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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고향 강유

꿈속의 고향 강민 서쪽하늘 지는해는 왜이리도 붉은지 고향하늘 노을빛도 지금처럼 붉겠지 검은머리 하얗게 변해버린 어머니 모두떠난 마을어귀 못난이몸 기다리네 서쪽하늘 해질무렵 어머님의 구수한 된장국 내음새 굴뚝위의 하얀연기 그리운 어머님의 보리밥 내음새 나 어릴적 꿈속 으로 달려가 어머님 자장가에 잠들고 싶어라 <간주중> 서쪽하늘 해질무렵

꿈속의 고향 나훈아

작사:정진성 작곡:정진성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강민

서쪽하늘 지는 해는 왜 이리도 붉은지 고향 하늘 노을 빛도 지금처럼 붉겠지 검은 머리 하얗게 변해버린 어머니 모두 떠난 마을 어귀 못난 이몸 기다리네 *서쪽하늘 해질무렵 어머님의 구수한 된장국 내음새 굴뚝위의 하얀연기 그리움 어머님의(내고향의)보리밥 내음새 나어릴적 꿈속으로 달려가 어머니 자장가에 잠들고 싶어라 *(반복)

꿈속의 고향 이상열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곳~에~서 눈물~집니~~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 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꿈속의 고향 이상열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곳~에~서 눈물~집니~~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 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꿈속의 고향 나훈아

가∼고 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님이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 곳에 눈∼물 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님이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천리타향 먼 곳에 눈∼물 집니다.

꿈속의 고향 나운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 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양진수

꿈속의 고향 - 양진수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가슴 천리타향 먼 곳에서 눈물집니다 간주중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그려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정연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 곳에서 달려 갑니다 간주중.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의 별들을 세어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천리타향 먼 곳에서 눈물집니다

꿈속의 고향 도훈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 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박진석

꿈속의 고향 - 박진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간주중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만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양지훈

살구꽃 진달래가 곱게 피는 내 고향 눈 감고 들여봐도 손짓하실 어머니 지나간 그 옛날이 추억 속에 맴돌아 새파란 젊은 꿈을 약속했던 언덕에 나 혼자 불러보는 눈물 젖은 향수가 두둥실 쟁반달에 알곡있는 내 고향 둘이서 눈 맞추면 구름에 별이 숨어 그리운 내 사랑에 젊어지는 옛 추억 열일곱 푸른 순정 지금은 어디에 부서진 꿈 조각에 불러 보는 그 이름 그리운 내

꿈속의 고향 고봉균

가고파도 갈수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수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찾아서 머나먼길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만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비는 이 마음 고향찾아서 머나먼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김란영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 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 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Various Artists

꿈속에 그려라 그리운 고향 옛 터전 그대로 향기도 좋아 지금은 사라진 동무들 모여 같은 시냇물 개천을 넘어 반딧불 쫓아서 즐거웠건만 꿈속에 그려라 그리운 고향 정천에 별들이 반짝일 때면 영혼의 안식처 찾아 헤매네 밤마다 그리는 그리운 고향 낡아진 창문의 그늘 아니면 이 마음 붙일 곳 어디있느냐 꿈속에 그려도 그리운 고향

꿈속의 고향 나홍길

잠들고 싶어라 현실에 숨 쉬는 몸이라 별처럼 반짝이는 순간이라 세월의 흐름이 안타깝고 아쉬워 내 맘에 간직해온 추억 세월이 갈수록 사라져 그립고 아쉬운 마음에 파란 회상은 시든다 나래를 펴고 가고 싶었던 추억 속에 오늘밤 나는 가만히 잠들고 싶어라 현실에 숨 쉬는 몸이라 별처럼 반짝이는 순간이라 세월의 흐름이 안타깝고 아쉬워 꿈속을 날아서 찾아가는 추억의 고향

큰소리 뻥뻥 강유

큰소리 뻥뻥 큰소리 뻥뻥 전 ~ 주 ~ 중 큰소리 뻥뻥 큰소리 뻥뻥 큰소리 뻥뻥 칠거야 언제나 당신 앞에 작아지는 나 마음만 큰소리 뻥뻥 당당하게 가슴펴고 아랫배 힘 주고 크게 한 번 큰소리 쳐봐(큰소리뻥뻥) 떡 버려진 어깨 근사한 모습 내 모습이 나아닐지라도 오늘만은 당신 앞에 당당하게 큰소리 뻥뻥 칠거야(큰소리뻥뻥) 당신이 좋아 너무 좋아요 큰소리...

