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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강진아

긴긴밤 너의 소리에 기대어 어둠 속 잠들어있는 널 바라보네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깊어진 밤 나의 소리에 깨어선 뒤척이던 날 품에 안고 넌 말을 건네 내일은 더 행복하자며 너를 잃을까 두렵던 맘을 떠나보낸다 날 울리던 외로운 마음까지도 달래듯 지워 버린 밤 너를 잃을까 두렵던 맘을 떠나보낸다 날 울리던 외로운 마음까지도 달래듯 지워 버린 밤 길고 긴 밤 잠든

웃으며 삽시다 강진아

살아가다 보면 모든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더 이상 생각말자 돌아보지도 말자 힘든 이 세상 웃고 살아요 사는게 별거있나 세상은 돌고 돌아 좋은날이 올거야 백세나 사는인생 화만내고 살 수 있나 웃으며 삽시다 웃으며 삽시다 웃으며 살아봅시다 크게 한번 웃어보면 일년이 젊어지고 근심걱정 사라져 하루하루가 즐거워집니다 우리모두 웃으면서 살아갑시다.

후회 강진아

모든 게 떠나고 문득 텅 빈 마음에서 아프게 혼자인 한 아이를 보았네 난 이제야 알아 왜 바람이 불고 왜 비가 오는지 난 이제야 알아 왜 사람이 가고 또 니가 오는지 모든 게 지나고 나서야 후회 한다해도 다 소용없었지 그땐 이미 아주 많은 시간의 상처들로 얼룩져있는 나였을 뿐 난 이제야 알아 왜 바람이 불고 왜 비가 오는지 난 이제야 알아 왜 사람이 ...

너에게 강진아

?멀어져 떠나갔던 너에게 이대로 있어달라 너에게 시간들이 떠나갔던 그날에 너에게 있어달라 또 말할 수 없었던 날에 기억들이 떠나가도 멈춰있던 두 손으로 너에게 떠날 순 없다고 말했던 그날들 이제 더 난 너에게 아무말도 할 수 없어서 없었던 날에 기억들이 떠나가도 멈춰있던 두 손으로 너에게 떠날 순 없다고 말했던 그날들 없었던 날에 기억들이 떠나가도 멈...

멀어진 친구에게 강진아

멀어지던 날의 친구여 어디를 급히 가시나 마중조차 할 수 없게 떠나버릴 만큼 내가 미웠던가 사랑했던 날의 친구여 내게 뭘 나누었길래 친구 떠나가고 난 뒤 한참 지났대도 내 맘이 이토록 쓰린가 손 내밀어도 닿지 못할 우리에 슬퍼 울고 있진 않나 우우 텅 빈 나의 아침은 그대 없는 새벽 끝일뿐 차마 못 한 말이 많아 이제야 이렇게 지난 추억을 되뇌곤...

항해 강진아

전부 이해한다 했던너의 미소이제 보기 싫다고 했던괜한 자존심 땜에버려진 우리를 보네나조차 알 수 없었던나의 마음을감싸 안으려 노력하던너의 사랑의 크기에초라해지는 내가싫은 것뿐이야사랑할 수 없는 것까지사랑해야 한다면더 이상사랑을 말할 수 없네길을 잃은 우리 마음은멈출 수 없는 고장난 배처럼출렁출렁 출렁출렁이 바다를 헤메고 있네끝이 보이는 우리 마음은상처...

빈터 강진아

얼마 전에 그런 꿈을 꿨어 멀어진 친구들과 환히 웃고 있는 나 알 수 없는 세계에서 나는 여태 네 손을 잡고 같이 있고 싶나 봐 또 얼마 전에 그런 꿈을 꿨어 사라진 마을 하나 그 위에 서있는 나 알 수 없는 세계에서 나는 여태 추억을 안고 머물러 있었나 봐 너 가고 나서 다시 오지 않는 다 무너져버린 나의 동산은 모든 게 길을 잃은 채 너만 기다리는...

나의여름은 강진아

서서히 피어나는 계절에잊었던 마음이 떠오르면풀벌레 우는소리를 따라난 당신을 그려봅니다전부 다 지울 수는 없었던우리 함께 나눈 예쁜 말이한여름 나무의 매미처럼맘 한켠에 울고 있었네음 지나간 여름을 다시 되돌릴 순 없지만내게 찾아온 계절은그대 기억을 남기고초록 잎나무 사이 만났던푸른 그날을 떠올리게 하네이제 남겨진 계절을손 닿을 수 없는 곳에 두고서간직해...

