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왜 몰랐을까 강설애

1절 떠난님이 그리워 눈물이 나요 두번 다시 생각 말자 다짐해봐도 이젠 내겐 남이야 잊으려해도 또 다시 생가가 나는그대 *이렇게 그리운걸 이렇게 보고픈걸 그땐 정망 몰랐을까 나의 잘못이야 너의 오해야 사실은 나도 보내기 싫었어 행여 그대 나처럼 내생각 한다면 주저말고 내게 다시 돌아와줘요 이제라도

천년을 사나 강설애

1절 이세상 우리가 살면 천년을 사나 백년을 사나 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인생 (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인생) 사랑으로 살아봐요 남의 탓만 하지 말고 천하일색 양귀비도 한백년을 살았더냐 빈손으로 왔다 가는것이 우리네 인생인걸 돈 타령에 울지 말고(돈 타령에 울지 말고) 사랑 타령에 울지 말고(사랑 타령에 울지 말고) 즐거웁게 살아봐요 한번...

사랑 타령 강설애

누가 이렇게 외로운 나와사랑을 나눠 볼까 거짓없는 진실한 사람 그런 사랑없나 우리가 살면 천년을 사나 백년도 못 사는데 천년 만년 살것처럼 욕심만 부려 사랑사랑 별거 아냐 정이들면 사랑이야 사랑사랑 별거 아냐 정이들면 사랑이야

달타령 강설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 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저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달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 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밀떡 먹는 달 칠월에 뜨는...

짚세기 신고왔네 강설애

사랑이 별거~더~냐~ 좋아하면 사랑~이~지 이래저래 정~이~ 들~면 호박꽃도 꽃이~랑~께 연분이 따로 있나 짝이 맞으면 연분이지 요모저모 뜯~어~보~면 쓸만한데 있더란다 기왕에 만났~으~니 잘살아 보~자구요 예 사랑이 별거~더~냐~ 지켜봐야 알것~이~지 요래 조래 눈~에~ 들~면 그럭저럭 살겠~더~라 지지고 볶아본들 만났으면 별수 없어 천하일색 양~...

망부석 강설애

간 ~ 밤에 울던 제비 날이 밝아 찾아보니 처마 밑에 빈 둥지만이 ~ 구구 만리 머나먼 길 다시 오마 찾아가마~~ 저 하늘에 가물 거리네 ~ 에해야 날아라 에야 ~ 꿈이여 그리운 내 님 계신곳에 ~ 푸른 하늘에 구름도~ 둥실 둥실 떠가네 높고 높은 저 산 넘어로 내 꿈마 ~ 저 떠가라 두리 둥실 떠가라 오매불망 내...

사랑타령(MR) 강설애

별난남자 별난여자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믿고 아껴주고 정이 들면 사는거지 사람들은 사랑에 길잃은 철새처럼 이리가도 사랑타령 저리가도 사랑타령 사랑을 하면서 의심하고 사랑을 하면서 헤어지고 사랑을하면서 또다른 사랑을 찾아헤메네 아아 사랑 사랑 사랑사랑사랑 늙으나 젊으나 사랑타령 별난사람 별난 인연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마음 주고받고 정이들면 사는거지 ...

사랑타령 강설애

별난남자 별난여자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믿고 아껴주고 정이 들면 사는거지 사람들은 사랑에 길잃은 철새처럼 이리가도 사랑타령 저리가도 사랑타령 사랑을 하면서 의심하고 사랑을 하면서 헤어지고 사랑을하면서 또다른 사랑을 찾아헤메네 아아 사랑 사랑 사랑사랑사랑 늙으나 젊으나 사랑타령 별난사람 별난 인연 세상에 따로 있나 ...

