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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양 산 가 가사

수양산 의 고사리를 꺾어 위수빈 의 고기를 낚아 의적의 빚은 술 이태백 밝은 달이 등왕각 높은 집에 장건의 승사 하고 달 구경 가는 말명을 청하자. 바람 불고 눈비 오랴는가 동녘을 들러보니 자미봉 자각봉 자청청 밝은 달이 벽소백운 이 층층방곡 이 절로 검어 흰들휘힌들 네헤로 니힐네로호 노너니나 네헤루 이루하고 나하루 이루하고 네노나 니힐 나루 나루 ...

홍천으로오세요(MR)◆공간◆ 주현미

홍천으로오세요-주현미◆공간◆ 1)여기는홍~천~~강원도홍~천~~ 산이있고물이있고~정이있는~~~ 감~탄~사~~절로나는홍~천~ 홍~천으로오세요~~~~ 매봉산품에안겨흐~르~는화~~강~~ 구름이산을뚫어~~길을낸문~두~령~ 유~서~깊~은~~~~타~~~~ 푸른계곡구룡령이여~~~~ 마의태자넘던고개행치령고개~~~

장녹수(MR) 전미경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구름아 -많은 사연 담아 가는-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곳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에 홀로-우는- >>>>>>>>>>간주중<<<<<<<<<< 한-조각 구름따라 떠-도-는 저-별님아 한-많은

고향의 봄 키드팝(Kid Pop)

나 의 살-던 고 향 은 꽃피는 -골 복 숭 아 꽃 살 구-꽃- 아 기 진 달-래 울 긋 불 긋 꽃-대궐 차 리 인 동-네 그 속 에 서 놀 던-때 그 립 습 니-다 꽃-동-네 새 동 네 나 의 옛고-향 파-란 들 남 쪽-에 서 바 람 이 불-면 냇- 버 들 춤 추 는 동-네 그 속 에 서 놀 던-때

가사 길군악 Various Artists

원반 : Victor KJ-1309-A, B (49198-A, B) 연주 : 최섬홍 장고 : 김순홍 녹음 : 1932. 10. 1 가소- -소 자네히 가소- 자네히 가다서 내-못 살랴- 정방- -성 북문- 밖긔- 해돌아 지고서 달이 돋아 온다- 눈비- 찬-비 찬이슬 맞고- 홀로- 섰-는 노-송 남긔- 짝-- 을-- 노-송 남긔

방랑시인 김삿갓..(MR)..Q.. 주현미(반주곡)

흰-구--름- 뜬-- 고--개- 넘--어- -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잔--에-- 시- 한---로- 떠--나 --는 김-삿-갓-...<<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세-상-이 싫-든--요- 벼-슬-도- 버-리--고..

141장(MR)◆공간◆구132장 찬 송

(141장)호산나호산나(구132장)◆공간◆ 1)호~~~나~호~~~나~ 다~노~~래~부~른~다~~~~ ~많~은~~아~이~들~~~이~ 즐~거~~운~노~래~로~~~~ 그~~품~에~안~으~시~~~고~ 복~~주~신~주~님~께~~~~ 온~몸~과~~마~음~드~~~려~ 주~찬~~~~합~니~다~~~~ 2)저~감~람~~

약할 때 강함 되시네 (You Are My All In All) 클래식콰이어

약할 때 강함되시네 나의 보배가 되신 주 주 나의 모든 것 주 안에 있는 보물을 나는 포기할 없네 주 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 존귀한 이름 십자가 죄사하셨네 주님의 이름 찬양해 주 나의 모든 것 쓰러진 나를 세우고 나의 빈 잔을 채우네 주 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 존귀한 이름 가사 퍼온 곳 ->

140장(MR)◆공간◆구130장 찬 송

(140장)왕되신우리주께(구130장)◆공간◆ 1)왕~되~신~우~리~주~~께~ 다~영~광~돌~리~세~~~ 그~옛~날~많~은~무~~리~ 호~~나~불~렀~네~~~ 다~윗~의~자~손~으~~로~ 세~상~에~오~시~어~~~ 왕~위~에~오~른~주~~께~ 다~영~광~돌~~리~세~~~ 2)저~천~군~천~사~들~~이~ 호

