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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여인 강병철

마음속에 잊지못할 여인아 잊혀져간 연보라 빛 추억들 그리워지는 무지개 빛 사연들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못할 그 사람 영원을 약속하던 잊지못할 여인아 잊혀져간 연보라 빛 추억들 그리워지는 무지개 빛 사연들 잊어야할 내 마음 맺지못할 그 사람 영원을 약속하던 잊지못할 여인아

잊지못할 여인 서상억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떠나던 그 날부터 이 순간까지 나는 나는 나는 당신을 미워 한적 없어요 길잃은 나에게 어깨를 감싸며 내 인생에 촛불을 밝혀준 당신 이기에 나는 너를 잊지못해 오늘밤도 잊지못해 추억어린 찻집에 우둑허니 앉아서 가슴을 적시네 이밤도 그리움에 창밖을 보니 밤새워 내리는 빗물 반복

잊지못할 여인 유현상

한손에 사랑을 들고 한손에 이별을 들고 쓰디쓴 눈물 속에 적시고있네 잊지못할 여인때문에 한손에 미련을 들고 한손에 설움을 들고 낯설은 외로움을 마시고 있네 잊지못할 여인때문에 *인생을 바꿔놓은 당신의 그사랑 아직도 변함없는데 무엇이 당신과 나 사이를 가로막고 있을까 잊지못할 여인아 *반복 아 잊지못할 여인아

잊지못할 여인 김상희

*잊지못할 여인* 가신님 그리울때 황혼길 가면 그모습 아 련히 스며 드 는데 (후렴) 내마음을 내마음을 나도몰라 나도몰라 그리움을 그리움을 어찌할까 어찌할까 낙 엽 아 가 다가 내 님 보면 이제는 잊엇다고 말 이나 전 해다오

잊지못할 여인 밀물썰물

철새처럼 왔다가 철새따라 가버린 사랑했던 사람아 지금은 그 어디에 돌아서던 눈길엔 기다림만 남기고 얼룩진 마음속엔 잊지못할 여인아 잊혀져간 연보라빛 추억들 그리워지는 무지개빛 사연들 잊어야할 내마음 맺지못할 그사람 영원을 약속하던 잊지못할 여인아 잊혀져간 연보라빛 추억들 그리워지는 무지개빛 사연들 잊어야할 내마음 맺지못할

여인 이수미

나만을 위하던 잊지못할 임아 꿈많고 아름답던 지난시절이 그리움으로 변했나 어이해서 나혼자만 이렇게 가야 합니까 너무나 짧게왔다 끝나버린 그사랑에 여인은 애태웁니다 나만을 위하던 잊지못할 임아 꿈많고 아름답던 지난시절이 당신은 잊어버렸나 오신다는 그날에도 안오시는 님이시여 너무나 짧게왔다 끝나버린 그사랑에 여인은 애태웁니다

빗속의 여인 박영복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나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빗속의 여인 태진아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김건모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에 여인 펄시스터즈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나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빗속의 여인 강철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박강성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외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바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나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아~~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외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빗속의 여인 미정 친구 청곡2==진시몬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빗속의 여인 진시몬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빗속의 여인 예스박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빗속의 여인 성희재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빗속의 여인 강병철과 삼태기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에 있나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삼태기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에 있나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낚시터의 즐거움 강병철

맑게 개인 아침 뚜루루루 낚시대를 메고 차박차박 발걸음 가볍게 뚜루루루 고기잡이 가네 차박차박 여기 앉아 잡아볼까 저기 않아 잡을까 미끼 달아 앉어놓고 불을 피어 놓고서 누가 먼저 큰 것 잡나 아빠하고 나하고 누가 먼저 큰 것 잡나 엄마하고 나하고 제일 큰것 잡아 집에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볼까 제일 큰것 잡아 집에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볼까

애상(내사랑) 강병철

아~~~ 사랑하는 사람아 고요한 별빛아래 아무 말없이 떠나 간 마지막 싸늘한 입술 잊지못해 불러보는 애절한 내사랑아 아~~~ 사랑하는 사람아 소슬한 바람따라 멀리 흐느끼며 떠나간 그날밤 애타는 마음 목 마르게 불러보는 애절한 내사랑아 애절한 내사랑아

