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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망한다 가리온(Garion)

나는 소망한다 작사: 이재현, 정현일 작곡: J.

나는 소망한다 가리온

팔을 들고 있어 우린 어디든 갈 수 있다 하지만 사방은 온통 막혀 있어 우린 길들여진 동물과도 같잖아 내게 금지된 것을 소망해 넌 차라리 꿈속의 날 아니 어쨌거나 가만히 있을 나를 바라니 바보란 숙명을 타고났니 나란히 날 보는 시선을 모두 똑같은 날 잘 아니 잠시 멈칫 같은 소리 쿵칫딱칫 같은 삶이 내 앞을 가는 사람의 그림자만을 따랐네 바보란 것을 알았네 나는

가리온 가리온(Garion)

#후렴X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핏,어!)가리온! 1절*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그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다만, 가리온 가리온(Garion)

다만, 가리온 작사: 이재현, 정현일 작곡: THE QUIETT [매타] 비참한 랩퍼들의 이름과 값어치 외쳐봐라 반년 만에 전부 까먹지 도대체 빤한 이 판에 누가 누굴 욕해? 낯설고 새파란 인물들의 판돈이 도네 잠깐만 봐봐 그렇게 쉽게 속아넘어가?

생명수 가리온(Garion)

생명수 작사: 이재현, 정현일 작곡: PRIMARY [1절 매타] 나는 꿈을 꾸는건지도 몰라 당신과 나의 만남은 이토록 믿기 힘든걸 모두가 믿지 못할 눈빛으로 나를 바라봐 이 소중한 얘기 속으로 모두 따라와 난 그저 손에 쥔 마이크로 내 랩을 뱉어대 랩을 뱉어댈 때 너를 느낀다고 외쳤네 알아 이 파란 하늘 아래 나란 사람이 겪을 고통에 대한

로망 (With. 가리온) 가리온(Garion)

손님이 오히려 주인을 탓 한다지 몇 달 전 도로에서 누구를 만나 물어봤어 허름한 내 주머니 사정 따위는 묻어놨어 그에게 물어봤던 여자, 그 뭐냐 그 천박하고 거만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앨프 내 인생에 두 번 다시없을 촉촉한 접촉 아직도 그녀가 생각나면 정신이 없어 "별 볼일 없는 내 인생의 마지막 로망 가질 수 없다는 걸 '알아도' 나는

음의 여백( Remix) 가리온(Garion)

따질 수 없었음에 니가 버린 건 아니기에 되기도 싫어 될 수 없는 것도 아니었네 하늘이 무너져버려 땅이 솟아올라 솟아날 구멍만은 내게 따로 있다면 나가기 힘이 든다면은 어차피 가진 세상 가까이 보면 너무 커져가는 세상 끝에서 끝을 모르니 어쩔 수가 없는 기세 [3절 MC Meta] 벌써 해는 지고 갈 길은 너무나 길고 길을 잃은 나는

자장가/S.L.L.(Interlude) 가리온(Garion)

[1절 羅刹]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자장가/S.L.L. 가리온(Garion)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나풀나풀

자장가( Remix) 가리온(Garion)

[1절 羅刹]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본전치기 가리온(Garion)

본전치기 작사: 이재현, 정현일 작곡: NUOL [1절 매타, 나찰] 아침은 먹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에 나는 밥집을 찾아 밥을 시켰지 찬거리가 뭣 같아도 이게 어디야?

그리고 은하에 기도를 가리온(Garion)

RAWLS [1절 매타, 나찰, 매타] (왜냐면 이 질문을 던질 때부터 난 멈춤 없는 가리온) 끝은 없어 밖은 더 복잡하게 만든 검은 속을 감춘 저 사람들의 말뿐 나 철없을 때 찾은 이 운율과의 반응 이건 마치 첫 사랑을 간직한 남자의 마음 외로웠던 밤에 혼자 남아 운명과 또 다툰 이 상처만이 가득한 내 가슴을 껴안은 매일 다른 나와 또 싸운다는

언더그라운드 가리온(Garion)

부끄럼을 알기에 뉘우침이 빠르네 속을 드러냈기에 참모습이 보이네 정확한 미래의 비젼 가슴 속 흐르는 눈물의 비정 고고한 것들에 대한 도전 상태는 호전 때로는 고전 그래도 결전 한 가슴 지켜가라 한 마음 되어보라 한 길을 걸어가라 한 손을 들어보라 입만 열면 MC 무대서면 다니 니 갈 길이 뭐니 왜들 살아가니 마이크와 공기의 불같은 마찰 영혼을 불러 모으는 가리온

무투 (武胎) (Acappella) 가리온(Garion)

가리온!

