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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헤어진건가 강유 (Gangyu)

아무렇지 않게 조금씩 다가와서는 내게 속삭이듯이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너가 조금 이상해 보여 정신이 조금 나간 것 같아 어디 아프냐고 물어봐도 답해주지 않아 갑자기 삐진 듯이 내게 등을 돌리고는 아무 말도 없이 가버려 그대로 연락 한 통도 없어 뭐 그렇게 된 건가 우리 헤어진 건가 워워 솔직히 실감이 아직 안나 어제나 오늘이나 달라진

애상열차 강유 (Gangyu)

저기 어디선가 조그만 목소리가 들려와아주 나지막한주파수로 흘러와누가 부르는건지어디서 오는건지그냥 믿어봐일단 돌아봐거울 속에 비친 초라한 내 모습을 바라봐그 표정이 왠지 너랑 많이 닮은 것 같아너의 미소였는지너의 눈물인건지그냥 바라봐그저 바라봐앞으로 걸어가는데계속 뒤쳐지기만 해내일을 가려하는데달은 거꾸로 뜨기만 해매일 밤 꿈 속의 너는더 크게 소리를 질...

기타하나 동전한닢 강유

들꽃처럼 왔다가 바람결에 흘러서 석양을 바라보누나 바람처럼 왔다가 안개처럼 사라질 조그마한 나의 인생아 내가 너를 아는가 네가 나를 아는가 무심했던 우리 우리야 언제처럼 서로 다 악수를 나누세 가슴에서 가슴으로?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 것은 없어라? 기타하나 동전 한 닢뿐?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 것은 없어라?

남자처럼 여자처럼 강유

싶다고 여자들은 말을 하지만 세상풍파 속에 부딪쳐고민하며 살아 보라고 쓰면뱉고 달면 삼키는 야속한 세상 속에서 이리치고 저리 체이며 살아온 남자의 인생 여자나 남자나 세상 살다 보면 외롭고 고달픈건마찬 가지지 남자나 여자나 삶의 무게속에 힘들고 지친것도 마찬가지야 세상이힘들어 지칠지라도 슬퍼하지 말아요 그 처음 만난 그때 그모습들만기억하며 우리

사랑합니다 강유

소중하게 새겨있죠 함께한 십년이란 시간이 내맘을 무디게도 했는데 내사랑 그대여 한번말 못했지만 항상 고마운맘 뿐이죠 힘들었던 시절 날 지켜준 사랑을 다시 느낀오늘 오랫만에 바라본 그대 얼굴에 세월에 흔적 혹시 내탓인가요 *처음본 그날이 그리워져 익숙한 그손을 잡아봐도 내가만든 거친손의 미안함들이 나를 채우죠 그모든것을 사랑합니다 우리

큰소리 뻥뻥 강유

큰소리 뻥뻥 큰소리 뻥뻥 전 ~ 주 ~ 중 큰소리 뻥뻥 큰소리 뻥뻥 큰소리 뻥뻥 칠거야 언제나 당신 앞에 작아지는 나 마음만 큰소리 뻥뻥 당당하게 가슴펴고 아랫배 힘 주고 크게 한 번 큰소리 쳐봐(큰소리뻥뻥) 떡 버려진 어깨 근사한 모습 내 모습이 나아닐지라도 오늘만은 당신 앞에 당당하게 큰소리 뻥뻥 칠거야(큰소리뻥뻥) 당신이 좋아 너무 좋아요 큰소리...

Delilah 강유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went out of my mind.My my my Delilah Why ...

바보처럼 살았군요 강유

어느 날 낙엽 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yeah~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yeah~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ooh~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

기다리겠소 강유

시간이 흘러갈수록 자꾸만 생각나는 너 너의 탓이 아니라 미운 나의 마음이요 잊으려 애를 쓸수록 더욱더 생각이 나는 외로움을 이기지 못한 나의 바보같은 마음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생명 끝날때가지 사랑하겠소 영원히 저 태양이 식을때까지 언젠가 다시 오리라 행복했던 그 시간들 그래 꼭 올꺼야 난 기다리겠소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생명 끝날때...

