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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또기 고성옥

오돌또기 - 고성옥 둥그데 당실 둥그데 당실 여도 당실 원자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온다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둥그데 당실 둥그데 당실 여도 당실 원자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한라산 중허리에 시러미 (떨기나무) 익은 숭 만 숭 서귀포 해녀가 바당 (바다)에 든 숭 만 숭 둥그데 당실 둥그데

오돌또기 임석재

오돌또기 1968년 10월 19일 / 제주도 북제주군 조천면 함덕리 앞소리: 한석화, 남 43세 김복순, 여 오돌또기는 이야홍과 함께 육지에 가장 많이 알려진 제주도 민요일 겁니다. 오돌또기는 놀이판에서 흥을 돋구는 노래로 비교적 명랑한 내용입니다.

오돌또기 유지나

닐 닐 닐닐 어리구 절사 말 말아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용안 예지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님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간다 황성낙일은 에루화 가인의 눈물이요 고국지흥망은 에루화 장부 한이다 닐 닐 닐닐 어리구 절사 말 말아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천길 만길을 에루화 뚝 떨어져 살아도 정든 님 없이는 에루화 못 살리로다

오돌또기 임정란

1) 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온다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너도 당실 원자(연자) 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2) 한라산 허리에 시러미 익은 숭 만 숭 서귀포 해녀는 바당에 든 숭 만 숭 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너도 당실 원자(연자) 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3) 제주야 한라산 고사리 맛도

오돌또기 송소희, 두번째달

둥그대당실 둥그대당실 너도 당실 원자 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온다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둥그대당실 둥그대당실 너도 당실 원자 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한라산 허리에 시러미 익은숭 만숭 서귀포 해녀는 바당에 든숭 만숭 둥그대당실 둥그대당실 너도 당실 원자 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오돌또기 김소희

오돌또기 저기 춘향이 나온다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둥그데 당실 둥그데 당실 여도 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한라산 중허리 시러미 익는 숭 만 숭 서귀포 해녀들 바다에 든 숭 만 숭 둥그데 당실 둥그데 당실 여도 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한라산 꼭대기 실안개 돈 듯 만 듯 흰 모래

오돌또기 아트프로젝트 나무꽃

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너도 당실 연자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온다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너도 당실 연자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한라산 중허리 시러미 익은숭 만숭 서귀포 해녀는 바당에 든숭 만숭 좋타 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너도 당실 연자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오돌또기 전병훈

고사리 맛도 좋구좋다 읍내야 축향끝 뱃고동 소리도 좋구좋다 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너도 당실 연자 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한라산 허리에 시러미 익은숭 만숭 서귀포 해녀는 바당에 든숭 만숭 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너도 당실 연자 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너도 당실 연자 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오돌또기

꿩꿩 장서방 고성옥

꿩꿩 장 서방 꿩꿩 장 서방 어디어디 사느냐 저 산너머 살지 무얼먹고 사느냐 콩 까먹고 살지 누구하고 사느냐 아기하고 살지

이야홍타령 고성옥

이야홍타령 - 고성옥 이야홍 소리에 정 떨어졌구나 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이야홍 야홍 그렇구 말구요 야홍 이야홍 다 그를 말이냐 한라산 상상봉 높구도 높은 곳 이야홍 백록담이라 이야홍 야홍 그렇구 말구요 야홍 이야홍 다 그를 말이냐 고량부 삼성이 나오신 그 곳은 이야홍 삼성혈이라 이야홍 야홍 그렇구 말구요 야홍 이야홍 다 그를 말이냐 성산

노래가락 고성옥

노래가락 -고성옥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 (一到滄海) 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바람이 물 소린가 물 소리 바람인가 석벽에 걸린 노송 움추리고 춤을 추네 백운이 허위적 거리고 창천에서 내리더라 간주중 한평생걸어 온 길이 번민과 고통 뿐이로다 안타까이 애 태우며 몸부림치기 그 얼만고 나머지

청춘가 고성옥

청춘가 - 고성옥 이팔은 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홍안을 네 자랑 말어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간주중 우수 경칩에 대동강 풀리고 정든 님 말씀에 내 가슴 풀린다 술 취한 강산에 호걸이 춤을 추고 돈없는 천지에 영웅도 우나니 간주중 무정 광천은 연년이 오건마는 한 번 간 내 청춘은 언제나 오려나 날

