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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버린 내모습 강구원

밤새도록 흐르는 시간을 부둥켜안고 아쉬움에 눈물짓던 내모습을 뒤로한채 흩어지는 수많은 기억을 가슴에 안고 그대 떠나가는 길에 우두커니 서 있었지 *나도이젠 어디론가 떠나가야 할텐데 내가 가야 할 곳은 그 어디에 있나 지쳐버린 내 어깨위로 젖은 하늘이 날아가고 나는 다시 기댈곳 없는 그런 사람이 되는걸까

떠나가 볼까 강구원

어떤날은 비가와도 우산도 없고 맑은날은 만날사람 하나도 없네 내뜻대로 살다보면 한숨도 나고 어쩌다가 하늘보면 웃음도 나지 쓸쓸한 내 모습 *슬픔은 없어 던져버렸지 나만의 세상 찾아서 더나가 볼까 저멀리 젊은실은 파도 타고 저 푸른날 가슴을 열고 돌아올거야

의미없는 하루 강구원

때놓친 늦은 아침에 눈을 부시시 뜨고 일어나 무얼할까 망설이다 시간에 몸을 기댄채 의미없는 여행을 떠나겠지 *외로운 새들은 울어대고 철없는 아이들마저 보채는데 외롭던 새들도 기뻐하고 잠들은 아이들 마져 꿈꾸는데 오늘은 정말 의미없는 하루였어 숨어버린 태양은 나를 보며 비웃겠지 오늘은 정말 의미없는 하루였어

나는 달리고 싶다 강구원

. . . 1.돌아돌아돌아도 제자리에 머문다. 돌아돌아돌아도 멀리가지 못하고, 헛걸음에 고생한 나의 두다리와 작은 가슴이 이리저리 살피며 개울을 건너간다. 뛰어가는 사람의 등에 살짝 업혀서 한걸음을 줄이고 터져나오는 웃음 어리석은 사람아 너의 두다리는 달리고싶다. 인생이란 개울의 사랑을 밟으면서. 나는 달리고 싶다 머물고 싶지 않다 나는 달리고 싶...

이별 이후 강구원

돌아서는 모습 바라보면서 이것이 이별일줄을 알았네 둘이 걷던 그 거리 그 길목에서 추억에 쌓여 걸음을 멈추고 생각하네 *나혼자 거니는 이 거리에서 느껴지는 그대의 향기 사랑은 저만치 멀어져가고 나의 모습은 슬퍼 빈 하늘 저멀리 떠오는 모습에 남몰래 한숨지며 길을 떠나지 그 차가운 너의 모습 멀어져가네 내마음엔 아직도 남아있는 그대향한 사랑뿐

강구원 부르스 강구원

까맣게 드리운 어둠속에서 들리는 그 소리가 가슴에 다가와 나도 모르게 일어나 귀 귀울이며 젖는데 날 사로잡는 그 얘기 당신의 슬픔 브루스 기타소리 흐느끼는 소리에 아무런 생각없고 하염없는 공간속에 별은 하나씩 사라지네 말 못할 슬픔을 가슴에 담은듯 아련한 옛 사랑을 그리워 하듯 허공속으로 잠기어 밀어같이 사라지는 지난시절 그 추억 당신의 슬픈 부르스 ...

사랑을 노래해 강구원

지금도 나만 홀로 이렇게 걷고있어요 아무생각 나지않고 귓가엔 아름다운 노래 오고가는 많은 사람 그만큼 많은 사랑 하늘을 바라보니 햇님은 보이지 않고 이렇게도 많은 이들 다 제각기 다른마음 다른사랑 모두다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있어요 이세상 우리모두 사랑을 노래해 사랑을 얘기해

오늘 하루는 강구원

문득 잊고 살았던 모든 일들이 먼길을 가는 사람처럼 아득하게만 느껴지는 지금 오늘 하루는 수많은 생각 내일로 모두 접어두고 나의 지난 추억들을 그리네 오랜 세월을 나도 모르게 흘려 보내고 뒤돌아 보면 늘 걱정 없던 내 모습 힙겹단 하루하루 잡을수 없는 시간은 나의 추억 싣고 떠나네 오늘하루