큰소리 뻥뻥 (Inst.) 강유

큰소리 뻥뻥 큰소리 뻥뻥 큰소리 뻥뻥 큰소리 뻥뻥 큰소리 뻥뻥 칠거야 언제나 당신 앞에 작아지는 나 마음만 큰소리 뻥뻥 당당하게 가슴 펴고 아랫배 힘주고 크게 한 번 큰소리 쳐봐 떡벌어진 어깨 근사한 모습 내 모습이 아닐지라도 오늘만은 당신 앞에 당당하게 큰소리 뻥뻥 칠거야 당신이 좋아 당신이 좋아 큰소리 뻥뻥 칠거야 당신이 좋아 너무 좋아요 큰소리 ...

남자답게 강유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 오오 백없다고 한숨쉬지 말고 돈없다고 좌절하지 말자 힘없다고 물러서지 말고 늦었다고 포기하지마라 백있다고 거만떨지 말고 돈많다고 의시대지 말고 힘없다고 무시하지 말자 우리네 인생 아무도 몰라 있으나 없으나 (있으나 없으나) 우리네 인생길 (우리네 인생길) 한번왔다 한번가는 세상 있으나 없으나 (있으나 없...

남자의 일생 강유

가슴에 묻어 두리라 사나이 고독한 긴 사연을 말한들 무엇하랴 한숨만이 흐르는데 그냥 운명속에 담어 둬야지 아아 쓴웃음에 가려진 다타버린 멍든내가슴 아아 세월속에 묻혀진 내청춘의 외로운 고투 남자의 일생 마지막 뜰에서서 승리의 잔을 마시고 싶다 세월이 모른체하고 모든걸 가슴에 묻었을때 너무나 너무나 견디기 힘들었다 그게 인생이라 알게 되었다...

뜨거운 사랑 강유

뜨거운 사랑 강민 사랑을 선택하고 모든걸 다잃어도 족금도 후회없는 뜨거운 사랑 하 고 싶다 고독한 뒤안길에 어둠이 내려와도 마지막 사랑이될 너의곁에 잠들고 싶다 상처가 없는 영원한 그런사랑 아주 오래지나도 후회가 없는 사랑 서로 안으면 뜨 거운 눈물나는 그런 사랑에 나 를 던지고 싶다 <간주중> 사랑을 선택하고 모든걸 다잃어도 조금도 후회없는 뜨거운 ...

인생은 승부다 강유

인생은 승부다 강민 인생은 영원한 자신과의 싸움이 다 그리고 인생은 태어나기 전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영원한 승부다 <간주중> 잡을수 없는 꿈 을 찾아 방황 하느니 하루 하루를 승 부라고 정하고 가리라 마지막 까지 오늘 하늘이 나 를 버리고 또다시 눈물을 삼켜도 내가 선택한 길 이었으니 운명을 사랑해야지 밀려오는 밀려오는 시련을 넘어서 가리라 어차피 인...

꿈속의 고향 강유

꿈속의 고향 강민 서쪽하늘 지는해는 왜이리도 붉은지 고향하늘 노을빛도 지금처럼 붉겠지 검은머리 하얗게 변해버린 어머니 모두떠난 마을어귀 못난이몸 기다리네 서쪽하늘 해질무렵 어머님의 구수한 된장국 내음새 굴뚝위의 하얀연기 그리운 어머님의 보리밥 내음새 나 어릴적 꿈속 으로 달려가 어머님 자장가에 잠들고 싶어라 <간주중> 서쪽하늘 해질무렵 어머님의 구수한...

강물처럼 강유

강물처럼 강민 강물따라 가고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처럼 흐르고 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처럼 살고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처럼 푸르고 싶어 강으로 갔네 조금씩 모여 강 물이 되어 낮고 낮은대로 흐르는데 저물결 굽이돌아 어깨춤추며 넓고 넓은 바다 로 달리는데 강가노을 보고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얘기 듣고싶어 강으로 갔네 <간주중> 강물처럼 깊어지고 싶어 강으로 갔...

