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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 옛길 강유경

바람 부는 계곡마다 그리움만 가득 하네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 넘겠네 사연도 많아 추억도 많아 그 옛날이 서글퍼라 인생같은 미시령 옛길 구비 구비 돌고 돌아 다시 한 번 옛길을 넘는다.

미시령 (그 여자) 주현미

미시령 그리운 옛길 따라 저녁 노을 밟으며 저 멀리 파도가 나를 부르는 그곳으로 달려 가네 가없는 내마음 황금빛 물결 눈부시게 빛나고 바람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메서 잠이들까 아 미시령 저편 어린 왕자의 푸른 꿈들이 아 어두운 밤하늘 별빛이 되어 선물 처럼 내게~로 와 나 홀로 가는 길 외로울까 봐 함께 가자 손을 내미네 아 미시령 너머 동화의

미시령 손병휘

나는 희망을 기억하는 바람 풀잎사이로 만져지는 바람 나는 희망을 노래하는 바람 나는 무수한 별들의 저녁 그대가 사랑했다던 저리 자욱한 꽃잎 그저 바다에 누워 잠 든 산을 본다 그는 어둠도 사랑하는 바람 사람들 속에 꿈을 꾸는 바람 그는 언제나 웃고 마는 바람 그는 무수한 별들의 저녁 깊은 숲을 드리우고 그저 돌아눕는 미련 추적추적 내리는 비 잠든 산을...

똑부러지게 강유경

똑부러지게 똑부러지게 말해요 빙빙빙 돌리지 말고 나를 정말 좋아하면 똑부러지게 똑부러지게 사랑해봐요 이도 저도 아닌 사랑 울리는 사랑 청춘만 허비 하네 사랑을 하려 거든 똑부러지게 똑부러지게~ 똑부러지게 똑부러지게 말해요 빙빙빙 돌리지 말고 나를 정말 좋아하면 똑부러지게 똑부러지게 사랑해봐요 이도 저도 아닌 사랑 울리는 사랑 청춘만 허비 하네 사...

산막이 옛길 청이

산막이 옛길걷던 님이그리워 추억찾아 내가 왔어요 군자산 비학봉에 두손모아 빌고 빌면 만나게될까 괴산호 산 막이 아름다운산수에 취해버려 맺어진사연 찔레 향기 가슴깊이 피어오르면 만나려나 그리운 내님아 산막이 옛길걷던 님이그리워 추억찾아 내가 왔어요 군자산 비학봉에 두손모아 빌고빌면 만나게될까 괴산호 산 막이 아름다운산수에 취해버...

고향의 옛길 박일준

?동구 밖 시냇가에 해묵은 느티나무 산까치 집을 짓고 알을 품던 내 고향 향긋한 실바람에 옷깃을 날리면서 님 찾아 나서던 길 그리도 곱던 길 아물 아물 눈에 어려 가슴이 설레이네 고향 산 마루터에 소나무 그 가지 산까치 날아들면 그렇게도 좋았지 향긋한 꽃바람이 내 빰을 스칠 때면 그리움 가득 안고 님 마중 가보던 길 가물 가물 눈에 어려 가슴이 설레이네

산막이 옛길 최영자

산막이 옛길/최영자 산막이 옛길로 내사랑꿈 안고서 연리지에 내가슴 사랑을 실어 이눈물은 남아서 내님을 기다리네 세월싣고 떠나는데 굽이굽이 산길십리 흘러가는 물길오리 흔적만 끌어안고 산막이 옛길에 기다립니다 등잔봉에 산까치가 산바람을 잠깨우네 산바람을 잠깨우네 산막이 옛길로 님에 정 새기면서 환벽정에 달빛이 소근대면은 세월담은

대관령 옛길 박은분

굽이굽은 옛길따라 대관령 고개마루 넘을 때 나를 두고 가는님 철새를 따라 가슴 서리는 그리움 인생이란게 뭐가 있나 육계수 따라 흘러가면 되는 것을 아흔아홉 고개 따라 차차라차차 구름 나들 목따라 차차라차차 세상만사 녹아있는 대관령 옛길 동해 바람 넘나드는 선자령 옛 기를 걸을 때 나를 두고 가는 밤 은하수 따라 스쳐 지나간 옛일들 인생이란게

미치도록 보고 싶네 (Vocal. AI 현민) 이천우

당신과 둘이 왔던 미시령 고개를 오늘은 홀로 왔어 불어오는 바람에 바다 내음 설악에 안개는 자욱한데 허전한 옆자리 더 더 아프네 정겹던 미시령 휴게소도 세월을 따라 사라져 버리고 우리 나누어 마시던 커피향이 꽃잎으로 전해 오늘도 은은한데 아직도 아직도 사랑하는데 아직도 보고 싶은데 왜 왜 아 사랑하던 사람아 오늘따라 미치도록 보고 싶네 당신과 둘이 왔던

