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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나날들 (Acoustic Live Ver.) 강수지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작사:강수지 작곡:윤상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반복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1.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2.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란

흩어진 나날들 (Plus) 강수지

아무 일 없이 흔들리 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제는 무너져 버린 거야 흩어진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사랑이란 (Acoustic Live Ver.) 강수지

내가 보이긴 할까 너 있는 거기서 달콤한 유혹이 너의 눈을 가려 버린 지금 언젠가 내게 말했지 진실한 사랑은 정해진 룰에서 벗어나지 않는 거라고 그럴 수도 있겠지 우리의 삶에 정답이란 없는 것 오랫동안 꿈꿔 온 사랑이 다를 수도 있겠지 들어 봐 나의 사랑은 함께 숨쉬는 자유 애써 지켜야 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너도 울게 될 줄을 알고 있...

반딧불 (Acoustic Live Ver.) 강수지

지나온 많은 시간들 넌 기억하니가려진 나의 작은 꿈들이 남아있을 뿐이제는 또 다른 내일이 날 부르겠지 삶은 한 순간과 같아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 않아세상이 어딘가 외로울 땐 어두운 곳에서 살아 갈수많은 사람을 생각해 보렴두 눈에 감춰진 꿈을--- 간주 ---이제는 또 다른 내일이 날 부르겠지 삶은 한 순간과 같아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 않아세상이 어딘가...

흩어진 나날들 Various Artists

흩어진 나날들 작사 강수지 작곡 윤 상 노래 강수지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흩어진 나날들 (2002 Mix) 강수지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란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흩어진 나날들(강수지) 명작듀엣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인호진 (스윗소로우)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아름다운 너에게 (Acoustic Live Ver.) 강수지

지난 눈물 모두묻어버리고아무 일도 없는 듯떠나가라 했지너의 아름다운기억만으로살아가기엔 너무힘들어추억은 잊으라는데 나는무얼 잊어야 하는 건지내게는 아직 어려운얘기인 걸다시 예전처럼 우리가만날 수 있다 해도그 무엇도 달라질 수는 없어많은 것을 원하는약속은 싫어외로움만 더 한 걸너의 아름다운기억만으로살아가기엔 너무힘들어추억은 잊으라는데 나는무얼 잊어야 하는...

사랑이란 (Acoustic Live Ver.) (Inst.) 강수지

내가 보이긴 할까너 있는 거기서달콤한 유혹이 너의 눈을가려 버린 지금언젠가 내게 말했지진실한 사랑은 정해진 룰에서벗어나지 않는 거라고그럴 수도 있겠지우리의 삶에 정답이란 없는 것오랫동안 꿈꿔 온 사랑이다를 수도 있겠지 들어 봐나의 사랑은 함께 숨쉬는 자유애써 지켜야 하는 거라면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너도 울게 될 줄을 알고 있었다면난 너를 절대로떠나 ...

마지막 거짓말 (Acoustic Live Ver.) 강수지

미안해정말 미안해약속은 지키지 못했어거짓말처럼너를 잊은 채가끔 웃기도 하지언제든돌아올 수 있게다시는엇갈리지 않게여기 있겠다고 돌아올 자리를기억할 수 있도록알고 있었니눈부신 하늘이너의 눈물에빛나던 그 날도지켜질 수가 없는 약속인 것을넌 벌써알고 있었니무거운 짐을다 던져버리고나도 여행을떠나가려고 해혹시나 하는미련도 남김없이전부묻어 버렸으니이젠 안녕혹시 넌...

시간의 얼굴 (Acoustic Live Ver.) 강수지

생각나니 그 많은 일들끝없이 나눴던 비밀더딘 시간은 또 그런대로침묵 속에 흘러어떤 일이 남아 있을까그대가 버렸던 약속내가 사랑한 단 한사람넌 아직 모를꺼야시간은 흘러 그대는 떠나고함께한 길마저 지울텐가알 수 없지만 묻지도 않으리라서러운 훗날엔 널 잊을 테니어떤 일이 남아 있을까그대가 버렸던 약속내가 사랑한 단 한사람넌 아직 모를꺼야시간은 흘러 그대는 ...