양과꽃들의사이 강진아

샛노란 방안에 앉아기다림을 포기하던 날한땐 그걸 사랑인 줄 알던버리지 못한 미련 속에뒤엉킨 맘을 푸르려다베어진 손을 마주하곤내가 원한 사랑이 아니란적당한 핑계를 두었네나는 저 바닷속 안에예쁜 꿈을 꾸어 입어요가시 돋친 말들을삼키고서 뱉어내면자라는 장미 한 송이뒤엉킨 맘을 푸르려다베어진 손을 마주하곤내가 원한 사랑이 아니란적당한 핑계를 두었네나는 저 바...

긴긴밤 블루파프리카

?홀로 남겨질 그대에게 나의 마음을 보내요 괜찮아 돌아올게 빛나던 너와의 날들을 잊지 못해 약속해 다시 올게 그때는 영원을 약속할게 다시 또 긴긴 밤이 지나면 우린 돌아갈 수 없겠지 이렇게 긴긴 하늘 지나면 서로 다른 꿈을 꾸겠지 안녕 먼 길을 떠날 나에게 그대 눈물을 띄워요 괜찮아 돌아올게 빛나던 너와의 추억을 잊지 못해 약속해 다시 올게 그때는 떠...

긴긴밤 블루파프리카(Bluepaprika)

홀로 남겨질 그대에게 나의 마음을 보내요 괜찮아 돌아올게 빛나던 너와의 날들을 잊지 못해 약속해 다시 올게 그때는 영원을 약속할게 다시 또 긴긴 밤이 지나면 우린 돌아갈 수 없겠지 이렇게 긴긴 하늘 지나면 서로 다른 꿈을 꾸겠지 안녕 먼 길을 떠날 나에게 그대 눈물을 띄워요 괜찮아 돌아올게 빛나던 너와의 추억을 잊지 못해 약속해 다시 올게 그때는 ...

긴긴밤 BluePapriKA

홀로 남겨질 그대에게 나의 마음을 보내요 괜찮아 돌아올게 빛나던 너와의 날들을 잊지 못해 약속해 다시 올게 그때는 영원을 약속할게 다시 또 긴긴 밤이 지나면 우린 돌아갈 수 없겠지 이렇게 긴긴 하늘 지나면 서로 다른 꿈을 꾸겠지 안녕 먼 길을 떠날 나에게 그대 눈물을 띄워요 괜찮아 돌아올게 빛나던 너와의 추억을 잊지 못해 약속해 다시 올게 그때는 ...

긴긴밤 미네

어둠이 빛 삼킨 밤 소리 없이 긴긴밤 달빛마저 구름 뒤에 가려져 이리저리 헤매이는 또 정처 없이 맴도는 갈 곳 잃은 외로운 떠돌이 되어 바람 멈춰 선 이 자리에서 그대 오기를 기다리죠 아무 일 없을 내일을 꿈꾸겠죠 너와 내가 나눈 말 색깔 잃은 모든 말 하나둘씩 내 주위를 채우고 바람 멈춰 선 이 자리에서 그대 오기를 기다리죠 아무

긴긴밤 리차드파커스 (RICHARD PARKERS)

그늘 위 나뭇잎 사이로 비친 하늘은 아주 잘 익은 망고열매색 같아 또 걷다가 걷다가 걷다가 걷다보면 아 오늘도 긴긴밤 따스한 노을빛에 물든 너의 얼굴은 향기 가득한 아카시아잎 같아 또 울다가 웃다가 내내 떠들다보면 아 오늘도 긴긴밤 푹신한 수풀과 호숫가 모래밭 꿈보다 짧은 이순간 새까만 밤하늘 빛나는 별들 그 보다 더 밝게 빛나던

긴긴밤 신중현과 엽전들

형광등이 비추는 천장을 보면서 눈을 떴다 감았다 밤을 새우네 그 여자는 지금쯤 무얼 하고 있을까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혼자서 생각하네 아침이 오면 붉은 해님이 나의 마음을 달래 줄 텐데 실눈 뜨고 바라 본 불빛 무지개 다시 보면 없지만 그 모습만 보이네 길고 긴 이 밤이 언제나 지나가나 꿈속으로 찾아가면 저기에도 또 있네 아침이 오면 ...

