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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가 고성옥

태평가 - 고성옥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바치어 무엇하나 속 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 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꽃을 찾는 벌 나비는 향기를 찾아서 날아들고 황금같은 꾀꼬리는 버들 사이로 왕래한다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오돌또기 고성옥

오돌또기 - 고성옥 둥그데 당실 둥그데 당실 여도 당실 원자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온다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둥그데 당실 둥그데 당실 여도 당실 원자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한라산 중허리에 시러미 (떨기나무) 익은 숭 만 숭 서귀포 해녀가 바당 (바다)에 든 숭 만 숭 둥그데 당실 둥그데

꿩꿩 장서방 고성옥

꿩꿩 장 서방 꿩꿩 장 서방 어디어디 사느냐 저 산너머 살지 무얼먹고 사느냐 콩 까먹고 살지 누구하고 사느냐 아기하고 살지

이야홍타령 고성옥

이야홍타령 - 고성옥 이야홍 소리에 정 떨어졌구나 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이야홍 야홍 그렇구 말구요 야홍 이야홍 다 그를 말이냐 한라산 상상봉 높구도 높은 곳 이야홍 백록담이라 이야홍 야홍 그렇구 말구요 야홍 이야홍 다 그를 말이냐 고량부 삼성이 나오신 그 곳은 이야홍 삼성혈이라 이야홍 야홍 그렇구 말구요 야홍 이야홍 다 그를 말이냐 성산

노래가락 고성옥

노래가락 -고성옥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 (一到滄海) 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바람이 물 소린가 물 소리 바람인가 석벽에 걸린 노송 움추리고 춤을 추네 백운이 허위적 거리고 창천에서 내리더라 간주중 한평생걸어 온 길이 번민과 고통 뿐이로다 안타까이 애 태우며 몸부림치기 그 얼만고 나머지

청춘가 고성옥

청춘가 - 고성옥 이팔은 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홍안을 네 자랑 말어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간주중 우수 경칩에 대동강 풀리고 정든 님 말씀에 내 가슴 풀린다 술 취한 강산에 호걸이 춤을 추고 돈없는 천지에 영웅도 우나니 간주중 무정 광천은 연년이 오건마는 한 번 간 내 청춘은 언제나 오려나 날

창부타령 고성옥

창부타령 - 고성옥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창외삼경세우시 (窓外三庚細雨時)에 양인심사 (兩人心事) 깊은 정 (情)과 야반무인사어시 (夜半無人私語時)에 백년동락 굳은 언약 이별될 줄 뉘라 알리 동작대 봄바람은 주랑 (周郞)의 비웃음이오 장신궁 (長信宮)의 가을 달은 한궁인 (漢宮人)의 회포로다 지척 (咫尺)이 천리되어 은하 (銀河)를 사이하고

닐리리야 고성옥

닐리리야 - 고성옥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리리 닐리리야 청사초롱 불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리리 닐리리야 산은첩첩 천봉이요물은잔잔 백골이라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리리 닐리리야 간주중 서산일락 지는해는

천안삼거리 고성옥

천안삼거리 - 고성옥 천안삼거리 흥 능수버들은 흥 제 멋에 겨워서 휘늘어졌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세상만사를 흥 생각을 하며는 흥 인생의 부영 (富榮)이 꿈이로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간주중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밝그레한 저녁 노을 돋는 저 곳에 흥 넘어가는 낙일 (落日)이 물에 비치네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노들강변 고성옥

노들강변 - 고성옥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상 비 바람에 몇 번이나 지워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삼 망령으로

장기타령 고성옥

장기타령 - 고성옥 날아든다 떠든다 오호로 날아든다 범려는 간 곳 없고 백빈주 갈매기는 홍요안으로 날아들고 한산사 찬바람에 백설이 두둥둥 에화 날아 지화자 에~ 아하 에~ 에 에헤요 아하 어허야 얼싸함마 두둥둥 내 사랑이로다 에~ 계명산 내린 줄기 학의 등에 터를 닦아 앞으로 열 두간 뒤로 열 두간 이십사간을 지어놓고 이 집 진지 삼년만에

