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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여 잘있거라 강홍식

님이여 잘있거라 소맬잡고 우는 님아 이몸은 떠나리 하염없이 울고가리 뜬구름 저언덕에 지는 울음 들으오리 찌들은 갈대잎에 이슬되어 흐르오리 갈길은 아득하다 정처없는 거츤들에 눈물이 넘쳐흘러 바위옷만 젖어든다

처녀 총각 강홍식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에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봄 아~~...

산수갑산 강홍식

노래 : 강흥식 원반 : Victor KJ-1170B 녹음 : 1933. 5. 9 1 산수갑산 보고지고 산수갑산 가고싶다 산수갑산 아득다 아-산은 첩첩 흰구름만 쌓였네 2 산수갑산 가고지고 산수갑산 네못가네 산수갑산 길몰라 아- 배로 사흘 물로 사흘 길멀고 3 산수갑산 어드메냐 산수갑산 네못가네 불귀불귀 이내맘 아- 나는 새는 날아 날아 가련만 ...

주막의 하룻밤 강홍식

이잔을 잡어요 눈물에 술잔을 주막의 하룻밤도 꿈이랍니다 아-- 웃어나 볼까 울어나 볼까 고향은 멀어요 저멀리 아득해 설움에 지고지는 신세랍니다 아-- 웃어나 볼까 울어나 볼까 사랑은 말어요 뜬구름 사랑을 이별이 잦은님의 정이랍니다 아-- 웃어나 볼까 울어나 볼까

처녀총각 강홍식

1.봄은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응~ 응 응 응 2.호미 들고 밭 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 들려오네 응~ 응~~ 응~ 응 응~~응~ 응 응 응 3.봄아가씨 긴 한숨 꽃바...

유쾌한 시골영감 강홍식

*시골 영감님께서 서울 구경을 떠나시었는데 자못 유쾌한 일이 많았겠다 에헴* 시골영감 처음 타는 기차노리라 차표 파는 아가씨와 승강을 하네 이 세상에 에누리 없는 쟝사가 어디 있나 깎아대자고 졸라대니 원 이런 질색이 어허 하~~~~~~~~~~~~~~~~ 기차란 놈 뛰 하고 떠나갑니다 영감님이 깜짝 놀라 돈을 다 내며 깎지 않고 다 낼 테니 날 좀 ...

유쾌한 시골영감 강홍식

시골영감 처음 타는 기차노리라 차표 파는 아가씨와 승강을 하네 이 세상에 에누리 없는 쟝사가 어디 있나 깎아대자고 졸라대니 원 이런 질색이 하~~~~~~~~~~~~~~~~ 기차란 놈 뛰 하고 떠나갑니다 영감님이 깜짝 놀라 돈을 다 내며 깎지 않고 다 낼 테니 날 좀 태워다 주 저 기차 좀 붙들어요 돈 다 낼테니 하~~~~~~~~~~~~~~~~ 다음...

처녀 총각 강홍식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에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봄 아~~...

처녀(處女) 총각(總角) 강홍식

봄은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응~ 응 응 응 호미 들고 밭 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 들려오네 응~ 응~~ 응~ 응 응~~응~ 응 응 응 봄아가씨 긴 한숨 꽃바구니 내던지고 ...

배따라기 강홍식

배따라기 - 강홍식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돛 달아라 금실 비단 은물결에 갈매기 쌍쌍이 떠서 논다 어기여차 더기여차 북을 두두둥 울려주소 간주중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돛 달아라 부는 순풍 건들건들 흰 돛을 감돌며 춤을 춘다 어기여차 더기여차 북을 두두둥 울려주소 간주중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돛 달아라

처녀사냥 강홍식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난다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게 멋들어지게도 들려오네 봄 아가씨 긴 한숨 꽃바구니 내 던지고 버들가지 꺾어서 양지쪽에 반만 누어 장도든 손 싹둑 싹둑 피리 만들어 부는구나...

풍년타령 강홍식

풍년타령 - 강홍식 산에 들에 오곡이 가득히 차니 동리동리 즐거워 웃음이어라 북을 쳐라 뛰놀자 기쁨의 시절 방방곡곡 삼천리 풍년이로다 북을 쳐라 두두르 둥실 두리 두두둥 곡식단 (穀食段)은 하나 둘 많기도 하다 노적가리 쌓여서 산을 이루니 땀 방울도 한 해에 옥이 되누나 북을 쳐라 뛰 놀자 기쁨의 시절 이 집 저 집 마당엔 도리깨 소리 북을

항구(港口)의 애수(哀愁) 강홍식

항구 (港口)의 애수 (哀愁) - 강홍식 쓸쓸한 이 항구에 오늘 밤도 쉬잖고 눈물에 비 나려 내 가슴을 적시네 집 떠나 이 몸이라 비에 젖은 길을 밟으며 어데로 가랴 어데로 가랴 간주중 비 속을 헤치면서 달려가는 저 마차 적막을 깨치며 골목으로 사라져 눈물의 내 노래가 비에 젖는 이 밤 이역의 항구에는 배도 잠자네 간주중 마차야 날 태우고

