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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네 강희만

있었네 모든 것이 주님 손안에 달려 있었네 슬픔도, 기쁨도 주님 손안에 달려있었네 모든 것을 아낌없이 우리 위해 내어 주시고 당신 몸을 낮추시어 죽기까지 사랑하셨네 당신 귀한 보혈로써 우리 죄를 씻어주시고 고아같은 우리들을 당신집에 살게 하시네 있었네 모든 것이 주님 손안에 달려 있었네 슬픔도, 기쁨도 주님 손안에 달려있었네 모든

주님의 기도 강희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뤄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임자가 있었네 옥화령

향기의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쏠쏠한 여자 잡을수가 없기에 보낼수가 없기에 알고 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젖고 싶다 취하고 싶다 체온을 남기고 싶다 이 밤이 새면 짱 놓고 떠날 너는 너는 내 인생의 슬픈 마돈나 향기의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쏠쏠한 여자 잡을수가 없기에 보낼수가 없기에 알고 보니 임자가 있었네

임자가 있었네 신웅

참을수가 없기에 보낼수가 없기에 알고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젖고싶다. 취하고 싶다. 체온은 남기고 싶다. 이밤이 새면 짱놓고 떠날 너는 너는 내 인생에 슬픈 마돈나. 2. 반복해서....

사랑이 있었네 윤형주

사랑이 있었네(once there was love) 사랑이 있었네 이슬비 내리던 날 사랑이 있었네 비에 젖은 길에 사랑이 있었네 지금 이 자리 아득히 멀어져간 꿈도 아닌데 아 잊을 수가 없어라 비에 젖던 두 그림자 어디로 갔을까 사랑이 있었네 비에 젖은 이 길에 못다한 사랑이 있었다네 아 잊을 수가 없어라 비에 젖던 두 그림자 어디로

임자가 있었네 심현주

향기의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쏠쏠한 여자 잡을 수가 없기에 보낼 수가 없기에 알고 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젖고 싶다 취하고 싶다 체온을 남기고 싶다 이 밤이 새면 짱놓고 떠날 너는 너는 내 인생의 슬픈 마돈나 향기의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쏠쏠한 여자 잡을 수가 없기에 보낼 수가 없기에 알고 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젖고 싶다 취하고

이런날도 있었네 SB 김상배

당신을 처음 만나 뜨겁게 사랑하고 때로는 등돌리고 돌아 누었던 그런 날도 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가슴을 내어주며 외로운 두 영혼이 하나가 되는 그런 날도 많았지 세상사 비 바람에 한없이 흔들릴 때도 두 팔 활짝 열고 언제나 웃으며 나를 위로한 당신을 바라보면 당신이 있는 세상 너무나 아름다워 소풍 온 아이처럼 심장이 뛰는 이런 날도 있었네 수많은 시간들이 말없이

사랑이 있었네 노리플라이 (no reply)

지나치는 계절 속에 빈 하늘을 바라볼 때 한숨 섞인 노래 속에 사랑이 있었네 허전한 손을 만질 때 먼지 섞인 길을 갈 때 가만히 말을 잃을 때 사랑이 있었네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고 아무것도 이해되지 않아도 놓쳐버렸던 그 꿈들로 적당히 밤을 채워 가 누군가를 기다릴 때 웅성이던 인파 속에 일부러 길을 헤맬 때 사랑이 있었네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고 아무것도

여기 있었네 디폴트 (DEFAULT.)

사람들, 거리의 색, 불빛 또 어둠 비춘 적 없듯 웃는 미소에 눈부시도록 빛나만 보이던 모습 홀린듯 그 뒤를 쫓았네 어색한 사람들, 거리의 색, 불빛 또 밝아보이지만은 못한 미소에 아직까지도 빛나만 보이는 모습 미련히 그 뒤를 쫓았네 내 곁에 있었다는 것도 모른채 이미 가진 걸 바라보지 못한채 남은 내 온기와 내리쬘 햇살이 손에 쥐고 있었던 내 행복이 여기 있었네

