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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청춘 강민규

아직도 내 마음은 마음은 청춘인데 내 인생의 시계추는 쉬지도 않는가 해가 뜨고 지는 것이 세월의 흐름이듯이 이마의 주름살도 깊어만 가고 어느덧 내 인생은 후반전이 되었지만 마음은 이팔청춘 세월아 나만 비켜 가거라 아직도 내 마음은 마음은 청춘인데 내 인생의 시계추는 쉬지도 않는가 해가 뜨고 지는 것이 세월의 흐름이듯이 이마의 주름살도 깊어만 가고 어느덧 내

언제나 청춘 강민규

내 나이가 몇이냐고 부질없이 묻지를 마라 가는 세월 줄 그어놓고 한 살 두 살 따지지 마라 세월도 시간도 비껴가는 내 인생은 전성기란다 나이는 숫자일 뿐 마음만은 언제나 청춘 세월아 네월아 오고 가지를 마라 내 나이가 몇이냐고 어리석은 질문을 마라 인생살이 마음먹기다 가는 세월 탓하지마라 어제도 오늘도 신명나는 내 인생은 황금기란다 노래하고 춤추면서

정이 뭐길래 강민규

1.정이 무엇이길래 그 정이 무엇이길래 나를 나를 이렇게도 그립게 할까요 사랑한단 그말로도 부족한 우리 영혼을 불태울 사랑 정이 정이 무엇이길래 정이정이 무엇이길래 긴 밤을 설레게 하나 한사람을 위한 마음 내 전부야 그 정이 내 전부야 2.정이 무엇이길래 그 정이 무엇이길래 나를 나를 이렇게도 그립게 할까요 사랑한단 그말로도 부족한 우리 영혼을 불태...

한때는 강민규

잊어 달라고 잊어 달라고 그렇게 부탁했건만 미련인지 미움인지 잊혀지지 않는 사람아 지워 달라고 지워 달라고 그렇게 애원했건만 사랑인지 정인지 잊혀지지 않는 사람아 마음대로 되던가요 그리 쉽게 잊혀 지던가요 쓰러지는 가슴 안고 잊으려 애를 써봐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 한때는 사랑한 사람 노력할게요 잊으려 잊으려 노력할게요

소중한 사람 강민규

당신이 울어도 울어도 안아주지 못했어요 당신이 아파도 아파도 돌아보지 못했어요 바쁘게 살면서 잠시 잠시 당신을 잊기도 했지만 단 한번도 단 한번도 미운 적 없었어요 즐거웠던 그 추억들 잠시 잠시 잊기도 했지만 당신이 싫어서가 아니야 내겐 정말 소중한 사람 조금만 기다려 내 사랑아 행복한 그 날을 위해

밤에 우는 남자 강민규

사나이 자존심에 말도 못하고 이 가슴 까맣게 타 들어간다 달콤한 그 입술에 뜨거운 그 몸짓에 빠지고 빠져버린 어리석은 사나이 사랑이란 그렇고 다 그런거지 쓰디쓴 한잔 술에 지우려 해도 마시고 또 마셔도 보고 싶은 얼굴 사랑했던 사람아 돌아와 주오 돌아와 주오 이 밤을 붙잡고 나는 나는 운다

한때는 (Inst.) 강민규

잊어 달라고 잊어 달라고 그렇게 부탁했건만 미련인지 미움인지 잊혀지지 않는 사람아 지워 달라고 지워 달라고 그렇게 애원했건만 사랑인지 정인지 잊혀지지 않는 사람아 마음대로 되던가요 그리 쉽게 잊혀 지던가요 쓰러지는 가슴 안고 잊으려 애를 써봐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 한때는 사랑한 사람 노력할게요 잊으려 잊으려 노력할게요

어떻게 강민규

어떻게 지켜온 내 사랑인데 왜 나를 나를 울리시나요어떻게 공들인 내 사랑인데 왜 나를 나를 버리시나요이별이란 두 글자 앞에 서서 내 가슴은 무너지네요다시 한 번 당신께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싫어졌는지안 돼요 안 돼 당신 없는 세상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원하는 것 뭐든지다해줄게요 날 두고 가지 마세요어떻게 지켜온 내 사랑인데 왜 나를 나를 울리시나요...

