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보고싶은 어머니 강성웅

어제밤 꿈속에서 나를 부르던 당신의 목소리는 왜 그리 슬펐는지 살아생전 호강한번 못하시고 살다가신 우리 어머니 밤새 아플세라 애태우시던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그 크신 사랑을 그태는 왜 몰랐을까 용서하세요 이 불효 자식을 땅을 치며 후회합니다 어제밤 꿈속에서 나를 부르던 당신의 그 모습은 얼마나 초라한지 이자식의 금의환양 기다리다 하늘가신 우리 어머니

어머니 최한샘

아스라이 생각이난다 보고싶은 우리어머니 꿈이라도 꾸는날엔 목메어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 어머니 고생하신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세월이 갈수록 더보고싶은 어머니 그리운어머니 또렷하게 생각이난다 생전의 우리어머니 명절이나 좋은날엔 한없이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 어머니 고생하신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흰머리 늘수록 더보고싶은 어머니 보고픈 어머니

어머니 최인자

아스라이 생각이 난다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꿈이라도 꾸는 날엔 목메어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 어머니 고생하신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세월이 갈수록 더 보고 싶은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또렷하게 생각이난다 생전의 우리 어머니 명절이나 좋은날엔 한없이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 어머니 고생 하신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흰머리 늘수록 더 보고 싶은 어머니 보고픈

보고싶은 어머니 송영신

어머니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한푼두푼 모으신돈 아낌없이 주시면서 막내아들 잘살라고 다독이시며 내손잡던 어머니 늦둥이라 짠하다며 눈시울을 붉히셨지요. 아버지 먼저가신 그 빈자리를 자식위해 지키셨던 보고싶은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송현주

눈보라가 몰아치는 동지섣달 밤은깊은데 지친 그몸을 추스르며 밤을지샌 우리 어머니 산다는 것이 너무 힘들다 자나깨나 자식 걱정 하시며 또하루가 시작되면 세상푸념 다 짊어지시고 울먹이시던 우리어머니 사랑합니다 우리어머니 눈보라가 몰아치는 동지섣달 밤은깊은데 지친 그몸을 추스르며 밤을지샌 우리 어머니 산다는 것이 너무 힘들다 자식 위해 기도하시며 또하루가 시작되면

보고싶은 어머니 오성욱

어머니어머니 보고싶은어머니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 얼굴 돌아보면 그 시절이?

보고싶은 어머니 백화연

어머니어머니 보고싶은어머니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 얼굴 돌아보면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리워 너무나도 그리워라 아 돌아갈 수 없는 시절 아름다운 그 추억 꿈에라도 보고픈 어머니어머니 어머니어머니 보고싶은어머니 가슴이 저미도록 그리운 어머니 돌아보면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리워 너무나도 그리워라 돌아갈 수 없는 시절

보고싶은 어머니 김수련

어머니어머니 보고싶은어머니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 얼굴 돌아 보면 그시절이 너무나 그리워 너무나도 그리워라 아 아 돌아 갈수 없는 시절 아름다운 그 추억 꿈에 라도 보고픈 어머니어머니 어머니어머니 보고싶은어머니 가슴이 저리도록 그리운 어머니 돌아 보면 그시절이 너무나 그리워 너무나도 그리워라 아

보고싶은 어머니 김은경

여러 자식 기르시느라 앞치마에 땀방울 흘리시며 동그란 주먹밥에 고소한 참깨 간간한 소금 솔솔 뿌리시던 어머니 불두화 하얀 꽃송이 바람 불어 나풀나풀 내 손바닥에 고이 앉으니 꽃잎처럼 향기롭던 어머니 손길 생각나서 두 눈을 감는다.

&***어머니***& 최연수

어려서는 몸이약해 자나깨나 걱정 드리고 시집와 삼년만에 두아이안고 혼자되어 어머니 가슴에 한을 들렸네 남편자리 아빠자리 버팀목 되어주시며 그 얼마나 힘드셨나요 한평생 이못난 딸위해 고생만 하시다가신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가슴치며 통곡해도 대답없는 어머니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선녀인듯 곱디고우신

어머니 최옥임

사랑 사랑 못잊을 당신 사랑 사랑 그리운당신 사랑 사랑 못잊어 불러봐도 메아리만 칩니다 아아~~ 하늘같은 부모님 은혜 아아~~ 바다같은 부모님 사랑 보고싶어 눈물이 나요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당신이 더 보고싶은건 아아~~ 너무나 그리워요 아아~~ 너무나 보고파요 보고싶은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아아~~ 하늘같은

