 마음껏 아파하며 이제는 흘러가도록

Soulmate 소이빈 페이스트

너도 나처럼 같지 않을까 내가 느끼는 걸 똑같이 느낄 것만 같아 우린 결이 같다 생각해 혼자만의 착각 아니야 돌고 돌아 이렇게 왔어 내가 네 앞에 빛나던 순간들 나는 널 잊지 못해 내 일상에 서서히 스며 깊은 향기처럼 넌 남아 잊혀지지 않아 그리움만 커져가 너도 똑같겠지 안 봐도 다 알아 우리는 soulmate 그 눈빛 그 시선 아닐 거야

타지않는 떨기나무 김상진

내가 걸어온 길이 허무할 때 남들에 비해 내 모습이 한 없이 초라할 때 한다고 했는데 내 삶이 똑같을 때 시련의 세월이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을 때 그래도 기억해요 그 자리가 거룩한 땅임을 지금 내가 서 있는 이곳이 하나님 계획하신 곳임을 불길에 타지 않는 나무처럼 인생의 고난이 우리를 해치지 못해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때도 우리는 영원히

반추(Duet) 유익종

이렇게 마주보아도 우린 언제나 그리운 타인 눈으로만나 가슴으로 작별하는 그대와 나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걸리는 이름 하나요 돌아보기 위해서 우리는 마주섰던것 언제 다시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서투른 마음 도원

미친 척 사랑을 해 뒤틀린 세상에서 따스히 안아줄래 노력은 말자 애써 점점 더 점점 더 아껴줘 아껴줘 어디 갈까 어디론가 떠나고파 나랑 놀자 우리는 왜 아름다운 사랑 못해 어디 가지 말고 곁에 말없이 있어 주면 돼 미친 척 사랑을 해 뒤틀린 세상에서 따스히 안아줄래 노력은 말자 애써 우리는 왜 아름다운 사랑 못해 어디 가지 말고 곁에 말없이 있어 주면 돼

남의 속도 모르고 (Feat. Nonoo) 빅크루즈

네 이름을 불러 이미 넌 떠나고 없는데 넌 지금쯤 어디서 뭘하고 있을지 넌 아마 바쁘겠지 나보다 일이 먼저였잖아 혹시 밤에 잠을 뒤척이진 않는지 이젠 내가 없이도 넌 괜찮겠지 사랑은 아픔만 주고 사라져 모질게 떠나지 찢어지는 남의 속도 모르고 그대는 눈물로 흘러내리고 모질게 떠나지 찢어지는 남의 속도 모르고 널 지우고 널 지워도 지우지 못해

남의 속도 모르고....♥ 빅크루즈,노누

사랑은 아픔만 주고 사라져 모질게 떠나지 찢어지는 남의 속도 모르고 그대는 눈물로 흘러 내리고 모질게 떠나지 찢어지는 남의 속도 모르고 널 지우고 널 지워도 지우지 못해 그게 잘 안돼 아프고 또 아파도 (우리는 언제나 정반대 이젠 난 어떻게 해야 돼) 널 지우고 널 지워도 지우지 못해 그게 잘 안돼 아프고 또 아파도 (우리는 언제나 정반대 그게

남의 속도 모르고 (Featuring NoNoo) 빅크루즈/노누

사랑은 아픔만 주고 사라져 모질게 떠나지 찢어지는 남의 속도 모르고 그대는 눈물로 흘러 내리고 모질게 떠나지 찢어지는 남의 속도 모르고 널 지우고 널 지워도 지우지 못해 그게 잘 안돼 아프고 또 아파도 (우리는 언제나 정반대 이젠 난 어떻게 해야 돼) 널 지우고 널 지워도 지우지 못해 그게 잘 안돼 아프고 또 아파도 (우리는 언제나 정반대 그게