고려청자 강병철

月灘 박종화/시, 서효석/작곡, 강병철/노래 흐르는선은 가냘프게도 보여라 고려청자기 순결한 모습에 색시처럼 아름다워 나를 유혹하누나 사월춘풍에 제비 한마리 물을 박차고 바람을 끊는다 물병 술병 바리 사발 향로 향합 필통 연적 화초 장고 술잔 베개 아하 흙이면서 옥이로다 흙이면서 보배로다 이것은 바로 천년의 꿈 고려청자기 구름무늬 물결무늬

사랑의 진실 강병철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2 꿈속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어느날 꿈속에서 나의 가슴 울리고 떠나며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아 정말 나에게는 꿈이 되어 버렸네 다시한번 그려볼까 그대모습 눈을 감고 생각하다 잠이 들면 나는 어떡해 꿈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파파파파 파파파파 파파파파파~*2...

돌아와요 부산항에 강병철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마음 약해서 강병철

마음 약해서 - 강병철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 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마음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 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정든 배 강병철

정든배 - 강병철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 하드라 별 그림자에 멀어져가네 쌍 고동 울리면서 떠나가네 간주중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정든 배는 떠나간다 떠나는 그 님이 야속하드라 첫사랑도 그 행복도 항구에 남겨놓고 사라져가네

가을 나그네 강병철

창넘어 낙엽이 한잎두잎 지는데 갈길을 모르는 저 나그네 때늦은 가을비에 마음까지 젖는데 외로운 나그네는 어디로 가야하나 사랑이라면 머물어다오 이별이라면 멈추어다오 사랑이라면 머물어 이별이라면 멈추어다오 아 아 아 아 아 ~~~ 사랑이라면 머물어 이별이라면 멈추어다오 아 아 아 아 아 ~~~

소녀 (잊으렴아) 강병철

너는 왜 잠 못드니이렇게도 깊은 밤창가에 기대서서무엇을 생각하니아무리 기다려도오지 않는 그 사람이제는 잊으려나조용히 잠재워라흐르는 세월에상처는 아물고소녀는 다음에여인이 되겠지사랑은 주는거고영원히 주는거야이제는 잊으려나조용히 잠재워라흐르는 세월에상처는 아물고소녀는 다음에여인이 되겠지사랑은 주는거고영원히 주는거야이제는 잊으려나조용히 잠재워라이제는 잊으려나...

정든배 강병철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 하드라 별 그림자에 멀어져가네 쌍 고동 울리면서 떠나가네 ~ 간 주 중 ~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정든 배는 떠나간다 떠나는 그 님이 야속하드라 첫사랑도 그 행복도 항구에 남겨놓고 사라져가네

임떠난 거리 강병철

가로등 불빛마저하나둘 꺼져가고길 가던 사람들도모두들 가버렸네실바람 불어와도내 마음 흔들리고발자욱 소리에도가슴이 두근거려나홀로 갈 길을 재촉하네님 떠난 먼 길을 바라보며혼자서 쓸쓸히 가고있네외로움 달래보려바람이 불어오네허전한 내 가슴에그리움 밀려오네외로운 내 가슴에나홀로 갈 길을 재촉하네님 떠난 먼 길을 바라보며혼자서 쓸쓸히 가고있네외로움 달래보려바람이...

할말있어 강병철

할말이 있어내 말좀 듣고 가지금 떠나가도달무리 지고 꼭 돌아 와야해할말이 있어내 말 좀 듣고가몸은 떠나가도마음 하나는 날 주고 가야해산 모퉁이 돌아서서절 둑 길을 넘을 제외기러기 울어울어내마음 설레이네서산에 지는해지고 싶어 지나요떠나는 우리는가고 싶어 가나요산 모퉁이 돌아서서절 둑 길을 넘을 제외기러기 울어울어내마음 설레이네서산에 지는해지고 싶어 지나...

둘이서 있었다면 강병철

십오야 보름달은혼자서 외로워요가슴이 차는 듯한달빛이 고우니까외로움 달래려고사립문 나서보니그래도 아쉬운 맘님 생각 절로나네둘이서 있었다면둘이서 있었다면너무나 좋겠네무거운 발이여허전한 이 마음을십오야 둥근달아너만은 알겠나외로움 달래려고사립문 나서보니그래도 아쉬운 맘님 생각 절로나네둘이서 있었다면둘이서 있었다면너무나 좋겠네무거운 발이여허전한 이 마음을십오야...

