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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그 곳 계은숙

새벽 찬바람이 내 몸을 스쳐 지나가고 버스 유리창엔 알 수 없는 낯선 사람들뿐 오늘은 누구와 진한 커피를 해야 하나 하루 하루가 알 수 없는 건 마음 뿐이구나 어느 날 밝은 미소 건네 주던 네가 있어 그리움 못 견디고 초라해진 날 위해 곁에 있던 시간들 추억들을 그리며 땔 생각한다 스쳐갔던 시간이 언제 다시 올까 사랑했던

사랑했던 그 곳 (신곡 트로트) 계은숙

새벽 찬바람이 내 몸을 스쳐 지나가고 버스 유리창엔 알 수 없는 낯선 사람들뿐 오늘은 누구와 진한 커피를 해야 하나 하루 하루가 알 수 없는 건 마음 뿐이구나 어느 날 밝은 미소 건네 주던 네가 있어 그리움 못 견디고 초라해진 날 위해 곁에 있던 시간들 추억들을 그리며 땔 생각한다 스쳐갔던 시간이 언제 다시 올까 사랑했던

메모리즈 계은숙

할 말이 너무도 많아 외로워 잠 못 드나 봐 빛 빛을 따라 걸어온 시간들인데 생각이 멈추질 않아 가슴이 뛰고 있나 봐 곳에 있던 추억이 전부였는데 어둠에서 굳어져 별이 된 걸까 바람 부는 언덕에 꽃이 된 걸까 내 마음을 누군가 가져 가버려 내 사랑을 누군가 훔쳐 가버려 잊혀질 기억 기억 기억 잊혀질 기억 잊혀질

사랑과 미움사이★ 계은숙

당신을 사랑했던 나의 가슴은 기쁨과 행복이 넘쳤습니다. 당신이 떠나버린 지금 이순간 슬픔과 허전함만 남았습니다. 사랑의 이름으로 우린만났고 그래서 아낌없이 불태웠지만 맺을수 없는 가슴 운명인가요 우리의 인연인가요. 아~ 아~ 단신을 사랑했던 나의 가슴은 믿음과 소망이 넘쳤습니다.

사랑과 미움 사이 계은숙

당신을 사랑했던 나의 가슴은 기쁨과 행복이 넘쳤습니다. 당신이 떠나버린 지금 이순간 슬픔과 허전함만 남았습니다. 사랑의 이름으로 우린만났고 그래서 아낌없이 불태웠지만 맺을수 없는 가슴 운명인가요 우리의 인연인가요. 아~ 아~ 단신을 사랑했던 나의 가슴은 믿음과 소망이 넘쳤습니다.

노란 샤쓰의 사나으 계은숙

당신을 사랑했던 나의 가슴엔 기쁨과 행복이 넘쳤습니다 당신이 떠나버린 지금 이순간 슬픔과 허전함만 남았습니다 사랑의 이름으로 우린 만났고 그래서 아낌없이 불태웠지만 맺을 수 없는것은 운명인가요 우리의 인연인가요 아 당신을 사랑했던 나의 가슴엔 믿음과 소망이 넘쳤습니다 당신이 떠나버린 이 순간에는 한가닥 추억만이 숨을 쉽니다

비의 초상 계은숙

이렇게 비가 내리면 날이 생각이 나요 쏟아지는 찬 비속에서 우리 헤어지던 그날이 나를 보는 너의 두눈은 슬픔으로 흐려 있었지 날의 아픈 기억에 많은 날을 잠 못 들었지 날처럼 비가 내리면 같이 찾던 찻집 자리에 행여 네 모습을 찾아 봐도 들려 오는 슬픈 음악뿐 너는 지금 어디있나 정령 어디에~ 있나 갈 곳이 얼마나

잊지 말자 하더니 계은숙

잊지말자 하더니 어이 벌써 잊었나 잊지말자 하더니 그약속도 잊었나 하늘이 잠긴 호수를 가며 몇번이나 다짐을 했지 우리 서로 손가락 걸며 영원하리 맹세를 했네 약속 지금은 잊혀지고 사무친 추억만 남았네 잊지말자 하더니 어이 벌써 잊었나 잊지말자 하더니 약속도 잊었나 달이 잠긴 호수를 가며 몇번이나 다짐을 했지 우리 서로 손가락 걸며 영원하리 맹세를 했네

엄마 (신곡 트로트) 계은숙

피지 못한 들꽃의 아픔으로 가슴 시린 이별의 아픔으로 내 곁을 떠나간 사람 당신을 닮아가는 이순간에 당신의 빈자리에 기대어 하루를 견디는 사람 이제는 당신이 있던 자리 곳에 내가 서 있어요 때가 되면 그리운 사람 미치도록 보고픈 사람 때가 되면 그리운 사랑 가슴저린 사무친 사랑 내 사랑아 나의 사랑아 때가 되면

