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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라고 강영모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고남곤

Andante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간주)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아무도 모르라고 이성혜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아무도 모르라고 박세원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박재란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아무도 모르라고 연주곡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김요한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심삼종

김동환詩~ 임원식曲~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ssaw♡

아무도 모르라고 김동석 [클래식], 조사애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육기술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고성현

아무도 모르라고 - 고성현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간주중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간주중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아무도 모르라고 신인철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Various Artists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이여

아무도 모르라고 이선주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간주)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목련화 강영모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 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길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목...

그리운 금강산 강영모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수...

그네 강영모

새모시 옥색치마 금박물린 저 댕기가 창공을 차고 나가 구름속에 나부낀다 제비도 놀란양 나래쉬고 보더라 한번 구르니 나무끝에 아련하고 두번을 거듭차니 사바가 발아래라 마음의 일만 근심은 바람이 실어가네

옛 동산에 올라 강영모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의구란 말 옛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 지고 없구료 지팡이 던져 짚고 산기슭 돌아 나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산유화 강영모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그리움 강영모

기약없이 떠나가신 그대를 그리며 먼 산위에 흰구름만 말없이 바라본다 아 돌아오라 아 못오시나 오늘도 해는 서산에 걸려 노을만 붉게 타네 귀뚜라미 우는 밤에 언덕을 오르면 초생달도 구름속에 얼굴을 가리운다 아~ 돌아오라 아 ~ 못오시나 이밤도 나는 그대를 찾아 ~ 어둔길 달려 가네...

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 강영모

모란꽃 피는 유월이 오면 또 한 송이의 꽃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해마다 해마다 추억을 안고 피는 꽃 또 한 송이의 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

사월의 노래 강영모

사월의 노래 1.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후렴)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바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

바위고개 강영모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 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 납니다 바위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우리 님이 즐겨 즐겨 꺾어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 년간 머슴살이 하도 서러워 ...

산들바람 강영모

산들바람이 산들분~다 달 밝은 가을밤에 달 밝은 가을밤에 산들바람 분~~다 아~~ 꽃~이지면 이~마음 어~~이해 산들바람이 산들분~다 달 밝은 가을밤에 달 밝은 가을밤에 산들바람 분~~다 아~~ 꽃~이지면 이~마음 어~~이해

이별의 노래 강영모

기러기 울어예는 하늘 구만리 바람이 서늘 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한 낮이 기울며는 밤이 오듯이 우리의 사랑도 저물었네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산촌에 눈이 쌓인 어느 날 밤에 촛불을 밝혀두고 홀로 우리라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아무도 모르라고 (Feat.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주희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그대 모르라고 나원주

다른 목소리 다른 모습을 바라보며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얘기하고 좋은 친구가 되었다며 웃고 있는 그 앞에 나 조금은 슬프긴 하지만 보여줄 수가 없는데 없어지지가 않는데 보내 줄 수도 없는데 나 힘들게 할 수 없어서 다 잊어버린 것처럼 다 없었던 일들처럼 그대와 같은 것처럼 또 애써 웃어 보이지 그대는 모르라고 내 맘 모르라고

Secret Marriage 장은아

아무도 모르라고, 우리 두 사람 세상은 모르라고 바람부는 오늘 밤, 맑은 별 하나 우리의 증인이 되줘 가난과 자유, 마른 가시꽃반지로 이 순간 가장 화려한 입맞춤 영원을 약속하며 우리에게 꿈은 없어도 우리의 미래에 빛은 없어도 우리의 내일이 추하게 변하고 누군가 우리를 비웃는대도 I believe in you & I believe in you

Secret Marriage 더블유 앤 자스(W & Jas)

아무도 모르라고, 우리 두 사람 세상은 모르라고 바람부는 오늘 밤, 맑은 별 하나 우리의 증인이 되줘 가난과 자유, 마른 가시꽃반지로 이 순간 가장 화려한 입맞춤 영원을 약속하며 우리에게 꿈은 없어도 우리의 미래에 빛은 없어도 우리의 내일이 추하게 변하고 누군가 우리를 비웃는대도 I believe in you & I believe in you