추억(追憶)의 불면조(不眠鳥) 강홍식

추억 (追憶)의 불면조 (不眠鳥) - 강홍식 옛 고향 뒷산에 밤새가 울어 젊은 가슴을 울~ 려 주더니 간주중 추억에 잠긴 밤 찬베개 위에 지친 마음이 다~ 시 설레어

월야(月夜)의 안성(雁聲) 강홍식

월야 (月夜)의 안성 (雁聲) - 강홍식 한이 많아 잠 못 들고 외로이 님 그릴 제 무심한 아 저 기러기 님 찾아 가노라네 그리는 심사만도 가을의 눈물이요 무심타 아 저 기러기 님 찾아 가노라네 간주중 님 가신 여왼 몸이 이대로 시들 것을 무심한 아 저 기러기 남의 애 끊어주네

무명화(無名花) 강홍식

무명화 (無名花) - 강홍식 [값없이 길가에 피는 꽃이라 오고가는 이 누구 하나 돌보아주는 사람도 없소 기다리는 나비도 본 척도 않네 아하 본 척도 않어] 길 가에 이름 없이 피는 꽃이라 함부로 꺽어 짓밟이어도 아아아아아아아 원망도 못해 간주중 사람마다 이름 없이 피는 꽃이라 못 참을 설움 참아야 하나 아아아아아아아 참아야 하나 간주중 울어도

봄총각 봄처녀 강홍식

봄총각 봄처녀 - 강홍식 아 봄은 찾아 왔네 또 다시 봄은 찾아와 귀여운 아가씨 아리랑도 들려오네 음~ 구성진 초동의 콧 노래도 들리네 이 산으로 가도 저 산으로 가도 봄노래만 들려오니 공연히 내 가슴 설레어 집니다 간주중 오너라 동무들아 봄동산 찾아 가잔다 어깨를 겨누고 씩씩하게 올라가자 음~ 나비도 꽃 찾는 못 견디게 좋은 날 이 산에도

님이여 조용필

작사:지명길 작곡:외 국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님이여 유퉁

님이여~ 그대가 있으니 나~ 외롭지 않네 님이여~ 그대가 있으니 나~ 슬프지 않네 @ 하나가 외로워 둘 이 라지만 님과 나는 하나 이지요~ 님이 꽃보다 예쁜 이유는 사랑에 빠진 내맘 인가요 아지랭이 필때부터 낙엽이 질때까지 그리고 눈 내리는날 해 사라지는 날까지 님이여~ 사랑하리~ 님이여~ 사랑하리~

님이여 주병선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이마음은 먼길을 떠나네

님이여 조용필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룰~때~ 그리운 이 마~음~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 하~늘~~~~~~~ 아~~~~득~~한 곳에~~ 작은 별 하나~가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님이여 정의송

정의송-님이여*조용필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님이여~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님이여 민승아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긴긴밤) 처량한 (처량한) 달빛도 달빛도~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 두고 가실 길 이라면 내리 내리 내리 오는 저 봄도 가져~가져 가소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긴긴밤) 처량한 (처량한) 달빛도 달빛도~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 두고 가실 길 이라면

님이여 @조용필

님이여 조용필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해조음

잔잔한 그미소 나를 부르고 처마끝에 물줄기 나를 여미네 그윽한 그눈빛 나를 바라고 모롱이 흰 이~슬은 나를 여미네 넓은곳 깊은곳에 그대 가슴에 아~~~~내님이여 그대 미소여 가냘픈 낮은곳에 이내마음에 아~~~~내님이여 그대 미소여 그대 님이여

님이여 조용필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룰~때~ 그리운 이 마~음~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 하~늘~~~~~~~ 아~~~~득~~한 곳에~~ 작은 별 하나~가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님이여 유정=이충복

그대여- 님이여- 하지만 한번 님의 이름- 소리쳐 불러봅니다. 아~~아~~아 ~~ 그리워 불러봅니다 2. 잊으려해-도 잊으려해도- 떠나간 당-신 잊을수 없어- 조용히 눈-감고 당신 모습- 그리워 그려봅니다. 미웠던 그-날 가버린 당신 아쉬운 마-음 우는 이마음- 돌아올수 없는줄 알면서도- 애타게 그려봅니다.