무투(武鬪) 가리온(Garion)

가리온!

Underground 가리온(Garion)

영혼을 불러 모으는 가리온 나찰! 모든 것이 담긴 재유의 M.D.P 이해 못한 자들은 듣느라 디겠지!

언더그라운드( Remix) 가리온(Garion)

마이크와 공기의 불같은 마찰 영혼을 불러 모으는 가리온 나찰! 모든 것이 담긴 재유의 MDP 이해못한 자들은 듣느라 디겠지! [4절 羅刹] 잠시 흘러갈 생각이었다면 나는 거기 더러운 구정물 속에 머무를 생각이었지 그러나 나는 오랜 항해를 위해 언더그라운드 바다속에 빠져있네!

불가사리 가리온(Garion)

내가 저 바닷속 물고기의 꿈이라면 이제 잠에서 깨어나볼래 [1절 매타] 난 작은 연안에서 태어나 이곳 대양의 중심부까지 긴 여행을 하며 찾아왔어 이곳은 내 아버지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때부터 생을 바쳐 찾아온 곳 그것이 나의 모든 것 이곳에 나는 뼈를 묻을거야 머리 위로 몸서리치게 부서지는 빛의 가루가 내 등위로 따스하게

12월 16일 (Feat. Lucy) 가리온(Garion)

기죽지 않고 언제나 날 바로 세워 일으킨 삶에 대한 기쁨이 내 안에 가득 깃들지 외로울 땐 혼자 불러보던 노래 무대에 올라서 두 팔을 크게 벌려보네 상상 속의 나는 너무 멋진 쇼의 주인공 뭐 어때 혼자 공상하는 것뿐인걸 '내 속에서 자라나고 있는 진실의 나무' 그게 뭔지 상관없어 그때 나는 원래 이야기란 것이 돌아보면 항상 이래 내 작은 다락방에서

약속의 장소 (Remastered Alb. Ver.) 가리온(Garion)

우리 진심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그래도 괜찮아 지금까지 우린 잘했잖아 내게 만약 날개가 있다면 혼자 날지않아 당신들과 함께 갈래 우린 같은 삶이잖아 그곳이 내 앞에 아련하게 그려져 반드시 나를 불러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후렴]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매 순간 나는 삶을 질투하는 것과 싸워 이 숨쉬기의 끝이

소리를 더 크게 (Feat. Sean2Slow) 가리온(Garion)

내가 널 꺾은 날 사방에 번진 소문은 '넘버 원 펀치라인' 다시 또 덤빈다는 너에게 던진 말 '준비된 랩퍼라면 모자는 벗지 마' 뚜루루루루 나는 자세히 봤어 저기 부릅뜬 두 눈? 그건 아닌 것 같어 온통 새카만 라임을 뱉다 만 전날 밤 외다 만 걸 들고와도 괜찮아?

그 날 이후 (Inst.) 가리온(Garion)

믿음보다도 강하다던 그 말은 이제 그만 그 말은 이제 그만 그 말을 믿었던 나를 지워 넌 나를 잊어 떠나던 기억 또 남은 미련 더 많은 시련을 거치면서 난 너를 잊을줄 알았어 하지만 자꾸만 니 마지막이 내게 남았어 우리 같이 함께했던 지난 날을 기억해 내 모든걸 다 줘도 아낌없던 사랑이었네 하지만 변하는 건 나라는 걸 알지 못해 깨닿는 날이 와도 나는

무투 (武胎) (Inst.) 가리온(Garion)

가리온! 단기 4338년 다시 돌아와 주먹을 쥐고 당신의 중심을 세워 고개를 들고 판에 다시 힘을채워 우린 널깨워 변화란 내가 선택했던 매타 라임의 함수 공식의 증명으로 걸었던 건 내마음의 말뿐 그래 맞아 이판의 반의 반은 덧없는 말의맞춤 나머진 따분한 그 발을 감춘 파멸의 춤 난 어지러워 어디로 넌 거리로 뭘 찾아?