남자답게 (Inst.) 강유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 오오 백없다고 한숨쉬지 말고 돈없다고 좌절하지 말자 힘없다고 물러서지 말고 늦었다고 포기하지마라 백있다고 거만떨지 말고 돈많다고 의시대지 말고 힘없다고 무시하지 말자 우리네 인생 아무도 몰라 있으나 없으나 (있으나 없으나) 우리네 인생길 (우리네 인생길) 한번왔다 한번가는 세상 있으나 없으나 (있으나 없...

남자의 일생 (Inst.) 강유

가슴에 묻어두리라? 사나이 고독한 긴 사연을 말한들 무엇하랴? 한숨만이 흐르는데 그냥 운명 속에 담어 둬야지 아아 쓴웃음에 가려진? 다 타버린 멍든 내 가슴 아아 세월 속에 묻혀진? 내 청춘의 뜨거운 정열? 남자의 일생 마지막 뜰에 서서 승리의 잔을 마시고 싶다 세월이 모른 체하고 모든 걸 가슴에 묻었을 때 너무나 너무나? 견디기 힘들었다? 그게 인생...

아재감성 강유

낮과 밤의 경계 지금은 새벽 다섯 시 반 남과 달리 조금 빨리 새로운 하루의 시작똑같은 일상에 인생은 이젠 너무 익숙 그릴 수 없이 잊혀진 나의 삶의 이유20세기 20대 시절은 Old Day No Way I can't go back to yesterday돌아갈 순 없겠지 그 시절 꿈 많던 그때로 그대도 꿈을 꾸는 그대로눈 감았다 뜨니 어느덧 서른 즈음...

우리 우리 우리 (Band Ver.) 어바웃 (ABOUT)

눈을 감아버리면 모두 끝난 것처럼 음악이 멈출 때 모두 내뱉어 먼저 가는 발끝을 애태우며 따라 오는 손을 기다리자 우리 햇빛이 걸치는 언덕에서 만나 같이 가면 우리 마음이 걸치는 언덕에서 맞춰 따라가면 우리 우리 내리쬐는 목소릴 받으며 마음을 가득 피워내고 내려오는 시선의 따듯함을 이곳에 담아 가자 우리 햇빛이 걸치는 언덕에서 만나

우리 우리 주님은 소리엘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의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의 주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의 누님 그는 살아계신 분 너무나 좋으신 분 나의 이름 부르며 다시 오실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의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Various Artists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에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에 주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에 주님 그는 살아 계시는 분 너무나 좋으신 분 나의 이름 부르며 다시 오신~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에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에 주님 우리와

우리 이수영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

우리 이승철

그냥 그런대로 내 버려둬 손대면 안될그걸 애써 꼭쥐는 그 손다친 바보 또 맘다친 바보 우린 여기까지니까 사랑해서 사랑하면 그게 전부인데 안녕 그말 안해도 되는데 눈물은 그만 눈물은 그만 그냥 그런데로 그렇게 그냥 그런데로 내버려둬어 설레던 그맘 애써 감추려 말고 늘 그럴듯 안겨 가벼운 입맞춤 우린여기까지니까 사랑해서 사랑하면 그게 전부인데 안녕 그말...

우리 들국화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우리 지플라

1. 차갑게 돌아 섰지 내 떨리는 손을 니가 보지 못하게 내 아픈마음도 네 슬픈 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 듯 누군갈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했던 널 기억속에 가둔 채 잊혀지길 기다린거야 *)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지지 않아 사랑했었던 만큼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 질까봐 ....아파와 2. 우연히 다시 본날 태...

우리 G.Fla

차갑게 돌아섰지 떨린 손을 내다보지 못하게 내 아픔만도 슬픈 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 듯 누군가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했던 널 기억속에 가둔채 잊혀치길 기다린거야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지지 않아 사랑했었던만큼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질까봐 아파와.... 우연이 다시 보면 태연한척 인사 나누었지만 가슴속에 떨...