홍도야 울지마라 강설애

홍도야 울지마라 - 강설애 사랑을 팔고 사는 꽃 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간주중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짚세기 신고 왔네 강설애

짚세기 신고 왔네 - 강설애 사랑이 별거더냐 좋아하면 사랑이지 이래저래 정이 들면 호박꽃도 꽃이 랑께 연분이 따로 있나 짝이 맞으면 연분이지 요모조모 뜯어보면 쓸 만한데 있더란다 기왕에 만났으니 잘살아 보자고요 예~ 간주중 사랑이 별거더냐 지나 봐야 알 것이요 요래조래 눈에 들면 그럭저럭 살겠더라 지지고 볶아본들 만났으면 별수 없어 천하일색

목포의 눈물 강설애

목포의 눈물 - 강설애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간주중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 자태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설움

처녀뱃사공 강설애

처녀뱃사공 - 강설애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며 군인 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간주중 낙동강 강바람이 안 가슴을 헤치며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 하면 시집 보내마 어머님 그 말씀에 수줍어질 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나를 두고 아리랑 강설애

나를두고 아리랑 - 강설애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 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 싶은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물 건너 가시더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 장 없네 간주중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 싶은 내 님

처녀 뱃사공 강설애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늙으신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낙동강 강바람에 앞가슴을 헤치면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내마어머님 그말씀이 수줍어질때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낙동강 강바람이 내얼굴을 만지면공연히 내얼굴은 붉어...

왜 몰랐을까 장욱조

☆★☆★☆★☆★☆★☆★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왜 몰랐을까 장욱조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왜 몰랐을까 장욱조

몰랐을까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알고 너는 나를알고 주고받던 우리사랑 이젠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알았네 (간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왜 몰랐을까 로이킴

난 그땐 몰랐을까 내 품에 안긴 너를 보고도 미련한 건 나였을까 추억 속에 묻혀있던 우릴 시간 속에 흐려지던 널 되돌릴 순 없는 걸까 달빛 아래서 춤추던 밤 별들도 우릴 비추던 날 세상 가장 아름답던 그 순간 처음의 우린 사라지고 시간에 묻혀 지워졌네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You are my life 아직도 난 I feel

왜 몰랐을까 장욱조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왜 몰랐을까 이수미

1.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그리 될 줄을 기다리네 다시 오기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왜 몰랐을까.. ZE:A

몰랐어 지난 사랑이 참 깊어서 니가 두고 온 그 사랑이 많이 남아서 그래 시간에 기대봐도 잊으려 해봐도 하루가 더 할수록 아려와 너의 기억들만 가끔은 나쁜 꿈을 꾼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직도 니 모습 그려도 이젠 사라진 기억조차 바래져 가고 아무렇지 않게 널 지우려 눈물 삼켜 보지만 그때는 몰랐을까 사랑을 몰랐을까 아무것도

왜 몰랐을까.. 제국의아이들

몰랐어 지난 사랑이 참 깊어서 니가 두고 온 그 사랑이 많이 남아서 그래 시간에 기대봐도 잊으려 해봐도 하루가 더 할수록 아려와 너의 기억들만 가끔은 나쁜 꿈을 꾼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직도 니 모습 그려도 이젠 사라진 기억조차 바래져 가고 아무렇지 않게 널 지우려 눈물 삼켜 보지만 그때는 몰랐을까 사랑을 몰랐을까 아무것도

왜 몰랐을까 최현준

너의 기억들만 가끔은 나쁜 꿈을 꾼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직도 니 모습 그려도 이젠 사라진 기억조차 바래져 가고 아무렇지 않게 널 지우려 눈물 삼켜 보지만 그때는 몰랐을까. 사랑을 몰랐을까. 아무것도 모르던 내 곁에서 넌 얼마나 아팠을까. 이제야 알게 됐는데, 이제서야 알게 됐는데, 니가 없는게 살아도 죽은것 같아.

