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문 겨울자화상 가사검색 :: 가사집

겨울자화상 `강혁문`

그해겨울이었어 그대가 이별을 말한건 믿을수가 없었지 그대없는 나란 존재를... 숨쉴수도 없었어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지 한동안 눈물밖에 나오지 않았어... 하지만 겨울은 가고 눈물도 말라버린걸 그래도 그대 향기를 다시 느끼고 싶어... 기억해봐 우리가 함께하던 그날도 있었는데 어떻게 이겨낼수 있을까 그대없이 돌아올 겨울을... 하지만 겨울은 가고...

실연 `강혁문`

너에게 있어 나는 어떠한 사랑의 존재였나 이제는 내가 널 위해 무엇을 해줄수 있는지 오늘도 난 너를 보며 느낄수 이제서야 사랑이라 어떤것인지 알기에 눈물은 흘리수가 없었지만 한때 너와 걷던 그 길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이렇게 널 보낼수 없는데 넌 지금 어디에~~ 함께 나눠웠던 사랑은 이제는 다른 이에게 주었고 널 사랑했던 슬픔은 그리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