엄마 계은숙

피지 못한 들꽃의 아픔으로 가슴 시린 이별의 아픔으로 내 곁을 떠나간 사람 당신을 닮아가는 이순간에 당신의 빈자리에 기대어 하루를 견디는 사람 이제는 당신이 있던 자리 곳에 내가 서 있어요 때가 되면 그리운 사람 미치도록 보고픈 사람 때가 되면 그리운 사랑 가슴저린 사무친 사랑 내 사랑아 나의 사랑아 때가 되면

너무 멀어요 계은숙

마음의 문을 열고 마주 않아서 사랑의 진실을 들려주세요. 마음의 진실 감추고 서러워 말 못하는 당신과 나사이는 너무나 멀어요. 마음의 문을 열고 마주 앉아서 사랑의 진실을 들려주세요.

보고픈걸 어떻게 계은숙

보고픈걸 어떻게 그래서 찾아왔지요 외로운걸 어떻게 당신이 달래줘야지 좋아하는 사이 누가 뭐라 하나요 보고플때 못 보면 마음에 병이 되지요 어어어 보고픈걸 어떻게 그래서 찾아왔지요 외로운걸 어떻게 당신이 달래줘야지 좋아하는 사이 누가 뭐라 하나요 보고플때 못보면 마음에 병이 되지요 어어어 보고픈걸 어떻게 그래서 찾아왔지요

보고픈걸 어떡해 계은숙

보고픈 걸 어떻해 그래서 찾아 왔지요 외로운 걸 어떻해 당신이 달래 줘야지 좋아하는 사이 누가 뭐라하나요 보고플 때 못 보면 마음의 병이 되지요 보고픈 걸 어떻해 그래서 찾아왔지요 외로운 걸 어떻해 당신이 달래줘야지 좋아하는 사이 누가 뭐라하나요 보고플 때 못 보면 마음의 병이 되지요 보고픈 걸 어떻해 그래서 찾아왔지요 외로운

노란 싸스의 사나이 계은숙

* 노란 샤쓰의 사나이 * 노오란 샤쓰 입은, 말 없는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 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샤쓰 입은, 말 없는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반 복

보고픈 걸 어떡해 계은숙

보고픈 걸 어떻해 그래서 찾아 왔지요 외로운 걸 어떻해 당신이 달래 줘야지 좋아하는 사이 누가 뭐라하나요 보고플 때 못 보면 마음의 병이 되지요 보고픈 걸 어떻해 그래서 찾아왔지요 외로운 걸 어떻해 당신이 달래줘야지 좋아하는 사이 누가 뭐라하나요 보고플 때 못 보면 마음의 병이 되지요 보고픈 걸 어떻해 그래서 찾아왔지요 외로운 걸

비의초상~ㅁㅁ~ 계은숙

이렇게 비가내리면 ㅡ그날이 생~각이나요 쏟아지는 찬비속ㅡ에서 우리 헤ㅡ어지던 그날이ㅡ 나를 보는 너에 두눈은ㅡ 슬픔으로 흐ㅡ려있었지ㅡ 그날에 아픈기ㅡ억에 많은 날을 잠못들었지 ~~~~~~~ㅇ~~~~~~~ ~날처럼 비가 내리ㅡ면 따스했던 그찻집 자ㅡ리에 행~여 네 모습을 찾아봐도 들려오는 슬픈 음악뿐 너ㅡ는 지금 어ㅡ디있나

사랑의미로 계은숙

-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을-알-수-없-어-요~ 사랑~으~로-눈-먼-가~슴은~ 진-실-하~나-에~울-지-요~ -대-작-은-가~슴에~ 심~어준~사-랑-이-여~ 상-처-를-주-지-마오~ 영~원히~ 끝-도-시-작-도~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없-어-도~ 가-슴~은~ 젖어~버-리-고~ 두려~움~

사랑이면 다인것을 계은숙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요 쏟아지는 찬비속에서 우리 헤어지던 그날이 나를 보는 너의 두눈은 슬픔으로 흐려있었지 그날의 아픈 기억에 많은 날을 잠못 들었지 그날처럼 비가 내리면 같이 찾던 찻집 그자리에 행여 네 모습을 찾아봐도 들려오는 슬픈 음악뿐 너는 지금 어있나 정녕 어디에 있나 간곳이 얼마나 멀기에 이토록 못오는 걸까 기다림에