기나긴 밤을 지나 강구원

바람결에 지나온 슬픈 나날들 이젠 저멀리 던져버리고 기나긴 밤을 지나 멀리로 떠나가고 이제는 슬픈 기억들은 모두 사라져 *그리움에 지쳐있던 사람도 슬픔만을 가득안은 사람도 이제 모두다 같이 사랑할수 있는 마음 이젠 모두다 함께 살아갈수 있는 마음 그런생각뿐

Tonight 강구원

. . . 1.오늘밤엔 모든슬픔 잊어요. 오늘만은 우리함께 웃어요. 그대의 웃는모습 정말로 아름다워요. 이미 내맘속엔 그대를 안고있죠. 설레이죠. 이세상에 많은사람 들중에 그대와 나 운명처럼 만났죠 그대 주저하지 마세요 두려워 마세요. 우리 마음을 활짝열고 하나가 되어요 그까짓거 인생이 뭐 별것 있던가요 가는세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잖아요 ...

Going Your Way 강구원

What's the reason why you take me Somewhere no one know I never want to know your cry Really hard cry I don' know what you want It's no dream of mine to get a Something holy style I just wanna love...

독백 ☆ 김건모

다 끝난일인줄 알면서도 믿을 수 없는 내 맘 아는지 떠난다는 말도 없이 날 남겨둔채 돌아서 버린 너 못다한 사랑에 아파하고 슬픔에 취한 채 또 아니오면 너무사랑했었다고 말하고싶어 돌아와달라고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내모습 아주가끔이라도 볼수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이러다 잊혀질까 아무런 의미도

기 대 정재형

아무런 기다림의 기대 하지못한 채 내가 뭐 그렇죠 믿었죠 언젠간 꼭 사랑할수 있을거라고 기도도 해봤죠 그대를 닮은 사람이기를 내가 더 사랑하는 것이 부담됐나요 떠나가 줄게요 사랑한다 말해줘요 이젠 얼마남지 않았어요 지금의 시간 길어지면 또다시 우리 다신 볼수없겠죠 미쳐가는 나를 보죠 세상과 멀어진 어두움과 내 서두름에 상처입을 내모습

기 대 정재형

아무런 기다림의 기대 하지못한 채 내가 뭐 그렇죠 믿었죠 언젠간 꼭 사랑할수 있을거라고 기도도 해봤죠 그대를 닮은 사람이기를 내가 더 사랑하는 것이 부담됐나요 떠나가 줄게요 사랑한다 말해줘요 이젠 얼마남지 않았어요 지금의 시간 길어지면 또다시 우리 다신 볼수없겠죠 미쳐가는 나를 보죠 세상과 멀어진 어두움과 내 서두름에 상처입을 내모습

Don`t Give It Up Now 서영은

잊고있던 내 모습이 낯설게만 느껴져 어제까지의 내 모습까지도 사실은 오늘의 내가 익숙해 보여도 나 지금이 더 어색한거죠 더 이상 내모습 보이면 되돌릴 수 없다는걸 알지만 모른채 하기엔 조금 더 지쳐버린 걸 아무도 나를 대신 하지는 않기를 바래 I don't wanna give it up now I don't wanna be fooled by

Don´t Give It Up Now 서영은

잊고있던 내 모습이 낯설게만 느껴져 어제까지의 내 모습까지도 사실은 오늘의 내가 익숙해 보여도 나 지금이 더 어색한거죠 더 이상 내모습 보이면 되돌릴수 없다는걸 알지만 모른채 하기엔 조금더 지쳐버린 걸 아무도 나를 대신 하지는 않기를 바래 I don't wanna give it up now I don't wanna be fooled by you again

모습 Club505

어둠 속에 가린 너의 모습을 이대로 지울 순 없어 반짝이는 불빛 사이로 보이는 니 모습 니모습 이렇게 흔들리는 나를 그대는 알지 외로움에 지쳐버린 오늘밤 기억 조차 할 순 없지만 이젠 돌아와서 내 손을 잡아줘 습관처럼 혼자만의 생각으로 마음은 이미 먼 곳에 어쩌다 한 번쯤은 색다른 모습 그토록 꿈 꿔왔던 또 다른 내 모습 내모습 이렇게 흔들리는 나를 그대는

눈물

세상 하나뿐인 그댈 꿈꾸던 버릇처럼 그대 사랑하리라 바보같은 난 어떡게 하죠~ 그대 눈물까지 내몫인거죠 늘 그댈 아쉬워 하며 지쳐버린 내모습 마저.. **(간주중) 차마 그대에게 못했던 늦어버린 이 말 한마디 사랑해요~ 사랑해요..그대 내가슴이 수천번 계속 외치는 말 My Tears..

