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난 어쩌면 결혼할지도 몰라 강웅비

기억하나요 저녁노을 지는 바닷가를 그대와 처음 만났던곳 알고 있나요 그때도 지금도 변함없이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을 헤어지기 싫어 눈물짓던 그 밤도 그대 그리워 찾아갔었던 집 앞도 잊을 수는 없어요 잊을수는 없어요 기억하나요 가나다라마바사랑 한다던 그말을 잊지는 말아줘요 알고 있나요 그때도 지금도 변함없이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난 어쩌면 결혼할지도 몰라1 김태우

나 어쩜 결혼할지도 몰라

난 어쩌면 결혼 할지도 몰라 한서경

어쩌면 올해안에 어떤 남자와 결혼 할지도 몰라 내가 원한 사랑보다는 나를 원한 사랑을 사람들은 얘기하지 결혼 이란건 눈을 뜨면 내곁에 타인처럼 낯선 사람이 함께 있는 거라고 *후회없이 살아갈 자신없어도 힘들때 더 가까이 있어줄 사람있다면 그대가 아닌가요 처음부터 꿈을 꾸며 살지는 않아 사는건 힘드니까 어쩌면 올해안에 어떤 남자와 결혼할지도 몰라

난 어쩌면 결혼할지도 몰라2 김태현

sssssssssssssssssssssssssssss

장가가자 강웅비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하루가 멀다하고 말씀하시지 우리동네 노총각은 너 하나 뿐이라고 친구들 하나 둘씩 장가를 가고 마침내 남은 건 나 하나뿐이네 야속한 님아 그대는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 #시퍼런 바늘자국 허벅지를 보며 다짐했네 나 올해는 꼭 장가가고 말테야 이쪽 저쪽 이리 저리 저리 둘러보아도 내 님은 어디 있는지 혹시 그대는 아닌지 여기

장가가자 강웅비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하루가 멀다하고 말씀하시지 우리 동네 노총각은 너하나뿐이라고 친구들 하나둘씩 장가를 가고 마침내 남은 건 나하나뿐이네 야속한 님아 그대는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 시퍼런 바늘자국 허벅지를 보며 다짐했네 나 올해는 꼭 장가가고 말테야 이쪽 저쪽 이리 저리 저리 둘러보아도 내 님은 어디 있는지

OK 목장의 결투 강웅비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하루가 멀다하고 말씀하시지 우리동네 노총각은 너 하나 뿐이라고 친구들 하나 둘씩 장가를 가고 마침내 남은 건 나 하나뿐이네 야속한 님아 그대는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 시퍼런 바늘자국 허벅지를 보며 다짐했네 나 올해는 꼭 장가가고 말테야 이쪽 저쪽 이리 저리 저리 둘러보아도 내 님은 어디 있는지 혹시 그대는 아닌지

Manager 강웅비

않겠어 다시내게 돌아와줘 처음으로 모두 되돌리에는 너무도 늦어버린 거야 기다려 너를 찾겠어 시간은 흘러 흘러 예전에 내가 아냐 모두들 내모습을 부러워하지 그러던 그 어느날 그들의 얘기를 들었어 그녀의 친구에게로 또 떠나갔다고 사랑했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 나에게로 돌아오면돼 나를 떠난 이유 묻지는 않겠어 다시 내게 돌아오면돼 기다렸던거야

기억하나요? 강웅비

설거지 나도 남자야 더 이상 못참겠어 야 잠깐 나좀봐 오늘은 정말로 아쉽네요 래프트는 피했는데 라이트에 걸렸어요 연습이 필요해요 듣고보니 그런것도 같네 예전에도 몇번 들어본것 같기도 하지만 잘 살아 보자구요 그래요 아무튼 나도 그댈 사랑한답니다 근대요 내일도 누가 집에 놀러 오나요 날위해 모든걸 다 해줄수 있겠죠 그대여 나도 알고 있어요

월화수목금토일 강웅비

가나다라마바 사랑하는 그대여 내게로 와요 모든걸 잊고 단둘이 밤이 새도록 춤을 춰봐요 좋은 술도 차도 옷도 자랑거리도 가진건 없지만 그댈위해 준비했죠 푸른바다와 빛나는 별을 조용히 두눈을 감아요 그리고 나의 시를 들어요 지금 이순간 생각 하죠 가나다라마바사~랑 하는 그대를 위하여 가장사랑하는 나만의 그대여 다줄수 있어요 랄라라라 랄라라라 까지도 망설이...

