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
가사집
인기가사
실시간 검색가사
공지사항
가사 요청
다운로드
자유게시판
검색
한국어
English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검색어
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검색
농애
강대형
꽃이 피는 봄 여름이 가고 황금빛 가을이 오면농민의 마음 꿈이 부푸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질 좋은 쌀과 농산물 소비할 길 가로막혀 우리 농민 마음 아프게 하네 아 우리 것을 안 먹으면 누가 먹으리 우리가 안 지키면 누가 지키리 너와 내가 하나되어 농촌 살리세 우리 모두 손을 잡고 농민 살리세 푸른 강산 황금 들녘 환경 속에서 우리 모두 잘살아 보...
농애 (農愛)
강대형
꽃이 피는 봄 여름이 가고 황금빛 가을이 오면 농민의 마음 꿈이 부푸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질 좋은 쌀과 농산물 소비할 길 가로막혀 우리 농민 마음 아프게 하네 아 우리 것을 안 먹으면 누가 먹으리 우리가 안 지키면 누가 지키리 너와 내가 하나되어 농촌 살리세 우리 모두 손을 잡고 농민 살리세 푸른 강산 황금 들녘 환경 속에서 우리 모두 잘살아 보세 ...
차마 하지못한 이야기
강대형
차가운 입맞춤으로 사랑은 끝이 났지만 잘가란 인사도 없이 돌아선 그대여 견딜수가 없어서 널 붙잡고 묻고 싶어 그 카페 찾아 왔건만 아무도 없는 빈 자리 다시는 생각을 말자 다짐하고 맹세를 해도 추억에 실려오는 향기로 취해 버린날 너무나 소중했던 너였기에 울거같은 괴로움 차마하지 못한 이야기만 허공에 맴을 도네~~~~ ===============...
차마 하지 못한 이야기
강대형
차가운 입맞춤으로 사랑은 끝이 났지만 잘 가란 인사도 없이 돌아선 그대여 견딜 수가 없어서 널 붙잡고 묻고 싶어 그 카페 찾아 왔건만 아무도 없는 빈자리 다시는 생각을 말자 다짐하고 맹세를 해도 추억에 실려 오는 향기로 취해 버린 나 너무나 소중했던 너였기에 들꽃같은 외로움 차마 하지 못한 이야기만 허공에 맴을 도네 다시는 생각을 말자 다짐하고...
가을 나그네 되어
강대형
낙엽 지는 소리에 고개를 문득 들어보니 떠오르는 너의 모습이 나의 마음을 댈래 주네 가로등 빛 아래로 나즉히 들리는 음성 오늘밤 이렇게 메아리 되어 이 거리를 채워 주네 멀리서 들리는 기적소리처럼 나의 마음이 가을 나그네 되어 그대를 생각하니 밤하늘의 별이 되리 홀로 걷는 이 거리 보랏빛 사랑이 되어 떠오르는 너의 모습이 나의 마음을 달래 주네 멀리서...
사랑의 흔적
강대형
그대가 떠나간 후 내 꿈은 사라지고 사랑한 이 가슴엔 아물지 않는 상처 헤어진 순간보다 더 깊이 괴로워했고 울적한 이 마음엔 옛 추억의 흔적 뿐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 있어도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이라면 얄밉게 떠날 때의 모습마저도 차라리 보지말고 돌아설 것을 그대는 떠났어도 첫사랑 여인으로 기억 될 너이기에 미워도 사랑하리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 있어...
슬픈 사랑의 그림자
강대형
사랑한다는 그 말을 끝내 하지 못하고 돌아선 그대 발목 붙잡고 울어 버린 나 그토록 사랑해 놓고 고백을 하지 못하니 답답한 이 마음 슬픈 눈동자 그대는 정말 모르리 이별이 휘몰고 간 가슴에 슬픈 그림자 드리우면 넋두리 없이 울어야지 아픈 상처 달래야지 가을날 낙엽처럼 그렇게 허무한 사랑이라면 다시는 다른 사람 찾지 않으리 마지막 사랑이니까 이별이 ...
가을 나그네 되어...
강대형
낙엽 지는 소리에 고개를 문뜩 들어보니 떠오르는 너의 모습이 나의 마름을 댈래 주네 가로등 빛 아래로 나즉히 들리는 음성 오늘밤 이렇게 메아리 되어 이 거리를 채워 주네 멀리서 들리는 기적소리처럼 나의 마음이 가을 나그네 되어 그대를 생각하니 밤하늘의 별이 되리 홀로 걷는 이 거리 보랏빛 사랑이 되어 떠오르는 너의 모습이 나의 마음을 달래 주네 멀리...
사랑의 향기
강대형
길섶의 뒹구는 갈잎처럼 날 두고 사랑이 떠나가네 이별이 쓸어버린 빈 가슴에 웃음 깨문 눈동자 비바람 긴 세월 누가 있어 내 삶의 의미를 부여할까 강마루 어귀에서 그려보는 보고싶은 그 얼굴 슬픔의 덫에 걸려 솟는 눈물 황혼 빛 석양의 노을이면 홀로 서지 못해 애타는 가슴 달래야 할 운명 진정 변할 수 없는 사랑의 향기 세월 저편에서도 네가 항상 사는...
낙엽진 벤취에서
강대형
마른 나뭇잎 떨어지는 황혼은 다가오는 날에 추위를 얘길하고 지나간 시간들은 마치 망각이 물드네 노을처럼 멈추는 나를 부르네 계절은 돌고 돌아오지만 지나간 우리들의 꿈은 밤하늘의 떠도는 별처럼 사라지고 슬픈 사랑되어 버린 보라색 꿈들을 멀리 저 멀리서 들리는 환상의 꿈이었네 계절은 돌고 돌아오지만 지나간 우리들의 꿈은 밤하늘의 떠도는 별처럼 사라지...
슬픈 사랑의 그림자
강대형
- 슬픈 사랑의 그림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끝내 하지 못하고 돌아선 그대 발목 붙잡고 울어버린 나 그토록 사랑해놓고 고백을 하지 못하니 답답한 이마음 슬픈 눈동자 그대는 정말 모르지 *이별이 힘을 더한 가슴에 슬픈 그림자 드리우며 너도 소리없이 울어야지 아픈 상처 달래야지 가을날 낙엽처럼 그렇게 허무한 사랑이라면 **다시는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