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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말이다 강정후

너와 나의 인생은 말이다. 모든 것이 끝이라고 모든 것을 잃었다고 후회하고 푸념하며 눈물로 지새웠다. 정말 나는 몰랐었다. 아직 내게 남은 것을. 나를 믿고 등 뒤에서 지켜보는 네가 있음을.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죽도록) 나 너만을 사랑할께.

인생은 말이다 [방송용] 강정후

지금 꿈을 향해 달려간다 지금 너를 향해 달려간다 우리의 사랑 우리의 희망 아직 우리들은 늦지 않았다 지금 사랑 찾아 달려간다 지금 너를 찾아 달려간다 지금부터다 이제부터다 너와 나의 인생은 말이다 모든 것이 끝이라고 모든 것을 잃었다고 후회하고 푸념하며 눈물로 지새웠다 정말 나는 몰랐었다 아직 내게 남은 것을

난 정말 잘났어 강정후

난 정말 잘났어. 그 누가 뭐라해도 잘났어. 난 정말 잘났어. 니가 떠나도 슬프지 않아. 난 정말 잘났어. 그 누가 뭐라해도 잘났어. 난 정말 잘났어. 니가 떠나도 결코 슬프지 않아. 갈테면 가라지. 다시는 돌아보지 마라. 그 길의 끝에서 절대 돌아보지 마라. 갈테면 가라지. 미련 따윈 두지 마라. 그동안의 우리 사랑. 모두 남겨 놓고 떠나라. ...

트로트 메들리 강정후

트로트 메들리트로트 메들리트로트를 불러 주세요트로트 메들리트로트 메들리트로트를 불러 주세요당신이 울고 웃던 그 노래에요목청껏 크게 부르던우리의 사랑 우리의 아픔대변하던 노래랍니다음정 박자 좀 틀리면 어떠한가요부끄러울 필요 있나요술 한 잔 먹고 흥에 취해서목청껏 크게 불러요트로트의 주인공은 바로 나에요내 노래 내가 불러요이 노래 주인공도 바로 나에요내 ...

미향아 강정후

너도 알겠지만 자주 오는 기횐 아냐 아무에게나 열리는 가슴이 아냐 만일 모른다면 이번 기회에 잘 알아둬 너란 여자에게 처음 열렸다는 걸 미향아 미향아 내가 사랑하는 미향아 네가 없는 삶은 상상조차 할 수 없어 미향아 미향아 내가 사랑하는 미향아 네가 없는 삶은 나에게는 죽음이야 너도 알겠지만 자주 오는 기회는 아냐 아무에게나 열리는 가슴이 아냐 만일 ...

갈 테면 가 강정후

갈 테면 가 내 맘 모르고 가그대로 가 내 맘 버리고 가끝까지 가 돌아보지마니 행복이 거기 있다면우리 사랑 끝난 사랑미련만이 남은 사랑좋았었던 기억들도이젠 모두 지난 사랑고맙다 행복하다진심으로 사랑한다뭐가 그리 힘든 말이라고이 한마딜 못했을까잊어야지 잊어야지 했는데지워야지 지워야지 했는데버려야지 버려야지 했는데왜 자꾸만 떠오르는지잊어야지 잊어야지 했는...

사랑하오 강정후

어쩌다 당신이 나에게 왔을까아무 것도 없는 내게무엇 하나 없는 내게어쩌다 당신이 나를 사랑 한걸까아무 것도 없는 내게무엇 하나 없는 내게그 흔한 반지도그 흔한 목걸이도해주지 못한 못난 내가 미안하오당신의 고운 손 많이 거칠어 졌구려내 손 잡아 주오정말 너무 미안하오사랑하오사랑하오정말로 정말로 사랑하오당신 때문에당신 때문에내가 여지껏 살 수 있었소그 흔...