어머니 보고싶어요 장미미

눈을 떠도 눈 감아도 보고싶은 어머니 눈보라 비바람을 맞으시며 한 평생 사랑으로 헌신하신 다시는 볼 수 없는 내 어머니 이 세상 영원토록 제 곁에 계실줄만 알았어요 땅을치고 후회해도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랑하는 어머니 꿈에서라도 보고싶은어머니 너무나도 보고싶어요 눈을 떠도 눈 감아도 보고 싶은 어머니 눈보라 비바람을 맞으시며 한 평생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김영화

목이 메어 불러봅니다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한평생 자식 위해 살다가신 어머니 할미꽃 되었네 살아생전 효도 한번 못 해본 자식 가슴 치며 후회합니다 용서하세요 용서하세요 불효자식 용서하세요 어머니 꿈에라도 만나고 싶습니다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목이 메어 불러봅니다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한평생 자식 위해 살다가신 어머니 할미꽃 되었네 살아생전 효도 한번 못 해본

내 어머니 해성

빈자리 머무르신 한여인이 작은모습 그모습은 어디가고 빈자리만 남았나요 ㅇ억만번을 불러봐도 당신 그림자를 모른다 하였는데 그마저 부를수없네 어머니 어~`머니 질곡의 세~월만 살다가신 내어머니 보고싶은 내~어머니 억만번을 불러봐도 당신 그림자를 모른다 하였는데 그마저 부를수없네 어머니 어~머니 질곡의 세~월만 살다가신 내어머니 보고싶은 내~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박현

어머니 생전에 너무 어리석었던 나 단 한번도 효도 못하고 이렇게 눈물만 흘리네 당신에게 하나뿐인 인생을 포기 하시고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어머니 이렇게 차가운 밤이면 얼마나 추우실까 비가오면 비가 오는 대로 다 맞고 계시겠지 사랑하는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품에 단 한번만이라도 안길 수 있다면 이렇게 어두운 밤이면 얼머나 적적하실까

&&**그리운 어머니**&& 허정아

부르면 부를수록 가슴이 메어지고 눈시울이 뜨거운 어머니 무엇이 그리도 급하여 그렇게 가셨나요 남은 사람 남은 가족 어린 자식 어찌 살라고 뒤도 안보고 가셨나요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잊으려 잊으려한들 잊을 수 있을까요 보고 싶은 어머니 살아생전 불효한 이 자식 눈물로 비옵니다 한번 가면 다신 못 올 멀고도 먼 그 여행길을 뒤도

&***그리운 어머니***& 허정아

부르면 부를수록 가슴이 메어지고 눈시울이 뜨거운 어머니 무엇이 그리도 급하여 그렇게 가셨나요 남은 사랑 남은 가족 어린 자식 어찌 살라고 뒤도 안보고 가셨나요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잊으려 잊으려한들 잊을 수 있을까요 보고 싶은 어머니 살아생전 불효한 이 자식 눈물로 비옵니다 한번 가면 다신 못 올 멀고도 먼 그 여행길을 뒤도

옥피스텔-OKfficetel (Feat. 강성웅) 듀벅

나만의 조그만 세멘테라스햇살에 눈부신 오후바람에 옷깃이 흩날리며자리에 누워 하늘을 볼 때불어온 바람처럼 내 맘은그렇게 너에게로 불어가노을이 내려앉은 그림을이 순간 너와 함께 그려볼래옥피스텔 이 곳은 나에게옥피스텔 꿈을 꾸는 펜션옥피스텔 자유로운 영혼옥피스텔에서 추억을하나 둘 켜지는 불빛테라스커피향 채우는 이 밤따스한 담요를 같이 덮고벤치에 앉은 우리의...

그리운 어머니 김세환

하늘을 보면서 눈물을 삼켰답니다 보고싶은 당신 모습 그리며 내 모습도 어느새 잔주름과 흰머리? 세월의 지도를 그리고 있죠 살다 살다 살다가 지쳐 힘이 들때면? 당신의 품이 너무 그리워? 하늘을 보면서 눈물을 삼켰답니다 보고싶은 당신 모습 그리며

유랑청춘 (MR) 송해

눈물어린 툇마루에 손흔들던 어머니 하늘마저 어두워진 나무리 벌판아 길떠나는 우리아들 조심하거라 그 소리 아득하니 벌써 70년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재넘어 길떠나는 유랑 청춘아 어디가면 그리운님 다시만날까 정주면 이별인데 그 어디 머물까 그 세월 아득하니 벌써 70년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유랑청춘 송해

