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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아픔을 잃길 바랐는데 겸 (GYE0M)

우리들의 아픔을 잃길 바랐는데 서글퍼진 마음에 사랑은 없었네 사랑 없는 새벽, 내 노랜 고요일 거야 돌아간 어제에선 그리움에 잠겼네 베이진 않았니 흔들리던 염원 속에 닿지는 않았니 비극적인 영원들이 우리의 화원엔 꽃이 자라지 않아서 다시금 내일엔 미련만 남았네

사랑 없이 사는게 왜 그렇게 어려울까요 겸 (GYE0M)

어제의 사랑을 다 가져가 줘요 지나간 아픔을 내게 나눠 줘요 사랑 없는 공허를 그대도 아나요 사실 다들 이렇게 사는지 몰라요 사랑 없이 사는 게 왜 그렇게 어려울까요 사람 하나 없는 게 뭐 그리 서러워서 울까요 우린 매일 외로울까요 그때 우린 아마도 하늘을 보고 싶었던 거야 그래 우린 사랑에 목말라 서롤 안았던 거야 어쩌면 이런 건 사랑이

나쁜 꿈 겸 (GYE0M)

언젠가 지나쳤던 네 나쁜 꿈에도 마음 한켠엔 사랑이 있었길 어쩌다 마주한 그 나쁜 말에도 씩씩하게 버텨낸 그 모습을 알아 그대여 어두운 방 안에서 혼자 울지 마요 나도 그대와 같으니 우린 언제나 슬픔에 사무치고 차가운 마음을 밖에 내버려 두고 상처들만 품에 꼭 안은 채 스러지는 밤을 버티네 그대여 저무는 하루에서 무너지지 마요 우린 잃을 것이...

바람 겸(GYE0M)

그대가 바람이라면 나는 기꺼이 흔들리겠소 그대가 갈대라 하면 나는 바람이 되겠죠 흔들리지 마요 그대여 바라보지 마요 그대여 내 눈빛이 그대의 곁을 스쳐도 이 마음이 그대의 눈에 비쳐도 그대가 새벽이라면 나는 기꺼이 깨어있겠소 그대가 어둠이라면 나는 긴 꿈을 꾸겠죠 흔들리지 마요 그대여 사라지지 마요 그대여 내 눈빛이 이대로 빛을 잃어도 이 마음이 그대...

소란한 마음과 덧없는 다짐에 겸 (GYE0M)

소란한 마음과 덧없는 다짐에하루를 흘려보내고 뱉는 나의 무의미한 노래시간을 건너 슬피 감던 눈과쌓여만 가는 불안을 뱉는 나의 무책임한 노래난 그저 부끄럽지 않고 싶었을 뿐 어설픈 후회도 그냥 사랑해 주세요난 사실 빈틈없이 행복하고 싶어숨 가쁜 소망도 그냥 그냥난 그저 부끄럽지 않고 싶었을 뿐어설픈 후회도 그냥 사랑해 주세요난 사실 비겁하게 행복하고 싶...

이제 그만 우리 내일로 가요 겸 (GYE0M)

다 사라질 것들을 놓아주지 못해무릎까지 쌓여버린 슬픔늘 사라진 것들은 말이 없더라고많은 것을 바란 건 아닌데이제 그만 우리 내일로 가요잠겨 사라질 이 오늘을 피해미련 따윈 찢어버려도 돼요멈춰 선 마음도 다 흘러갈 테니사랑 없이 숨죽여 버텨내던 삶도사라지던 맘들이 그리워진 날도기억하지 못해서 버거워진 밤도잊혀질걸 알아서 애원하는 나도이제 그만 우리 내일...

한해살이 겸 (GYE0M)

나는 부서집니다저무는 하루와 후회 속에서나는 서두릅니다오지도 않은 불행들 앞에서우리의 목소린 순간을 버티고내일을 맞이할 수 있나요그대는 서서히 흐려지는 나를고요히 맞이할 수 있나요다시 무너집니다한낮의 기억과 이름 속에서우린 속삭입니다지키지 못할 약속과 사랑을우리의 목소린 순간을 버티고내일을 맞이할 수 있나요그대는 서서히 흐려지는 나를고요히 맞이할 수 ...