왜 몰랐을까.. ZE:A(제국의아이들)

몰랐어 지난 사랑이 참 깊어서 니가 두고 온 그 사랑이 많이 남아서 그래 시간에 기대봐도 잊으려 해봐도 하루가 더 할수록 아려와 너의 기억들만 가끔은 나쁜 꿈을 꾼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직도 니 모습 그려도 이젠 사라진 기억조차 바래져 가고 아무렇지 않게 널 지우려 눈물 삼켜 보지만 그때는 몰랐을까 사랑을 몰랐을까 아무것도

왜 몰랐을까 정말로

당신을 알고 사랑을 배웠네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았네 이것이 정말 사랑인 것을 몰랐을까 몰랐을까 이렇게 좋은 달콤한 솜사탕인 것을 정말 정말 몰랐네 난 정말 몰랐네 정말로 몰랐었네

왜 몰랐을까 ZE:A(제국의 아이들)

몰랐을까…(최현준 of VOS)-제국의 아이들 몰랐어, 지난 사랑이 참 깊어서 니가 두고 온 그 사랑이 많이 남아서 그래 시간에 기대봐도 잊으려 해봐도 하루가 더 할수록 아려와.

왜 몰랐을까 @장욱조@

장욱조 - 몰랐을까 00;30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02;03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왜 몰랐을까. 오우진

그때는 내가 , 몰랐을까.

왜 몰랐을까 안혜지

몰랐을까 그대의 마음을 이렇게 가까이 있는 걸 그저 바보처럼 느꼈던 거야 서로 많은 것을 알기에 말 못 했나 그대 그 느낌을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그저 바보처럼 있었던 거야 이젠 늦어버렸나 말로 할 수 없었던 서로의 벽 그 분위기까지 사랑했던 날들 눈 앞에 있지 않아 외로워질 때면 그대를 다시는 안을 순 없겠지 이별은

왜 몰랐을까 양부길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는 불 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나는 알았네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는 꿈 같은

왜 몰랐을까 권윤경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는 불 같은 사랑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나는 알았네 간 주 중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는

왜 몰랐을까 규울

요즘 난 이렇게 변한게 많은지 나 같지 않은 모습 내가 더 어색해 널 만난 순간부터 시작된 걸 아니 어차피 시작된 걸 끝까지 가볼래 몰랐을까 가까이 있었는데 몰랐을까 니가 내 사랑인데 아직은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해 언젠간 숨소리로 모든 걸 느끼겠지 몰랐을까 가까이 있었는데 몰랐을까 니가 내 사랑인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왜 몰랐을까 권윤경, 유지성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는 불 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나는 알았네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는 꿈 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몰랐을까 다누(Da Nu)

그만하자 충분하게 지친 것 같아 등 떠미는 내 마음의 소리 매번 너를 보내고 홀로 멍하니 앉아 수도 없이 날 다그치곤 해 처음엔 괜찮았었어 내 맘을 몰라 주는 게 내가 부족한 거라 자책만 했었지 아무리 그래도 넌 몰랐을까 넌 솔직했을까 um 철없이 그냥 장난친 걸까 사랑인 걸 몰랐을까 시간은 계절을 돌아 어느새 또 일 년이 훌쩍 지나갔네 그만하자 더

아토 (ATTO)

기다림의 끝에 부서진 얼굴의 추락한 조각만 날 비웃네 절망의 잎새를 바람에 날리고 혼탁한 안개가 날 위로해 식어버린 온기의 말투와 일그러진 고뇌의 표정이 얼마나 널 아프게 했을까 이제야 후회하네 몰랐을까 몰랐을까 몰랐을까 그대의 사랑임을 몰랐을까 초라해진 공기의 무게와 굳어버린 우리의 노래가 얼마나 널 아프게 했을까 이제야

내가 명품 돌산준

몰랐을까 몰랐을까 내가 내가 명품인것을 고된 삶도 원망을 하고 한탄하고 눈물도 흘렸지 몰랐을까 몰랐을까 내가 내가 명품인것을 채워지지 않는 욕심 버리고 뒤돌아보니 내가 내가 명품이더라 몰랐을까 몰랐을까 내가 내가 명품인것을 눈물 많고 슬픔도 많고 원망하며 살아온 인생 몰랐을까 몰랐을까 내가 내가 명품인것을 채워지지 않는 욕심

