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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조 이수대엽 (羽調 二數大葉) 고상미

1.우조 이수대엽(調 ) 버들은 실이 되고 꾀꼬리는 북이 되어 구십(九十) 삼춘(三春)에 짜내느니 나의 시름 누구서 녹음방초(綠陰芳草)를 승화시(勝花時)라 하든고 북 ; 베틀에서 날실의 틈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씨실을 푸는 기구. 베를 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배 모양으로 생겼다 九十; 90일 三春; 봄 석달, 음력 1,2,3월

계면조 이수대엽 (界面調 二數大葉) 고상미

言約(언약)이 늦어가니 정매화(庭梅花)도 다지거다 아침에 우든 까치 유신(有信)타 하랴마는 그러나 경중아미(鏡中蛾眉)를 다스려 볼까 하노라 庭梅花; 정원에 핀 매화 有信; 믿을 수 있다. 즉 까치가 울면 좋은 소식이나 손님이 온다고 믿는 것

우조 우락 (羽調 羽樂) 고상미

우조 우락(調 樂) 바람은 지동(地動)치 듯 불고 구진비는 붓드시 온다 눈 정(情)에 거룬님을 오늘밤 서로 만나자 허고 판첩처서 맹서 받았더니 이 풍우중(風雨中)에 제 어이 오리 진실로 오기곧 오량이면 연분(緣分)인가 하노라 눈 情에 거룬님; 눈짓으로 맺은 임 판첩처서; 장담하여라는 뜻으로 원래는 ‘판척처서’인데 노랫말이 되면서 ‘판첩처서’로

계면조 편수대엽 (界面調 編數大葉) 고상미

모란은 화중왕(花中王)이요 향일화(向日花)는 충신(忠臣)이로다 연화(蓮花)는 군자(君子)요 행화(杏花)는 소인(小人)이라 국화는 은일사(隱逸士)요 매화는 한사(寒士)로다 박꽃은 노인이요 석죽화(石竹花)는 소년이라 규화(葵花) 무당(巫堂)이요 해당화는 창녀(倡女)로다 이중에 이화(梨花) 시객(詩客)이요 홍도(紅桃) 벽도(碧桃) 삼색도(三色桃)는 풍류...

우조-이수대엽(버들은) 이준아

버들은 실이 피고 꾀꼬리는 북이 되어 구심삼춘에 짜내느니 나의 시름 누구서 녹음방초를 승하시라 허든고

항산곡 국악

이 전통가곡은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의 예능보유자이신 영송당 조순자 선생님께서 부르신 곡입니다. www.chosoonja.org <둘째바탕 계면조 이수대엽(界面調 ) 황산곡> 황산곡(黃山谷) 돌아들어 이백화(李白花)를 것거쥐고 도연명(陶淵明) 찾으리라 오류촌(五柳村)에 들어가니 갈건(葛巾)에 술듣는 소리는 세우성(細雨聲

남창가곡 평조(平調) 이수대엽(二數大葉) (강호에 기약을 두고) 예찬건

초장 : 강호(江湖)에 기약(期約)을 두고 (자연을 벗삼아 살겠다고 기약했지만,)2장 : 십년(十年)을 분주(奔走)허니(10년을 정계에서 바삐 살다보니)3장 : 그 모른 백구(白鷗)는 더디온다 허려니와 (그 속마음을 모르는 흰 갈매기는 늦게 온다고 하겠지만)4장 : 성은(聖恩)이5장 : 지중(至重)하시니 갚고 갈려 하노라. (임금님의 더할 수 없이 귀...

계면조 평롱 (界面調 平弄) 고상미

言約(언약)이 늦어가니 정매화(庭梅花)도 다지거다 아침에 우든 까치 유신(有信)타 하랴마는 그러나 경중아미(鏡中蛾眉)를 다스려 볼까 하노라 庭梅花; 정원에 핀 매화 有信; 믿을 수 있다. 즉 까치가 울면 좋은 소식이나 손님이 온다고 믿는 것