각시야 강민규

각시야 내 각시야 천사같은 내 각시야 당신 눈물 받아 먹고 오늘까지 잘도 살아왔구나 아들같은 나 모시고 사는 엄마같은 내 각시야 당신 위해 잡은 두 손 절대 절대 놓지 않고 죽을 때까지 사랑하겠소 사랑스런 나의 각시야 각시야 내 각시야 보석같은 내 각시야 당신 눈물 받아먹고 오늘까지 잘도 살아왔구나 아들같은 나 모시고 사는 엄마같은 내 각...

백로 강민규

천년 세월 노송과 백로의 운명의 그날이 왔네눈비 맞으며 맺은 인연 이별이라니사는 인생 백년도 아닌데 서로가 미워하면서아집과 탐욕에 메어 있으니 부끄럽구료세찬바람 소리에 억새풀도 울고산사의 종소리 처량하게 우네세월따라 살다 가야지 백년도 못사는 인생천년의 이별 앞에 우는 백로 고개 숙여지네세찬바람 소리에 억새풀도 울고산사의 종소리 처량하게 우네세월따라 ...

왕십리 강민규

비내리는 왕십리 길을무작정 걸어 가노라그님이 그리워 찾아온거리왕십리에 비가 내린다오다 가다 길에서 만난 인연자나 깨나 꿈에서 만난 인연만나지도 못하고눈물만 있는 쓸쓸한 거리왕십리엔 비만 내린다비내리는 왕십리 길은아직도 사랑의 거리눈물로 긴밤을 꼬박 새워도하염없이 비가 내린다오다 가다 길에서 만난 인연자나 깨나 꿈에서 만난 인연만나지도 못하고눈물만 있는...

나의 아버지 강민규

코흘리개 어린 시절최고에 우상이었던내 가슴에 살아 있는그리운 나의 아버지아파도 울어서는 안된다고슬퍼도 남자라서참아야 한다고험하고 힘든 세상내 인생의 길잡이었던이제는 볼 수 없는그리운 이름그 이름은 나의 아버지코흘리개 어린 시절최고에 우상이었던내 가슴에 살아 있는그리운 나의 아버지아파도 울어서는 안된다고슬퍼도 남자라서참아야 한다고험하고 힘든 세상내 인생...

청춘 유지나

마음은 언제나 청춘인데 시간은 왜 이리 빨라 마음은 언제나 청춘인데 인생은 왜 이리 짧아 울고 웃고 부딪치며 살아온 세월 수없이 사연도 많아 울고 웃고 부딪치며 살아온 세월 굽이굽이 사연도 많아 기쁜 사연 슬픈 사연 말 못 할 사연 무수히 많고 많지만 또 다른 행복 찾아 오늘도 달린다 마음은 언제나 청춘 마음은 언제나 청춘인데 시간은 왜

청춘 명진

마음은 언제나 청춘인데 시간은 왜 이리 빨라 마음은 언제나 청춘인데 인생은 왜 이리 짧아 울고 웃고 부딪히며 살아온 세월 수없이 사연도 많아 울고 웃고 부딪히며 살아온 세월 굽이굽이 사연도 많아 기쁜 사연 슬픈 사연 말 못할 사연 무수이 많고 많지만 또 다른 행복 찾아 오늘도 달린다 마음은 언제나 청춘 마음은 언제나 청춘

청춘 [방송용] 명진

마음은 언제나 청춘인데 시간은 왜 이리 빨라 마음은 언제나 청춘인데 인생은 왜 이리 짧아 울고 웃고 부딪히며 살아온 세월 수없이 사연도 많아 울고 웃고 부딪히며 살아온 세월 굽이굽이 사연도 많아 기쁜 사연 슬픈 사연 말 못할 사연 무수이 많고 많지만 또 다른 행복 찾아 오늘도 달린다 마음은 언제나 청춘 마음은 언제나 청춘

마음은 청춘 최대한

작사 : 신 선 작곡 : 이성대 이래뵈도 나 아직은 청춘이라네 이팔청춘 안 부러운 젊음이라네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간 지금도 가녀린 당신 손을 꽃 잡고 싶은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마음 그 누가 가는 세월 잡으려 하는가 마음만은 열정만은 뜨거운 청춘 겉만 보고 내 나이를 탓하지 마라