아득해진 너의 사랑 강정후

아득해진 너의 사랑 아득해진 나의 사랑 분명 거짓은 아니었는데 행복했던 우리 추억 행복했던 우리 모습 분명 거짓은 아니었는데 떠나간다 말이라도 사랑했단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뻔한 거짓말이라도 미안하단 말과 함께 또 보자고 말해줬으면 너를 너무 사랑했다 지금 외친들 너에게 닿을까 그동안 미안했다 지금 외친들 너에게 닿을까 아득해진 너의 사랑아득...

누나 나 좀 봐 강정후

니가 지금 만날 사람앞으로도 만날 사람꿈속에도 만날 사람나는 그 사람이 될 순 없니언제까지 바라봐야언제까지 지켜봐야네가 나의 눈길을 알아 차릴 수 있을까누나 나 좀 바라봐누나 나 좀 믿어봐그렇게 애타게 찾던 진짜 사랑이여기 눈앞에 있잖아언제까지 바라봐야언제까지 지켜봐야네가 나의 눈길을 알아 차릴 수 있을까네가 이미 알지도 모르지만너는 이미 내안에 있는...

빠라삐리뽀 강정후

오늘도 술을 한잔 빠라삐리뽀모두다 술을 한잔 빠라삐리뽀즐겁게 술을 한잔 빠라삐리뽀오늘따라 술이 달구나형님도 술을 한잔 빠라삐리뽀언니도 술을 한잔 빠라삐리뽀동생도 술을 한잔 빠라삐리뽀음주가무 시작해보자술잔이 비는구나잔 바닥에 구멍이 났나막내야 뭐하고 있냐어서 빨리 술잔 채워라2차는 쏘맥이다술자리는 이제부터다부모님께서 돌아 가시기전엔이 자리를 못 벗어난다...

난 정말 잘났어 [방송용] 강정후

난 정말 잘났어 그 누가 뭐라해도 잘났어 난 정말 잘났어 니가 떠나도 슬프지 않아 난 정말 잘났어 그 누가 뭐라해도 잘났어 난 정말 잘났어 니가 떠나도 결코 슬프지 않아 갈테면 가라지 다시는 돌아보지 마라 그 길의 끝에서 절대 돌아보지 마라 갈테면 가라지 미련 따윈 두지 마라 그동안의 우리 사랑 모두 남겨 놓고 떠나라 난 정말 잘났어 그 누가 ...

비스듬히 태발이형

비스듬히 기대며 살자 혼자 아닌 둘이서 말이다 나무에 기대고 바람에 기대 듯 비스듬히 기대며 살자 너나 나나 홀로 가는 길 미움으론 세월이 짧다 인생은 미완성 노래에 있듯이 사슴처럼 기대며 살자 보일 듯 안 보이는 그 길이 잡힐 듯 멀어지는 손길이 혼자 힘에 겨워 주저하지 말아요 그저 조금씩 기대어 봐요 까짓 것 속상한게 뭐라고 스치는 기억들이 뭐라고 한잔

>>봉숙이<< 장미여관

봉숙아~뫌라고 집에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함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못드간다 못간단 말이다 이술 우짜고 집에간단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묵고가든지 니가내고 가든지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2) 야!

봉숙이 (장미여관) 윤홍현 (빅브레인)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야 봉숙아 택시는 말라 잡을라고 오빠 술 다 깨면 집에다 태아줄게 저기서 술만 깨고 가자

봉숙이 (노래요정 바람돌이) 윤홍현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야 봉숙아 택시는 말라 잡을라고 오빠 술 다 깨면 집에다 태아줄게 저기서 술만 깨고 가자

봉숙이 윤홍현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야 봉숙아 택시는 말라 잡을라고 오빠 술 다 깨면 집에다 태아줄게 저기서 술만 깨고 가자

봉숙이 ♬해랑이♬ 장미여관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 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못 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 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야 봉숙아 택시는 말라 잡을라고 오빠 술 다 깨면 집에다 태아줄게 태아줄게 저기서

