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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런거야 강진

울어요 울어 버려요 가슴이 터지도록 그 누구가 뭐라고 하건 말건 실컨 울어 버려요 사랑은 바람따라 왔다가 구름따라 가는 나그네 만났다 헤어지고 헤어지면 또 만나는 사랑은 그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잊어요 잊어 버려요 아무런 미련도 없이 가슴이 아파도 그까짓거 모든 잊어 버려요 사랑은 철새따라 왔다가 철새 처럼 가는 나그네 좋았다 싫어지고

017 - 몰라요몰라 강진

(사랑은 몰라 몰라 당신도 몰라 몰라) (사랑은 몰라 몰라 당신도 몰라 몰라) (사랑은 몰라요 몰라) 나의 두 가슴에 사랑만을 남기고 떠날 줄은 몰랐네 야속한 그 사람 사랑한다 해 놓고 좋아한다 해 놓고 떠날 줄은 몰랐네 냉정한 그 사람 몰라요 몰라요 몰라 당신 내 맘 몰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요 몰라 몰라 당신 내 맘 몰라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사랑은 아무나 하나 강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몰라요 몰라 강진

몰라 당신도 몰라요 몰라 사랑을 몰라요 몰라) 나의 두가슴에 사랑만을 남기고 떠날줄은 몰랏네 야속한 그사람 사랑한다 해놓고 좋아 한다 해놓고 떠날줄은 몰랏네 냉정한 그사람 몰라요 몰라요 몰라 당신 내마음 몰라 얼마나 사랑 하는지 몰라요 몰라요 몰라 당신 내마음 몰라 얼마나 그리워 하는지 깨질가 무서운 사랑은

로맨스 사랑 강진

사랑은 행복이었나 아니면 아니면 불행이었나 그 누가 누가 말을 했었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남이 남이 사랑하면 불장난 내가 내가 사랑하면 로맨스 하지만 나에게도 그런 사랑 있었답니다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내 사랑은사랑은 로맨스라고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분명 로맨스라고 내 사랑은 신기루였나 아니면 아니면 무지개였나 그 누가 누가 말을

그런거야 김연자

*어쩌다 만난 사람끼리 그렇게 그렇게 맺어서 사랑이 깊으면 얼마나 깊은 것이랴~~ 토라져 버린 아이처럼 그렇게 그렇게 헤어져~~ 이별이 슬프면 얼마나 슬픈것이랴~~ 기쁘다고 웃지도 말고 슬프다고 울지도 말자 그런거야 그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아이적에 혼나던 감기처럼 그런거야 *아침이 다시 밝~으면 그렇게 그렇게 잊을걸 이밤이

모르고 강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러보고 나서야

뿐이고 강진

뿐이고 뿐이고 뿐이고 내 사랑은 당신 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 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 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 뿐이다 힘든 날은 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마주 보고 가고 비바람 불면 당신 두 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 가고 돈 없어도 당신 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 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무조건 강진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불러준다면) (무조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유리구두 강진

하루 이틀 정들었나요 사랑한 그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벗어버리듯) 그리쉽게 갈 수 있나요 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 갈 줄 믿었는데 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신고 유리구두 갈아신고 툭툭 털고 간 사람 <간주중> 스쳐가는 정이었나요

아마도 정이였나봐 강진

생각을 말자하고 내마음을 다짐해도 다시 또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못잊는건 아마도 정이였나봐 조용히 눈을감고 내가슴을 달래봐도 아련한 그리움만 쌓여오는 내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못잊는건 아마도 정이였나봐

단한번 포옹 강진

어깨를 끌어안고 단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그 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앞엔 그토록 잛은가 *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 내려서 뚝 뚝 뚝 떨어지네 2. 가슴을 끌어안고 단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그 길고 깊었던 내 사랑도 이별앞엔 그토록 짧은가

단 한번 포옹 강진

어깨를 끌어안고 단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그 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앞엔 그토록 ?裏별?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 내려서 뚝 뚝 뚝 떨어지네 가슴을 끌어안고 단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그 길고 깊었던 내 사랑도 이별앞엔 그토록 짧은가

꽃을 좋아했던 너 강진

꽃을 좋아 했던 너 사랑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정을 주고 떠나버린 사람아 불장난 처럼 사랑은 시작하고 진실인양 나를 속였지 나는 영원히 너의 꽃 되어 님바라기 살고 싶은데 꽃을 사랑 했던 너 믿었던 내 가슴에 나비처럼 꿈을 주고 떠나버린 사람아 불장난 처럼 사랑은 시작하고 진실인양 나를 속였지 나는 영원히 너의 꽃 되어 님바라기

짐이된 사랑 강진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내 대신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 된 지금 그리움은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간 ~ 주 ~ 중 사랑만 고집했든 지난날에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제 누가

해바라기꽃 강진

해바라기꽃 - 강진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임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간주중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해바라기 꽃 강진

해바라기꽃 - 강진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임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간주중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바람같은 사람 강진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은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이별의 안단테 강진

지나온 과거사는 묻지 말자고 수없이 다짐했던 그대와 내가 어쩌다 이렇게 낯설은 얼굴로 멀어져 가야 하나 아니라고 아니라고 고개 젖지만 가눌 수 없는 사랑은 너와 나를 떠나가는데 바보처럼 너는 바보처럼 나는 울고 있구나 아무런 준비 없이 2.