계면조 태평가 (界面調 太平歌) 고상미

(이랴도) 태평성대(太平聖代) 저랴도 성대로다 요지일월(堯之日月)이요 순지건곤(舜之乾坤)이로다 우리도 태평성대니 놀고 놀려 하노라 太平聖代; 평화로운 세상 堯之日月; 고대 중국의 요임금 때의 태평한 세상 舜之乾坤; 고대 중국의 순임금 때의 태평한 세상

춘면곡 (春眠曲) 고상미

춘면을 느짖깨어 죽창(竹窓)을 반개(半開)허니 정화(庭花)는 작작(灼灼)헌데 가는 나비를 머무는 듯 안류(岸柳)는 의의(依依)허여 성긴 내를 띄웠세라 창전(窓前)에 덜 괸 술을 이삼배(三盃) 먹은 후에 호탕(豪蕩)하야 미친 흥(興)을 庭花 灼灼; 뜰의 꽃이 붉다 岸柳 依依; 강 언덕에 있는 버드나무는 싱싱하여 푸르고

사설시조 '일년 삼백육십일은' 고상미

일년삼백 육십일은 춘하추동(春夏秋冬) 사시절(四時節)이라 꽃피고 버들잎 푸르면 화조월석(花朝月夕) 춘절(春節)이요 사월남풍(四月南風) 대맥황(麥黃)은 녹음방초(綠陰芳草) 하절(夏節)이라 금풍(金風)이 소슬하여 동방에 버레 울면 황국단풍(黃菊丹楓) 추절(秋節)이요 백설(白雪)이 분분(紛紛)하여 만경(萬頃)에 인종멸(人踪滅)하면 창송녹죽(蒼松綠竹)

남창가곡 계면조(界面調) 이수대엽(二數大葉) (잘 새는 날아 들고) 예찬건

초장 : 잘 새는 날아 들고 (잠들려는 새들은 날아 들어오고,) 2장 : 새 달이 돋아온다 (새로운 달은 또다시 떠오른다.) 3장 : 외나무 다리로 홀로 가는 저 선사(禪師)야(외나무다리를 홀로 걸어가는 저 스님이여,) 4장 : 네 절이 (스님의 절이) 5장 : 얼마나 허관대 원종성(遠鐘聲)이 들이느니 (얼마나 멀기에, 저 멀리서 북소리가 들리는구려.)

우조 (羽調) 평시조 '월정명 (月正明)' 조일하

월정명 월정명커늘 배를 저어 추강에 나니 물 아래 하늘이요 하늘 가운데 명월이라 선동아 잠긴달 건져라 완월장취 (하리라) 달이 밝다 하기에 배를 타고 추강에 내려가니 물 가운데 하늘이요 하늘가운데 밝은 달이로다 선동아 저 달을 건져다오 달을 벗 삼아 오래도록 취하리라

卜卦調 黃西田

枝關公抹劉 備黑,要問他祖阿,做生意啦, 你若添油百四嘿,明年一定趁錢啦。 枝蛙飛網哩, 這運財利阿,有較空, 仙祖壇前來解厄嘿,議員當選有希望喻。

Secret Talk 2005

宮「부자들의 사고 방식이야, 그거 정말」 相「해보자, 해보자」 宮「해보자 해보자,」 野「대단해.」 櫻井「더워, 」 宮「역시- 11월 16일 인데 」 相「터프하네.」 宮「역시」 櫻井「바보냐」 宮「뭐가 좋아?」 松潤「도묘지 해주세요.」 野「'웃어' 여기?」

이수대엽-버들은 Various Artists

여창가곡 4) 이수대엽 : 버들은 버들은 실이되고 꾀고리는 북이 되여 구십삼춘에 짜내는니 나의 시름 누구서 녹음방초를 승화시라 하든고

평시조 '청산리 벽계수야' 고상미

청산리(靑山裏) 벽계수(碧溪水)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一到) 창해(蒼海)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明月)이 만공산(滿空山) 할 때 쉬어간들 (어떠리) 靑山裏 碧溪水; 깊은 산속의 푸른 물 一到蒼海; 한번 푸른 바다로 흘러가면

여창지름시조 '청조야 오도고야' 고상미

청조(靑鳥)야 오도고야 반갑다 님의 소식 약수(弱水) 삼천리(三千里)를 네 어이 건너온다 우린님 만단정회(萬端情懷)를 네다 알까 하노라 靑鳥; 기쁜 소식을 전해준다는 전설 속의 새 弱水; 신선이 살았다는 중국 서쪽의 전설 속의 강. 길이가 3,000리나 되며 부력이 매우 약하여 기러기의 털도 가라앉는다고 한다.