Delilah 강유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went out of my mind.My my my Delilah Why ...

바보처럼 살았군요 강유

어느 날 낙엽 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yeah~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yeah~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ooh~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

기타하나 동전한닢 강유

들꽃처럼 왔다가 바람결에 흘러서 석양을 바라보누나 바람처럼 왔다가 안개처럼 사라질 조그마한 나의 인생아 내가 너를 아는가 네가 나를 아는가 무심했던 우리 우리야 언제처럼 서로 다 악수를 나누세 가슴에서 가슴으로?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 것은 없어라? 기타하나 동전 한 닢뿐?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 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한 닢뿐 ...

기다리겠소 강유

시간이 흘러갈수록 자꾸만 생각나는 너 너의 탓이 아니라 미운 나의 마음이요 잊으려 애를 쓸수록 더욱더 생각이 나는 외로움을 이기지 못한 나의 바보같은 마음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생명 끝날때가지 사랑하겠소 영원히 저 태양이 식을때까지 언젠가 다시 오리라 행복했던 그 시간들 그래 꼭 올꺼야 난 기다리겠소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생명 끝날때...

큰소리 뻥뻥 (Inst.) 강유

큰소리 뻥뻥 큰소리 뻥뻥 큰소리 뻥뻥 큰소리 뻥뻥 큰소리 뻥뻥 칠거야 언제나 당신 앞에 작아지는 나 마음만 큰소리 뻥뻥 당당하게 가슴 펴고 아랫배 힘주고 크게 한 번 큰소리 쳐봐 떡벌어진 어깨 근사한 모습 내 모습이 아닐지라도 오늘만은 당신 앞에 당당하게 큰소리 뻥뻥 칠거야 당신이 좋아 당신이 좋아 큰소리 뻥뻥 칠거야 당신이 좋아 너무 좋아요 큰소리 ...

남자답게 강유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 오오 백없다고 한숨쉬지 말고 돈없다고 좌절하지 말자 힘없다고 물러서지 말고 늦었다고 포기하지마라 백있다고 거만떨지 말고 돈많다고 의시대지 말고 힘없다고 무시하지 말자 우리네 인생 아무도 몰라 있으나 없으나 (있으나 없으나) 우리네 인생길 (우리네 인생길) 한번왔다 한번가는 세상 있으나 없으나 (있으나 없...

남자의 일생 강유

가슴에 묻어 두리라 사나이 고독한 긴 사연을 말한들 무엇하랴 한숨만이 흐르는데 그냥 운명속에 담어 둬야지 아아 쓴웃음에 가려진 다타버린 멍든내가슴 아아 세월속에 묻혀진 내청춘의 외로운 고투 남자의 일생 마지막 뜰에서서 승리의 잔을 마시고 싶다 세월이 모른체하고 모든걸 가슴에 묻었을때 너무나 너무나 견디기 힘들었다 그게 인생이라 알게 되었다...

뜨거운 사랑 강유

뜨거운 사랑 강민 사랑을 선택하고 모든걸 다잃어도 족금도 후회없는 뜨거운 사랑 하 고 싶다 고독한 뒤안길에 어둠이 내려와도 마지막 사랑이될 너의곁에 잠들고 싶다 상처가 없는 영원한 그런사랑 아주 오래지나도 후회가 없는 사랑 서로 안으면 뜨 거운 눈물나는 그런 사랑에 나 를 던지고 싶다 <간주중> 사랑을 선택하고 모든걸 다잃어도 조금도 후회없는 뜨거운 ...

사랑합니다 강유

그대 아름다운 모습이 내안에 들어와 날 깨웠고 사랑해 말했던 한마디가 행복해 가슴 깊은곳 소중하게 새겨있죠 함께한 십년이란 시간이 내맘을 무디게도 했는데 내사랑 그대여 한번말 못했지만 항상 고마운맘 뿐이죠 힘들었던 시절 날 지켜준 사랑을 다시 느낀오늘 오랫만에 바라본 그대 얼굴에 세월에 흔적 혹시 내탓인가요 *처음본 그날이 그리워져 익...