윤이에게 겸 (GYE0M)

서서히 드리운 달빛은제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해누군가의 별빛을 받으며여전히 그렇게 자리에서 빛나고달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어린 나는 무엇을 바랐을까달이 된 윤이는 뭐가 그리도 무서웠을까달은 낮에도 밤에도 질 줄 모르지만어떤 것들은 꼭 평생 질 것 같지 않을 때슬픈 눈을 하고선 하늘을 보다가서글픈 달이 되었네긴 밤이 지나서 네가 옅어진대도서성이는 달빛이...

우리의 아침 겸 (GYE0M)

우리의 아침을 걸고 도망가는 밤을깊게 안아주네무심코 바라본 내일의 우린눈이 멀어도 사라지지 않네그대의 뻔한 눈빛에 나는 얼마나속절없이 무너지는지 몰라그렇게 흔한 말투에아득하게도 우린 살아지네그대의 뻔한 눈빛에 나는 얼마나속절없이 무너지는지 몰라그렇게 흔한 말투에 무심하게도우린 살아지네우리는 영원 끝에서 결국소리 없이 사라질지도 모를 테지만우리의 아침이...

시월 겸 (GYE0M)

그대 머무르던 시월흐릿해진 고백 기억하나요아픈 기억들은 결국옅어질 거라던 우리 거짓말우리의 이별은 마치 새벽 같아요찾아오는 어둠에 순간 얽매이네요우리의 사랑은 마치 어제 같아요지나갈 것을 알면서도 머무르겠죠그대 남아있던나의 그림자들까지 사랑했나요차마 대답하지 못한질문들만 남아 사랑했네요우리의 이별은 마치 겨울 같아요여름이 올 때쯤엔 차츰 잊혀질까요우리...

지나가버렸던 겸 (GYE0M)

지나가버렸던 살아있던 밤과 어둠이 내렸던 서툰 사색을 돌아보며 이름을 읊었던 그리움은 다 재가 돼 버려도 무뎌지지 않아 숨긴 가난한 마음만은 Count all night 지나간 기억들을 세고 있었고 추억은 날 울게 했었지 Count all night 남겨진 기억들을 세고 있었고 아침은 늘 불안했었지 기약 없이 걸던 손가락, 닿은 살결의 기억 소리 없이...

영원회귀 겸 (GYE0M)

너는 사랑을 믿니 그래 그 불안정한 것 말야 돌아갈 수도 없는 순간을 영원이라 믿었지 너는 사랑을 봤니 두 눈으로 선명히 말야 보이지도 않는데 대체 왜 사랑을 믿는 거니 사라지는 것은 하나같이 변명이 많아 사실 난 이유 따윈 중요하지 않은데 지키지 못한 건 하나같이 미련이 남아 지나친 추억들은 결국 우리 것이 아닌데 아 아아 아 우리는아 아아 아 사랑...

유리애 겸 (GYE0M)

너에 대한 감정을 부정하진 않을게 다만 우리는 서로를 꽉 잡아줄 수 있을까 안아줄 수 있을까무너지는 내 세상을 아무렇지 않은 듯이 보여줄 순 없는걸멀어지는 뒷모습을 더는 아무렇지 않게 바라볼 수 없는걸사랑해요 그 말의 뜻은 뭘까요비틀대는 사랑을 네게 건네주긴 싫어 우리 사랑은 이따금 바닷물이 떠올라넘쳐 버린 그 마음이 묽어지지 않아서 마실 수도 없어서...

그때 그 사랑은 겸 (GYE0M)

그때 그 사랑은 회색이었고어떤 마음은 뾰족해 자주 아팠지우린 혼자서 살아 낼 수 없어서어떤 이름들을 깊숙이 새겼지 다 지나갈 거라던 너의 말들은다 맞아버려서 너마저 떠났고돌이키고 싶지 않은 기억들만날 떠나지 않는 걸넌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비어있는 것들은 슬프다 말했지사실 그때까지도 나는 몰랐었어그게 우리였단 걸한순간 버려지는 것들을 보며난 어쩔 수...

