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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을까~ㅁㅁ~ 강산에

하늘이 파랗다는 건 노을이 아름다운 건 눈물이 난다는 건 니가 그립다는 것 노래를 흥얼대는 건 가슴이 답답한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뭍혀 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ㅇ~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ㅇ~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바람이

얼마나 좋을까 강산에

하늘이 파랗다는 건 노을이 아름다운 건 눈물이 난다는 건 니가 그립다는 것 노래를 흥얼대는 건 가슴이 답답한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뭍혀 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바람이 따뜻한 건 외롭다 느끼는 건 니가 그립다는

얼마나 좋을까? 강산에

하늘이 파랗다는 건 노을이 아름다운 건 눈물이 난다는 건 니가 그립다는 것 노래를 흥얼대는 건 가슴이 답답한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뭍혀 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바람이 따뜻한 건 외롭다 느끼는 건 니가 그립다는

얼마나 좋을까 (Inst.) 강산에

하늘이 파랗다는 건 노을이 아름다운 건 눈물이 난다는 건 니가 그립다는 것 노래를 흥얼대는 건 가슴이 답답한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묻혀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바람이 따뜻한 건 외롭다 느끼는 건 니가 그립다는 것 두 발을

얼마나 좋을까 (일리 있는 사랑 OST Part 1) 강산에

하늘이 파랗다는 건 노을이 아름다운 건 눈물이 난다는 건 니가 그립다는 것 노래를 흥얼대는 건 가슴이 답답한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묻혀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바람이 따뜻한 건 외롭다 느끼는 건 니가 그립다는 것

얼마나좋을까 강산에

하늘이 파랗다는 건 노을이 아름다운 건 눈물이 난다는 건 니가 그립다는 것 노래를 흥얼대는 건 가슴이 답답한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뭍혀 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바람이 따뜻한 건 외롭다 느끼는 건 니가 그립다는

얼마나 좋을까, (방가운우라똥님청곡)강산에

하늘이 파랗다는 건 노을이 아름다운 건 눈물이 난다는 건 니가 그립다는 것 노래를 흥얼대는 건 가슴이 답답한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뭍혀 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바람이 따뜻한 건 외롭다 느끼는 건 니가 그립다는

모두다사랑하리~ㅁㅁ 구창모

하늘에 구름 떠가네 보라색 그 향기도 이몸이 하늘이면 얼마나 좋을까 내 곁에 사랑도 가네 빨간 입맞춤도 시간이 멈춰지면 얼마나 좋을까 비 맞은 태양도 목마른 저 달도 내일의 문 앞에 서있네 아무런 미련없이 그대 행복 위해 돌아설까나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 다 사랑하리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얼마나 좋을까 강산에 (Kang San Ae)

하늘이 파랗다는 건 노을이 아름다운 건 눈물이 난다는 건 니가 그립다는 거 노래를 흥얼대는 건 가슴이 답답한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묻혀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바람이 따뜻한 건 외롭다 느끼는 건 니가 그립다는 거

니가그리운 날엔~ㅁㅁ~ 박상민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그리운 날~엔 함께한 기억을 가슴에 새긴다 그립다는 말이 얼마나 아~픈지 널 잊고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든지ㅡ 잊어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세상이 자꾸 힘들때 마다~ 니가 준 기쁨이 니가 준 사~랑이 너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눈물나게 고마운데~ 니가 그리워서 오늘도~ 니가 보고파서 오늘도~ 가슴

라구요 강산에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어머니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남은 인생남았으면 얼마나

...라구요 강산에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남은 인생남았으면 얼마나

라구요 강산에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어머니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남은 인생남았으면 얼마나

사랑하는사람아~ㅁㅁ~ 이재민

사랑하는 사람아 아직내가 밉~나요 그대 떠난뒤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사랑하는 사람아 이젠 나를 잊나요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그대 뜻을 따르리라 ~~~~~~~~%%~~~~ 차디차게 얼어붙은 그대~ 늪을 바~라보며 슬픔속에 빠진내~가~ 후회하고 잇나바 나의 빈자리 채워 줄수없~나요 그대 재회~하는 그~날~

