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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고 싶지만 각트

각트 - 너를 만나고 싶지만...Lr우★ 널 만나고 싶지만 누구보다도 보고 싶지만 한번이라도 너의 손을 다시 잡고 싶지만 아직도 이 방안엔 너의 향기들이 여전히 지워지지않은체 남아있지 눈을 감으면 지금도 내 곁에 넌 그냥 그대로 있는것만같아 언젠가 너와 나에게도 피할 수 없는 이별이 찾아올 것을 난 알고 있었는데~ 널 만나고

December Love Song 12월, 어느 사랑노래 각트

옷깃을 세우고 바쁘게 오가는 발걸음들로 어느새 부산해진 거리에 소중한 사람의 이름 부르며 작은 손을 흔드는 연인들의 목소리 12월의 거리는 어딘지 모를 따스함 속에 오랜 친구처럼 반가운 얼굴로 겨울과 인사를 하지 누구보다도 넌 내게 소중한 사람, 영원히 언제나 웃고 있기를 누구보다도 난 너를 사랑하니까, 오직 너만을 언제까지나 … 어깨를 기대고

君のためにできること(너 를 위 해 할 수 있 는 일) 각트

코노 요캉니 키즈이따카라 그런 예감이 들었으니까 手にした笑顔の數より 테니시타에가오노카즈요리 지을 수 있었던*(주) 미소의 수보다 淚は多いかもしれないけど 나미다와오오이카모시레나이케도 눈물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そばにいる~ 소바니이루 곁에 있을게 それが僕の, 君のためにできること 소레가 보쿠노 키미노 다메니 데키루 코토 그것이 내가 너를

카드캡터사쿠라 3기 오프닝 - platina 각트

てる 와따시 노세카이 유메또코이또 후안데데키떼루 나의 세계 꿈과 사랑과 불안으로 만들어져있어 でも想像(そうぞう)もしないもの 隱(かく)れてるはず 데모소 우조우모시나이모노 카쿠레떼루하즈 하지만 상상도 할 수 없는 걸 감춰놓았을 거야 空(そら)に向(む)かう木木(きぎ)のようにあなたを 소라니 무카우키기노 요우니아나따오 하늘을 향하는 나무들처럼 너를

Vanilla 각트

君は 誠實な MORALIST 綺麗な 指で ボクを なぞる 기미와 세이지쯔나 MORALIST 키레이나 유비데 보쿠오 나조루 [당신은 성실한 MORALIST 아름다운 손가락으로 나를 덧그린다] 僕は 純粹な terrorist キミの 想うがままに 革命が 起きる 보쿠와 쥰스이나 TERRORIST 키미노 오모우가마마니 카쿠메이가 오키루 [나는 순수한 TERRO...

12月のLovesong 각트

いつの間にか街の中に12月のあわただしさがあふれ (이츠노마니카마치노나카니쥬우니가츠노아와타다시사가아후레) 어느 사이엔가 거리 속에 12월의 분주함이 넘치고 小さな手を振りながら大切な人の名前を呼ふ (찌이나사테오후리나가라다이세츠나히토노나마에오요부) 작은 손을 떨면서 소중한 사람의 이름을 부른다 戀人(達)の優しさに包まれてこの街にも少し早い冬が訪れる (코이비토다...

미제라블 각트

氣つかない 振りを して 키즈카나이 후리오 시테 멍하니 홀로인 듯이 小さな 窓から 遠くを 見つめてた 치이사나 마도카라 토오쿠오 미츠메테타 작은 창으로 먼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空に ひろがる 天使の 聲 소라니 히로가루 텐시노 코에 하늘에 울려 퍼지는 천사의 목소리 風に 抱かれて 카제니 다카레테 바람 속에 묻혀지네... 瞳に 映る ざわめきは 何に...

월하의 야상곡 각트

月下の夜想曲 何かに導かれ,森の中を步いていた幼い僕は 나니카니미치비카레,모리노나카오아루이테이타오사나이보쿠와 무엇인가에 이끌려, 숲속을 걷고 있던 어린 나는 不思議にもただ引き寄せられるままに 후시기니모타다히키요세라레루마마니 이상하게도 끌어 당겨진 채로 古い小室に着いた僕は 후루이코야니쯔이타보쿠와 오래된 오두막에 도착한 나는 ホコリにまみれた橫たわるピエロ...

