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와 코끼리의 사랑이야기 개구리와 코끼리

개구리 노처녀가 살고 있었지 밤이오면 달을 보며 울기만 했데 시집갈 나이가 넘었는데도 결혼을 못해 이러다간 처녀귀신 될지도몰라 저쪽 들에는 코끼리가 살았다네 생긴거는 뚱뚱해도 마음만은 비단결이래 사십이 넘도록 장가를 못간 우리 코끼리 이러다간 총각 귀신 될지도 몰라 개구리와 코끼리는 사랑했지만 족보가 서로 틀려 결혼 못했데요 밤이오면 돌아서서

개구리와 코끼리의 사랑 개구리와 코끼리

개구리 노처녀가 살고 있었지 밤이오면 달을 보고 울기만 했데 시집갈 나이가 넘었는데도 결혼을 못해 이러다가 처녀 귀신 될지도 몰라 저쪽 뜰에는 코끼리가 살았다네 생긴거는 뚱뚱해도 마음만은 비단 결이래 40이 넘도록 장가를 못가 우리 코끼리 이러다가 총각 귀신 될지도 몰라 개구리와 코끼리는 사랑했지만 족보가 서로 틀려 결혼을 못했데요 밤이오면은

개구리와 코끼리의 사랑 김종환

개구리 노처녀가 살고 있었지 밤이오면 달을 보며 울기만 했데 시집갈 나이가 넘었는데도 결혼을 못해 이러다간 처녀귀신 될지도몰라 저쪽 들에는 코끼리가 살았다네 생긴거는 뚱뚱해도 마음만은 비단결이래 사십이 넘도록 장가를 못간 우리 코끼리 이러다간 총각 귀신 될지도 몰라 개구리와 코끼리는 사랑했지만 족보가 서로 틀려 결혼 못했데요 밤이오면 돌아서서

우리가 사는 동네 개구리와 코끼리

무궁화 할미꽃 장미꽃 백합꽃 모두가 피었어요 유치원 아이들 출근길 아저씨 바쁘게 움직이네 쌍문동 미아리 상계동 서초동 우리가 사는 동네 가사에 없다고 서운해 말아요 노래가 짧아서 그래요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북한에 사는 동포 말씨는 달라도 그뜻은 똑 같아요 마음 착한 우리 친구 청바지 짧은 치마 긴머리 짧은머리 모습은 다르지만 우리가 태어난 후...

개구리와 까치 신신애

어느 날 개구리가 까치를 찾아가서 평생 소원 한가지만 들어 달라네 까치야 까치야 내말 좀 들어보소 나도 한번 하늘 높이 올라봤음 좋겠네 나도 한번 하늘 높이 올라봤음 좋겠네 개구리 매달리며 애원을 했다네 이튿날 까치가 개구리 등에 업고 하늘높이 솟아올라 기분 내는데 까치야 까치야 내말 좀 들어보소 어지럽고 숨이 차서 나 금방 죽겠네 연못가 풀밭으로 ...

개구리와 올챙이 오키(Oki)

개구리와 올챙이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개구리와 올챙이 동요 꿈나무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쑤욱 앞다리가 쑤욱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쑤욱 앞다리가 쑤욱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쑤욱 앞다리가 쑤욱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쑤욱 앞다리가 쑤욱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개구리와 물뱀 김성범과 노래깨비아이들

1.개구리가 논에서 논다 시끌벅적 할 말도 많다 밤 새워 조잘 댄다.에이에이에이에이 오우오우오우오우 릿디리 릿디리 릿디요에이에이에이에이 오우오우오우오우 릿디리 릿디리요개구리가 논에서 논다 시끌벅적 할 말도 많다 폴짜작 왁자지껄.에이에이에이에이 오우오우오우오우 릿디리 릿디리 릿디요에이에이에이에이 오우오우오우오우 릿디리 릿디리요물뱀도 논에서 놀고 싶다 납...

