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도 역시 여자 였구나 거나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 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이유조차 모른 채로? 보내야만 해야하나요? 여자 마음 알다가도 모른다고 하지만?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나훈아

여자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으섰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랑인줄 알면서도 애원하고 소리 첬~지만 눈길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역시 여자 였구나~~ 2.= 목숨보다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드니 따나가는 이유조차 모른~체로 보내야만 해야 하나요.

너도역시 여자 였구나 나훈아(진진)

여자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썻-는-데~ 붙잡아-도소-용-없는 사랑인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 첬~지만 눈길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역시~ 여자 였구-나~~ <<<<<<<<<<<<<<<<<<<<<<<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이~ 따나가는 이유조차 모-른

너도 역시 여자 였구나 (트로트) 나진아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 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 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 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 나?

아미새 거나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Hot Dog 거나

니 생각을 난 알고있어 소음속에 환한 너의 미소 뒤엔 가려진 상처가 보여 너도 망쳐 왔니 오늘 밤 그저 타오르는 것 뿐 계속 다가와 우린 시간이 없어 방랑하게 한곳에 자릴 잡지 못하고 방탕하게 찢겨 망가져버려도 좋아 오늘을 후회하고 싶지 않아 내일이 오면 부려져야 해 널 찾아 여기까지 달렸어 난 팔리고싶지 오늘 밤 그저 타오르는 것 뿐 계속 다가와 우린 시간이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김삼중

하루라도 나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그리 차가운~가~요~ 여자~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꽉 잡아 거나

잡아 잡아 잡아 잡아 잡아 눈치 보지 말고 꽉 잡아 더는 놓치 말고 꽉 잡아 인정사정 없이 꽉 잡아 잡아 잡아 꽉 잡아 사랑은 말야 꼭 기억해라 너무나 참을성이 없어 사랑은 말야 꼭 기억해라 도대체 믿을 수가 없어 사랑은 말야 사실은 말야 너 말고 또 있을지 몰라 사랑은 말야 사실은 말야 떠나 갈지도 몰라 꽉 잡아 내 여자 됐다고 안심마라 너의

꽉 잡아 (Inst.) 거나

잡아 잡아 잡아 잡아 잡아 눈치 보지 말고 꽉 잡아 더는 놓치 말고 꽉 잡아 인정사정 없이 꽉 잡아 잡아 잡아 꽉 잡아 사랑은 말야 꼭 기억해라 너무나 참을성이 없어 사랑은 말야 꼭 기억해라 도대체 믿을 수가 없어 사랑은 말야 사실은 말야 너 말고 또 있을지 몰라 사랑은 말야 사실은 말야 떠나 갈지도 몰라 꽉 잡아 내 여자 됐다고 안심마라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나운도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이유조차 모른 채로 보내야만 해야하나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이창배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이유조차 모른체로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금잔디

1.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2.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이유조차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정연실

가수_정연실 미디편곡_양진수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신웅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이유조차 모른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유지나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우설민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이유조차 모른체로 보내야만 해야하나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진성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 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는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랑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이유조차 모른 채로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나진아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 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 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 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 나가는

거울도 안보는 여자 (No Mirror Woman) 마그나폴 (Magna Fall)

사랑 찾아 헤매 도는 쓸쓸한 여자 오늘 밤은 그 어디서 외로움을 달래나 눈가에 머문 미소는 내 마음 흔들고 수수한 너의 옷차림 나는 좋아 거울도 안 보는 여자 거울도 안 보는 여자 외로운 여자 오늘 밤 나 하고 우 사랑할 거나 이 거리를 지날 때면 생각이 난다 향기없는 꽃이지만 난 널 사랑하나봐 눈가에 머문 미소는 내 마음

거나 트리케라톱스

술 마시다 싸움 나면 화나거나 빡치거나 벽치거나술 마시다 싸움 나면 왠수거나 적이거나 친구거나술 마시다 싸움 나면 화나거나 빡치거나 벽치거나술 마시다 화해하면 웃기거나 멋지거나I’m gonna gonna gonna 거나거나 be with youI’m gonna gonna gonna 거나거나 be with youI’m gonna gonna gonna 거...