권 주 가 가사

1. 불로초로 술을 빚어 만년배에 가득 부어 비나이다 남산수를. 2. 약산동대 어즈러진 바위 꽃을 꺾어 주를 노며 무궁무진 잡으시오. 3. 권군종일명정취 하자 주부도 유령분상토니 아니 취코 무엇하리. 4. 백년을 가사인인수 라도 우락중분미백년을 살았을 때 놉시다. 5.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설워마라 명년삼월 봄이 오면 너는 다시 피려니와 가련...

양 아흔아홉 마리는 김상은

1 아흔아홉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 마리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3 길 잃은 양을 찾으러 넘고 물 건너? 그 어둔밤이 새도록 큰 고생 하셨네? 그 양의 울음 소리를 저 목자 들으셨다? 저 목자 들으셨도다.? 4 산길에 흘린 피 흔적 그 누가 흘렸나?

소 유 양 파

아~~ 살아선 볼 없어 어둠을 헤매는 사랑 아침 하늘에 비친 너의 미소가 슬퍼~~~~~ 내 곁에 있도~록 기도했지만 이제는 긴 외로움에 널 닮은 누군~ 초대하고~파 우 널 가질 없기에 너인듯 기대~어 느끼고 싶~어 우 홀로 지켜가야 할~ 힘겨운 우리의 사랑 한번만 너의 품에 날 맡길수 있다면~~~~~ 남겨진~ 삶~

소 유 양 파

아~~ 살아선 볼 없어 어둠을 헤매는 사랑 아침 하늘에 비친 너의 미소가 슬퍼~~~~~ 내 곁에 있도~록 기도했지만 이제는 긴 외로움에 널 닮은 누군~ 초대하고~파 우 널 가질 없기에 너인듯 기대~어 느끼고 싶~어 우 홀로 지켜가야 할~ 힘겨운 우리의 사랑 한번만 너의 품에 날 맡길수 있다면~~~~~ 남겨진~ 삶~

95장(MR)◆공간◆구82장 찬 송

나의기쁨나의소망되시며(통82장)◆공간◆ 1)나~의~기~쁨~나~~~ 의~소~망~~~되~시~며~~~~ 나~의~~~생~명~이~~~되~신~주~~~~ 밤~낮~~~불~러~서~~~ 찬~송~을~~~드~려~도~~~ 늘~~아~~쉰~마~음~~~뿐~일~세~~~~ 2)나~의~사~모~하~~~ 는~선~한~~~목~자~는~~~ 어~느~~~꽃~다~운~~~동~~

가는대로 가 정미이모

손 가는대로 발 가는대로 맘 가는대로 시선 가는대로 열혈곰탱 나가신다 비켜줘요 앞으로 뒤로 옆으로 손 가는대로 발 가는대로 맘 가는대로 시선 가는대로 열혈곰탱 나가신다 비켜줘요 앞으로 뒤로 옆으로 손 가는대로 발 가는대로 맘 가는대로 시선 가는대로 열혈곰탱 나가신다 비켜줘요 앞으로 뒤로 옆으로 손 가는대로 발 가는대로 맘 가는대로 시선 가는대로 열혈곰탱

양 아흔 아홉마리는 클래식콰이어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그 아흔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넘고 물건너 그 어둔 밤이 새도록 큰 고생하셨네

울산아리랑 오은정

운~무-를~ 품-에~안-고~사-랑~찾-는~무-룡~-아~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리-움~새-겨-놓~고~ 꿈~을~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잊~었~나~ 나

A'DDIO 양 파

우~~ 우~~ 우~~~ 그대 뒤에서 항상 바라~만 보네~요~~ 나의 오해가 깊어 남은~건 이별 뿐 처음부터 왜 내게 얘기하지 못했었나요~~ 산다는 것 그 조차 그대에게 힘이 들었다는 걸 사랑~이 그대에게 사치라고 느껴졌나요 시리도록 차가운 그대 그 눈물을 이제야 알아요 모든~걸 되돌릴 없다면 나를 용서해요~~ 조금더