사랑은 그런거야 금탁

흐르는 달빛 젖은 눈동자 가고 없는 하얀 가슴에 머물 수 없어 피어 사라진 꿈에 스친 그리운 미소 잊지 마세요 찾지 말아요 사랑은 사랑은 그런거야 달래는 마음 맴돌다 빗물에 흘러 내리네 바람 속으로 멀어진 모습 가고 없는 텅빈 가슴에 머물 수 없이 스쳐 지나간 꿈에 보던 그리운 얼굴

사랑은 그런거야 노크(Knock)

언젠가 우린 서로 얘기하겠지 그때는 너무나 어렸었다고 세월이 가면 모두 이해할 꺼야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운 거야 작은 일 하나에도 화를 냈었고 넘치는 행복도 마냥 부족하게만 느꼈지 그 모두가 사랑하기 때문이란 걸 때가되면 알 수 있게 될 꺼야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를 하지 사랑은 그런 거라고 작은 일 하나에도 화를 냈었고 넘치는

사랑은 그런거야 길정화

사랑은사랑은그런거야슬퍼울때도있는거야사랑은사랑은그런거야가증스런웃음도있는거야서로거서로를이해하는마음으로사랑은사랑은시작된거야그러나사랑은파란이제는싫어졌다고이랫다저랫다하는사랑은변덕쟁이그대가떠난다해도지난날우리사랑이내마음에남아있는데모르는타인처럼스치는바람처럼그렇게떠나가려나사랑은사랑은그런거야슬퍼할때도있는거야우리는서로가위하는마음으로사랑은사랑은시작된거야그러나사랑은파란이제는...

안동역에서 강진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 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였나 첫 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영수증을 써줄거야 강진

당신만을 사랑 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내 사랑은 당신뿐 이라고 그렇게 써줄거야 어느날 살며시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줄거야 사랑한다 써줄거야 일편단심 사랑 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세상 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할거야

그런거야~♧ 김연자

김연자-그런거야~♧ 1절~~~○ 어쩌다 만난 사람끼리 그렇게 그렇게 맺어서 사랑이 깊으면 얼마나 깊은 것이랴 토라져 버린 아이처럼 그렇게 그렇게 헤어져 이별이 슬프면 얼마나 슬픈것이랴 기쁘다고 뛰지도 말고 슬프다고 울지도 말자 그런거야 그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아이적에 혼나던 감기처럼 그런거야~@ 2절~~~○

그런거야 (Inst.) 김연자

그런거야 김연자 김연자 1974~2009 2010.03.29 어쩌다 만난 사람끼리 그렇게 그렇게 맺어서 사랑이 깊으면 얼마나 깊은 것이랴 토라져 버린 아이처럼 그렇게 그렇게 헤어져 이별이 슬프면 얼마나 슬픈 것이랴 기쁘다고 뛰지도 말고 슬프다고 울지도 말자 그런거야 그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아이적에 혼나던 감기처럼 그런거야

삼각관계 강진/강진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사랑이란 그런거야 박광현

사랑은 슬픈거라고 너에게 가르쳐왔지 왜냐면 이별이 란 아픔을 서로가 갖고 있기 때문에라고 그래도 할 수 없다고 나에게 가르쳐 줬지 나에게 고백하던 그날 밤 어쩌면 이루지 못할 사랑이었나 지나버린 많은 나날들 아낌없이 주던 사랑도 지울 수가 없는 아픔도 후회하지 않는거야 사랑이란 그런거야 그런거야 뒤돌아 멀어져 가던 거울에 비친 뒷모습 아무리 아니라고

사랑은 이런거야 비비안

집에 있기만 좋아하는 내가 너를 만난 후 부터 하루가 멀다 하고 너를 만나러가네 사랑은 이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사랑은 다른 나로 만들어 조금은 바보같고 조금은 미련해도 사랑은 내게 너 하나뿐야 고집스럽고 나밖에 모르고 어린 아이같던 나 세상에 없을 천상 여자 달라진 나야 사랑은 이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사랑은 다른 나로 만들어

사랑은 이런거야 비비안(BBAhn)

집에 있기만 좋아하는 내가 너를 만난 후 부터 하루가 멀다 하고 너를 만나러가네 사랑은 이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사랑은 다른 나로 만들어 조금은 바보같고 조금은 미련해도 사랑은 내게 너 하나뿐야 고집스럽고 나밖에 모르고 어린 아이같던 나 세상에 없을 천상 여자 달라진 나야 사랑은 이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사랑은 다른 나로 만들어

삼각관계 강진

1절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을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햇나 우는 세사람 2절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사랑을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버리자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땡벌 강진

아 당신은 못믿을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수 없지만 마음하나는 괜찮은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치근치근 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길어요 아 당신은 야속한사람 아 당신은 모를사...

