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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아주 멀리 강태구

멀리 아주 멀리 다신 찾을 수 없게 나의 그리움이 닿을 수 없게 멀리 아주 멀리 다신 찾을 수 없게 나의 그리움이 닿을 수 없게 우연히라도 마주치게 되면 다시 좋아질까봐 멀리 아주 멀리 다신 만날 수 없게 나의 외로움이 보이지 않게

아름다운건 강태구

아름다운 건 왜 사라지는가 사랑은 정말 아름다운 것인가 아름다운 건 내 옆에있다가 어느새 저기 멀리 사라져버려 그럴때면 쓸쓸해져 아무도 모르게 나도 아무도 모르게 나도 나의 마음은 너무 고요해 더이상 나혼자 남겨지기는 싫어 그럴때면 쓸쓸해져 아무도 모르게 나도

아름다운 건 강태구

아름다운건 왜 사라지는가 사랑은 정말 아름다운것인가 아름다운건 내 옆에 있다가 어느 새 저기 멀리 사라져버려 그럴때면 쓸쓸해져 아무도 모르게 나도 아무도 모르게 나도 나의 마음은 너무 고요해 더이상 나혼자 남겨지는건 싫어 그럴때면 쓸쓸해져 아무도 모르게 나도 아무도

잠시동안 강태구

아주 잠시동안만 쉬어가려 했어 나를 잊은 채로 떠가는 구름처럼 감은 눈을 뜨면 한순간의 꿈처럼 모두 사라질까 볼 수 없는 사람처럼 가만히 있을 거야 텅 빈 그 방에 돌아가게 되면 너무 슬플 거야 그곳엔 너도 없고 아무것도 없지 그곳엔 너도 없고 아무것도 없지 아주 잠시동안만 쉬어가려 했어 나를 잊은 채로 떠가는 구름처럼

멀리 멀리 하동균

지푸라기 같은 나의 심장은 타버릴 것처럼 열이 오르죠 참으려고 참으려고 해도 그대 때문에 이별 때문에 해바라기 같은 나의 사랑은 언제나 한 곳에 한곳에 잇죠 나를 떠나가도 버리고 가도 그대 사랑했던 죄로 아파야만 하겠죠 아주 멀리 멀리 나를 두고 가세요 아주 멀리 멀리 볼 수 없는 곳으로 사랑해선 안되는 한 사람이 그대라는 걸 아니까 아주

아름다운 꿈 강태구

하얀 눈이 내리면 그때가 생각나 너무 그리워 그 긴 시간은 절대로 다른 무엇도 대신 할 수 없어 아름다운 꿈을 꾸었네 두 번 다시 없을 꿈 아름다운 꿈에서 깨어 다시 혼자가 되었네 하얀 눈이 내리면 그때가 그리워 너무 그리워 이제 우린 그곳에 없지만 사라진 건 아니야 끝난 것도 아니야 아름다운 꿈을 꾸었네 두 번 다시 없을 꿈 아름다운 꿈에서 깨어 다...

내 방 가을 강태구

내 방에 가을이 왔네 창 밖에 흔들리는 그림자 꿈 같은 시간들 잊을 수 없는 순간들 내 방에 가을이 오면 끝이 없을 것 같던 마음이 나를 떠나가도 가을은 그저 아름답네 내 안에 가을이 오면 어떤 표현으로도 나의 기분을 전할 수가 없네 나의 시선을 따라서 내 안으로 들어와 무심한 계절처럼 나의 마음을 들어줘 조금씩 천천히 내 마음속으로 조금씩 천...