봉숙이 (한사랑금송님 신청곡) 장미여관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 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못 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 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야 봉숙아 택시는 말라 잡을라고 오빠 술 다 깨면 집에다 태아줄게 태아줄게 저기서

봉숙이+++++++++철딱서니님^^ 장미여관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 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못 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 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야 봉숙아 택시는 말라 잡을라고 오빠 술 다 깨면 집에다 태아줄게 태아줄게 저기서

봉숙이 장미여관

[ 봉숙이 - 장미여관 ] 야 봉숙아~ 뫌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봉숙아 장미여관

야 봉숙아~ 뫌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야 봉숙아

훨훨훨..Q..(MR).. 김용임(반주곡)

인생은 바람같이.. 구름같이 물흐르는 듯.. 말없이 가고 있음이야... 잘남도 못남도 없이 말이다.... .ㅡ문산댁 올림...19년 11월 29일.. .

봉숙이 장미여관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못 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 드간다 못 간단 말이야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봉숙이 장미여관 (벽보는나비)님청곡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캐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야 봉숙아 택시는 말라

천년사랑 ( 미상 ) 전향미

난 너를 죽도록 사랑하니까. 0혼이 맑은 그대 1생을 통해 만난 2 3상 다 변해도 4랑해요 영원히 햇살이 눈부신날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을 가득 담고 싶다 너의 흐린날에 주기 위해서 사랑한단 말이다 사랑한단 말이다. 사랑한단 말이다.

천년사랑 시낭송 전미향

사랑한단 말이다 사랑한단 말이다 사랑한단 말이다

봉숙이 ST519초님...청곡 & 장미여관

못드간다 못간단 말이다 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간단 말이다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야 봉숙아 택시는 말라 잡을라고 오빠 술 다 깨면 집에다 태아줄게 (태아줄게) 저기서 술만 깨고 가자 딱 30분만 셔따 가자 아줌마 저희 술만 깨고 갈게요 #. x2 사랑을 찾아서 사람을 찾아서 오늘도 헤매고 있잖아|x

인생은 박강수

뒤돌아보니 사랑도 뒤돌아서는 이별도 모두가 인생이더라 순간이더라 가진 게 하나 없어도 세월이 내게 남겨준 사랑은 이루고 싶다 다시 걸어가는 길 어느 날 내게 물었네 사는 동안 행복 했는가 인생은 지나는 바람이더라 인생은 소리도 없이가더라 가진 게 하나 없어도 세월이 내게 남겨준 사랑은 이루고 싶다 다시 걸어가는 길 어느 날 내게

인생은… 이광조

인생은?

☆인생은☆ 왕소연

♬노래:왕소연-인생은♬ --------------------------------------------------- 지나가 버린 그 시간들을 돌이킬 수 없을까 --------------------------------------------------- ♬중간 간주♬ ---------------------------------------------

인생은 테너님신청곡↗박강수

뒤돌아보니 사랑도 뒤돌아서는 이별도 모두가 인생이더라 순간이더라 가진 게 하나 없어도 세월이 내게 남겨준 사랑은 이루고 싶다 다시 걸어가는 길 어느 날 내게 물었네 사는 동안 행복 했는가 인생은 지나는 바람이더라 인생은 소리도 없이가더라 가진 게 하나 없어도 세월이 내게 남겨준 사랑은 이루고 싶다 다시 걸어가는 길 어느 날 내게

인생은 이광조

인생은 다 그런 것 풀리지 않는 문제 같은 것 무거운 짐 끌고 길을 떠나는 쉼터를 찾는 나그네처럼 잠깐 머물긴 너무나 길 수도 있고 영원하기엔 짧을 수도 있는 길 우리의 인생 뜨락에서 한가지만 선택해야해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다양한 삶을 이루지 못해 석양에서 옷깃을 여미는 우리네 인생은 다 그런 것 속아도 속여도 꿈결같은 곳이 인생이련가

