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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화(無名花) 강홍식

무명화 () - 강홍식 [값없이 길가에 피는 꽃이라 오고가는 이 누구 하나 돌보아주는 사람도 없소 기다리는 나비도 본 척도 않네 아하 본 척도 않어] 길 가에 이름 없이 피는 꽃이라 함부로 꺽어 짓밟이어도 아아아아아아아 원망도 못해 간주중 사람마다 이름 없이 피는 꽃이라 못 참을 설움 참아야 하나 아아아아아아아 참아야 하나 간주중 울어도

무명화 (蕪名花) 예린

그리운 이맘을 저 별이 안다면 밤하늘에 이 눈물을 모아서 별자릴 만들 텐데 보고픈 이맘을 저 새가 안다면 그대 사는 곳으로 날아 밤새워 울 텐데 흠 이름 없는 들꽃처럼 외로이 홀로 지누 나 다음 생엔 그대 곁에서 붉게 물든 잎으로 꽃피고 싶어라 사랑아, 지나쳐가라, 흘러서가라 그리워도 여기 머물지 마라 하늘 저편에 띄어 보내리 지우지 못할 단 하...

무명화 (蕪名花) 예린 [발라드]

그리운 이맘을 저 별이 안다면 밤하늘에 이 눈물을 모아서 별자릴 만들 텐데 보고픈 이맘을 저 새가 안다면 그대 사는 곳으로 날아 밤새워 울 텐데 흠 이름 없는 들꽃처럼 외로이 홀로 지누 나 다음 생엔 그대 곁에서 붉게 물든 잎으로 꽃피고 싶어라 사랑아, 지나쳐가라, 흘러서가라 그리워도 여기 머물지 마라 하늘 저편에 띄어 보내리 지우지 못할 단 하...

무명화 (蕪名花) 채울

그리운 이맘을 저 별이 안다면밤하늘에 이 눈물을 모아서별자릴 만들 텐데보고픈 이맘을 저 새가 안다면그대 사는 곳으로 날아밤새워 울 텐데 흠이름 없는 들꽃처럼 외로이 홀로 지누 나다음 생엔 그대 곁에서 붉게 물든 잎으로 꽃피고 싶어라사랑아 지나쳐가라 흘러서가라그리워도 여기 머물지 마라하늘 저편에 띄어 보내리지우지 못할 단 하나뿐인 그대이름 없는 들꽃처럼...

무명화 예린

?그리운 이맘을 저 별이 안다면 밤하늘에 이 눈물을 모아서 별자릴 만들 텐데 보고픈 이맘을 저 새가 안다면 그대 사는 곳으로 날아 밤새워 울 텐데 흠 이름 없는 들꽃처럼 외로이 홀로 지누 나 다음 생엔 그대 곁에서 붉게 물든 잎으로 꽃피고 싶어라 사랑아 지나쳐가라 흘러서가라 그리워도 여기 머물지 마라 하늘 저편에 띄어 보내리 지우지 못할 단 하나뿐인 ...

무명화 채울

그리운 이맘을 저 별이 안다면밤하늘에 이 눈물을 모아서별자릴 만들 텐데보고픈 이맘을 저 새가 안다면그대 사는 곳으로 날아밤새워 울 텐데 흠이름 없는 들꽃처럼 외로이 홀로 지누 나다음 생엔 그대 곁에서 붉게 물든 잎으로 꽃피고 싶어라사랑아 지나쳐가라 흘러서가라그리워도 여기 머물지 마라하늘 저편에 띄어 보내리지우지 못할 단 하나뿐인 그대이름 없는 들꽃처럼...

무명화 (蕪名花)(비밀의 문 OST) 예린

?그리운 이맘을 저 별이 안다면 밤하늘에 이 눈물을 모아서 별자릴 만들 텐데 보고픈 이맘을 저 새가 안다면 그대 사는 곳으로 날아 밤새워 울 텐데 흠 이름 없는 들꽃처럼 외로이 홀로 지누 나 다음 생엔 그대 곁에서 붉게 물든 잎으로 꽃피고 싶어라 사랑아 지나쳐가라 흘러서가라 그리워도 여기 머물지 마라 하늘 저편에 띄어 보내리 지우지 못할 단 하나뿐인 ...

