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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어 (통기타) 강산애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 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 할수 있을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수 있을거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넌 할 수 있어 강산애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있을거야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 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 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넌할수있어 강산애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처럼 다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있을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있을거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애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통기타 정형근

통기타 생맥주 청바지는 형제야 텅 빈 마음이 힘들게 때면 기타는 기쁘게 하고 생맥주는 위로 하고 청바지는 행복하게 한 형제야 바보처럼 뻥 뚫린 기타의 가슴처럼 우린 아름답고 순수했었지 사랑하는 사람 보면 기타가 대신 고백해 줬어 난 널 사랑해 버릇처럼 퉁기던 통기타는 인생을 견디게 날 잡아줬지 지쳐서 집에 오면 혼자 있던 기타는 날 지켜보고 있다가 이리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애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걸어걸어 오는 이길 앞으로 얼마나 더많이 가야만 하는지 2 여러 갈래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진 발바닥 걸어걸어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3 여러 갈래중 만약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올라 가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애

1절 >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걸어걸어 오는 이길 앞으로 얼마나 더많이 가야만 하는지 2절 > 여러 갈래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진 발바닥 걸어걸어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애)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걸어 걸어 오는 이길 앞으로 얼마나 더많이 가야만 하는지 2 여러 갈래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진 발바닥 걸어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른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애

1절: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걸어걸어 오는 이길 앞으로 얼마나 더많이 가야만 하는지 2절: 여러 갈래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진 발바닥 걸어걸어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애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2.

강산애

색깔별로 한눈에 척 알아볼수 있고 이래도 좋고 또 저~래도 괜찮은 가나다라 차례로 잘 정리되어 있고 나중에 생각해도 기분 좋~은 그런 여러가지 많은 답들이~ 내안에 가득차 넘치면 너무 좋겠네~ 좋겠네 언제든지 바로 꺼내어 볼수 있고 낮에도 밤에도 이해가 잘되는 그런 답들이 가득차 넘 쳤으면~ 어떡하면 무얼하면 어디로 가면 내가 더 웃고 또 춤 출수 ...

떡 됐슴다 강산애

02. 떡됐슴다 다신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한지 며칠도 안돼 떡 됐슴다 또 떡 됐슴다 부끄럽슴다- 부끄럽슴다- 오!- 내가 왜 그랬을까 좋은 사람 만나는 자리 따뜻하게 기분좋게 시작했는데 떡 됐슴다 또 떡 됐슴다(초면에) 부끄럽슴다- 부끄럽슴다- 다음 번엔 맨 정신에 제대로 보고싶슴다 멀쩡하게 다시한번 제대로 보고싶슴다 떡 됐슴다 또 떡 됐슴다 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애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백년의약속(통기타) 강상준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남들처럼 통기타

너와 나 언젠가 만났었다 그리고 언젠가 헤어졌다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졌다 그것이 우리의 사랑이드라 남들처럼 멋있고싶었다 남들처럼 로맨스 원했다 이제는 너와 나 제갈길 간다 다시 만날 있을까

밤에 떠난 여인 쎄시봉 통기타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여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있나 기약도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맘에 내몸에 봄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마이웨이 쎄시봉 통기타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곳 없어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끓고서

(통기타) 잠자는공주 (신유) 반시루

세상이 미워졌나요 누군가 잊어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가요 세상길 걷다가 보면 삥돌아 가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 견딜수 있어 앵두빛 그 고운 두 뽈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며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다시 시작되는

늪 (통기타 Ver.) 반시루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제나 눈물이 까맣게 타버린 가슴엔 꽃이 피질 않겠지 굳게 닫혀버린 내 가슴속엔 차가운 바람이 꿈이라도 좋겠어 그댈 느낄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제나 눈물이 흐르고 있어

사랑 (통기타 Ver.) 반시루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시 볼수 없게되면 다시 볼 없게되면 어쩌죠 그 많은 인연에 왜 하필 우리 만나서 사랑하고 그대 먼저 떠나요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함께한 시절 잊진 못할거야 늘 곁에서 함께 하잖말도 내 목숨처럼 한 그 약속도 해줄 없어서 난 지킬 없어서 미안하단 말도 해줄 없을

너를 위해 - 임재범 (통기타 Ver.) 반시루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 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 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밤에 떠난 여인 7080 쎄시봉 통기타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여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있나 기약도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맘에 내몸에 봄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여인 (통기타) 최지연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지는 빗물을 어떻게 잊어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젖은 창문을 왜 닫어셨나요 그대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서있는 모습이 내겐 보이질 않나 왜 잊어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 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어셨나요 그댄 왜...

통기타 (Skit) 에픽하이

(퉁퉁퉁..) 줘봐 아! 아, 세게 던지지 말라고. 달랬지 던지랬냐? 야야 ... 티벳여우 아 진짜 아퍼!~ 왜? 아 곡 좀 만들어! 만들어~! 뭐 너 같이 장난하고 있으면서 앨범 안내? 내야지. 맨날 만들고 있다니까 잘 안나와. 잘... 집에서 많이 만드는데 안들려 주는거야 그러니까 잘 안나와도 그냥 대충 만든 다음에 우겨...