슬픔은 너 (Acoustic Live Ver.) 강수지

저기 서산에 노을진 구름어느 집 창문이 불타는 저녁너의 목소리인 듯한 바람마저 불고너의 소식을 듣고 난 지금잊었던 니 모습이 눈물 속에너와 이어져 있는 길 슬픔은 너그래 우리는 만날 약속이 없으니까 우연을 기대해 봐어색한 웃음만 지을 테지만잠시만 우리 사랑했던 그 음악을 듣는 걸로 해서로의 안부와 작별 인사는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

내 마음 알겠니 (Acoustic Live Ver.) 강수지

떠날 마음은 정말 아니었는데알 수 없는 웃음 뒤로 보이는 네게나는 화가 났을 뿐 싫었던 건 아냐내가 느끼는 그대로 표현 못한 것 뿐처음부터 나만을 사랑하지는 않았지혼자 남겨질까 봐 두려워만 했던거야외롭고 힘이 들 때면기댈 그 누군가가 몹시도내겐 필요했는지 모를 그런 이유일텐데같은 모습으로는 머물 수 없겠지늦었지만 이젠 정말 내 마음 알겠니처음부터 나만...

하데스 (오르페우스의 눈물) (Acoustic Live Ver.) 강수지

믿은 적 없었지 기적 따위모두 거짓말일 뿐운명이란 그렇게 간단히흔들리지 않는 것을건널 수 없는 어둠 끝에그저 주저앉아 있을 뿐놓쳐버린 손끝의 온기를잊을 수 없어 잊지 못해어디로 가야만 하는지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혹시라도 끝나버린 건지내가 먼저 사라져야 하는 건지마지막 인사도 삼켜버린얼음같은 침묵의 저편에서날 부르고 있니들리지 않지만 너는믿을 수 있다...

아름다운 너에게 (Acoustic Live Ver.) (Inst.) 강수지

지난 눈물 모두묻어버리고아무 일도 없는 듯떠나가라 했지너의 아름다운기억만으로살아가기엔 너무힘들어추억은 잊으라는데 나는무얼 잊어야 하는 건지내게는 아직 어려운얘기인 걸다시 예전처럼 우리가만날 수 있다 해도그 무엇도 달라질 수는 없어많은 것을 원하는약속은 싫어외로움만 더 한 걸너의 아름다운기억만으로살아가기엔 너무힘들어추억은 잊으라는데 나는무얼 잊어야 하는...

마지막 거짓말 (Acoustic Live Ver.) (Inst.) 강수지

미안해정말 미안해약속은 지키지 못했어거짓말처럼너를 잊은 채가끔 웃기도 하지언제든돌아올 수 있게다시는엇갈리지 않게여기 있겠다고 돌아올 자리를기억할 수 있도록알고 있었니눈부신 하늘이너의 눈물에빛나던 그 날도지켜질 수가 없는 약속인 것을넌 벌써알고 있었니무거운 짐을다 던져버리고나도 여행을떠나가려고 해혹시나 하는미련도 남김없이전부묻어 버렸으니이젠 안녕혹시 넌...

시간의 얼굴 (Acoustic Live Ver.) (Inst.) 강수지

생각나니 그 많은 일들끝없이 나눴던 비밀더딘 시간은 또 그런대로침묵 속에 흘러어떤 일이 남아 있을까그대가 버렸던 약속내가 사랑한 단 한사람넌 아직 모를꺼야시간은 흘러 그대는 떠나고함께한 길마저 지울텐가알 수 없지만 묻지도 않으리라서러운 훗날엔 널 잊을 테니어떤 일이 남아 있을까그대가 버렸던 약속내가 사랑한 단 한사람넌 아직 모를꺼야시간은 흘러 그대는 ...

