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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어머니 내조국 건대노래패연합

나를 낳은 어머니도 하나이듯이 나를 키운 조국도 하나이어라 행복한 말에만 조국이던가 즐거워도 어려워도 너는 내 조국 아~~아~~내어머니 내 조국 나는 소중해 한자실을 길러도 열을 길러도 차별없는 어머니 그 사랑인가 키워준 조국의 그 품 못잊어 멀리가도 그리워서 부르는 이름 아~~아~~내어머니 내 조국 나는 소중해 내 만일 조국을

아직은 말못해 건대노래패연합

1.어머님은 선보러 가자하지만 이 가슴의 사연을 어쩌면 좋아 도시의 총각보다 쇠돌을 캐는 금골의 그동무가 마음에 들어 2.로은산에 둥근달 솟는 이밤에 그동무와 맺은 약속 아무도 몰라 혁신자 영예 떨친 넓은 가슴에 내가 만든 꽃다발을 드리고싶어 3.그가 캐는 금들을 실어낼수록 내 가슴의 사랑은 깊어만가요 올해엔 쇠돌산을 높이쌓고서 어머님께 우리 사...

통일행진곡2 건대노래패연합

굼에서도 그리운 북녘의 벗들 만나기 위해 힘겨운 싸움 속에서 굽힘없이 힘차게 싸워나간다 아~ 철책 넘어 달려가자 민족의 단일기 높이 날리며 겨레의 아들 청년들아 통일의 행군 늦추지 말자 목메이게 불러본다 북녘의 벗들 남녘학우들 헤어져 우리 얼마나 그리웠던가 맞잡은 손 놓지말자 아~ 철책 넘어 달려가자 민족의 단일기 높이 날리며 겨레의 아들 청년들아...

어서열자 통일의 문 건대노래패연합

1.깊은 밤 지새이면 새동이 트고 삼동이 지나며는 새봄이 오리라 2.장벽을 허물면 길이 열리고 오가는 그길에는 해가 비치리 후렴)겨레 우리 겨레 손에 손을 잡고서 통일의 문 열자 통일의 문 열자 어서 열어나가자

종이비행기 희망 건대노래패연합

무너진 집터위에 쪼그린 아이의 눈망울 시린 손 호호불며 접는 종이비행기 희망 푸른 하늘 드높은 곳으로 힘껏 날리고 싶어 철거없는 세상이 온다면 맘껏 날수 있을꺼야 우리 만들 세상은 작은 희망 위에 핀 꽃 모두 꽃을 활짝 피우기 위해 희망 접어 날리자

우리는 한겨레 건대노래패연합

1.오는달 가는 해 잊고 보낸 반세기 찢기운 민족의 그 아픔 얼마냐 2.북에도 내 겨레 남에도 내 겨레 해외에 살아도 우리는 한겨레 3.남의 손에 동강난 삼천리 내 강산 어이더 이대로 살아나가랴 후렴)아~~ 겨레여 하나로 뭉쳐 어서열자 어서열자 통일의 문을

내어머니 이승환

어머니 난 어쩌죠 너무 힘이 들어요 당신께서 가시는 내주위 변해만갔죠 믿을수 없이 많이요 내어머니 당신께 죄송스런 맘뿐이지만 아직도 난 당신께 투정만 부리고 있는군요 어머닌 날 아시죠 외롭고 약한 나를 세상물정 모른다 하시며 걱정하셨죠 하지만 이젠 아니죠 어머니 당신께 약속드릴께 있어요 이제부턴 당신에 강한아들이 될수 있다고

내어머니 노래방

어느깊은추운겨울날 기약없이떠나온고향 보낼수도없는이몸은어머님보고싶어라 행주치마눈물적시며돌아서서흐느끼던 마지막그때모습이 눈앞에아롱거리며 많은세월지난오늘도 효도한번못해드린죄 보고싶은내어머니 용서를비옵니다 어느깊은구름낀밤에 울면서더나온고향\' 오갈수도없는이몸은어머니보고싶어라 두손잡고눈물적시며 등을밀어보내주신 마지막그때모습이 눈앞에아롱거리며 오랜세월지난오을도...