오봉산타령 고성옥

오봉산타령 - 고성옥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바람 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구름아 일어라 부평초 이내 몸 한없이 끝없이 가잔다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바람 간주중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바람 바람이 불구요 에루화 비올 줄 알며는 어떠한 사람이 에루화 마전질 가느냐

방아타령 고성옥

방아타령 - 고성옥 에헤 에 에헤에 에헤야 에라 욱여라 방아로구나 반 넘어 늙었으니 다시 젊기는 콧집이 앵도라졌다 에타 좋구나 오초동남 너른 물에 오고가는 상고선은 순풍에 돛을 달고 북을 두리둥실 울리면서 어기여차 닻 감는 소리 원포귀범이 에헤라 이 아니란 말가 에헤 에 에헤에 에헤야 에라 욱여라 방아로구나 널과 날과 닻이나 감어라 줄을 당기어라

자진방아타령 고성옥

자진방아타령 - 고성옥 얼씨구 절씨구 잦은 방아로 돌려라 아하 아아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정월이라 십오일 구머리장군 긴코백이 액막이연이 떴다 에라디여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이월이라 한식날 종달새 떴다 아하 아아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삼월이라 삼짇날 제비 새끼 명마구리 바람개비가 떴다 에라디여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뱃노래, 자진뱃노래 고성옥

뱃노래, 자진뱃노래 - 고성옥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櫓)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망망한 해도 (海濤) 중에 북을 울리며 원포귀범 (遠浦歸帆)으로 돌아를 오누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어야디야 (어야디야

아리랑 고성옥

아리랑 - 고성옥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풍년이 온다네 풍년이 와요 이 강산 삼천리 풍년이 와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간주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청천 하늘엔

건드렁타령 고성옥

건드렁타령 - 고성옥 건드렁 건드렁 건드렁 거리고 놀아보자 왕십리 처녀는 풋나물 장수로 나간다지 고비 고사리 두릅나물 용문산채 (龍文山菜)를 사시래요 건드렁 건드렁 건드렁 거리고 놀아보자 누각 (樓閣)골 처녀는 쌈지 장수로 나간다지 쥘 쌈지 찰 쌈지 유자비빔을 사시래요 건드렁 건드렁 건드렁 거리고 놀아보자 간주중 모화관 (慕華館) 처녀는 갈매

군밤타령 고성옥

군밤타령 - 고성옥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연평바다에 어허얼싸 돈바람 분다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밤이로나 달도 밝다 달도 밝다 우주강산에 어허얼싸 저 달이 밝아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밤이로나 눈이 온다 눈이 와요 청천 하늘에 어허얼싸 흰눈이 온다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간주중

풍년가 고성옥

풍년가 - 고성옥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으냐 명년 춘삼월에 화류놀이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 연년이 풍년이로구나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으냐 명년 하사월에 관등놀이 가자 간주중 천하지대본은 농사밖에 또 있느냐 놀지 말고서 농사에 힘씁시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좀도

태평가 김영임

태평가 짜증을 내어서~무엇하나~ 성화를 바치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닐리리야~닐리리야~니~나~노~얼싸~좋아~ 얼씨구~좋다~벌 나비들은 이리저리 퍼벌펄~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정치하긴긴밤에 실소리 소리도 처량구나~님을 그리워 젖는벼개 어느누가 알아주리~ 니나노~~닐리리야~닐리리야~~니나노~얼싸

태평가 장민

짜징은 내여서 무엇하나 성화는 받히여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뉠리야 닐리리야 니나노―얼사 좋아 얼시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펄 꽃을 찾아 날아든다 거짖말 잘 하면 쓸데가 있나 진정을 다한들 소용이 있나 한번 속아 울어 봤으니 두번 속지 않으리라 니나노 뉠리야 닐리리야 니나노―얼사 좋아 얼...