수다스런 총각님 계은숙

수다스런 총각님 - 계은숙 누구나 처음 보면 예쁘다나 내 마음 설레이게 하고 나만 좋아한다 하며 언제나 따라 다닌다네 총각님 잘났다고 떠들어대지만 말씀 누구 하나 들어 줄 이 없어요 누구나 처음 보면 예쁘다나 내 마음 설레이게 하고 나만 좋아한다 하며 언제나 따라다닌다네 간주중 누구나 처음 보면 예쁘다나 내 마음 설레이게 하고 나만 좋아한다

紅い花 (아카이하나, 빨간 꽃) 계은숙

구라스니 우칸데 키에루 호박색 술잔에 떠올랐다가 사라지는 虹色の夢 니지이로노유메 무지갯빛 꿈, 紅い花 아카이 하나 빨간 꽃, 想いを 込めて ささげた 恋歌 오모이오 코메테 사사게타 코이우타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부른 연가, あの日 あの頃は 今 どこに  아노히 아노코로와 이마 도코니  그날

오사카의 황혼(大阪暮色) 계은숙

1) 西陽で 燒けた たたみの上 あの人が くれた 花甁 니시비데 야케타 타타미노우에 아노히토가 쿠레타 카빙 석양빛에 그을린 다다미 위에 사람이 건네준 꽃병 別離た 日から 花も 飾らずに 淋しく おいて ある 와카레타 히카라 하나모 카자라즈니 사비시쿠 오이테 아루 헤어진 그날부터 꽃도 안 꽂힌 채 쓸쓸히 놓여 있어요 あの

부산항 제3부두 계은숙

부두에 정을 두고 떠나가는 연락선아~ 부산항 뒤에 두고 나를 남기고 오륙도 가물가물 멀어지는데~ *돌아오는 ~날을 말해주고 떠났으면 이내맘 서러움에 울지않을것 고동소리 울리면서 떠나는 배야~ 돌아올 그날까지 안~녕을 빌~어요* *~* 반복

비의초상 계은숙

이렇게 비가내리면 그날이 생각이나요 쏟아지는 찬비속에서 우리 헤어지던 그날이 나를 보는 너에 두눈은 슬픔으로 흐려있었지 그날에 아픈기억에 많은 날을 잠못들었지 그날처럼 비가 내리면 따스했던 그찻집 자리에 행여 네 모습을 찾아봐도 들려오는 슬픈 음악뿐 너는 지금 어디있나 정녕 어디에 있나 갈 곳이 얼마나 멀기에 이토록 못 오는 걸까 기다림에

너의 창에 불은 꺼지고 계은숙

이토록 깊을줄 몰랐어요 부르면 더 슬픈 그리움 남기고 이대로 떠나깁니까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눈물도 버렸는데 끄지도 못할걸 불질러 놓고 바람은 왜 불었나요 떠나면 모든게 끝이라지만 남은 말이 너무 많아요 나혼자 지새는 고독의 밤이 이토록 길줄은 몰랐어요 불러도 답없는 메아리 남기고 그렇게 가야했나요 당신 하나만 의지하면서 눈물도 말랐는데

>>>나에겐당신밖에<<< 계은숙

1)))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런데 왜 당~신~은 떠-나시려 합니까~ 바람에 떨어 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거라며 생각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하나~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간주<<<<<<<<<<<<<<<< 2))) 바람에 떨어 지는

떠난 뒤에 알았네 계은숙

안녕이라 말하면서 돌아선 너의 두뺨에고인 눈물자욱 나는 보았네 가지말라 한마디 입가에 맴돌아 하지못했네 그대 혼자 떠나버린 텅빈자리에 남겨진 고독 내가슴에 젖어드는데 언제 다시 만나려나 기약도 없이 떠난 사람아 그대 멀리 떠난 뒤에 외로움을 나는 느꼈네 이제 와서 생각하니 진실한 사랑이었네 그대 다시 돌아오면

연정 계은숙

너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치던 날 해바라기잎 사이로 우린 만났지 사랑한단 얘기를 내게 하면서 수줍어 고개 숙인 네 모습이 긴 세월 간다해도 잊을 수 없어 목~마른 장미처럼 기다리는 너 아~ 사랑은 정녕이다지 괴로운 것일까 마주 잡은 두 손길에 따스한 체온 멀리 떠난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검은 머리 바람결에 휘날리면서 돌아서던 네 모습은