그땐 왜 몰랐을까 자각몽

그땐 몰랐을까...그때.. 그때.. 그땐.. 그땐.. 그땐 그땐 몰랐을까...그때.. 그때.. 그땐.. 그땐.. 그땐 그땐 몰랐을까...그때.. 그때.. 그땐.. 그땐.. 그땐 그땐 몰랐을까...그때.. 그때.. 그땐.. 그땐.. 그땐 그땐 몰랐을까...노을진 후에 진짜인 노을 그땐 몰랐을까...꽃질때 피어나는 이름모를 꽃들..

왜 몰랐을까 (With 미누) ONZ

사랑했는데 나만 몰랐어 너와 함께한 이 순간에도 나만 몰랐어 변할 것 같던 너의 진심을 나만 몰랐어 시간이 멈춰 버린 것 같아 괜찮은 척하지만 힘들었어 나도 지쳤어 불안해진 거야 아름다웠던 그때가 그리워 몰랐을까 몰랐을까 너의 변한 진심을 나만 몰랐을까 몰랐을까 차가워진 심장을 나만 지워 볼게 아픈 기억 떠나보낼게 낯선

몰랐을까 제이세라 (J-Cera)

몰랐을까 정말 몰랐을까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이렇게 힘들 거란 걸 미치겠어 널 보내지 못할까 봐 우리의 끝은 알면서도 네가 너무 좋았는 걸 혼자인 게 너무 두려워서 계속 아파하면 안 되는데 헤어나야지 맘을 먹어도 자꾸 제자리인 나인 걸 사랑하다 미워하다 반복했던 날들 그 큰 추억 속에 가득 채워진 함께였던 우리의 기억 너에게서 지워진

몰랐을까 제이세라

몰랐을까 정말 몰랐을까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이렇게 힘들 거란 걸 미치겠어 널 보내지 못할까 봐 우리의 끝은 알면서도 네가 너무 좋았는 걸 혼자인 게 너무 두려워서 계속 아파하면 안 되는데 헤어나야지 맘을 먹어도 자꾸 제자리인 나인 걸 사랑하다 미워하다 반복했던 날들 그 큰 추억 속에 가득 채워진 함께였던 우리의 기억 너에게서 지워진

그때는 왜 몰랐을까 방구석(Roomside)

º☆…─▶llNUMAll의淚◀─…☆º 항상 중요한 사실은 한발 늦게 알게 되는걸까 모두들 말해줬다는데 그땐 들리지 않았을까 항상 후회할 일들은 한발 늦게 알게 되는걸까 모두들 말렸었다는데 그땐 들리지 않았을까 그때는 몰랐을까 모두들 말했다는데 지나가는 바람도 내게 이야기 해줬다는데 그때는 몰랐을까 모두들

그땐 왜 몰랐을까 테이

[테이(tei) - 그땐 몰랐을까] 심장이 멎는 줄 만 알았어 이렇게 너를 다시 보게 될 줄은 멀리서 널 본거 뿐인데 너의 뒷모습만 본거 뿐인데 내가 이러는지.. 널 보며 나는 멈춰 있었어 추억을 모두 잊어 버린것 처럼 너는 잊지 못할거라고 아직 내생각에 이별속에 잠겨 있을거라 착각을 했었나봐..