Another World 한국어 각트

누군가 던져버린 Magazine 때묻지 않은 그 영혼 마치 영화 속의 One Scene 그게 너라면 안심 '자, 이제 내 눈을 봐' 지금부터 너와 나는 비뚤어진 이 세상에 이별을 고하는거야 떠나는 거야, 어디까지든 가는거야 누구보다도 먼 곳까지 꿈이라면 깨지 않기를 하늘의 끝 저편까지 'You can see the another world' 거리...

Mirror (Mars Version) 각트

肝心なときにはいつも側にいない 칸진나토키니와이츠모소바니이나이 가장 중요할 때에는 항상 곁에 없어 何が大切なモノのか解ろうともしない 나니가타이세츠나모노노카토메로우토모시나이 무엇이 소중한 것인지 알려고도 안해 誰もがキミに飽きしてる 다레모가키미니아키아키시테루 누구나가 너에게 싫증을 내지 目新しいモノばかり追いかけていて 메아타라시이모노바카리오이카케테이테 신기한...

Another World 각트

破り捨てられたMagazine 穢れ無き魂 야부리스떼라레따 Magazine 케가레나키타마시이 찢어서 버려진 Magazine 더럽힘 없는 영혼 映畵のような One Scene 貴方なら安心 에이가노요우나 One Scene 아나따나라 안신 영화 같은 One Scene 너라면 안심 「よそ見しないで…」 貴方と二人で 「요소미시나이데-」 아나따또 후타리데 "다른 ...

memories 각트

Memories 眞夜中に君と拔け出して (마요나카키미토누케다시테) 한밤중에 너와 빠져나가서 月明りに照らされながら (츠키아카리니테라사레나가라) 달빛에 비춰지면서 夢は覺める事はないと僕の腕をつかんなまま (유메와사메루코토와나이토보쿠노우데오츠칸나마마) 꿈에서 깨는 일은 없다고 나의 팔을 붙잡은 채로 僕と交わした約束は決して果たせない事を (보쿠토카와시타야쿠...

미져라블 각트

키즈카나이 후리오 시테 치이사나 마도카라 보쿠오 미츠메테타 소라니 히로가루 텐시노 코에 카제니 다카레테... 히토미니 우츠루 자와메키와 나니노 키코에나쿠테 타다 이마와 "아마이 토키노 이타즈라다"토 소라니 츠부야이타 마와루.마와루...오키자리니 사레타 지카은노 나카데 와타시와 이 마 레 미제라블..... 아이시스가타 아나타가 카베기와...

너를 만나고 싶지만 Gackt

만나고 싶지만, 누구보다도 보고싶지만 한번이라도 너의 손을 다시 잡고 싶지만 아직도 이 방안엔 너의 향기들이 여전히 지워지지않은체 남아있지 눈을 감으면 지금도 내 곁에 넌 그냥 그대로 있는것만같아 언젠가 너와 나에게도 피할 수 없는 이별이 찾아올 것을 난 알고 있었는데...

gackt song[한국어] gacktのpan

[1] 얼라 싫어 싫어 영감 싫어 싫어 느끼한 중년 오 노 로리 싫어 싫어 오지 싫어 싫어 세쿠시 가쿠토 오 예 예쁘고 말 잘하고 몸매도 새끈 눈높은 내 취향엔 각트가 딱이야 에스에 잘빠지고 섹시해 달링 매저인 내 취향엔 가쿠토 주인님~ 각트 좋아 각트 좋아 밟아 주세요, 아잉 몰라 각트 좋아 각트가 좋아 세상에서 제일 좋아

02-星の砂 gackt (각트)

星の砂 Gackt 深く靜まりかえる...包みこまれた空とからだを焦がす太陽, 貴方が消えていく 후카쿠 시즈마리카에루...츠쯔미코마레따 소라또 카라다오 코가스 타이요오,아나따가 키에떼유꾸 何を 求めさまようの? 一人きりの 僕は 나니오 모토메 사마요우노? 히토리키리노 보쿠와 (깊이 고요해 진다...둘러쌓인 하늘과 몸을 태우는 태양, 당신이 사라져간다 무엇을...

freesia ~ op.1 ~ gackt (각트)

Title. freesia ~ op.1 ~--Gackt freesia ~ op.1 ~--Gackt (프리지아) Lyrics & Music by Gackt.C [解析 : escaflow] もう誰もいないこの小さな<しずかな>廣場に (이젠 아무도 없는 이 고요한 광장에) 모우 다레모 이나이 코노 시즈카나 히로바니 僕はまだ二人を覺えてる (나는...