A'DDIO 양 파

우~~ 우~~ 우~~~ 그대 뒤에서 항상 바라~만 보네~요~~ 나의 오해가 깊어 남은~건 이별 뿐 처음부터 왜 내게 얘기하지 못했었나요~~ 산다는 것 그 조차 그대에게 힘이 들었다는 걸 사랑~이 그대에게 사치라고 느껴졌나요 시리도록 차가운 그대 그 눈물을 이제야 알아요 모든~걸 되돌릴 없다면 나를 용서해요~~ 조금더

아파 아이야(사악한미더덕청곡)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에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살을 파고 드는 바람이 추워 하지만 난 기다려 이대로는 못

297장 - 양 아흔 아홉마리는 CTS

(1)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2)그 아흔아홉마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서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3)길 잃은 양을 찾으러 넘고 물 건너 그 어둔

저녁 한때 목장풍경 위키리

끝 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히 그리움 솟네 뭉개구름 저편 너머론 기러기 떼 날으고 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소리 노래되어 쓸쓸히 메아리치네.

저녁한때목장풍경 반주곡

끝 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히 그리움 솟네 뭉개구름 저편 너머론 기러기 떼 날으고 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소리 노래되어 쓸쓸히 메아리치네.

늑대와 양 H.O.T.

이제 더 이상 우리의 미래는 없는 ~~~ 아이고 진짜로 정말 큰일 나부렀네 그저 남들의 얘기라고 스스로 믿어왔던 큰 아픔들이 닫친거야 유린당하고 짖밟히고 먹혔을 뿐 왜 나에게 이런날이 왔느냐고 누구에게도 묻지묻지 못했어 아,오,아, 오아,결국 모든 것은 끝나버렸지 양들의 모든 것은 그의 전리품 에이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개나리 처녀 ◆공간◆ 최숙자

개나리 처녀-최숙자◆공간◆ 1)개~나~~~~리~~~~우~물~~~~~~에~~~ 사랑찾~는~개~~나리~처~~녀~~~~ 종~달~~새~~~~~울~어~~울~~~~어~~~~ 이팔청~~춘봄~~이~~~네~~~~ 어~~~허~~~야~~~~얼~~시~구~타~~는가~슴~~ 요~놈~의~봄~~~바~람~아~~~~ 늘~어~~~진~~~~버~들~~

양 아흔 아홉 마리는 Various Artists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그 아흔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넘고 물건너 그 어둔 밤이 새도록 큰 고생하셨네

(297장) 양 아흔 아홉마리는 CTS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그 아흔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넘고 물건너 그 어둔 밤이 새도록 큰 고생하셨네

양 아흔 아홉 마리 Various Artists

아흔 아홉마리는 우리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잃고 헤매네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그 아흔 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길 잃은 양을 찾으러 넘고 물 건너 그 어둔밤이 새도록 큰 고생 하셨네 그 양의 울음 소리를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은일 킴

샤워를 하고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 침대에 지친 몸을 맡긴 채 다시 잠을 청해본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까 먹은 우유가 더 거룩해 잠이 올 것 같지 않아 한 마리 두 마리 그때 넌 왜 그랬을까 생각할수록 한 마리 두 마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왜 그랬니 오늘 유난히 저 달은 왜 이리 밝은지 머리맡

하늘 아버지 홀리파이어 워십 컨퍼런스

[가사] 하늘 아버지 그 오른편에 앉아계신 어린 예수 그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수정같은 성령의 강물 하늘 아버지 그 오른편에 앉아계신 어린 예수 그 보좌에서 타오르는 꺼지지 않는 성령의 불꽃 하늘 아버지 내게 부어주소서(채워주소서) 하늘의 불 생수(성령)의 강 영광위에 영광 맛보도록 내 영혼을 채우소서 () 는 영감에 따라