무명화 (Inst.) 채울

그리운 이맘을 저 별이 안다면밤하늘에 이 눈물을 모아서별자릴 만들 텐데보고픈 이맘을 저 새가 안다면그대 사는 곳으로 날아밤새워 울 텐데 흠이름 없는 들꽃처럼 외로이 홀로 지누 나다음 생엔 그대 곁에서 붉게 물든 잎으로 꽃피고 싶어라사랑아 지나쳐가라 흘러서가라그리워도 여기 머물지 마라하늘 저편에 띄어 보내리지우지 못할 단 하나뿐인 그대이름 없는 들꽃처럼...

처녀 총각 강홍식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에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봄 아~~...

산수갑산 강홍식

노래 : 강흥식 원반 : Victor KJ-1170B 녹음 : 1933. 5. 9 1 산수갑산 보고지고 산수갑산 가고싶다 산수갑산 아득다 아-산은 첩첩 흰구름만 쌓였네 2 산수갑산 가고지고 산수갑산 네못가네 산수갑산 길몰라 아- 배로 사흘 물로 사흘 길멀고 3 산수갑산 어드메냐 산수갑산 네못가네 불귀불귀 이내맘 아- 나는 새는 날아 날아 가련만 ...

주막의 하룻밤 강홍식

이잔을 잡어요 눈물에 술잔을 주막의 하룻밤도 꿈이랍니다 아-- 웃어나 볼까 울어나 볼까 고향은 멀어요 저멀리 아득해 설움에 지고지는 신세랍니다 아-- 웃어나 볼까 울어나 볼까 사랑은 말어요 뜬구름 사랑을 이별이 잦은님의 정이랍니다 아-- 웃어나 볼까 울어나 볼까

님이여 잘있거라 강홍식

님이여 잘있거라 소맬잡고 우는 님아 이몸은 떠나리 하염없이 울고가리 뜬구름 저언덕에 지는 울음 들으오리 찌들은 갈대잎에 이슬되어 흐르오리 갈길은 아득하다 정처없는 거츤들에 눈물이 넘쳐흘러 바위옷만 젖어든다

처녀총각 강홍식

1.봄은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응~ 응 응 응 2.호미 들고 밭 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 들려오네 응~ 응~~ 응~ 응 응~~응~ 응 응 응 3.봄아가씨 긴 한숨 꽃바...

유쾌한 시골영감 강홍식

*시골 영감님께서 서울 구경을 떠나시었는데 자못 유쾌한 일이 많았겠다 에헴* 시골영감 처음 타는 기차노리라 차표 파는 아가씨와 승강을 하네 이 세상에 에누리 없는 쟝사가 어디 있나 깎아대자고 졸라대니 원 이런 질색이 어허 하~~~~~~~~~~~~~~~~ 기차란 놈 뛰 하고 떠나갑니다 영감님이 깜짝 놀라 돈을 다 내며 깎지 않고 다 낼 테니 날 좀 ...

유쾌한 시골영감 강홍식

시골영감 처음 타는 기차노리라 차표 파는 아가씨와 승강을 하네 이 세상에 에누리 없는 쟝사가 어디 있나 깎아대자고 졸라대니 원 이런 질색이 하~~~~~~~~~~~~~~~~ 기차란 놈 뛰 하고 떠나갑니다 영감님이 깜짝 놀라 돈을 다 내며 깎지 않고 다 낼 테니 날 좀 태워다 주 저 기차 좀 붙들어요 돈 다 낼테니 하~~~~~~~~~~~~~~~~ 다음...

처녀 총각 강홍식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에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봄 아~~...

처녀(處女) 총각(總角) 강홍식

봄은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응~ 응 응 응 호미 들고 밭 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 들려오네 응~ 응~~ 응~ 응 응~~응~ 응 응 응 봄아가씨 긴 한숨 꽃바구니 내던지고 ...

