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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강수지

지나온 많은 시간들 넌 기억하니 가려진 나의 작은꿈들이 남아있을 뿐 이제는 또다른 내일이 날 부르겠지 삶은 한 순간과 같아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않아 세상이 어딘가 외로울 땐 어두운 곳에서 살아갈 수많은 사람을 생각해 보렴 두눈에 감춰진 꿈을

반딧불 강수지

지나온 많은 시간들 넌 기억하니 가려진 나의 작은 꿈들이 남아있을 뿐 이제는 또 다른 내일이 날 부르겠지 삶은 한 순간과 같아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 않아 세상이 어딘가 외로울 땐 어두운 곳에서 살아갈 수많은 사람을 생각해 보렴 두눈에 감취진 꿈을

반딧불 (Acoustic Live Ver.) 강수지

지나온 많은 시간들 넌 기억하니가려진 나의 작은 꿈들이 남아있을 뿐이제는 또 다른 내일이 날 부르겠지 삶은 한 순간과 같아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 않아세상이 어딘가 외로울 땐 어두운 곳에서 살아 갈수많은 사람을 생각해 보렴두 눈에 감춰진 꿈을--- 간주 ---이제는 또 다른 내일이 날 부르겠지 삶은 한 순간과 같아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 않아세상이 어딘가...

반딧불 자우림

★자우림 - 반딧불 ...

반딧불 동요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똥별이 흐르듯 밤하늘 수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호박꽃 반디 넣으면 길 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 들고 찾아갈까 희야네 집 심심한 희야 반가워 불우물이 환하게

반딧불 바우

어둠 속에있는 작고작은 반딧불. 희미하게 스러지는 빛이지만 우리작은 불꽃 한데모아 하나되어 이세상속에 밝은 빛되리 이세상속에 비추어 봐요.

반딧불 창작동요대상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똥별이 흐르듯 밤 하늘 수 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호박꽃 반디 넣으며 길 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 들고 찾아갈까 희야네 집 심심한 희야 반가워 볼 우물이 환하게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똥별이 흐르듯 밤 하늘 수 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자우림(Jaurim)

우리들은 젊었고 여름이었고 여름밤은 길었고 아름다웠고 끝도없이 이어지는 밤의 사이를 반짝이는 빛을 따라 거닐었었고 ** 떠다니는 별과같은 반딧불 반딧불 쏟아지면 사라지리 애처로운 반딧불 여름밤의 사랑처럼 우리들은 젊었고 여름이었고 여름밤은 길었고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기억속에 몸을 기대면 어느새 밤하늘 가득히 별이 내리고 **

반딧불 ( 테이

이제 반딧불 같이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모습을 환하게 비추자.. 모두사라져도 나를 비추는 사람.. 그게 너라면 좋겠어..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처음 만난 봄과.. 뜨겁던 여름과 돌아온 가을과.. 내손을 잡고 걷던 겨울을 너에게 줄께.. 정말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만나줘서.. 니가 곁에 있어서..

반딧불 테이

이제 반딧불 같이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모습을 환하게 비추자.. 모두사라져도 나를 비추는 사람.. 그게 너라면 좋겠어..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처음 만난 봄과.. 뜨겁던 여름과 돌아온 가을과.. 내손을 잡고 걷던 겨울을 너에게 줄께.. 정말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만나줘서.. 니가 곁에 있어서..

반딧불 테이(Tei)

이제 반딧불 같이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모습을 환하게 비추자.. 모두사라져도 나를 비추는 사람.. 그게 너라면 좋겠어..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처음 만난 봄과.. 뜨겁던 여름과 돌아온 가을과.. 내손을 잡고 걷던 겨울을 너에게 줄께.. 정말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만나줘서.. 니가 곁에 있어서..

반딧불 우수한 (OOSU:HAN)

밤하늘 비추는 인위적인 불빛들은 어두운 내방을 밝혀주진 못하나 봐 겁먹은 두발은 어디도 향하지 못해 오늘도 내일도 난 결국 제자리겠지 깊은 밤이 오면 어김없이 나를 가둬 두는 생각들 낯선 밤은 길고 잠은 달아났지 사랑은 너무도 어렵구나 우 이 밤을 밝게 비춰줄 그대가 필요해 내 맘을 따듯하게 감싸줄 그대는 어딘가요 낡은 내 심장은 좀처럼 뛰지...