Secret Marriage(처용OST - Part.2) W & Jas

아무도 모르라고, 우리 두 사람 세상은 모르라고 바람부는 오늘 밤, 맑은 별 하나 우리의 증인이 되줘 가난과 자유, 마른 가시꽃반지로 이 순간 가장 화려한 입맞춤 영원을 약속하며 우리에게 꿈은 없어도 우리의 미래에 빛은 없어도 우리의 내일이 추하게 변하고 누군가 우리를 비웃는대도 I believe in you & I believe in you

Secret Marriage 더블 유 앤 자스

아무도 모르라고, 우리 두 사람 세상은 모르라고 바람부는 오늘 밤, 맑은 별 하나 우리의 증인이 되줘 가난과 자유, 마른 가시꽃반지로 이 순간 가장 화려한 입맞춤 영원을 약속하며 우리에게 꿈은 없어도 우리의 미래에 빛은 없어도 우리의 내일이 추하게 변하고 누군가 우리를 비웃는대도 I believe in you & I believe in you

Secret Marriage W&JAS

아무도 모르라고 우리 두 사람 세상은 모르라고 바람 부는 오늘 밤 맑은 별 하나 우리의 증인이 돼 줘 가난과 자유 마른 가시꽃반지로 이 순간 가장 화려한 입맞춤 영원을 약속하며 우리에게 꿈은 없어도 우리의 미래에 빛은 없어도 우리의 내일이 추하게 변하고 누군가 우리를 비웃는대도 I believe in you and I believe in

Secret Marriage* W & Jas

아무도 모르라고, 우리 두 사람 세상은 모르라고 바람 부는 오늘 밤, 맑은 별 하나 우리의 증인이 돼 줘.

Secret Marriage W & JAS

아무도 모르라고, 우리 두 사람 세상은 모르라고 바람 부는 오늘 밤, 맑은 별 하나 우리의 증인이 돼 줘.

Secret Marriage (Acoustic Ver.) W&JAS

아무도 모르라고 우리 두 사람 세상은 모르라고 바람 부는 오늘 밤 맑은 별 하나 우리의 증인이 돼 줘 가난과 자유 마른 가시꽃반지로 이 순간 가장 화려한 입맞춤 영원을 약속하며 우리에게 꿈은 없어도 우리의 미래에 빛은 없어도 우리의 내일이 추하게 변하고 누군가 우리를 비웃는대도 I believe in you and I believe in you 꼭 마주

나의 유일한 너에게 시우민(XIUMIN)

지금 내가 어떤 말을 해도 내일 너에겐 없던 말이 돼 그래서 말하는 거야 모르라고 하는 거야 넌 해맑게 나를 웃으며 보고 있지만 오늘도 난 어김없이 많이 아파 외쳐봐도 메아리처럼 내게만 남을 유일한 고백 있잖아 나는 네가 여린 숨을 쉴 때마다 품에 가득 안고 싶지만 그럴 수 없대도 괜찮아 너는 내가 꿈을 꾸고 싶은 이유야 지금 내 어깨에

나의 유일한 너에게 시우민 (XIUMIN)

지금 내가 어떤 말을 해도 내일 너에겐 없던 말이 돼 그래서 말하는 거야 모르라고 하는 거야 넌 해맑게 나를 웃으며 보고 있지만 오늘도 난 어김없이 많이 아파 외쳐봐도 메아리처럼 내게만 남을 유일한 고백 있잖아 나는 네가 여린 숨을 쉴 때마다 품에 가득 안고 싶지만 그럴 수 없대도 괜찮아 너는 내가 꿈을 꾸고 싶은 이유야 지금 내 어깨에

나의 유일한 너에게 시우민 (XIUMIN) (EXO)

지금 내가 어떤 말을 해도 내일 너에겐 없던 말이 돼 그래서 말하는 거야 모르라고 하는 거야 넌 해맑게 나를 웃으며 보고 있지만 오늘도 난 어김없이 많이 아파 외쳐봐도 메아리처럼 내게만 남을 유일한 고백 있잖아 나는 네가 여린 숨을 쉴 때마다 품에 가득 안고 싶지만 그럴 수 없대도 괜찮아 너는 내가 꿈을 꾸고 싶은 이유야 지금 내 어깨에