배따라기 강홍식

배따라기 - 강홍식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돛 달아라 금실 비단 은물결에 갈매기 쌍쌍이 떠서 논다 어기여차 더기여차 북을 두두둥 울려주소 간주중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돛 달아라 부는 순풍 건들건들 흰 돛을 감돌며 춤을 춘다 어기여차 더기여차 북을 두두둥 울려주소 간주중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돛 달아라

처녀사냥 강홍식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난다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게 멋들어지게도 들려오네 봄 아가씨 긴 한숨 꽃바구니 내 던지고 버들가지 꺾어서 양지쪽에 반만 누어 장도든 손 싹둑 싹둑 피리 만들어 부는구나...

풍년타령 강홍식

풍년타령 - 강홍식 산에 들에 오곡이 가득히 차니 동리동리 즐거워 웃음이어라 북을 쳐라 뛰놀자 기쁨의 시절 방방곡곡 삼천리 풍년이로다 북을 쳐라 두두르 둥실 두리 두두둥 곡식단 (穀食段)은 하나 둘 많기도 하다 노적가리 쌓여서 산을 이루니 땀 방울도 한 해에 옥이 되누나 북을 쳐라 뛰 놀자 기쁨의 시절 이 집 저 집 마당엔 도리깨 소리 북을

항구(港口)의 애수(哀愁) 강홍식

항구 (港口)의 애수 (哀愁) - 강홍식 쓸쓸한 이 항구에 오늘 밤도 쉬잖고 눈물에 비 나려 내 가슴을 적시네 집 떠나 이 몸이라 비에 젖은 길을 밟으며 어데로 가랴 어데로 가랴 간주중 비 속을 헤치면서 달려가는 저 마차 적막을 깨치며 골목으로 사라져 눈물의 내 노래가 비에 젖는 이 밤 이역의 항구에는 배도 잠자네 간주중 마차야 날 태우고

추억(追憶)의 불면조(不眠鳥) 강홍식

추억 (追憶)의 불면조 (不眠鳥) - 강홍식 옛 고향 뒷산에 밤새가 울어 젊은 가슴을 울~ 려 주더니 간주중 추억에 잠긴 밤 찬베개 위에 지친 마음이 다~ 시 설레어

월야(月夜)의 안성(雁聲) 강홍식

월야 (月夜)의 안성 (雁聲) - 강홍식 한이 많아 잠 못 들고 외로이 님 그릴 제 무심한 아 저 기러기 님 찾아 가노라네 그리는 심사만도 가을의 눈물이요 무심타 아 저 기러기 님 찾아 가노라네 간주중 님 가신 여왼 몸이 이대로 시들 것을 무심한 아 저 기러기 남의 애 끊어주네

봄총각 봄처녀 강홍식

봄총각 봄처녀 - 강홍식 아 봄은 찾아 왔네 또 다시 봄은 찾아와 귀여운 아가씨 아리랑도 들려오네 음~ 구성진 초동의 콧 노래도 들리네 이 산으로 가도 저 산으로 가도 봄노래만 들려오니 공연히 내 가슴 설레어 집니다 간주중 오너라 동무들아 봄동산 찾아 가잔다 어깨를 겨누고 씩씩하게 올라가자 음~ 나비도 꽃 찾는 못 견디게 좋은 날 이 산에도

狂った朝 (미친 아침) Lunkhead

下で踏み潰された の命のその?値は一?幾らだろうか ねえ、神? 時計の針を?き?してみたところできっと僕らは 同じ過ちを繰り返すだろう 同じように血は流れて ?く?く晴れ渡る空の?下で踏み潰された の命のその?値は一?幾らだろうか なあよ ?く?く晴れ渡る空の?下で踏み潰されたよ 誰にも知られずに死んでいったよ 笑えこの世界を さあ、笑え

静心なく花の散るらむ(Shizukokoronaku Hana no Chiruramu) Onmyouza

丑 三つには 草木も 眠ると 謂うが 実にも 然り 繰り返す 太刀音の 全然 聞こえぬ 軸に 感じは し 根は 端に 抜いた 闇を 合わせて 光と 成す 此の 卍は 終の道 時雨 い 神鳴りが 討たれて 仕舞う 迄 あな 馮河と 唯 嗤え  思い出づ を 賭して 月夜に は 舞う 暁には 七つに 刻むと 謂うが 未だ 二つぞ 吐き返す 液の 澱 気に 噎ぶは 柱に 流れ 落ちる 距の 