인생은... 이광조

인생은 다 그런 것 풀리지 않는 문제 같은 것 무거운 짐 끌고 길을 떠나는 쉼터를 찾는 나그네처럼 잠깐 머물긴 너무나 길 수도 있고 영원하기엔 짧을 수도 있는 길 우리의 인생 뜨락에서 한가지만 선택해야해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다양한 삶을 이루지 못해 석양에서 옷깃을 여미는 우리네 인생은 다 그런 것 속아도 속여도 꿈결같은 곳이 인생이련가

인생은 우명숙

무수한 아픔으로 낙엽되기 전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단풍이었었네 앙상한 가지 속에 숨어있는 슬픔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세월 때로는 아픔의 상처뿐인 것을 지울 수 없는 외로움도 참아야했던 나의 인생길 그 세월 속에 자라온 꿈 앙상한 가지 속에 숨어있는 슬픔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세월 때로는 아픔의 상처뿐인 것을 지울 수 없는 외로움도 ...

인생은 김성원

인생은 끝도 없는 나그네의 길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 어디서 시작해 어디로 가나 그 무엇을 찾아 헤매나 뒤돌아 보면 내가 저만큼 갈 곳 몰라 서성이는데 여기 서있는 나는 누군가 나는 어디 있는 걸까 지금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은 어디로 가는 길인가 인생은 한가닥 바람같은 것 스쳐가는 바람 같은 것 어디서 불어와 어디로 가나 잡으려도 잡을 수 없어 지워진 가슴

인생은 차워너

하룰 다 채워도 여전히 황폐함짊어진 책임과 저린 발은 함께인가?시간은 빨리 가니까 일찍 자야해생각해야하거든 내일의 배움까지바쁜 삶은 거울 속을 꽤 괜찮게 왜곡해이른 아침에 일어나 때론 비를 맞더라도꼭 하나 기억하려고침대위에서 기어 나와그렇게 새벽이슬과 함께 피어난내 작은 눈은 바로 거기서 비롯함아쉬울 것 없는 하루 때매아쉬움과 이별하는 것은포기해야 얻...

그것이 말이여 듀크

개새끼들이 겁나게 떼거지로 몰려와서 우리나와바릴(구역을) 겁나게 오쩌케 했다는 거시기 했다는데 아따 그것도 모르냐 그 새끼들이 와갔고 말이다 성님 다리를 사정없이 물어 뜯어 부렀어 피가 허벌라게 좆나게 나부른 거여 그래갖고 성님이 성님이 어떻게 됐다고요? 아따 긍께 그것이 우메우메 알아부렀어.

탈춤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나는 나란 사람은 가슴에 아픔을 안고서 웃음이란 것 모르고 이 땅에 태어났다 나의 저 깊은 마음 속에 비밀의 문고릴 잡고서 세상이라는 알 수도 없는 창문을 열었다 나도 몰랐던 세상이 말한다 웃지 안으면 안 될지다 사는건 다 이렇단 말이다 탈을 쓰고 탈춤을 춰 보세 덩 기덕 쿵 더러러러 쿵 기덕 쿵 덕쿵 덩 기덕 쿵 더러러러 쿵 기덕 쿵 덕쿵덕 얼쑤 좋다

Piano No. 7 포지션

산,들,강 등을 말이다.

잘못났어 고래야

별일이 없소 이천이년에 월드컵 때는 난리통에 옆이 사람이 손목이라도 스치더니 3) 삼월이라 꽃이 피고 동네 처녀는 삼삼한데 삼십줄이 넘어가니 말 석 줄 섞기가 쉽지가 않네 4) 그대 생각 잘못했어 삼삼한 처녀 말고 넉넉한 아낙네여도 내게 사람 줄 사람 없네 * 이번 생은 잘못 났어 뭘 해야 잘 풀릴까 고민해봤자 뭘 해도 안 된단 말이다