개구리와 개개비 박지윤

개골 개골 개골 비 오는 개울가에 청개구리가 운다 엄마 찾아서 운다 개개개개 개개 비 오는 개울가에 개개비 지저귄다 울지 마 청개구리 울지 마 개개개개 울 거야 개개 개골 울지 마 개개개개 울 거야 개골 개골 개골 개골 개개 개개 골개 개개 개골 개골 개개 개개 골개 개개

개구리와 올챙이 (율동) 동요 친구들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개구리와 함께 춤을 트니트니(Tuni Tuni)

“트니트니 친구들~ 개굴개굴 개굴개굴 춤을 출까요?”개구리구리구리 개굴 개구리구리 구리와 함께 춤을 (야)개구리구리구리 개굴 개구리구리 구리와 함께 춤을 (신난다)꽃향기를 맡으면 춤을 춰요 (후!) 개구리구리구리 춤춰요 (예!)봄비가 내려오면 춤을 춰요 (후!) 개구리구리구리!“이야~ 신난다~ 트니트니 친구들, 한번 더!”개구리구리구리 개굴 개구리구리...

코끼리 신성우

언제나 쳐다봐도 믿음직한 나의 코끼리. 코끼리의 등에 타고 깊은 골짜기를 지나 우리 함께 여행을 떠나요. 오--------정말로 멋있는 나의 코끼리. 오--------정말로 코끼리는 초원을 좋아해. 코끼리 아저씨가 길을 걸어가고 있어. 커다란 빌딩숲을 가로질러 성큼성큼. 코끼리를 따라 나도 길을 걸어가고 있어.

코끼리 지니

언제나 쳐다봐도 믿음직한 나의 코끼리. 코끼리의 등에 타고 깊은 골짜기를 지나 우리 함께 여행을 떠나요. 오--------정말로 멋있는 나의 코끼리. 오--------정말로 코끼리는 초원을 좋아해. 코끼리 아저씨가 길을 걸어가고 있어. 커다란 빌딩숲을 가로질러 성큼성큼. 코끼리를 따라 나도 길을 걸어가고 있어.

코끼리 김태영

작은 코끼리 길을 건너네 파란 신호등인데 왜 아무도 안서는지 작은 코끼리의 물음표 좋은 호텔은 방을 안주네 돈이 없어보였나 난 허름한 좀 좁은방 겨우 몸을 눕혀 쉬겠네 음악소리를 크게 틀고 물도 크게 틀고 또 시원한 물 몸 가득 적셔 날 씻어 내는거야 지친 하루 경쟁에 뒤지면 눈칠 보지 못하면 다시 길을 건너지 못하고 헤메이고 있겠네 이른

아기 코끼리의 걸음마 Various Artists

이리저리 비틀비틀가네 힘이들어 비틀비틀 가는 저 코끼리 어찌하면 빨리갈수있나 생각하며 랄랄라라라라라라 랄랄라라라라라라 가네 이리저리 비틀거리며 비틀 비틀 비틀 비틀 비틀 비틀 비틀 비틀 비틀 비틀 비틀 비틀 비틀 숨소리가 커지면서 가네 언덕넘어 고개넘어 가는 저 코끼리 언젠가는 나도 클수있다 생각하며 랄랄라라라라라라 랄랄라라라라라라 가네

5월 (Feat. 라야) 포디어원

노란 오월 밀짚모자 자전거 뒤 소녀와의 산책 길 고향 뒷동산 꿈꾸던 곳 그곳에 서 있네 노란 오월 꽃이 피면 바람개비 물결 되어 돌아와 잠시 잊었던 옛 생각에 그곳에 서 있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듯이 기억의 물결이 돌아오면 바람 되어 불으리 개구리와 가재 잡던 어릴 적 추억 전 해주려던 꿈은 지고 마음만 남아 노란 오월의 그리움 됐네 강물은 바다를

개구리와올챙이 동요 꿈나무

개구리와 올챙이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코끼리 김태영

Everywhere I go, I feel so far away From the life I used to lead, long before today Just an elephant, I only wanna be part of the world 작은 코끼리 길을 건너네 파란 신호등인데 왜 아무도 안서는지 작은 코끼리의 물음표 좋은 호텔은 방을 안주네

독주곡 39번 (21현금) 7개의 모음곡 벌거벗긴 서울 보신탕집에 웅크린 개기름 신사

연주 : 이주연 보신탕집에 웅크린 개기름 신사 뱀 개구리와 지렁이까지 먹어치운 허약하지도 않은 신사의 얼굴에선 개기름이 흐르는데 탐욕스러운 육신을 보신탕집에 웅그렸다. 몸에 좋다는 것, 정력강장제라면 무엇이나 집어삼키는 흉물들이여, 인육인들 어떠하리. ♩=108장닌끼있게(4/4,6/4) ♩=76어둡게(6/4)