Hizashi no Hana (日差しの花 ) ヒダ(Heeda)

とても小さなが 音もなくここに 留まって咲いた理由を 君はなぜか知っている 前のないでもいい 傷さえないから 青空のかげの片隅に 事に咲いた 日差しの いつまでも愛されてほしい それ自体が美しいからだよ いつまでも ただあなたの勇気だけで 心が動くから 青空のかげの片隅に 事に咲いた 日差しの いつまでも愛されてほしい それ自体が美しいからだよ 青空のかげの片隅に 事に咲いた 日差

Garden (Feat. DJ KAORI,Diggy-MO',クレンチ&ブリスタ) May J.

空に舞い上がる 大きな羽を心に はるかな大地を あなたと越えてゆけたら そう 穏やかな 日溜りの庭で あの夢をまた語り合いましょう いつか胸に抱いた喜びは 冷たい涙溶かすでしょう Oh yeah それは明日へと 流れてゆく河となるから さあ みんなここに愛の庭に 終わりのない闇を抜けて に雲は語る さあ みんなここで 感じたままで さあ みんなここに愛の庭に 終わりのない闇を抜けて

花の名 bump of chicken

bump of chicken - 簡単な事なのに どうして言えないんだろう 칸-탄-나코토나노니 도-시테이에나인-다로- 간단한 것인데 어째서 말할 수가 없는 걸까 言えない事なのに どうして伝わるんだろう 이에나이코토나노니 도-시테쯔타와룬-다로- 말할 수 없는 것인데 어째서 전해지는 걸까 一緒に見た空を忘れても 一緒にいた事は忘れない 잇-쇼니미타소라오와스레테모

Born on 00.00.00 (無常家) Yoyo Sham

不需要牽掛 不需要哀傷 不需要犧牲 不需要歸宿 想得到自由 並祈求快樂 天空太寬闊 不需要歸家 如何唸再見永遠要練習 如何度一生永遠要選擇 擔當過爸爸媽媽的娃娃 一雙腳就是為著學會行 隨便在世界到處也坐下 寧願用一些詩歌作規劃 穿得上碌碌的袈裟 一個人就是為著遇到人 彎腰剪你黑髮 不需要規勸 不需要庇護 不需要祝福 請給我時間 拈一朵 找遍地常家 在月出生也不驚怕

무명 (無名) New Generation Bugs

뭐라 불리우던 그건 그다지 의미없지. 가끔 잊고 살지, 기억도 이젠 정말 지겹지. 때론 Groove 하지 않더라도, Loose 할지라도. My Name만 찾을거야. Groove 하지 않더라도, Perfect 하지 않더라도. My Style 대로 만들꺼야. 내가 뭘 또, 바라겠어. 내가 뭘 또, 바라겠어. 아무도 몰라봐도 괜찮아. 아무도 몰라봐도 ...

무명 (無名) 정밀아

이른 어느 봄날 떠나지 못한 찬 겨울 끝 바람에 옷깃 여미운다 언제부터였나 채 녹지도 않은 메마른 땅 위로 연초록이 어리운다 무너진 담장 아래 한 줌 흙 위에도 아무 투정도 없이 뿌리를 내린다 이름 없는 날에 이름 없는 곳에 이름 없이 살다가 또 이름 없이 간다 왜 없겠는가 수수한 이름 하나 그저 아무도 그 누구도 부르지를 않지 건네주겠는가 깊은 눈길...

무명(無名) 뉴 제너레이션 벅스(New Generation Bugs)

뭐라 불리우던 그건 그다지 의미없지 가끔 잊고 살지 기억도 이젠 정말 지겹지 때론 Groove 하지 않더라도 Loose 할지라도 My Name만 찾을거야 때론 Groove 하지 않더라도 Perfect 하지 않더라도 My Style 대로 만들꺼야 내가 뭘 또 바라겠어 내가 뭘 또 바라겠어 아무도 몰라봐도 괜찮아 아무도 몰라봐도 괜찮아 때론 Groove ...

