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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동산에 올라 강영모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의구란 말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 지고 없구료 지팡이 던져 짚고 산기슭 돌아 나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바위고개 강영모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 납니다 바위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우리 님이 즐겨 즐겨 꺾어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 년간 머슴살이

옛 동산에 올라 가 곡

내 놀던 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의~구란 말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버혀지고 없구료 지팡이 도로 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옛 동산에 올라 가 곡

내 놀던 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의~구란 말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버혀지고 없구료 지팡이 도로 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옛 동산에 올라 최현수

Andantino 1. 내놀던 옛동산에 오늘와 다시서니 산천- 의- 구란말 옛시인의 허사로고 (간주) 예섯던 그큰 소- 나- 무 베- 어지고 없구료 (간주) 2. 지팡이 도로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해풍- 우엔지 사태져무 너- 지고 (간주) 그후에 다시 새솔이나서 키를재려하 는구료

옛 동산에 올라 서병선 테너

Andantino 1. 내놀던 옛동산에 오늘와 다시서니 산천- 의- 구란말 옛시인의 허사로고 (간주) 예섯던 그큰 소- 나- 무 베- 어지고 없구료 (간주) 2. 지팡이 도로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해풍- 우엔지 사태져무 너- 지고 (간주) 그후에 다시 새솔이나서 키를재려하 는구료

옛 동산에 올라 가곡

★작사:이은상 작곡:홍난파 내 놀던 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 의구란 말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혀지고 없구료 지팡이 도로 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옛 동산에 올라 정영자

내 놀던 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의~구란 말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버혀지고 없구료 지팡이 도로 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옛 동산에 올라 김동석 [클래식], 조사애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의구란 말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 지고 없구료 지팡이 던져 짚고 산기슭 돌아 나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옛 동산에 올라 엄정행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의구란 말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 지고 없구료 지팡이 던져 짚고 산기슭 돌아 나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옛 동산에 올라 이병욱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의구란 말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 지고 없구료 지팡이 던져 짚고 산기슭 돌아 나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옛 동산에 올라 육기술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의구란 말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 지고 없구료 지팡이 던져 짚고 산기슭 돌아 나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옛 동산에 올라 고미현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의 구란말 옛시인의 허사로고 예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지고 없구료 지팡이 도루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흙에 새솔이 나서 키를 재려하는 구나

옛 동산에 올라 연광철

내 놀던 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의구란 말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버혀지고 없구료 지팡이 도로 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홍난파 : 옛 동산에 올라 Various Artists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의구란 말 옛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버혀지고 없구료 지팡이 도루 집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목련화 강영모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 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길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목...

그리운 금강산 강영모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수...

그네 강영모

새모시 옥색치마 금박물린 저 댕기가 창공을 차고 나가 구름속에 나부낀다 제비도 놀란양 나래쉬고 보더라 한번 구르니 나무끝에 아련하고 두번을 거듭차니 사바가 발아래라 마음의 일만 근심은 바람이 실어가네

산유화 강영모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그리움 강영모

기약없이 떠나가신 그대를 그리며 먼 산위에 흰구름만 말없이 바라본다 아 돌아오라 아 못오시나 오늘도 해는 서산에 걸려 노을만 붉게 타네 귀뚜라미 우는 밤에 언덕을 오르면 초생달도 구름속에 얼굴을 가리운다 아~ 돌아오라 아 ~ 못오시나 이밤도 나는 그대를 찾아 ~ 어둔길 달려 가네...

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 강영모

모란꽃 피는 유월이 오면 또 한 송이의 꽃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해마다 해마다 추억을 안고 피는 꽃 또 한 송이의 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

사월의 노래 강영모

사월의 노래 1.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후렴)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바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

산들바람 강영모

산들바람이 산들분~다 달 밝은 가을밤에 달 밝은 가을밤에 산들바람 분~~다 아~~ 꽃~이지면 이~마음 어~~이해 산들바람이 산들분~다 달 밝은 가을밤에 달 밝은 가을밤에 산들바람 분~~다 아~~ 꽃~이지면 이~마음 어~~이해

이별의 노래 강영모

기러기 울어예는 하늘 구만리 바람이 서늘 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한 낮이 기울며는 밤이 오듯이 우리의 사랑도 저물었네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산촌에 눈이 쌓인 어느 날 밤에 촛불을 밝혀두고 홀로 우리라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아무도 모르라고 강영모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

천상으로 보내는 편지 권미희

동산에 올라 거닐던 친구들 지금은 추억만이 가슴 속에 남아있네 꽃이 피는 계-절에 그리움만 쌓이고 낙엽 지는 바람 소리에 가슴만 타네 사랑하는 친구 모두 함께 모여서 당신의 빈자리를 눈물로 채웁니-다 오늘도 태양은 중천에 떠 있건만 당신의 그림자는 어느 곳에 드리우나 모든 애착 내려놓고 가시던 길 가소서 아미타불 부처님 곁에 부디 가소서 천상에서 다시

