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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강보영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반 복)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사랑은아픔속에서 강보영

그대는 나를 울리고 떠나려하지만 미워할수없어요너무좋아하니까 사랑은 아픔속에서 커가는거라고 그대내게 말했지언제나 내게 말하듯 사랑은 영원한 아픔으로내가슴속에 남았어도 나는 슬퍼하지않겠어요 죽도록그대사랑하니까 그대는 나를 울리고떠나려하지만 어찌할수없어요 혼자 울수밖에 사랑은 영원한 아픔으로 내가슴에 남았어도 나는 슬퍼하지않겠어요 죽도록

사랑은 아픔속에서 강보영

그대는 나를 울리고 떠나려하지만 미워할 수 없어요 너무 좋아하니까 사랑은 아픔 속에서 커가는거라고 그대 내게 말했지 언제나 내게 말하듯 사랑은 영원한 아픔으로 내 가슴 속에 남았어도 나는 슬퍼하지 않겠어요 죽도록 그대 사랑하니까 그대는 나를 울리고 떠나려하지만 어찌할 수 없어요 혼자 울 수밖에 사랑은 영원한 아픔으로 내 가슴에 남았어도 나는 슬퍼하지 않겠어요

바람아 멈추어다오 강보영

해가 뜨면 찾아올까 바람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한맘 돌아보면 그대 역시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세월가면 잊혀질까 그렇지만 다시 생각날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가나 바람아 멈추어다오 난 몰라 하아 하 바람아 하아 하 멈추어다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제 모두 지난 일이야 그리우면 난 어떻하나 부질없는 내마음에 바보같이 눈물만

너를 사랑하고도 강보영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

사랑의의미 강보영

너무나 우연하게 만났던사람이 슬픔만안겨주고 내곁을떠났네 그리고 내가슴엔 등불을밝히고 눈물에 젖은 정만남겼네 사랑이란말보다 따뜻했던 그마음 내사랑을 그댄 녹여주었지 사랑이란말보다 다정했던 그손길 나의이마음을 모두 가져가 버려 나는 정말 견딜수가없어요 누구나 한번쯤은 이별을하여도 이렇게 외로운데 어떻게 견디나 가슴을밝혀주던그날의사랑은 이슬에 젖은꽃잎이 ...

나는 그대가 좋아졌어요 강보영

나는 그대가 좋아졌어요 왠지 모르게 좋아졌어요 외로운그림자가 나의 가슴에 소리없는 안개처럼 젖어오면은 다정한 목소리가 그리워지고 나도몰래 사랑하고파~요 나는 그대가 좋아 졌어요 왠지 모르게 좋아 졌어요 나는 그대가 좋아 졌어요 왠지 모르게 좋아졌어요 그리운 생각들은 나의 가슴을 소리없는 안개처럼 젖어오면은 다정한 그미소가 보고파지고 나도몰래 사랑하고...

젊음의 노트 강보영

안개속을 걸어봐도 채워지지 않는 나의 빈가슴 잡으려면 어느새 사라지는 젊음의 무지개여 커피를 마셔봐도 느낄수가 없는 나의 빈가슴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우는 젊음의 고독이여 내젊음의 빈노트엔 무엇을 그려야할까 내젊음의 빈노트엔 무엇을 써야만하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우리들 사랑의 이야기 이세상에 살아있는 우리들의 모든 인생이야기 내 젊음의 빈노트엔 무엇을...

J에게 강보영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를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J 아름다...

둘이 걸었네 강보영

둘이 걸었네 어제 그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그대 모습은 장미 강보영

장미 꽃 한송이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너무나 어울려 눈이부셔똑바로 쳐다볼수없어장미 꽃 한송이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너무나 따거워 눈이부신 장미는그대모습인가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다가서면 외롭게 해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나를 다시 유혹해오늘도 그향기로 머물다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장미 꽃 한송이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너무나 어울려 눈이부셔똑바로 쳐다볼수없어...

물안개 강보영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처럼당신은 내 가슴 속에 살며시 피어났죠.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그날의 기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기다림에 지쳐버린 이 내 작은 영혼.온밤을 꼬박 새워 널 위해 기도하리.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그날...