공처가 블루스 강웅비

동포여러분 형제여러분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얼싸 안고 좋아 웃음이요 절싸 안고 좋아 눈물일세 동포여러분 형제여러분 정다운 그 손목 잡아봅시다 조국위한 마음 뜨거우니 통일잔치날도 멀지 않네 동포여러분 형제여러분 애국의 더운피 합쳐갑시다 해와 별이 좋아 행복이요 내 조국이 좋아 기쁨일세 아 닐리리야 반갑습니다

가나다라마바사~랑 강웅비

기억하나요 저녁노을 지는 바닷가를 그대와 처음 만났던곳 알고 있나요 그때도 지금도 변함없이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을 헤어지기 싫어 눈물짓던 그 밤도 그대 그리워 찾아갔었던 집 앞도 잊을 수는 없어요 잊을수는 없어요 기억하나요 가나다라마바사랑 한다던 그말을 잊지는 말아줘요 알고 있나요 그때도 지금도 변함없이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반갑습니다 (테크노 버젼) 강웅비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얼싸안고 좋아 웃음이요 절싸안고 좋아 눈물이세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정다운 그손목 잡아 봅시다 조국위한 마음 뜨거우니 통일잔치날도 멀지 않네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애국의 더운피 합쳐갑시다 해와별이 좋아 행복이요 내 조국이 좋아 기쁨일세 아~~~ 닐리리야~~~반갑습니다

Intro (방송국 사람들) 강웅비

뒤에 서 있을께 우리들의 젊음들은 그림자 처럼 너희뒤에 그건 우리가 가야할 길이라 생각하고 있어 너희가 힘들면 그래 힘이 되어 주겠어 그리고 아프면 약이 될께 파란하늘에 빛이 사라지면 빛이 되어줄게 힘들게 또 하루를 보내고 거친세상이 미워 욕해보지만 너희들의 좋은 무대를 위해서 오늘도 뛰어간다 때로는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곤 했었지 자신의 욕심을 참지못...

어쩌면 네이브로

그대는 내 맘 모르죠 멀리서 항상 그대 아름다운 그댈 지켜왔다는 걸 부쩍 말이 늘었죠 하지만 좋아한다 사랑한단 말은 한 번도 할 수 없었죠 다가설수록 멀어지는 게 사랑이기에 언젠가는 다른 사람이 네 곁에서 널 지켜줄 걸 알기에 이렇게 나 혼자서 어쩌면 널 좋아하는지도 몰라 어쩌면 널 사랑하는지도 몰라 바보처럼 혼자서 하는 사랑이어도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Alex).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Alex),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 &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 우린 그냥 좋은 사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 우린 그냥 좋은 사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

내가 네 맘을 몰랐어 미안해 네가 혹시 미안해할 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 까봐 두려운 맘을 어쩌지 못하고 내 맘 들킬까 부끄러운 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 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맘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순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해도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 우린 그냥 좋은 사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Alex),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부끄러운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어쩌면 Knock

어쩌면 네 말이 맞을지 몰라 차갑고 무심하다는 너의 말
 서늘해진 건 공기가 아니라
식어가는 마음의 온도일지 몰라

 어쩌면 알고 있었는지 몰라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는 걸
 어둔한 변명 같겠지만
 오해야 이것만은 내 진심인걸

 서툴렀다고 말하기엔
 이미 너무 늦은 걸
 사실은 나 

 어쩌면 어쩌면
 나는 너에게 너에게
 내 사랑을 말하고 싶었던

어쩌면 어쩌면 클래지콰이

내가 네 마음을 몰라서 미안해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 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맘을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부끄런 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맘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 할 순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우우 우우우 우리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난 어쩌면 아름

어쩌면 보기와는 다를지 몰라 몰라 어쩌면 보기보다 약할지 몰라 몰라 넌 about me 넌 나에 대해 말했지 About me and you promised You promised 나도 내가 되고 싶어 오 어쩌면 나 나도 가끔 날 몰라어쩌면 나 바보 같은지 몰라어쩌면 날 보기 힘들지도 몰라 몰라어쩌면 이런 날 이해 못 할지 몰라 몰라 How