남창지름시조 '바람도 쉬여를 넘고' 고상미

바람도 쉬어를 넘고 구름이라도 쉬여 넘는 고개 산지니(山陣) 수지니(水陣) 해동청(海東靑) 보라매라도 다 쉬여 넘는 고개 그 넘어 님이 왔다 허면 나는 한 번도 아니 쉬여 넘으리라 山陣; 산속에서 자라 오랜 해를 묵은 매 水陣; 길들인 매 海東靑; 송골매 보라매; 생후 한 달 미만의 새끼를 잡아 길들인 매

엮음지름시조 '푸른 산중하에' 고상미

푸른 산중하에 조총대 드러메고 설렁 설렁 나려오는 저 포수야 네 조총대로 날 버러지 길짐생 길 버러지 날짐생 너새 증경이 황새 촉새 장끼 까토리 노루 사슴 토끼 이리 승양이 범 함부로 탕탕 네 조총대로 다 잡을지라도 새벽달 서리치고 지새는 밤에 동녘 동다히로 홀로 짝을 잃고 게 울음 울고 게 울음 울고 울고 가는 외 기러길랑 행여나 네 놓을세라 ...

죽지사 (竹枝詞) 고상미

건곤(乾坤)이 불로월장재(不老月長在)하니 적막강산이금백년(寂寞江山今百年)이라 어히요 이히요 이히요 이히야 일심정념(一心情念)은 극락(極樂) 나무아미상(南無阿彌像)이로구나 야루느니나 야루나 乾坤不老月長在; 하늘과 땅이 늙지 않고 달도 도한 오래도록 있으니 寂寞江山今百年; 적막한 강산이 이제 백년이나 지난 것 같구나 極樂南無阿彌像; 죽어서 극락세계로 ...

수양산가 (首陽山歌) 고상미

수양산(首陽山)의 고사리를 꺽어 위수빈(渭水濱)의 고기를 낚아 의적(儀狄)의 빚은 술 이태백(李太白) 밝은 달이 등왕각(藤王閣) 높은 집에 장건(張騫)이 승상(乘槎)허고 달구경 가는 말명을 청허자 바람불고 눈비오랴는가 동녁을 바라보니 자미봉자각봉(紫微峯紫閣峯) 청청(淸淸)밝은 달이 벽소백운(碧宵白雲)이 층층방곡(層層坊曲)이 절로 검어 휜들 휘휜들...

비월(飛月) 고상미

잊혀져가는 구름 사이로 달이 날아가네 나의 외로움도 이제 떠나가네 나도 이제 달을 떠나가네 잊혀져가는 저 달 사이로 달이 날아가네 나의 외로움도 이제 떠나가네 이제 떠나가네 이제 떠나가네 잊혀진 달 사이로 떠도는 나의 그림자 사이로 먼 길 떠나네 떠나네 이제 떠나가네 이제 떠나가네 잊혀져가는 구름 사이로

매화(梅花) 고상미

매화야 옛 등걸에 봄철이 돌아를 온다 옛 피었던 가지마다 피엄 즉도 하다마는 춘설이 난분분하니 필지 말지 하다마는 매화야 필지 말지 매화야 필지 말지 매화야

여창가곡 (女唱歌曲) 우조 (羽調) 우락(羽樂) '바람은' 조일하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구진 비는 붓듯이 온다 눈 정에 거룬님을 오날 밤 서로 만나자 하고 판첩쳐서 맹세 받았더니 이 풍우 중에 제 어이 오리 진실로 오기 곧 오량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바람은 땅이 흔들리듯 불고 구진비는 붓듯이 온다. 눈빛으로 맺은 님을 오늘 밤 서로 만나자 하고 굳은 맹세 받았더니 이 비바람 속에 그대 어이 오겠는가 진실로 이 빗속을...