내어머니 김준하

내어머니/ 김준하 임희종: 작사.곡 빠르게 세월흘러가요 가라가라했던 세월이였는데 내어머니의 주름살이 늘어가며 가지마라 멈춰라해요 ****** 온힘을다해 기르시고 또 마음편히 쉬지못하시네 내자식안아 사랑사랑 하지만 바쁘다 힘들다 하네 다들말하지 효도하려니 내어머니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래소중한것은 서둘러가는법이지 내내가슴에이는구나

내어머니 조교수

시골 장터 골목길에 장이 열리면 내 손 잡고 장터 가던 어머니의 모습 새 신발 새 옷 사주며 행복 했던 어머니 얼굴 신발이 다 닳고 엄마 옷은 낡아도 자식이 먼저였고 내 행복 빌었는데 아~~ 떠나버린 어머니의 그리운 내 어머니, 학교 가던 골목길에 밤이 오면은 눈물 속에 떠오르는 어머니의 얼굴 따뜻한 밥 손에 들고 기다리던 어머니 모습 김치 하나 찬...

내어머니 하은 (Ha Eun)

어머니라는 이름만으로 눈물이 울컥하네요 한평생 자식걱정에 가슴 조이며 살아온 내 어머니 손엔 검버섯 이마엔 주름 자꾸자꾸 늘어만 가는데 찬바람 불어와도 뜬눈 지새며 잘난자식 못난자식에 가슴 태우네 한세월 눈물닦고 웃음지며 살아온 내 어머니 어머니 내어머니 이름만 불러도 눈물납니다.

내어머니 진상준

나만을 위해 울며 보낸 시간들 나만을 위해 기도하던 시간들 불러보면 가슴이 저려오는 이름 하나 항상 내 곁에서 날 지켜주시던 나의 어머니 굽이굽이 지내 온 수많은 세월속에 깊이 패인 주름 이제는 천상에서 만나야 할 그 모습 마음에 담고 흘허가는 세월 속에 눈물속에 묻어야만 합니까 굽이굽이 지내 온 수많은 세월속에 깊이 패인 주름 이...

내어머니 수민

빈자리 머무르신 한 여인의 작은 모습 그 모습은 어디가고 빈 사진만 남았나요 억만번 불러봐도 당신의 그림자를 모른다 하였는데 그마저 부를 수 없네 어머니 어머니 질곡의 세월만 살다가신 내 어머니 보고싶은 내 어머니 억만번 불러봐도 당신의 그림자를 모른다 하였는데 그마저 부를 수 없네 어머니 어머니 질곡의 세월만 살다가신 ...

내어머니 이효정

곱게 물든 복사꽃 볼에 아침햇살 물들어갈 때 뜨락에 봉숭아꽃 따다가 내 손 곱게 물들이셨지 석양빛에 고운 마음 살포시 감추시던 어머니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흐르는 강물 따라 모든 시름 잊으시고 세월 속의 삶의 노래 곱게 곱게 엮어놓았네 나 어릴 때 뒷동산에서 진달래꽃 곱게 필적에 그 날의 소쩍새는 지금도 변함 없이 울고 있을까 비바람...

어머니 내어머니 부부 듀엣 베스트

1 마음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답니다 2 젖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마음은 그 팔베게 그립니다 내 팔베게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그 세월이...

내어머니 (Inst.) 진상준

나만을 위해 울며 보낸 시간들 나만을 위해 기도하던 시간들 불러보면 가슴이 저려오는 이름 하나 항상 내 곁에서 날 지켜주시던 나의 어머니 굽이굽이 지내 온 수많은 세월속에 깊이 패인 주름 이제는 천상에서 만나야 할 그 모습 마음에 담고 흘허가는 세월 속에 눈물속에 묻어야만 합니까 굽이굽이 지내 온 수많은 세월속에 깊이 패인 주름 이제는 천상에서 ...

보고싶어요 어머니 황태인

1)닳아버린 손가락엔 눈물만 베어나고 찢어지는 가슴속에 슬픔만이 남아있네 어머니 내어머니 소리쳐 불러봐도 살아생전 흔적만이 아픈마음 더해주네 철이들어 돌아보니 어머님은 떠나시고 후회하며 뉘우치며 남은세월 살아가요 어머니 내어머니 사랑해요 사랑해요 어머니 내어머니 너무나도 보고싶어요 2)갈라터진 손바닥엔 상처만 남아있고 찢어지는 가슴속에 아픔만이

내어머니 내아버지 (Feat.다영) 김윤희

보이네요 아버지란 세글자에 가슴 먼저 아프네요 표현못해 미안해요 힘을 내요 부모란 이름으로 아낌없이 언제나 주기만 하시던 그 사랑 내삶의 길이 되어준 그 믿음을 이젠 나 알아요 그 사랑에 사랑해요 이제서야 이 말 전해요 감정에 서툰 나지만 조금씩 변하겠죠 어떤 말로도 표현 못하지만 너무나 소중한 걸요 내게는 당신뿐이죠 사랑해요 내어머니