희생 송용주

흠이 없는 수양으로 제물을 삼으시다 자신을 비워 제물되신 어린 예수 사랑없는 세상 위해 종으로 섬기시다 십자가의 사랑되신 어린 예수 주의 영광 위해 나를 사용하소서 주의 나라 위해 나를 받아주소서 자신의 몸 버려 생명의 피 흘리신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하소서 갈보리 위에 희생의 제물되신 예수님처럼 순종하게 하소서 순결한 주님의 백성들 이 땅 가득 일어나

비목..(MR).. 조수미(반주곡)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지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고--향 초-동친구 두고 온..<<- 하-늘 ..<<<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양 아흔 아홉 마리는 - 19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흔 아홉 마리는 우리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2. 그 아흔 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3.

유산가 Various Artists

노래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긴잡가’라고 부르고, 서서 노래하는 대부분의 잡가와 달리 가곡, 가사, 시조의 경우처럼 앉아서 노래한다고 한여 ‘좌창’ 이라고 하기도 한다.

산 할아버지 산울림

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나비같이 훨~훨 날아서 살금살금 다~~ 가서 구름모자 벗겨 오지 이놈하고 불벼락 내리시네 천둥 처럼 고함을 치시네 너무 놀라 뒤로 자빠졌네 하하하하 웃으시네 웃음 소리에 고개 들어 보니 구름모자 어디로 갔나요 바람결에 날~려 갔나요 뒷춤에 감추 셨나요 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나비같이 훨~훨

산 할아버지 산울림

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나비같이 훨~훨 날아서 살금살금 다~~ 가서 구름모자 벗겨 오지 이놈하고 불벼락 내리시네 천둥 처럼 고함을 치시네 너무 놀라 뒤로 자빠졌네 하하하하 웃으시네 웃음 소리에 고개 들어 보니 구름모자 어디로 갔나요 바람결에 날~려 갔나요 뒷춤에 감추 셨나요 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나비같이 훨~훨

양떼를 떠나서 이경희

떼를 떠나서 길 잃어버린 나 목자의 소리 싫어서 먼길로 나갔네 방탕한 이 몸은 큰 불효 행하여 아버지 음성 싫어서 먼길로 나갔네 잃은 목자는 그 양을 찾으러 넘고 강을 건너며 사막을 지났네 갈 길을 모르고 나 지쳐있을 때 그 목자 마침 나타나 날 구원하셨네 내 목자 예수는 날 사랑하셔서 그 피로 나를 씻으사 온전케 하셨네 길 잃은 찾아

(277장) 양떼를 떠나서 CTS

떼를 떠나서 길 잃어버린 나 목자의 소리 싫어서 먼길로 나갔네 방탕한 이 몸은 큰 불효 행하여 아버지 음성 싫어서 먼길로 나갔네 잃은 목자는 그 양을 찾으러 넘고 강을 건너며 사막을 지났네 갈 길을 모르고 나 지쳐있을 때 그 목자 마침 나타나 날 구원하셨네 내 목자 예수는 날 사랑하셔서 그 피로 나를 씻으사 온전케 하셨네 길 잃은 찾아

기생점고 매란국극단

예, 등대허였소 이 명옥이, 저 명옥이, 명옥이가 다 들어 왔느냐? 예, 등대 나오!

얼음아 녹지 마라 (Feat. 화우) 미다음

지구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어 어 가슴 답답하고 눈물 핑 돌지만 달리는 지하철 잠시 졸고나면 괜찮아 질 거야 알래스카 떠나는 배를 타겠어 오 큰 얼음산이 다 녹기 전에 어 어 종일 횡설 수설(알래스카) 떠들어 대지만(알래스카) 난 정말 진심 이었어(알래스카) 얘기하는 법을 모를 뿐 이었어 잘 있어 잘

...가줘 (Feat. 김

아니라고 했잖아 이젠 아니라고 니 곁에 있어도 난 조금도 행복하지 않아 미안하다 했잖아 정말 미안하다고 줄 없는 사랑을 나만 받을 수는 없는걸 이제 가줘 떠나가줘 미워하지 말아 달라는 말은 하지 않을께 그리 힘들진 않을거야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질꺼야 다시 웃을 있을꺼야 니 기억속에서 나란 사람은 헤어지자는 말이

양 아흔 아홉 마리는 (Sop.박경신, 국립합창단) - 19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191장 아흔 아홉 마리는 1. 아흔 아홉 마리는 우리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2. 그 아흔 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3.

