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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속의 아픔이라면 강찬희

말 없이 하루해가 저무는 노을의 끝자락에 혼자서 한숨 쉬며 또 하루를 멍하니 서 있나 이것이 계절속의 아픔이라면 외면하지 않는데 어이해 이 마음은 갈 길 잃어 무엇을 생각하는지 별을 보고 말을 해 봐 사랑하고 있잖아 아니라고 말하지 마 기다리고 있잖아 하지만 누구에게 이 마음을 말 할 수 있을까 여린 마음 사랑이라 말 못하는 애태우는

계절속에 아픔이라면 강찬희

말없이 하루해가 저무는 노을의 끝자락에 혼자한숨쉬며 또 하루를 멍하니 서있나 이것이 계절속의 아품이라면 외면하지 않는데 어이해 이 마음은 갈길 잃어 무엇을 생각하는지 별을보고 말을해봐 사랑하고 있잖아 아니라고 말 하지마 기다리고 있잖아 하지만 누구에게 이마음을 말 할수 있을까 어린마음 사랑이라 말못하는 애태우는 이마음을...

황혼 의 아침 강찬희

우리가 처음 만나던날, 아름다운 봄날 이었죠 빛나던 그눈동자 해맑은 그웃음으로 내가슴은 두근 거렸죠 우리가 걸어온 지난날 항상 곁에 있으면서도 슬픈 평행선 되어 하나일수없음이 운명처럼 다가왔었죠 이제와 뒤돌아보니 흘러간 많은지난 시간속에서 당신께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을 적시네 우리함께 나눠도 못다한 사랑 인생의 마지막까지 손을잡고 걸어요 놓지 ...

님의향기 강찬희

님의 향기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 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 하는 내마음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강찬희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 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 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

연인의 길 강찬희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며는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황혼의 아침 강찬희

황혼의 아침 (작사:강찬희,김승기 작곡:roy) 우리가 처음 만나던 날 아름다운 봄날이었죠 빛나던 그 눈동자 해맑은 그 웃음에 내 가슴은 두근거렸죠 우리가 걸어온 지난날 항상 곁에 있으면서도 슬픈 평행선 되어 하나일 수 없음이 운명처럼 다가 왔었죠 이제와 뒤 돌아보니 흘러간 많은 지난시간 속에서 당신께 못 다준 사랑의 아쉬움...

사랑합니다 강찬희

사랑합니다 (작사:김승기 작곡:김승기)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나의 모습 이대로 받아준 당신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이 세상 다 하는 날 까지 이 마음 다 바쳐서 사랑 합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이 가슴 채웁니다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늘 곁에 날 지켜준 당신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당신 모습 그대로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이...

님의 향기 강찬희

님 의 향기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 조용한 바람 인 듯 눈을 감으면 님 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시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 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딜 수 없는 아픔만 까맣게 태워 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 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

기도하는 마음 강찬희

사랑하는 사람의 그 진실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용서를 받을 수 없답니다 돌아서는 ...

님 그림자 강찬희

님 그림자 저만치 앞서 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 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 은 나의 마음 헤일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황한 달빛 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그 얼굴에 햇살을 강찬희

그 얼굴에 햇살을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비와 외로움 강찬희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까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 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 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가버린 당신 강찬희

잊는다고 생각하면 또 다시 당신 생각 미웁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웃던 그 얼굴 오지 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 다 부질없는데 사랑했던 그 손간들 이젠 모두 떠나가 버린 한조각의 꿈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없는데

숨어우는 바람소리 강찬희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 까요 아 - - -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잃어버린 우산 강찬희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 같지만 하얀 종이 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라 라---- 잊혀져간 그 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되리라

웃는 얼굴 다정해도 강찬희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그 마음 믿을 수 없어요

그 겨울의 찻집 강찬희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계절속의 여자 나상기

사랑하지 않았다면 이별은 없을텐데이별 뒤에 남는 것은 눈물 뿐이더라깊이 멍든 내 가슴속에 상처만 남겨놓고바람처럼 스쳐간 사랑이었나밉다고 말을 하지싫다고 말을 하지니가 뭔데 눈물뿐인 내 가슴을 울리나사랑하지 않았다면 눈물은 없을텐데떠난 뒤에 남는 것은 상처 뿐이더라깊이 멍든 내 마음 속에 미련만 남겨놓고바람처럼 스쳐간 사랑이었나밉다고 말을 하지싫다고 말...