태평가 김세레나

* 太平歌 *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 일장 춘몽인데 아니나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봄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만경창파 푸른 물에 쌍돛단배야 게 섰거라 싣고 간 임은 어디다 두고 너만 외로이 오락가락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

태평가 강효주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온다 공수래공수거하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늴리리야 읠리리야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춘하추동 사시절에 소년행락이 몇번인가 술취하여 흥이 나니 태평가나 불러보세 *니나노 늴리리야 읠리리야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태평가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 일장춘몽~~~인데~~~ 아니나~ 놀고서 무~엇~하리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사~ 좋아 얼시구나~ 좋다 범나비는 이리 저리~ 훨훨~ 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찾아온다 공~수래는 공수~~~거요~~~ 놀아~~가면서 살...

태평가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 일장춘몽~~~인데~~~ 아니나~ 놀고서 무~엇~하리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사~ 좋아 얼시구나~ 좋다 범나비는 이리 저리~ 훨훨~ 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찾아온다 공~수래는 공수~~~거요~~~ 놀아~~가면서 살...

태평가 유지나

1. 짜증은 내여서 무엇하나 성화는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어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사좋아 얼시구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2. 청사초롱에 불밝혀라 잊엇던 낭군이 다시온다 공수래는 공수거요 놀아 가면서 살어가세 니나노 릴리리야 릴리리야 니나노 얼사좋아 얼시구좋다 벌나비는 이리저...

태평가 이선영

1)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바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 니나노 –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퍼벌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2)꽃을 찾는 벌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들고 황금 같은 꾀꼬리는 버들 사이로 왕래한다 3)작작요요 도리화는 장안호접 구경이요 금장병...

태평가 최숙자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 일장 춘몽인데 아니나 놀고서 무엇하랴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봄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만경창파 푸른 물에 쌍돛단배야 게 섰거라 싣고 간 임은 어디다 두고 너만 외로이 오락가락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다, 얼씨구...

태평가 나훈아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다 얼씨구나 좋다 벌 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한숨을 쉬어서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다 얼씨구나 좋다 벌 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

태평가 장필국

?1. 짜증은 내여서 무엇하나 성화는 받치여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사좋아 얼시구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거진말 잘하면 쓸대가 있나 진정을 다한들 소용있나 한번속아 울어봤으니 두번속지는 아느니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사좋아 얼시구좋다 벌나비는 이...

태평가 박윤정

김영임 - 태평가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장장추야 긴긴 밤에 실솔의 소리도 처량쿠나 임이 그리워 젖는 베개 어느 누가 알아주리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태평가 양진수,나영이

1.짜~아증은 내어~어서 무엇하~아나 성화~아는 받치~이어 무엇하~아아나 속상~앙한 일도~오 하두~우우 많으~으니~이이 놀기~이도 하면~언서~어 살어~어어 가세 니나~아노~오~~오 닐~일니리~이야 닐~일니리~이야 니나~아노~오 얼싸~아 좋아 얼씨~이구나 좋~옷다 훨~얼나비~이는 이리저~어어리 훨~얼얼훨 꽃을 찾아서 날아~아든다 ,,,,,,,2. 청사~...

태평가 마리아 퀸즈(Maria Queens)

니나노~ 니나노~ 늴리리아 늴리리아 니나노~ 니나노~(원 원 원투원 니나노) 니나노~(원 원 원투원 니나노)늴리리아 늴리리아 니나노오~ 짜증은 내어 무엇 하나 성화는 바치어 무엇 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오~ 사람들이 나보고 너무 논다 해도 사람들이 나보고 바보 같다 하여도 세상 살아가다 보면 짜증도 나고 너무 속상해 ...

태평가 마리아퀸즈(Maria Queens)

니나노~ 니나노~ 늴리리아 늴리리아 니나노~ 니나노~(원 원 원투원 니나노) 니나노~(원 원 원투원 니나노) 늴리리아 늴리리아 니나노오~ 짜증은 내어 무엇 하나 성화는 바치어 무엇 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오~ 사람들이 나보고 너무 논다 해도 사람들이 나보고 바보 같다 하여도 세상 살아가다 보면 짜증도 나고 너무 속상해...