약속의 장소 (Inst.) 가리온(Garion)

사람들도 있겠지 그래도 괜찮아 지금까지 우리 잘 했잖아 (MC 나찰) 내게 만약 날개가 있다면 혼자 날지 않아 당신들과 함께 갈래 우린 같은 삶이잖아 (MC Meta) 그 곳이 내 앞에 아련하게 그려져 (반드시 나를 불러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HOOK: MC Meta)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매 순간 나는

약속의 장소 (Acappella) 가리온(Garion)

사람들도 있겠지 그래도 괜찮아 지금까지 우리 잘 했잖아 (MC 나찰) 내게 만약 날개가 있다면 혼자 날지 않아 당신들과 함께 갈래 우린 같은 삶이잖아 (MC Meta) 그 곳이 내 앞에 아련하게 그려져 (반드시 나를 불러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HOOK: MC Meta)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매 순간 나는

약속의 장소 (Single Version) 가리온(Garion)

사람들도 있겠지 그래도 괜찮아 지금까지 우리 잘 했잖아 (MC 나찰) 내게 만약 날개가 있다면 혼자 날지 않아 당신들과 함께 갈래 우린 같은 삶이잖아 (MC Meta) 그 곳이 내 앞에 아련하게 그려져 (반드시 나를 불러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HOOK: MC Meta)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매 순간 나는

그래서 함께 하는 이유 2013 가리온(Garion)

심장이 얼어붙을 쿵쾅거리는 리듬 그래서 그 시절부터 함께하는 이름 그 이름 그 시절부터 함께하는 이유 [MC 메타] 그 함께하는 이유로 함께 만든 팀은 한 평생을 같이 가는 하나가 된 이름 가리온 (가리온!)

그 날 이후 (Feat. Power Flower) 가리온(Garion)

믿음보다도 강하다던 그 말은 이제 그만 그 말은 이제 그만 그 말을 믿었던 나를 지워 넌 나를 잊어 떠나던 기억 또 남은 미련 더 많은 시련을 거치면서 난 너를 잊을줄 알았어 하지만 자꾸만 니 마지막이 내게 남았어 우리 같이 함께했던 지난 날을 기억해 내 모든걸 다 줘도 아낌없던 사랑이었네 하지만 변하는 건 나라는 걸 알지 못해 깨닿는 날이 와도 나는

그 날 이후 (Acappella Ver.) 가리온(Garion)

믿음보다도 강하다던 그 말은 이제 그만 그 말은 이제 그만 그 말을 믿었던 나를 지워 넌 나를 잊어 떠나던 기억 또 남은 미련 더 많은 시련을 거치면서 난 너를 잊을줄 알았어 하지만 자꾸만 니 마지막이 내게 남았어 우리 같이 함께했던 지난 날을 기억해 내 모든걸 다 줘도 아낌없던 사랑이었네 하지만 변하는 건 나라는 걸 알지 못해 깨닿는 날이 와도 나는

그 날 이후 (Feat. 채영) (Remastered Alb. Ver.) 가리온(Garion)

믿음보다도 강하다던 그 말은 이제 그만 그 말은 이제 그만 그 말을 믿었던 나를 지워 넌 나를 잊어 떠나던 기억 또 남은 미련 더 많은 시련을 거치면서 난 너를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자꾸만 니 마지막이 내게 남았어 우리 같이 함께했던 지난날을 기억해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낌없던 사랑이었네 하지만 변하는 건 나라는걸 알지 못해 깨닫는 날이 와도 나는

시간의 여행자 가리온(Garion)