어둔 날 다 지나고 After Dark Days 어노인팅

어둔 날 다 지나고 그가 빛을 발하리 쓰러져 가는 우리 영혼 주가 붙잡아 주시리 우린 쉬지 않으리 이 길에 끝이 있으니 한 걸음 한 걸음 주와 함께 걸으리 우리의 걸음이 끝나는 그날 매 순간 함께 하신 이 우릴 안아주시리 더 이상 눈물 없으리 당신의 그 나라 안에서 이제 영원히 주 품 안에서 우리 찬양하겠네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불이 난 마을 요정

마을에 찾아간 나 불이 난 마음에 찾아온 널 아무렇지 않게 두고 혼자 떠나갈 수 없잖아 불이 난 다음에 찾아간다 불이 난 다음에 찾아간다 불안한 마음을 싹 다 태워봐 아무렇지 않게 널 두고 혼자 떠나갈 리 없잖아 아무도 너와 날 대신할수 없잖아 우리의 마음엔 사자가 있다 우리의 마음엔 사자가 있다 무리한 마음엔 다음이 없고 파도가 휘몰아쳐 덮쳐도 웃으며 서핑을

다시 한 번 PURE

more time 언제나 같은 현실에 힘들고 지치려 할 때 달려 나가 나를 외친다 이 세상에 절망과 희망 그 안에서 꿈을 꾸리라 눈 감는 순간 후회 따위 하지 마 Hey 좀 더 힘을 내 여기까지 달려 왔잖아 사라진 꿈을 찾아서 Must one more time 어두운 나의 아픔에 나를 버린 시간에 남겨진 꿈을 위해 Hey guy 바다를 향해 세상 타고 서핑을

MUMBLE 형돈이와 대준이

말을 걸 때 내 심장은 (용기 내 말을 걸 때 내 심장은) 쿵쾅쿵쾅 댔었지 (쿵쾅쿵쾅 댔었지) 너의 환한 미소는 날 (너의 환한 미소는 날) 짜릿짜릿 Gee gee gee gee (짜릿짜릿 Gee gee gee gee gee) 그날 밤은 밤새 (그날 밤은 밤새) 아잉 몰라 (아잉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참새는 짹짹 오리는 꽥꽥 우리는

반추 유익종

이렇게 마주보아도 우린 언제나 그리운 타인 눈으로 만나 가슴으로 작별하는 그대와 나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걸리는 이름 하나요 돌아보기 위해서 우리는 마주섰던 것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인사동***! 진홍주

네온 불이 반짝이는 인사동 밤거리에서 우리는 처음 만나 가슴 설레는 뜨거운 사랑 나누었는데 아~ 아~ 지금은 나만 홀로 나만 홀로 남겨두고 말없이 떠나버린 그 님을 잊지 못해 나 여기 찾아왔네 인사동 밤거리를 네온 불이 반짝이는 인사동 밤거리에서 우리는 처음 만나 마음 설레는 뜨거운 사랑 나누었는데 아~ 아~ 지금은 이

반추 (Duet) 유익종

이렇게 마주보아도 우린 언제나 그리운 타인 눈으로 만나 가슴으로 작별하는 그대와 나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걸리는 이름 하나요 돌아보기 위해서 우리는 마주섰던 것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걸리는 이름 하나요 돌아보기 위해서

Paradise Brenny

눈을 떴을 때 내 옆에 있어 넌 몸에 걸친 것 하나 없이 어린 아이처럼 하고 싶은 대로 해 곧바로 다시 젖어드네 밤이 더 깊어질수록 우리는 깊어져 끝까지 서로의 눈을 맞춰 두 손은 너의 허리에 이젠 멈추지 못해 You can take me to the paradise 익숙한 실루엣은 질리지 않아 늘 새롭네 뭘 원하는지 말 안해도 알아 여전히 두 손은 네 허리에