인생은 승부다 강유

인생은 승부다 강민 인생은 영원한 자신과의 싸움이 다 그리고 인생은 태어나기 전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영원한 승부다 <간주중> 잡을수 없는 꿈 을 찾아 방황 하느니 하루 하루를 승 부라고 정하고 가리라 마지막 까지 오늘 하늘이 나 를 버리고 또다시 눈물을 삼켜도 내가 선택한 길 이었으니 운명을 사랑해야지 밀려오는 밀려오는 시련을 넘어서 가리라 어차피 인...

남자처럼 여자처럼 강유

남자처럼 여자처럼 - 강민 남자처럼 살고 싶다고 여자들은 말을 하지만 세상풍파 속에 부딪쳐고민하며 살아 보라고 쓰면뱉고 달면 삼키는 야속한 세상 속에서 이리치고 저리 체이며 살아온 남자의 인생 여자나 남자나 세상 살다 보면 외롭고 고달픈건마찬 가지지 남자나 여자나 삶의 무게속에 힘들고 지친것도 마찬가지야 세상이힘들어 지칠지라도 슬퍼하지 말아요 그 처음...

강물처럼 강유

강물처럼 강민 강물따라 가고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처럼 흐르고 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처럼 살고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처럼 푸르고 싶어 강으로 갔네 조금씩 모여 강 물이 되어 낮고 낮은대로 흐르는데 저물결 굽이돌아 어깨춤추며 넓고 넓은 바다 로 달리는데 강가노을 보고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얘기 듣고싶어 강으로 갔네 <간주중> 강물처럼 깊어지고 싶어 강으로 갔...

남자답게 (Inst.) 강유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 오오 백없다고 한숨쉬지 말고 돈없다고 좌절하지 말자 힘없다고 물러서지 말고 늦었다고 포기하지마라 백있다고 거만떨지 말고 돈많다고 의시대지 말고 힘없다고 무시하지 말자 우리네 인생 아무도 몰라 있으나 없으나 (있으나 없으나) 우리네 인생길 (우리네 인생길) 한번왔다 한번가는 세상 있으나 없으나 (있으나 없...

남자의 일생 (Inst.) 강유

가슴에 묻어두리라? 사나이 고독한 긴 사연을 말한들 무엇하랴? 한숨만이 흐르는데 그냥 운명 속에 담어 둬야지 아아 쓴웃음에 가려진? 다 타버린 멍든 내 가슴 아아 세월 속에 묻혀진? 내 청춘의 뜨거운 정열? 남자의 일생 마지막 뜰에 서서 승리의 잔을 마시고 싶다 세월이 모른 체하고 모든 걸 가슴에 묻었을 때 너무나 너무나? 견디기 힘들었다? 그게 인생...

아재감성 강유

낮과 밤의 경계 지금은 새벽 다섯 시 반 남과 달리 조금 빨리 새로운 하루의 시작똑같은 일상에 인생은 이젠 너무 익숙 그릴 수 없이 잊혀진 나의 삶의 이유20세기 20대 시절은 Old Day No Way I can't go back to yesterday돌아갈 순 없겠지 그 시절 꿈 많던 그때로 그대도 꿈을 꾸는 그대로눈 감았다 뜨니 어느덧 서른 즈음...

꿈속의 고향길 방운아

1.고향 천 리 님도 천 리 떠나온 천 리 길에 고개마다 풀어놓은 주막마다 남겨놓은 나그네 역사 저 멀리 강물처럼 흘러왔다고 저 멀리 구름처럼 날러왔다고 흩어지는 담배불 연기에 못 가는 고향길 찾어보네 2.산길 따라 물길 따라 흘러온 타관길에 돌아서서 바라보던 소리쳐서 불러보던 그리운 고향 세월을 주름잡는 사나이라서 덧없이 헤메도는 발길이라서

풍차(風車) 도는 고향(故鄕) 김해송

풍차 (風車) 도는 고향 (故鄕) - 김해송 열사가 몸부림 치는 아득한 사막 저 사막 너머에는 고향의 등불 꿈속의 사막을 넘어서 영원의 사막을 넘어서 바람 방아가 보이는 고향 꿈속의 사막을 넘어서 영원의 사막을 넘어서 간주중 낙타에 방울소리가 꿈을 흔든다 시악시 버들가는 고향의 목장 꿈속의 사막을 넘어서 영원의 사막을 넘어서 보리 향기가 넘치는