여우비~ㅁㅁ~ 이선희

사랑을 아직 난 몰라서 더는 가까이 못가~요 = 근데 왜 자꾸만 못난 내 심장은 ㅡ두근거리나요 = 난 당신이 자꾸만 밟~혀서 그냥 갈수도 없네요 = 이루어질 수 도 없는 이 사랑에 내 맘이 너무 아파요 = 하루가 가~고 밤이 오~면 난 온통 당신 생각뿐이~죠 = 한심스럽고 바보 같은 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 라구요 강산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생각 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 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아는건 내 어머니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남은 인생 남았으면 얼마나

ONE 강산에

피다만 그 꽃잎 피어서 시들어 버릴지라도 피우려 피우려던 그 그 꽃잎만이 활짝 피울수 있네 오늘을 기다린 우리의 멎고먼 지난 날들 반쪽이 반쪽을 만나서 완전한 하나 이루었네 이젠 우리 아버지의 따뜻한 냄새 맡아 볼수 있게 되었고 우리 어머니 생전에 고향가실수 있게 되었네 에헤라 에헤라 에헤라 우리들은 하나로세 삼천리라 금수 강산에 무궁화꽃 활짝피었네

..라구요 강산에

라구요 작사 강산에 작곡 강산에 노래 강산에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생각 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ONE 강산에

피다만 그 꽃잎 피어서 시들어 버릴지라도 피우려 피우려던 그 그 꽃잎만이 활짝 피울수 있네 오늘을 기다린 우리의 멀고먼 지난 날들 반쪽이 반쪽을 만나서 완전한 하나 이루었네 이젠 우리 아버지의 따뜻한 냄새 맡아 볼수 있게 되었고 우리 어머니 생전에 고향가실수 있게 되었네 에헤라 에헤라 에헤라 우리들은 하나로세 삼천리라 금수 강산에 무궁화꽃

...라구요 강산에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 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 건 내 어머니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 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남은 인생 남았으면~~ 얼마나

...라구요 강산에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 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 건 내 어머니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 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남은 인생 남았으면~~ 얼마나

거꾸로 강을 거슬러 (강산에)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꺼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에 도무지 알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 인가 걸어걸어걸어가는이길 앞으로 얼마나 더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날 냇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걸어걸어가다보면 저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수 있겠지~예에 여러날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른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1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걸어걸어 오는 이길 앞으로 얼마나 더많이 가야만 하는지 2 여러 갈래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진 발바닥 걸어걸어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1.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걸어걸어 오는 이길 앞으로 얼마나 더많이 가야만 하는지. 2.여러 갈래 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걸어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더이상 더는 강산에

주검을 투척하는 힘의 논리 앞에 살아있음으로 감사해야하는 힘없는 들의 아우성 텔레비젼 뉴스, 저녁 식탁에 오르고 가슴근처 구토가 지나간다 내일이란 얼마나 부질없는 오늘인가 무엇을 또 누구를 위함인지는 묻지 않기로 하자 언제나 가진 자의 논리로 완성되어지는 비극의 끝은 그저 흘러가는 역사의 의미일 뿐 아이들의 비명에 눈이 아프다

더 이상 더는 강산에

주검을 투척하는 힘의 논리 앞에 살아있음으로 감사해야하는 힘없는 들의 아우성 텔레비젼 뉴스, 저녁 식탁에 오르고 가슴근처 구토가 지나간다 내일이란 얼마나 부질없는 오늘인가 무엇을 또 누구를 위함인지는 묻지 않기로 하자 언제나 가진 자의 논리로 완성되어지는 비극의 끝은 그저 흘러가는 역사의 의미일 뿐 아이들의 비명에 눈이 아프다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1.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걸어걸어 오는 이길 앞으로 얼마나 더많이 가야만 하는지 2.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100%정확)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가다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가다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랫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수 있겠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2.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2.

거꾸로강을거슬러오르는저힘찬연 강산에

거꾸로강을거슬러오르는저힘찬연 by [강산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1.