양 <strong>아흔 아홉</strong> 마리는 (Sop.박경신, 국립합창단) - 19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191장 아흔 아홉 마리는 1. 아흔 아홉 마리는 우리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2. 그 아흔 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3.

580장(MR)◆공간◆구371장 찬 송

(580장)삼천리 반도 금수강산(통371장)◆공간◆ 1)삼~천~리반~도~금~~강산~~~ 하~나~님주~신~동~~~~~~ 삼~천~리반~도~금~~강산~~~ 하~나~님주~신~동~~~~~~ 이~동~산에~~~할~일~많아~~~ 사~방~에일~꾼~을부~르~네~~~ 곧~이~날에~~~일~~려고~~~ 그~누~가대~답~을할~~~까

목자를 따라서 (가톨릭성가 56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양떼를 떠나서 나 길을 잃었네 내 목자 잃고 헤매며 애태우나이다 아버지 집 떠나 먼길을 가던 나 이제는 나의 아버지께 돌아가렵니다 한 마리 찾아 목자는 길 떠나 넘고 물을 건너서 찾아나갑니다 목말라 우는 목자를 그리며 이제는 목자 음성만을 듣고 따릅니다 우리의 목자여 사랑의 예수여 언제나 주의 품안에 보호해 주소서 풍랑이 지나고 비바람

봄 (Original ver) 리아

빨갛게 꽃이 피는 곳, 봄바람 불어서 오면 노랑나비 훨훨 날아서 그곳에 나래접누나 새파란 나뭇가지가 호수에 비추어지면 노랑새도 노래 부르며 물가에 놀고 있구나 나도 같이 떠가는 내 몸이여 저 넘어 넘어서 간다네 꽃밭을 헤치며 떼가 뛰노네 나도 달려보네 저 산을 넘어서 흰 구름 떠가네 파란 바닷가에 높이 떠올라서 날아서 돌아온다네 생각에

그리운 금강산 김수진

누구의 주제련가 맑고 고운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만 년 아름다운 본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예 대로인가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슬픔 풀릴 때까지 수만 년 아름다운

38장(MR)◆공간◆신곡 찬 송

(38장)예수우리왕이여(신곡)◆공간◆ 1)예~~~~~~우~리~왕~이~여~~~ 이~곳~에~~~오~셔~서~~~~ 우~리~~~~왕~께~드~~~리~는~~~ 영~광~을~받~아~주~소~서~~~~ 우~리~는~주~~~님~의~~~ 백~성~~~주~님~은~ 우~~~리~왕~~~이~라~~~ 왕~이~신~예~~~~님~ 오~~~셔~서

장녹수 김유경

1.~아는 세월~얼 바람타고 흘러가~아는 저~어어 구름아 ~우많은 사연담아 가는곳~옷이 어~어드메냐 구중군궐~얼 처~어어마끝에 한~안맺힌 매~에듭엮어 눈물강 건~언너서 높~옵은 뜻 걸었더~어니 부~우귀~이도 영~엉화도 구름~음인~인인 간곳~옷없고 어이타 녹~옥수는 청~엉산~안에 홀~올로 우는~은가 ,,,,,,,,,2.

장녹수 조아애

1.가는~은세월 바람타고 흘~을러가~아는 저~어어 구름아 ~우많은 사연담아 ~아는곳~오옷이 어~어어디~이이메~에냐 구중~웅궁궐~얼 처~어마끝에 한~안맺힌 매듭엮어 눈물강 건~`어어언너서 높~옵은 뜻 걸었더~어니 부귀~이이도 영~*어엉화~아도 구름~으음인~이인 간~안곳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엉산에~에 홀로~오 우는~은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