꿈만 같구나 정수경

그누가 이길을 가로 막기에 지척에둔 고향땅을 찾지 못했나 그렇게도 그리웠던 부모형제들 살아생전 다시보고 꿈만 같구나 하아 따사로운 내조국 그품에 안겨 다시는 속지않고 살아 가리라 따스한 인정이 넘쳐 흘러서 매말랐던 가슴들을 젹서 주는데 눈부시게 변해버린 고향산천 다시한번 태어나도 꿈만 같구나 하아 따사로운 내조국 그품에 안겨 다시는 속지않고 살아 가리라

노동자 행진곡 노동자노래단

노동자 행진곡 (김호철/글,가락) 군부곡재 박살내 미국놈들 몰라내 아 숨쉬는 내조국 노동자가 주인된 통일 조국 내조국 이목숨 바쳐 싸우리라 자 동지들아 달려나가자 자 노동자여 앞장서가자 총칼테러 지랄탄 우리갈길 막아도 내일의 승리는 우리것 민주노조 총단결 노동해방 총진군 이목숨 바쳐 싸우리라 자 동지들아 달려나가자 자 노동자여

그리운 어머니 ??

./ 어머니 내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싶고요./ 그리운 내어머니/ <P.S 울집에 악보가 있더라구염~~ㅋㅋㅋ..>

천년의 꿈 운붕

동해바다 푸른물결 넘실거리고 희망에 붉은해가 솟아오른다 날아라 이학아 더높이 날아라 날아라 이학아 더높이 높이 날아라 내조국 이강산에 천년꿈을 펼쳐라. 내부모 내형제께 천년꿈을 펼쳐라. 2. 굽이 굽이 돌고돌아 또 돌아서 삼각산 국사봉에 천년학이 앉는다 청계천 맑은물은 흘러내리고 한강에 돛단배가 닻을 올린다.

어머니 심진

모시치마 꺼내입고 장보러간 어머니를 고개마루 바위턱에 맨발로 걸터앉아 개똥참외 먹고싶어 한없이 기다렸지 어머니 보고파서 그자리에 다시서니 솔새는 날아와서 내 꿈만 쪼아대고 구름은 흘러와서 내 몸만 태워가네 이제는 한송이 꽃이 되신 내어머니 이제는 보지못할 아주가신 내어머니 솔새는 날아와서 내 꿈만 쪼아대고 구름은 흘러와서 내 몸만 태워가네 이제는 한송이 꽃이

내 어머니 이효정

곱게 물든 복사꽃 볼에 아침햇살 물들어 갈때 뜨락에 봉숭아꽃 따다가 내손 곱게 물들이셨지 석양빛에 고운마음 살포시 감추시던 어머니 내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 흐르는 강물따라 모든 시름 잊으시고 세월속의 삶의 노래 곱게 곱게 엮어놓았네 2.

어머니 @심진@

어머니 - 심진 00;30 모시치마 꺼내입고 장보러간 어머니를 고개마루 바위턱에 맨~ 발로 걸터앉아 개똥참외 먹고싶어 한~ 없이 기다렸지 ​어~머니 보고파서 그자리에 다시서니 솔~새는 날아와서 내~ 꿈만 쪼아대고 구~름은 흘러와서 내~ 몸만 태워가네 ​이~제는 한~ 송이 꽃이되신 내어머니 이~제는 보지못할 아주가신 내어머니

어머니 공유빈

거친 이랑 일구어서 새벽바람 기차타고 역전시장 노점한쪽 굽은손 울어머니 어머니 내어머니 내가부모 되어보니 지고지순 당신사랑 이제겨우 알것같소 새벽바다 항구 한쪽 꼬막 조개 펼처놓고 자나깨나 자식걱정 굽은손 울어머니 어머니 내어머니 내가 부모 되어보니 지고지순 당신사랑 이제겨우 알것같소 어머니 내어머니 내가부모 되어보니 지고지순 당신사랑 이제겨우

엄마야 (영화 작은별 주제가) 작은별가족

어머니 내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내 어머니 ...

우리 엄마 (Feat. 강인봉) 작은별가족

어머니 내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내 어머니 ...