거울도 안보는 여자 진욱

사랑 찾아 헤매도는 쓸쓸한 여자 오늘 밤은 그 어디서 외로움을 달래나 입가에 머문 미소는 내 맘을 흔들고 수수한 너의 옷차림 나는 좋아 거울도 안 보는 여자 거울도 안 보는 여자 외로운 여자 오늘 밤 나하고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사랑할 거나 이 거리를 지날 때면 생각이 난다 향기 없는 꽃이지만 난 널 사랑하나 봐 입가에

거울도 안보는 여자 진 욱

사랑 찾아 헤매도는 쓸쓸한 여자 오늘 밤은 그 어디서 외로움을 달래나 입가에 머문 미소는 내 맘을 흔들고 수수한 너의 옷차림 나는 좋아 거울도 안 보는 여자 거울도 안 보는 여자 외로운 여자 오늘 밤 나하고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사랑할 거나 이 거리를 지날 때면 생각이 난다 향기 없는 꽃이지만 난 널 사랑하나 봐 입가에

너도역시 여자였구나 금잔디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이유조차 모른채로

너도역시여자였구나 조아애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 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너도역시 여자였구나 한주일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이유조차 모른

바보 양지원 (YangJiwon)

마음주고 정을 준게 바보 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 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던 그 말이 이왕에 가실려거든 내가슴에 남아있는 정 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 준게 바보 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 였구나 마음주고 정을 준게 바보 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

광주천 김원중

어머님의 손길 같은 장불재 바람은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소리 없는 광주천은 내 거친 노래를 말없이 담아 묵묵히 흐른다 나를 위로하고 저는 지쳐버린 저 바람은 잠자리 떼 춤추는 노을 속으로 사라져가고 천변길 걸으며 부르는 나의 거친 노래에 잠자던 잉어 한 마리 깜짝 놀라 튀어 오르는 아 바람 너 였구나 누군가 다칠 것 같은

운명이야 유영실

작사/작곡 : 유승엽 한번쯤은 사랑하고 한번쯤은 이별하지 그게 우리 인생이야 너와 나의 운명이야 해가 지면 달이 뜨고 달이 뜨면 별도 뜨지 그게 우리 인생이야 너와 나의 운명이야 그러던 어느 날 천둥이 치던 날 내 영혼을 훔쳐간 파랑새 한 마리 너 였구나 (여자) 우리들은 기뻐하고

운명이야 조성주

작사/작곡 : 유승엽 한번쯤은 사랑하고 한번쯤은 이별하지 그게 우리 인생이야 너와 나의 운명이야 해가 지면 달이 뜨고 달이 뜨면 별도 뜨지 그게 우리 인생이야 너와 나의 운명이야 그러던 어느 날 천둥이 치던 날 내 영혼을 훔쳐간 파랑새 한 마리 너 였구나 (여자) 우리들은 기뻐하고

체념 거나

1.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외로움에 오늘은 그리움 가슴깊이 세기는 그이름 이렇게 살라고 이별을 고했나 차라리 말이나 말지 미워 졌다고 갈수 없어요 행여나 찾아올까봐 사랑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이어 진되도 그사람 잊을길없어 이것이 사랑 이겠지. 2. 이렇게 살라고 이별을 고했나 차라리 말이나 말지 싫어 졌다고 갈수 없어요...

따로 따로 거나

술기운에 했던말은 술깨면 몰라? 홧 김에 뱉은말은 화풀리면 잊어버리고연애할때 소근소근 속삭이던말? 살고보니 몽땅 거짓말? 맘따로 말따로 입따로 몸따로 모두따로 따로따로? 따로따로 따로따로 속 따로 겉 따로 속따로 겉따로? 속따로 겉따로 속따로 겉따로? 내손잡고 걸어가며 두눈은 저쪽? 금할때는 사정하고 느긋하면 큰소리치고? 연애할때 시인처럼 읊어대던 말...