우리 이수영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

우리 이수영7집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

우리 김동률

난 네게 거짓말을 못하지 아닌 척을 해도 늘 들키지 옷 입는 것만 봐도 다른데 우리 아웅다웅 잘지냈지 이렇게 함께 나이가 들어가면 둘다 많이 변할까 우리 결혼하면 나중에 넷이 어디로 놀러갈까 언젠가 우리 또한 아빠가 될까 난 사실 많이 걱정이 되지 멀리 헤어진듯 외로울까 우리들 노래처럼 늘 서로의 마음에 남아서 문득 외로울때 힘이 되지

우리 안치환

외로움도 견뎌나가겠소 바보란 소릴 들어도 좋소 날 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사랑으로 받아 주겟소 모든것이 힘들다는것을 당신은 내게 알려주엇소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넓고 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살면 한번 사는것을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 되듯이

우리 토이(유희열)

그런 일들을 해 게으르고 철이 안 들어 음 너의 얘기를 해봐 어떤 얘기든 좋아 요즘 넌 어떻게 지내니 음 꿈이 아니었기를 멀리 가지 않기를 돌아보면 지금까지 좋은 날 참 많았어 내 머리 위로 펼쳐진 저기 하늘은 낮고 무겁기만 해 레일 위를 벗어나 달리고 싶어 머뭇대며 발을 내딛는 오늘은 저 강을 거슬러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날 거야 우리

우리 이재진

모여서 작은사랑 노랠 불러 지금 재진 - 처음에는 영원할거라 우린 항상 함께 일거라 그렇게 믿어왔었던 지난 시간 소중한 우릴 몰랐었지 수원 - 지금 이렇게 떨어져서 후회한 일도 많았지만 가끔씩 마주칠 때면 웃어주고 힘들 땐 아픔 함께 하지 성훈 - 언제나 우린 하나란 걸 잊은 적은 없어 다른 길을 간다 해도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웃음과 눈물은 우리

우리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피었던 파란싹들 다시 피어나고, 기댈곳 없었던 그대 진정한 사랑으로 다시 피어날때 우리...

우리 전람회

난 네게 거짓말을 못하지 아닌 척을 해도 늘 들키지 옷입는 것만 봐도 다른데 우리 아웅다웅 잘 지냈지 이렇게 함께 나이가 들어가면 둘 다 많이 변할까 우리 결혼하면 (나중에) 넷이 어디로 놀러갈까 언젠가 우리 또한 아빠가 될까 난 사실 많이 걱정이 되지 멀리 헤어진 듯 외로울까 (우리들 노래처럼) 늘 서로의 마음에 남아서 문득 외로울 때 힘이

우리 G Fla

차갑게 돌아섰지 떨린손을 니가 보지 못하게 내 아픈맘도 내 슬픈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듯 누군가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했던 널 기억속에 가둔채 잊혀지길 기다린거야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지질않아 사랑했었던 만큼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질까봐 오워~ 오워~ 오워~ 아파와~ 우연히 다시 본날 태연한척 인사...

우리 전람회

난 네게 거짓말을 못하지 아닌 척을 해도 늘 들키지 옷 입는 것만 봐도 다른데 우린 아웅다웅 잘 지냈지 이렇게 함께 나이가 들어가면 둘다 많이 변할까 우리 나중에(결혼하면) 넷이 어디로 놀러갈까 언젠가 우리또한 아빠가 될까 난 사실 많이 걱정이 되지 멀리 헤어진듯 외로울까 우리들 노래처럼 늘 서로의 마음에 남아서 문득 외로울때 힘이되지 (우리그래도

우리 god

호영) 얘들아 우리 다같이 이 세상에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 을 위해서 힘차게 노래하는 거야 알았지?

우리 김현성

우리 만난지 어느새 일년이나 됐어요 그대와 나 사랑하게 된지 정말 신기해요 어쩜 상상도 못했는데 난 여전히 그댈 보며 가슴이 설레요 함께한 날 동안 많이 힘들진 않았나요 아니면 내 모습에 실망은 않았나요 아닌걸요 항상 고마웠어요 언제나 내겐 날 아끼는 그대가 있기에 우리 사랑할 많은 날들이 남았어요 그대앞에 약속해요 행복할 거예요

우리 G.Fla

사랑해도 나서지.. 내 떨린 손을 니가 보지 못하게 내 아픔 맘도 내 슬픈 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듯 누 군가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에 떠나 기억속에 가둔 채잊쳐지길 기다린거야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 지지않아 사랑했었던 만큼 시간이지나면 정말 잊혀질까봐 오아 오아~~ 아파와~~~ 우연히 다시본 나 태연한척 ...