나 98강변가요제 금상 김반엽

나 이대로 살아갈 수가 없어 이젠 더이상 그럴 순 없어 어둠속에서 헤메이고 싶지 않아 날 용서할 수 없어 포기하며 살아온 시간들 모든걸 지워버리고만 싶어 모두 다 떨쳐버릴꺼야 잊을꺼야 새로운 날 위해 지쳐버린 내 모습 이젠 모두 떨쳐버려 내안의 또다른 날 위해 힘겨웠던 많은 시간들 모두 잊어버려 또다른 내 모습 뒤로

나 98강변가요제 금상 김반엽

나 이대로 살아갈 수가 없어 이젠 더이상 그럴 순 없어 어둠속에서 헤메이고 싶지 않아 날 용서할 수 없어 포기하며 살아온 시간들 모든걸 지워버리고만 싶어 모두 다 떨쳐버릴꺼야 잊을꺼야 새로운 날 위해 지쳐버린 내 모습 이젠 모두 떨쳐버려 내안의 또다른 날 위해 힘겨웠던 많은 시간들 모두 잊어버려 또다른 내 모습 뒤로

바람부는 날 몽니

바람부는 날 그대는 떠나고 나홀로 이렇게 눈물이 아른거려 지난너를 바라볼때면 나를안고있는 건 자라버린 외로움 기다려 다가갈수있게 널 잊지 못해 마음을 기억해 바람부는 날 그대는 떠나고 나홀로 이렇게 눈물이 아른거려 지난너를 바라볼때면 나를안고있는 건 자라버린 외로움 바람부는 날 거리를 헤메고 표현할수 없는 슬픔이 살아나고 지쳐버린

홀로 견딜 시간 속에서 김태영

아무도 원치않는 이별이였기에 지난날 잠겨있다보면 그대 그리움에 부서지네 아직도 느껴지는 그대 가는 숨소리 멀리서 날 보는것 같아 여윈 나의 마음 더 슬프게 해 ** 난 익숙해질까 그대의 이름을 불러도 이젠 소용없다는 것에 나에게 남은건 무얼까 허기진 그리움에 지쳐버린 내모습 그 아픈 미련만이 그대를 대신하여 내게 남아있는 것인가 ** 그대의

기대 정재형

기대 하지 못한채 내가 뭐 그렇죠믿었죠 언젠가 꼭 사랑할수 있을 거라고 기도도 해봤죠 그대를 닮은 사람이기를.....내가 더 사랑하는 것이 부담 됐나요 떠나가 줄께요(없어져 줄께요) 사랑한다 말해줘요 이젠 얼마남지 않았어요 지금의 시간 길어지면 또 다시 우린 다신 볼수 없겠죠 미쳐가는 나를 보죠 세상과 멀어진 어두움과 내서두름에 상처입을 내모습

I Don't Know Why Mobs

이젠 이런 같은 일상에 난 지겹게도 같은 기분에 난 모두 지쳐버린 mind 영화 속 주인공만 같던 그래 이젠 이런 기분은 아니야 이젠 지쳐버린 soul how many days are going 내 어딘가 남겨지는 뭔가 잡힐듯 사라졌던 counting the days every nights 매일밤 떠오르는 내 어딘가에 자리잡고있어 말좀 해줘 i dont know

내모습 소리엘

내 모습 어디가 아름다와 주님 나를 사랑하시나 너무나 약하여 너무나 부족하여 너무나 눈물많아 사랑하시네 내 모습 어디가 아름다와 나를 위해 주 돌아가셨나 너무나 죄 많아 너무나 무지하여 너무나 사랑하사 십자가 지셨네 내 모습 어디가 아름다와 주님 나를 사랑하시나 너무나 약하여 너무나 부족하여 너무나 눈물많아 사랑하시네

내모습 조용필

작사:박건호 작곡:이호준 1.길을 가다 생각해보네 그대 내게 하던 그 말을 긴 세월이 흘러간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네 이제와서 누가 누구를 사랑하고 미워하는가 내 인생은 이렇게 변하고 여기에 잠시 머물었네 하얀 백지위에 휘갈려놓은 어지러운 낙서같은것 잃어버린 내 모습을 찾아서 어디론가 떠나야하네 2.불현듯이 뒤돌아보네 화려하게 걸어온길을 그 모...