연인의 길 [방송용] 강찬희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며는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이대로 김은주

당신의 사랑이라면 모든 것 받고 싶어요 당신의 말씀이라면 조용히 듣고 싶어요 지난 세월 생각하며 마른 가슴 적셔주오 두손 모아 기도하는 아픈 가슴 만져주오 당신의 아픔이라면 그것은 나의 아픔 당신의 행복이라면 그것은 나의 행복 이대로 이대로 사랑하리라 이대로 이대로 떠나지 마오 당신의 아픔이라면 그것은 나의 아픔 당신의 행복이라면 그것은 나의 행복

사랑이라고 [방송용] 감성소년

사랑이 날 아프게 해 예전처럼 날 보며 웃어주질 않고 눈빛이 이별을 담는데 뜨거웠던 사랑의 그 기억보다는 부담이 조금 앞섰나봐 미워할 수도 없는 슬픔이 괴롭히지만 그녀를 난 믿고 싶은데 이건 사랑이라고 말해줘 아직 사랑이라고 말해줘 아직 그녈 향한 마음이 놓을 수 없다고 말을 해 이런 아픔이라면

사랑이라고 감성소년

오늘 하루만 내 얘기를 들어줄래 넘길 수 없는 사랑이 날 아프게 해 예전처럼 날 보며 웃어주질 않고 눈빛이 이별을 담는데 뜨거웠던 사랑의 그 기억보다는 부담이 조금 앞섰나봐 미워할 수도 없는 슬픔이 괴롭히지만 그녀를 난 믿고 싶은데 이건 사랑이라고 말해줘 아직 사랑이라고 말해줘 아직 그녈 향한 마음이 놓을 수 없다고 말을 해 이런 아픔이라면

내일은 잊어주리라 이영진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은 가고 없지만 따스한 그 입술의 향기는 식지 않았네 사랑이 이별의 아픔이라면 한낮의 꿈이라 지워버리고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라 정주지 않았을 것을 오늘은 잊지 못해 괴로워도 내일은 잊어주리라 사랑이 이별의 아픔이라면 한낮의 꿈이라 지워버리고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라 정주지 않았을 것을 오늘은 잊지 못해 괴로워도

이제는 잊어요 박대성(제프박)

그대가 왠지 오늘은 쓸쓸해 보여 그대의 외로운 눈빛 슬픔에 잠겼네 그 무슨 사연이기에 이렇게 아파하나요 그대 아픔이라면 나 함께 할 수 있어요 그대여 내 가슴 속에 포근히 기대고 그대의 슬픈 사연을 이제는 잊어요 그 무슨 사연이기에 이렇게 아파하나요 그대 아픔이라면 나 함께 할 수 있어요 그대여 내 가슴 속에 포근히 기대고 그대의 슬픈 사연을 이제는 잊어요

화초의노래 태경

언제라도 그리울때면~내이름을 불러주세요 사랑하는 당신이라면~언제라도 좋아요 그대곁에 있어요~마주보고 있네요 사랑하고 있어요~ 나를 바라보세요 어둠에 지친 밤이면~ 그대 잠못 들어요~ 외로움에 지처 헤메여 혼자 울고 있네요~ 사랑보다 아픔이라면~잊으려고 하지말아요 그대사랑 그리울때면~ 내이름을 불러주세요 ~~~~~~~