팡세 강보영

정녕 내마음이 행복에 짓는건 그대 사랑하기때문입니다 내가 혼자되어 생각에 젖으면 나도 몰래 외로움이 느껴요 예전에는 몰랐어요 뜨거운 그 느낌을 난이제 알것 같아요 사랑이 무엇인가 나의 작은손에 나의 이가슴에 뿌리고 떠나간 사랑이 그리움인가 정녕 내마음이 행복에 짓는건 그대 사랑하기때문입니다 내가 혼자되어 생각에 젖으면 나도 몰래외로움이 느껴요 예전에는...

별빛 강보영

꿈만이 살았던 나의 가슴에 그리움이 여울져서 외로워지나 긴긴밤 너마저 없었다면 내마음은 외로워서 잠못들겠지 밤이 되면 외로워라 네가 없는 밤이면은 오늘밤도 내 창가에 벗이 되어 비춰다오 외로움이 젖어든 나의 마음에 별빛만이 나의 벗이 되어주누나 긴긴밤 님소식 없을때면 내마음은 외로워서 울고 있단다 밤이 되면 외로워라 네가 없는 밤이면은 오늘밤도 내 창가에 벗이 되어 비춰다오

강보영

아~ 피어나네 꽃잎처럼 작은 꿈이 내 가슴에 피어나네 무어라 얘기할까요 부풀은 나의 마음을 소녀의 작은 가슴에 피는 꽃을 누군가 찾아와 줄까 외로운 나의 가슴에 별처럼 수많은 꿈을 피워줄까 나의 꿈을 무어라 얘기할까요 빗물이 그리운 꽃잎 소녀의 작은 가슴에 피는 사랑 누군가 찾아와줄까 부풀은 나의 가슴에 꽃처럼 어여쁜 꿈을 피워줄까 나의 꿈을

난 널 좋아해 강보영

저하늘에 빛나는 별이 꿈을 꾸는 내 마음이죠바람만 불어도 외로움 느껴요 이게 왠일일까어느때는 사랑이 뭔지나홀로 생각하다나도 모르게 가슴이 뛰죠 무슨 까닭일까사랑의 의미 말해줘요사랑을 나도 하고파요 살며시 살며시그대여 나는 촛불이 되고파사랑은 어떤 모습일까사랑을 한 번 보여줘요 살며시 살며시그대여 나는 촛불이 되고파난 널 좋아해난 널 사랑해저 하늘에 빛...

그리움은 더해 강보영

마음 속에 그대 이름을 간직하고서두 눈가에 그대 미소를 그려봅니다내 가슴에 그날 추억이 못내 그리워지난 날로 가고싶어요눈을 감고 조용히 잊으려고 하면은그리움은 더해 그리움은 더해눈물에 젖어요머리 속에 그대 사랑을 간직하고서바람 속에 그대 미소를 찾아봅니다내 가슴에 그날 추억이 못내 그리워밤 이슬에 눈물 젖어요마음 속에 그대 이름을 간직하고서눈가의 그대...

사랑의 의미 강보영

너무나 우연하게 만났던사람이슬픔만 안겨주고 내곁을 떠났네그리고 내 가슴엔 등불을 밝히고눈물에 젖은 정만 남겼네사랑이란말보다 따뜻했던 그마음내사랑을 그댄 녹여주었지사랑이란말보다 다정했던 그 손길나의 이 마음을 모두 가져가 버려나는 정말 견딜 수가 없어요누구나 한번쯤은 이별을 하여도이렇게 외로운데 어떻게 견디나가슴을 밝혀주던 그 날의 사랑은이슬에 젖은 꽃...

Hey 버찌 강보영

Hey 버찌 난 네가 좋아졌어네 맘은 온통 물들었으니Hey 마음은 어쩔 수 없을 거야모든 게 너의 생각 뿐이니쓰디쓴 커피가 인연이 되었지그리고 우린 친해졌었지언제나 만날 땐 꽃 피는 언덕에흰구름처럼 사랑은 부풀었지그렇게 사랑은 시작이 되었고버찌부는 네 잎술 적시고그래서 내 맘은 무너져갔었지그대 손에 이끌려 갔었지Hey 버찌 너만을 사랑할래너 또한 나만...