거짓말 거나

사랑했다는 그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 말도 거짓말 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와 있을 너의 그 마음 또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

못 잊을 사랑 거나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아지랑이 사랑 거나

사랑을 손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 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오려나 작은불씨로 남은 사람아 아 사랑 내 사랑아 간 ~ 주 ~ 중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

애인 거나

사랑해선 안 되나요 정이 들면 안 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 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버린 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버...

비둘기 (feat. 최성) 거나

너무 늦어버린걸까 아님 내가 예민한건가 낯선 감정만이 느껴지는데 반가운 얼굴들은 간데없고낯선 사람들 만을 위해서 난 이곳에서 돈 벌고 있는데 무지개 처럼 아름다운 그 시절을 회상하는건 눈물이 나 나에게도 스며들 회색빛만이 감싸오네 다 잠깐은 참아하지만 버티지를 못한 변장너가 숨긴 눈빛에 나 찔려 찢겨버렸지온통 세상 거짓다 벗겨내버린 지금난 혼자의넌 네...

2MYX A-JAX

Baby You know why 널 가지고 노는 동안 Now I\'m telling you 내게 깜빡 속은 너 난 재미없고 매너 없는 I\'m Devil I\'m Devil You’ve gotta let it go I\'d better run runaway Thank you sweet my lady 그리고 기대할게 더 멋진 니 모습 대신 너도

황홀경 아마츄어 증폭기

어머나 세상에 나는 지금까지 그냥 한 인간으로 살아왔는데 나는 가끔은 생각해보면 엄청난 자의식으로 물들어 이기심으로 세상 살아온 허약한 이상주의자 였구나 허약한 이상주의자 였구나 오늘 밤 이렇게 내 옆에 아무도 없고 탤런트 모델 얼짱 어덜트 비디오로 밤지새우네 밤지새우네

왜 나만가지고 그래 조운이

왜 나만 가지고 그래 사랑이 나이가 있더냐 사랑한다고 하니 몇 살이냐 물으면 이 나이에 뭐라고 말을 해 잘 나갈 땐 뭐하고 이제 와서 물어봐 이별예감 이런거 였구나 눈치도 못채고 사랑에 빠진 바보야 왜 사랑한다고 그래 왜 나만 가지고 그래 사랑에 나이가 있더냐 사랑한다고 하니 주책이야 말하면 이 나이에 뭐라고 말을 해 좋아할

이력서 김현진 (Kim Hyun Jin), 박지혜

뿐이요 공연히 한세상을 헤매였구나 내인생의 이력서는 이것 뿐이요 세월아 세월아 걸음을 재촉마라 하도 빨리 가서 원망도 못했는데 왜 자꾸 자꾸 등뒤에서 나를 떠미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사라서 죽자 살자 욕심많은 그까짓거 돈 모아도 둘러메고 짊어지고 갈것도 아닐텐데 훨 훨 훨 모두 털고 한 세상을 보냈드니 내인생의 이력서는 이것 뿐이요 공연히 한세상을 헤매 였구나

갈대같은 여자 남성일

너때문이야 너때문이야 이렇게 괴로운것은 사랑한다는 너의 그말을 믿었던게 나의 실수야 쓰면 뱃고 달면먹는 인생 이라지만 당신만은 믿었어요 당신만을 믿었어요 역시 당신도 여자였네요 갈대같은 여자 너때문이야 너때문이야 이렇게 괴로운것은 사랑하나다는 너의 그말을 믿었던게 나의 실수야 쓰면 뱃고 달면 먹는 인생 이라지만 나를 뒤고 떠날줄이야