星の砂 gackt (각트)

星の砂 Gackt 深く靜まりかえる...包みこまれた空とからだを焦がす太陽, 貴方が消えていく 후카쿠 시즈마리카에루...츠쯔미코마레따 소라또 카라다오 코가스 타이요오,아나따가 키에떼유꾸 何を 求めさまようの? 一人きりの 僕は 나니오 모토메 사마요우노? 히토리키리노 보쿠와 (깊이 고요해 진다...둘러쌓인 하늘과 몸을 태우는 태양, 당신이 사라져간다 무엇을...

ANOTHERWORLDPV GACKT(각트)

.. ANOTHER WORLD 破り捨てられたMagazine 穢れ無き魂 (야부리 스테라레따 매거진 케가레나키 타마시) 찢어서 버려진 Magazine 더럽힘 없는 영혼 映畵のようなOne Scene 貴方なら安心 (에가노 요우나 원씬 아나타나라 안싱) 영화 같은 One Scene 너라면 안심 「よそ見しないで…」 貴方と二人で ("요소미 시나...

memories GACKT(각트)

Memories 眞夜中に君と拔け出して (마요나카키미토누케다시테) 한밤중에 너와 빠져나가서 月明りに照らされながら (츠키아카리니테라사레나가라) 달빛에 비춰지면서 夢は覺める事はないと僕の腕をつかんなまま (유메와사메루코토와나이토보쿠노우데오츠칸나마마) 꿈에서 깨는 일은 없다고 나의 팔을 붙잡은 채로 僕と交わした約束は決して果たせない事を (보쿠토카와시타야쿠...

Asrun Dream gackt (각트)

Title. Asrun Dream--Gackt Asrun Dream--Gackt Lyrics & Music by Gackt.C [解析 : escaflow] 長い夜を閉じこめ夢に誘われるままに (기나긴 밤을 가두어 꿈에게 유혹 당한 채로) 나가이 요루오 토지코메 유메니 사소와레루 마마니 誰もいない部屋から月に祈る (아무도 없는 방에서 달에게 기원한다)...

Memories gackt (각트)

Memories 眞夜中に君と拔け出して (마요나카키미토누케다시테) 한밤중에 너와 빠져나가서 月明りに照らされながら (츠키아카리니테라사레나가라) 달빛에 비춰지면서 夢は覺める事はないと僕の腕をつかんなまま (유메와사메루코토와나이토보쿠노우데오츠칸나마마) 꿈에서 깨는 일은 없다고 나의 팔을 붙잡은 채로 僕と交わした約束は決して果たせない事を (보쿠토카와시타야쿠...

gackt song [japan] gacktのpan

좋아 かわいい ところも たまに あるよ 카와이- 토코로모 타마니 아루요 귀여운 구석도 가끔씩 있어 どこで どんな かっこうしていても 도코데 돈나 캇코-시떼이떼모 어디서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도 いつも キラキラ 光ってる 이츠모 키라키라 히캇떼루 언제나 반짝반짝 빛나고있어 Gackt 好き Gackt 好き Gackt 스키 Gackt 스키 각트

어떤날 코요태

only one for you 믿겨지지 않아 믿겨지지 않아 우린 지금 하나 우린 지금 하나 헤어지지 않아 헤어지지 않아 영원토록 우린 함께일텐데 처음엔 몰라봤어 어쩐지 낯설지 않은 니 모습에 그냥 지나쳐 가던 발걸음이 어느 샌가 너의 앞에 내 맘도 어쩐지 그랬어 어디서 본 듯한 모습에 느릿한 발걸음 바라보며 이제서야 기억 했어 한번쯤 만나고

어떤날 코요태(KYT)

your love my love is only one for you 믿겨지지 않아 우린 지금 하나 헤어지지 않아 영원토록 우린 함께일텐데 처음엔 몰라봤어 어쩐지 낯설지 않은 니 모습에 그냥 지나쳐 가던 발걸음이 어느 샌가 너의 앞에 내 맘도 어쩐지 그랬어 어디서 본 듯한 모습에 느릿한 발걸음 바라보며 이제 서야 기억 했어 한번쯤 만나고

닿을 수 없어요 스쿠터 다이어리

오빠를 만나고 싶지만 닿을 수가 없어요 언제든 만나고 싶지만 만날 수가 없어요 난 원래 이런 여잔가봐 기다릴 수 없어요 돌아갈 수 없다해도 이제는 놓을래요 함께 했던 시간 함께 했던 기억 모두 반짝이고 있지만 아쉬움은 뒤로한채 난 떠나가요 그렇게 잊어가요 오빠를 만나고 싶지만 닿을 수가 없어요 언제든 만나고 싶지만 만날 수가 없어요