믿어줘 (Trust Me & You) (With 윤수) 계은숙

not a child 꿈을 채워갈게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는 많은 날들이 오겠지만 Trust me Trust me 어리다고 하지 말아요 Trust me Trust me 어리다고 하지 말아요 시간은 추억이 되고 영원한 아픔 없듯이 상처 난 가슴은 모르게 낫는 거란다 사는 동안 어쩌면 아픔만큼 견디고 그런대로 이겨낸 너와 나의 모습엔 믿음이

믿어줘 (Trust Me & You) (번언곡) 계은숙

not a child 꿈을 채워갈게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는 많은 날들이 오겠지만 Trust me Trust me 어리다고 하지 말아요 Trust me Trust me 어리다고 하지 말아요 시간은 추억이 되고 영원한 아픔 없듯이 상처 난 가슴은 모르게 낫는 거란다 사는 동안 어쩌면 아픔만큼 견디고 그런대로 이겨낸 너와 나의 모습엔 믿음이

믿어줘 (Trust Me & You) (번언곡) 계은숙

not a child 꿈을 채워갈게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는 많은 날들이 오겠지만 Trust me Trust me 어리다고 하지 말아요 Trust me Trust me 어리다고 하지 말아요 시간은 추억이 되고 영원한 아픔 없듯이 상처 난 가슴은 모르게 낫는 거란다 사는 동안 어쩌면 아픔만큼 견디고 그런대로 이겨낸 너와 나의 모습엔 믿음이

연 정 계은숙

너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치던 날 해바라기잎 사이로 우린 만났지 사랑한단 얘기를 내게 하면서 수줍어 고개 숙인 네 모습이 긴 세월 간다해도 잊을 수 없어 목~마른 장미처럼 기다리는 너 아 아 사랑은 정녕 이다지 괴로운 것일까 마주 잡은 두 손길에 따스한 체온 멀리 떠난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검은 머리 바람결에 휘날리면서

연 정 계은숙

너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치던 날 해바라기잎 사이로 우린 만났지 사랑한단 얘기를 내게 하면서 수줍어 고개 숙인 네 모습이 긴 세월 간다해도 잊을 수 없어 목~마른 장미처럼 기다리는 너 아 아 사랑은 정녕 이다지 괴로운 것일까 마주 잡은 두 손길에 따스한 체온 멀리 떠난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검은 머리 바람결에 휘날리면서

연정4513 계은숙

*** 연 정 *** 계은숙 너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치던 날 해바라기 잎 사이로 우린 만났지. 사랑한단 얘기를 내게 하면서 수줍어 고개 숙인 네 모습은 긴 세월 간다 해도 잊을 수 없어 목마른 장미처럼 기다리는 나 아,~ 사랑은 정녕 이다지 괴로운 것일까?

블루스 메들리 11 계은숙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오네요 사랑이 끝났을때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 하겠지 내 마음 서러울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위에 마음 띄우며 내 곁에 와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사랑밖엔 난 몰라 심수봉 노래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블루스 메들리 11 계은숙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오네요 사랑이 끝났을때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 하겠지 내 마음 서러울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위에 마음 띄우며 내 곁에 와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사랑밖엔 난 몰라 심수봉 노래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고이비토요 계은숙

まるで忘却のぞむように 마루데보오캬쿠노조무요오니 마치 망각을 바라는 듯 止まる私を 誘っている 토마루와타시오 사솟테이루 멈춰서있는 나를 부르고 있어요 戀人よ さようなら 코이비토요 사요오나라 연인이여 안녕히 季節はめぐってくるけど 키세츠와메굿테쿠로케도 계절은 돌아오지만 あの日の二人 宵の流れ星 아노히노후타리 요이노나가레보시

醉いどれ女の流れ唄 (요이도레온나노 나가레 우타, 술에 취해 사는 여자의 떠도는 노래) 계은숙

술집에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네 まつげを ぬらして 마쯔케오 누라시테 속눈썹을 적시면서, ほれた おとこに 命を あずけて 호레타 오토코니 이노치오 아즈케테 반한 남자에게 목숨을 맡기고 流れ ながれた よるの川 おとこは もう いない 나가레 나가레타 요루노카와 오토코와 모- 이나이 흘러 흘러간 밤의 강물,

戀人よ / Koibitoyo (연인이여) 계은숙

계절은 다시 돌아오건만 あの日の二人 宵の別れ星ひかっては消える 無情の夢よ 아노히노후타리 요이노 나가레보시 히캇테와 키에루 무죠-노 유메요 때의 두사람 유성처럼 빛났다가 꺼져 버리고만 무정한 꿈이여 こいびとよ そばにいて こごえる私のそばにいてよ 코이비토요 소바니이테 코고에루 와타시노 소바니이테요 연인이여 곁에있어주오 얼어붙은

마지막전차 계은숙

당신 お芝居は これっきりに しましょうよ 오시바이와 코렉키리니 시마쇼-요 연극은 이것으로 끝냅시다 長い 月日 愛し 나가이 쯔키히 아이시 긴 세월 나눈 사랑 同じだけ 憎み 오나지다케 니쿠미 사랑만큼의 미움.