귀항 daki

너의 울음소리 들려와 저 아득한 바닷속 어딘가 누구도 널 들을 수 없지만 우리 주파수는 오직 하나야 너도 그 커다란 몸 안에 상처를 숨기고 헤엄쳐 끝없는 바닷속 어둠을 넘어 나에게로 와 줘 떨어지는 푸른빛 멀리 보이는 작은 섬 사라져가는 도시와 씻겨 내리는 기억들, 초라했던 나의 밤 너도 나처럼 혼자 였구나 나는 알아 네가 지나왔던 악몽을 소리치고 또 소리쳐도

What Do I Call You(22451) (MR) 금영노래방

Hello 넌 stranger 남은 건 별로 없어 Memories memories memories 안녕이라 했는데 왜 넌 내 옆에 있어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어색했던 공기에 웃음이 났어 왜 너무 가까웠던 내 것이었던 My honey my daisy What do I call you 남이잖아 별일 없던 척 말을 거나 그렇게 꼭 껴안았는데 So what do I

여자 같은 여자 모래

보고 싶다고 자꾸 말 끝마다 그래 자꾸 말 끝마다 내 맘을 아프게 하는 거니 너무 짜증이 나서 나도 못 견디겠어 너는 어디에 가서 누구를 보고 온 거니 나는 원래 이랬잖아 원래 이런 내가 좋아서 나에게 온 거 잖아 여자같은 여자가 도대체 어떤 여잔데 넌 나만 보면 같은 얘길 꺼내는 거니 나도 사랑받고 싶어 나도 행복하고 싶어 이런 여자

What Do I Call You 태연 (TAEYEON) (소녀시대)

Hello 넌 Stranger 남은 건 별로 없어 Memories memories memories 안녕이라 했는데 왜 넌 내 옆에 있어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어색했던 공기에 웃음이 났어 왜 너무 가까웠던 내 것이었던 My honey My daisy What do I call you 남이잖아 별일 없던 척 말을 거나 그렇게 꼭 껴안았는데

What Do I Call You [유화님신청곡] 태연

Hello 넌 Stranger 남은 건 별로 없어 Memories memories memories 안녕이라 했는데 왜 넌 내 옆에 있어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어색했던 공기에 웃음이 났어 왜 너무 가까웠던 내 것이었던 My honey My daisy What do I call you 남이잖아 별일 없던 척 말을 거나 그렇게 꼭 껴안았는데

What Do I Call You 태연

Hello 넌 Stranger 남은 건 별로 없어 Memories memories memories 안녕이라 했는데 왜 넌 내 옆에 있어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어색했던 공기에 웃음이 났어 왜 너무 가까웠던 내 것이었던 My honey My daisy What do I call you 남이잖아 별일 없던 척 말을 거나 그렇게 꼭 껴안았는데

What Do I Call You 태연 (TAEYEON)

Hello 넌 Stranger 남은 건 별로 없어 Memories memories memories 안녕이라 했는데 왜 넌 내 옆에 있어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어색했던 공기에 웃음이 났어 왜 너무 가까웠던 내 것이었던 My honey My daisy What do I call you 남이잖아 별일 없던 척 말을 거나 그렇게 꼭 껴안았는데

어리석은 여자 함중아

지난날은 사랑했어도 모두모두 잊었는데 이제와서 내가슴에 매달리면 나는 어떡해 나눌수가 없는것이 사랑인줄 너도 알잖아 떠날때는 언제고 마음데로 돌아와 내마음을 어리럽히나.

어리석은 여자 이수

지난날은 사랑했어도 모두모두 잊었는데 이제와서 내가슴에 매달리면 나는 어떻게 나눌수가 없는것이 사랑인줄 너도 알잔아 떠날땐 언제고 맘대로 돌아와 내마음을 어지럽히나 한동안은 너무 외로워 내가 나를 버렸는데 잊지못할 그림자로 내가슴을 채운 그사람 나눌수가 없는것이 정인줄을 너도 알잔아 맘대로 떠나고 맘대로 돌아와 울면서 매달리지마 나눌수가 없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