반딧불 톰톰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 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 조각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 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달 조각 주우러)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달 조각 주우러)

반딧불 샤론

어두운 강가에서 아무 불빛도 없이 잔잔히 흐르는 강물을 따라 나룻배에 홀로 노저어가네 두려움이 점점 밀려오는 그 때 우거진 숲 사이로 반딧불 하나가 날아와 나를 인도하네 작은 빛들이 모여 사는 온통 반짝이는 숲 사이로 약하고 보잘것 없는 불빛 하나가 나를 이끌 때 모든 두려움 사라지고 절망 가운데 새 희망의 빛이 되네 작은 불빛이지만 세상을 비추는

반딧불 엄태수

본다노을 넘어서 연녹빛을 밝히운다 나는 물을 따라서돌다가 문득 사라져 운다 별을 보고 늘 기다리는 어린소년의 전설처럼 빛나면 다가가서 속삭일래 바람타고 이제 널 놓아주며 웃네 본다 내맘을 본다 연녹빛이 들어오는 가슴 계절 따라서 바뀐다 문득 눈을 감는다 비내리면 차가워질까 돌아서가는 연인들의 사랑이 떠나가면 돌아오는 새들 처럼 다시 널 놓아주며 웃네

반딧불 동요천국

(1절 00 : 07)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참새소리와 함께 (00 : 23) 랄랄랄라 발맞추어 랄랄랄라 노래하며 문득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1절후렴 00 : 39) 하늘에서 내려와 우리 마중 나왔나 까만 밤길 예쁘게 수놓은 반딧불 별무리 (간주 00 : 54) (2절 01 : 02)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반딧불 동요 꿈나무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참새소리와 함께 랄랄랄라 발맞추어 랄랄랄라 노래하며 문득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우리 마중 나왔나 까만 밤길 예쁘게 수놓은 반딧불 별무리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참새소리와 함께 랄랄랄라 발맞추어 랄랄랄라 노래하며 문득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반딧불 Various Artists

여 름밤 산 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 똥별이 흐르는 밤 하늘 수 놓으며 까만 도화지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호 박꽃 반디 넣으면 길밝히는 초 롱불 앞마을 초롱들고 찾아갈까 히야네집 '''''''''''''''''''''''''''''''''''''''''''''''''' 심심한 히야 반가워 볼우물이 환하게 여 름밤 산 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 똥별이 흐르는

반딧불 이든

별똥별이흐르듯 밤하늘수 놓으면 까만도화지위로 시를쓰는 반딧불 호박꽃반디넣으면 길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들고 찾아갈까 희야내집 심심한희야반가워볼우물이환하게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열렸다.별똥별이흐르듯 밤하늘수 놓으면 까만도화지위로 시를쓰는 반딧불 호박꽃반디넣으면 길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들고 찾아갈까 희야내집 심심한 희야 반가워 봉우물이환하게.

반딧불 동요 친구들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참새소리와 함께 랄랄랄라 발맞추어 랄랄랄라 노래하며 문득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우리 마중 나왔나 까만 밤길 예쁘게 수놓은 반딧불 별무리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참새소리와 함께 랄랄랄라 발맞추어 랄랄랄라 노래하며 문득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반딧불 주태중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반딧불 진채밴드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쪼각을 주으러 숲으로 가자.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쪼각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쪼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쪼각을 주으러 숲으로 가자.

반딧불 김연진(Yeonjin Kim)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믐달 반딧불은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숲으로 가자

반딧불 조정수

고요한 어느 시골에 모두가 잠든 이밤에 개구리 합창단의 노래 소리가 너무도 아름다워라 관객들 하나둘씩 불을 밝히며 객석을 모두 채우고 객석과 무대위로 날아다니며 향수라도 뿌렸는지 시골향기 아 ~ 그 향기에 부엉이도 노래 부르네 이제는 볼수가 없는 반딧불이 그리워진다

반딧불 Pagaehun (박태훈)

조금 서운했던 마음도, 상처가 됐던 그날도 이젠 추억이 돼 괜스레 웃음 짓는 걸 다시금 추워졌지만, 맘은 또 녹아내린 건 풀리지 않은 날씨에 모닥불 같아 함께 밤을 지새우며 보냈던 우리의 마음 변치 말자고 um um 이 밤을 밝히고 멀리서 봤을 때 우린 반딧불 같을 거야 맘이 슬퍼 보일 때면 꽤나 걱정이 돼 내색하지 않는 성격이 아니라,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반딧불 Mungster(멍스터)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기를..외롭고 어두운 나에게갈곳도 목적지도 없는 나에게너희들의 마음이 반딧불이 되어길을 안내해 주었지그 빛 하나하나 내 가슴에 박혀나는 빛나는 사람이 되었어언제 흐려질지 모르는 내 작은 빛들이여아프고 힘든 길 같이 와줘 고마워My little star나를 여기로 데려오기까지넌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My little star이젠 빛...