우지마라 (통기타) 김승일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다 저 마다 아픈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려라 외길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 날 없구나 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 간 ~ 주 ~ 중 묻지마라 묻지마라 인생이란 다 그런거다 가다가 힘이들면 한번쯤 쉬어가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

사랑이온다(통기타) 신계행

신계행 사랑이 온다 사랑이 오려 하는지 달빛이 유난히도 밝고 내 마음 술 한 잔에 취한듯 휘청대며 걷는다 사랑이 오려 하는지 그토록 오랜 세월 흘러 이제야 옛사랑의 상처도 아물어 간다 돌이켜 생각하면 추억은 사진 한 장 마음의 불을 밝혀 사랑이 온다~~~ 2 사랑이 오려 하는지 벌 나비 나를 따라 돌고 내 마음 꽃향기에 취한듯 헤실대며 웃는다 ...

홍시 (통기타) 반시루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대신 젓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맞을세라 비가 오면 비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치고 돌아앉아 우시...

새벽편지 (통기타) 김재성

새벽~ 바람은~ 그대 에게~ 갈수~ 있다고~ 생각해~ 그대~ 지금~ 어느~ 하늘~ 아래에~ 사는지~~! 새벽~ 바람은~ 그대~에게~ 갈수~ 있따고 생각해 그대~ 지금~ 어느~ 하늘~ 아래에~ 사는지~~~ 사랑한~다~ 그말은~ 하지 못해도~ 그대~진실~ 이제야 ~ 알것~ 같은되~ 부질~없는~ 생각을 ~ 하는건~ 알지만~ 그래~ 도~ 편지를~ 띠울까~ 생...

통기타 (Skit) 에픽하이 (EPIK HIGH)

줘봐 아 에픽하이 통기타 (Skit) Lyrics 아, 세게 던지지 말라고. 달랬지 던지랬냐? 야야 ... 티벳여우 아 진짜 아퍼!~ 왜? 아 곡 좀 만들어! 만들어~! 뭐 너 같이 장난하고 있으면서 앨범 안내? 내야지. 맨날 만들고 있다니까 잘 안나와. 잘...

꿈이어도 사랑할래요(통기타) 강상준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을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그리워 보고픈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당신과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 속으로 하루라도 갈 있다면 당신과 못다 이룬 사랑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 ♬

(통기타) 서른즈음에 (김광석) 반시루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에 더 아무것도 찾을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통기타) 동백아가씨 (이미자) 반시루

헤일수 없이 많은 밤을 내가슴도려내는 아픔에 겨원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세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묻고 오늘도 기다리네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타인의 계절 케슬-(통기타)

그대를 사랑하면 ~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여 고여라 우리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수 있~을~까

타인의 계절 캐슬-(통기타)

그대를 사랑하면 ~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여 고여라 우리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수 있~을~까

(통기타) 마법의성 (더클래식) 반시루

믿을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혜를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백년의 약속 쎄시봉 통기타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통기타) 사랑이라는이유로 (김광석) 반시루

사랑이라는 이유로 하얗게 새운 많은 밤들 이젠 멀어져 기억 속으로 묻혀 함께 나누던 우리의 많은 얘기 가슴에 남아 이젠 다시 추억의 미소만 내게 남겨 주네 나의 눈물이 내 뒷모습으로 가득 고여도 나는 너를 떠날 없을 것만 같아 사랑이라는 이유로 많은 날들을 엮어가고 언젠가는 우리가 함께 나눌 시간들을 위해 나의 눈물이 내 뒷모습으로

줄리아 (포크송) (통기타) 유상록

나의 모든것을 앗아 가버린 여인아 나의 모든 을 뺏어 가버린 여인아 마지막 남은 나의 웃음마저도 송두리째 앗아 가버린 여인아 여인아 너를 알고부터 슬픔은 시작되었고 사랑을 하면서 이별을 기다렸지 돌아서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안타까운 밤에 내가운다 줄리아 줄리아 아아아아아 꿈에도 못잊을 여인아 줄리아 아아아아아 영원히 잊을 없는

눈의 꽃 (통기타) (박효신) 반시루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 거죠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사랑의 눈동자 쎄시봉 통기타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네버 엔딩 스토리 (통기타 Ver.) 반시루

손 닿을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연인 쎄시봉 통기타

다시 만날 있을까 이 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겐 전부야 다시 돌아와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떠날 수 없는 당신 쎄시봉 통기타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이룰 수 없는 사랑 쎄시봉 통기타

남이 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린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체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껄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린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질 때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엔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거예요 이룰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쎄시봉 통기타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한 번만 나를 한 번만 나를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7080 통기타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한 번만 나를 한 번만 나를

나와 같다면 (통기타 Ver.) 반시루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엔 나만 혼자 집에 있을때 옛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Radio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 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사랑하는 마음 쎄시봉 통기타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건 없을걸 혼자선 알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혼자선 알 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사랑 - 임재범 (통기타 Ver.) 반시루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시 볼 없게 되면 다시 볼 없게 되면 어쩌죠 그 많은 인연에 왜 하필 우리 만나서 사랑하고 그대 먼저 떠나요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함께한 시절 잊진 못할 거야 늘 곁에서 함께 하잔 말도 내 목숨처럼 한 그 약속도 해줄 없어서 난 지킬 없어서

너를 위해 (통기타 Ver.) 반시루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