흑백 겸 (GYE0M)

나의 맘은 일렁이는 물결 도망치듯 희미해지고 잃지 못한 짙은 그림자만 하염없이 드리워지고 이런 나를 아나요 나조차도 모르는 나를요 가끔은 모두 버거워서 후회로 가득 찬 밤을 나 삼켜내다 흩어진 어떤 그리움은 모두 흑백 되어 견딜 수 없어져 가끔은 모두 버거워서 후회로 가득 찬 밤을 나 삼켜내다 떠나지 못한 외로움은 모두 흑백 되어 견딜 수 없어져

연접 겸 (GYE0M)

난 너의 마음이 부러워나에겐 그런 마음이 없어서난 너의 마음이 두려워언젠가 나를 영영 떠날까당신 없는 난 이제 어쩌면살 수 없을지도 몰라요그대 이름 하나 없으면나의 내일은 의미를 잃겠죠당신 없는 난 그래 어쩌면살 수 있을지도 모르죠다만 그대 곁에 없으면나의 내일은 의미를 잃겠죠난 너의 내일이고 싶어난 너의 도망이고 싶어난 너의 구원이고 싶어난 너의 서...

바람 겸 (GYE0M)

그대가 바람이라면 나는 기꺼이 흔들리겠소그대가 갈대라 하면 나는 바람이 되겠죠흔들리지 마요 그대여 바라보지 마요 그대여내 눈빛이 그대의 곁을 스쳐도 이 마음이 그대의 눈에 비쳐도그대가 새벽이라면 나는 기꺼이 깨어있겠소그대가 어둠이라면 나는 긴 꿈을 꾸겠죠흔들리지 마요 그대여 사라지지 마요 그대여내 눈빛이 이대로 빛을 잃어도 이 마음이 그대의 눈에 비쳐...

채하 겸 (GYE0M)

나 이제 쏟아버린 기억에 묻어놓은 사랑도다정한 노을에 담고남은 미련 하나는 저기 수평 너머로 그만다 흘려보내요파랗게 멍이 든 마음들은쉽게 나아지지 않지만붉은 눈시울도 결국영원하진 않을 테니아아 무너져 내린 사랑들을아아 모른 척 같이 비워내자아아 지나가 버린 계절들이아아 아스라이 희미해지면하얗게 피워낸 꽃들은한 철 살아내고 지지만짙은 향기들은 남아그대 ...

단춘 겸 (GYE0M)

서투르게 품었던 우리의 희망, 또 절망 같은 것들나지막이 숨기던 상처의 흔적, 뒷걸음치던 날들이제 어디 있나 녹지 않은 마음들그제야 삼켜냈나 떠나버린 목소리무얼 원했었나 젊은 날의 우리들끝내 빛바래지네이제 어디 있나 녹지 않은 마음들그제야 삼켜냈나 떠나버린 목소리이제 무뎌졌나 도망치던 시간도끝내 빛바래지네머무른 잔상들과 삼켜낸 은유들이기억에 말을 걸다...

헤매던 새벽에서 겸 (GYE0M)

이렇게 하루가 가네 제 길 찾지 못하고 헤매이며 서두르며 어지러운 마음을 이끌고 고요해진 새벽녘에 돌아갈 수 없는 아침을 향해 도망치듯이 건너 내일로 가면 채우지 못한 맘도 마침내 평화를 찾을까 의미 없는 건 세상에 하나 없대도 오늘 밤 내겐 무엇도 위로되지 않는 걸

다시 (Vocal. 서현준)

어두운 밤 난 오늘도 니 생각을 해 꿈을 꾸듯 난 함께 하고 있어 따뜻했던 너의 말투 사랑스런 너의 모습 모든게 현실이라면 새하얀 도화지처럼 우리도 처음 함께한 그날처럼 우리 다시 다시 시작하자 쓸쓸한 밤 난 여전히 니 생각을 해 꿈속에선 여전히 너의 곁에 있어 함께 봤던 멋진 야경 함께 나눈 우리의 사랑 또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새하얀 도화지처...