내 속을 알려면 니 속을 먼저 날개를 달려면 신발을 던져, 이름을 벗어 죽음을 질투하는 자들이여, 눈을 가려 손을 뻗어서 바꾸려하지말고 술병을 따러 당신과 나는 한정된 원을 그리고 있지만, 원은 무너지지 않잖아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마라, 비겁자 내 말은 그를 위한게 아니라 같이 걸어간 다섯 동물들의 부름을 받아 어느 새벽 하늘 아래 느꼈던

소문의 거리 가리온(Garion)

이 거리를 봐 난 숨을 쉴수 가 없어 이 거리를 봐 난 꿈을 꿀 수가 없어 (x2) 천천히 눈을 떳어 노래를 들으면서 난 그녀의 이름을 부르면서 안녕, 역시나 당신이야 내삶의 반전 내 머리는 지금 완전 터지기 일보 직전이야 당신은 오늘도 정의 따위는 뒷전이야 내게 가르침을 준다면서 혼란스럽게 난 떨리는 외줄을 타며 소란스럽게 오늘도 나는

소문의 거리 (Acappella ver.) 가리온(Garion)

이 거리를 봐 난 숨을 쉴수 가 없어 이 거리를 봐 난 꿈을 꿀 수가 없어 (x2) 천천히 눈을 떳어 노래를 들으면서 난 그녀의 이름을 부르면서 안녕, 역시나 당신이야 내삶의 반전 내 머리는 지금 완전 터지기 일보 직전이야 당신은 오늘도 정의 따위는 뒷전이야 내게 가르침을 준다면서 혼란스럽게 난 떨리는 외줄을 타며 소란스럽게 오늘도 나는

나이테 가리온(Garion)

나이에 알 수 있는 나의 나이테 그림 속 내가 나인데 동안의 면은 점과의 연을 선과의 현을 내게 재현시켜 보여주면 일년에 가진 같은 생각과 행동의 패턴 초기 시음의 첫 입술 그 첫 맞춤은 내 눈동자의 빛을 바꿔 철로의 변경을 초래 혼자 불러보던 내 영혼의 노래 [후렴X2] [3절 MC Meta] 내 가슴 속에 낯선 나의 존재에 맞서 나는

판게아 (Feat. P-Type) 가리온(Garion)

칼을 휘두를 수 없어 나는 또 글을 쓴다네 토해놓은 내 노래들은 일종의 CROSS-OVER지 자, 여기 마음과 마음을 합쳐! 넌 무릎 꿇을 수 밖에 없을껄? OKAY! MOMENT OF TRUTH!

복마전 가리온(Garion)

어설프게 나는 누군가를 흉내냈어 속내도 감춰봤어 정말 효과적이야 애써 펜을 닫으며 자리를 일어나기도 했어 사람과의 만남은 도시의 성과 중 하나 다들 때론 나이와 위치 감정의 치우침을 연기해 충실해 실패로 만난 첫 번째의 세상 '역할 불이행' 난 느끼겠지 오만과 거친 그 녀석을 피하고만 싶어 [후렴] 불을 보듯 모든 것은 뻔하고

회상 가리온(Garion)

불명의 편지는 그에게는 사실 수치인 불명예 하지만, 내일 다시 보낼 마음만은 분명해 우스운 운명의 장난은 그만의 추억의 궁전에 [후렴] [3절 羅刹] 실낱같은 희망 하나를 안고 까마득한 암흑에 안주하네 고마워라 태양 내 너를 그릴 수는 있었으니 서로 가진 오기, 계속해서 끊임없는 시기 비록 짧디짧은 시간내어 너의 얼굴을 비춰대지만 나는

산다는 게 (Feat. 선미) 가리온(Garion)

누군가 내게 물어봐 꿈이 뭐냐고 문제는 선택의 기로 난 강요를 당했고 또 등 떠밀기로만 현실을 말해도 난 꿈을 꾼 뒤로 발걸음을 뗐어 그제사 내 삶은 제 삶을 되찾은 제 3의 인생 이건 한 편의 꿈이란 쇼 끔찍한 돈에 묶인 내 손엔 가난한 노래 꿈꾸는 죄인의 간단한 고백 계산적이던 내 친군 벌써 제 밥벌이로 고생은 없어 나보다 꿈 많던 그가 날 보며...