밤하늘 강태구

밤하늘에 살면 외롭지 않을거야 수많은 별들이 곁에 있으니까 언젠가 니가 내게 했었던 말들 이제서야 조금 알 것 같아 바람이 불면 어디든지 갈 수 있을 것 같아 바람아 그 사람이 있는 곳에 데려가줘 나는 사랑을 몰라 잘 된 일이지 만약 누군가를 내가 사랑했더라면 난 지쳐 바람이 불면 어디든지 갈 수 있을 것 같아 바람아 그 사람이 있는 곳에 데려가줘

강의 위로 강태구

어디에서 불어오는 바람인지 내 맘 깊숙하게 불어와 불어와 언제쯤에 느꼈었던 감정인지 내 맘 고요하게 찾아와 찾아와 외로움과 슬픔으로 가득했던 푸른 밤과 새벽 그 마음 다 모두 알고 있는 듯이 내 맘 잔잔하게 흘러와 흘러와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소리 강태구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소리 숲속으로 돌아가는 꿈을 꿨지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소리 숲속으로 돌아가는 꿈을 꿨지 아 바람분다 내 몸 흔드는 내가 있던 곳에서 부는 바람 바람 아 바람분다 내 몸 흔드는 내가 있던 곳에서 부는 바람 바람

멀리 정재원(a.k.a 적재)/정재원(a.k.a 적재)

가끔 기억조차 나지 않던 일들이 마치 어제였다는 듯이 내 머릿속에 들어와 그리곤 나갈 생각을 않죠 이젠 정말 잊은 줄로만 알았는데 요동치는 내 맘이 나도 지쳐버렸는지 더 이상 화도 나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다 털어 낼 수 있는 건지 이 끝없는 반복을 멈출 순 있는지 멀리 떠나가 버리면 아주 멀리 사라져 버리게 할 수만

멀리 적재

가끔 기억조차 나지 않던 일들이 마치 어제였다는 듯이 내 머릿속에 들어와 그리곤 나갈 생각을 않죠 이젠 정말 잊은 줄로만 알았는데 요동치는 내 맘이 나도 지쳐버렸는지 더 이상 화도 나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다 털어 낼 수 있는 건지 이 끝없는 반복을 멈출 순 있는지 멀리 떠나가 버리면 아주 멀리 사라져 버리게 할 수만 있다면 어떻게

멀리 JIN (하진수)

이따금씩 쌓이곤 해 오해가 가벼울 수록 입은 무거워지네 독백은 오해들에 살을 더해서 솔직함이란 용기로 서로를 구해 어렵지 어려워 인간 관계 가끔은 그냥 도망갈까 해 별 거 없는 짐이나 한두 개 싼 채로 떠나고파 멀리 멀리멀리멀리 아주 멀리 멀리멀리멀리 아주 멀리 영원한 게 어딨어 무슨 영원이야 닥쳐 그 말을

아주 멀리 구만 (9.10000)

내가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 내 맘은 그대 없는 날은 없으니 떠나간다고 해도 돌아올 걸 알고 있어요 잠시 내 걱정 말고 잘 다녀와요 그대 없는 날은 항상 흐리고 맑아질 기미조차 보이질 않아 벌써 밤만 며칠째 낮이 오질 않네요 혹시 아주 떠난 건 아닐 거예요 내가 기억하는 그대는 착해서 분명 거짓말을 말하진 않았을 거예요 혹시 오다가 다친 건 아닌지 못 볼 거라는

아주 멀리 공주희

아주 멀리 온 것 같은데 다시 그 자리로 온 듯해 도망치고 싶었는지도 몰라 그땐 모든게 두려웠어 아주 멀리 아주 멀리 나조차 모르는 곳으로 아주 멀리 아주 멀리 뛰다가 주저앉아 버렸어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왔는지 여긴 또 어디고 어딘지 많이 궁금했거든 무엇이 맞는지 무엇이 틀린지 하늘이 다 무너졌어 괜찮은 줄 알았었는데 다시 그 자리로 온 듯해 지우고만 싶었는지도