너 사랑아 이태종

너 사랑아 너는 어찌 그리 아름다우며 너 사랑아 너는 어찌 그리 고우며 너 사랑아 너는 어찌 그리 거룩하며 너 사랑아 너는 어찌 그리 매력적이냐 사랑아 너는 어찌 그리 매력이 넘치냐 달님도, 별님도, 햇님도, 모든 꽃님도 너의 매력 앞에는 모두들 무색하니 말이다 하나님도, 천사도, 우리도, 모든 만물도 너의 매력 앞에는 모두 반해 버리니 너의

봉숙이 백두산호랑이님>>장미여관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봉숙이 『Closing』장미여관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옮겨심은나무 (바리톤 정원영, 피아노 고은지) 김은성

우리는 누구나 옛날로 자라는 나무 詩는 그 옮겨진 말이다.

...말이지 (큰할머니의 대사 중에서) 김영옥

욕이라는건 말이다.. 옘병 땀병에 가다걸린 속병이 걸려가지고 땀통이 끊어지면 끝나는 거고 시베리아 벌판에서 얼어죽을년 같으니 십장생 같으니 옘병 땀병에 그냥 땀통이 끊어지면은 그냥 죽는거야 이년아.. 이런 개갈이를 봤냐..야이 십장생아..귤까라고해 거이 시베리아야 에라이 쌍화차야 이 시베리아 벌판에서 귤이나 까라구해 뻐꾹!!뻐꾹!!

십장생 할미

욕이라는건 말이다... 옘병 딴병에 갈아 버릴 속병에 걸려가지고 땀통이 끊어지면은 끝나는 거고 시베리아 벌판에서 얼어 죽을 년 같으니... 십장생 같으니... 옘병 딴병에 그냥 딱청이 끊어지면은 그냥 죽는거야 이년아. 이런 개나리를 봤나, 야이 십장생아 귤까라 그래 그 시베리아야. 예라이 썅화차야...

샅바맨 김도현

막 나온 따끈한 민증이라고 내 사랑 무시마라 자꾸만 안된다 말하지마라 그것은 꽉막힌 니 생각일 뿐 타이르고 달래고 장난하냐 나도 남자 나도 남자란 말이다 샅바맨 샅바맨 나는 샅바맨 사랑의 샅바를 맨 나는 샅바맨 내 앞의 누나 너를 정복하러 왔다 샅바맨 샅바맨 나는 샅바맨 사랑의 말빨맨 나는 샅바맨 내 마음의 기술을 건다 앞다리들기

도화타령 (중모리) 민요

산천 초목에 송잎이 난데 구경하기가 내가 즐거움이 난단 말이다 4. 사당마누라 미손을 들고 마누라 머리끝에다가 법단댕기만 들여부러리

원초적 본심 디오지 (DOZ)

이태원 모퉁이 까페에서 나와 야릇한 눈빛을 주고 받네 Ye 무대위라서 대화는 안통하지만 원초적 본심은 통한다네 너는 쎄뇨리따 저기 무대위에서 탱고를 추고있다 그래서 물어봤다 웨이터에게 말이다 그녀는 너무 예뻣다 난 네게 빠졌다 대체 얼마면 뽕 뽑을수있냔 말이다 이밤이 지나면 나는 떠난다네 Adio senorita (Te amor) 어서 날 붙잡아 가만히 두지마

원초적 본심 (Sped Up) 디오지 (DOZ)

이태원 모퉁이 까페에서 나와 야릇한 눈빛을 주고 받네 Ye 무대위라서 대화는 안통하지만 원초적 본심은 통한다네 너는 쎄뇨리따 저기 무대위에서 탱고를 추고있다 그래서 물어봤다 웨이터에게 말이다 그녀는 너무 예뻣다 난 네게 빠졌다 대체 얼마면 뽕 뽑을수있냔 말이다 이밤이 지나면 나는 떠난다네 Adio senorita (Te amor) 어서 날 붙잡아 가만히 두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