목포는 항구다 / 꿈속의 사랑 김연자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여주로 떠나갈까 제주로 갈까 비 젖은 선창머리 돛대를 달고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이별의

고향 산천 왕소연

무동산 산봉우리에 흰구름 뜨고 섬진강 강언덕에 꽃들이 만발하겠지 고향산천 뒤로한채 떠아온 그날 아련했던 그 시절은 꿈속의 고향 청춘은 흘러가고 추억만 남아 꽃피는 꽃피는 그 언디을 그려보네 떠나는 소매잡고 울어주던 님 꿈속에 다시만나 모두들 반겨주겠지 백리꽃이 피어있는 하동포구야 다시 찾는 내고향 그날이 오면 흰구름 아름답게 두둥실 뜨고 꽃들이 꽃들이 고향길을

마음의 고향 문없는집

마음 속에 살아 나를 따라 옮겨다니는 나의 고향 눈을 감으면 불어오는 바람 시간을 믿고 길을 잃고 바닥에 누워 눈을 감으면 맨발로 밟는 들판의 노래 손으로 만든 파도의 노래 동쪽에 밝은 꿈속의 노래 꿈 속에 흙 꿈 속에 벌레 꿈 속에 어린 날 꿈 속에 창 꿈 속에 잘린 꿈 속에 발자국 눈을 감아도 길을 잃어도 변하지 않는 시리운 바람 같은 풍경을 되감아주는

우리 헤어진건가 강유 (Gangyu)

?아무렇지 않게 조금씩 다가와서는 내게 속삭이듯이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너가 조금 이상해 보여 정신이 조금 나간 것 같아 어디 아프냐고 물어봐도 답해주지 않아 갑자기 삐진 듯이 내게 등을 돌리고는 아무 말도 없이 가버려 그대로 연락 한 통도 없어 뭐 그렇게 된 건가 우리 헤어진 건가 워워 솔직히 실감이 아직 안나 어제나 오늘이나 달라진 건 없어 아무리 ...

애상열차 강유 (Gangyu)

저기 어디선가 조그만 목소리가 들려와아주 나지막한주파수로 흘러와누가 부르는건지어디서 오는건지그냥 믿어봐일단 돌아봐거울 속에 비친 초라한 내 모습을 바라봐그 표정이 왠지 너랑 많이 닮은 것 같아너의 미소였는지너의 눈물인건지그냥 바라봐그저 바라봐앞으로 걸어가는데계속 뒤쳐지기만 해내일을 가려하는데달은 거꾸로 뜨기만 해매일 밤 꿈 속의 너는더 크게 소리를 질...

꿈속의고향(나훈아4722) 경음악

#4722 꿈속의 고향 작사 정진성 작곡 정진성 노래 나훈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

그리운 내고향 임종임

고향 하늘은 푸르기만 할텐데 왜 이렇게 울어야 하나 천리타향 무얼하러 여기에 왔나 보고파라 정든 친구 그리운 고향 내고향 바다는 푸르기만 할텐데 왜 이렇게 한숨 지우나 누굴 찾아 이억만리 여기에 왓나 가고파라 정든 고향 그리운 산천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는 친구들 왜 이렇게 보고 싶을까 눈감으면 떠오르는 꿈속의 얼굴 돌아가리 그 언젠가 나왔던 그곳

철새 혜은이

머나먼 내 고향 꽃피는 동산 가고파도 못 가는 꿈속의고향 세월은 흘러도 잊지 못 하는 수양버들 풀피리 정다운 친구야 오오 철새 오오 철새 날아라 날아라 날아가서 내 마음을 전해다오 봄이 오면 앞산에 진달래 피고 여름에는 강가에 웃음이 피었다네 단풍지는 산길에 노랫소리 흐르고 눈보라에 덮여도 마음은 따뜻했네 오오 철새 오오