내모습 조용필

길을 가다 생각해보네 그대 내게 하던 그 말을 긴 세월이 흘러간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네 이제 와서 누가 누구를 사랑하고 미워하는가 내 인생은 이렇게 변하고 여기에 잠시 머물었네 하얀 백지 위에 휘갈려놓은 어지러운 낙서같은것 잃어버린 내 모습을 찾아서 어디론가 떠나야하네 불현듯이 뒤돌아보네 화려하게 걸어온 길을 그 모든 건 나의 가슴에 깊이 패인...

내모습 하루종일

머리가 아파오고 마음이 답답할땐 아무생각없이 취하고 싶고 이해하려 할수록 더욱 커지는 불만 왜 그리도 작은 마음만... 아니라고 할수록 쓸데없는 시간만 서로 풀지못할 깊은 상처로 내려 놓으면 돼는데 왜 더욱 큰짐을 짊어지려 하는건지... 이런 내 모습(지친 내모습을 봐) 네겐 보이질 않니(정말 보이지 않니~?) 흐린 기억속에 남아있는 지난날의 추억(그...

내모습 토마스쿡(thom..

나 또한 사람들 속에 묻어서 길을 걷다보면 내가 지금 어딜 가고 있는 지도 모르고 계속 걷는다 나의 살던 그 동네엔 아이들 뛰놀던 놀이터엔 국민학교 옆 문방구에는 어린 내 모습 그 어디에도 없네 길 위를 지나는 이 수많은 사람들 나 또한 사람들 속에 묻어서 길을 걷다보면 내가 지금 어딜 가고 있는 지도 모르고 계속 걷는다 바보같은 내모습

내모습 더 플레이(The Play)

내모습 더 플레이 (The Play) 내 모습 너무 부족하고 연약해 당신을 위해 할수 있는 일이 없다고 내 모습 너무 어리석고 나약해 당신께 드릴 것 없다고 생각했지 그러나 하나님 내게 약한 손을 주시어 당신을 향해 손 모으게 하셨고 또한 하나님 내게 지친 발을 주시어 당신 앞에 내가 무릎 꿇게 하셨 네 나의 하나님 내게 어둔 눈을

내모습 토마스쿡 (thomascook)

오늘 낮에 일어나방 안을 뒹굴다주섬주섬 챙겨입고밖을 나섰네항상 그렇듯주머니엔 담배 한 갑뿐어딜갈까망성이다 그냥 걷는다나에 살던 동네엔아이들 뛰놀던 놀이터엔국민학교 옆 문방구에는어린 내 모습그 어디에도 없네길 위를 지나는이 수 많은 사람들나 또한 사람들 속에 묻어서길을 걷다보면내가 지금어딜 가고있는지도 모르고계속 걷는다나에 살던 그 동네엔아이들 뛰놀던 ...

내모습 더 플레이

없다고 생각했지 그러나 하나님 내게 약한 손을 주시어 당신을 향해 손 모으게 하셨고 또한 하나님 내게 지친 발을 주시어 당신 앞에 내가 무릎 꿇게 하셨네 나의 하나님 내게 어둔 눈을 주시어 당신의 모습 내가 찾게 하셨고 나의 하나님 내게 작은 소리 주시어 당신의 이름 부르게 하셨네(*2) 나의 하나님 내게 상한 마음 주시어 나의 하나님 내게 곤한 영을 주시어(내모습

Don't Give It Up Now 서영은

잊고있던 내모습이 낯설게만 느껴져 어제까지의 내 모습까지도 사실은 오늘의 내가 익숙해 보여도 나 지금이 더 어색한거죠 더이상 내모습 보이면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모른채 하기엔 조금 더 지쳐버린 걸 아무도 나를 대신하지는 않기를 바래 I don`t wanna give it up now I don`t wanna be fooled by you