등산 최기타

1 저편 나 길을 보았네 누군가 닦아놓은 그 길을 힘들게 닦아놓은 그 길을 나 걷고 있었네 오르고 있었네 누군가가 먼저 오른 그 길을 2 나 오르고 있었네 정상을 향해 나 먼저 간 그 따라 가고 있네 그 하늘에 있었네 하늘과 있었네 아니 그가 곧 하늘이었네 3 그는 홀로 이 길을 걷고 있었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 길을 나도 걷고 있었네 수많은 나무와

등산 (계14:1) 최기타

1 저편 나 길을 보았네 누군가 닦아놓은 그 길을 힘들게 닦아놓은 그 길을 나 걷고 있었네 오르고 있었네 누군가가 먼저 오른 그 길을 2 나 오르고 있었네 정상을 향해 나 먼저 간 그 따라 가고 있네 그 하늘에 있었네 하늘과 있었네 아니 그가 곧 하늘이었네 3 그는 홀로 이 길을 걷고 있었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 길을 나도 걷고 있었네 수많은 나무와

***사랑꽃*** 장정자

꺼진 줄 알았는데 있었네 사랑 불꽃 가슴에 있었네 돌아선다고 지울 수 있나 떠나간다고 잊을 수 있나 당신이 피워놓은 불 꽃 사랑 불 꽃 내 가슴에 꽁 꽁 꽁 숨어 있었네 아~아~ 내 마음 멀리가지 않았 ~네 이렇게 그리운 걸보니 꺼진 줄 알았는데 있었네 사랑 불꽃 가슴에 있었네 내 가슴에 타는 사랑 불 꽃 잊은 줄 알았는데 있었네

나에게 친구가 있었네. 심진스님

심진스님--- 나에게 친구가 있었네. 나에게 친구가 있었네. 나를 사랑해준 친구였네.친구는 나에게 유순함을 가르쳐 주었네. 나에게 친구가 있었네. 나를 미워하던 친구였네.친구는 나에게 조심성을 기르도록 가르쳐 주었네. 두친구가 결혼 했다네.얼싸 결혼 했다네. 인연이면 어허 장난도 운명이 돼는 법이지.

기억속에, 그애가 있었네 예민

그앨 기억하니 수줍은 미소와 우유빛 하얀 긴 목을 가진 노란 꽃잎처럼 화사하게 새봄을 내게 안겨준 널 기억해 지금까지도 그 하늘과 그 햇살도 조금씩 희미해지는 내 추억을 가끔씩 꺼내 묻고싶던 많은 얘기 거울속에 내가 대답하면 세월이 지난간 이 모습위에 어린 그애의 그 미소

항상 웃고 있었네 방영섭

하늘을 봐 하늘은 그렇게 나를 향해서 항상 웃고 있었네가던 길을 멈추고 들판의 꽃들을 봐 꽃들은 그렇게 나를 향해서 항상 웃고 있었 네내 안의 나도 항상 웃고 싶었어 정말 크게 한번 웃고 싶었어 어깨를 흔들며 손에 손뼉 치면서 마음 활짝 열고 랄 라 신나게 웃어봐가던 인생길에서 잠시 세상을 봐 세상은 그렇게 나를 향해서 항상 웃고 있었네

임자가 있었네(Remix) 옥화령

향기의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쏠쏠한 여자 잡을수가 없기에 보낼 수가 없기에 알고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젖고 싶다 취하고 싶다 체온을 남기고 싶다 이 밤이 새면 짱놓고 떠날 너는 너는 내 인생의 슬픈 마돈나 향기의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쏠쏠한 여자 잡을수가 없기에 보낼 수가 없기에 알고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임자가 있었네(MR) 옥화령

향기의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쏠쏠한 여자 잡을 수가 없기에 보낼 수가 없기에 알고 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젖고 싶다 취하고 싶다 체온을 남기고 싶다 이 밤이 새면 짱놓고 떠날 너는 너는 내 인생의 슬픈 마돈나 향기의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쏠쏠한 여자 잡을 수가 없기에 보낼 수가 없기에 알고 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젖고 싶다 취하고