멀리 저 멀리 카드긁고명세서

멀리멀리 손끝에 하늘이 닿을듯한 그곳엔 이미 다른 누군가 살고 있겠지 손끝에 닿을 듯 보이지 않는 곳 거기는 어딜까 너는 어딜까 겨울을 함께한 너의 목도리도 아주 조금 보였던 내일의 하늘도 흐린 구름처럼 흘러 만 가고 그래도 아직도 숨 쉬고 있다고 따뜻한 그날의 기억들 사라지듯 나를 당기고 멀리 저 멀리서 따뜻한 그날의 기억들 모든 걸 버리고 떠나고 싶다고

멀리 멀리 멀리 디셈버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빨리 빨리 빨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빨리 빨리 빨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그녀의 옷깃을 붙잡고 있어요 나는 이것밖에 할 수 있는게 없죠 눈앞에 바람을 잡을 수 없듯이 만질 수도 또 볼 수도 없는거겠죠 죽어도 날 죽어도 날 떠나야만 한다면 어떤 말도 듣지 못할 너라면 보고싶을 때 한

아침이 올 때 까지 한승기

그대가 보고싶어 잠을 잘수 없네그대가 그리워서 잠이 오질 않네아침이 올때까지 나는 기다릴 수 없네이 밤이 지나도록 나는 참을 수가 없네잊으려고 애를 써도 자꾸만 생각 나네그대의 그 모습이 눈앞에 어리네그대여 왜 나만 여기홀로 남겨두고저 멀리 아주 멀리 떠나갔나그대여 왜 나만 여기홀로 남겨두고저 멀리 아주 멀리 떠나갔나그대를 잊으려고 술을 마셔봐도그대를 잊으려고

멀리 있어도 산본정일

멀리 있어도..멀리 있어도.. 아주 떠나 가신것은 아닐테니까..

아주 멀리 가세요 이문세

돌아서 오던 바닷가에 소리없이 앉아있던 너 차가운 가을햇살 아래 손만 흔들었었지 내가 무슨 할 말이 있어 잠시 너를 돌아봤지만 푸른 파도에 가려있어 맘으로 말했겠지 아주 멀리 가세요 잊을 수만 있다면 하지만 우린 이제 그리워도 못 만날 거예요 아무 소리없는 부름에 거리에 지는 해를 보면 남쪽하늘 저 멀리 어디, 나를 부르는 그대 아주 멀리 가세요

아주 멀리 가세요 이문세

돌아서 오던 바닷가에 소리없이 앉아있던 너 차가운 가을햇살 아래 손만 흔들었었지 내가 무슨 할 말이 있어 잠시 너를 돌아봤지만 푸른 파도에 가려있어 맘으로 말했겠지 아주 멀리 가세요 잊을 수만 있다면 하지만 우린 이제 그리워도 못 만날 거예요 아무 소리없는 부름에 거리에 지는 해를 보면 남쪽하늘 저 멀리 어디, 나를 부르는 그대 아주 멀리 가세요

아주 멀리 갔는가 조영남

제목:아주 멀리 갔는가 아주멀리 아주멀리 아주멀리 먼곳으로 갔는가 나즈막한 목소리는 내가슴속에 있네 내리는 비를 피해 들렸던 그찻집에 그때의 그음악이 흐르고 흐르고 있는데 외로운 찻잔이 하나 그리운 얼굴이 하나 음 ~음 ~ 떠오르네 - 간주(독백)시작 - 아주멀리 아주멀리 아주멀리 먼곳으로 그대 갔는가 나즈막한 목소리는 내가슴속에

멀리 있어도 김상희

그대와 나 지금은 서로 떠나서 그대와 나 지금은 서로 떠나서 어쩌면 남남처럼 소식 없어도 가슴에 핀 꽃무지개는 찬란했다 말할래요 멀리 있어도 멀리 있어도 손짓하면 올 것 같은 그 님이기에 그대와 나 다시 또 만나는 날이 어쩌면 슬픔처럼 아득하여도 가슴에 핀 외로움을 행복하다 말할래요 멀리 있어도 멀리 있어도 아주 떠나가신 것은 아닐테니까