태평가 마리아퀸즈

니나노~ 니나노~ 늴리리아 늴리리아 니나노~ 니나노~(원 원 원투원 니나노) 니나노~(원 원 원투원 니나노) 늴리리아 늴리리아 니나노오~ 짜증은 내어 무엇 하나 성화는 바치어 무엇 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오~ 사람들이 나보고 너무 논다 해도 사람들이 나보고 바보 같다 하여도 세상 살아가다 보면 짜증도 나고 너무 속상해...

태평가 퓨전국악 시아(sia)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온다 공수래 공수거 하니 아니나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

태평가 송소희, 두번째달

짜증을 내어서 무엇 하나 성화를 바치어 무엇 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그 님이 다시 온다 공수래 공수거하니 아니나 노지는 못 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

태평가 최장봉

1.짜증은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부려서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보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사좋다 얼시`구좋다 얼(벌)나비`는 이리 저리 헐헐헐~얼 꽃을 찾(어)아서 날아든다 개나리` 진달래 만발해도 내란국중만 못하더니 사군자 절개를 몰라주니 이보다 큰설움 또 있는가 (윗)니~~~~~~다 학도뜨고 봄도떴다 강...

태평가 이박사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 일장 춘몽인데 아니나 놀고서 무엇하랴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봄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만경창파 푸른 물에 쌍돛단배야 게 섰거라 싣고 간 임은 어디다 두고 너만 외로이 오락가락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다, 얼씨구...

태평가 마리아 퀸즈

?니나노~ 니나노~ 늴리리아 늴리리아 니나노~ 니나노~(원 원 원투원 니나노) 니나노~(원 원 원투원 니나노)늴리리아 늴리리아 니나노오~ 짜증은 내어 무엇 하나 성화는 바치어 무엇 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오~ 사람들이 나보고 너무 논다 해도 사람들이 나보고 바보 같다 하여도 세상 살아가다 보면 짜증도 나고 너무 속상해...

태평가 Various Artists

태평가는 일제때 창부타령을 약간 변형시켜 부른 신민요이다. 곡조나 노랫말은 창부타령과 흡사하며 다만 뒷소리가 “닐리리야 니나노”하는 말로 다르게 되어 있을 뿐이다. 창부타령과 같이 구성진 느낌을 준다.

태평가 Prelude,전영랑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거짓말 잘하면 쓸데있나 진정을 다한들 소용있나 한번 속아 울어봤으니 다시는 속지 않으리라 니나노 니나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꽃을 찾는 벌 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들고 황...

태평가 양다연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바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온다 공수래 공수거하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태평가 김 세레나

태평가 - 김세레나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심술은 부려서 무엇하나 인생일장 춘몽인데 아니나 놀고서 무엇하랴 니나노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간주중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공수래는 공수거요 놀아나 가면서 살아보세 니나노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태평가 박민희

1.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바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 날아든다 2.청사초롱에 불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온다 공수래 공수거하니 아니나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

태평가 은방울 자매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일장 춘몽인데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다 얼씨구나 좋아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공수래는 공수거라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다 얼씨구나 좋아 벌나비는 이...

태평가 이미자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꽃을 찾는 벌 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들고 황금 같은 꾀꼬리는 버들 사이로 왕래한다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태평가 최정자

태평가 - 최정자 짜증은 내어선 무엇하나 성화는 부려선 무엇하나 인생 일장춘몽인데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봄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한숨을 쉬어선 무엇하나 눈물을 흘려선 무엇하나 인생 일장 연극인데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태평가 고주랑

태평가 - 고주랑 짜증은 내어서 무엇허나 성화는 바치어 무엇허리 속 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 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 펄 꽃을 찾아서 날아 든다 거짓말 잘 하면 소용있나 진정을 다 하면 쓸데있나 한 번 속아 울어를 보니 다시는 속지는 않으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태평가 안소라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장장추야 긴긴 밤에 실솔의 소리도 처량쿠나 임이 그리워 젖는 베개 어느 누가 알아주리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