반딧불 이아름

그믐달 반딧불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풀 사이 달 조각 이슬 맺힌 조각 조각 풀 사이 달 조각 이슬 맺힌 조각 조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그믐달 반딧불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반딧불 JJin Child

여름 밤하늘에 밝은 별들처럼 꼬리 빛을 내며 반딧불 날아오네 여름 밤하늘에 밝은 별들처럼 꼬리 빛을 내며 반딧불 날아오네

강수지 고스트클럽(Ghvstclub)

내 꼴 보고 맨날 돌았대멋 낸 너랑 나는 나랑 누가 미쳤을까바꿔 살면 나도 지쳤을까너처럼 못해서 다 잊혔을까강수지처럼 보랏빛날 안아봤던 넌 좋았대적 안 둘수없는 내 눈알은 적안니 친구 불러와 X만아가짜 친구가 있었네걔를 형제라 불렀지난 나가리 내 집안무신경 귀가 시간넌 내게 걸맞지만난 과용하고 따였네 다시감히 날 집어삼켰어기억도 안난 새 상처약 필요해...

너의매력 강수지

왜 너는 항상 내게 모든일을 물어보니 난 니가 나를 이끌어주기를 바라는데 너를 처음 봤을때 너의 남자다운 첫인사에 난반했었지 니가 무척멋있을거라.. 그러나 달랐어 너는 너무 조심스럽고 때로는 별것도 아닌일에 소심했었지 처음엔 너의 그런성격이 난싫었었어 내가 그려오고 상상하던 이상형이 아니었어 하지만 너와 계속 만나면서 알게됐지 그건 나를 위해 자상하...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작사:강수지 작곡:윤상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반복

보라빛 향기 강수지

그대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두눈엔 향기가 어려 잊을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수 있는 아름다운 애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슬퍼 하지마 답답한 대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너의 매력 강수지

왜 너는 항상 내게 모든 일을 물어 보니 난 니가 나를 이끌어 주기를 바라는데 널 처음 봤을때 너의 남자다운 첫인상에 난 반했었지 니가 무척 멋있을거라 그러나 달랐어 너는 너무 조심스럽고 때로는 별것도 아닌일에 소심했었지 처음엔 너의 그런 성격이 난 싫었었어 내가 그려오고 상상하던 이상형이 아니라서 하지만 너와 계속 만나면서 알게됬지 그...

강수지

나 이제 알아요 그대 마음 그대가 나를 좋아하는걸 괜히 날 보며 모르는 척 피해도 날 보고 있는걸 용기가 없나요 그대 내게 그대의 맘을 고백하는게 내가 그렇게 그대에게 부담이 되나요 언제나 내가 가는 곳마다 그대는 항상 있었죠 처음엔 우연인것 같아서 무심코 지나쳤는데 어느날 문득 알게 됬죠 우연이 아니라는걸 그대는 항상 내 주위를 맴돌...

보라빛 향기 강수지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 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 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혼자만의 겨울 강수지

기억할 수 있겠니 지난날들의 수많은 꿈들을 너무나 행복했던 그리워하고 있니 오래전오늘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포근했던 그 겨울 눈부신 하늘을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려 내마음도 하얗게 물들어가고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건지 나는 궁금해 쌓여가는 하얀 눈을 보며 누군가와 행복해하고 있다면 너에 대한 아쉬움도 미움까지도 버릴 수 있을 텐데...

내 마음 알겠니 강수지

떠날 마음은 정말 아니었는데 알 수 없는 웃음 뒤로 보이는 네게 나는 화가 났을 뿐 싫었던 건 아냐 내가 느끼는 그대로 표현 못한 것뿐 처음부터 나만을 사랑하지는 않았지 혼자 남겨질까봐 두려워만 했던 거야 외롭고 힘이 들 때면 기댈 그 누군가가 몹시도 내겐 필요했는지 모를 그런 이유일 텐데 같은 모습으로는 머물 수 없겠지 늦었지만 이젠 정말 내 마음...

추억은 눈꽃처럼 강수지

눈이 부시게 하얗던 그때 이 거릴 기억하니? 두 손을 맞잡고 하염없이 걸었었던 그 날을 어떻게 지내고 있어? 문득 생각나 그때 처럼 눈이 내려 이 거리를 하얗게 물 들여가며 너도 그 때가 기어나니? 그 시절 우리만의 세상 추운 밤 벤치에 끝이없던 얘기 밤이 늦은줄도 모르게 너와 나 좋아했던 노래 라디오에서 들려오면 나도 모르게 또 가슴이 뛰곤 해 그 ...

시간 속의 향기 강수지

다시는 또다른 슬픔이란 없는 것 그대 곁에 있으면 우리 사랑은 영원할뿐이야 그대 두눈 바라보며는 포근함을 느낄수 있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할말을 잃었나봐 그대 미소 나의 마음에 작은 꿈을 안겨주었지 이제는 잊을 수 있을거야 지나왔던 시간들 그대는 어느새 내게 살며시 다가와 주었고 나도 모르게 사랑을 느꼈어 예쁘게 세상을 살아가는 것처럼 행...