5월(Feat.라야) 포디어원

노란 오월 밀짚모자 자전거 뒤 소녀와의 산책 길 고향 뒷동산 꿈꾸던 곳 그곳에 서 있네 노란 오월 꽃이 피면 바람개비 물결 되어 돌아와 잠시 잊었던 옛 생각에 그곳에 서 있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듯이 기억의 물결이 돌아오면 바람 되어 불으리 개구리와 가재 잡던 어릴 적 추억 전 해주려던 꿈은 지고 마음만 남아

코끼리 (2006 Ver.) 신성우

언제나 쳐다봐도 믿음직한 나의 코끼리. #코끼리의 등에 타고 깊은 골짜기를 지나 우리 함께 여행을 떠나요. 오에오 오~~~~ 정말로 멋있는 나의 코끼리. 오에오 오~~~~ 정말로 코끼린(코끼리는) 초원을 좋아해. (나의 코끼리 야이야이야이야이야) 코끼리 아저씨가 길을 걸어가고 있어. 커다란 빌딩 숲을 가로질러 성큼 성큼.

ETERNAL WAY 김진희

나뭇잎 스치는 소리, 깊은밤의 개구리와 귀뚜라미 우는 소리 같기도 하고 넓은 초원을 달리는 캥거루의 도약을 연상시키기도 하는 디저리두는 악기이기 이전에 대자연의 울림을 담아내는 그릇이라 해야 할 것이다.

석별 김태영

작은 코끼리 길을 건너네 파란 신호등인데 왜 아무도 안서는지 작은 코끼리의 물음표 좋은 호텔은 방을 안주네 돈이 없어보였나 난 허름한 좀 좁은방 겨우 몸을 눕혀 쉬겠네 음악소리를 크게 틀고 물도 크게 틀고 또 시원한 물 몸 가득 적셔 날 씻어 내는거야 지친 하루 경쟁에 뒤지면 눈칠 보지 못하면 다시 길을 건너지 못하고 헤메이고 있겠네 이른 아침에

방귀 소리를 찾아서 로티프렌즈

토끼의 귀여운 방귀 아냐 뱀의 조용한 방귀 아냐 원숭이의 웃긴 방귀도 아냐 느릿느릿 방귀, 누가 뀌었나 귀를 쫑긋 코를 킁킁 찾아보자 코가 긴 코끼리 코끼리 방귀, 뿡뿡 뿡뿡 입이 큰 하마 하마 방귀, 부앙 부앙 달리기 대장 치타 치타 방귀, 푸다닥 푸다닥 코끼리의 나팔 방귀 아냐 하마의 대포 방귀 아냐 치타의 날쌘 방귀도 아냐 느릿느릿 방귀, 누가 뀌었나

코끼리를 만났어요! 하얀 곰 하푸

코끼리의 몸길이는 6에서 7.5m이고, 최대 몸무게는 승용차 3대와 비슷한 6톤이나 되요. 큰 몸집에 커다란 부채처럼 펄럭이는 귀가 있고, 코가 긴 것이 특징이지요. 그리고 코 옆에는 코끼리의 송곳니가 길게 엄니 모양으로 자란 ‘상아’가 있어요. 몸집도 크고 뾰족한 상아를 가지고 있는 코끼리이지만, 코끼리는 성격이 온순한 편이랍니다.

한니발 Various Artists

*코러스 그대들을 환영하오, 칼타고의 코끼리, 승리로 이끌 디도의 지원대 환영하오! [칼롯타(엘리사)] 다시 한번 영광으로ㅡ 돌아온 나의 사랑 [피앙지(한니발)] 사랑스런 그대에게 내 영혼 바치리다 *코러스 코끼리의 발소리, 로마가 떨고 잇네. 들어라, 저 북소리! 한니발, 왔도다!

코끼리 (코끼리 아저씨) 별하나 동요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코끼리 아저씨는 소방수래요 불나면 빨리 와 모셔가지요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코끼리 아저씨는 소방수래요 불나면 빨리 와 모셔가지요

코끼리 (코끼리 아저씨) 톰토미 (TOMTOMI)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코 코 코끼리 아저씨 코 코 코끼리 아저씨 코끼리 아저씨는 소방수래요 불나면 빨리 와 모셔가지요 코 코 코끼리 아저씨 코 코 코끼리 아저씨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코 코 코끼리 아저씨 코 코 코끼리 아저씨 코끼리 아저씨는 소방수래요 불나면 빨리 와 모셔가지요 코 코 코끼리

코끼리 코끼리

아홉색깔 무지개가 있던 아주 먼 옛날에 달도 두 개 해도 두 개 반짝이는 별도 없던 시절 화창한 어느 봄날에 코가 길던 독수리가 날개 달린 코끼리를 찾아와서 부탁하는 말이 날고 싶은데 나는 날개가 없어 멋진 그 날개를 딱 하루만 나에게 빌려주렴 오오 맘 착한 코끼린 날개 빌려주고 매일 매일 기다렸어 하지만 해가 다가도록 독수린 나타나질...