흩어진나날들 강수지

아무 일 없이 흔들리 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제는 무너져 버린 거야 흩어진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내 마음 알겠니 (Acoustic Live Ver.) (Inst.) 강수지

떠날 마음은 정말 아니었는데알 수 없는 웃음 뒤로 보이는 네게나는 화가 났을 뿐 싫었던 건 아냐내가 느끼는 그대로 표현 못한 것 뿐처음부터 나만을 사랑하지는 않았지혼자 남겨질까 봐 두려워만 했던거야외롭고 힘이 들 때면기댈 그 누군가가 몹시도내겐 필요했는지 모를 그런 이유일텐데같은 모습으로는 머물 수 없겠지늦었지만 이젠 정말 내 마음 알겠니처음부터 나만...

필요한 건 시간일 뿐 (Acoustic Live Ver.) 강수지

날 그냥 내버려 둬변명 따윈 필요 없어어차피 사랑이란언젠가는 혼자만의 것인 걸익숙해지기까지 필요한 건 시간일 뿐무책임한 눈물로 나를 더 힘들게 하지마우습지 않니 너무 지금 우리위로해야 하는 건 내가 아냐버려진 건 바로 나인데어울리지도 않는 한숨으로달아나려 하지 마 헤어짐을선택한 건 바로 너인데잡아주길 원하는 건 아니잖아갑작스런 이별을 참아내며 웃고 있...

하데스 (오르페우스의 눈물) (Acoustic Live Ver.) (Inst.) 강수지

믿은 적 없었지 기적 따위모두 거짓말일 뿐운명이란 그렇게 간단히흔들리지 않는 것을건널 수 없는 어둠 끝에그저 주저앉아 있을 뿐놓쳐버린 손끝의 온기를잊을 수 없어 잊지 못해어디로 가야만 하는지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혹시라도 끝나버린 건지내가 먼저 사라져야 하는 건지마지막 인사도 삼켜버린얼음같은 침묵의 저편에서날 부르고 있니들리지 않지만 너는믿을 수 있다...

필요한 건 시간일 뿐 (Acoustic Live Ver.) (Inst.) 강수지

날 그냥 내버려 둬변명 따윈 필요 없어어차피 사랑이란언젠가는 혼자만의 것인 걸익숙해지기까지 필요한 건 시간일 뿐무책임한 눈물로 나를 더 힘들게 하지마우습지 않니 너무 지금 우리위로해야 하는 건 내가 아냐버려진 건 바로 나인데어울리지도 않는 한숨으로달아나려 하지 마 헤어짐을선택한 건 바로 너인데잡아주길 원하는 건 아니잖아갑작스런 이별을 참아내며 웃고 있...

널 기다리며 강수지

너를 기다리며 지쳐 눈물조차 잊고 살아가는 내게 달려오렴 나의 품으로 이제라도 (나의 품으로) 지나간 나날들 내게 그 어떤 의미로 남을수도 없지 너도 이젠 나의 모습 잊을텐데 우리 이제는 기억속에 살아가야 하겠지만 너만을 그리워하면서 기다릴께 너의 모습을 찾으려고 내가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다는걸 알고 있는지 언젠가

널기다리며 강수지

너를 기다리며 지쳐 눈물조차 잊고 살아가는 내게 달려오렴 나의 품으로 이제라도 (나의 품으로) 지나간 나날들 내게 그 어떤 의미로 남을 수도 없지 너도 이젠 나의 모습 잊을텐데 우리 이제는 기억 속에 살아가야 하겠지만 너만을 그리워하면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을 찾으려고 내가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다는걸 알고 있는지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는 날에

흩어진 나날들 박효신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흩어진 나날들 박효신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목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짭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함께하던

흩어진 나날들 박효신

아무일 없이 흔들리는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제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의 불을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 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 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흩어진 나날들 캐스커(Casker)

-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의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 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 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은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나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 속에

흩어진 나날들 남영주

아무 일 없이 흔들리 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흩어진 나날들 나희경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흩어진 나날들 1★.박효신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흩어진 나날들 인호진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에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함께하던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 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 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함께하던

흩어진 나날들 MONIKA (모니카)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시간이 지나도

흩어진 나날들 터프한 엘비스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 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10집]

해가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목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짭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10집]

흩어진 나날들 작사 : 이선화,임창정 작곡 : 이현승 편곡 : Unknown 해가 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흩어진 나날들 김민서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흩어진 나날들 인호진 (스윗소로우)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