내어머니 내아버지 (Featuring 다영) 김윤희/다영

보이네요 아버지란 세글자에 가슴 먼저 아프네요 표현못해 미안해요 힘을 내요 부모란 이름으로 아낌없이 언제나 주기만 하시던 그 사랑 내삶의 길이 되어준 그 믿음을 이젠 나 알아요 그 사랑에 사랑해요 이제서야 이 말 전해요 감정에 서툰 나지만 조금씩 변하겠죠 어떤 말로도 표현 못하지만 너무나 소중한 걸요 내게는 당신뿐이죠 사랑해요 내어머니

내어머니 내아버지 (Featuring 다영) 김윤희

보이네요 아버지란 세글자에 가슴 먼저 아프네요 표현못해 미안해요 힘을 내요 부모란 이름으로 아낌없이 언제나 주기만 하시던 그 사랑 내삶의 길이 되어준 그 믿음을 이젠 나 알아요 그 사랑에 사랑해요 이제서야 이 말 전해요 감정에 서툰 나지만 조금씩 변하겠죠 어떤 말로도 표현 못하지만 너무나 소중한 걸요 내게는 당신뿐이죠 사랑해요 내어머니

내어머니 내아버지 (Feat. 다영) 김윤희(YuN H)

보이네요 아버지란 세글자에 가슴 먼저 아프네요 표현못해 미안해요 힘을 내요 부모란 이름으로 아낌없이 언제나 주기만 하시던 그 사랑 내삶의 길이 되어준 그 믿음을 이젠 나 알아요 그 사랑에 사랑해요 이제서야 이 말 전해요 감정에 서툰 나지만 조금씩 변하겠죠 어떤 말로도 표현 못하지만 너무나 소중한 걸요 내게는 당신뿐이죠 사랑해요 내어머니

내 어머니 해성

빈자리 머무르신 한여인이 작은모습 그모습은 어디가고 빈자리만 남았나요 ㅇ억만번을 불러봐도 당신 그림자를 모른다 하였는데 그마저 부를수없네 어머니 어~`머니 질곡의 세~월만 살다가신 내어머니 보고싶은 내~어머니 억만번을 불러봐도 당신 그림자를 모른다 하였는데 그마저 부를수없네 어머니 어~머니 질곡의 세~월만 살다가신 내어머니 보고싶은 내~어머니

끝내 살리라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끝내 살리라 가세가세 내조국 해방의땅 살아서는 못가던길 찾아가세 잔악한 독점재벌 폭력과 맞서다 쓰러진 동지여 순박한 소망과 뜨거운 동지애 오직 그 하나로 맞섰던 열사여 끝내 살리라 노동자 한가슴 해방의 땅 금남로에 되살아나리니 살아서 춤추리니 죽음을 딛고 노동해방 그날에 꼭 살리라.

어머니 홍숙

힘든 인생살이 고달픈 세상살이 돌이킬수없는 죄인이되어 이제와서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어머니 다시는 오지못할 그길을 이자식 눈에밟혀 어찌어찌 가셨나요 기쁠땐 기쁨으로 슬플땐 슬픔으로 당신인생 버리시고 나를위해 사신어머니 아 이세상을 다시한번 태어나도 어머님의 품이고싶습니다 밤이올때마다 낙엽이질때마다 돌이킬수없는 죄인이되어 눈물로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어머니

출정전야 예울림

내조국 한반도에 청춘을 바치련다 통일조국 산천에 뼈를 묻으리라 * 사랑하는 동지들과 투쟁을 얘기하며 지새우는 출정전야 승리의 다짐속에 어머님의 미소처럼 출정의 동이 튼다 어서 가자 전선으로 반미구국 전선으로

끝내 살리라 Unknown

가세 가세 내조국 해방의 땅 살아서는 못 가던 길 찾아가세 잔악한 독점재벌 폭력과 맞서다 쓰러진 동지여 순박한 소망과 뜨거운 동지애 오직 그 하나로 맞섰던 열사여 끝내 살리라 노동자 한 가슴 해방의 땅 금남로에 되살아나리니 살아서 춤추리니 죽음을 딛고 노동해방 그 날에 꼭 살리라

꿈속의 어머니 김지원

꿈에본 그시절로 돌아 가고파 못다한 그사랑을 돌려 주고파 피눈물을 흘리면서 찾아 왔건만 어머니 내어머니 어디에 계십니까 진달래 아카시아 피고 질때면 꿈속의 어머니가 그립 습니다. 이못난 자식위해 흘리신 눈물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어머니~♣ 신 웅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평생 자식위해 눈물꽃을 피우신 내어머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위해 가슴조이시더니 아~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가슴을 안을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두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2절~~~○ 하늘이시여 오!