겸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젊음은 우리들의 사랑 이문세

봄은 꿈을 안은 한 소녀처럼 누군가를 기다리네 봄이 가는 길목에 여름은 파도를 타는 한 소녀처럼 누군가를 사랑하려나 여름이 가는 길목에 가을은 누구나 다 시인이 되고 스쳐가는 낙엽소리에 고독은 아픔을 쓰네 겨울은 흰 발자욱 하나 둘 셋 그리면서 연인은 가네 겨울이 가는 길 따라 젊음 젊음은 우리들의 사랑 사랑하여야만 하고 행복하여야 한다 사랑 사랑은 우리들의

굿바이 (Good-Bye) 장승현

악몽이길 바랐는데 몰려오는 숙취와 기억 거짓이길 바랐는데 차가운 너의 문자 한 통 그 누구보다 널 사랑했는데 널 믿었었는데 이별이 두려워 너의 배신을 모른척 했던 나 왜 나를 떠나버렸니 내가 그렇게 부족했니 다시는 사랑에 속지 않길 나 간절히 바라고 바랐는데 Goodbye, goodbye 나의 사랑은 항상 Goodbye,

Good Bye 장승현

악몽이길 바랐는데 몰려오는 숙취와 기억 거짓이길 바랐는데 차가운 너의 문자 한 통 그 누구보다 널 사랑했는데 널 믿었었는데 이별이 두려워 너의 배신을 모른척 했던 나 왜 나를 떠나버렸니 내가 그렇게 부족했니 다시는 사랑에 속지 않길 나 간절히 바라고 바랐는데 Goodbye, goodbye 나의 사랑은 항상 Goodbye, goodbye 내게 절망을 안기네 너를

난 변했어 조길상

난 변했어 예전만큼 웃지는 않지만 그때처럼 세상에 차갑지도 않지 난 변했어 예전만큼 울지는 않지만 그때처럼 사람들에 사납지도 않지 두르르 두르르르 너는 어떠니 어차피 난 알 수 없겠지만 그 귀여운 표정 영원히 나만 알길 바랐는데 넌 지금 어딘가에서 하긴 너도 많이 변했겠지 나에게만 멈춰 있을 뿐 어쩌면 그 표정까지도 난 변했어 예전만큼 혼자 있진 않지만 그때처럼

환희 정수라

작사:박건호 작곡:김명곤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환의 정수라

환희 - 정수라 김정태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정수라 - 환희 (블랙커피님 신청곡)

작사:박건호 작곡:김명곤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여보세요? Alt (알트)

NO I'M..SO SO SORRY 또 이런걸 적었지 난 또 화가 많나봐 때마침 여자친구 전화가 왔어 기훈아 잠깐 밖에 나와 하늘을 봐 물감을 쏟은 듯 퍼져있지 노을이 머리도 식힐 겸 머리도 식힐 겸 머리도 식힐 겸 머리도 식힐 겸 기훈아 잠깐 밖에 나와 하늘을 봐 물감을 쏟은 듯 퍼져있지 노을이 머리도 식힐 겸 머리도 식힐 겸 머리도 식힐 겸 머리도 식힐

To The Sea 홍성규

2010년 우리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아픔을, 우리를 슬프게, 분노하게, 했던 서해의 검푸른 바다를 생각하며 표현한 곡입니다.

작은 만남 배성우

떠나간 그대의 슬픈 마음도 돌이킬 수 없는 시간속에 떠도는 그리움 그대는 나에게 눈물 주었지만 잊혀질수 없는 기억속에 잠겨진 아픔을 추억 속으로 어두운 밤이 지나면 햇살이 다가오듯 언제나 함께 일 수 없는 우리들의 작은 만남 혼자 남은 내게는 사랑이란 슬픔 뿐 돌아오지 않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시간속에 부지런한 계절은 피어서는 지구요 알수 없는 내일

빛 (Light) 설리번 솔로 김혜연

이 하늘에서 비가 내리네 어둔 폭풍우 우리를 감싸네 어둔 느낌 캄캄한 세상 앞도 볼 수 없는 두려움이 앞서는 지금 우리의 놓여진 세상 끝도 없고 빛도 없는 절망의 시간들 그래도 우리에겐 밝은 소망이 있어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맑고 밝은 우리들의 세상 그래도 우리에겐 밝은 소망이 있어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맑고 밝은 우리들의 세상 저 높은 곳에서

빛 (Light) 설리번 솔로 (MR) 김혜연

이 하늘에서 비가 내리네 어둔 폭풍우 우리를 감싸네 어둔 느낌 캄캄한 세상 앞도 볼 수 없는 두려움이 앞서는 지금 우리의 놓여진 세상 끝도 없고 빛도 없는 절망의 시간들 그래도 우리에겐 밝은 소망이 있어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맑고 밝은 우리들의 세상 그래도 우리에겐 밝은 소망이 있어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맑고 밝은 우리들의 세상 저 높은 곳에서