긴긴밤 리차드파커스

그늘 위 나뭇잎 사이로 비친 하늘은 아주 잘 익은 망고열매색 같아 또 걷다가 걷다가 걷다가 걷다보면 아 오늘도 긴긴밤 따스한 노을빛에 물든 너의 얼굴은 향기 가득한 아카시아잎 같아 또 울다가 웃다가 내내 떠들다보면 아 오늘도 긴긴밤 푹신한 수풀과 호숫가 모래밭 꿈보다 짧은 이순간 새까만 밤하늘 빛나는 별들 그 보다 더 밝게 빛나던 너의 눈 오늘도 내 발자국

긴긴밤 에잇어클락

그날보다 예뻐진 미소로 잘 지냈냐는 말을 해 미련없이 돌아서지 못할 나를 알고있다는 듯이 긴긴밤 홀로 너를 지웠었던 나에게 이제 와서 이제야 웃으며 널 추억하는 나에게 이제 와서 미안하단 말에 또 다시 습관처럼 너에게 다시 울고 있는 널 보며 다시 못 이긴 척 돌아가 가끔가다 생각났단 말이 이상하게 야속하게만 들려와 No 한때 우리 좋았었단 말이 눌러왔던 상처들을

내 고향 강진아 강진

우두봉 강진골에 해가뜨면은 탐진강물 흘러흘러 바다로 가네 백년사에 동백꽃 이슬맞고 피었네 가우도 출렁다리 갈매기 춤을추며 오는사람 반겨주네 저바다를 바라보니 내가자란 고향 강진 청자골 물레들도 발장단에 춤을추네 내고향 정든사람 구수한 사투리에 인정이 넘쳐흘러 살기좋은 내고향 내고향 강진아 까막섬 밤바다에 노을이지면 탐진강과 마량포구 정말좋아요

내 고향 강진아 강 진

우두봉 강진골에 해가뜨면은 탐진강물 흘러흘러 바다로 가네 백년사에 동백꽃 이슬맞고 피었네 가우도 출렁다리 갈매기 춤을추며 오는사람 반겨주네 저바다를 바라보니 내가자란 고향 강진 청자골 물레들

내 고향 강진아 강 진

우두봉 강진골에 해가뜨면은 탐진강물 흘러흘러 바다로 가네 백년사에 동백꽃 이슬맞고 피었네 가우도 출렁다리 갈매기 춤을추며 오는사람 반겨주네 저바다를 바라보니 내가자란 고향 강진 청자골 물레들도 발장단에 춤을추네 내고향 정든사람 구수한 사투리에 인정이 넘쳐흘러 살기좋은 내고향 내고향 강진아 까막섬 밤바다에 노을이지면 탐진강과 마량포

웃으며 삽시다 [방송용] 강진아

살아가다 보면 모든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더 이상 생각말자 돌아보지도 말자 힘든 이 세상 웃고 살아요 사는게 별거있나 세상은 돌고 돌아 좋은날이 올거야 백세나 사는인생 화만내고 살 수 있나 웃으며 삽시다

님이여 민승아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긴긴밤) 처량한 (처량한) 달빛도 달빛도~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 두고 가실 길 이라면 내리 내리 내리 오는 저 봄도 가져~가져 가소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긴긴밤) 처량한 (처량한) 달빛도 달빛도~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 두고 가실 길 이라면

긴긴밤 저 너머로 무이야드(mooee yard)

One sure thing I’ve learned in my life 영원한 건 없다네 언젠지는 모르고 하나둘씩 사라져, 1 2 3 우린 많은 밤을 지났고 너도 나를 찾고 있었잖아 If it turns out bad or not still better than 어제 우린 갈 거야 긴긴밤 저 너머로 우린 갈 거야 긴긴밤 저 너머로 우린 갈 거야 긴긴밤

님이여 한우경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처량한~ 달빛도 달빛도 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 두고 가실 길이라면 내리 내리 내리 오는 저봄도 가져 가져가소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처량한~ 달빛도 달빛도 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두고 가실 길이라면 내리 내리 내리 오는저봄도 가져 가져가소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하얀찔레꽃 강미선

하얀 찔레꽃 강진아 작사 오해균 작곡 강미선 노래 누가 당신에게 아픔을 주었나 누가 당신에게 슬픔을 주었나 기다림에 지친 몸부림 아~~나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필때마다 먼하늘 하늘을 바라보며 오시다던 약속을 다시 새겨 봅니다 문풍지 바람소리에 두견새 슬피우네요 [출처] 하얀 찔레꽃|작성자 촬영맨

심장이 없어 (Feat. 강진아 of 여인천하) 김국환

아프다고 말하면 정말 아플 것 같아서 슬프다고 말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런데 사람들이 왜 우냐고 물어 RAP) 매일을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는걸 반복해 나 왜 이러는지 술이 술인지 밥인지도 모르는 채 살아 이 정도 아픔은 통과 의례인 듯 해 멍하니 종이에 나도 몰래 니 이름만 적어 하루 왼 종일 종이가 시커매지...