창부타령 고성옥

창부타령 - 고성옥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창외삼경세우시 (窓外三庚細雨時)에 양인심사 (兩人心事) 깊은 정 (情)과 야반무인사어시 (夜半無人私語時)에 백년동락 굳은 언약 이별될 줄 뉘라 알리 동작대 봄바람은 주랑 (周郞)의 비웃음이오 장신궁 (長信宮)의 가을 달은 한궁인 (漢宮人)의 회포로다 지척 (咫尺)이 천리되어 은하 (銀河)를 사이하고

닐리리야 고성옥

닐리리야 - 고성옥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리리 닐리리야 청사초롱 불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리리 닐리리야 산은첩첩 천봉이요물은잔잔 백골이라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리리 닐리리야 간주중 서산일락 지는해는

태평가 고성옥

태평가 - 고성옥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바치어 무엇하나 속 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 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꽃을 찾는 벌 나비는 향기를 찾아서 날아들고 황금같은 꾀꼬리는 버들 사이로 왕래한다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천안삼거리 고성옥

천안삼거리 - 고성옥 천안삼거리 흥 능수버들은 흥 제 멋에 겨워서 휘늘어졌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세상만사를 흥 생각을 하며는 흥 인생의 부영 (富榮)이 꿈이로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간주중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밝그레한 저녁 노을 돋는 저 곳에 흥 넘어가는 낙일 (落日)이 물에 비치네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노들강변 고성옥

노들강변 - 고성옥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상 비 바람에 몇 번이나 지워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삼 망령으로

장기타령 고성옥

장기타령 - 고성옥 날아든다 떠든다 오호로 날아든다 범려는 간 곳 없고 백빈주 갈매기는 홍요안으로 날아들고 한산사 찬바람에 백설이 두둥둥 에화 날아 지화자 에~ 아하 에~ 에 에헤요 아하 어허야 얼싸함마 두둥둥 내 사랑이로다 에~ 계명산 내린 줄기 학의 등에 터를 닦아 앞으로 열 두간 뒤로 열 두간 이십사간을 지어놓고 이 집 진지 삼년만에

오봉산타령 고성옥

오봉산타령 - 고성옥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바람 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구름아 일어라 부평초 이내 몸 한없이 끝없이 가잔다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바람 간주중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바람 바람이 불구요 에루화 비올 줄 알며는 어떠한 사람이 에루화 마전질 가느냐

방아타령 고성옥

방아타령 - 고성옥 에헤 에 에헤에 에헤야 에라 욱여라 방아로구나 반 넘어 늙었으니 다시 젊기는 콧집이 앵도라졌다 에타 좋구나 오초동남 너른 물에 오고가는 상고선은 순풍에 돛을 달고 북을 두리둥실 울리면서 어기여차 닻 감는 소리 원포귀범이 에헤라 이 아니란 말가 에헤 에 에헤에 에헤야 에라 욱여라 방아로구나 널과 날과 닻이나 감어라 줄을 당기어라

자진방아타령 고성옥

자진방아타령 - 고성옥 얼씨구 절씨구 잦은 방아로 돌려라 아하 아아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정월이라 십오일 구머리장군 긴코백이 액막이연이 떴다 에라디여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이월이라 한식날 종달새 떴다 아하 아아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삼월이라 삼짇날 제비 새끼 명마구리 바람개비가 떴다 에라디여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뱃노래, 자진뱃노래 고성옥

뱃노래, 자진뱃노래 - 고성옥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櫓)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망망한 해도 (海濤) 중에 북을 울리며 원포귀범 (遠浦歸帆)으로 돌아를 오누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어야디야 (어야디야

아리랑 고성옥

아리랑 - 고성옥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풍년이 온다네 풍년이 와요 이 강산 삼천리 풍년이 와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간주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청천 하늘엔

건드렁타령 고성옥

건드렁타령 - 고성옥 건드렁 건드렁 건드렁 거리고 놀아보자 왕십리 처녀는 풋나물 장수로 나간다지 고비 고사리 두릅나물 용문산채 (龍文山菜)를 사시래요 건드렁 건드렁 건드렁 거리고 놀아보자 누각 (樓閣)골 처녀는 쌈지 장수로 나간다지 쥘 쌈지 찰 쌈지 유자비빔을 사시래요 건드렁 건드렁 건드렁 거리고 놀아보자 간주중 모화관 (慕華館) 처녀는 갈매

군밤타령 고성옥

군밤타령 - 고성옥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연평바다에 어허얼싸 돈바람 분다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밤이로나 달도 밝다 달도 밝다 우주강산에 어허얼싸 저 달이 밝아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밤이로나 눈이 온다 눈이 와요 청천 하늘에 어허얼싸 흰눈이 온다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간주중