꿈속의 너 신강우

있었지 내 가슴은 온통 빗물이되고 견디기 힘들땐 나도 모르게 세상이 무녀져 버린것 같아 잊을거라고 난 그럴거라고 하지만 그때 뿐이지~ 한땐 눈물 조차매마른적 있었지 내 마음은 외로운 나무가 되고 너 떠난 지금 난 홀로앉아서 이런 바보같은 날 용서해줘~ 더 이상 그대여 이젠 볼수가 없겠지 너 없는 세상 끝에서 소리쳐 크게 외쳐도 새하얀 내모습

꿈속의 너 신 강우

견디기 힘들땐 나도 모르게 세상이 무너져 버린것 같아 잊을거라고 난 그럴거라고 하지만 그때 뿐이지~ 한땐 눈물 조차매마른적 있었지 내 마음은 외로운 나무가 되고 너 떠난 지금 난 홀로앉아서 이런 바보같은 날 용서해줘~ 더 이상 그대여 이젠 볼수가 없겠지 너 없는 세상 끝에서 소리쳐 크게 외쳐도 새하얀 내모습

유일한 배려 이준수

내 서툰 사랑과 욕심에 지쳐버린 널 알기에 막을 수 없어 탓할수 없어 이젠 날 놓아달란 조심스런 너의 말 그렇게도 서러운 눈물로 그동안 살아온 거였니 끝까지도 아픔만 남기는 내모습 너무 부끄러워 나 잡지 않을께 달라질 나를 기대하며 똑같은 시간 속에 넌 다칠테니 넌 나를 벗어나 조금은 편안해질테니까 이별만은 유일한 배려일테니까 나 잡지 않을께 달라질

헤어지지 말자 고현욱

내가 계속 전화해서 귀찮게 한거니 미안해 오늘부터 꾹 참을께 이젠 너를 많이 사랑하지 않을께 제발 떠나가지는 말아 내가 좀더 많이 노력해볼께 헤어지지마 우리 헤어지지말자 이렇게 너를 잡고있는 나를봐 너를 사랑하잖아 그것밖엔 난 보여줄께 없잖아 날 사랑한다 햇잖아 돌아서지마 우리 정말 좋았었잖아 한번더 그때로 돌아가 부족햇던 내모습

이별후의 사랑 버닝하트(Burning Heart)

멈춰버린 눈물 닫혀버린 마음 그대 두눈에 이젠 내모습 없네 지쳐버린 슬픔 놓쳐버린 사랑 그대가 그대가 내곁에 없네.. 숨막힐듯 참았던 순간들 고통속에 버려진 나 돌보지 않죠 잊혀진듯 살았던 숨죽인 내사랑 가슴에 가슴에 흐르는 눈물..

Angel Crying In The World 베이비필(Babyfeel)

검은 연기에 슬픔은 비가 되어 병속에 담긴 수많은 기억들이 세상을 등지고 거리를 헤매이며 소리쳐 외치며 하늘을 바라보네 벽에 기대 인생을 뒤 돌아보고 세상 안에 나의 존재를 내버려둬 내버려둬 그냥 이대로 비오는 거리에 지쳐 쓰러진 내모습 내속에 갇힌 내안에 아픈 마음에 눈물 흘리고 세상 속 지친 꿈 갈 곳 잃은 천사의

언제나 내모습 김기대

언제나 내모습 너무나 부끄러워 무릎으로 주님께 기도로 가오니.. 나홀로 서있는 죽은 내영 깨우사.. 주님만 나를 깨워 내영 살게 하소서.. 주님 내안에 주님 내안에 내안에 계시고 주님 내안에 주님 내안에 나를 세워주소서

변해가는 내모습 신승훈

네가 좋아하는 이상형이 내가 아닌걸 알아 알면서도 나는 내 뜻대로 그건 나의 자존심 너를 위해 나의 모든것을 바꿀수는 있지만 그건 정말 내가 아닌거야 너를 위해서라도 하지만 널 사랑하기에 나도 어쩔수가 없어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며 사랑의 위대함을 느꼈어 그대의 짧은 입맞춤 나의 모든것을 변하게 했어 아름다운 널 바라볼때면난 너무 행복했어 너...

그때의 내모습 정민창

아직 기억하니 그때의 내모습 밤을 세고 난 후 세벽비속에 젖은 머리로 너를 찾아 왔던 내 크나큰 실수를~ 난 아직도 그대의 마음을 잊을수 없어~~ 언제나 희뿌연 창문에 비친 그림자만이 나를 반기고 아무리 보고 싶어도 보이는 것은 그림자 만이...