어쩌면 Flat Shoes

어쩌면 내가 정말 알려고 하지 않았는지도 몰라 하고 싶은 게 뭔지 내 꿈이 뭔지 내가 바라는 삶이 뭔지 어쩌면 내가 정말 하려고 하지 않았는지도 몰라 하기도 싫고 손에도 안 잡혀 내버려 둔 것 같아 아 아직 준비가 안 됐는데 아 시간이 자꾸만 날 떠미네 어쩌면 내가 정말 아닐지도 몰라 내가 바라는 삶이 아닐지도 몰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또 다시 반복

어쩌면 물장구클럽

어쩌면 넌 날 잊을지 몰라 같이 걸어 봐도 될까 어쩌면 이 맘을 잊을지 몰라 뚫어지게 봐도 될까 Can u hear me Can u hear me 징그러운 맘 닿지 않는 게 낫겠지만 Can u hear me Can u hear me I liked the days when I cried with you more than the days when I laughed

어쩌면 유엔

어쩌면 지금쯤 나를 잊었을지 몰라 나의 얼굴 마저 내 이름까지 다 지웠을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내가 널 기억하니까 아주 우연하게 널 만나면 먼저 알아볼 테니까 나는 안되나봐 정말 할수 없나봐 널 잊고 살아가는 것 할수 없나봐 너없이 사는것 조차 내겐 힘에 겨운데 가슴속 깊은곳에 박혀있는 너와의 추억들마저 떠나 버리고 나면 아마도 나는

어쩌면 어쩌면 (Inst.) 알렉스(Alex),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해도

어쩌면 유 (U)(II)

어쩌면 지금쯤 나를 잊었을지 몰라 나의 얼굴마저 내 이름까지 다 지웠을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내가 널 기억하니까 아주 우연하게 널 만나면 먼저 알아 볼 테니까 나는 안되나봐 정말 할 수 없나봐 널 잊고 살아가는 건 할 수 없나봐 너 없이 사는 것조차 내겐 힘에 겨운데 가슴 속 깊은 곳에 박혀있는 너와의 추억들마저 빼내버리고 나면

어쩌면.. 피클(PCKL)

생각해 본 적 없는 말 내게는 어울리지도 않는 그 말 좋아해라는 말을 너에게서 들어버린 거야 미처 놀라지도 못한 채로 뛰는 네 심장 소리만 어색하게 듣고 있잖아 불안하다는 듯 살짝 웃는 너 내 표정은 어떨까 혹시 볼이 붉어진 건 아닐까 어쩌면..

어쩌면 UN

어쩌면 지금쯤 나를 잊었을지 몰라 나의 얼굴마저 내 이름 까지 다 지웠을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내가 널 기억하니까 아주 우연하게 널 만나면 먼저 알아 볼 테니까 나는 안돼 나봐 (정말 할 수 없나봐) 널 잊고 살아가는 건 ( 할 수 없나봐) 너 없이 사는 것 조차 내겐 힘에 겨운데 가슴속 깊은 곳에 (박혀있는) 너와의 추억들마저 (빼내

어쩌면 UN

어쩌면 지금쯤 나를 잊었을지 몰라 나의 얼굴마저 내 이름까지 다 지웠을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내가 널 기억하니까 아주 우연하게 널 만나면 먼저 알아 볼 테니까 나는 안되나 봐 (정말 할 수 없나 봐) 널 잊고 살아가는 건 ( 할 수 없나 봐) 너 없이 사는 것조차 내겐 힘에 겨운데 가슴 속 깊은 곳에 (박혀 있는) 너와의

어쩌면 U

어쩌면 지금쯤 나를 잊었을지 몰라 나의 얼굴마저 내 이름까지 다 지웠을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내가 널 기억하니까 아주 우연하게 널 만나면 먼저 알아 볼 테니까 나는 안 돼 나봐 정말 할 수 없나봐 널 잊고 살아가는 건 할 수 없나봐 너 없이 사는 것조차 내겐 힘에 겨운데 가슴 속 깊은 곳에 박혀있는 너와의 추억들마저 빼내 버리고

