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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에서(이미자MR+2) 경음악

어제같은 지난일도 아~득한~ 옛날인~데 바다 건너~ 머나~먼 타국에 내가~ 있~네 비행기가 날때~마다 가고 싶은 내~마음 다정~한 고향의 품~속이 꿈속의 일만~ 같아 두고 온 산천 두 눈에 보이~~네 내가 살던 고향에는 따~뜻한~ 봄이겠~지 바다 건너~ 타국~엔 찬비가 쏟아~지~네 저녁 노을 질때~마다 사무치는 내~마음 아련~한 고향의 봄~날이 꿈속...

동백꽃피는항구(이미자MR) 경음악

동백꽃 꽃에서 밤을 지새며밤을~ 지새~~며 진남관 바라~보~~며 꿈을~ 그리~~던 너와 나의 파란~꿈 어디로 가고 돌산 앞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나~~홀로 거니는 오동도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달프구려 남~~풍이 불어오는 장군~섬 꽃~~길 달따라 님을~~따~~라 거닐~던 이~~길 파~도가 부서~져도 듣지 못하고 당신 속삭~임~을~ 듣~지도 못...

두견새우는사연(이미자MR)두키올림 경음악

~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사~연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1.달밝은 이 한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네 마음 내가 알고 내 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님그려 울어에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2.

춘천댁사공(이미자MR)두키올림 경음악

춘천댁사공 작사 배동욱 작곡 백영호 노래 이미자 ------------------------------------------------- 실안~개 소~리없~이 풀리는 소~양강에 조각~배 띄워놓고 미련을~ 싣고 춘천댁 사공이 꽃각시 사공이 한사~코 오마~던 그님을 기다리네 떠나간 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춘천~댁 사~공 ----------------...

타국에서 김준규

. ~~~~~ ~~~~~ ~~~~~ ~~~~~ ~~~~~ ~~~~~ 2.내가살든 고향에는 따뜻한 봄이겠지 바다건너 타국엔 찬비가 쏟아지네 져녁노을 질때마다 사무치는 내고향 아련한 고향의 봄날이 꿈속의 일만같아 두고온 산천 두눈에 보이네. ~~~~~ 2010.12.31.Dr. Accor Kim.~~~ ~~

타국에서 은방울 자매

1 어제 같은 지난 일도 아득한 옛날인데 바다건너 머나먼 타국에 내가 있네 비행기가 날 때 마다 가고 싶은 내마음 다정한 고향의 품속이 꿈속의 일만 같아 두고온 산천 두눈에 보이네 2 내가살던 고향에는 따뜻한 봄이겠지 바다건너 타국엔 찬비가 쏟아지네 저녁노을 질때마다 사무치는 내마음 아련한 고향의 봄날이 꿈속의 일만같아 두고온 산천 두눈에

타국에서 이미자

어제같은 지난일도 아~득한~ 옛날인~데 바다 건너~ 머나~먼 타국에 내가~ 있~네 비행기가 날때~마다 가고 싶은 내~마음 다정~한 고향의 품~속이 꿈속의 일만~ 같아 두고 온 산천 두 눈에 보이~~네 내가 살던 고향에는 따~뜻한~ 봄이겠~지 바다 건너~ 타국~엔 찬비가 쏟아~지~네 저녁 노을 질때~마다 사무치는 내~마음 아련~한 고향의 봄~날이 꿈속...

타국에서 나훈아

어제같은 지난일도 아득한 옛말인데 바다건너 머나먼 타국에 내가있네 비행기가 날때마다 가고싶은 내마음 다정한 고향의 품속이 꿈속의 일만같아 두고온산천 두눈에 보이네 내가살던 고향에는 따뜻한 봄이겠지 바다건너 타국엔 찬비가 쏟아지네 저녁노을 질때마다 사무치는 내 마음 아련한 고향의 봄날이 꿈속의 일만같아 두고온 산천 두눈에 보이네

타국에서 이미자

1절 어제같은 지난일도 아득한 옛날인데 바다건너 머나만 타국에 내가 있네 비행기가 날때마다 가고싶은 내 마음 가려한 고향에 품속이 품속의 일만 같아 두고 온 산촌두 눈에 보이네. 2절 내가 살던 고향에는 따뜻한 봄이겠지 바다건너 타국엔 찬비가 쏟아지네 저녁노을 질때마다 사묻히는 내 마음 아련한 고향의 봄날이 품속의 일만 같아 두고 온 산촌 두 눈에 ...