여창가곡 (女唱歌曲) 우조 (羽調) 우락 (羽樂) '바람은' 조일하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구진 비는 붓듯이 온다 눈 정에 거룬님을 오날 밤 서로 만나자 하고 판첩쳐서 맹세 받았더니 이 풍우 중에 제 어이 오리 진실로 오기 곧 오량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Hisoka Ni Zekkouchou (Feat. wacci) Naoto Inti Raymi

私だけ彼氏できた 僕だけ合格した 私だけ内定でた 僕だけチケットとれた 表立って喜べない 心のままにハシャげない ああ ああ もう ひそかに絶好調 絶好調 静かに say ho-oh 難しい顔してるけど 内心歓喜 ひそかに絶好調 絶好調 神様ありがとう ニヤニヤが漏れ出ないようにここは一つ 人しくしています 私だけうまくできない 僕だけ昇進しない 私だけ選ばれない 僕だけ調子が出ない 表向きは丈夫

남창가곡 계면조(界面調) 삼수대엽(三數大葉) (석양에 취흥을 겨워) 예찬건

(십리나 뻗친 계곡과 산과 들이 꿈속에서 지났구나.) 4장 : 어디서 (어디선가) 5장 : 수성어적(聲漁笛)이 잠든 나를 깨우느니. (들려오는 어부의 두세 마디 피리 소리가 잠든 나를 깨우는구나.)

계면-이수대엽(언약이) 이준아

언약이 늦어가니 정매화도 다지거다 아침에 우든 까치 유산타 허랴마는 그러나 경중아미를 다스려 볼까 허노라

국악

<셋째바탕 계면조 편수대엽(界面調) 월일편등삼경> 월일편등삼경(月日片燈三更)인제 나간 님을 혜여보니 청루주사(靑樓酒肆)에 새님을 거러두고, 불승탕정(不勝蕩情)하여 화간백상춘장만(花間栢上春將晩)한데 주마투계유미반(走馬鬪鷄猶未返)이로다 삼시출망무소식(三時出望無消息)하니 진일난두(盡日欄頭)에 공단장(空斷腸)을 하여라 -朴文郁1)- 1장

남창가곡 평조(平調) 초수대엽(初數大葉) (동창이 밝았느냐) 예찬건

초장 : 동창(同窓)이 밝았느냐. (동쪽 창문이 밝았느냐?) 2장 : 노고지리 우지진다. (종달새가 지저귀는구나.) 3장 : 소치는 아희(兒㝆)놈은 상긔 아니 일었느냐. (소를 먹이는 아이는 아직도 잠자리에 있느냐?) 4장 : 재 너머 (고개 너머에) 5장 : 사래 긴 밭을 언제 갈려 하느니. (있는 이랑 긴 밭을 언제 갈려고 이렇게 늑장을 부리느냐?)

羽 1/2 EXILE

なつかしい空眺めて 나츠카시이소라나가메테 그리운하늘을바라보며 君の事想い出していたよ 키미노코토오모이다시테이타요 그대를생각해고있었어요 顔さえ見れない人は 카오사에미레나이후타리와 얼굴조차볼수없는두사람은 心たしかめ合う 코코로타시카메아우 마음을서로확인해요 僕だけをずっと見ててくれたそれすら 보쿠다케오즛토미테테쿠레타소레스라 나만을언제까지나보아주었죠그것조차

Saidai Koyakusuu (最大公約數) Radwimps

비가그친뒤맑음뒤구름...나다음너다음끝 그렇게앞으로도살아가자 最公約(최대공약수) 作詞者名 野田洋次 作曲者名 野田洋次 ア-ティスト RADWIMPS 僕のは君の三 僕の四は君の六 보쿠노니호-와키미노삼보- 보쿠노욘호-와키미노롭포- 나의 두걸음은 너의 세걸음、나의 네걸음은 너의 여섯걸음 そんな風にこれからも いていければいいと思うんだ

Gentle Words 倖田來未(koda kumi)

스나오니 이에즈 逢えない日々が 만나지 못 한 날들이 아에나이 히비가 續くから時計の 계속 되기에 시계 츠즈쿠카라 토케이노 針を少しだけ 戾して 바늘을 조금만 돌려서 하리오 스코시다케 모도시테 「つの影が1つの時へ」 「두개의 그림자가 하나였던 때로」 후타츠노 카게가 히토츠노 토키에 惹かれ合う 人のLove 서로