무명 (無名) 봉권

넌 어쩌면 아팠을지도 몰라우리가 어리석어 저지른잔혹한 풍경들넌 어쩌면 울었을지도 몰라생을 알기도 전에 다가온차가운 감각들너를 품었던 마음과너를 지웠던 순간과소리 없는 비명에 사라진 미래로이름도 없는 아이는묘비도 없는 사자로닿을 수 없는 유령이 되어맴돌고만 있어넌 어쩌면 웃었을지도 몰라빛을 만나 안길 수 있었던조그만 생명은너를 품었던 마음과너를 지웠던 ...

Garden Dragon Ash

今を満(み)たす 日差(ひざ)しに抱(だ)かれて  la-la あの唄(うた)が 囁(ささや)いている Oh あの空(そら)に蒔(ま)いた悲(かな)しみは 遠(とお)く(はな)になるでしょう Oh yeah それは未来へと歩(ある)いてゆく道(みち)を照(て)らし出(だ)す そう穏(おだ)やかな 日溜(ひだ)まりの庭(にわ)で  あの夢をまた語(かた)り合いましょう いつか胸(むね

ellegarden

前は何だったろう 하나노 나마에와 나음다앗타로오 그 꽃의 이름이 무었이였지?

人道 邱蘭芬

家內全望君榮歸,艱難勤儉學費,那知踏着好地位,想家中一枝梅。 中途變心起悄黨,入面 獸心薄情郎,柴空米盡很難當,幼兒哭雙親亡。 梅落葉流目屎,千辛萬苦為婿,節孝完全 離世界,香流傳在後代。

Motto 음악살이현

혈해(血海)와 침실(寢室)이란 처소(處所)의 명사(詞)는 아니다. 어찌 생각하면 우리가 사는 지상(地上)의 지옥(地獄)인지도 모르는 기구(崎嶇)한 운명이- 숙명적인 인생의 유산(遺産)을 낮겨운 햇빛아래 자장가를 불러 달래는 마음이리라.

櫻(Sakura) コブクロ

もないには前を付けましょう 나모나이하나니와나마에오츠케마쇼- 이름도 없는 꽃에는 이름을 붙여주자 この世に一つしかない 코노요니히토츠시카나이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冬の寒さに打ちひしがれないように 후유노사무사니우치히시가레나이요오니 겨울의 추위에 의기소침해지지않도록 誰かの声でまた起き上がれるように※ 다레카노코에데마타오키아가레루요오니

さくら (獨唱) (모리야마 나오타로) 신디(Sindy)

もないには前を付けましょう 나모나이하나니와나마에오츠케마쇼- 이름도 없는 꽃에는 이름을 붙여주자 この世に一つしかない 코노요니히토츠시카나이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冬の寒さに打ちひしがれないように 후유노사무사니우치히시가레나이요오니 겨울의 추위에 의기소침해지지않도록 誰かの声でまた起き上がれるように※ 다레카노코에데마타오키아가레루요오니 누군가의 목소리로

雨夜花 邱蘭芬

雨夜,蘸,受風雨,吹落地,人看見,每日怨嗟, 謝落土不再回。落土,落土, 有誰人可看顧, 情風雨,誤阮前途,蕊凋落欲如何。雨情,雨情, 想阮的前程,並 看顧軟弱心性,乎阮前途失光明。 雨水滴,雨水滴,引阮入受難池,怎樣乎阮離葉離枝,永遠 人可看見。

櫻 (코부쿠로) 신디(Sindy)

もないには前を付けましょう (나모나이하나니와나마에오츠케마쇼-) 이름도 없는 꽃에는 이름을 붙여주자 この世に一つしかない (코노요니히토츠시카나이)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冬の寒さに打ちひしがれないように (후유노사무사니우치히시가레나이요오니) 겨울의 추위에 의기소침해지지않도록 誰かの声でまた起き上がれるように (다레카노코에데마타오키아가레루요오니)