다시 (Vocal. 서현준) 겸(Kyum)

?어두운 밤 난 오늘도 니 생각을 해 꿈을 꾸듯 난 함께 하고 있어 따뜻했던 너의 말투 사랑스런 너의 모습 모든 게 현실이라면 새하얀 도화지처럼 우리도 처음 함께 한 그날처럼 우리 다시 다시 시작하자 쓸쓸한 밤 난 여전히 니 생각을 해 꿈 속에선 여전히 너의 곁에 있어 함께 봤던 멋진 야경 함께 나눈 우리의 사랑 또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새하얀 도화...

못된x gyeom (겸)

못 들었을까 봐 다시 한번 말하는데너 정말 못된 x 같아어쩜 그리 뻔뻔하게 막 아무 말이나 뱉는 거니 한 후며칠째 토라져 연락도 없고혹시나 전화해도 아무 반응이 없어단답형 쌀쌀맞은 ㅇ 하나가 없어모두 다 끝나버린 듯 아슬아슬한 우리 사이야Oh yeah oh왜 그렇게 무심한 거니?매일(나만 미안 항상 미안)Nononono 더는 못해 (매일매일)엎치락뒤치...

옥동과 춘희 (우리들의 블루스 중) 원더부라

그 시간을 너와 끝 닿도록 기와 옆 집 사는 이웃 함께 겪어 기웃 니가 들을까 봐 내 눈물이 널 적실까 봐 앙다문 입술 새 나오는 한숨 죽을 쑤고 돌 하나 얹어 괴고 니 안녕을 외고 니 아픔을 나눌 수 있게 네게 가던 길 내 눈물이 멈추질 않아 너 이미 울텐데 내 눈물 보탤 수 없어 그 시간을 너와 늘 함께한 너와도 나눌 수가 없어 꼭 닫도록

환희 이유진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두가슴의 몸으로 끝없이 속삭이고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있는 이순간 세상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젠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젠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서로 아픔을 같이하며 같이 태어날수있는곳 이젠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젠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우리서로 아픔을 같이할때

망각 유니온 펍

시간 위에 쌓여 후 불면 날아가버리고 천천히 부서진다 천천히 부서진다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둘만의 영원을 약속해 근데 그날의 네가 기억은 안나 잡은 손 밑에 거짓이 베겼나 정적은 너와 나를 가른 체 그 표정을 바꿔 망각은 신이 내린 선물 덕분에 잦아드는 눈물 근데 근데 계절은 스쳐 기억을 뺏고 후회만 남겼네 망각은 커져 후회를 닦아 메마른 흔적 잊지 않기를 바랐는데

카사블랑카 최헌

그대와 같이 본 영화 카사블랑카 어둠속에 두손을 꼭 잡고 마음을 전하여 주던 따스한 그대 손길이 살며시 떨리는걸 느꼈네 사랑의 아픔을 본 영화 카사블랑카 희미한 불빛 그대얼굴 스칠때 슬픔에 젖은 눈동자 두눈에 맺혀 흐르는 뜨거운 눈물 나는 보았네 오 잊지못할 영화 카사블랑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있는 카사블랑카 우리들의

카사블랑카 최헌

그대와 같이 본 영화 카사블랑카 어둠속에 두손을 꼭 잡고 마음을 전하여 주던 따스한 그대 손길이 살며시 떨리는걸 느꼈네 사랑의 아픔을 본 영화 카사블랑카 희미한 불빛 그대얼굴 스칠때 슬픔에 젖은 눈동자 두눈에 맺혀 흐르는 뜨거운 눈물 나는 보았네 오 잊지못할 영화 카사블랑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있는 카사블랑카 우리들의

Always 서민경

눈 감으면 떠오르는 이름 하나 내 긴 하루 시작과 끝엔 언제나 너가 있던데 잘 몰랐었어 당연한 줄 알았어 늘 설레는 맘 늘 서투른 난 너를 오래 봤잖아 말을 참 이쁘게 하는 널 많이 아껴줄 사람 만났음했어 사랑은 참 나도 늘 어렵더라고 너도 같은 맘일까 모르길 바랐는데 이젠 들키고 싶어 늘 그렇듯 괜찮아 내가 힘 돼줄게 I will always love