작은 배(2343) (MR) 금영노래방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침이 올때까지 양병집

그대가 보고 싶어 잠을 잘 수 없네 그대가 그리워서 잠이 오지 않네 아침이 올 때까지 나는 기다릴 수가 없네 이밤이 지나도록 나는 참을 수가 없네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자꾸만 생각나네 그대의 그 모습이 눈 앞에 어리네 그대여 왜 나만 여기 홀로남겨두고 저 멀리 아주 멀리 떠나갔나 그대여 왜 나만 여기 홀로남겨두고 저 멀리 아주 멀리 떠나갔나

멀리멀리 하동균

지푸라기 같은 나의 심장은 타버릴 것처럼 열이 오르죠 참으려고 참으려고 해도 그대 때문에 이별 때문에 해바라기 같은 나의 사랑은 언제나 한 곳에 한곳에 잇죠 나를 떠나가도 버리고 가도 그대 사랑했던 죄로 아파야만 하겠죠 아주 멀리 멀리 나를 두고 가세요 아주 멀리 멀리 볼 수 없는 곳으로 사랑해선 안되는 한 사람이 그대라는 걸 아니까 아주

작은 배 Various Artists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Snow White 지미 스트레인(Jimmy Strain)

눈이 내리면 아무도 가지 않은 눈밭에 내 이름을 적어보듯 봄이 오면 눈은 녹아 모두 사라지고 내 이름은 가슴에 남는다 멀리 (멀리) 아주 멀리 (아주 멀리) 불러도 들을 수 없는 추억이여 (추억이여) 손으로 전한 사랑 멀리 (멀리) 작게 사라질 때까지 (작게 사라질 때까지) 뒤돌아서서 흐느끼던 그 작은 (그 작은) 손은 (손은) 이제

작은 배 양희은

작은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배가 있었네.

작은배 양희은

작은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배가 있었네.

작은배 Various Artists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작은 배로는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작은 배로는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침이 올때 Various Artists

그대가 보고싶어 잠을 잘 수 없네 그대가 그리워서 잠이 오지 않네 아침이 올때까지 나는 기다릴수 없네 이밤이 지나도록 나는 참을수가 없네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자꾸만 생각나네 그대의 그 모습이 눈앞에 어리네 그대여 왜 나만 여기 홀로 남겨 두고 저 멀리 아주 멀리 떠나갔나 그대여 왜 나만 여기 홀로 남겨 두고 저 멀리 아주 멀리 떠나갔나 그대를 잊으려고

멀리 멀리 C-CLOWN (씨클라운)

흐릿하게 희미해졌어 우리 사이처럼 RAY](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시우]마치 맞지 않는 옷을 걸친 듯 어울리지 않았어 RAY](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시우]언젠가 내가 먼저 후회할지 모르지만 강준]정말 니 곁에서 멀리

멀리 멀리 씨클라운(C-CLOWN)

흐릿하게 희미해졌어 우리 사이처럼 RAY](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시우]마치 맞지 않는 옷을 걸친 듯 어울리지 않았어 RAY](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시우]언젠가 내가 먼저 후회할지 모르지만 강준]정말 니 곁에서 멀리

멀리 멀리 C-CLOWN

눈빛도 우릴 비추는 저 불빛도 흐릿하게 희미해졌어 우리 사이처럼 (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마치 맞지 않는 옷을 걸친 듯 어울리지 않았어 (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언젠가 내가 먼저 후회할지 모르지만 정말 니 곁에서 멀리

멀리 멀리 씨클라운

흐릿하게 희미해졌어 우리 사이처럼 RAY](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시우]마치 맞지 않는 옷을 걸친 듯 어울리지 않았어 RAY](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시우]언젠가 내가 먼저 후회할지 모르지만 강준]정말 니 곁에서 멀리

