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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거나

사랑했다는 그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 말도 거짓말 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와 있을 너의 그 마음 또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랑으로

따로 따로 거나

살고보니 몽땅 거짓말? 맘따로 말따로 입따로 몸따로 모두따로 따로따로? 따로따로 따로따로 속 따로 겉 따로 속따로 겉따로? 속따로 겉따로 속따로 겉따로? 내손잡고 걸어가며 두눈은 저쪽? 금할때는 사정하고 느긋하면 큰소리치고? 연애할때 시인처럼 읊어대던 말? 살다보니 빨간 거짓말? 따로따로 따로따로 속따로 겉따로 속따로 겉따로?

거나 트리케라톱스

술 마시다 싸움 나면 화나거나 빡치거나 벽치거나술 마시다 싸움 나면 왠수거나 적이거나 친구거나술 마시다 싸움 나면 화나거나 빡치거나 벽치거나술 마시다 화해하면 웃기거나 멋지거나I’m gonna gonna gonna 거나거나 be with youI’m gonna gonna gonna 거나거나 be with youI’m gonna gonna gonna 거...

체념 거나

1.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외로움에 오늘은 그리움 가슴깊이 세기는 그이름 이렇게 살라고 이별을 고했나 차라리 말이나 말지 미워 졌다고 갈수 없어요 행여나 찾아올까봐 사랑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이어 진되도 그사람 잊을길없어 이것이 사랑 이겠지. 2. 이렇게 살라고 이별을 고했나 차라리 말이나 말지 싫어 졌다고 갈수 없어요...

꽉 잡아 거나

잡아 잡아 잡아 잡아 잡아 눈치 보지 말고 꽉 잡아 더는 놓치 말고 꽉 잡아 인정사정 없이 꽉 잡아 잡아 잡아 꽉 잡아 사랑은 말야 꼭 기억해라 너무나 참을성이 없어 사랑은 말야 꼭 기억해라 도대체 믿을 수가 없어 사랑은 말야 사실은 말야 너 말고 또 있을지 몰라 사랑은 말야 사실은 말야 떠나 갈지도 몰라 꽉 잡아 내 여자 됐다고 안심마라 너의 착각이...

너도 역시 여자 였구나 거나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 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이유조차 ...

못 잊을 사랑 거나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아지랑이 사랑 거나

사랑을 손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 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오려나 작은불씨로 남은 사람아 아 사랑 내 사랑아 간 ~ 주 ~ 중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

애인 거나

사랑해선 안 되나요 정이 들면 안 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 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버린 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버...

아미새 거나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

꽉 잡아 (Inst.) 거나

잡아 잡아 잡아 잡아 잡아 눈치 보지 말고 꽉 잡아 더는 놓치 말고 꽉 잡아 인정사정 없이 꽉 잡아 잡아 잡아 꽉 잡아 사랑은 말야 꼭 기억해라 너무나 참을성이 없어 사랑은 말야 꼭 기억해라 도대체 믿을 수가 없어 사랑은 말야 사실은 말야 너 말고 또 있을지 몰라 사랑은 말야 사실은 말야 떠나 갈지도 몰라 꽉 잡아 내 여자 됐다고 안심마라 너의 ...

비둘기 (feat. 최성) 거나

너무 늦어버린걸까 아님 내가 예민한건가 낯선 감정만이 느껴지는데 반가운 얼굴들은 간데없고낯선 사람들 만을 위해서 난 이곳에서 돈 벌고 있는데 무지개 처럼 아름다운 그 시절을 회상하는건 눈물이 나 나에게도 스며들 회색빛만이 감싸오네 다 잠깐은 참아하지만 버티지를 못한 변장너가 숨긴 눈빛에 나 찔려 찢겨버렸지온통 세상 거짓다 벗겨내버린 지금난 혼자의넌 네...

Hot Dog 거나

니 생각을 난 알고있어소음속에 환한 너의 미소뒤엔 가려진 상처가 보여너도 망쳐 왔니오늘 밤 그저 타오르는 것 뿐계속 다가와 우린 시간이 없어방랑하게 한곳에 자릴 잡지 못하고방탕하게 찢겨 망가져버려도 좋아오늘을 후회하고 싶지 않아내일이 오면 부려져야 해널 찾아 여기까지 달렸어난 팔리고싶지오늘 밤 그저 타오르는 것 뿐계속 다가와 우린 시간이 없어방랑하게 ...