지난 여름날의 추억 강병철

지나간 여름 날우연히 만난 사람지금은 어디서무얼하고 있을까곱게 탄 그 얼굴에빛나던 그 눈동자그 사람 지금쯤무얼하고 있을까파도가 밀려오는추억의 백사장을둘이서 손을 잡고한 없이 걸었었지랄라랄랄라다시 또 생각나네 즐거웠던 지난 여름그 사람 지금쯤무얼하고 있을까파도가 밀려오는추억의 백사장을둘이서 손을 잡고한 없이 걸었었지랄라랄랄라다시 또 생각나네 즐거웠던 지...

선생님 비에 젖읍시다 강병철

-정공채 詩옛날같은 통정(通情)위로 비가 줄줄이, 줄줄이 비가 내리는군요 허벅지가 흰 나직하고 부드러운 가수를 찾습니다. 비가 통정해 오는 이런 날, 당신을 만나야 합니다. 선생님, 비에 젖읍시다. 지나가버리면 먼 언덕입니다. 꽃잎도 흩어지며 지는 것, 아닐까요 햇살을 머리 위에 받으며 종이소리를 매일 바스락거리는 메마른 당신, 저 치차(齒車)는 우리...

빗속의 여인 김추자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우산을 바쳐주네 나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 못하네

빗속의 여인 강경민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우산을 바쳐주네 나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 못하네

빗속의 여인 이상우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빗속의 여인 정하나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반복~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눈물을가르쳐준 여인 노래방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렇게 정을 주고 떠나갈바엔 눈물은 왜 눈물은 왜 가르쳐주고 떠났는가 잊지못할 사람이여 야속한 여인이여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토록 쓰라린게 이별이라면 사랑은 왜 사랑은 왜 가르쳐주고 떠났는가 잊지못할 사람이여 얄미운 여인이여

빗속의 여인 장병우, 이수정

1.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흐음은 어~허어어디있나 노오~호오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아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2. 다정~~~~~~~네.

빗속의 여인 위일청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우산을 바쳐주네 나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 못하네 음 잊지못해 오 빗속의여인 그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비에젖은 여인 이미자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빗속의 여인 김완수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드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빗속의 여인(Remake) 김건모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빗속의 여인(Remake) 김건모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빗속의여인 빗속의여인

1 잊지못할 빗속에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노 오 란 레인 콧트에 검은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처주네 네리는 빗받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2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처주네 네리는 빗받울 바라보며

빗속의 여인 (1964년작) / ADD4 신중현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나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귀여운 여인 황규영

꿈을 꾸는 걸까 여전히 귀여운 나~~의 여인 살짝 입맞추면 달콤한 조그만 너~~의 입술 조심스레 다가가면~ 하얗게 요정처럼 미소짓는 넌 언제나 잊지못할~ 나만의 순간들을 느끼게 해 내품에 안겨 꿈을꾸듯~ 조그만 목소리로 속삭일때 유난히 까만 너의 눈에~ 사랑하는 내가 있는 걸 사소한 일에 고민하는~ 나만의 귀여운 너를 보면

귀여운 여인 황규영

꿈을 꾸는 걸까 여전히 귀여운 나~~의 여인 살짝 입맞추면 달콤한 조그만 너~~의 입술 조심스레 다가가면~ 하얗게 요정처럼 미소짓는 넌 언제나 잊지못할~ 나만의 순간들을 느끼게 해 내품에 안겨 꿈을꾸듯~ 조그만 목소리로 속삭일때 유난히 까만 너의 눈에~ 사랑하는 내가 있는 걸 사소한 일에 고민하는~ 나만의 귀여운 너를 보면

빗 속의 여인 선우진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나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눈물을 가르쳐준 여인 이승열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렇게 정을주고 떠나갈 바엔 눈물은 왜 눈물은 왜 가르쳐주고 떠났는가 잊지못할 사랑이여 야속한 여인이여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토록 쓰라린게 이별이라면 사랑은 왜 사랑은 왜 가르쳐주고 떠났는가 잊지못할 사랑이여 얄미운 여인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