Cat In The Rain 앤츠 (Ants)

사람들 속 발걸음을 피해 걸어간다 어딘가엔 나 기댈 곳이 또 있겠지 까만 밤을 가득 채우는 시끄런 소린 내 하루를 더 어둑하게 물들이네 오 빗소리 이 빗소릴 따라 가다 보면 이 긴긴밤 끝도 아마 오겠지 골목길 한 구석 조용히 몸을 기대면 전해지는 차가움에 눈을 감지 멀리서 들리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다시 걸음을 재촉하며 떠나가네

인연 민나윤

내 너를 만난 것이 인연인가 필연인가요 당신 볼때마다 내가슴 괜시리 설레오네요 사랑 찾는 꽃나비처럼 내게 다가온 손님 진실한 사랑인가요 긴긴밤 애 태우며 기다렸었네 내 님의 소식 우리의 사랑은 시작 됬어요 행복한 꿈 꾸어요 내 너를 만난 것이 인연인가 필연인가요 당신 볼때마다 내가슴 괜시리 설레오네요 사랑 찾는 꽃나비처럼 내게

달빛 위금자

긴긴밤 너마저 없었다면 내 마음은 외로워서 잠 못 들겠지 외로움이 물들은 나에 창가에 달빛만이 나의 벗이 되어 주누나. 긴 세월 너마저 없었다면 내 마음은 외로워서 울고 있겠지 긴긴밤 너마저 없었다면 내 마음은 외로워서 울고 있겠지

내원사의 밤 송유경

종소리 들려오는 내원사에 밤이 오면 떠난 님 못 잊어서 솔바람만 울고 가네 목탁소리 물소리에 이 한밤 벗을 삼고 긴긴밤 밤새도록 문풍지 울고 가는 내원사의 밤이여 산그늘 달빛내린 내원사에 밤이 오면 애달픈 이내심정 풀벌레만 아는 구나 풍경소리 바람소리 번뇌는 끝이 없고 긴긴밤 밤새도록 소쩍새 울고 가는 내원사의 밤이여

하룻밤이 천년 김선미,엄기준

하룻밤이 천년 하룻밤 꿈이 만년 그대를 만나고파 긴긴밤 뜬눈으로 지샜네 그대가 오시면 어떻게 맞아야 하나 그리움 너무 깊어 차마 안을 수 없을지 몰라 - 몽유병에 걸린것처럼 이곳까지 와 버렸네 밤새도록 넘쳐난 사랑의 말들 입술마져 타는 듯 목 마른 시간 하룻밤이 천년 하룻밤 꿈이 만년 그대를 만나고파 긴긴밤 뜬눈으로 지샜네~

별빛 강보영

꿈만이 살았던 나의 가슴에 그리움이 여울져서 외로워지나 긴긴밤 너마저 없었다면 내마음은 외로워서 잠못들겠지 밤이 되면 외로워라 네가 없는 밤이면은 오늘밤도 내 창가에 벗이 되어 비춰다오 외로움이 젖어든 나의 마음에 별빛만이 나의 벗이 되어주누나 긴긴밤 님소식 없을때면 내마음은 외로워서 울고 있단다 밤이 되면 외로워라 네가 없는 밤이면은 오늘밤도 내 창가에 벗이

캄캄한 아무런 밤에 갈고리

여윈 창문아래 긴긴밤 눈물속에 한방울 맺혀진 그대 낯익은 그대 하지만 이제 내게 낯설은 그대 그대 목소리 듣고 싶었지만 사랑이란 두려움 속에서도 손 내밀어 닿아야 하고 나오지 않는 나의 목소리. 밤은 더 깊어져만 가네. 지나친 큰소리로 외쳤던 미친 사랑 따위도 늘 아무것도 작은 속삭임 하나 거짓이었다면은 내 숨을 끊을때.