임자가 있었네 (Remix) 옥화령

향기의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쏠쏠한 여자 잡을수가 없기에 보낼수가 없기에 알고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젖고 싶다 취하고 싶다 체온을 남기고 싶다 이밤이 새면 짱놓고 떠날 너는 너는 내인생의 슬픈 마돈나@ 향기의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쏠쏠한 여자 잡을수가 없기에 보낼수가 없기에 알고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젖고 싶다 취하고 싶다 체온을 남기고

그분은 알고 있었네 Various Artists

나는 그분을 알고있었네세상에서 방황할때 내게 오셔서 내손 잡은 사랑의 주 예수님을 그분을 내가 만나고 난뒤 비로소 나는 깨달았네목 말라 있을때 내게 생수를 주신분 언제나 내 곁에 계셨던 주님을 난 알아요 나의 곁에 계신 주님을 난 알고 있었어요언제나 곁에계신 주님을 난 알아요 나의 곁에계신 그분을 난 알고 있었어요 주님을 목마를때 내게 생수를 주신분 ...

작은 배 양희은

배가 있었네. 작은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배가 있었네.

작은배 양희은

배가 있었네. 작은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배가 있었네.

작은배 Various Artists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작은 배로는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작은 배로는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잘 (feat. DJ Gabi) BOS

when i realize i’ve been stop growing always be a liar cover 눈코입 can’t feel alive 없어 줄거리 다들 피어나 난 시들어가 잘 있었네 yeah 잘 있었네 yet 잘 있었네 얜 잘 먹고 다녔네 잘 있었네 yeah 잘 있었네 yet 잘 있었네 얜 잘 잘 가쁜 숨 땀방울 애써 숨겨 서둘러 손등 단숨에

잘 (DJ Gabi Mix) BOS

when i realize i’ve been stop growing always be a liar cover 눈코입 can’t feel alive 없어 줄거리 다들 피어나 난 시들어가 잘 있었네 yeah 잘 있었네 yet 잘 있었네 얜 잘 먹고 다녔네 잘 있었네 yeah 잘 있었네 yet 잘 있었네 얜 잘 잘 가쁜 숨 땀방울 애써 숨겨 서둘러 손등 단숨에

작은 배(2343) (MR) 금영노래방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한아이 비두로기

한 아이가 있었네 외로운 아이가 있었네 가슴 속에 조그만 슬픔을 가진 아이였다네 한 아이가 있었네 외로운 아이가 있었네 하늘녘에 빛나는 호박별을 좋아한 아이였다네 소나기 오던 어느 저녁 비 흠뻑 맞고 젖은 머리칼 사이로 커다란 눈을 착하게 뜨며 천치처럼 웃던 예쁜 그 아이 그 아인 지금 없다네, 내 곁에 지금 없다네 바람이 가는 곳으로 먼 길

작은 배 조동진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라 라 라~~ ~~~ ~~라 ~ 라 라 라~~ ~~~~ ~~~~ ~ 라~~ ~~~ ~~라~ ~~~~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라~~ ~~라~~~ ~ 라 라

작은 배 조동진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라 라 라~~ ~~~ ~~라 ~ 라 라 라~~ ~~~~ ~~~~ ~ 라~~ ~~~ ~~라~ ~~~~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라~~ ~~라~~~ ~ 라 라

한아이 노래마을

한아이 1 한 아이가 있었네, 외로운 아이가 있었네 가슴 속에 조그만 슬픔을 가진 아이였다네 한 아이가 있었네, 외로운 아이가 있었네 하늘녘에 빛나는 호박별을 좋아한 아이였다네 소나기 오던 어느 저녁, 비 흠뻑 맞고 젖은 머리칼 사이로 커다란 눈을 착하게 뜨며 천치처럼 웃던 예쁜 그 아이 그 아인 지금 없다네, 내 곁에 지금 없다네

작은 배 Various Artists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작은배 조동진

배가 있었네 작은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라~ 라~ 라~ 작은배로는 떠날수 없네 멀리 떠날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수 없네

작은배 조동진

배가 있었네 작은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라~ 라~ 라~ 작은배로는 떠날수 없네 멀리 떠날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수 없네

작은 배(Inst.) Uncle.K(엉클케이)