춤추는 한강 강보영

우리의 마음 하나가 되어 흘러온 물결이강으로 흘러 한줄기가 되고우리의 사랑 꽃꿈 길을 흘러온 강물이저 들과 밭에 꽃을 피우네춤추는 한강 물새들이 날으고사랑의 노래 강물 따라 흐르네춤추는 한강 고기떼가 뛰놀고노래 속에서 유람선이 떠 가네우린 한강과 숨을 쉬며 예부터 살아왔지우린 한강을 노래하며 영원히 살아가리춤추는 한강 물새들이 날으고사랑의 노래 강물 ...

효녀심청 강보영

인당수 그 곳이 그 어느 곳인데한번가면 못오는 길 그 어느 곳인가요내가 가면 어느 누가 아버님을 모시고폭풍우속 눈보라에 떠나야만 하는가가자 - 어서 가자 인당수를 찾아서한이 맺힌 이 소원을 가서 풀어나 보자청이 심청이의 아버님의 눈을 뜨이자만경창파 뱃머리에 이내 몸을 띄웁니다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만경창파 뱃머리가 이리 기우뚱 저리 기우뚱...

그대는 그대는 공영아

그대는 그대는 나 만의 사람이 맞나요 내 안에 당신만 있는 거 보이나요 당신만을 사랑하고 있어요 내 사랑 그대는 나 만의 사랑이 맞나요 당신만 생각하는 내 마음 보이나요 당신만을 사랑하고 있잖아요 당신만 보면은 내 가슴이 떨려요 그대를 많이 사랑 하나 봐요 영원히 내 곁에 있어만 줘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해요 내

그대는 그대는 젠온비

좋아 날씨도 네 피부처럼 너무나 고와 아주 좋아 너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너무나 좋아 너무 고마워 그대는 그대는 어딜 가도 구할 수 없는 딱 맞는 나의 짝꿍 그대를 그대를 생각하다보면 그냥 웃음만 나와 자꾸 알고 싶어 그댈 안고 싶어 그대와 이 길을 같이 걷고 싶어 손은 잡고 있어 사진도 찍을까 하나 둘 셋 하면 표정 잡고 미소 우리 둘이만

그대는 그대는 잊혀가 무적기타

아무리 손목을 잡아도 아무리 꽉 쥐어 보아도 흘러가 시간 속에 그 많은 의미를 두고가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사랑이란 시간 속에서 스쳐가 널 만나 얼마나 행복했는데 시간 속에 갇혀 버린 내 사랑 시간 속에 두고 온 내 사랑 아무리 손목을 잡아도 아무리 꽉 쥐어 보아도 흘러가 그대는 그대는 잊혀가

그대는 양수경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말아 가지말아 가지말아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는 오현란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반 복)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그대는 양수경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말아 가지 말아 가지 말아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말아 울지 말아 울지 말아 하면서 그대는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는 LOVEHOLIC(러브홀릭)

그대는 하늘빛 가득한 아침햇살 같은 사람 조용히 내 머리 위를 비추며 다가와 온통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 그대는 초록빛 가득한 새벽바람 같은 사람 가만히 내 온 몸을 안아주며 다가와 온통 내 마음을 상쾌하게 해 자꾸만 난 그댈 보게돼 내 두 눈은 내 맘도 몰래 그댈 바라보게 돼 자꾸만 난 그댈 그리워 하고 있어 이런 느낌 이런 기분 사랑일거야

그대는 김학수

함께했던 내기억속에 그대는 나를 위해 모든걸 주고 떠났죠 시간이 흐르면 그대가 보고싶겠죠 나하나만 사랑해준 그대여... ♤ 내 눈물 가진 사람 。。。

그대는 신형원

그대를 보내고 지내온 날들이 어제도 그랬듯이 오늘도 여전히 잊혀지질 않네요 *그대가 보내준 소중한 기억은 언제나 그랬듯이 내방안 한구석 영원히 남아있어요 어쩌다 우린 이렇게 아픈 이별을 해야했나요 떠나는 그대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그대여 내가 사랑했던 기억만 간직해주오 *repeat