산막이옛길愛 정음

손잡고 거닐던 산막이 옛길 愛 님의 향기 가득 머금고 물안개 구름되어 산허리 휘어도네 추억에 잠겨버린 괴산호 물빛마저 애달프구나 님 그리운 나루터 돛단배야 너도 가자 십리길 인생길을 산막이 옛길 걸어 걸어서 그리운 사오랑 산막이 옛길 愛 님의 향기 가득 머금고 달려온 걸음마다 산허리 감싸주네 세월을 기다려준 괴산호 솔빛마저 푸르르구나

산막이 옛길애 정음

손잡고 거닐던 산막이 옛길 愛 님의 향기 가득 머금고 물안개 구름되어 산허리 휘어도네 추억에 잠겨버린 괴산호 물빛마저 애달프구나~ 님 그리운 나루터 돛단배야 너도 가자~십리길~인생길을 산막이 옛길 걸어 걸어서 ~ 2.

내 고향 산막이 옛길 허청

산막이옛길 십리길에 구곡산장 내님의 소리 하늘땅 산들바람 강바람에 벌나비 춤을 추는데 괴산바위 병풍루 전망대보니 뱃사공의 노젖는 소리 삼신바위 정사목에 합장을 하고 기도하는 저 여인아 백두대간 연하구곡 오작교 건너 견우직녀 돌아오는데 남한강줄 달천따라 괴강천 흐르는데 산막이옛길 소식을 전해주

솔향 아가씨 유 송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은은한 빛 오색단청 경포대에 나 홀로 서있네 가슴 깊이 솔 향 가득 그리움만 떠 오르네 떠 나버린 우리 님은 어디메 있으려나 물안개 핀 호숫가엔 연꽃 향 만 가득한데 사랑이 피는 벚꽃의 거리 그리워라 솔향 아가씨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솔향아가씨 유 송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은은한 빛 오색단청 경포대에 나 홀로 서있네 가슴 깊이 솔 향 가득 그리움만 떠 오르네 떠 나버린 우리 님은 어디메 있으려나 물안개 핀 호숫가엔 연꽃 향 만 가득한데 사랑이 피는 벚꽃의 거리 그리워라 솔향 아가씨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솔향아가씨 유송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은은한 빛 오색단청 경포대에 나 홀로 서있네 가슴 깊이 솔 향 가득 그리움만 떠 오르네 떠 나버린 우리 님은 어디메 있으려나 물안개 핀 호숫가엔 연꽃 향 만 가득한데 사랑이 피는 벚꽃의 거리 그리워라 솔향 아가씨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밤안개 빛 품에 안은 오죽헌에 나 홀로

진아의 꿈 김만수

걷는다 꿈많아 행복한 소녀 진아는 꿈찾아 떠나간 소녀 진아는 먼훗날 언젠가 나에게 돌아와 행복한 꿈들에 얘기하겠지~~ 안개속에 기적이 울릴때면 나를 찾아 행여나 오시려나 기다리는 마음에 그려보는 진아의 그 활짝핀 그 미소 밀리는 안개속 가로등 밑에 밀리는 안개속 모퉁이 길에 진아의 모습이 있을것 같아서 자꾸만 걷는다 옛길

솔향아가씨 유 송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은은한 빛 오색단청 경포대에 나 홀로 서있네 가슴 깊이 솔 향 가득 그리움만 떠 오르네 떠 나버린 우리 님은 어디메 있으려나 물안개 핀

내일 또 내일(영화 주제가) 산울림

밤을 타고 골목길로 가버린 날이 희미한 불빛에 떠오르면 발걸음 옛길 따라 흐르고 싶지만 오늘도 낯선 길을 새로 걷는다 내일 또 내일 내 꿈이 자라나네 내일 또 내일 바람 질 때까지 내일 또 내일 내 꿈이 자라나네 내일 또 내일 바람 질 때까지 언젠가 우연히 만난 사람들 하나둘 불빛에 떠오르면 조용히 마주 앉아 얘기라도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서율

흙 묻은 자갈이 낮잠 자는 옛길 새로 만든 도시의 사람 드문 골목길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강둑 기슭에는 꽃을 내려 놓고 푸르게 움돋는 개나리 잎 뺏길 뻔하다 겨우 살아남은 언덕길 나는 자랑같이 자전거를 타고 머리카락 좀 흩날리면서 돌아오지 않을 강물과 인사도 나누다가 거슬러 거슬러 입에서 터지는 대로 거슬러 거슬러 가슴에 담은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책의노래서율