어쩌면 U(유)

어쩌면 지금쯤 나를 잊었을지 몰라 나의 얼굴마저 내 이름까지 다 지웠을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내가 널 기억하니까 아주 우연하게 널 만나면 먼저 알아 볼 테니까 나는 안 돼 나봐 (정말 할 수 없나봐) 널 잊고 살아가는 건 ( 할 수 없나봐) 너 없이 사는 것조차 내겐 힘에 겨운데 가슴속 깊은 곳에 (박혀있는) 너와의 추억들마저 (

어쩌면 유정고밴드

떠나온걸까 돌아갈순 없지만 아쉬움은 할수 없지 내 앞에 놓인 이길은 언제부터 놓였는진 몰라도 확실한 건 나이가 들수로 점점 좁아지고 있다는 것 좁아질수록 내가 얻는 건 삶이 점점 더 소중하다는 거고 좁아질수록 내가 잃는 것은 어릴적 순진함을 잃고 있지 아 어느새 이렇게 멀리 떠나온걸까 돌아갈순 없지만 아쉬움은 할수 없지

어쩌면 김현정

오늘도 간신히 하루를 겨우 보냈어 이미 내곁에 넌 없지만 혹시 하는 기다림에 이젠 너의 기억을 모두 잊어야 할텐데 아직 이별 조차도 깨닫지 못할때가 많아 *어쩌면 아직 너하고 헤어진게 아닐지도 몰라 지독한 아픔도, 슬픈 눈물조차 아직 없었는 걸 어쩌면 영원히 너와의 사랑 하나로만 지낼지도 몰라 기억에 기대 사는 것이 너를 잊는 것 보다는 쉬울테니까

어쩌면 난 blah

어쩌면 두려워하는지 몰라 가본적 없는 저 낭떠러지 앞에 서서 말이야 어쩌면 다 부질없었는지 몰라 숨기고 숨겨도 내 눈 속엔 더 또렷해져가 부서지고 더 무너져야 널 잊을 수 있을까? 그 길었던 밤 다 알면서도 헤매고 있어 부서지고 더 무너져도 웃고 있을까?

어쩌면 엄기준

다니엘)그대를 처음 보았을 때 심장이 멈추었어요 아직까지 가슴이 아파 그댈 보고있는 이순간도 글로리아)놀리지마요 거짓말 날 봐요 아닐거야 나처럼 붉은 치마 입고서 사랑 파는 여잔 아닐거야 다니엘)그 무엇도 상관없어 글로리아) 아이 같은 그대 눈빛 다니엘)내눈을 바라봐/글로리아) duet)믿어요 다니엘) 잠시 기적이 일어난다고 생각해요

몰라 김수미

첫 눈에 반해버린 그대 사랑이 시작된거죠 몰라 떨리는 이 내 가슴은 사랑에 빠져버린 내 마음 그대를 알고서 이젠 다시 태어나게 된 걸 몰라 가슴이 벅차올라요 사랑이 시작된거죠 어쩌나 내 맘이 아파요 당신은 모르시지만 나 혼자 욕심인 건가요 한 번만 꼬옥 안아주세요 몰라 어쩌면 좋아 당신이 너무 좋은걸 그대가

어쩌면 안재욱&소냐

그대를 처음 보았을 때 심장이 멈추었어요 아직도 내 가슴이 아파 그댈 보고 있는 이 순간도 놀리지마요 거짓말 날 봐요 아닐거야 나처럼 붉은 치마 입고서 사랑파는 여자는 아닐거야 그 무엇도 상관없어 아이 같은 그대 눈빛만 내 눈을 봐 날 믿어요 잠시 기적이 일어난다고 생각해요 우리 처음 만난 그 순간 어쩌면 너와 나 상처될지

어쩌면 안재욱, 소냐

그대를 처음 보았을 때 심장이 멈추었어요 아직도 내 가슴이 아파 그댈 보고 있는 이 순간도 놀리지마요 거짓말 날 봐요 아닐거야 나처럼 붉은 치마 입고서 사랑파는 여자는 아닐거야 그 무엇도 상관없어 아이 같은 그대 눈빛만 내 눈을 봐 날 믿어요 잠시 기적이 일어난다고 생각해요 우리 처음 만난 그 순간 어쩌면 너와 나 상처될지