눈물어린 툇마루에 손 흔들던 어머니 하늘마저 어두워진 나무리 벌판아 길떠나는 우리아들 조심하거라 그 소리 아득하니 벌써 70년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재넘어 길떠나는 유랑 청춘아 어디가면 그리운님 다시만날까 정주면 이별인데 그 어디 머물까 그 세월 아득하니 벌써 70년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내어머니 수민

빈자리 머무르신 한 여인의 작은 모습 그 모습은 어디가고 빈 사진만 남았나요 억만번 불러봐도 당신의 그림자를 모른다 하였는데 그마저 부를 수 없네 어머니 어머니 질곡의 세월만 살다가신 내 어머니 보고싶은어머니 억만번 불러봐도 당신의 그림자를 모른다 하였는데 그마저 부를 수 없네 어머니 어머니 질곡의 세월만 살다가신

고향의 어머니 전미경

철없는 자식위해 성공길빌며 백일기도 드리시던 고향의 어머니 타관천리 떠나던날 산마루에 홀로서서 하얀수건 눈물씻던 그리운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한평생을 살아온 고향의 어머니 2.

그리운 어머니 허정아

부르면 부를수록 가슴이 메어지고 눈시울이 뜨거운 어머니 무엇이 그리도 급하여 그렇게 가셨나요 남은 사랑 남은 가족 어린 자식 어찌 살라고 뒤도 안보고 가셨나요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잊으려 잊으려한들 잊을 수 있을까요 보고 싶은 어머니 살아생전 불효한 이 자식 눈물로 비옵니다 한번 가면 다신 못 올 멀고도 먼 그 여행길을 뒤도 안보고 가셨나요

공주의 눈물 Various Artists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말 없이 떠나왔네 괴로운 나는 참을 수 없어 나홀로 떠나왔네 이렇게 까만 밤이면 그리운 어머니 노래 보고싶어 떠났네 어머니의 미소가 그리워 떠나왔네 떠나왔네 말없이 떠나왔네 보고싶은 어머니 얼굴 멀리 떠나왔네

보고싶은 우리엄마 호야

나게 보고 싶어서 영상 통화 돌렸 더니 끝내 받질 않으셔서 듣고 싶은 베틀 노래 한 구절도 못내 듣고 뵙고 싶은 모습 마저 그림자도 못 뵀네 아 보고 싶은 우리 엄마 안녕히 잘 계시겠죠 조금만 참아주시면 불초 소생 막내 호야 두 손 모아 고개 숙여 문안 인사 드리리다 그때까지 천상에서 마음 편히 잘 계시어요 그때까지 천상에서 마음 편히 잘 계시어요 어머니

고향가는길 최영준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인줄 알았었네 흰구름 앞세우고 길떠나온 나의 고향 산고개 넘고 개울을 건너서 가면 물안개 피어나는 천리먼길 나의 고향 나는야 고향가네 쿨쿨잠든 아이들과 새옷 한벌 지어놓고 기다리실 내 어머니 나는야 고향가네 꿈에도 그리던 길 하루에 열두번씩 보고싶은어머니 <간주중> 초롱꽃 갈대숲을 솔밭사이

서판교다리 라이브정

서판교 다리 위에 손 흔들던 우리 어머니 잘가라 조심하거라 눈물 짓던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걱정 육남매 걱정하시던 어느 덧 지나간 세월 지워지듯 지워지듯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어머니의눈빛 이선호

어머니 하늘같은 나의 어머니 나 어릴때 어머니품에 파란꿈만 가득하였네 다정히 바라본 따스한 눈빛 바른길 가라던 사랑의 눈빛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당신 생각에 가슴 저미는 그리움으로 밤을 새워요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어머니 하늘같은 나의 어머니 어머니의 손길 닿으며 무지개타고 꿈속을 놀았네 언제나 사랑한 자식앞에서 희망의 옷만을 입혀주셨네 나 이제 자라 여기있어도

어머니의 눈빛 이선호

어머니 하늘 같은 나의 어머니 나 어릴때 어머니 품엔 파란 꿈만 가득하였네 다정히 바라본 따스한 눈빛 바른길 가라더 사랑의 눈길 달이 가고 해가 가고 당신 생각에 가슴 저미는 그리움으로 밤을 세워요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 간주중 > 어머니 하늘 같은 나의 어머니 어머니의 손길 닿으며 무지개 타고 꿈속을 놀았네 언제나 사랑한