닿을 수 없어요 (고무신의 변명) 스쿠터 다이어리

오빠를 만나고 싶지만 닿을 수가 없어요 언제든 만나고 싶지만 만날 수가 없어요 난 원래 이런 여잔가봐 기다릴 수 없어요 돌아갈 수 없다해도 이제는 놓을래요 함께 했던 시간 함께 했던 기억 모두 반짝이고 있지만 아쉬움은 뒤로한 채 난 떠나가요 그렇게 잊어가요 오빠를 만나고 싶지만 닿을 수가 없어요 언제든 만나고 싶지만 만날 수가

째깍째깍 임시완 & 조현아

빙 돌아가는 시계가 널 내게 데려오나 봐 눈금 한 칸 한발씩 가까워지나 봐 너를 어서 빨리 지금 당장 만나고 싶지만 똑딱 똑딱 시간이 필요한 걸 못돼먹은 시계야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나를 데려가니 갈라놓니 참 밉다 너 부지런한 것도 좋지만 한결같은 것도 좋지만 좀 쉬어도 돼 고장 나도 돼 시간이 필요해 슬프다 얘기하지 마 눈

째깍째깍 임시완, 조현아 (어반 자카파)

빙 돌아가는 시계가 널 내게 데려오나 봐 눈금 한 칸 한발씩 가까워지나 봐 너를 어서 빨리 지금 당장 만나고 싶지만 똑딱 똑딱 시간이 필요한 걸 못돼 먹은 시계야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나를 데려가니 갈라놓니 참 밉다 너 부지런한 것도 좋지만 한결같은 것도 좋지만 좀 쉬어도 돼 고장 나도 돼 시간이 필요해 슬프다 얘기하지 마 눈 감고 떠올릴

째깍째깍 임시완/조현아

빙 돌아가는 시계가 널 내게 데려오나 봐 눈금 한 칸 한발씩 가까워지나 봐 너를 어서 빨리 지금 당장 만나고 싶지만 똑딱 똑딱 시간이 필요한 걸 못돼 먹은 시계야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나를 데려가니 갈라놓니 참 밉다 너 부지런한 것도 좋지만 한결같은 것도 좋지만 좀 쉬어도 돼 고장 나도 돼 시간이 필요해 슬프다 얘기하지 마 눈

째깍째깍 임시완, 조현아 (어반자카파)

빙 돌아가는 시계가 널 내게 데려오나 봐 눈금 한 칸 한발씩 가까워지나 봐 너를 어서 빨리 지금 당장 만나고 싶지만 똑딱 똑딱 시간이 필요한 걸 못돼 먹은 시계야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나를 데려가니 갈라놓니 참 밉다 너 부지런한 것도 좋지만 한결같은 것도 좋지만 좀 쉬어도 돼 고장 나도 돼 시간이 필요해 슬프다 얘기하지 마 눈 감고 떠올릴

이렇게 시작해 신지은

나 가끔 울고 싶을 때 너를 만나고 싶어 나를 만나줄래 요즘난 너무 외롭고 요즘 너무 힘들어 네게 안기고 싶어 솔직한 내 감정들 모두 네게 말해주고 싶지만 그런 나를 넌 모르잖아 그냥 내모습 보며 웃어줘 아무것도 모른채 나 자라온 어릴적을 부러워 해본적도 있었지만 지나칠 수도 있어 하지만 내겐 너무 힘이 드는거야 나가끔

지난 여름밤의 꿈 성희재

바닷가 모래에 그리움 써놓고 파도가 밀려와 흔적 없이 지워도 여전히 내 안에 숨쉬는 그대는 한 밤의 꿈처럼 내게 남아 있는지 지난날에 아름답던 너의 기억을 난 눈물로 는 지울 수가 없는데 하얗게 부서지는 여름날의 꿈은 잊어야하겠지 이젠 추억 속에 보내야만 하는 슬픈 인연을 다시 한번 그대 만나고 싶지만 슬픈 바다만이 남아

멀리가는 물 윤미진

맑은 물인 채로 흘러가고 싶지만 세상은 지나면서는 어쩔 수 없지 맑은 물인 채로 함께 가고 싶지만 세상을 흐르는 물은 어쩔 수 없지 허나 세상 속을 지나면서 흐린 물을 만나고 썩은 물을 만나고 더럽혀진 물을 만나도 물을 보라 흐린 것들까지 흐리지 않게 데리고 가는 물을 보라 물을 보라 우리도 그렇게 흘러야 해 흘러야 해 흐려져 멈추지 말고