코끼리 (동요)

【코끼리】 강소천 요 / 박태현 곡 1.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2.코끼리 아저씨는 소방수래요 불나면 빨리 와 모셔 가지요

코끼리 Various Artists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간주중> 코끼리 아저씨는 소방수래요 불나면 빨리와 모셔가지요

코끼리 크로우

회색빛 도시에 하나의 먼지가 되어 이대로 난 아직 맞이하긴 내눈물 가슴에 사라지지 않아 난나의 마지막을 다해 어디로 갈지도 모르는 무의식의 시간을 보낼수없어 조금더 살아있고 싶어 이대론싫어 멍이든 눈물에 감춰진 내눈물을 언제까지나 숨길수는 없겠지 가슴이 막혀 숨을 쉴수가 없어 난나의 마지막을 다해 어디로 갈지도 모르는 무의식의 시간을 보낼수없어 조금더...

코끼리 코끼리

아홉색깔 무지개가 있던 아주 먼 옛날엔 달도 두개 해도 두개 반짝이는 별도 없던 시절 화창한 어느 봄날에 코가 길던 독수리가 날개달린 코끼리를 찾아와서 부탁하는 말이 날고 싶은데 나는 날개가 없어 멋진 그 날개를 딱 하루만 나에게 빌려주렴 호호 맘착한 코끼린 날개 빌려주고~ 매일 매일 기다렸어 하지만 해가 다가도록 독수린 나타나질 않아 불쌍한 우리의 ...

코끼리 코끼리

아홉색깔 무지개가 있던 아주 먼 옛날에 달도 두개 해도 두개 반짝이는 별도 없던 시절 화창한 어느 봄날에 코가 길던 독수리가 날개 달린 코끼리를 찾아와서 부탁하는 말이 날고 싶은데 나는 날개가 없어 멋진 그 날개를 딱 하루만 나에게 빌려주렴~ 맘착한 코끼린 날개 빌려주고 매일매일 기다렸어 하지만 해가 다가도록 독수리는 나타나질 않아 불쌍한 우...

코끼리 코끼리

아홉색깔 무지개가 있던 아주 먼 옛날엔 달도 두개 해도 두개 반짝이는 별도 없던 시절 화창한 어느 봄날에 코가 길던 독수리가 날개달린 코끼리를 찾아와서 부탁하는 말이 날고 싶은데 나는 날개가 없어 멋진 그 날개를 딱 하루만 나에게 빌려주렴 호호 맘착한 코끼린 날개 빌려주고~ 매일 매일 기다렸어 하지만 해가 다가도록 독수린 나타나질 않아 불쌍한 우리의 ...

코끼리 스몰오 (small o)

코끼리가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모른단다 커다란 두 귀를 팔랑팔랑 거리며 날아갔나 시계 초침 소리만 들리는 유난히 외로운 밤 코끼리들이 아파트위로 유유히 날아간다 오르락 내리락 날아가는 코끼리 점이 될 때까지 하염없이 바라보네 동굴 안에서 잠이 들었지 제멋대로 꿈을 꿨네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몸 더 이상 날 수 없었네 더

코끼리 개코

?무기력한 하루 해치운 다음 맥주병 뚜껑을 똑 따 술 취한 세상은 느려 보여도 시간은 정직하게 똑딱 전쟁터같은 사회 안에서 내 시선 타깃없는 스나이퍼 당황스럽고 식은땀 나 왜 난 하염없이 목표만을 찾나 정보공급과잉 공급공급 과잉에 머릿속은 흡사 흡연실 잡생각과 갖가지 욕망들이 담배 뻐끔 뻐끔 연기 피워대니 내 안에 불씨가 꺼지는 걸 알아채지 못했다니까...