어머님 사랑 유진표

보고싶은 어머님의 고운 청춘은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 갑니다 하늘같은 그사랑을 어찌잊으리까 잊지못할 그사랑은 세월이 흘러가도 남아있어요 어머니 보고픈 나의 어머니 남은여생 편안하게 만수무강 하옵소서 목이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이름 두고두고 못다부를 당신의 이름 가슴에 새겨진 사랑의 마음 잊지못할 그사랑은 세월이 흘러가도 남아있어요

할미꽃 (inst.) 영지

노을진 그 어느날 할미꽃 피는 그날에 울엄마 날 찾으러 오시는 길에 새빨간 할미꽃 한송이 어른이 되고나선 보이지 않던 할미꽃이 그리워지네 빨갛게 피었던게 어제 같은데 하얗게 지고 있구나 보고 싶은 어머니 보고 싶은 할미꽃 엄마 등에 업혀 울던 그때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애기야 밥 먹어라 다치지 말고 놀아라 마냥 더 놀고 싶은 나를

두고 온 산하 정재은

오산동 고개넘어 그리운 내고향 치마폭을 잡고서 우시던 어머니 생전에 돌아올길 손꼽으면서 지쳐울며 돌아가신 어머니생각 외롭고 그리워서 밤새웁니다 아...보고싶은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3.

통일의 꿈 김진

부산항 갈매기야 청진항 갈매기야 나의 소원 좀 전해 다오 금수강산 피어린 생이별 칠십년 휴전선아 너는 알잖니 어젯밤 꿈 속에 부모님 그 얼굴 옛모습 그대로인데 못가네 그리워도 통일의 길 열어다오 한 많은 휴전선아 죽기전에 만나보자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두만강 철새는 영산강 오가는데 휴전선이 웬 말이냐 금수강산 피어린 생이별 칠십년

어머니의 사진첩 백호

어머니어머니 보고싶은어머니 베넷저고리 입고 웃고 울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자식 걱정에 밤을지새며 눈물로서 기도하셨던 지금은 볼 수 없어서 그리움만 남았네 빛바랜 사진 속에 어머니 그 이름 불러봅니다 사랑에 빚진 내 마음 영원히 내 가슴에 묻어 봅니다 주름진 얼굴 야윈 모습이 왜 이렇게 자꾸 생각나 호강 한번 못해드려 후회만이 남았네

불효자의 사모곡 (Cover Ver.) 장청자

천황봉 바라보며 기도하던 내 어머니 그리워서 보고파서 찾아를 왔네 낭조골 내 어머니 반겨주실 어머님은 뻐꾹새만 뻐꾹뻐꾹 구술프게 울어대는데 월충산아 말해다오 영산강아 전해다오 성공하면 돌아온단 이 아들이 이제야 왔노라고 월출산 보름달이 유난히도 밝은데 구름다리 건너가면 만날 수 있나 보고싶은 어머니 반겨주실 어머님은 그 어디에 계십니까 소쩍새만 소쩍소쩍 구슬프게

사랑합니다 김규석

저녁 하늘 붉게 물든 들녘에 서서 웃음짓던 나의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기도하셨던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어찌 그리 오르셨나요 온갖 시름 바람에 날려 가슴속에 정하나 묻고 떠나셨나요 그 모습 눈에 밟혀 그리운 사랑 어머니 나 사랑하는 어머니 그 모습 자꾸 눈에 밟혀서 그리움에 지쳐도 슬퍼 울다 지쳐도 세상 하나뿐인 나의 어머니 어찌 그리 오르셨나요 온갖

박하꽃향기 김태성

내-나이에 빛~을~잃~은-우리 어머니 생전에주-신 박하꽃 지뢰꽃밭에 심어놓고 그리움에 젖~은 이슬방울 꽃잎에 맻-히-네~ 아~아~아~어머니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박하꽃에~나비가~날~아 오 면~ 어머니 보-라-빛 고무신 그-리워 집니다 <><><><>2절<><><><> 내-나이에 세~상잃~은 우리 어머니 딸에게 주 신

어머님 용서하세요 이치랑

그립도록 보고싶은 나의 어머님 불효했던 이자식을 용서하세요 엄동설한 치마폭에 감싸주신 어머님 무엇으로 갚으리까 그 때 그 정성 가슴치며 통곡하며 용서를 빕니다. 어머님이 가신지도 어언 세월이 흘렀으니 언제나 이자식이 잘되라고 하신 그 말씀 가슴 속 깊이 간직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머님 용서하세요 (Inst.) 이치랑

그립도록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불효했던 이 자식을 용서 하세요 엄동설한 치마폭에 감싸주신 어머니 무엇으로 갚으리까 그때 그 정성 가슴치며 통곡하며 용서를 빕니다? 어머님이 가신지도?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언제나 이 자식이 잘되라고 하신 그 말씀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머님 그때 다 하지 못한?

