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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고정진

충분한 것 같아 저의 모습에 자신이 없어서 이렇게 시간만 보내고 있어요 미안해요 대담하지 못해서 거절당한 뒤를 생각할 수 없어요 즐겁던 우리 모습들까지도 단한번에 무너지면 어떡하죠 너는 사실 아무 생각 없을지 몰라 나만 힘들어 자신감을 갖고 말해볼래 네 앞에 서서 난 너를 좋아해 내가 이런 말할 자격이 있는진 모르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제 숨기지 않을 거야 더는

Just for You 고정진

제 앞에 서 있는 당신께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기타 치고 노래 부른 지 10년만에이별 노래는 이제 안녕입니다당신을 위한 노래가 없다고섭섭해하지 말아 주세요오늘부터 써내려갈 우리 둘만의 얘기에주인공을 맡아 주세요눈을 감으면펼쳐지는 당신과 함께할 날들이나를 설레게 만들죠내 마음을 모두 줄게요사랑스러운 당신을신부로 맞이하는 이 순간어둠 속 빛나는 별처럼반짝거...

오늘밤 우린 (Feat. 김예지) 고정진

오늘밤 우린 마치 내일도 똑같이볼 것처럼 웃으며 헤어지려고 해요우중충한 구름도 희미한 달빛도다 이해한다는 듯 지켜보고 있어요아침부터 비만 주룩주룩 내리던 날심란하던 맘 추스르고 도착한 카페자주 입던 원피스에 뭔갈 다짐한 듯하던 입술그때 이미 이별을 직감했죠긴장한 얼굴이 제 앞에 앉았죠담담하게 준비해 왔던 말을 하고점심이나 같이 먹고 들어가란 그대 말에...

오늘밤 우린 (Feat. 김예지) (Inst.) 고정진

오늘밤 우린 마치 내일도 똑같이볼 것처럼 웃으며 헤어지려고 해요우중충한 구름도 희미한 달빛도다 이해한다는 듯 지켜보고 있어요아침부터 비만 주룩주룩 내리던 날심란하던 맘 추스르고 도착한 카페자주 입던 원피스에 뭔갈 다짐한 듯하던 입술그때 이미 이별을 직감했죠긴장한 얼굴이 제 앞에 앉았죠담담하게 준비해 왔던 말을 하고점심이나 같이 먹고 들어가란 그대 말에...

처음 만난 날부터 고정진

네가 잘 나왔다고 말하는 사진들보다그렇게 내 앞에서 미소를 보내는 네가 더사랑스러 예뻐 보여우리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니 우리서로에 대해 서로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지만어떤 느낌을 동시에 받긴 했었지아 이 사람은 오래 보게 될 사람이겠구나두 번, 세 번, 네 번 세던 만남의 횟수도더 이상 셀 수도 없게 돼버렸어하지만 절대 익숙함에 속진 않아항상 너를 ...

애매해 고정진

가로등 불이 켜져 가고가려져 있던 달도 나오고이렇게 노래를 부르고 있다내 맘을 한 구절씩 읽고 있다구름 걷힌 밤하늘이 말을 걸고네 목소리에 섞여 바람도 불고그 얘기를 멈추고 내 말을 들어줘전혀 몰랐다는 말은 그만 해줘이제 너와 함께 길을 걷는 중에도계속 아래만 멍하니 보고 있어이제 너와 함께 밥을 먹는 중에도얼굴 한번을 못 마주치고 있어그래도 숨겨야지...

여기 있을게 고정진

잠이 안 와 마음이 소란스러워서잘은 모르겠지만그저께 너를 만나고 나서였을 거야넌 내게 여지도 안 남겨놓고이렇게 날 헷갈리게 하고 있어알고 그러는 건지아니면 정말 아무 생각도 없는 건지너가 좋아한다던 사람 누군진 모르지만이렇게 술만 마시면 내게 몸을 기대는널 보며 난 무슨 생각 해야 해내가 너 앞에만 서면 바보가 돼머리는 아니라 해도 마음은 기울어져사랑...

새장 고정진

이젠 떠나보내야 한다는 걸 느끼고 있어넌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날아가겠지빨간 지붕이 아닌파란 하늘에 있던 것처럼넌 나를 몰랐던 때로 돌아가는 거지후 훨훨 날아가다 보면더 넓은 세상 보겠지후 갑갑했던 철창 지나날개를 곧게 펴겠지내게선 더욱 멀어지지만그걸 네가 원한다면주저 않고 새장의 문을 열거야후 내 욕심은 접어두고너의 행복을 빌 거야후 네가 없는 이 ...