그대는 피에로

여전한 오늘도 무사히 흘러가고 지는 해 너머로 떠오르는 그대 모습 조용히 눈감고 그대 이름을 불러보네 사랑으로 저 버린 대답없는 그 이름..음....그대 그대는 그대는 바람이었었나 그대는 그대는 내 안의 노래였나 그대는 그대는 바람이었었나 그대는 그대는 내 안의 노래였나 그대여 그대여 그댄 어떤가요 그대는 그대는 지금도 그대는

그대는 (니가참좋아님 청곡)양수경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마라 하면서

그대는

소리 내어 울어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 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 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 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소리 내어 울어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 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그대는 케빈킴(Kevin Kim)

그대는 달빛에 더욱 사랑스럽고 그대는 햇살보다 더 눈이 부시네 세상 그 어떤 말로도 어떻게 표현할까 그대여 그대 얼마나 예쁜 사람인지 그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 내겐 그대밖에 보이질 않아 그대여 그대 얼마나 벅찬 사람인지 그대 얼마나 빛나는 사람인가 내겐 그대뿐이라네 그대는 빗속에 더욱 사랑스럽고 그대는 하얀 눈보다 더 맑고

그대는 스웨덴세탁소

He\'s like a wind He\'s like a snowflake 닿기만 해도 사라지네 He\'s like a moon He\'s like a flower 바라만 봐도 벅차요 그대는 말이 없어도 그냥 아름다워요 아마 어떤 말을 해도 다 사랑스럽겠죠 사랑은 이렇게 어지럽게 향기로운가 봐요 그대는 그대는 새하얀 구름을 담은 5월의

그대는… 더 플라

그대는 너무 힘들다고 말을 하네 그대는 우린 아니라고 말을 하네 그대는 이젠 안녕이라 말을 하네 그대는 아직 사랑한다 말을 하네 내 맘은 이해할 수 없다 말을 하네 내 손은 그대 머릿결을 기억하네 무슨 말을 할까 그대로인 걸까 믿을 수 없다고 말을 할까 그대 잊지 못한 그 사랑인 걸까 그댄 나와 너무 닮아 가는 걸 눈물을 기억하나요 다시

그대는 Kevin Kim

그대는 달빛에 더욱 사랑스럽고 그대는 햇살보다 더 눈이 부시네 세상 그 어떤 말로도 어떻게 표현할까 그대여 그대 얼마나 예쁜 사람인지 그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 내겐 그대밖에 보이질 않아 그대여 그대 얼마나 벅찬 사람인지 그대 얼마나 빛나는 사람인가 내겐 그대뿐이라네 그대는 빗속에 더욱 사랑스럽고 그대는 하얀 눈보다 더 맑고

그대는 러브홀릭

그대는 하늘빛 가득한 아침햇살 같은 사람 조용히 내 머리 위를 비추며 다가와 온통 내 마음을 따듯하게해 그대는 초록빛 가득한 새벽 바람 같은사람 가만히 내 온몸을 안아주며 다가와 온통 내 마음을 상쾌하게해 자꾸만 난 그댈 보게돼 내 두눈은 내맘도 몰래 그댈 바라보게돼 자꾸만 난 그댈 그리워 하고있어 이런느낌 이런기분 사랑일꺼야

그대는 TINACRACKER

그대는 누군갈 사랑할 수 있는 준비가 됐나요 그대는 내 맘을 모두 받아들일 준비가 됐나요 혼자 있어도 자꾸 웃음이 나요 이런 모습이 아마 이게 사랑이겠죠 당신 생각뿐인걸요 아무 생각할 수 없죠 이런 마음 처음인걸요. 랄라랄라 랄라 랄라랄라 랄라

그대는 최준익 막시모

그대는 나의 희망 그대는 나의 친구 그 미소로 그 웃음으로 하나되는 우리 그대는 나의 마음 그대는 나의 행복 희망으로 기쁨으로 하나되는 우리 그 사랑 그 안에 그 사랑 우리안에 사랑으로 믿음으로 살아가네 그 사랑 그 안에 그 사랑 우리안에 하나된 마음으로 걸어가네 그대는 나의 희망 그대는 나의 친구 그 미소로 그 웃음으로 하나되는 우리 그대는