마음은 청춘 구자억

내 나이 묻지를 말어 과거는 따지지 말어 내세울 건 없지만 부끄럽지 않은 인생 젊은 오빠라 불러 이쁜 누나라 불러 세월은 흘렀지만 마음만은 청춘잉게 고까짓 숫자가 뭐가 그리 중하다요 잠시 살다가 돌아가는 꿈 길인데 내 나이 묻지를 말어 과거는 따지지 말어 세월은 흘렀지만 마음만은 청춘잉게 내 나이 묻지를 말어 과거는 따지지 말어 내세울 건 없지...

마음은 청춘 유창한

이래뵈도 나 아직도 청춘이라네 이빨청춘 안부러운 젊은 이라네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간 지금도 가녀린 당신손을 꼭 잡고 싶은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마음 그 누가 가는 세월 잡으려 하는가 마음만은 열정만은 뜨거운 청춘 겉만보고 내 나이를 탓하지 마라 이래뵈도 나 아직도 청춘이라네 이빨청춘 안부러운 젊은 이라네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간

마음은 청춘 구자억/

내 나이 묻지를 말어 과거는 따지지 말어 내세울 건 없지만 부끄럽지 않은 인생 젊은 오빠라 불러 이쁜 누나라 불러 세월은 흘렀지만 마음만은 청춘잉게 고까짓 숫자가 뭐가 그리 중하다요 잠시 살다가 돌아가는 꿈 길인데 내 나이 묻지를 말어 과거는 따지지 말어 세월은 흘렀지만 마음만은 청춘잉게 내 나이 묻지를 말어 과거는 따지지 말어 내세울 건 없지...

마음은 청춘 김상배

밤이 있어 술이있고 술이 있어 꿈도 있지 그래도 남자라고 사랑이 그립구나 버릴수도 가질수도 없는 청춘 서러워라 새파란 가슴들이 새파란 사랑들이 날버리고 떠나가네 나비처럼 사랑했다 미워했다. 그렇지만 잊고싶다 그래도 남자라고 자존심 하나더라 버릴수도 가질수도 없는 청춘 서러워라 새파란 가슴들이 새파란 사랑들이 날버리고 떠나가네 나비처럼

청춘 양양

꽃들이 피고 나비가 날으면 나의 마음은 한없이 봄 봄길 위에는 아카시아 그 소리도 없는 향기에 마음취하네 청춘은 아름다웠고 청춘은 영원하였네 청춘은 뜨거웠고 청춘은 기약없이 가네 머무르지 않는 봄의 꽃처럼 가네 흐르고 또 흘러서 다시 닿을 수 없네 입가에 문득 그 멜로디 흐르면 나의 마음은 또다시 봄 봄길 위에는 사랑하는 맘 누구라도

청춘 양양(YangYang)

꽃들이 피고 나비가 날으면 나의 마음은 한없이 봄 봄길 위에는 아카시아 그 소리도 없는 향기에 난 취하네 청춘은 아름다웠고 청춘은 영원하였네 청춘은 뜨거웠고 청춘은 기약없이 가네 머무르지 않는 봄의 꽃처럼 가네 흐르고 또 흘러서 다시 닿을 수 없네 입가에 문득 그 멜로디 흐르면 나의 마음은 또다시 봄 봄길 위에는 사랑하는 맘

청춘 이은하

청춘 이은하 슬픈 노래 한곡 들려주오 청춘은 길기도 한데 귀뚤이 소리 물러가면 달빛에 내 노래 젖어들겠지 소리 없는 눈물 베겟닛 적시네 아무도 모르는 이 심정을 달래나 주려고 부나 바람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 소리처럼 깊기만 한데 누워도 마음은 동산에 뛰노에 가질 것 줄 것도 없는 인생 어둠을 헤치는 불빛 멀리간 사람 말이

청춘 이은하

청춘 이은하 슬픈 노래 한곡 들려주오 청춘은 길기도 한데 귀뚤이 소리 물러가면 달빛에 내 노래 젖어들겠지 소리 없는 눈물 베겟닛 적시네 아무도 모르는 이 심정을 달래나 주려고 부나 바람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 소리처럼 깊기만 한데 누워도 마음은 동산에 뛰노에 가질 것 줄 것도 없는 인생 어둠을 헤치는 불빛 멀리간 사람 말이