익산의 향수 신다영

푸른꿈이 살아 숨쉬는 호남평야 기름진 땅 백제땅 옛터전 전설의 고향산천 옥수수 감자 여물던 황토밭길 추억인데 산수좋고 인심좋은 어머님 품속 같아요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고향의 멋자랑 붕어 참게 매운탕 맛은 내고향 맛자랑 가고 싶은 꿈속의 고향 익산은 아름다워요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산천 추억으로 아득한 옛날의 꽃향기 아카시아 길 산딸기 머루 따던 황토밭길 추억인데

목포로 간다 문영애

나는간다 나는간다 목포로 간다 물새날고 파도치는 정든내 고향 유달산도 영산강도 보고 싶어요 사공님의 뱃노래도 듣고 싶어라 서울살이 그만두고 목포로 간다 호남열차 몸을싣고 목포로 간다 물미역도 나플대는 꿈속의 항구 심학도도 초생달도 그리워 져서 노적봉에 꽃구름은 더욱 그리워 타향살이 그만두고 목포로 간다

달빛 (Moonlight) 프로젝트 만남

여기 걷는 이 길 좋아하지만 먼 곳의 고향 집 그리워지네 저기 푸른 나무 바라보아도 마음은 자꾸만 시들어가네 찬 이슬은 가지마다 맑게 맺히고 풀벌레들 저마다 울어대는 밤 혼자 걷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마루에 걸터앉으니 기댈 곳 없이 쓸쓸한 마음 달빛이 가만히 비추어 주네 밤하늘은 적막하게 펼쳐져 있고 꿈속의 슬픈 얼굴 언제 만날까 혼자

달빛 권진원

여기 걷는 이 길 좋아하지만 먼 곳의 고향 집 그리워지네 저기 푸른 나무 바라보아도 마음은 자꾸만 시들어가네 찬 이슬은 가지마다 맑게 맺히고 풀벌레들 저마다 울어대는 밤 혼자 걷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마루에 걸터앉으니 기댈 곳 없이 쓸쓸한 마음 달빛이 가만히 비추어 주네 밤하늘은 적막하게 펼쳐져 있고 꿈속의 슬픈 얼굴 언제 만날까 혼자

달빛 (Moonlight) KWON JIN WON & MANNAM (권진원 & 만남)

여기 걷는 이 길 좋아하지만 먼 곳의 고향 집 그리워지네 저기 푸른 나무 바라보아도 마음은 자꾸만 시들어가네 찬 이슬은 가지마다 맑게 맺히고 풀벌레들 저마다 울어대는 밤 혼자 걷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마루에 걸터앉으니 기댈 곳 없이 쓸쓸한 마음 달빛이 가만히 비추어 주네 밤하늘은 적막하게 펼쳐져 있고 꿈속의 슬픈 얼굴 언제 만날까 혼자 걷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앤딩 이정석

잊고 살았어 광야 같던 나의 꿈을 이제 열평짜리 공간의 서러움을 벗어나 매달리지 마 끝났으니까 버거워도 니가 참아봐 너에게 줄수 있는건 한조각 추억 말리지좀 마 가야하니까 나 없이도 잘 살아가길 바래 세상아 나 이제야 간다@ 매달리지 마 끝났으니까 억울해도 니가 참아봐 저 멀리 나를 부르는 꿈속의

출사표(出師表)(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마무리 노래) 유정석

방심하고 있었어 안락했던 그 동안에 너의 무표정한 보살핌 속에 나를 잊고 살았어 광야 같던 나의 꿈을 이제 열 평 짜리 공간에 서러움을 벗어나 매달리지마 끝났으니까 버거워도 니가 참아봐 너에게 줄 수 있는건 한조각 추억 말리지 좀 마 가야하니까 나 없이도 잘 살아가길 바래 세상아 나 이제야 간다 매달리지마 끝났으니까 억울해도 니가 참아봐 저 멀리 나를 부르는 꿈속의

꿈속의 나오미 브랜 뉴 데이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울다 잠이 들면~ 그 님은 나를 찾~아서 꿈속에 있네~ 쉘라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서 말도 못~하고~ 기나긴 밤을 새~도록 눈물 흘렸네~ 쉘라 그러나 새벽이~ 오고~ 짧았던 행복도 가고 그 님은 떠나시네 무정하게 가~네~~ 황홀한 황홀한 달~빛이 찬~란~하게 떨어지는 이 밤~ 정답게 손을 맞~잡고 춤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