식은 쇠 이스턴사이드킥

자꾸 내 집을 어지럽히는군 자네 혀의 부닥침은 다시 내 머리의 피에이를 타고 사라지네 자 이 고투는 목구멍을 타고 내 이빨의 부닥침을 통해 저 옆쪽의 피에이를 타고 사라지네 힘이나 그런 비슷한 거나 다시 힘이나 그런 비슷한 거나 다시 힘이나 그런 비슷한 거나 다시 힘이나 그런 비슷한 거나 다시 타는 듯 급히 사라지고 타는 듯 급히 사라지고

낙엽 라포엠 (LA POEM)

다 버리고 갈 거나 다 돌아갈 거나 누구든지 밟고 가라고 누구든 가져다 태우라고 다 버리고 갈 거나 다 묻고 갈 거나 누구든지 밟고 가라고 누구든 가져다 태우라고 길에도 버리고 가게 강물에도 흘러가게 만나거나 헤어지거나 미워하거나 용서하거나 낙엽처럼만 낙엽처럼만 살아있으니 사랑하고 가게 낙엽처럼만 낙엽처럼만 살아있으니 사랑하고 가게 다 버리고 갈 거나 다 묻고

커피를 마시는 동안 하이미스터메모리

내가 커피를 마시는 동안 뜨거운 물을 끓이는 동안 내가 커피를 마시는 동안 새 담배에 불을 붙이는 동안 너는 거리를 걷고 있거나 누군가와 사랑에 빠졌거나 …거나거나 내가 커피를 마시는 동안 뜨거운 물을 끓이는 동안 너는 누군가와 헤어졌거나 어둡고 컴컴한 골목을 지나거나 …거나거나 커피를 마시는 동안 해는 저물고,

커피를 마시는 동안 하이미스터메모리(Hi, Mr. Memory)

내가 커피를 마시는 동안 뜨거운 물을 끓이는 동안 내가 커피를 마시는 동안 새 담배에 불을 붙이는 동안 너는 거리를 걷고 있거나 누군가와 사랑에 빠졌거나 …거나거나 내가 커피를 마시는 동안 뜨거운 물을 끓이는 동안 너는 누군가와 헤어졌거나 어둡고 컴컴한 골목을 지나거나 …거나거나 커피를 마시는 동안 해는 저물고,

커피를 마시는 동안 하이 미스터 메모리

내가 커피를 마시는 동안 뜨거운 물을 끓이는 동안 내가 커피를 마시는 동안 새 담배에 불을 붙이는 동안 너는 거리를 걷고 있거나 누군가와 사랑에 빠졌거나 거나 거나 내가 커피를 마시는 동안 뜨거운 물을 끓이는 동안 너는 누군가와 헤어졌거나 어둡고 컴컴한 골목을 지나거나 거나 거나 커피를 마시는 동안 동안 해는 저물고 비는 내리고 바람은 불고 눈은 내리고 거꾸로

체념 거나 (배창자)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외로움에 오늘은그리~움 ,가슴깊~이새긴그이름 이렇게 살라고 이별을 고~했~나 차라리 말이나 말지~~ 미워졌다고 갈수없어요~ 행여나 찾아올까~봐~~~~ 사랑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이어진데도~~~~~ 그사람 잊을길없~어 ~~이것이~ 사랑인~게~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강 건너 봄이 오듯 김수진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 거나 짐 실은 배가 저 만큼 새벽 안개 헤쳐 왔네 연분홍 꽃다발 한아름 안고서 물 건너 우련한 빛을 우련한 빛을 강마을에 내리누나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 거나 짐 실은 배가 저 만큼 새벽 안개 헤쳐 왔네 오늘도 강물 따라 뗏목처럼 흐를 거나 새소리 바람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내 마음 어둔 골에 나의 봄 풀어 놓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적

작사 : 이적 작곡 : 이적 편곡 : 이적, 양시온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행운이♬ 이적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붙박이별희망곡 이적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적윀쀠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서연

거짓말거짓말 거짓말 좀 하지마 내 앞에선 모든 게 진실해야 해 나를 속이려 하면 우리 사인 끝인 걸 믿을 수가 없다면 애인이 될 수 없어 다 말할 필욘 없어 거짓말만 하지마 자꾸 니가 그러면 바람 피는 거 같잖아 이젠 거짓말 좀 하지마 솔직하게 말해줘 니가 떳떳하다면 숨길 필요 없잖아 거짓말 좀 하지마 내 맘 아파지니까 자신있고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적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전소현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적/이적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 적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 적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고우림, 이충주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 거짓말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나도 새하얗게 얼어버렸네 내겐 잘못이 없다고 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미래님청곡~ 이적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적⊙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적??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 적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내꽃님)) 이영애

님아 님아 연분홍 꽃님아 님아 님아 얄미운 꽃님아 내 눈에 넣어둘까 입에 감출까 누가 볼까 아이 아이 어쩌나 그냥 이대로가 좋아 너무너무 좋아 나만 혼자 꺼내 보고 입 맞추고 또 맞춰보고 혹시 살이 빠졌는지 혹시 맘이 상했는지 보고보고 또 보고픈 님 내 눈에 내 눈에 넣어둘 거나 내 입에 내 입에 넣어둘 거나 아~ 내 꽃님아 님아

벗님가 한승석 & 정재일

사람이 살면은 몇 백 년이나 사드란 말이냐 죽음에 들어서 남녀노소가 있느냐 살어서 생전 시절에 각기 맘대로 놀 거나 헤 어화 세상 벗님네들 나의 말을 들어 보소 백 년 영화가 그 얼만고 인생의 희로애락 한바탕 꿈 아닌가 공수래공수거라 한번 왔다 한번 가는 초로 같은 우리 인생 살어서 생전 시절에 각기 맘대로 놀 거나 헤 어화