타국에서 이미자

어제같은 지난일도 아~득한~ 옛날인~데 바다 건너~ 머나~먼 타국에 내가~ 있~네 비행기가 날때~마다 가고 싶은 내~마음 다정~한 고향의 품~속이 꿈속의 일만~ 같아 두고 온 산천 두 눈에 보이~~네 내가 살던 고향에는 따~뜻한~ 봄이겠~지 바다 건너~ 타국~엔 찬비가 쏟아~지~네 저녁 노을 질때~마다 사무치는 내~마음 아련~한 고향의 봄~날이 꿈속...

타국에서 안지영

어제 같은 지난일도 아득한 옛날인데 바다 건너 머나먼 타국에 내가 있네 비행기가 날 때마다 가고 싶은 내 마음 다정한 고향에 꿈속이 꿈속의 일만 같아 두고 온 산천 두 눈에 보이네 내가 살던 고향에는 따뜻한 봄이겠지 바다 건너 타국엔 찬비가 쏟아지네 저녁노을 질 때마다 사무치는 내 마음 아련한 고향의 봄날이 꿈속의 일만 같아 두고 온 산천 두 눈에 보이네

타국에서(메들리) 이미자

어제같은 지난일도 아득한 옛말인데 바다건너 머나먼 타국에 내가있네 비행기가 날때마다 가고싶은 내마음 다정한 고향의 품속이 꿈속의 일만같아 두고온산천 두눈에 보이네 내가살던 고향에는 따뜻한 봄이겠지 바다건너 타국엔 찬비가 쏟아지네 저녁노을 질때마다 사무치는 내 마음 아련한 고향의 봄날이 꿈속의 일만같아 두고온 산천 두눈에 보이네

의리(송달수MR) 경음악

슬피우는너 너를 버리고 나만 어찌 행복하랴, 에헤야 인생아 어울려가는길 이세상 끝까지 같이가자 친구야 2.이한세상 살아갈때에 너와내가 살아갈때에 눈물에 젖은 빵한조각도 엎질러진 술한잔도 ※후렴: 친구야 서러워마라 서러워 마라 , 이한밤이 새고나면 내일다시 해는뜬다,

방울새(이수미MR)+2키 경음악

우리 님이 오시면 보여 드린단다 꽃 향기 맡고서 우리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2,)) 새야 새야 방울새야 꽃 가지에 앉지마라 우리 님이 오시면 보여 드린단다 꽃 소식 듣고서 우리 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해운대엘레지 경음악

1.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서를하고 다짐을하던 너와내가 아니~~냐 세월은가-고 너도또가고 나만혼자 외로이-- 그-때그시절 그리운시절 못잊어 내가운다 2.백사장~에~서 동백섬에서 속삭이던 그말이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깊은 해운~~대 나는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마음 안고서-- 정든백사장 정든동백섬

왕자호동(도성아) 경음악

비에젖는 삼척장검 바람에 울고 옷소매를 쥐어짜는 빗방울 소리 충성에 젖었느냐 사랑도 젖어 두 갈래 쌍갈래 길 해가 저물어 아 ~ 왕자호~동 왕자-호동~~아. 2. 자명고에 북을치면 호동이 죽고 자명고를 없애놓면 모란이 죽네 사랑을 찾아갈까 충성을 바쳐 장부의 굳센 마음 눈물에 젖네 아 ~ 왕자호동 왕자호동아.