유리마 스타리 아이드

바라보는 푸른 눈동자 아무 변명조차 할 수 없었네 마치 꿈을 꾸고 있었지 눈을 감고 너의 손을 잡으면 붉은 밤은 함께 춤을 추었고 눈물 같은 우린 지금 어디에 다시 되돌리고 싶었지 쉽게 돌아갈 순 없겠지만 짙은 한숨 우리 몸을 감싸고 희미해진 별을 꿈꾸고 있네 두근거린 밤을 기억해 망설이던 너를 추억해 기적 같을 나의 슬픈 거짓말 모두 나에 말을 믿지 않았네 긴긴밤

여자의 계절 신데렐라

한번만 안아주세요 그대가 떠나기 전에 무슨 말이 우리에게 필요하나요 그대가 먼저 해줘요 안녕이라는 그 말을 난 두려워 말 못해요 헤어지자는 * 하나 둘 지는 저 낙엽이 너 무나 가슴 아픈데 그대가 떠나버린 그 자리엔 쓸슬히 나만 남겠죠 다시 또 겨울이 찾아오면 이별의 상처 때문에 긴긴밤 지새며 울고 있을 내 모습 너무 싫은데

붉은 줄 (기생 라합의 기도) 좋은날 풍경

긴긴밤 숨죽이며 떨며 땋은 붉은 줄 달으리다 꼭대기 높은 곳에 달으리다 여호와 상처낮은 내 하나님 오실 때 이 줄을 기억하소서 기억하소서 긴긴밤 숨죽이며 떨며 땋은 붉은 줄 달으리다 꼭대기 높은 곳에 달으리다 여호와 상처 낮은 내 하나님 오실 때 이 줄을 기억하소서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

붉은 줄 (기생 라합의 기도) 좋은날풍경

긴긴밤 숨죽이며 떨며 땋은 붉은 줄 달으리다 꼭대기 높은 곳에 달으리다 여호와 상처낮은 내 하나님 오실 때 이 줄을 기억하소서 기억하소서 긴긴밤 숨죽이며 떨며 땋은 붉은 줄 달으리다 꼭대기 높은 곳에 달으리다 여호와 상처 낮은 내 하나님 오실 때 이 줄을 기억하소서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 주여

Roze (Feat. Dala) 시소 (sea_saw)

새빨간 사랑은 장미빛 그 속에서 나 여리게 피어나 아른거리네 Lonely for love 잠시나마 곁에 머물던 순간의 떨림과 이 온기를 잊지 말아줘요 사계절 속 가을을 닮은 그대여 뭐든 좋으니 좀 더 물들어줘 내게 헤어나올 수 없게 oh 날, 그대 지나쳐 간대도 긴긴밤 끝을 헤메이다 다시 내게 오도록 수없이 빛나는 별들에 가리워져도

어이해 배진주

꽃이피고 새가울면 돌아 오신다더니 어이해 어이해 내님 오시질 않나 애가타게 기다리는 내님 어이해 오시질 않나 아기자기 오손도손 내님사랑 기다리는데 부엉부엉 부엉이도 내맘 아는지 밤세울어 주는데 긴긴밤 저달빛만 내사연 들어주네. 2.

불망(不忘) - Always Remember 타니(TANY)

구름뒤 숨겨뒀던 달빛을 머금고 바람에 흩날리듯 그리움 춤춘다 긴긴밤 물들던 꽃잎은 이내맘 알아줄까 아쉬움 머물던 발걸음 그대를 따르는데 세월에 세월을 더해도 잊지는 못할 사람 아픔에 아픔을 더해도 그댈 기다리죠 긴긴밤 물들던 꽃잎은 이내맘 알아줄까 아쉬움 머물던 발걸음 그대를 따르는데 세월에 세월을 더해도 잊지는 못할 사람

((어이해)) 배진주

꽃이피고 새가울면 돌아 오신다더니 어이해 어이해 내님 오시질 않나 애가타게 기다리는 내님 어이해 오시질 않나 아기자기 오손도손 내님사랑 기다리는데 부엉부엉 부엉이도 내맘 아는지 밤세울어 주는데 긴긴밤 저달빛만 내사연 들어주네 달이지고 해가뜨면 돌아오신 다더니 어이해 어이해 내님 오시질 않나 목이메여 불러봐도 내님 어이해 오시질

(( 인연)) 한나리

내 너를 만난것 인연인가 필연인가요 당신 볼때마다 내 가슴 괜시리 설레 오네요 사랑찾는 꽃나비처럼 내게 다가온 손님 진실한 사람인가요 긴긴밤 애태우며 기다렸었네 내님의 소식 우리의 사랑은 시작됐어요 행복한 꿈꾸어요 내 너를 만난것이인연인가 필연인가요 당신 볼때마다 내 가슴 괜시리 설레오네요 사랑 찾는 꽃나비처럼 내게 다가온 손님