함양양잠가 고영열

에야 뒤야 에헤야 에 헤헤 두견이 울음운다 두둥가 실실 너 불러라 너는 죽어 만첩 청산에 매화가 되거라 나는 죽 죽어서 아이가이가 봄바람 될 거나 에야 뒤야 에헤야 에 헤헤 두견이 울음운다 두둥가 실실 너 불러라 너는 죽어 푸릇푸릇 봄 배추 되거라 나는 죽 죽어서 아이가이가 밤이슬 될 거나 에야 뒤야 에헤야 에 헤헤 두견이 울음운다 두둥가 실실 너 불러라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창부타령) 김용우

얼씨구나 절씨구려 아니 놀진 못하리라 만리창공의 하운이 흩어지고 무산십이봉에 월색도 유정터라 님이라면 다 다정하면 이별이 이라고 다 서러워 이별말자 지은 맹세를 태산같이 믿었더니만 태산이 허망이 무너질 줄 어느 가인이 알어줄 거나 얼씨구 얼씨구 지화자자 좋아 아니 노진 못하리 임 이별 해본 사람들 몇몇이나 되드냐 임을 잃던

거울도 안보는 여자 (No Mirror Woman) 마그나폴 (Magna Fall)

사랑 찾아 헤매 도는 쓸쓸한 여자 오늘 밤은 그 어디서 외로움을 달래나 눈가에 머문 미소는 내 마음 흔들고 수수한 너의 옷차림 나는 좋아 거울도 안 보는 여자 거울도 안 보는 여자 외로운 여자 오늘 밤 나 하고 우 사랑할 거나 이 거리를 지날 때면 생각이 난다 향기없는 꽃이지만 난 널 사랑하나봐 눈가에 머문 미소는 내 마음

사철가 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캄캄한 밤이 숨 죽여 흘러 새벽녘 꽃이 피어나 지나온 세월 봄을 거칠게 지나 꽃 같은 청춘 사라져 다가와 다가와 무심히 스치며 계절이 내 옆을 지나네 다가가 다가가 잡아두려 해도 세월은 저만치 가려 하네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가지마라 아까운 청춘들이 다 늙는다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가지마라 가는 세월을 어쩔 거나 뜨거운 여름 축 처진 나무 보이지 않는 여름의

도래 춤 가 곡

어리얼싸 도~래 춤을 주렁주렁 출~거나 이세상도 처~자들이 모두 손을 쥔~달시면 넓은 바다 빙~빙 돌며 도래춤도 출~거외다 도래춤도 출~거외다 빙빙빙빙 바다 돌며 어리얼싸 도~래춤을 주렁주렁 출~거나 이세상도 총~각들이 뱃사람이 된~달시면 바다에다 아~름다운 배다리도 놀~거외다 배다리도 놀~거외다 느릿느릿 바다위에

도래 춤 가 곡

어리얼싸 도~래 춤을 주렁주렁 출~거나 이세상도 처~자들이 모두 손을 쥔~달시면 넓은 바다 빙~빙 돌며 도래춤도 출~거외다 도래춤도 출~거외다 빙빙빙빙 바다 돌며 어리얼싸 도~래춤을 주렁주렁 출~거나 이세상도 총~각들이 뱃사람이 된~달시면 바다에다 아~름다운 배다리도 놀~거외다 배다리도 놀~거외다 느릿느릿 바다위에

술이술술 (Like To Party) 디오지(DOZ)

게임을 시작해 빨리 Ah 아 간다 간다 쑝 가 난 어깨 춤을 다 꺾어 마시지 말기 아 밑 잔 깔기는 없기 Like to Like to Like to Like to Party (I Like to Party) Like to Like to Like to Like to Party (I Like to Party Like to Party) 업혀가 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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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적 - 유희열의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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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MR) Various Artists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술이술술 (LIKE TO PARTY) (Sped Up) 디오지 (DOZ)

전에 마셔 얼른 왕 게임을 시작해 빨리 Ah 아 간다 간다 쑝 가 난 어깨 춤을 다 꺾어 마시지 말기 아 밑 잔 깔기는 없기 Like to Like to Like to Like to Party (I Like to Party) Like to Like to Like to Like to Party (I Like to Party Like to Party) 업혀가 거나

육자배기 신영희

1 창해 월명 두우성의 월색도 유정 헌디 나의 갈 길은 천리 만리 구름은 가건만은 나는 어이 손 발이 있건 만은 님 계신 곳 못 가는고 수심장단 성으로 간장 썩는 눈물이로 거나-헤 2 사람이 살면은 몇 백년이나 사드란 말이냐 죽음에 들어 남녀 노소가 있느냐 살어서 생전 시절에 각기 멋대로 놀 거나-헤 3 백초를 다 심어도 대는 아니 심으리라 살대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