그냥가세요(나훈아MR) 경음악

1, 가시려거던 그냥 가세요 곧장 걸어 가세요 안녕 인사도 하지마세요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서글픈눈으로 보지 말아요 이별앞에 무슨소용있나요 어치피갈사람 떠나갈사람 뒤돌아보지말고 그냥가세요 2, 가시려거던 어서 가세요 미련없이 가세요 안녕 인사도 하지마세요 아무말 하지말고 그냥 가세요 이별은 길수록 마음이 아파요 주저말고

꽃분이(남진MR) 경음악

1.고향에 가는 열차 창가에 앉아 차창에 그려보는 꽃분이 얼굴 서울가 성공해서 달려왔더니 저 멀리 보이는 꽃분이 모습 꽃분이 꽃분이가 나를 반기네 너무도 반가워서 나는 울었소 2.고향에 돌아와서 우리 부모님께 못다한 효도 하면서 살아가야지 그렇게 그리웠던 꽃분이 얼굴 이제는 행복해서 살자는 그말 꽃분이 꽃분이가 나를 반기네 너무도 반가워서

입술사랑(정다정MR)두키올림 경음악

날 사랑한다면 날 사랑한다면 입술한번주세요 그 사랑에흠뻑젖어 지내보고 싶은밤이여 혼자몰래 단비보거든 그사랑으로 젖셔주세요 달콤한사랑에 그 입술 달콤한 그 향기 오늘밤엔 젖고 싶어요 목마른 사슴입니다 2 .

가슴아프게 경음악

1.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2.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사나이첫사랑(나훈아MR)두키내림 경음악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었~는~데_ 당신--이- 그리운것이 사랑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수가 없~구~려 아~ 추~~억~은 나는 싫~어- 사나이 첫~사~랑 2.

인생은드라마야(현철MR) 경음악

1) 세월아~ 가지말어라~ 가려거든 혼자가거라~ 청춘아~거기섰거라~네가가면 세월도 간다~ 아차피 가는세월 잡을수는 없지만 한번 사는게 人生이라면 청춘도 사랑도 만남도 이별도 모두가 DRAMA야 바람에 구름가듯~ 사는 것도 人生 드라마야 2) 세월아~가지말어라~ 가려거든 혼자가거라~ 청춘아~ 거기섰거라~ 제가가면 세월도 간다~ 어차피 가는세월

기적소리만(배성) 경음악

1.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사람을 멀리보내고 나-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가슴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마~음~ 알고 갔겠지 2.기-적-도 잠이드~~는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젖은 가로등밑에 나-홀로 섰~~네- 사나이 두/주먹에 흘러내리는

서울야생마 경음악

미련없다 후회도 없다 아낌없이 내청춘을 청춘을 태웠다 사랑했던 너를위해 목숨걸었고 너를위해 승부를 걸었다 화산처럼 불타는 태양 비틀거리는 도시 오늘도 진실을 찾아 이거리를 헤맨다 아 의리를 위해 사랑을 위해 내인생을 /걸었다 나는야 서울 야생마@ ------------------------------------- 2.

매화같은여자(최영주() 경음악

매화핀 매창공원 나홀로 찾아왔네 이끼낀 돌비새겨진 만인의 연인 매창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새가 되었나 애달픈 산새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아~아~ 시와함께 노래와함께 살다간 매화같은 여자여 2.

당신은지금어디에(한송희MR) 경음악

어~디~에--- 2) 막-차-도 끊어진-종점 밤-비를 맞~으며 당-신은~ 이길 나는 저길~로 쓸쓸히 헤어졌~는데 무거운 발~길을 돌리~려 해~도- 이별이 너무-서~러워//-- 이대-로는 못갑~니다 흐느껴울~던 당신~은- 지금.

짚시인생(영암MR) 경음악

1/ 모든인연~ 끊어버리고~ 이한몸 구름에 싣고~~ 한점인생~ 길을떠나는~ 외로운 짚시인생~~ 사랑하는 지붕삼아 구름에 달가듯이~ 이곳저곳 헤메도는 외로운 짚시인생~~ 오~늘~도 지친몸 끌어않고~ 미련없이~ 길을떠나는 외~로운 짚시인생~~ 2/ 모든사연~ 묻어버리고~ 이한몸 구름에 싣고~~ 한점인생~ 길을떠나는~ 서러운 짚시인생~~ 사랑하는 지붕삼아

빙점(이미자) 경음악

이--몸-이 떠나거~든- 아~주~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2.