강남블루스 오은주

해 저문 강남 거리에 네온불 밤을 태우면 불빛 속에 젖어드는 옛사랑 울음 운다 못 잊어 찾아 온 거리 왠지 낯설지만 새벽소리 긴긴밤 옛사랑 그리면서 와인잔에 입술 적시는 강남부르스 해 저문 강남 거리에 네온불 밤을 태우면 희미해진 추억속에 옛사랑 울음 운다 못 잊어 찾아 온 거리 왠지 낯설어도 새벽소리 긴긴밤 옛사랑 그리면서 한 잔 술에 옷깃 세우는 강남부르스

달빛 장은숙

긴긴밤 너마져 없었다면 내 마음은 외로워서 잠 못 들겠지 간주중 외로움이 물들은 나에 창가에 달빛만이 나의 벗이 되어 주누나. 긴긴밤 너마져 없었다면 내 마음은 외로워서 잠 못 들겠지 르르르 으르르 르~ 르르르르 르르르 으르르 르~ 르르르르 르르르 으르르 르~ 르르르르

말해줘 담소네공방

밤하늘 별빛은 빛나는데 너와 걷는 이 길은 어색해 긴긴밤 지나 내일이 오면 꿈일 것만 같은데 yeah 그냥 헤어지기엔 아쉽고 너와 걷는 이 밤은 아득해 너도 그 말을 기다린다면 어서 내게 말해줘 yeah 어떻게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싶어 baby 멍하니 있어 내 마음을 말할 수가 없어 아닌척해 봐도 자꾸만 티가 나 숨겨지지가 않아 I\'

다시온단약속이있기에 동해

그대가 떠나간 뒤에 두눈엔 눈물이 고였고 이 내마음 외롭지 않ㄴ는건 다시온단 약속이 있기에 나 지금 그대가 그리워 긴긴밤 잠못들어도 그대의 뜨거운 사랑에 난정말 슬프지 않아요 이렇게 그리운 마음 이렇게 보고픈 마음 그대가 떠난 뒤에 난 정말 사랑을 느껴요...

&**설중매**& 이지은

동짓달 설한풍에 긴긴밤 애타는 마음 먼산눈꽃 사이 봄을 알리는 매화야 매화야 떠난님 기다리다 홀로지샌 밤이여 오는봄 기다리다 지쳐버린 매화야 우리님 언제다시 오시려나 매화꽃 피였는데 아아 남은세월 이 한몸은 이 한몸은 어찌 할까요 동짓달 설한풍에 긴긴밤 애타는 마음 먼산눈꽃 사이 봄을 알리는 매화야 매화야 가신님 기다리다 홀로지샌 밤이여

다시 겨울 (With 정수지) 박지헌

눈이오던 거리에 너와 나 함께걷던 거리에 발자국 할거없이 들렀던 카페에 나만 혼자 남아있네 너와내가 함께걷던 이 거리에 나만혼자 남아있네 알면서 다 알면서 아직도 니가 올것같아 예 올데이 올나이트 올데이 왓에버 너만 돌아오기를 기다리잖아 그런데 너는 어딜갔니 (어딜갔니 예) 올데이 올나이트 올데이 올나이트 긴긴밤 지나도록 달래본다

다시 겨울 박지헌

눈이오던 거리에 너와 나 함께걷던 거리에 발자국 할거없이 들렀던 카페에 나만 혼자 남아있네 너와내가 함께걷던 이 거리에 나만혼자 남아있네 알면서 다 알면서 아직도 니가 올것같아 예 올데이 올나이트 올데이 왓에버 너만 돌아오기를 기다리잖아 그런데 너는 어딜갔니 (어딜갔니 예) 올데이 올나이트 올데이 올나이트 긴긴밤 지나도록 달래본다

다시 겨울 (With 정수지) [방송용] 박지헌

눈이오던 거리에 너와 나 함께걷던 거리에 발자국 할거없이 들렀던 카페에 나만 혼자 남아있네 너와내가 함께걷던 이 거리에 나만혼자 남아있네 알면서 다 알면서 아직도 니가 올것같아 예 올데이 올나이트 올데이 왓에버 너만 돌아오기를 기다리잖아 그런데 너는 어딜갔니 (어딜갔니 예) 올데이 올나이트 올데이 올나이트 긴긴밤 지나도록 달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