우리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우리 † 이수영7집

나 니가 숨쉴 때 나 니가 걸을 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 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너 지켜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 거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할래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할래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 일도 없었다면 웃을 테니 나 니가 숨쉴 때 나 니가 걸을 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 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너 지켜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 ...

우리 BMK

어떻게 말하지 좀 더 멋진 말로 어떻게 표현할까 내 안에 널 갖고 싶어서 나를 좀더 가깝게 내 어깨에 입술을 얹고 기대고 감싸 주고 내 안에 느껴봐 from the heart till we part 너와 나 우리 여기 둘이 이 순간들이 천천히 지나길 너와 나 우리 여기 둘이 새 하얀 실크 위에 love for alnight 니 맑은

우리 변진섭

힘이들땐 하나되지 때로는 사소한 일들로 싸웠지만 하루도 못넘기고 전화를 걸었었지 우린 영원한 친구 힘이들땐 하나되지 누가 멀리 떠날땐 하던일 미뤄두고 모두모여 잘가라고 연락하라고 했지 모두가 똑같이 잘되진 않았었지 그래도 우린 서로 같았다고 생각해 힘들고 지칠때엔 옆에서 힘을 줬지 그힘으로 지금까지 이겨낼수 있었어 너의 마음 내숨결처럼 느껴지듯이 우리

우리 더 히든

난 너의 맘을 잘 몰랐었고 난 표현이 좀 서툴렀었지 늦은 밤 너의 집 앞에서 내 눈 피하며 꺼냈던 말 많이 힘들다 우리 그만하자 안돼 우리 이렇게 헤어지면 다신 우리 못 볼지 모르니까 아직 우리 끝이라 말하지마 보낼 수 없어 근데 넌 왜 아무 말 없는거니 넌 내가 사는 이유였었고 널 목숨보다 사랑했었지 이미 넌 맘 정했었지 내

우리 들국화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우리 트윈폴리오

우리 또 다시 만나 보자. 예전에 걷던 길을 또 다시 함께 걸-어 보자. 우리 또 다시 나눠 보자. 언제나 주고 받던 마음 속에 말들을 다시 나-눠 보자. 헤어진 그동안 서로를 그리며 애태우던 마음도 나누자. 워~워~워 우리 또 다시 피워 보자. 둘이서 함께 피우던 찬란한 그 꽃을 다시 피워 보자.

우리 더 히든(The Hidden)

난 너의 맘을 잘 몰랐었고 난 표현이 좀 서툴렀었지 늦은 밤 너의 집 앞에서 내 눈 피하며 꺼냈던 말 많이 힘들다 우리 그만하자 안돼 우리 이렇게 헤어지면 다신 우리 못 볼지 모르니까 아직 우리 끝이라 말하지마 보낼 수 없어 근데 넌 왜 아무 말 없는거니 넌 내가 사는 이유였었고 널 목숨보다 사랑했었지 이미 넌 맘 정했었지 내

우리 김용진 (보헤미안) (Kim Yong Jin (Bohemian))

사랑 그 한마디조차 어색하게 느껴져 가 이럴 인연이었나 봐 널 처음 본 그날부터 우리 엇갈린 만남 속에도 지켜왔던 내 사랑은 셀 수 없는 상처들로 내 가슴이 무뎌져만 가죠 나 혼자 울어요 그대가 떠난 후 나 혼자 아파요 그댈 생각하면 나 혼자만 우리 사랑인 줄 오해한 거죠 미안해요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 아껴두었던 마음도 하고 싶었던

우리 김희석

외로움도 견뎌나가겠소 바보란 소리 들어도 좋소 나를 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그 사랑으로 받아주겠소 이 모든 것이 힘들다는 것을 당신은 나에게 알려줬소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많고 크오 그래서 난 살아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이 살면 한번 사는 것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가 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