인천국제공항(강진주() 경음악

떠날시간 아쉬워 붙잡고 있는 이별의 국제선 공항 노을처럼 젖어있는 붉은 눈시울 할말을 잊은 채 돌아서 가네 올라서는 비행기에 몸을 싣고서 잘가라는 인사도 없이 고개만 내젓던 무정한 사람아 떠나는 당신도 괴롭겠지만 보내는 내 마음도 보내는 내 마음도 찢어질 듯 가슴 아파라 2.

애시당초(고영준MR)두키내림 경음악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게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 날부터 이별은 시작된거야 한자밖에 안되는 가슴 두자도 못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때문에 당신은 그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줄거야 ************************************** 2.

여보미안해(이수진MR)두키올림 경음악

1, 사랑한다 그 한마디 하고 싶어도~ 부끄러워 말도 못하고~ 속 으로는 천번 만번 사~랑 한다~ 사랑 한다 말을 했다오~ 자나 깨나 내곁에서 나를 지켜준 당신~ 지긋이 감은 눈가 세월 흔적 깊어라~ 여보 미안해~여보 사랑해~영원히~영원히~사랑해~~ 2, 사랑한다 그 한마디 하고 싶어도~ 쑥스러워 말도 못하고~ 속

비익조(김용임MR)두키올림 경음악

혼자선 날수 없는 새 당신의 날개로 나는 새 두마음 한 몸 되어 날으는 새 비익조 여자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 당신 곁에 둥지를 튼 꿈같은 세월 인생길 험한 길도 나는 나는 두렵지 않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당신과 함께 할래요 온 세상 다하도록 2.

쉿!비밀이야(신수아MR)두키올림 경음악

말해줄께 귀좀 잠깐 빌려줘 아무에게 말하지마 이건 비밀이야 너 혼자만 알고있어 누구에게 말하지마 네게 살짝 말해줄께 깊이 간직한 일기장속에 깨알같이 숨겨둔 내 가슴의 이야기를 네게 털어 놓고싶어 불빛꺼진 이한밤 풀잎처럼 속삭인다 너는 나의 그리움 너는 나의 첫사랑 이건 비밀이야 너혼자만 알고있어 아무에게 말하지마 너에게만 말해줄게 2.

서울부르스(권윤경MR)두키올림 경음악

1.-----------------------------------------------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않아~//// 빗속~을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본__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2.-------------

쉿비밀이야(신수아MR)두키올림 경음악

말해줄께 귀좀 잠깐 빌려줘 아무에게 말하지마 이건 비밀이야 너 혼자만 알고있어 누구에게 말하지마 네게 살짝 말해줄께 깊이 간직한 일기장속에 깨알같이 숨겨둔 내 가슴의 이야기를 네게 털어 놓고싶어 불빛꺼진 이한밤 풀잎처럼 속삭인다 너는 나의 그리움 너는 나의 첫사랑 이건 비밀이야 너혼자만 알고있어 아무에게 말하지마 너에게만 말해줄게 2.

빙고(경음악) Various Artists

1.알쏭달쏭 무지개 고운 무지개 선녀들이 건너간 오색 다린가 누나하고 나하고 둥둥 떠올라 고운 다리 그 다리 건너 봤으면 2.알쏭달쏭 무지개 고운 무지개 선녀들이 두고간 오색 띠인가 둥실둥실 떠올라 뚝 떼어다가 누나하고 나하고 매어 봤으면

그림자(경음악) Various Artists

1.알쏭달쏭 무지개 고운 무지개 선녀들이 건너간 오색 다린가 누나하고 나하고 둥둥 떠올라 고운 다리 그 다리 건너 봤으면 2.알쏭달쏭 무지개 고운 무지개 선녀들이 두고간 오색 띠인가 둥실둥실 떠올라 뚝 떼어다가 누나하고 나하고 매어 봤으면