코끼리 멜로디어스

쿵쾅쿵쾅 온세상이 울린다 뿌우뿌우 온세상이 울린다 거대한 덩치로 춤을 춘다 코끼리 길다란 코로 트럼펫을 분다 코끼리 코끼리 끼리끼리끼리 코끼리 커다란 귀가 펄럭펄럭펄럭 코끼리 끼리끼리끼리 코끼리 길다란 코가 휘릭휘릭휘릭 반짝반짝 온세상이 빛난다 우걱우걱 온세상이 맛있다 새하얀 상아가 너무 멋져 코끼리 열매도 풀도 다 먹어 치워 코끼리

코끼리 조다혜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코끼리 아저씨는 소방수래요 불나면 빨리와 모셔가지요

코끼리 동요꾸러기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코끼리 아저씨는 소방소래요 불이 나면 빨리와 모셔가지요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코끼리 아저씨는 소방소래요 불이 나면 빨리와 모셔가지요

코끼리 크로우(Crow)

회색빛 도시에 하나의 먼지가 되어 이대로 난 아직 맞이하긴 내눈물 가슴에 사라지지 않아 난나의 마지막을 다해 어디로 갈지도 모르는 무의식의 시간을 보낼수없어 조금더 살아있고 싶어 이대론싫어 멍이든 눈물에 감춰진 내눈물을 언제까지나 숨길수는 없겠지 가슴이 막혀 숨을 쉴수가 없어 난나의 마지막을 다해 어디로 갈지도 모르는 무의식의 시간을 보낼수없어 ...

코끼리 세렝게티(Serengeti)

코끼리 사냥을 시작하자 코끼리 사냥을 시작하자 뒤트인 세상에 가슴이 차오르고 차가운 얼굴의 사람들이 너를 무릎꿇게 하여도 다시 일어나 일어나 두려움 위에서 춤을 추고 두손을 높이 들고 세상을 향해 소리질러봐 코끼리 사냥을 시작하자 내 창은 바람보다 빠르다네 코끼리 사냥을 시작하자 내 발은 사자보다 빠르다네 뜨거운 태양에 가슴이 이글거리네

코끼리 사공빈

코끼리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받지요 코끼리아저씨는 소방수래요 불나면 빨리와 모셔가지요

코끼리 콩콩 키즈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봤지요 코끼리 아저씨는 소방 소래요 불 나면 빨리와 모셔 봤지요

코끼리 권근영

코끼리 - 동요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코끼리 아저씨는 소방수래요 불 나면 빨리와 모셔가지요

코끼리 세렝게티

코끼리 사냥을 시작하자 코끼리 사냥을 시작하자 뒤트인 세상에 가슴이 차오르고 차가운 얼굴의 사람들이 너를 무릎꿇게 하여도 다시 일어나 일어나 두려움 위에서 춤을 추고 두손을 높이 들고 세상을 향해 소리질러봐 코끼리 사냥을 시작하자 내 창은 바람보다 빠르다네 코끼리 사냥을 시작하자 내 발은 사자보다 빠르다네 뜨거운 태양에 가슴이 이글거리네 갈라진 땅위에 피어나는

코끼리 자이로

눈부신 햇살 시원한 바람나의 잠을 깨는 이상한 것들그 사랑들이 진짜라해도그저 상관없는 부러운 일들바람에다 바램들을 적어본다버려진 내 삶이 정말 안보이나요내친 한숨에 흩어버리듯그 모든것이 미련함 일까추운 거울을 또 바라보다가지친 내 눈을 또 치워 버렸네바람에다 바램들을 적어본다버려진 내 삶이 정말 안보이나요나도 살아가길 원하신다면날 바라봐줘요느려도 늦은...

코끼리 김일두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고귀하고 고상하며 비밀스럽고 신비한 당신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더러운 집구석에서 도대체 몇 명의 순진한 소녀들을 머릿속으로 강간하는가 코끼리 입 발린 소리로 사랑과 평화를 말하지 마세요 이 자식아 살만한 세상이지만 다시 태어나고 싶진 않네요 코끼리 근심을 내려놓고 한바탕 멋지게 살리란 어느 노승의 유언이 나로 하여금

코끼리 동요 친구들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코끼리 아저씨는 소방소래요 불이 나면 빨리와 모셔가지요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코끼리 아저씨는 소방소래요 불이 나면 빨리와 모셔가지요

코끼리 동요세상

(1절)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코끼리 아저씨는 소방소래요 불이 나면 빨리와 모셔가지요 (간주) (반복)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코끼리 아저씨는 소방소래요 불이 나면 빨리와 모셔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