멀리 멀리 996

낮보다 밤이 더 길어지면하루하루 고통만 있으면어딜봐도 쉴 곳이 없다면니가 머물곳이 없다면떠나자.생각들이 자꾸 깊어지는 날지쳐쓰러져서 꿈도 없는 밤누가 이런 나를 보고 웃을까?너는 이런 나를 왜 안아줄까?생각들이 자꾸 깊어지는 날지쳐쓰러져서 꿈도 없는 밤누가 이런 나를 보고 웃을까?너는 이런 나를 왜 안아줄까?우린 떠나자고 저기 멀리멀리우린 떠나자고 저...

멀리 멀리 블루파프리카

가끔 니가 떠오르는 밤 이면 애써 나는 두 눈을 감네 이런 내가 미워지는 밤 이면 습관처럼 티비를 켜네 술을 마셔봐도 나 취할 수 없어 또 잠들지 못해 이밤은 널 막지못해 오 난 어떡해야 할까 멀리 멀리 떠나 가볼까 내가 너에게 걸었던 시간만큼 멀리 멀리 달아 나볼까 나의 모든게 너를 향해가던 날들만큼 두 눈을 감아도 나 잠들수 없어 또 꿈꾸지 못해 이 밤은

그녀에게 (Bonus Track - 3호선버터플라이) 휘루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아이들의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이야기들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방금 난 듯한 네 얇은 수염처럼 계단위의 포근히 잠든 아이처럼 다리위의 질주와 검푸른 새벽속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아이들의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이야기들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널

그녀에게(66605) (MR) 금영노래방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아이들의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이야기들 랄랄라랄라랄라 랄랄라랄라랄라 랄랄라랄라랄라 랄랄라랄라랄라 방금 난 듯한 네 얇은 수염처럼 계단위에 포근히 잠든 아이처럼 다리위의 질주와 검푸른 새벽속 랄랄라랄랄라 랄랄라랄라랄라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아이들의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이야기들 뚜뚜뚜뚜 뚜뚜뚜 뚜뚜뚜뚜 뚜뚜뚜 뚜뚜뚜뚜 뚜뚜뚜 뚜뚜뚜뚜 뚜뚜뚜

죽을만큼사랑한다 현우

널 보낼 수 없어 하지만 날 떠나가도 난 널 놓지 않아 아주 멀리 가지마 내가 지쳐 힘들면 내가 너를 포기할까 봐 두려워 사랑한다 죽을 만큼 너 없인 안 된다고 아주 멀리 넌 떠났어도 난 찾아 갈 거야 사랑한다 죽을 만큼 세상에 너뿐이라고 아주 멀리 넌 떠났어도 난 당신을 찾아 갈 거야 사랑하고 또 헤어지고 아픔을 겪었고 지쳐버린 내 마음은

죽을만큼 사랑한다 현우

널 보낼 수 없어 하지만 날 떠나가도 난 널 놓지 않아 아주 멀리 가지마 내가 지쳐 힘들면 내가 너를 포기할까 봐 두려워 사랑한다 죽을 만큼 너 없인 안 된다고 아주 멀리 넌 떠났어도 난 찾아 갈 거야 사랑한다 죽을 만큼 세상에 너뿐이라고 아주 멀리 넌 떠났어도 난 당신을 찾아 갈 거야 사랑하고 또 헤어지고 아픔을 겪었고 지쳐버린 내 마음은

Intro (멀리 가라고) 청포도알

멀리 가라고 가라고 멀리 가라고 아주 멀리까지 가 멀리 가라고 제발 나를 떠나 아주 멀리까지 가 멀리까지 가

거울 성호

스쳐가듯 지나쳐간 익숙한 그향기와 어디선가 본것 같은 눈에익은 모습이 아주오랜 기억이 나의 머리속을 스쳐갈때 이젠 아닌 그 모습이 나의 가슴을 누르네 아 그리워라 한참을 그길에 서있네 거울속에 비친 모습 변해버린 내 모습 돌아보면 좋은사람 좋은 기억도 많았어 아주 오랜 시간이 나의 가슴속을 스쳐갈때 이젠 멀리 사라져간 어린 내 모습 어디로 아 그리워라 한참을