&***가버린 사람***& 임향기

가버린 사람을 그리워하는 잊지못할 사랑 때문에 보고싶어도 볼수도없고 불러봐도 대답없는사람 아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작은 가슴애 묻어둔 그영혼 꿈속에라도 만나고 싶지만 이미 가버린 사랑 인데 저높은 하늘을 바라보면서 내어이 슬픔에 잠겨 있는가 가버린 사람을 다시는 생각말자 잊어 버려야해 아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작은 가슴애 묻어둔

시간의 끝에서 노라조

이 노래를 들으면 넌 당황할지도 몰라 나에게는 과분했던 너였었는데 다시 한 번만 더 너를 안아 주고 싶지만 멈춰지는 시간 속에 눈이 감겨 이젠 밤의 골목길 너 혼자 다녀야 하고 네가 아파할 때도 널 지킬 수 없어 내가 곁에 없어도 너는 살아가야 해 좋은 사람도 만나길 부탁해 나를 위해 울지 마 너의 곁에서 잠이 들기에 난 행복한 거야 힘겨운

외팔소녀 셀린셀리셀리느

혼자서 길을 걸어가다가 혼자서 절룩이는 세발 고양이를 만나고 우리는 함께 길을 걸어가다가 혼자서 춤을 추는 외팔소녀를 만나고 우리는 함께 길을 걸어가다가 깊고 끝도 없는 강을 만나고 이젠 어떡해야 해 나는 물었고 우리는 생각에 잠겼네 나의 한 팔을 소녀에게 주고 소녀는 강을 헤엄쳐 나를 멀리멀리 떠나가네 나머지 한쪽 팔을 세발 고양이에게 주었더니

막상 스티(STi)

Baby 날 보고 싶었다고 Maybe 안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다고 넌 나를 보챘고 또 투정 부렸고 Lady 얼마 남지 않았다고 Timing이 안 좋았던 것뿐이라고 난 변명을 했고 또 이해시켰고 사실 힘이 들고 좀 지치기는 해도 날 기다린 너를 모른 체 할 순 없잖아 딱히 갈 곳 없고 시간은 모자라도 난 니가 보고 싶어 oh, Everyday

막상 스티

One Two Three Leh go Baby 날 보고 싶었다고 Maybe 안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다고 넌 나를 보챘고 또 투정 부렸고 Lady 얼마 남지 않았다고 Timing이 안 좋았던 것뿐이라고 난 변명을 했고 또 이해시켰고 사실 힘이 들고 좀 지치기는 해도 날 기다린 너를 모른 체 할 순 없잖아 딱히 갈 곳 없고 시간은 모자라도 난

막상 스티[STi]

Baby 날 보고 싶었다고 Maybe 안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다고 넌 나를 보챘고 또 투정 부렸고 Lady 얼마 남지 않았다고 Timing이 안 좋았던 것뿐이라고 난 변명을 했고 또 이해시켰고 사실 힘이 들고 좀 지치기는 해도 날 기다린 너를 모른 체 할 순 없잖아 딱히 갈 곳 없고 시간은 모자라도 난 니가 보고 싶어 oh, Everyday

막상 스티 (STi)

One Two Three Leh go Baby 날 보고 싶었다고 Maybe 안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다고 넌 나를 보챘고 또 투정 부렸고 Lady 얼마 남지 않았다고 Timing이 안 좋았던 것뿐이라고 난 변명을 했고 또 이해시켰고 사실 힘이 들고 좀 지치기는 해도 날 기다린 너를 모른 체 할 순 없잖아 딱히 갈 곳 없고 시간은 모자라도

매일밤 리비안 (LEEVIAN)

아직도 잘 모르겠어 네가 무슨 생각으로 날 만나고 많은 밤을 보냈는지 네 입술은 차가워도 눈빛은 너무 따뜻해서 매번 널 뒤에서 안게 되지 내 상처 따윈 네 앞에서 보이면 안 돼 내 웃는 모습만 보여도 시간이 모자라니 아무리 생각해도 넌 넌 넌 넌 반 반 반 반쪽 짜리 마음만 주고 내 사람이 될 것 같지 않아 사랑을 다 다 다 다