풍년가 고성옥

풍년가 - 고성옥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으냐 명년 춘삼월에 화류놀이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 연년이 풍년이로구나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으냐 명년 하사월에 관등놀이 가자 간주중 천하지대본은 농사밖에 또 있느냐 놀지 말고서 농사에 힘씁시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좀도

오돌또기 (굿거리) 제주도 민요

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온다 달도 밝고 냇가머리로 갈꺼나 2. 한라산 중허리엔 시름이 익은숭 만숭 서귀포 해녀가 바다에 든숭 만숭 3. 성산포 양어장엔 숭어가 띈숭 만숭 청솔왓데 망생이 뛰고야 논다 4. 제주야 한라산 고사리맛도 좋고좋고 산지야 축향끝에 뱃고동 소리도 좋고 좋다 5.

오돌또기-이어도사나 신영희

(후렴) 둥구대 당실 둥구대 당실 너도 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고 냇가 머리로 갈께나 1 제주에 한라산 고사리 맛도 좋고 좋다 읍내나 축강 끝에는 뱃노래 듣기도 좋고 좋다 (후렴) 2 한라산 중허리 시러미 익은 승 만 승 서귀포 해녀는 바다에 든 승만 승 좋다 (후렴) 3 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온다 달도 밝고 냇가 머리로 갈께나 (후렴) 이어도

新오돌또기 연리지

둥그레 당실 둥그레 당실 하루가 다가고 내일이면 그대가 떠나기로 약속했던 날이었던가요 둥그레 당실 둥그레 당실 사랑한다 말 못했던 그대를 하늘에 띄워 보내드리오리다 비나이다. 그대 다시 돌아올 수 있게 긴 세월이 흘러도 나 여기에 있을께 하늘이여 그대 다신 그리워 않기를 두손모아 하늘로 보내드리오리다. 둥그레 당실 둥그레 당실 사랑한다 말 못했던...

제주민요 오돌또기 제주민요 오돌또기

오돌또기 ~저기 춘향이 나온다 달~도 밝~고 내가머리로 갈꺼나 둥그데당실~~ 둥그데 당실~동그대 당실 여도 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고 내가머리로 갈꺼나 2.

노들강변&오돌또기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상 비 바람에 몇 번이나 지워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 오돌또기....

오돌또기 (둥그대당실) (Feat. 두번째달) 송소희

둥그대당실 둥그대당실 너도 당실 원자 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온다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둥그대당실 둥그대당실 너도 당실 원자 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한라산 허리에 시러미 익은숭 만숭 서귀포 해녀는 바당에 든숭 만숭 둥그대당실 둥그대당실 너도 당실 원자 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오돌또기 (둥그대당실) (Feat. 두번째달) 송소희

둥그대당실 둥그대당실 너도 당실 원자 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온다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둥그대당실 둥그대당실 너도 당실 원자 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한라산 허리에 시러미 익은숭 만숭 서귀포 해녀는 바당에 든숭 만숭 둥그대당실 둥그대당실 너도 당실 원자 머리로 달도

둥그래당실 The 퐁낭

둥그래 당실 둥그래 당실 여두 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은데 내가 머리로 갈까나 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온다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둥그래 당실 둥그래 당실 여두 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은데 내가 머리로 갈까나 한라산 꼭대기 실안개 돈 듯 만 듯 흰 모래 사장에 궂은 비 온 듯 만 듯 둥그래당실 둥그래 당실 둥그래당실 둥그래 당실 둥그래 당실 둥그래

둥그대당실 박민희

둥그대당실 둥그대당실 너도 당실 원자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까나 1.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온다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까나 2.제주야 한라산 고사리 맛도 좋고 좋고 읍내야 축향끝 뱃노래 듣기도 좋고좋고 3.서귀포 칠십리 파도가 언 듯 만 듯 해녀들 머리가 에루화 보일 듯 말듯

돌림타령 김혜란

니나이난다 음 음 음 돌림타령이 나간다 소리 좋게 돌림타령 가락의 장단에 굿거리 돌려빼기 돌려라 돌림타령이 나간다 전라도 육자배기 흥타령에 시름 놓고 경상도 성주 고개 담바귀타령에 들썩된다 니나이나 니나이나 니나이난다 음 음 음 돌림타령이 나간다 간주중 소리 좋게 돌림타령 가락의 장단에 굿거리 돌려빼기 돌려라 돌림타령이 나간다 제주도 오돌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