서쪽 숲 이적

나 어릴 적 어머니는 말했죠 저기 멀리 서쪽 끝엔 숲이 있단다 그 곳에선 나무가 새가 되어 해질 무렵 넘실대며 지평선 너머로 날아오른단다 오 내어머니 오 난 가지 못했죠 오 난 여기서 언젠가 언덕을 넘어 떠나고 말리라 노래만 부르죠 커갈수록 사람들은 말했죠 어디에도 서쪽 숲 같은 건 없단다 너는 여기 두 발을 디딘 곳에 바위틈에 잡초처럼

보고픈 어머님 윤미래

바쁜세월 살다보니 때로는 잊혀진 어머니 그래도 마음속엔 언제나 그리운 어머니 살아생전 자식들 위해서 고생만 하시다 가신 내어머니 그사랑을 잊을수 있을까요 하늘나라 그곳에서 못다한 행복 누리며 편안히 계셨으면 해요 오늘밤 꿈에라도 만날수 있을까요 그리운 내 어머니 하늘같이 높은사랑 주셨던 고마운 어머니 천사같은 그모습이 언제나

조국, 내가 지킨다. 희망새

하나된 민족의 숨결이 통일된 아침을 고동친다 1.한민족이 일구어온 내나라 내 땅 오늘도 당당히 내가 지키며 산다 쪽발이 양키에 찣겨 피맷힌 상처투성 그 상처위에 뜨거운 내가슴 묻는다. 2.철조망에 잘리워진 내조국 산하 통일의 기운에 불바람 몰아쳐 간다 투쟁과 혁명의 역사 승리로 빛날 역사 그 역사위에 통일의 아침이 밝아온다.

어머니 신웅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있습니까 한평생 자-식위해 눈물꽃을 피우신 내어머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위해 가슴조이시더니 아-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가-슴을 안을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사랑을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간주중<<<<<<

20사단가~♧ 20사단가~♧

20사단가~♧-20사단가~♧ 1절~~~○ 보아라 우리는 무적의 용사다 겨레와 나라위해 일어선 우리 물이나 불이나 거칠것이 있으랴 돌진하는 우리앞엔 승리뿐이다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용사여 빛나라~영원히~20사단~@ 2절~~~○ 나간다 우리는 용맹을 떨친다 삼천리 아름다운 내조국 위해 선봉은 내가선다 당할자가

총파업 투쟁의 노래 총파업투쟁의노래

: 김호철 - 기계를 모두멈춰라 파업의 깃발올려라 압제에 짓이겨진 노동자 그 가슴으로 정권에 경고하나니 역사를 거역치 마라 우리는 민주노총 깃발아래 한다면 한다 자본의 돈줄을 따라 세상은 춤추고 있다 민중의 생존을 위해 노동해방을 위해 총파업 투쟁이여 온누리에 불타올라라 잔악한 자본의 심장을 향해 총파업 투쟁이여 희망차게 솟아올라라 내조국

지평선 서정아

하늘과 땅이 하나로 만나 지평선을 이루고 저기저 금물결은 바람이 부르는 노래로 춤을 추는듯 하늘거리네 석양은 아득한 그리움 그옛날 고귀한 사랑을 품은 단야여 휘엉청 밝은 달아래 그리움 달래보다 아..그님따라 바람이 되었는가 어디가 하늘인가 어디가 땅인가 하늘인듯땅이고 땅인듯 하늘이라 갈라진 내어머니 손등이 들판이네

노동자행진곡 노동자노래단

노동자행진곡 군부독재 박살내 미국놈들 몰아내 아-숨쉬는 내조국 노동자가 주인될 통일조국 내 조국 이목숨 바쳐 싸우리라 자-동지들아 달려 나가자 자-노동자여 앞장서 가자 총칼테러 지랄탄 우리 갈길 막아도 내일의 승리는 우리것 XXX 총단결! XXX 총진군!

프롤로그(따오기 1절,추곡초등학교 전교생) 이성원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어머니 가신 나라 해돋는 나라

동무야 희망새

홀로가는 동무의 손 잡고 옆길 가는 동~무와 어깨 걸며 함께 가는 이~길은 참된 조국 어찌 기쁘지 않니 <후렴> 동무야 달려가자 통~일 조국으로 내조국 내맘에 새아침 열린다

강산에(-2) @라구요

내아버지 이렇게 얘기햇죠 [01:32]죽기전에 [01:38] [01:39]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01:50]라구요 [01:53]++++++++++++++ [02:13] [02:14] [02:15] [02:16]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02:24]못했지만 [02:30] [02:31]그노랫말은 너무 잘아는것은 내어머니

민주노총가 박준

역사의 주인으로 내일의 해방을 위해 오늘은 피에 젖은 깃발 올려라 민주노총의 이름으로 나와 조국의 미래를 위해 노동의 한가슴으로 개혁의 깃발 높이 올리니 선언하라 자유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우리의 한맺힌 노동해방을 당당히 선언하라 민주노총이여 노동의 큰희망이여 노동자 주인되는 날까지 힘차게 투쟁하여라 정치의 선봉에서 민중의 등불이되어 하나된 내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