화장을 지우는 여자 강진

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 볼가봐 가슴이 두근 그리내 핑크 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든 추억에 젖어 버렸나 곱게 그린 두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 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 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바람 처럼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

화장을 지우는 여자 강진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화장을 지우는 여자) 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나...

누나야 강진

1 절===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있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한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모든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다봐주고 다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 오늘 오늘 오늘도- 내일 내일 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싶은 누나...

못난내가 강진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말것을 내곁에 머무를때 조금만더 잘해줄걸 뉘우쳐도 부질없는일 내맘도 모르는체 떠난그사람 야속타 생각하면 가슴에 소리없이 흐르는눈물 아~~~이못난 내가 이제와 누굴 원망해

땡벌 강진

아 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땡벌) 혼자서는 ...

연하의 남자 강진

나는나는 연하의 남자~~ 부를땐누나라고 누나라고 말 하지만 내마음은 설레이고 있어요오오 처음본순간부터 내마음을 뺐겼어요 내영혼을 흔들었어요,이제부턴 동생아닌 남자로 봐주세요.당신을 사랑합니다. 내사랑을 받아주세요 조건없이 다드릴게요 당신에게빠져버린 당신에게빠져버린 나는나는 연하의 남자 2.부를땐누나라고 누나라고 말 하지만 내마음은 설레이고있어요오오 처...

삼각관계 강진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우네 사랑이우네 하-필이면 왜내가너를 하-필이면 왜내가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사-람 (1절과가사동일 2절에서 후렴부 사랑했나 우는 세-사-람 한번더) - - - - - - - - -...

남자는 영웅 강진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달려온 사나이 사나이의 발길이 가는곳이어디라더냐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눈물이 앞을 가려도 뛰어라 바람에 길을 물으며 만들자 살아있는 신화를 그대 그대여 남자는 다 영웅이다 저 넓은 세상을 향하여 그대 가슴 활짝 열어라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막걸리 한잔 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강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

달도 밝은데 강진

?(전주) 아아아아~ 으~~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마 남아 못 잊을 내 님아 달덩이 같은 내 님아 순정을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정만 두고 가지 마오 (간주) 아~ 아~ 흐어~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

화장을지우는여자(MR) 강진

노을속에사라진 그사랑을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서있는여인 행여만날 그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그린두눈가에 이슬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그녀 하얀티슈에 묻어나는추억 화장을지우는여자 >>>>>>>>>>간주중<<<<<<<<<< 바람처럼사라진...

어느구름에비들었는지 강진

내일도모르면서 오늘좋다고 분위기찾아 유희를찾아 어디로들가시나 어느구름속에 비들었는지 넌아니 넌아니 나는모른다 내가어디에 어디있는지 다시한번돌아봐 뭔가 실수하고있지않은지 뭔가 착각하고 있지않은지 어느구름에 비들었는지 다시한번 쳐다봐 >>>>>>>>>>>간주중<<<<<<<<<<< 내일도모르면서 오늘좋다고 분위기찾아 유희를찾아 어디로들가시나 어느구름속에...

붓 (신곡 트로트) 강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

방앗간 처녀 강진

거울같은 시냇물 새들이 노래하는 뻐꾹새 내고향 자명새 내고향 오늘도 방앗간에 보리찧는 처녀는 가슴에 고이자란 순정을 안고 버들피리 꺾어불며 임을 부르네@ 물레방아 도는곳 송아지 음메우는 감나무 내고향 수수밭 내고향 오늘도 방앗간에 보리찧는 처녀는 남몰래 별을보고 긴한숨 쉬며 달님에게 울어보며 하소를 한다@

못난내가 강진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말것을 내곁에 머무를때 조금만더 잘해줄걸 뉘우쳐도 부질-없는일 내맘도 모르는체 떠난-그-사람 야속-타 생각-하면 가슴에 소리없이 흐르는눈물 아~아~아~~ 이-못난 내가 이제와 누굴 원~망-해 >>>>>>>>>>간주중<<<<<<<<<<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말것을 내곁에 머무를때 조금만더 잘해줄걸...

땡벌(DJ처리 Remix ver.)/강진 강진

당신은 못 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 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2)아 당신은 야...

못난 내가 강진

강진-못난내가 1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 말 것을 내 곁에 머무를 때 조금만 더 잘해줄걸 뉘우쳐도 부질없는 일 내 맘도 모르는체 떠난 그 사람 야속타 생각하면 가슴에 소리 없이 흐르는 눈물 아~~~ 이 못난 내가 이제와 누굴 원망해 이제와 누굴 원망해 2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 말 것을 내 곁에 머무를 때 조금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