우조-우락(바람은) 이준아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궂은 비는 붓드시 온다 눈정에 거룬 임을 오늘밤 서로 만나자 허고 판 첩처서 맹세 받았더니 이 풍우중에 제 어이오리 진실로 오기곳 오량이면 연분인가 허노라

우조 우락 / 바람은 김영기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구진 비는 붓듯이 온다 눈정에 거룬 님을 오늘밤 서로 만나자 허고 판첩 쳐서 맹서받았더니 이 풍우중에 제 어이 오리 진실로 오기 곧 오량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C調言葉に御用心 Southern All Stars

いつもいつもアンタに迷惑かける俺がばかです 波に消えた人の名を呼ぶなんて 今宵人で翔んだつもりで抱いて震えるだけじゃ 分かりあうはずもなく別れてく  *たまにゃ Makin' love   そうでなきゃ Hand job   夢で I'm so sad   ぐっと狂おしく All night 今夜あたりは裸でいるのよ 最高シュールな夢が見れそうね 胸をつかみうなじを

우시조 (羽時調) - 나비야 일헌 김무형

나비야, 청산(靑山)가자, 범나비 너도 가자. 가다가 저물어든, 꽃에 들어 자고 가자. 꽃에서 푸대접(待接)하거든, 잎에서나 자고 가자.

남창가곡 평조(平調) 우롱(羽弄) (삼월삼일 이백도홍) 예찬건

三月三日) 이백 도홍(李白桃紅) (삼월 삼짇날의 흰 오얏꽃과 붉은 봉숭아 꽃) 2장 : 구월 구일(九月九日) 황국 단풍(黃菊丹楓) (구월 중양절의 누런 국화꽃과 붉은 단풍) 3장 : 청렴(靑帘)에 술이 익고 동정(洞庭)에 추월(秋月)인저 ( 술집에 술이 익고, 동정호의 둥근 가을달이로구나.) 4장 : 백옥배(白玉盃) (백옥으로 만든 술잔에) 5장 : 죽엽주(竹

남창가곡 계면조(界面調) 초수대엽(初數大葉) (청석령 지나거다) 예찬건

초장 : 청석령(靑石嶺) 지나거다 (이제야 청석령을 지났느냐?) 2장 : 초하구(草河遘) 어듸메오 (그렇다면 초하구는 어디쯤에 있느냐?)3장 : 호풍(胡風)도 차도 찰사 구진 비는 무엄일고 (북녘 오랑캐 땅에서 몰아치는 바람은 매섭고도 차가운데, 줄기차게 내리는 비는 또 무슨 일인가?)4장 : 뉘라서 (그 누가)5장 : 내 행색(行色) 그려내어 임 계...

남창가곡 계면조(界面調) 편수대엽(編數大葉) (진국명산 만장봉이) 예찬건

초장 : 진국명산 만장봉(鎭國名山 萬丈峰)이 (진국명산만장봉이)2장 : 청천삭출 금부용(靑天數出 金芙蓉)이라. (하늘 높이 우뚝 솟아 마치 금빛 연꽃 봉우리 같구나.)3장 : 거벽(巨壁)은 홀립(屹立)하여 북주삼각(北主三角)이요, (거대한 암벽은 우뚝 솟아 뒤쪽의 삼각산이고,)기암(奇岩)은 두기(斗起)하여 남안 잠두(南案 蠶頭)로다. (기묘한 모양의 ...

終焉の季節 kagrra

嗚呼...齒車に支配されていた 아아...하구루마니시하이사레테이타 아아...톱니바퀴에 지배당하고 있었어 嗚呼...あの頃も不思議と懷かしい 아아...아노코로모후시기토나츠카시이 아아...그 시절도 이상하게 그리워 吹かないでを搖らす風 行かないで地を飾る紅 후카나이데하오유라스카제 이카나이데다이치오카자루모미지 불지말아줘 잎사귀를 흔드는 바람 가지말아줘

남창가곡 평조(平調) 우편(羽編) (봉황대상 봉황유러니) 예찬건

삼산(三山)은 반락청천외(半落靑天外)요, 이수중분 백로주(水中分 白鷺洲)로다.(삼산은 푸른 하늘 밖으로 반쯤 걸렸고, 이수는 백로주에서 가운데로 나뉘었네.) 4장 : 총위부운 능폐일(摠爲浮雲 能蔽日)하니, (뜬구름이 해를 모두 가렸으니,) 5장 : 장안(長安)을 불견(不見) 사인수(使人愁)를 하더라. (장안은 보이지 않고 사람을 근심케 하는구나.)