그대사랑 강수지

1. 그대여 이젠 내 품에 편히 쉬어요 그대 아침에 커튼을 내가 열께요 그대 위한 아침을 하며 행복할 수 있게 그대 사랑으로 영원히 나를 지켜줘요 ** 우리 때로는 힘든 날도 있겠지만 언제나 지금처럼만 서롤 아껴주면서 그대 안에서 행복 키워갈 수 있게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안아줘요 2. 그대여 이젠 나만을 바라보아요 그대 가슴에 내가 편히 쉴 수...

슬픈 사랑 강수지

투나이 이스 워너 타임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그대 곁에 있는데 왜 내가 자꾸 슬퍼지는지 너만 사랑하는데 그대가 자꾸 멀게 느껴져 난 모르겠어 그대의 눈빛을 보면 슬픈 사랑이 보여 내가 모르는 그대의 아픈 과거가 아직도 그댈잡고 잔인하다 말하나봐 alrigt 애태우는 내마음에 오늘도 눈물이 흘...

그대 사랑 강수지

그대여 이젠 내품에 편히 쉬어요 그대 아침에 커튼을 내가 열께요 그댈 위한 아침을 하며 행복할 수 있게 그대 사랑으로 영원히 나를 지켜줘요 우리 때로는 힘든 날도 있겠지만 언제나 지금처럼만 서롤 아껴주면서 그대안에서 행복 키워갈 수 있게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안아줘요 우~ 그대여 이젠 나만을 바라보아요 그대 가슴에 내가 편히 쉴 수 있게 그댈 위한 화...

슬픈 사랑 강수지

나 나나~ 그대 곁에 있는데 왜 내가 자꾸 슬퍼만 지는지 너무 사랑하는데 그대가 자꾸 멀게만 느껴져 난 모르겠어 그대의 눈빛을 보면 슬픈 사랑이 보 여 내가 모르는 그대의 아픈 과거가 아직도 그댈 잡 고 가지 말라 하나봐 혼자 애태우는 내 마음엔 오늘도 눈물이 흘려내리 고 나 혼자 이별을 준비하면서 사랑해야 하나봐 나 나나 나나 나 나나 나나 ...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혼자만의 겨울 강수지

기억할 수 있겠니 지난날들의 수많은 꿈들을 너무나 행복했던 그리워하고 있니 오래전 오늘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포근하던 그 겨울 눈부신 하늘을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려 내 마음도 하얗게 물들어 가고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건지 나는 궁금해 쌓여가는 하얀눈을 보며 누군가와 행복해하고 있다면 너에 대한 아쉬움도 미움까지도 버릴 수 있을텐데 ...

보랏빛 향기 강수지

그대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두눈엔 향기가 어려 잊을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수 있는 아름다운 애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슬퍼 하지마 답답한 내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내 마음 알겠니 강수지

떠날 마음은 정말 아니었는데 알 수 없는 웃음 뒤로 보이는 네게 나는 화가 났을 뿐 싫었던 건 아냐 내가 느끼는 그대로 표현 못한 것 뿐 처음부터 나만을 사랑하지는 않았~지 혼자 남겨질까봐 두려워만 했던~거야 외롭고 힘이 들때면 기댈~ 그 누군가가 몹시~도 내겐 필요했는지 모를 그런 이유일텐데 같은 모습으로는 머물 수 없겠지 늦었지만 이젠 정말 내 마...

친구에게 강수지

너는 나의 영원한 친구야 우린 너무 많이 켰지만 너는 나의 진실한 친구야 세월이 흐른 지금도 우린 함꼐 운적도 있잖아 네가 울면 또 내가 울던 우린 그런그런 친구였잖아 이제는 헤어져야해 Don't you Remember that we were happy together Don't you Remember when we were young 이젠 안녕 떠...

시간속의 향기 강수지

다시는 또 다른 슬픔이란 없는 것 그대 곁에 있으면 우리 사랑은 영원할 뿐이야 그대 두 눈 바라보면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할 말을 잃었나봐 그대 미소 나의 마음에 작은 꿈을 안겨 주었지 이제는 잊을 수 있을꺼야 지나왔던 시간들 그대는 어느새 내게 살며시 다가와 주었고 나도 모르게 사랑을 느꼈어 예쁘게 세상을 살아가는 것 처...

보라빛향기 강수지

가사올린이... 양두리..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수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가여~~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슬퍼하지마 답답한 내맘이 더 아 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 준 사람~ 그대 모습은 보라빛 처럼 살며시 다가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