옛 생각 유지성

뒷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면 꽃댕기 매고놀던 옛친구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다 어디갔나 모두다 어디갔나 나혼자 여기서서 지난날을 그리네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다 어디갔나 모두다 어디갔나 나혼자 여기서서 지난날을 그리네

옛 생각 조영남

뒷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면 꽃댕기 매고 놀~던 친구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 다 어디갔나 모두 다 어디갔나 나 혼자 여기 서서 지난 날을 그~리~네 그 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 다 어디갔나 모두 다 어디갔나

옛 생각 조영남

뒷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면 꽃댕기 매고 놀~던 친구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 다 어디갔나 모두 다 어디갔나 나 혼자 여기 서서 지난 날을 그~리~네 그 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 다 어디갔나 모두 다 어디갔나

옛 생각 조영남

뒷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면 꽃댕기 매고 놀던 옛친구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다 어디갔나 모두다 어디갔나 나혼자 여기 서서 지난날을 그리네.

옛 생각 김성원

뒷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면 꽃댕기 매고 놀던 옛친구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다 어디갔나 모두다 어디갔나 나혼자 여기 서서 지난날을 그리네.

메기의 추억 박인수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생각 동산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만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사랑하는 메기야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생각 지금 우리는 늙어지고 메기 머리는 백발이 다 되었네

메기의 추억 김학남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생각 동산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만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사랑하는 메기야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생각 지금 우리는 늙어지고 메기 머리는

메기의 추억 (미국 민요) Various Artists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생각 동산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만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생각 동산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만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메기의 추억 양석화

메기의 추억 - 양석화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생각 동산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만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생각 지금 우리는

메기의추억 서목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야 네 희미한 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만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야 내 사랑하는 메기야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야 네 희미한 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만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야

매기의 추억 Slam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매기 희미한 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내 희미한 생각 지금 우리는 늙어지고 매기 머린 백발이다

매기의 추억 (MBC 남자의 향기) 그랜드슬램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매기 희미한 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내 희미한 생각 지금 우리는 늙어지고 매기 머린 백발이다

매기의 추억 이원석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희미한 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만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내 희미한 생각 지금 우리는 늙어지고 매기 머린 백발이다 되었네

매기의 추억 슬램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내 희미한 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내 희미한 생각 지금 우리는 늙어지고 매기 머리 백발이 되었네 옛날의

이른 아침 고한우

다른사랑 할수 없는건 네가 나에게 주었던 많은 사랑이 내맘속에서 지워질수 없기에 내가 울지않고 널 보낼수 있던건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기에 우리 볼수없다고 해도 이별은 아니야 널 맘속에 항상 간직할테니 너 혼자서 아프진 않는지 혹시 나 때문에 울지는 않는지 너 살아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해 날 위하는 네가 걱정될 뿐 이른 아침 작은 동산에

이른아침(완판) 고한우

다시 다른사랑 할수 없는건 네가 나에게 주었던 많은 사랑이 내맘속에서 지워질수 없기에 내가 울지않고 널 보낼수 있던건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기에 우리 볼수없다고 해도 이별은 아니야 널 맘속에 항상 간직할테니 너 혼자서 아프진 않는지 혹시 나 때문에 울지는 않는지 너 살아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해 날 위하는 네가 걱정될 뿐 이른 아침 작은 동산에

이른아침(완젼판) 고한우

다시 다른사랑 할수 없는건 네가 나에게 주었던 많은 사랑이 내맘속에서 지워질수 없기에 내가 울지않고 널 보낼수 있던건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기에 우리 볼수없다고 해도 이별은 아니야 널 맘속에 항상 간직할테니 너 혼자서 아프진 않는지 혹시 나 때문에 울지는 않는지 너 살아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해 날 위하는 네가 걱정될 뿐 이른 아침 작은 동산에

이른아침 고한우

네가 나에게 주었던 많은 사랑이 내 맘속에서 지워질 수 없기에 내가 울지 않고 널 보낼 수 있던건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기에 우리 볼 수 없다고 해도 이별은 아니야 널 맘속에 항상 간직할테니 너 혼자서 아프진 않는지 혹시 나 때문에 울지는 않는지 너 살아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해 날 위하는 네가 걱정될뿐 이른 아침 작은 동산에

이른아침 고한우

네가 나에게 주었던 많은 사랑이 내 맘속에서 지워질 수 없기에 내가 울지 않고 널 보낼 수 있던건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기에 우리 볼 수 없다고 해도 이별은 아니야 널 맘속에 항상 간직할테니 너 혼자서 아프진 않는지 혹시 나 때문에 울지는 않는지 너 살아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해 날 위하는 네가 걱정될뿐 이른 아침 작은 동산에

아침 이슬 연주곡

아침 이슬 작사 김민기 작곡 김민기 노래 김민기 긴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이제

아침 이슬 소리새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아침 이슬 김민기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아침이슬 송민수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옛생각 공성빈

뒷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며 꽃댕기 메고 놀던 친구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다 어디갔나 모두다 어디갔나 나혼자 여기서서 지난날을 그리네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다 어디갔나 모두다 어디갔나 나혼자 여기 서서 지난날을 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