사랑이라 말하기엔 파란 (Paran)

찾아온 두통은 아파 차마 지우지 못한 번호를 바라봐 우리 마지막 통화 그 땐 전하지 못했지 그 후로 나 전화 한번도 못했으니 전할 수 없었던 내 진심을 담아서 밤을 새서 쓴 이 가사는 너에게 보내는 내 마지막 편지 사랑이라 말하기엔 미안했던 것들 미련이라고 하기엔 너무 아름답던 것들이 유난히 빛이 나는 오늘 밤 나와 같이 걸을래 우리 그 때 추억도 할

카사블랑카 (M)

그대와 같이 본 영화 카사블랑카 어둠속에 두 손을 꼭 잡고 마음을 전하여주던 따스한 그대 손길이 살며시 떨리는 걸 느꼈네 사랑의 아픔을 본 영화 카사블랑카 희미한 불빛 그대 얼굴 스칠때 슬픔에 젖은 눈동자 두 눈에 맺혀 흐르는 뜨거운 눈물 나는 보았네 우 잊지못할 영화 카사블랑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 있는 카사블랑카 우리들의 마음을

카사브랭카 최헌

그대와 같이 본 영화 카사블랑카 어둠속에 두손을 꼭 잡고 마음을 전하여주던 따스한 그대 손길이 살며시 떨리는 걸 느꼈네 사랑의 아픔을 본 영화 카사블랑카 희미한 불빛 그대 얼굴 스칠 때 슬픔에 젖은 눈동자 두 눈에 맺혀 흐르는 뜨거운 눈물 나는 보았네 오 잊지못할 영화 카사블랑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 있는 카사블랑카 우리들의 마음을

카사블랑카 (M) 최헌

그대와 같이 본 영화 카사블랑카 어둠속에 두 손을 꼭 잡고 마음을 전하여주던 따스한 그대 손길이 살며시 떨리는 걸 느꼈네 사랑의 아픔을 본 영화 카사블랑카 희미한 불빛 그대 얼굴 스칠때 슬픔에 젖은 눈동자 두 눈에 맺혀 흐르는 뜨거운 눈물 나는 보았네 우 잊지못할 영화 카사블랑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 있는 카사블랑카 우리들의 마음을

카사블랑카 (리믹스) 최헌

그대와 같이 본 영화 카사블랑카 어둠속에 두 손을 꼭 잡고 마음을 전하여주던 따스한 그대 손길이 살며시 떨리는 걸 느꼈네 사랑의 아픔을 본 영화 카사블랑카 희미한 불빛 그대 얼굴 스칠때 슬픔에 젖은 눈동자 두 눈에 맺혀 흐르는 뜨거운 눈물 나는 보았네 우 잊지못할 영화 카사블랑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 있는 카사블랑카 우리들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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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같이 본 영화 카사블랑카 어둠속에 두 손을 꼭 잡고 마음을 전하여주던 따스한 그대 손길이 살며시 떨리는 걸 느꼈네 사랑의 아픔을 본 영화 카사블랑카 희미한 불빛 그대 얼굴 스칠때 슬픔에 젖은 눈동자 두 눈에 맺혀 흐르는 뜨거운 눈물 나는 보았네 우 잊지못할 영화 카사블랑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 있는 카사블랑카 우리들의 마음을

환희 @정수라

작사 박건호 작곡 김명곤 노래 정수라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손을 잡고 걸어가고있는 이순간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젠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젠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서로 아픔을 같이하면

Goodbye My Friend (친구 故 기영에게 바침) 김정민

워워~~~ Goodbye My Friend 언제까지나 너를 지켜 줄꺼야 너를 만난후 알게 되었어 모든것을 나눌수 있는 우정을 누구와도 말하지 못하는 슬픔을 함께 했었지 어떤 무엇도 우리 우정을 갈라 놀 수 없다고 느꼈던거야 하지만 너의 고백속에서 사랑한 사람이 하나인걸 알았어 Goodbye My Friend 언제까지나 우리들의 슬픈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