님이여 강경민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우우 우우우

님이여 윤태화

님이여 님이시어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 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랑 다 받기 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어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님이여 정의송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사랑 다 주기 전 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 의 향기 뿐 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2)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님이여<<< 유퉁

1))) 님이여~ 그대가 있으니 나~ 외롭지 않네 님이여~ 그대가 있으니 나~ 슬프지 않네 하나가 외로워 둘 이 라지만 님과 나는 하나 이지요~ 님이 꽃보다 예쁜 이유는 사랑에 빠진 내맘 인가요 아지랭이 필때부터 낙엽이 질때까지 그리고 눈 내리는날 해 사라지는 날까지 님이여~ 사랑하리~ 님이여~ 사랑하리~ 2)

님이여 조용필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이마음은 먼길을

님이여 이샘

돌고도는 마음 하나 사랑하는 내 님이여 세월따라 오면서 맺힌 눈물이 발목을 적신다 야야야 저 바람에 실렸나 아니면 저 구름에 숨었나 야야야 가을목에 그 얼굴 강따라 내 마음도 흐르네 그리워 그리워 해보고 당신도 나를 보고플거야 그리워 그리워 해보고 당신도 나를 보고플거야 그리운 내 님이여

님이여 김다현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사랑 다 주기 전 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 의 향기 뿐 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2)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님이여<<<< 조용필

작사:지명길 작곡:외 국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님이여 박진광

님이여! 내 마음 모르시나~ 님이여 내 마음 모르시나요. 기다리고 있으리다 돌아와 주오. 당신을 사랑한 사랑한 게 죄가 되나요? 그렇지 않고서야 떠날 수 있나요? 당신이 없는 하루는 너무 길었소. 님이여! 내 마음 모르시나~ 님이여! 내 마음 모르시나요?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요. 돌아와 주오!!!!

님이여 신웅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 때 그리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 하늘 아득한 곳에 작은 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기다리는 그리운 님아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우우우

님이여 임부희

님은 갔어요 슬품만 주고 초라해진 내 모습만 두고 그날 창밖엔 높새바람이 밤새워 서성이다 갔어요 흘러버린 시냇물은 물레방아를 다시 돌릴 수가 없듯이 불타던 사랑의 연기도 재도없는 사랑이여 님이여 끝나버린 사랑 끝을 붙잡고 바보같이 우는 여자의 님이여 님이여 님은 갔어요 아품만 주고 초라해진 내 모습만 두고 그날 창밖엔 높새바람이 밤새워

님이여 미정 친구 청곡 ==조용필

작사:지명길 작곡:외 국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이대로

내가 사랑했던 님이여 나 몰래 사랑했던 님이여 나 몰래 혼자울던 님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님이여 이대로 떠난 님이여 이대로 떠나서 사랑 찾아서 님이 아닌 남이 된다고 이대로 떠나서 행복 찾아서 하나 아닌 둘이 된다고 이대로 날 떠나도 이렇게 날 버려도 내가 사랑하는 님이여 이대로 날 지워도 이대로 날 잊어도 내가 사랑하는 님이여 이대로

님이여 황민호

님이여 님이시여 기여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람 다 주기 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 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님이여 박서진

님이여 님이시어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 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랑 다 주기 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어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님이여 최수호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 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랑 다 주기 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어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아 내 님이여

님이여 영태

어허 님이여 어허 님이여 어젯밤에 밤새도록 울던 저 새는 님 그리며 잠 못 드는 내 마음 같고 휘영청 구름 위에 걸린 저 달도 하얀 밤을 꼬박 새운 내 마음 같네 어허 님이여 어허 님이여 혼자서는 너무 외로워 외로워 어허 님이여 어허 님이여 죽을 만큼 보고 싶은 나의 님이여 밤을 새워 울던 저 새도 (밤을 새워 울던 저

님이여 여정인

님이여 님이시여 기여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오 못가오 나를두고 못가오 이사람다받기전에 살아가는 오늘또내일이 님의향기 뿐이오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세상은 온통암흙천지요 내사모하는님이여 아내님이여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오 못가오 나를두고 못가오 이사람다받기전에

님이여 @정의송@

님이여 - 정의송 00;34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사랑 다 주기 전 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 의 향기 뿐 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님이여***! 서미숙

강가의 갈대꽃 또다시 피면 사랑노래 부르며 손잡고 거닐던 그때 그자리에 오늘도 비가비가 추억을 지우려 하네요 돌아온다던 당신 모습 그리워 바람아 내소식 전해다오 듣고 있나요 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돌아오세요 그때 그자리 기다립니다~ 기다립니다~ 님이여 님이시여 강가의 갈대꽃 또다시 피면 사랑노래 부르며 손잡고 거닐던

님이여 한태이

님이여 님이시어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랑 다 주기 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 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어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가시면 떠나시면

님이여 신유

님이여 님이시어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 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랑 다 주기 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어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 되오

님이여 한우경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처량한~ 달빛도 달빛도 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 두고 가실 길이라면 내리 내리 내리 오는 저봄도 가져 가져가소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처량한~ 달빛도 달빛도 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두고 가실 길이라면 내리 내리 내리 오는저봄도 가져 가져가소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