좋아질까 모니카

우연히 널 마주치면 괜찮을까 좋았던 기억들만 내려앉아 버릇처럼 아픈 너의 기억을 잊질 못해 지쳐 잠든 밤에 오늘도 애써 지우고 잊고 싶지만 비워보려 해도 안되잖아 몇 번을 만나고 또 아무렇지 않은 듯이 떠나도 나는 괜찮아 이 꿈에서 가만히 내버려두면 나아질까 잠들면 내려앉는 너의 이름 소리없이 내린 나의 눈물도 흐릿해진

my inner winter 엔포엠

♬ 언제나 그랬듯 겨울이 왔어 쌀쌀한 날씨에 넌 몸 건강히 잘 지내는지 니가 없는 내 마음에도 어김없이 또 겨울은 왔어 너를 만나고 돌아오던 버스 안 흔들리는 손 잡이를 보며 여지껏 단 한번도 난 니가 흔들릴때 먼저 손 내밀어 주지 못했음을 느꼈을때 떨리는 내 몸을 가눌수가 없었어 너 혹시 알고있니 영원히 깨어지지않는 이젠 다

my inner winter 엔포엠(N.poem)

♬ 언제나 그랬듯 겨울이 왔어 쌀쌀한 날씨에 넌 몸 건강히 잘 지내는지 니가 없는 내 마음에도 어김없이 또 겨울은 왔어 너를 만나고 돌아오던 버스 안 흔들리는 손 잡이를 보며 여지껏 단 한번도 난 니가 흔들릴때 먼저 손 내밀어 주지 못했음을 느꼈을때 떨리는 내 몸을 가눌수가 없었어 너 혹시 알고있니 영원히 깨어지지않는 이젠 다

그런 하루 유발이의 소풍

아무 일 없는 그런 하루 아무도 아닌 그런 오늘 무언가 하고 싶지만 아무 일 없는 그런 마음 아무 일 없는 그런 하루 아무도 아닌 그런 오늘 무언가 하고 싶지만 아무 일 없는 그런 마음 어제와 같을 그런 하루 내일과 같을 그런 오늘 누군가 만나고 싶지만 아무도 없는 그런 마음 인정하긴 싫지만 받아들이긴 싫지만 싱겁기는 하지만 별거

그런 하루 (Feat. 킹스턴 루디스카) 유발이의 소풍

아무 일 없는 그런 하루 아무도 아닌 그런 오늘 무언가 하고 싶지만 아무 일 없는 그런 마음 아무 일 없는 그런 하루 아무도 아닌 그런 오늘 무언가 하고 싶지만 아무 일 없는 그런 마음 어제와 같을 그런 하루 내일과 같을 그런 오늘 누군가 만나고 싶지만 아무도 없는 그런 마음 인정하긴 싫지만 받아들이긴 싫지만 싱겁기는 하지만 별거 아닌 거지만 자꾸 눕고

그대는 왜 너에게 스친별

하루라도 그대를 빨리 잊고 싶지만 가슴이 아픈 내 가슴이 우린 사랑이라 하네요. 그대를 만나고 싶은 건 나의 바람이었네요. 그대 마음 알지도 모른 채 혼자서 좋아했네요. 음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하루라도 그대를 빨리 잊고 싶지만 가슴이 아픈 내 가슴이 우린 사랑이라 하네요. 사랑하니까. 정말 사랑하니까.

My Inner Winter (내안의 겨울) 엔포엠

언제나 그랬듯 겨울이 왔어 쌀쌀한 날씨에 넌 몸 건강히 잘 지내는지 니가 없는 내 마음에도 어김없이 또 겨울은 왔어 너를 만나고 돌아오던 버스 안 흔들리는 손 잡이를 보며 여지껏 단 한번도 난 니가 흔들릴때 먼저 손 내밀어 주지 못했음을 느꼈을때 떨리는 내 몸을 가눌수가 없었어 너 혹시 알고 있니 영원히 깨어지지않는 이젠 다 잊었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내 맘속에도

좋아했나봐 (Acoustic ver.) 마인드유 (어쿠루브舊)/마인드유 (어쿠루브舊)

오랜만에 너의 이름을 난 들었어 잘 지낼까 문득 조금 궁금해졌어 너와 같이 보냈던 그 계절이 왔어 그 시절의 우리 둘은 행복했는데 너 없인 하루도 못 살 것 같았지 하지만 이제는 확실히 괜찮아 나 너를 많이 좋아했나 봐 난 내가 울게 될 줄 몰랐어 긴 세월이 지나 돌이켜 보면 철없던 그때가 조금 그리워져 잘 지내니 연락 한번 하고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