終電車 (슈-덴샤, 마지막 전차) 계은숙

당신 お芝居は これっきりに しましょうよ 오시바이와 코렉키리니 시마쇼-요 연극은 이것으로 끝냅시다 長い 月日 愛し 나가이 쯔키히 아이시 긴 세월 나눈 사랑 同じだけ 憎み 오나지다케 니쿠미 사랑만큼의 미움.

臆病者 (오쿠뵤-모노, 겁쟁이) 계은숙

\" その一言の 優しさに 소노히토코토노 야사시사니 다정한 말 한마디에 何故か 涙が あふれてた 나제카 나미다가 아후레테타 웬일인지 눈물이 흘러넘쳤죠 化粧の嫌いな 男だった 케쇼-노키라이나 히토닫타 화장을 싫어하는 남자였어요 想い出を 捨てない 男だった 오모이데오 스테나이 히토닫타 추억을 버리지 않는 남자였지요

臆病者 (오쿠뵤-모노, 겁쟁이) 계은숙

\" その一言の 優しさに 소노히토코토노 야사시사니 다정한 말 한마디에 何故か 涙が あふれてた 나제카 나미다가 아후레테타 웬일인지 눈물이 흘러넘쳤죠 化粧の嫌いな 男だった 케쇼-노키라이나 히토닫타 화장을 싫어하는 남자였어요 想い出を 捨てない 男だった 오모이데오 스테나이 히토닫타 추억을 버리지 않는 남자였지요

기다리는 여심 계은숙

내 마음 왜로울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에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 오내요 사랑이 끝났을 때에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이 아쉬워 하겠지 내마음 서러울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에 마음 띄우며 내곁에 와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사랑이 끝났을 때에 남겨진 이야기...

나에겐 당신밖엔 계은숙

γ★º영아와함께 음악여행º★γ 나에게 당신밖에 누가또 있나요 그런데 왜 당신은 떠나시려합니까.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보면 이별은 슬픈거라며 생각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하나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나에게 당신밖에 누가또 있나요............... 후렴.....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 이별은 슬플거라며 생각말자던 ...

기다리는 여심 계은숙

내 마음 외로울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 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때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 하겠지 내 마음 서러울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에 마음 띄우며 내 곁에 와 달라고 기원 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

노래하며 춤추며 계은숙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춥을 춥시다 괴로운일 슬픈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춥을 춥시다 괴로운일 슬픈일 모두 잊어 버리고 이순간을 노래 불러요

스즈메노 나미다 계은숙

스즈메노나미다[すずめの淚] 계은숙 すずめの淚.........계은숙 요노나까데 안따가 이찌방 스끼닷다게레도 世の中であんたが 一番好きだったけれど 이세상에서 당신이 제일 좋았지만 오이가케데스가리쯔키 나이테모미지메니 아루다께 追いかけてすがりつき 泣いてもみじめにあるだけ 뒤쫒아가서 붙잡고 매달려 운다해도 비참해질 뿐이 겠지요 시아와세오 마도니도지고메데

나에겐 당신밖에 계은숙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그런데.. 왜.. 당신은 떠나시려 합니까.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거라며.. 생각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하나...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돌아와요 부산항에(일본어) 계은숙

椿さく 春なのに あなたは 歸ら ない つばきさく はるなのに あなたは かえらない 쯔바키 사쿠 하루나노니 아나타와 가에라 나이 たたずむ釜山港に なみだの 雨が 降る たたずむ プサンハンに なみだの あめがふる 다다스무 부산~한~니 나미다노 아메가 후루 あつい その 胸に 顔うずめて あつい その むねに かおうずめて 아쯔이 소노 무네니 가오 우즈메데 もういちど...

東京HOLD ME TIGHT(tokyo hold me tight) 계은숙

ガ-ドレ-ルに れて 가드레일에 기대어 ふたり高層ビルを見上げてた 둘이서 고층빌딩을 쳐다보았어 同じ 夢 急いでた 같은 꿈을 서둘렀었어 若さだけが とおい 蜃氣樓のようね 젊음만이 먼 신기루와 같네 あなたと暮らすには この町ひろ過ぎる 당신과 살아가기엔 이 거리는 너무 넓다는 것을 やっと分かったけど 겨우 알았지만 東京 HOLD ME TIGHT 도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