사랑은 아픈것 한상필

꿈같은 사랑은 추억으로 남기고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은 은하수 되네 사랑이 이렇게 가슴 아픈걸 이별 후 찾아오는 또 다른 사랑 그 아픔의 서러움은 남몰래 눈물 흘리네 지금 힘들고 괴로워도 그것이 사랑의 아픔이라면 이 정도는 참아야지 사랑을 해봤다고 말합니다 하늘의 구름은 그리움으로 기억하고 별이 빛 나는 날엔 별빛으로 기억하네 이별의 추억은 차곡차곡

부탁 차태현

널 그리던 그 날들이 차라리 행복했어 저 멀리서 바라볼 때엔 이별이라는건 없었으니 긴 그리움 죽음처럼 찾아드는 이별에 나 힘없이 물러서야 할 내 사랑은 숨을 쉬지 않네 잠시 니 곁에 남게 해줘 마지막 순간까지 널 느낄 수 있게 말야 행복을 빌어줄 내가 있잖아 제발 잡은 손놓는 날까지 곁에 있게 해줘 어차피 홀로 남겨질 아픔이라면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Pain Of Parting Praha

사랑이 아픔이라면 가져가 주세요~

희망새

자유롭지 못한 몸으로 그대의 눈물되어 수만개의 창살로 꽃힐지라도 아직은 울지 않으리 견뎌야할 아픔이라면 주국의 꽃으로 피어날 날까지 변치않는 젊은 날 내인생에 내린 창살로 해방의 몸부림으로

희망새

하염없이 비 내리는 날에 내 가슴에 또 하나 아픔을 심는다 자유롭지 못한 몸으로 그대의 눈물되어 수만개의 창살로 꽂힐지라도 아직은 울지 않으리 견뎌야 할 아픔이라면 조국의 꽃으로 피어나는 날까지 변치않는 젊은 날 내 인생에 내린 창살로 해방의 몸부림으로

Be Mine 김범수

이별을 해 느꺼야만 하는 아픔이라면 네게서 이미 충분하게 받아온 나야... 이젠 어떤 사랑도 다른 누구라도 네게 없기를 난 바랄 뿐이야.... 한때라도 너 역시 날 사랑했다면 이대로 다신 나를 찾지마.... 아름다웠던 지난 기억마저 너의 거짓으로 물들기전에.... 네겐 나뿐이라고 말해도... 또 예전처럼 나의 품에 안겨도...

Au Revoir, Lily (오르부아 릴리) Optimystik

장식처럼 애처롭게 변해갔지 비에 젖어 모든 색이 진했던 밤 네가 토한 입김 흐리게 번진 연기우린 동경하던 누군가를 연기 그런 우리 촌스럽다고 결국 남들이나 흉내냈던 밤을 지나 어둠너머 비 그치고 너는 떠나 갔지 너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렸었는데 릴리 끝나지 않은 여름 비 오랜 시간 지난 오늘 기억을 비춰준 여름빛 끝나지 않은 계절속의

사랑의 그림자 김효정

1.말없이 하루해가 저무는 노을에 끝자락에 혼자서 한숨쉬며 또하루를 멍하니 서있나 이것이 계절속에 아픔이라면 외면하지 않는데 어이해 이맘은 갈길잃어 무엇을 생각하는지 별을보고 말을해봐 사랑하고 있잖아 아니라고 말하지마 기다리고 있잖아 하지만 누구에게 이마음을 말할수 있을가 마음속에 그림자 그대그림자 사랑의 그림자 2

꼼짝마 다정이

어쩌다 보고 말았어 나만을 위한 그마음 바람에 실려 온 그 사랑 내 어깨 감싸줬어 그 마음 슬픔이라면 이 사랑 아픔이라면 아무도 모르게 가슴에 꼭꼭 숨겨 놓지 그랬어 알면서 모른척 외면하는 네 눈빛 두근대는 리듬속에 춤추고 있잖아 꼼짝마 들켰어 내 사랑하고 있잖아 난 믿을 수 있어 당신이라서 잡은 손 놓지마 슬프고 아파도 난 따라

사랑하지마 중무

날 떠나가 다 가져가 부디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 그 사람에게 나같은 아픔이라면 다시는 사랑하지마.. 죽어도 죽어도 못잊을 것 같아 사랑아 내 사랑아.. 어떻게 사랑을 믿냐고 말했지 어떻게 바보같이 사랑할 수 있냐고 단한번의 사랑 난 그것만으로 충분히 행복하잖아..