그때는 왜 몰랐을까 소란

그때는 몰랐을까 스쳐 지나간 시간들 다시는 찾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순간을 멋쩍은 웃음으로 후회를 가려 보아도 감춰지지 않는 뜨거운 눈물은 그때는 몰랐을까 스쳐 지나간 사람들 없을 거라고 믿었던 그저 따뜻한 마음을 차갑게 외로운 밤 주위를 둘러 봐도 떠나가 버린 찾을 수 없는 *모두 지나버린 후에야 이렇게 나

그때는 왜 몰랐을까 소란(Soran)

그때는 몰랐을까 스쳐 지나간 시간들 다시는 찾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순간을 멋쩍은 웃음으로 후회를 가려 보아도 감춰지지 않는 뜨거운 눈물은 그때는 몰랐을까 스쳐 지나간 사람들 없을 거라고 믿었던 그저 따뜻한 마음을 차갑게 외로운 밤 주위를 둘러 봐도 떠나가 버린 찾을 수 없는 *모두 지나버린 후에야 이렇게 나

그땐 왜 몰랐을까 버블엑스

어둔 방 밝혀주는 넌 촛불 같던 아이 때로는 씩씩하고 때로는 따뜻했던 넌 내게 휴식같은 소나무 같던 아이 발걸음 가벼울땐 발맞춰 걸어주고 내 표정 어두울땐 가만히 안아주던 속 깊고 착한 아이 맘이 참 예쁜 아이 하늘의 선물같은 천사같은 아이 참 예뻤죠 함께 보는건 너는 참 멋졌죠 나를 안아줄때 너는 참 고맙죠 함께 해줘서 그걸 난

왜 난 몰랐을까 하진우

잘 모르겠어 언제부턴건지 날 떠나려고 하는 너의 마음을 참 행복했어 니 곁에 머물던 그날부터 단 한순간도 사랑이 아닌적 없었는데 몰랐을까 결국 이렇게 반복되는 이별 이젠 힘겨워 넌 다를거라고 믿고 있었던 난 감당할 수 없어 또 바보처럼 난 널 붙잡지도 못한 채 널 보내야만 하는 내 모습이 싫어 이렇게 스쳐갈거였다면 시작은

그땐 왜 몰랐을까 투앤비

가끔 난 혼잣말을 해 너에게 닿길 바라며 내 허튼 바람이 내 허튼 기도가 어느 날 전해지기를 텅 빈 저 하늘에 너의 이름을 쓸 때 매일 설레었던 지난날 떠올라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올 순 없겠니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까 없던 일처럼 살 수 있을까 모두 깨끗이 아물까 그땐 좋았는데 그땐 몰랐었는데 이별이 우리 얘기가 될 줄 혼자 멍하니 누워 너의 흔...

그땐 왜 몰랐을까 투앤비 (2NB)

가끔 난 혼잣말을 해 너에게 닿길 바라며 내 허튼 바람이 내 허튼 기도가 어느 날 전해지기를 텅 빈 저 하늘에 너의 이름을 쓸 때 매일 설레었던 지난날 떠올라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올 순 없겠니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까 없던 일처럼 살 수 있을까 모두 깨끗이 아물까 그땐 좋았는데 그땐 몰랐었는데 이별이 우리 얘기가 될 줄 혼자 멍하니 누워 너의 흔적만 찾...

그땐 왜 몰랐을까 테이(Tei)

심장이 멎는줄만 알았어 이렇게 너를 다시 보게될 줄은 멀리서 널 본 것 뿐인데 너의 뒷모습만 본 것 뿐인데 내가 이러는지 널 보며 나는 멈춰 있었어 추억을 모두 잊어버린 것처럼 너는 잊지 못할 거라고 아직 내 생각에 이별속에 잠겨 있을거라 착각을 했었나봐 너와 매일 걷던 이 길이 유난히도 길게 느껴져 좀 더 냉정한 나라고 믿어왔는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소란 (SORAN)

그때는 몰랐을까 스쳐 지나간 시간들 다시는 찾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순간을 멋쩍은 웃음으로 후회를 가려 보아도 감춰지지 않는 뜨거운 눈물은 그때는 몰랐을까 스쳐 지나간 사람들 없을 거라고 믿었던 그저 따뜻한 마음을 차갑게 외로운 밤 주위를 둘러 봐도 떠나가 버린 찾을 수 없는 모두 지나버린 후에야 이렇게 나 후회하잖아 소중한 것들을 이제 사랑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