청춘 산울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영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날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청춘 김창완 밴드(With 백현&수호&시우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청춘 김창완밴드 (With 백현, 수호, 시우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청춘 김영임

청춘 - 김영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청춘 김창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영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날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 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청춘 (Inst.) 명진

마음은 언제나 청춘인데 시간은 왜 이리 빨라 마음은 언제나 청춘인데 인생은 왜 이리 짧아 울고 웃고 부딪히며 살아온 세월 수없이 사연도 많아 울고 웃고 부딪히며 살아온 세월 굽이굽이 사연도 많아 기쁜 사연 슬픈 사연 말 못할 사연 무수이 많고 많지만 또 다른 행복 찾아 오늘도 달린다 마음은 언제나 청춘 마음은 언제나 청춘

청춘 산울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청춘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레밴드

더 멀어지는 건 더 아파오는 건 머물 수 없어서 스쳐 보냈나 봐 심장은 아파 와 용서할 수 없는 이 작은 아이 생각할 시간이 없기를 바랬지 머물 수 없다면 내 것이 아니길 부서진 마음은 흔적을 남기고 눈물만 흘러 그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노래 있었나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그리움 그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노래 있었나

청춘 김 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방송용]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행운이♬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김필 【원곡 .김창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청춘 김 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최민수 록산밴드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청춘 김필 김창완

청춘 - 김필 김창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 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 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청춘 인순이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청춘 권윤경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청춘 한초미

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날 두고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들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 동산 찾~는가

중년의 청춘 이봉원

중년의 청춘아 내 나이 반세기 지나 지난 세월 돌이켜보니 실없이 술잔만 채우고 있네 아쉬운 나의 청춘아 가지마오 가지마오 세월아 가지를 마오 이 내 청춘 이제서야 세상을 알 것 같은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뜨거운 열정이 살아있는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가슴 끓는 청춘이야 가슴속에 꿈을 잊지마 중년의 청춘아 중년의 청춘아 다시는

중년의 청춘 이봉원/이봉원

중년의 청춘아 내 나이 반세기 지나 지난 세월 돌이켜보니 실없이 술잔만 채우고 있네 아쉬운 나의 청춘아 가지마오 가지마오 세월아 가지를 마오 이 내 청춘 이제서야 세상을 알 것 같은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뜨거운 열정이 살아있는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가슴 끓는 청춘이야 가슴속에 꿈을 잊지마 중년의 청춘아 중년의 청춘아 다시는

청춘 김동률

우리들 만났다 하면 날이 새도록 끝나지 않던 이야기 서로의 꿈들에 함께 부풀었었고 설레였고 내일이 두근거렸지 언제부턴가 하루가 짧아져만 갔고 우리들 마음은 점점 조급해져 갔지 영원할 것 같았던 많은 것들 조금씩 사라져갔지 서로가 참 솔직했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쓰라렸고 때로는 부끄럽고 그래서 고맙던 거칠 게 없던 시절 모든

꽃보다 청춘 윤달구

꿈을 꾼다네 꿈을 꾼다네 별빛같은 내 청춘 꿈을 꾼다네 가시밭길 넘어져도 후회없다 내 청춘 좋아해요 사랑해요 잘 살았다 내 청춘 으샤으샤 두리둥실 어깨 춤추며 신나게 살거야 멋지게 살아볼거야 언제나 마음은 마음은 청춘 꽃보다 꽃보다 청춘 나는 나는 멋드러진 멋드러진 꽃보다 청춘

내 청춘 정원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무심한 기러기도 흐느껴 울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사나이 청춘 이찬원

나는 나는 사나이 경상도 사나이 표현은 잘 못해도 맘은 뜨거운 경상도 사나이 나는 나는 사나이 전라도 사나이 끼쟁이 남자지만 맘은 순정남 전라도 사나이 어디라도 달려간다 휘파람 불며 꿈 찾아 사랑을 찾아 돈도 좋지만 명예도 좋지만 그것보다 당신이 먼저 세월아 멈춰라 내가 간다 불타는 정열로 사랑을 찾아가는 이내 마음은 언제나 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