그대는 심영훈

언젠가 말한 적 있나요 그대는 참 여린 사람이라고 생각보다 약한 사람이라고 그래서 더 미안하다고 그대와 하고 싶던 일들 그대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 그땐 너무 내게 소중한 걸 몰라서 이젠 좀 늦어버렸죠 그대 향기가 묻어있는 내 맘에 조용히 다가와 살며시 기대어 그대와 눈이 마주친 후 초침은 흐려지고 심장소리는 커져만 갔네 떨리는 손을 잡아달라고 어찌 이리됐는지

그대는 정유경

그대는 내가 가장 높이 날을수 있는 하늘이며 그대는 내가 가장 깊게 숨쉴수 있는 바다입니다 그대는 내가 가장 소중하게 가질수 있는 꿈이며 그대는 내가 가장 자유롭게 부를수 있는 노래입니다 그대는 내 슬픔에 찬란한 시작이며 그대는 내 절망에 화려한 끝입니다 그대 있음으로 빛나는 목숨이여 그대 있음으로 빛나는 사랑이여 그대는 내 슬픔에 찬란한 시작이며 그대는

그대는 안문숙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반 복)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는 강현민

그대는 하늘빛 가득한 아침 햇살같은 사람 조용히 내 머리 위를 비추며 다가와 온통 내 마음을 따듯하게 해 그대는 초록빛 가득한 새벽 바람같은 사람 가만히 내 온몸을 안아주며 다가와 온통 내 마음을 상쾌하게 해 자꾸만 난 그댈 보게 돼 내 두 눈은 내 맘도 몰래 그댈 바라보게 돼 자꾸만 난 그댈 그리워 하고 있어 이런 느낌 이런 기분 사랑일꺼야 랄라 랄라라라라라

그대는 이무송

그대는 바람꽃 음 흩날리는 몸매 음 풍기는 작은 향기 음 내마음을 빼앗네 음 내꿈마저 빼앗네 그대는 바람새 음 꼿꼿이 편 날개 음 지저귀는 작은 노래 날 사로잡은 그대여 날 사랑했던 그대여

그대는 케빈킴

그대는 달빛에 더욱 사랑스럽고 그대는 햇살보다 더 눈이 부시네 세상 그 어떤 말로도 어떻게 표현할까 그대여 그대 얼마나 예쁜 사람인지 그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 내겐 그대밖에 보이질 않아 그대여 그대 얼마나 벅찬 사람인지 그대 얼마나 빛나는 사람인가 내겐 그대뿐이라네 그대는 빗속에 더욱 사랑스럽고 그대는 하얀 눈보다 더 맑고 순수해 세상 그 어떤 말로도 어떻게

그대는 희우

그대는 어느 곳에 계시나요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요 그대는 어느 곳에 머무시는지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요 손 내밀어 그대를 찾아헤매어보아도 내 님은 영영 아니 보이네 두 눈엔 눈물 가득 고이고 이내 마음 어이할꼬 공허한 마음 달랠 길 없네 그대는 어느 곳에 계시나요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요 그대는 어느 곳에 머무시는지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요 손 내밀어 그대를

그대는 이은재

그대는 나를 미워하지만 그저 난 그리워하며 그댄 나를 떠나가지만 그저 난 기다리네요 그대는 나를 밀어내지만 그저 난 다가서기만 그댄 내게 멀어지지만 나는 아직 머물러요 그저 눈물이 흘러 내 눈가를 스쳐가며 흐린 눈 속에는 그저 지친 내가 보이네 그대가 나를 잊어버림에 그저 나는 잊혀지며 그대는 나를 떠나가기에 더는 갈 곳이 없어요 그저 눈물이 흘러 내 눈가를

그대는 Nelly

그대는 솔잎에 맺힌 이슬처럼 영롱한 사람이었어 그대는 차가운 바람속에도 따스한 사람이었지 흐르는 시간을 쉽게 잡을 수 있나 돌아선 그댈 잡을 수 있나 그대는 아직도 나의 마음엔 따스했던 사람이었어 지금 세월은 흐르고 꿈같던 만남도 지났네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인데 우후후 흐르는 시간을 쉽게 잡을 수 있나 돌아선 그댈

그대는 어디에(그대는 어디에) 차지연

지금도 기억 속에 남겨둔 그대 눈물 이제는 가슴속에 묻혀만 두기 싫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 오는 거릴 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 속에 남아 나를 눈물짓게 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 오는 거릴 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