50년후의 내모습 홍경민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는 일들 50년후의 내모습 주름진 얼굴과 하얗게 샌 머리칼 아마 피할순 없겠지 강철과 벽돌의 차가운 도시속에 구부장한 내모습 살아갈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훨씬 더 적을 그때쯤 나는 어떤 모습으로세월을 떠다니고 있을까 노후연금 사회보장 아마 편할수도 있겠지만 벤치에 앉아 할 일없이 시간을 보내긴 정말 싫어 하루하루 지나가도

변해가는 내모습 신승훈

네가 좋아하는 이상형이 내가 아닌걸 알아 알면서도 나는 내 뜻대로 그건 나의 자존심 너를 위해 나의 모든것을 바꿀수는 있지만 그건 정말 내가 아닌거야 너를 위해서라도 하지만 널 사랑하기에 나도 어쩔수가 없어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며 사랑의 위대함을 느꼈어 그대의 짧은 입맞춤 나의 모든것을 변하게 했어 아름다운 널 바라볼때면난 너무 행복했어 너...

멀어진 내모습 유영선

[유영선..멀어진 내 모습] 아무렇지 않은듯 애써 웃음 지으며 널 떠나보낸 내 아픈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까.. 너의이름 부르며 울다 지쳐 잠들고 또 깨어보면 넟설은 이별에 커져가는 외로움.. 더딘 시간속에 이젠 멀어진 기억을 잊으려 하면 할수록 가슴 아파도 이젠 다시 볼 수 없겠지 멀어진 내 모습.. . . 너의이름 부르며 울다 지쳐 잠들고 또 ...

숨겨진 내모습 이소정

나는 왜 얌전한 색시감이 못될까? 좋은 딸도 못돼 나는 왜 여자답지 못할까?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모두 실망하실꺼야 물위에 비치는 저 모습 누굴까? 낯설게만 보이는건 왜일까? 아무리 애써도 감출 수 없는 나 언제나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나? 언제나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나?

슬퍼지는 내모습 양홍섭

슬퍼지는 내모습을 보이고 싶지않아 하지만 넌 자꾸만 그런 눈으로 괜찮다고 몇번이고 되풀이해도 그런 눈으로 나를 쳐다 보지 말아 그러면 날 자꾸만 슬퍼지게 하는거야 이제는 내 마음만 그렇게 말해주는 너의 마음 나는 알아 슬픈듯 하기 싫어 그렇게도 내 모습이 쓸쓸해 보인다면 먼 훗날 이런 모습 보이질 않아 슬퍼지는 내 모습을 뒤돌아 보면...

혼자뿐인 내모습 오석준

하루 하루가 지나쳐 갈수록 밤은 외로워지고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것이 더욱 힘들어지네 나를 안다는 사람들 사이에 애써 매달려봐도 문득 깨어나 마음가눠보면 다시 혼자 남았네 햇살이 따사로운 날에는 잊혀진 꿈을 꾸지만 어차피 날 붙드는 생각들 속에서 이대로 또다시 머물텐데 세월속에 모든것 변해간다 하여도 나만의 그림자를 남기고 이밤도 걸어야지 혼자뿐이라해도...

사진속의 내모습 Various Artists

사진속의 내 모습은 언제나 웃고 있어요 엄마가 화내셔도 아빠가 화내셔도 언제나 함박웃음 웃고 있어요 아픔도 모르고 슬픔도 모르고 언제나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어요 사진속의 내 모습은 언제나 웃는 얼굴 이지요 < 간주중 > 사진속의 내 모습은 언제나 웃고 있어요 엄마가 화내셔도 아빠가 화내셔도 언제나 함박웃음 웃고 있어요 아픔도 모르고 슬픔도...

요즘 내모습 윤도현

요즘 내 모습 조금 이상해 가끔씩 멍해지기도 하고 예전엔 하지 않았던 실수들이 아주 조금 생긴 것 같아 내려야 할 정거장 지나 한참을 더 갔었지 그렇게 지나친지도 모른 채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 무슨 얘길 했는지 기억나지 않아 네가 떠난 그 날 널 보냈던 그 날 그 날 이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