서울야곡 (경음악) 양부길

봄비를 맞으면충무로걸어 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꺼진 꿈속에는잊지못할 그대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2.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흐렸다 마로니에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버린담배는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무시로 (경음악) 양부길

무 시 로 작사작곡/ 나 훈아 1.이미와 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아껴요 이별보다 더아픈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때 그때 울어요 2.이미 돌아선 님이가면 미워도 미워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말 하지말아요

짝사랑 (경음악) 양부길

짝사랑 작사/김 능인 작곡/손 목인 1.아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멤니다 2.아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죄와벌(김명성) 경음악

이토록 고운 당신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면 나 죽어서 혼나지 조금더 예뻐져야지 조금더 안아줘야지 나하나만 믿고 살던당신 사랑해 사랑해 죽는그날까지 당신을 정말 사랑해 내가 당신 아프게 하면 죄받지 내가 당신 울게 하면 벌받지 이토록 착한 당신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면 나 죽어서 혼나지 2

참좋은당신(김홍조) 경음악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내모든걸 다말해줄꺼야 사랑하기 좋은당신 참좋은당신 내가 당신 만난것은 축복이였서 이게바로 사랑인가봐 아무리 세상이 나를속여도 그대있으면 나는 행복해 남자가슴에 샇인 외로움 사랑하면서 //씻어버리고 그대손잡고 춤을 출거야 그대품에서 꿈을 꿀거야 나의 고백을 받아준다면 나를 한번 껴안아 주세요 2.

님(경음악) 양부길

귀국선 작사/손 로원 작곡/이 재호 돌아오네 돌아오네 고국산천 찾아서 얼마나 그렸던가 무궁화꽃을 얼마나 외쳤던가 태극깃발을 갈매기야 울어라 파도야 춤춰라 귀국선 뱃머리에 희망도 크다 2.돌아오네 돌아오네 부모형제 찾아서 몇 번을 불렀던가 고향노래를 몇 번을 불렀던가 고향노래를 칠성별아 빛나라 달빛도 흘러라 귀국선 고동소리 건설은 크다

허공 (경음악) 양부길

/정 욱 작곡/정 풍송 1.꿈이었다고생각하기엔너무나도아쉬움남아 가슴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멀어진그대 사랑했던마음도 미워했던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그날들 잊어야할 그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날들 2.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다도미련이남아 돌아선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멀어진그대 설레이던마음도 기다리던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될 슬픈 옛 이야기

부산갈매기 (경음악) 양부길

1.지금은 그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그이름도고왔던순이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2.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어여쁜 그이름도고왔던순이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내 이름 부는데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정말진짜로(석연화MR)두키올림 경음악

한다했니 책임질수 있는거니 무심코 던진 너의 한마디 자꾸 신경 쓰이게해 책임질수 없는말은 애초부터 꺼내지마 내마음을 떠보려 한다면 실수한거야 사랑 한다는것이 어디 장난인거니 여자의 맘도 잘모르면서 사랑은 무슨사랑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나를 원한다면은 그리 쉽게 사랑을 말하지 마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나를 생각한다면 너의 진실을 보여봐 2.

넝쿨째굴러온당신(이혜미17805) 경음악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당~신~ 항~구 잃은 나에게~ 등불~이 돼~준 당~신~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사~람~아~ ^나를 나를 데려가 주오~ 당신 곁에 영~원~히~ 내 손으로 당신을 이 세:상:에, 최고로 만들때까지~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당~신~ 2.

alone 경음악 2 토마토 OST

가사없읍니다. 하여튼 좋져? 이거 너무나 토마토 망이예요.

경음악 아기코끼리의 걸음마

배경음악은 가사가 없습니다.

비에사랑 (경음악) 강여울

우-우-우-우우-우우 내 인생에 아름다운 것 중에 서로가 사랑을 주는 건 그 무억보다 더 바꿀 수 없는 너와 나에 소중한 것을 하지만 이젠 모든 것이 꿈이라 생각 하지만 가랑비야 내려라 내가 가는 그 길을 사뿐사뿐 갈 수 있도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