어머님 용서하세요 (With 이민서) 이치랑

그립도록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불효했던 이 자식을 용서 하세요 엄동설한 치마폭에 감싸주신 어머니 무엇으로 갚으리까 그때 그 정성 가슴치며 통곡하며 용서를 빕니다 어머님이 가신지도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언제나 이 자식이 잘되라고 하신 그 말씀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머님 그때 다 하지 못한 이 불효를 어찌합니까 어머님 용서하세요

산수유꽃 피면 박진박

그리운 산수유꽃 반겨주는 내 고향 노고단 산마루에 산새들도 노래를 하네 보리밭 길쌈매며 땀에찌든 어머니 산수유 꽃이 피면 산수유 꽃이 피면 보고싶은 어머니 오늘도 산마루에 뻐꾹새는 구슬프게 울고 있는데 그리운 산수유꽃 반겨주는 내 고향 노고단 산마루에 산새들도 노래를 하네 보리밭 길쌈매며 속삭이던 첫사랑 산수유 꽃이 피면

아들의 편지 김상진

어머님 그동안 안녕히 계신지요 자나깨나 그모습이 눈앞에 어립니다 어이해 눈감으면 보고싶은 어머니 젖은두빰 감추면서 살아갑니다 이역만리 타향길에 흰눈이 날려도 굳힘없이 살아가는 사나이 입니다 어이해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산천 불효한 이자식은 성공하여 돌아가리다

어머니 어머니 부부듀엣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가다 괴롭고 서러울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마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수가 없답니다 2.

우리는 인간이므로 우리나라

8.우리는 인간이므로 흘러가는 구름을 보면 고향이 떠오른다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얼굴이 떠오른다 *갖은 협박에 수배에 구속까지 우리를 짓밟아도 이젠 손해배상 청구에 가압류까지 발악하여도 우리는 멈출 수 없다 우리는 인간이므로 목숨이 끊어진대도 싸움을 끝낼 수 없다 (우리는 인간이므로 마침내 승리하리라)

보고싶은 상모

늦은 밤 집으로 돌아가는 길거리엔 조용한 불빛들밀려오는 많은 생각에더뎌지는 내 발걸음두 갈래 길을 지나가면그 끝에 놓인 작은 정거장항상 그 자릴 지켜주던 너아주 조금 슬픈 기분그리워요 그 순간들이보고싶어요 그 때의 내 모습이기억할게요 우리의 추억을너와 함께했던 모든 날들을무너져야 했을까? 나조차 나를외면하고 있어 바보처럼떠나가야 했을까? 나도 너처럼돌...

내일이면 노래를 찾는 사람들

내일이면 집으로 간다 오늘만 넘기면 집으로 간다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몸 성히 안녕 하신 지 짧기만 한 밤 시간이 오늘 따라 왜 이리 길까 가고 싶은 그리운 고향 내일은 갈 수 있겠네 눈앞에 펼쳐지는 들판 따라 쭉 뻗은 미루나무 길 오늘만 넘기면 간다네 내일이면 간다네 뒤뜰에 대추나무 작은 소나무 지금도 변함없겠지 오늘만 넘기면

나는 꼴찌다 (Feat. 시유 & 보이스텍스트아저씨) SHK

가파른 학교 등교길 아침엔 너무나 힘들어 그래도 언제나 보고싶은 친구들 영원히 함께하리 선생님 담임선생님 제발 좀 때리지 마세요 뒤에서 꼴찌도 있어야지 일등도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아침엔 도시락 까먹기 점심엔 나가서 분식집 저녁엔 피시방 파티 던전 누구야 전원을 꺼버렸어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제발 좀 때리지 마세요 뒤에서 꼴찌도

어머니! 우리 어머니! 호야

어머니! 우리 어머니! 너무너무 보고--파서 목 메이게- 불러 봐도 아무 대답-이- 없어 우리 어머님!-- 보고파- 눈물 흘립니다! 어떡하면 뵈오리까? 어딜 가면 만나리까? 뵈올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천당인들- 못 가리오! 지옥인들- 못 가-리오! 아! 아! 우-리 엄마!꿈에라도 보고--파요! 하늘만큼!

어머니 남진

어머니 -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 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고 검은머리 희어 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