이세상 끝날때까지 최성수

그대를 사랑하기에 이 순간 행복하나니 별을 헤이듯 입술을 열면 그대의 이름 뿐이네 가슴이 벅차니 오직 그대 때문이리니 그대를 위한 아픔이라면 행복한 아픔이라네 * 그대의 눈빛에 흐르는 진실을 느낄 수 있기를 그대의 가슴에 흐르는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나는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대를 위해 살아가리라 2.

후회 럭셔리 삼형제

이제는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아 @우울했던 그눈빛도 난 변할꺼야 너의 행복 만큼이나 이게 마지막이야 어차피 내가 겪을 아픔이라면 차라리 널 잊을꺼야@ 이별은 항상 나를 놓아주지 않아 더는 아파 않겠어 싫다고 해줘 약속은 하지마 야윈 내모습 넌 믿지 않을테니 도대체 나를 사랑으로 생각한거니 그냥 타인들 처럼 넌 쉽게 나를 대했던거야 언제나

나를 위한, 너의 미로 LlIiEe

느낄 수도 없는 아픔이라면, 차라리 난, 힘들겠지만... 만날 수 없는 미련을 위한, 너의 미로 속에. 빠져 나갈 수도 없는 집착에, 차라리 난, 힘들겠지만... 나 너없는 미로속에 홀로 헤메고 있어. 이젠 너라는 꿈속엔 다시 만날 수 있나... 만날 수 없는 미련을 위한, 너의 미로 속에. 빠져 나갈 수도 없는 집착에, 차라리 난, 힘들겠지만...

하루 ㄱ(기역)

혼자 밥을 먹을 때도 너와 같이 거닐던 그 거릴 홀로 걸을 때에도 비가 오는 날이면 더 그대 설레이는 미소에 또 아직 내 모든 곳에 그대가 있죠 아침에 눈을 떠도 혼자 밥을 먹을 때도 너와 같이 거닐던 그 거릴 홀로 걸을 때에도 비가 오는 날이면 더 그대 설레이는 미소에 또 아직 내 모든 곳에 그대가 있죠 그대에게도 내가 아픔이라면

하루 기역

혼자 밥을 먹을 때도 너와 같이 거닐던 그 거릴 홀로 걸을 때에도 비가 오는 날이면 더 그대 설레이는 미소에 또 아직 내 모든 곳에 그대가 있죠 아침에 눈을 떠도 혼자 밥을 먹을 때도 너와 같이 거닐던 그 거릴 홀로 걸을 때에도 비가 오는 날이면 더 그대 설레이는 미소에 또 아직 내 모든 곳에 그대가 있죠 그대에게도 내가 아픔이라면

Liar 이민영

붙잡고 싶은난 무너진 가슴은 오늘도 살아가는데 그렇게 그렇게라도 날버려야 했는지 왜자꾸만 잊으라는건지 떠난뒤 알았줘 원망이야이야이야~ 그대 사랑도 잊지않았었던 내 잘못이었죠 이렇게 이렇게라도 날 붙잡고 싶은난 무너진 가슴은 오늘도 살아가는데 그렇게 그렇게라도 날버려야 했는지 나를 떠나야 했는지~오워~ 묻을 수 있는 아픔이라면

최고의 사랑 (最愛 / Saiai) 2AM

그대는 꿈 같은 사람이기에 그렇게 꿈처럼 사라질 거에요 그런 그대를 알고 사랑하면서 추억들이 남겨진 계절속의 page 떨어지는 눈처럼 언젠가는 사라질 그대란걸 난 알아요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이젠 모두 지웠다고 해도 아무렇지 않을래 아니 더 웃으면서 지내볼께 나 때문에 그댄 힘들지마요 많이 울걸 그랬었나봐 항상 웃어줄걸 그랬어