어쩌면 소냐, 안재욱

그대를 처음 보았을 때 심장이 멈추었어요 아직도 내 가슴이 아파 그댈 보고 있는 이 순간도 놀리지마요 거짓말 날 봐요, 아닐거야 나처럼 붉은 치마 입고서 사랑파는 여잔 아닐거야 그 무엇도 상관없어 아이같은 그대 눈빛 나 내 눈물을 바랄 뿐 믿어요 잠시 기적이 일어난다고 생각해요 우리 처음 만난 그 순간 어쩌면 너와 나 상처될 지

어쩌면 엄기준, 문혜원

그대를 처음 보았을 때 심장이 멈추었어요 아직까지 가슴이 아파 그댈 보고 있는 이 순간도 놀리지 마요 거짓말 날 봐요 아닐꺼야 나처럼 붉은 치마 입고서 사랑파는 여잔 아닐꺼야 그 무엇도 상관없어 (아이같은 그대 눈빛 날) 내 눈을 바라봐요 믿어요 잠시 기적이 일어났다고 생각해요 우리 처음 만난 그 순간 어쩌면 너와 나 상처될지 몰라

어쩌면 김현정

오늘도 간신히 하루를 겨우 보냈어 이미 내곁에 넌 없지만 혹시 하는 기다림에 이젠 너의 기억을 모두 잊어야 할텐데 아직 이별 조차도 깨닫지 못할때가 많아 *어쩌면 아직 너하고 헤어진게 아닐지도 몰라 지독한 아픔도 슬픈 눈물조차 아직 없었는 걸 어쩌면 영원히 너와의 사랑 하나로만 지낼지도 몰라 기억에 기대 사는 것이 너를 잊는 것 보다는 쉬울테니까

어쩌면 안재욱/소냐

그대를 처음 보았을 때 심장이 멈추었어요 아직도 내 가슴이 아파 그댈 보고있는 이 순간도 놀리지마요 거짓말 날 봐요 아닐 꺼야 나처럼 붉은 치마 입고서 사랑 파는 여잔 아닐 꺼야 그 무엇도 상관없어 아이 같은 그대 눈빛 내 눈을 봐 날 믿어요 잠시 기적이 일어났다고 생각해요 우리 처음 만난 그 순간 어쩌면 너와 나 상처될지 몰라 많이 아파할 꺼야 하지만

어쩌면 널 석근암

하루하루 지나면 괜찮아질 것 같았던 너의 조각들이 날 아프게 해 하루만 더 지나면 괜찮아질 거 라 하던 너의 그 말이 귓가에 맴돌아 어쩌면 널 닮은 향기에 어쩌면 널 추억할지 몰라 어쩌면 널 실은 바람에 어쩌면어쩌면어쩌면 널 닮은 향기에 어쩌면 널 추억할지 몰라 어쩌면 널 실은 바람에 어쩌면어쩌면

어쩌면 소냐

다니엘)그대를 처음 보았을때 심장이 멈추었어요 아직도 내 가슴이 아파 그댈 보고있는 이 순간도 글로리아)놀리지마요 거짓말 날 봐요 아닐꺼야 나처럼 붉은치마 입고서 사랑 파는 여잔 아닐꺼야 다니엘)그 무엇도 상관없어 글로리아)아이같은 그대 눈빛 다니엘)내 눈을 봐 날 duet)믿어요 다니엘)잠시 기적이 일어난다고 생각해요 duet)우리

어쩌면 유수현 (미니마니)

어쩌면 이게 나을지도 몰라 어쩌면 괜찮을지 몰라 그래 어쩌면 잘된걸지 몰라 미련이 된 사랑보단 이별이 나을지 몰라 차라리 모질게 대해줄래 그럼 조금 쉬울것 같아 말해줄게 처음처럼 안녕 조금 다른 의미가 돼버렸지만 그래도 너무 감사해 네 맘 잠깐이라도 행복할 수 있었어 이젠 안녕 어쩌다 가끔은 울지 몰라 지금보단 덜 할테지만 말해줄게 처음처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