아무도 패닉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있어 아무도 없어 내곁엔 너 마저(내마음 속에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 버리고 웃어(나를 버리고 떠났어) 아무도 없어 내 빈자린 너를 위해서 (잊었던 날들의 슬픈 추억도 다가올 시간의 아픈 기억도

아무도 이승기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있어 아무도 없어 내곁엔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버리고 웃어 아무도 없어 내 빈자린 너를 위해서 그냥 여기 남겨두기로 해 내 마음을~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아무도 손현숙

지금 내 주위엔 아무도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아 난 내자리를 찾지 못하고 그렇게도 쉽게 외로움이란 것이 찾아올 줄 몰랐어 마치 예정됐던 시간처럼 사람들을 떠나서 난 불안한 존재 내자리를 찾을 수 없네 나의 가난한 영혼만이 나와 함께 있네 나의 가난한 영혼만이 나와 함께 있네 거리 불빛도 희미하게 잦아들어 가는데 허전한 마음 사뭇 감추지 못해 창밖을

아무도 panic

[panic 1] 02.아무도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있어 **아무도 없어 내 곁엔 너마저 (내마음 속에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 버리고 웃어 (나를 버리고 떠났어) 아무도 없어 내 빈자린 너를 위해서 (잊었던

아무도 이승기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수가 없어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있어 내 곁엔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 버리고 웃어 아무도 없어 내 빈자린 너를 위해서 그냥 여기 남겨두리로해 내 맘을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수가 없어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아무도 패닉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기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있어 **아무도 없어 내 곁엔 너마저 (내마음 속에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 버리고 웃어(나를 버리고 떠났어) 아무도 없어 내 빈자린 너를 위해서 (잊었던 날들의 슬픈 추억도 다가올 시간의 아픈

아무도 비트CCM

시작도 끝도 모르게 그렇게 살아 왔겠죠 얼마나 걸어왔는지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 당신은 알 수 업겠죠 바로 지금 모습처럼 당신을 처음 본 순간 지난 날 나를 만난 거였죠 울고 지쳐서 쓰러져 홀로 죽어가던 내 영혼의 모습과도 닮은 당신을 아무도 당신을 보지 못한채 모두들 스쳐가나요 당신에 영혼은 죽어가는데 그들은 웃고 있나요 내

아무도 패닉(Panic)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있어 **아무도 없어 내 곁엔 너마저(내마음 속에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 버리고 웃어 (나를 버리고 떠났어) 아무도 없어 내빈자린 너를 위해서 (잊었던 날들의 슬픈 추억도 다가올 시간의 아픈 기억도

아무도 새벽반 (최서윤 & 오현우)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 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있어 아무도 없어 내 곁엔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 버리고 웃어 아무도 없어 내 빈자린 너를 위해서 그냥 여기 남겨두기로 해 내 마음을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아무도 장덕

지금 난 이름을 생각해요 누굴 만나 얘기를 하고싶어 하지만 아무도 생각 안나 누가 날 진정 사랑했나 지금 난 누군가 보고싶어 누군 가 기다리고 있을 텐데 하지만 아무도 없었어요 나에겐 애인이 없었어요 나에겐 친구도 없었어요 나에겐 사랑해 줄 사람도 내 곁에 무엇이 남아있나 그저 외로운 인생 그저 외로운 인생 지금 난 이름을 생각해요 누굴 만나 얘기를 하고싶어

아무도 버닝 햅번 (Burning Hepburn)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랠 부르고 있는 거라고 아무도 보지 않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거라고 아무도 관심 없는 이야길 하고 있는 거라고 취한 목소리로 너는 내게 말했지 이제는 그만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하나 둘 떠나간 사람들 그 자리에 남겨진 노래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시간들은 모두 지나갔지만 우린 아직 노랠 멈추지 않았어 아무도 멈출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