배가 있었네 작은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라~ 라~ 라~ 작은배로는 떠날수 없네 멀리 떠날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수 없네

마지막 담배 줄리아하트

걸어가고 있었네 지나치나 싶을 때쯤 발길을 멈춰 외로움에 붙들려 무너지는 마음을 움켜잡고 눈을 감고 있었네 다른 인연이란 걸 알게 되면서도 잊을 수가 없었네 몇 년 전 입맞춤을 변한 것이 없었네 서로 많은 일을 각자 겪으면서도 좋아하고 있었네 "나는 이런 말을 할 자격 없어" 바라보고 있었네 사랑스런 그이의 눈을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었네 오늘

옛 추억을 태울때 김수희

괴로운 지난날을 잊으려 추억을 모두 태울때 사랑하던 마음하나 태우지 못해 울었네 나도 몰래 스며들어 있었네 내가슴 깊은곳까지 나도 몰래 스며들어 있었네 내사랑 깊은곳까지 괴로운 지난날을 잊으려 추억을 모두 태울때 사랑하던 마음하나 태우지 못해 울었네 (간주중) 나도 몰래 스며들어 있었네 내가슴 깊은곳까지 나도 몰래

마지막 담배 Julia Hart

걸어가고 있었네 지나치나 싶을 때쯤 발길을 멈춰 외로움에 붙들려 무너지는 마음을 움켜잡고 눈을 감고 있었네 다른 인연이란 걸 알게 되면서도 잊을 수가 없었네 몇 년 전 입맞춤을 변한 것이 없었네 서로 많은 일을 각자 겪으면서도 좋아하고 있었네 "나는 이런 말을 할 자격 없어" 바라보고 있었네 사랑스런 그이의 눈을 보면서도 믿을

마지막 담배 줄리아 하트

걸어가고 있었네 지나치나 싶을 때쯤 발길을 멈춰 외로움에 붙들려 무너지는 마음을 움켜잡고 눈을 감고 있었네 다른 인연이란 걸 알게 되면서도 잊을 수가 없었네 몇 년 전 입맞춤을 변한 것이 없었네 서로 많은 일을 각자 겪으면서도 좋아하고 있었네 나는 이런 말을 할 자격 없어 바라보고 있었네 사랑스런 그이의 눈을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었네 오늘 밤 입맞춤을 못난

유리벽 신형원

내가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잡을 수가 없었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나를 슬프게 하였네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뜨리지 않네 모두가 모른척 하네 보이지 않는 유리벽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유리벽(mr-미니) 신형원

내가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잡을 수가 없었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나를 슬프게 하였네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뜨리질 않네 모두다 모른척하네 보이지 않는 유리벽 ==================================== 나는 느낄 수

유리 벽 신형원

내가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잡을 수가 없었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나를 슬프게 하였네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뜨리지 않네 모두가 모른척 하네 보이지 않는 유리벽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뜨리지 않네

유리벽(2289) (MR) 금영노래방

내가 너의 손을 잡으려해도 잡을 수가 없었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나를 슬프게 하였네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뜨리지 않네 모두가 모른척 하네 보이지 않는 유리벽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뜨리지 않네

물운대에 눈 내릴 때 장희영

세상의 끝을 보라고 몰운대에 갔었네 깎아지른 절벽 아래로 사랑보다 더 깊은 눈이 내리고, 눈이 내리고 있었네 강물에 투신하는 건 차마 아득한 눈발뿐 몰운대는 세상의 끝이 아니었네 눈을 들어 바라보면 다시 시작되는 세상 몰운리 마을을 지나 광대골로 이어지고 언제나 우리가 말하던 절망은 하나의 허위였음을 눈 내리는 날 몰운대에 와서 알았네 꿩 꿩

사랑을 했네 미루

사랑을 했네 나도 사랑을 했네 작은 금붕어의 집이 무너지기 전까지 섬이 있었네 거기 섬이 있었네 나도 돌아가고 싶은 고향이 있었네 이젠 기다리지 않아 내 마음은 흘러 바다로 갈테야 산으로 갈테야 너무 작게 태어난 마음도 나의 바다는 내게 다시 돌아올거야 더 밀려올거야 잃어버린 내 섬과 언젠가 사랑을 했네 나도 사랑을 했네 그때 심어놓은 씨앗이 나무가 되었네