櫻 (さくら) コブクロ

もないには前を付けましょう 나모나이 하나니와 나마에오 츠케마쇼우 이름도 없는 꽃에는 이름을 붙여주자 この世に一つしかない 코노요니 히토츠시카 나이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冬の寒さに打ちひしがれないように 후유노 사무사니 우치히시가레나이 요오니 겨울의 추위에 의기소침해지지않도록 誰かの声でまた起き上がれるように 다레카노 코에데

クレマチス / Clematis (크레마치스) Amano Tsukiko

螺旋狀に伸びた鐵線は 라센죠-니노비타텟센와 나선상에늘어선철선은 あなたの祈りを乘せて芽ぐむ 아나타노이노리오노세테메구무 그대의기도를싣고서 靑いの?

무명성(無名星) BEFREE (비프리)

이름없이 빛나는 행성새로운 시작을 위해 떠나아무도 기대하지 않는 별에서모래바람과 먼지 뿐인흑과 백밖에 없는 이 곳 위에새로운 색으로 채워나가어느 지도에도 표시되지 않은 곳을 찾아나만의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놓고기대감을 가지고 있어누군가 찾아오지 않을까 하면서다가올 만남을 기다려만족할 수 없어 이런 상상속에갇혀 살고 있는 아이처럼타인에 도움 없인 시도조차...

無名英雄 關正傑

你記得,我也記得,世間的英雄義士,唯是那俠客,誰個知當年逸事,赴湯蹈烈火,為這人間添上忠義,永不求聞逹,成人捨己,行俠仗義,這許多人士,留下事蹟光耀百世,為後世留仁與義,萬世千秋見浩氣。赴湯蹈烈火,為這人間添上忠義,永不求聞逹,成人捨己,行俠仗義,這許多人士,留下事蹟光耀百世,為後世留仁與義,萬世千秋見浩氣。

有名無聲白紙無字 曾文細

Pe̍h-chóa siá bô-jī, 死因可疑, Bô-siaⁿ-bô-soeh teh khòng-gī. Pe̍h-chóa siá bô-jī, 死因可疑, Bē kì-tit ka-tī ê Miâ-jī. -- (全漢字) 伊是伊是真有,我是我是朗聲。 有聲,歹路毋通行,有影也影? 是按怎白紙寫字?是按怎欲出來抗議? 烏單有我有你,白紙煞寫字。

落花 楊鈺瑩

那一天風吹過 吹來落的消息 落只是秋風中的表情 淺笑的痕迹 風輕輕輕輕 摇曳飛舞秋月裏 落遍地是秋天的美麗 誰都會疼惜 也許是一種相知 也許是一場季節游戲 落是飄在風裏的一首詩 聲却叫人心動 是否你能明白它的心思 它的溫柔不休不止 落是飄在風裏的一首詩 寫下秋天的心事 它

孤戀花 邱蘭芬

風微微,風微微·孤單問問在池邊,水蓮滿滿是,静静等待露水滴, 啊.........阮是思念郎君伊, 暗思想講起,要講驚兄心懷疑。 月光與,月光嗅,夜夜思君到深更,人消瘦元氣,爲君唱出 斷腸詩, 啊.........蝴蝶弄也有時,孤單薄命,親像瓊一與。 月斜西,月斜西,真情思君 君不知,青春樣誰人害,變成落葉相思栽, 啊......追想郎君的情愛,獻笑容暗悲哀,期待陽春再開。

花束 Hayato Yoshida

来るかも分からない明日に寝そべって コーラの炭酸が抜けた様な顔つきで 君との日々を当たり前だけが渦巻いて 大切な君を疎かにして悲しませた 出会いと別れを僕らはずっと繰り返して 気づいたんだ沢山の幸せと不幸せだから なんでもない日々に束を 特別な物はいけれど かけがえない君へ 偽りない歌詞で 僕の声を聞いて 人生は不安定で 一つもままならないままで 願うのは平凡な幸せ 君と愛し合いたい ありがとうごめん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