최고의 사랑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 2AM

그대는 꿈 같은 사람이기에 그렇게 꿈처럼 사라질 거에요 그런 그대를 알고 사랑하면서 추억들이 남겨진 계절속의 page 떨어지는 눈처럼 언젠가는 사라질 그대란걸 난 알아요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이젠 모두 지웠다고 해도 아무렇지 않을래 아니 더 웃으면서 지내볼께 나 때문에 그댄 힘들지마요 많이 울걸 그랬었나봐 항상 웃어줄걸 그랬어

최고의 사랑 (最愛 / Saiai) 투에이엠

그대는 꿈 같은 사람이기에 그렇게 꿈처럼 사라질 거에요 그런 그대를 알고 사랑하면서 추억들이 남겨진 계절속의 page 떨어지는 눈처럼 언젠가는 사라질 그대란걸 난 알아요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이젠 모두 지웠다고 해도 아무렇지 않을래 아니 더 웃으면서 지내볼께 나 때문에 그댄 힘들지마요 많이 울걸 그랬었나봐 항상 웃어줄걸 그랬어

최고의 사랑 2AM

추억들이 남겨진 계절속의 page 슬옹 떨어지는 눈처럼 언젠가는 사라질 그대란걸 난 알아요 진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이젠 모두 지웠다고 해도.. 아무렇지 않을래.. 아니 더 웃으면서 지내볼께 나 때문에 그댄 힘들지마요.. 슬옹 많이 울걸 그랬었나봐… 항상 웃어줄걸 그랬어.. 나 같은 바본 없다고..

최고의 사랑 (最愛 / Saiai)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 영화 \'용의자 X의 헌신\' 주제가) 2AM

그대는 꿈 같은 사람이기에 그렇게 꿈처럼 사라질 거에요 그런 그대를 알고 사랑하면서 추억들이 남겨진 계절속의 page 떨어지는 눈처럼 언젠가는 사라질 그대란걸 난 알아요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이젠 모두 지웠다고 해도 아무렇지 않을래 아니 더 웃으면서 지내볼께 나 때문에 그댄 힘들지마요 많이 울걸 그랬었나봐 항상 웃어줄걸 그랬어

최고의 사랑 (最愛 / Saiai)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 영화 `용의자 X의 헌신` 주제가] 2AM

추억들이 남겨진 계절속의 page 슬옹 떨어지는 눈처럼 언젠가는 사라질 그대란걸 난 알아요 진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이젠 모두 지웠다고 해도.. 아무렇지 않을래.. 아니 더 웃으면서 지내볼께 나 때문에 그댄 힘들지마요.. 슬옹 많이 울걸 그랬었나봐… 항상 웃어줄걸 그랬어.. 나 같은 바본 없다고..

최고의 사랑 (最愛 / Saiai)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 / 영화 용의자 X의 헌신 주제가) 2AM

추억들이 남겨진 계절속의 page 슬옹 떨어지는 눈처럼 언젠가는 사라질 그대란걸 난 알아요 진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이젠 모두 지웠다고 해도.. 아무렇지 않을래.. 아니 더 웃으면서 지내볼께 나 때문에 그댄 힘들지마요.. 슬옹 많이 울걸 그랬었나봐… 항상 웃어줄걸 그랬어.. 나 같은 바본 없다고..

최고의 사랑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 투에이엠(2AM)

그대는 꿈 같은 사람이기에 그렇게 꿈처럼 사라질 거에요 그런 그대를 알고 사랑하면서 추억들이 남겨진 계절속의 page 떨어지는 눈처럼 언젠가는 사라질 그대란걸 난 알아요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이젠 모두 지웠다고 해도 아무렇지 않을래 아니 더 웃으면서 지내볼께 나 때문에 그댄 힘들지마요 많이 울걸 그랬었나봐 항상 웃어줄걸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