조금씩 아주 조금씩 윤도현밴드

나의 기억속에 남겨진 너의 모습 더이상 아프게만 묻혀두긴 싫어 아주 조금씩 지워 버리고 싶어 이젠 아름다운 기억도 멀리 나의 가슴속에 언제나 함께 하던 그리운 너의 모습을 잊어야하네 아주 조금씩 지워버리고 싶어 이젠 아름다운 기억도 멀리 너와 함께 했던 모든것 너무나 그리워 그대를 다시 느끼고 싶지만 떠나가 아직 할말이 남았지만

봄날 (One Fine Spring Day) 려욱

그 날처럼 따뜻한 바람 불고, 그대가 사랑하던 화분엔 꽃이 피고 어느 샌가 또 봄날이 드리워도, 아직도 난 깊은 겨울 잠을 자고 싶어 *아주 멀리, 아주 멀리 그대가 있나요 사실 난 그대가 매일 그리운데 아주 작은, 아주 작은 사소한 것들에도 매일 그대가 생각이 나 방안 가득 남아 위로해 주던 그대 향기가 꽃 속에 다 흩어져 언젠가는 느낄 수

봄날 (One Fine Spring Day) 슈퍼주니어

그 날처럼 따뜻한 바람 불고 그대가 사랑하던 화분엔 꽃이피고 어느 샌가 봄날이 드리워도 아직도 난 깊은 겨울 잠을 자고싶어 아주 멀리 아주 멀리 그대가 있나요 사실 난 그대가 매일 그리운데 아주 작은 아주 작은 사소한 것들에도 매일 그대가 생각이 나 방안 가득 남아 위로해 주던 그대 향기가 꽃 속에 다 흩어져 언젠가는 느낄 수 없을까 봐

봄날 (One Fine Spring Day) (Sung By 려욱) SUPER JUNIOR (슈퍼주니어)

그 날처럼 따뜻한 바람 불고, 그대가 사랑하던 화분엔 꽃이 피고 어느 샌가 또 봄날이 드리워도, 아직도 난 깊은 겨울 잠을 자고 싶어 *아주 멀리, 아주 멀리 그대가 있나요 사실 난 그대가 매일 그리운데 아주 작은, 아주 작은 사소한 것들에도 매일 그대가 생각이 나 방안 가득 남아 위로해 주던 그대 향기가 꽃 속에 다 흩어져 언젠가는

봄날 (One Fine Spring Day) 려욱(RYEOWOOK)

그 날처럼 따뜻한 바람 불고, 그대가 사랑하던 화분엔 꽃이 피고 어느 샌가 또 봄날이 드리워도, 아직도 난 깊은 겨울 잠을 자고 싶어 *아주 멀리, 아주 멀리 그대가 있나요 사실 난 그대가 매일 그리운데 아주 작은, 아주 작은 사소한 것들에도 매일 그대가 생각이 나 방안 가득 남아 위로해 주던 그대 향기가 꽃 속에 다 흩어져 언젠가는

봄날 (One Fine Spring Day) SUPER JUNIOR (슈퍼주니어)

그 날처럼 따뜻한 바람 불고, 그대가 사랑하던 화분엔 꽃이 피고 어느 샌가 또 봄날이 드리워도, 아직도 난 깊은 겨울 잠을 자고 싶어 *아주 멀리, 아주 멀리 그대가 있나요 사실 난 그대가 매일 그리운데 아주 작은, 아주 작은 사소한 것들에도 매일 그대가 생각이 나 방안 가득 남아 위로해 주던 그대 향기가 꽃 속에 다 흩어져 언젠가는 느낄 수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