흙 묻은 자갈이 낮잠 자는 옛길 새로 만든 도시의 사람 드문 골목길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강둑 기슭에는 꽃을 내려 놓고 푸르게 움돋는 개나리 잎 뺏길 뻔하다 겨우 살아남은 언덕길 나는 자랑같이 자전거를 타고 머리카락 좀 흩날리면서 돌아오지 않을 강물과 인사도 나누다가 거슬러 거슬러 입에서 터지는 대로 거슬러 거슬러 가슴에 담은

내일 또 내일 (영화 주제가) 산울림

밤을 타고 골목길로 가버린 날이 희미한 불빛에 떠오르면 발걸음 옛길 따라 흐르고 싶지만 오늘도 낯선 길을 새로 걷는다 내일 또 내일 내 꿈이 자라나네 내일 또 내일 바람 질 때까지 내일 또 내일 내 꿈이 자라나네 내일 또 내일 바람 질 때까지 언젠가 우연히 만난 사람들 하나둘 불빛에 떠오르면 조용히 마주 앉아 얘기라도 하련만 오늘도 낯선

설악에 놀다 SunO

발길 서두는 단풍을 잡으러 동으로 동으로 동으로 동으로 이 가을 가기 전에 찬 바람 불기 전에 구름도 쉬어가는 미시령 깔딱고개 가쁜 숨 몰아쉬며 허위허위 올랐더니 거대한 바위산이 눈앞을 막아선다 회색 고깔모자 둘러쓴 채 사방 십 리 빙 둘러 울타리치고 환호성을 지르며 산객을 반기는데 일억년 세월이 깎고 다듬은 천태만상 간지러운 바람이 불어오면 암봉 사이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이종용

1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2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진아의 꿈 김만수

진아의 그말이 생각이나 오솔길 걷는다 꿈많아 행복한 소녀 진아는 꿈찾아 떠나간 소녀 진아는 먼훗날 언젠가 나에게 돌아와 행복한 꿈들의 얘기하겠지 안개속에 기적이 울릴때면 나를 찾아 행여나 오시려나 기다리는 마음에 그려보는 진아의 그 활짝핀 그 미소 밀리는 안개속 가로등 밑에 밀리는 안개속 모퉁이 길에 진아의 모습이 있을것 같아서 자꾸만 걷는다 옛길

진아의 꿈 김만수

진아의 그말이 생각이나 오솔길 걷는다 꿈많아 행복한 소녀 진아는 꿈찾아 떠나간 소녀 진아는 먼훗날 언젠가 나에게 돌아와 행복한 꿈들의 얘기하겠지 안개속에 기적이 울릴때면 나를 찾아 행여나 오시려나 기다리는 마음에 그려보는 진아의 그 활짝핀 그 미소 밀리는 안개속 가로등 밑에 밀리는 안개속 모퉁이 길에 진아의 모습이 있을것 같아서 자꾸만 걷는다 옛길

내일 또 내일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밤을 타고 골목길로 가 버린 날이 희미한 불빛에 떠오르면 발걸음 옛길 따라 흐르고 싶지만 오늘도 낯선 길을 새로 걷는다 내일 또 내일 내 꿈이 자라나네 내일 또 내일 바람 질 때까지 내일 또 내일 내 꿈이 자라나네 내일 또 내일 바람 질 때까지 언젠가 우연히 만난 사람들 하나 둘 불빛에 떠오르면 조용히 마주앉아 얘기라도 하련만 오늘도 낯선 이를 다시 만나네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책의 노래 서율

흙 묻은 자갈이 낮잠 자는 옛길 새로 만든 도시의 사람 드문 골목길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강둑 기슭에는 꽃을 내려 놓고 푸르게 움돋는 개나리 잎 뺏길 뻔하다 겨우 살아남은 언덕길 나는 자랑같이 자전거를 타고 머리카락 좀 흩날리면서 돌아오지 않을 강물과도 인사를 나누다가 거슬러 거슬러 입에서 터지는 대로 거슬러 거슬러 가슴에 담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숲

Stanphill Arranged by Lee All 1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2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제화미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이길 진리의 길 주님가신 그 옛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서율 밴드

흙 묻은 자갈이 낮잠 자는 옛길 새로 만든 도시의 사람 드문 골목길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강둑 기슭에는 꽃을 내려 놓고 푸르게 움돋는 개나리 잎 뺏길 뻔하다 겨우 살아남은 언덕길 나는 자랑같이 자전거를 타고 머리카락 좀 흩날리면서 돌아오지 않을 강물과도 인사를 나누다가 거슬러 거슬러 입에서 터지는 대로 거슬러 거슬러 가슴에 담은 정이 묵은 대나무처럼 솟구치도록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민희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민희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옥탑방과 천사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마음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계숙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줍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말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3.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부부듀엣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줍소서

내일일은 난 몰라요 오금희

1.내일 일은 난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도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할 길 주옵소서 2.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내일일은 난 몰라요 전용대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줍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말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3.

내일은난몰라요 선우성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고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줍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김숙경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