옛이야기 가리온(Garion)

Verse 1:MC Meta)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Hip-Hop Rhythm 그 Rhythm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동안의 시름 그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었던 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얘기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뿌리깊은 나무 가리온(Garion)

1절* 새롭게 피어나는 새싹 세상 향긋한 꽃내음과 따사로운 햇살 새롭게 피어나는 새싹은 이루 형용할 수 없을만큼 신비찬란한 빛 나름대로의 이상과 스스로 만든 미래의 구상 내가 만들어갈 멋진 세상 새로 시작하고픈 굳은 의지로 기지개 펴고 자유롭게 뻗어 빠져나오는 모습 색다른 아름다움을 발산 나에게 있어서 허망한 자연의 체계에 허무한 삶의 병리 느꼈지 ...

불멸을 말하며 가리온(Garion)

가리온!

산다는 게 가리온(Garion)

누군가 내게 물어봐 꿈이 뭐냐고 문제는 선택의 기로 난 강요를 당했고 또 등 떠밀기로만 현실을 말해도 난 꿈을 꾼 뒤로 발걸음을 뗐어 그제사 내 삶은 제 삶을 되찾은 제 3의 인생 이건 한 편의 꿈이란 쇼 끔찍한 돈에 묶인 내 손엔 가난한 노래 꿈꾸는 죄인의 간단한 고백 계산적이던 내 친군 벌써 제 밥벌이로 고생은 없어 나보다 꿈 많던 그가 날 보며...

가리온(Garion)

존나 랩해) MC 메타) 가리온 퇴물랩, 나이만 처먹네 음원을 내봐도 반응 없어 뭣같네 맨날 울궈먹네 힙합이 어쩌네 실력없어, 인정?

비밀의 화원 (Acappella) 가리온(Garion)

비밀의 화원- 가리온 (돈많은 노랭이 김씨~ 이ㅆ...)

엉터리 학생/B.S.Y.I(Interlude) 가리온(Garion)

Verse 1:MC Meta) 얼렁뚱땅 또! 잽싸게 비싸게 속여넘긴 그 놈 머리보다 더 싸게 싸질러 놓아봤던 불장난의 장단에 난장이 되가는 #같은 반상에 한잔의 내 피를 한번 풀어놓아 내 심의 중심위로 올라 똑같은 사각의 조건들을 너희들을 몰라 무조건 밀어붙이는 황소의 어리석음이건 여우의 비열한 미소에 치를 떨어보건말건 비로소 붉은 내 심장의 핏물 높...

영순위 (Feat. 넋업샨) 가리온(Garion)

8. 영순위 (랩 도움: 넋) 작사: 이재현, 정현일, 배한준 작곡: KEEPROOTS [1절 매타]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 현실에서 매일 난 시간에 베인 상처를 봐 깊게 패인 그들만의 이 게임에서 진 자는 저 메인에서 바닥으로 힙 합의 죄인 넌 몰라도 돼 이제 딴 사람으로 내 손에 채인 풀 수 없는 체인 마치 꼬리를 무는 체인 게임 이름...

불멸을 말하며 Acappella 가리온(Garion)

가리온!

이렇게 가리온(Garion)

그 많던 관심 계속되던 호기심 무너지는 약한 뒷심속에 드러나는 너의 본심 니 앞을 장식하는 사람들의 환호성이 그리웠나? 그 많은 나날들이 너무나도 힘들었나? 작은 동상에 뿌려지는 땀의 댓가 그 장인의 정신을 알고있나? 명인이 되는 길은 장인이 되는 길은 그리 쉽게 가는 길이 아님을 아는지를 밤마다 비상을 꿈꾸는 나의 그래피티 자기껄 가지지 못한 ...

불멸을 말하며 (Inst.) 가리온(Garion)

가리온!

마르지 않는 펜 (Brainstormin') 가리온(Garion)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 합 리듬 그 리듬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동안의 시름 그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던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얘기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던 망원동에서 373까지 술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