비옷을 입은 천사 강인원

그대 가슴에 빈 들판 하나 항상 우울한 해가뜨고 지는데 습기찬 바람이 그대 머리칼을 적시는데 그대 가슴에 빈 들판 하나 톱밥난로를 피워 젖은 톱밥연기에 눈물흘리고 그대는 늘 젖은 담배만 피워야했지 겨우내 헛간에선 양파들이 썩고있는데 그대 가슴에 빈 들판 하나 그대 가슴에 빈들판 속에 비옷을입은 천사를보았네 그녀는 울고 있었네 눈물속에 지워지는

옛추억을 태울 때 김수희

♣---♬ 괴로운 지난날을 잊으려 추억을 모두 태울 때 사랑하던 마음하나 태우지 못해 울었네 나도 몰래 스며들어 있었네 내 가슴 깊은 곳까지 나도 몰래 스며들어 있었네 내 사랑 깊은 곳까지 괴로운 지난날을 잊으려 추억을 모두 태울 때 사랑하던 마음하나 태우지 못해 울었네 ♣---♬ 나도 몰래 스며들어 있었네 내 가슴 깊은 곳까지 나도 몰래

나의 그대 준상

나의 힘들었던 지난 나날에 항상 늘 그렇게 그대 있었네 나의 바래졌던 지난 날들에 항상 늘 그렇게 그대 있었네 꽃이 피고 개구리 우는 햇살 부는 봄날에 그대 내 손을 꼭 잡아주었네 매미 울고 소나기 오는 해가 쬐는 여름날 그대 나와 같이 비를 맞았네 아 아 그대 아 나의 그대여 나의 어려웠던 그런 시간에 항상 늘 그렇게 그대 있었네 나의 울었었던 그런 시간에

뒤로 가는 시계 풍경

뒤로 가는 시계 어젯밤에 꿈을 꾸었네 뒤로 가는 시계를 보고 있었네 어제도 지나가고 그저께가 지나가고 시간이 거꾸로 가고 있었네 사람들은 뒤로 걸었네 뒤로 가는 시간속에 있었네 일년이 지나가고 삼년이 또 지나가고 시간이 거꾸로 가고 있었네 지나간 일들이 눈앞을 스쳐 지나네 커다란 화면에 비춰지는 영화처럼 바쁘게 변하는 거리의

능소화 강민서

한 맺힌 기다림을 나는 나는 몰랐네 애타는 기다림을 나는 나는 몰랐네 장미꽃 유혹에 빠져 있었네 백합꽃 유혹에 빠져 있었네 복숭아 빛 붉은 볼에 빨간 입술을 잠시 잠깐 잊었네 잠시 잠깐 잊었네 얼마나 그리우면 얼마나 보고프면 저리도피었을까 서리서리 한을 품고 한 맺힌 기다림을 나는 나는 몰랐네 애타는 기다림을 나는 나는 몰랐네 장미꽃

어린 나그네 정수경

길이 있었네 먼길이 있었네 아주먼길이 있었네 나그네야 나그네야 길은 있지만 나는 떠날수 없네 그데 그리움에 외로히 두고 떠날수 없네 떠날수는 없네 아주멀리 떠날수 없네 나그네야 나그네야 길은 있지만 나는 떠날수 없네 그데 그리움에 외로히 두고 떠날수 없네 떠날순 없네 아주멀리 떠날수 없네 나그네야 나그네야

반조 세명(世明)

나에게 있었네 그 모든 이유가 날 쏘던 화살은 내가 당겼다는걸 내 안에 있었네 그 못난 마구니 지혜를 가렸던 어리석은 중생이 그 모든 허물은 내게 있으니 아무것도 탓할 것 없네 스스로를 돌이켜 비춰보니 언제나 눈앞은 고요한 빛이라 언제나 마음은 여여한 부처라 나에게 있었네 그 모든 이유가 날 찌른 칼끝엔 내가 있었다는걸 내 안에 있었네 그 못난 마구니 선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