강물을거꾸로 거슬러 강을 거슬러 오는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2.

라구요 (강산에) 나가수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 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어머니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남은인생 남았으면 얼마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강산에-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랫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나만의슬픔~ㅁㅁ 김돈규

내소식 그녀가 들을 때쯤엔 난 아마 세상 어디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다되여 가나봐 알리진 말아줘 차라리 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긴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 수 가 없을꺼야 이제는 다른 세상에서 워~ 그녀를 만나서 내얘기를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가슴이

라구요 (강산에) 김보아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 나실 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 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 건 우리 엄마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남은 인생 남았으면 얼마나

라구요 (강산에) 자우림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우- 호주여러분 최고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 건 내 어머니 레퍼토리 그 중에 십팔 번이기 때문에 십팔 번이기 때문에 남은 인생 남았으면 얼마나

지울꺼야~ㅁㅁ~ 이수영

얼마나 기다려야 하니 난 오늘도 잠 못드는 이런 너를 안고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니..

강산에(-2) @라구요

라구요 [01:53]++++++++++++++ [02:13] [02:14] [02:15] [02:16]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02:24]못했지만 [02:30] [02:31]그노랫말은 너무 잘아는것은 내어머니 레퍼토리 [02:42]그중에 18번이기 때문에 18번이기 때문에 [02:56] [02:57]남은 인생 남았으면 얼마나

비의초상~ㅁㅁ~ 계은숙

찬비속ㅡ에서 우리 헤ㅡ어지던 그날이ㅡ 나를 보는 너에 두눈은ㅡ 슬픔으로 흐ㅡ려있었지ㅡ 그날에 아픈기ㅡ억에 많은 날을 잠못들었지 ~~~~~~~ㅇ~~~~~~~ 그~날처럼 비가 내리ㅡ면 따스했던 그찻집 그 자ㅡ리에 행~여 네 모습을 찾아봐도 들려오는 슬픈 음악뿐 너ㅡ는 지금 어ㅡ디있나 정~녕 어디에 ~~...있ㅡ나 갈 곳이 얼마나

존재의이유3~ㅁㅁ 김종환

날 믿고 살아가도 괜찮겠니 이~험한세상에 난 너와함께 이곳에서 살길 원했어 현실을 살아가는 내마음이 얼마나 힘든줄아니 널~기다리는너에 맘도 무척 힘 들꺼야 천년보다 길고긴 삼년동안 기다리다 가슴이 타버려도 왜 사랑했냐고 묻지는 않을거야 나보다 니가더 힘들었을 테니까 현실에 길을잃은 내 마음이 쓰러지지는 않아 또다시 우리가만나는날엔

멋져요 멋져요~ㅁㅁ~ 해바라기

멋져요 멋져요 멋져요 그대 모습 멋져요 멋져요 멋져요 멋져요 마음도 멋져요 오늘 밤도 내일 밤도 당신은 멋져요 당신은 멋져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그대 모습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마음도 좋아요 오늘 밤도 내일 밤도 당신이 좋아요 당신이 좋아요 그 얼마나 오랫동안 사랑했는지 그 얼마나 오랫동안 애태웠는지 오늘 밤만은

이별앞에서서~ㅁㅁ~ 강건

아직도 실감할 수 없는 이ㅡ별 앞에 자꾸 감정이 앞서고 약해 보이고 싶지 않아서 꼭 담~은 입술에선 선홍빛 눈물이 흘러 내~리고 가~끔은 다른 모습이~던 너의 표ㅡ정은 이해할 수 없~었는데 너 혼자서 준비해왔던 이ㅡ별 앞에서 할말이 없어서 또 눈물이 나와 나 혼자서 얼마나 가~슴 조이며 조ㅡ심스럽게 사랑했는데 내 가~슴에

언제나 사랑래~ㅁㅁ~ 제이세라

둘이 손잡고 걸을때 마주보며 또 웃을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길에 내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걸 너에게 줄께~ ~~~~~~~$$~~~ 속상하고 힘이들때

얼마나 좋을까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 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