陪?倒數 장국영

陪nei倒 結 局 今 天 最 後 따이 깃 곡 깜 틴 쩌이 하우 不 必 寄 望 來 生 等 拯 救 빳 빗 게이 몽 로이 쌍 땅 쳉 가우 不 要 彼 此 詛 zau 빳 이우 베이 치 쪼 짜우 nei 亦 無 餘 力 再 走 네이 익 모우 위 렉 쪼이 짜우 別 告 別 今 天 最 後 빗 꼬우 빗 깜 틴 쩌이 하우 天 荒 與 地

Fly to the sky 제이원

誰もいない海辺に 人の影だけが 月夜に照らされて ひとつに溶け合う 手と手が触れた時 温もり覚えてる 足並みを揃えて 心が弾んでる あぁそよ風の あぁ調べのように この気持ちをあなたに届けたくて Fly to the sky ありのままの自分らしく生きよう リミットなんて要らないの 自由にばたこう Fly to the moon まだ見ぬ世界の果てまで 辿り着きたいの あなたと

Happiness (가사+독음+해석) BoA

人で超えたloneliness淚に負けない强さ見せてあげるよ 후타리데코에타loneliness나미다니마케나이츠요사미세테아게루요 둘이서 뛰어넘은 loneliness 눈물에 지지않는 강함 보여주겠어 人で超えたsadness淚のいらない强さ見せてあげたい 후타리데코에타sadness나미다노이라나이츠요사미세테아게타이 둘이서뛰어넘은sadness눈물은필요없는강함보여주고싶어

小海外傳 段信軍

做狗呢,就是把狗做掉的意思,其實是當年的一種行騙方式,狗呢肯定也不是什麼好人,貪財的人嘛,所以才會被他們叫狗,那麼我們來聽聽小海是怎麼說的: 小海:就是那次我們去做狗,在涵江做一個,剛下車從廣東過來的……(略) 凌凌:小海這樣的性格,一定是事出有因,我們來聽聽小海的回憶: 小海:初中考高中我是考上了,考上了以後(學校)就把我的分給改掉……(略) 凌凌:唉…這樣看來,小海還是被學校給耽誤的啊,哈哈,

乾杯 (간빠이) Nagabuchi Tsuyoshi

沈む夕陽を いくつえたろう 지는 석양을 몇번 세었을까? 故鄕の友は 今でも君の 고향의 친구는 지금도 당신의 心の中に いますか 마음속에 있어요?

남창가곡 평조(平調) 삼수대엽(三數大葉) (도화 이화 행화 방초들아) 예찬건

초장 : 도화(桃花) 이화(李花) 행화(杏花) 방초(芳草)들아 (복숭아꽃, 자두꽃, 살구꽃과 향기롭고 꽃다운 풀들아.)2장 : 일년춘광(一年春光)을 한(恨)치 마라. (한 해의 가는 봄을 한탄하지 말아라. )3장 : 너희는 그리 하여도 여천지무궁(與天地無窮)이라. (너희들은 그래도 자연과 더불어 끝이 없지만,)4장 : 우리는 ( 우리네 )5장 : 백세...

巨大獸~第二次形態~ Amano Tsukiko

あなたはる日影のなかで 아나타와 후치도루 히카게노 나카데 당신은 흘러가는 구름에 가려진 햇살 속에서 わたしは鼻歌を歌てた 와타시와 하나우타오 우탓테타 나는 콧노래를 흥얼거렸지 時に擦れる音色に笑うあなたをせめた 토키니 하즈레루 네이로니 와라우 아나타오 세메타 가끔씩 어긋난 음색에 웃고마는 당신을 탓하곤했어 My awk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