우리는 바늘과 실이지 SunO

전생에 무슨 인연이 있었을 거야 우리는 천생연분 바늘과 실이지 바늘 혼자 살 수 없고 실 혼자는 아무 일 못해 우리는 하나요 한마음이지 친구보다 당신이 좋고 자식보다 당신이 좋아 우리는 천생연분 바늘과 실이지 같이 가세 같이 가세 영원히 함께 가세 꽃길 같은 우리 인생 아름답게 엮어보세 죽을 때까지 우리는 함께 가세 우리는 천생연분 바늘과 실이지 아무것도 필요

토익공부 안 해본 사람 없겠지만 (Feat. DJ Fever) 머디레드 (Muddy Red)

즐기는 중 사실 아무도 모르지 나 음악 하는지도 그래 여긴 내 주관 없으면 바보가 되는 곳 허나 반대로 남 눈 의식하는 바보 되는 곳 결론은 내 삶은 내 것 내가 내 삶의 빈자리를 메꿔 때론 맺고 끊는 관계 누군 잘 돼 누군 안돼 허나 복습해 내 삶은 내 것 인생이란 실타래 직접 매듭 맬 것 토익공부 안 해본 사람 없겠지만 우리 삶에 있어 우리는

Stranger 정이찬(ichan)

hope 차라리 저 멀리서 바라보기만 할걸 oh 굳이 끼어든 여기 내 자리는 없어 I feel like a strange stranger 걔의 관심사에 나는 못껴 그렇다고 바라지는 않아 어떤 무엇도 Cuz I'm a stranger I'm a stranger I'm a stranger I can't have anger Cuz I'm a stranger 이해 못해

멀어져가 (Feat 유병하)++++++++++++++++++++++++++ 플로(Fl

지우고 또지워도 자꾸생각나 잊혀질만한데도 난 제자리걸음 잘하고 잘지낸다고 믿고있지만 이제는 놓아줄때 너무나도 힘들어~ fade away 멀어져가 너와나 한때는 변하지 않겠다는 너의 약속하겠다던 너의 그 말뿐 미워하지는 않아 우리는 서로 남이야 보고싶단 말도 못해 하지만 나는 기억하고있어 너를 니가 필요 하지만 그럴수없어 나를 사랑해준

Nomad 제이벨 (J BEL)

구름 태양 빗속의 나 구름 태양 빗속의 너 우리는 이곳에 왜 머물고 있는지 떠나진 못하고 머물기만 했던가 정착하지 못해 정착하지 못한 떠돌기만 하고 떠도는 것에 머물러 있어 왜 난 너를 그렇게 봤지 너도 나를 왜 그렇게 봤어 우리의 인생이 길지만 않았어 짧았던 기억이 너무나도 많은데 왜 우리는 이렇게 살기만 하는지 왜 왜 왜 왜 그렇게만 살고 있을까 정착하지

돌아가지 않아 parkyngvin, daivepoem

돌아가지 않아 얼마 안남았기에 아무런 것도 모를 너는 못해 이해 어 넌 뭐가 잘못된걸까 어어 난 너무 무서운거같아 아니 틀렸어 우리는 너무 작아 못할걸 그 작은 눈으론 자각 yea i d wanna go umm yea i d wanna go umm 법을 알아 난 술에 취한 너와 함께 길을 걸을땐 내 머리속은 무지개 멈춰 아무도 신경 안써 벌써 우리는 끝을

늘 그렇듯 1000° (천도)

함께 했던 곳은 늘 그렇듯 봄이 됐고 늘 그렇듯 따듯했고 늘 그렇듯 떠오르고 떠오른 기억은 늘 그렇듯 아파왔고 늘 그렇듯 후회하고 늘 그렇듯 잊지 못해 아 다시 못할 우리는 이렇게 계속해 아파하겠지만 아 다시 못할 사랑은 이렇게 계속해 그리워질 거야 우리 추억 속은 늘 그렇듯 봄일 테고 늘 그렇듯 따듯하고 늘 그렇듯 함께겠지 떠나간 기억은 늘 그렇듯 아플 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