대화 고정진

그대와 나눴던 대화 한 꺼풀떠올려와 밤하늘에 올려 놨네그려 둘 법도 했던 그대목소리는 흩어져 없네시간이 흘러 내 기다림만 길어지다차갑게 식어가네돌아올 일은 없을 거야몇번을 되뇌이다 잠을 청하네어제 들었던 듯 내 귓가에 아직 맴도는그대 흥얼흥얼거리는 노랫소리 말소리에눈물 흘러 다시 내 곁에 와서흘러 그대 목소리가 그리워진지한 말투 집중해 있던 눈동자아 ...

대화(Inst.) 고정진

그대와 나눴던 대화 한 꺼풀떠올려와 밤하늘에 올려 놨네그려 둘 법도 했던 그대목소리는 흩어져 없네시간이 흘러 내 기다림만 길어지다차갑게 식어가네돌아올 일은 없을 거야몇번을 되뇌이다 잠을 청하네어제 들었던 듯 내 귓가에 아직 맴도는그대 흥얼흥얼거리는 노랫소리 말소리에눈물 흘러 다시 내 곁에 와서흘러 그대 목소리가 그리워진지한 말투 집중해 있던 눈동자아 ...

보이저 2호 고정진

이제 뭐가 보일까지금 운석이 지나갔는데나는 또 데이터를 보내항상 앞으로만 달리면서나는 지금 여행 중벌써 42년이나 됐는데어째 끝이 보이질 않아이젠 태양계도 벗어난대탐사선들 중두 번째로 멀리 나와 있지만여긴 이런 나를자랑스러워해 줄 이 하나 없어나는 늘 혼자야사람들은 나를 개척자라 하지만그들이 내게 주는 칭송과 관심내게서 177억 9천만 킬로미터 밖에 ...

내가 너를 생각했던 것처럼 (feat. 소우주) 고정진

나는 너가 보고싶어너는 내가 떠오르긴 하니이런 물음도 한편으로 숨겨이미 한번 마음을 보였어서순간 떨리던 너의 눈빛과예상했다던 듯 다물던 입술로너의 목소릴 들을 수 있었어내 용기가 원망스러워졌어넌 날 내가 너를 생각했던 것처럼생각지 않았고난 그 맘처럼 흐려져 가는 중날 잊어버리는 건 싫어지나가듯한 마주침을 기대하다차갑지도 못했던 너의 기억에다시 여기서 ...

더는 예인

예인-더는---수인 몇 번의 겨울이 지나고 또 몇 번째 봄이 오는 건지 니가 떠난 그 때 그 시간 이후로 나는 아무런 기억도 나질 않아 변한 건 무엇도 없다고 늘 그렇게 날 위로하면서 보고파서 견딜 수 없는 그런 날들도 가슴을 움켜쥐고 그렇게 참아왔는데 잊으려고 애써도 지우려도 해봐도 살아 숨 쉬는 순간마다 니가 너무 그리워 어떤

더는 dragonfly

you now If you want me to just tell me now 그저 가만히 있어도 너의 눈길이 느껴져 조심스러운 너의 마음도 스치듯 너를 볼때도 나의 떨림이 느껴져 혹시 누군가 본다면 내 맘 알게 될까봐 이미 다른 사랑이란걸 모두 알고 있는데 너를 보면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이 흔들려 너를 사랑할순 없을까 안될 일이란걸 알지만 더는

더는 ... 예인

니가 떠난 그 때 그 시간 이후로 나는 아무런 기억도 나질 않아 변한 건 무엇도 없다고 늘 그렇게 날 위로하면서 보고파서 견딜 수 없는 그런 날들도 가슴을 움켜쥐고 그렇게 참아왔는데 잊으려고 애써도 지우려도 해봐도 살아 숨 쉬는 순간마다 니가 너무 그리워 어떤 이유라 해도 내가 다 고쳐볼게 제발 다시 돌아와 너 없인 못 살겠어 더는

더는.... 霓人

건지 니가 떠난 그 때 그 시간 이후로 나는 아무런 기억도 나질 않아 변한 건 무엇도 없다고 늘 그렇게 날 위로하면서 보고파서 견딜 수 없는 그런 날들도 가슴을 움켜쥐고 그렇게 참아왔는데… 잊으려고 애써도 지우려도 해봐도 살아 숨 쉬는 순간마다 니가 너무 그리워 어떤 이유라 해도 내가 다 고쳐볼게 제발 다시 돌아와 너 없인 못 살겠어 더는

더는... 드래곤플라이

you now If you want me to just tell me now 그저 가만히 있어도 너의 눈길이 느껴져 조심스러운 너의 마음도 스치듯 너를 볼때도 나의 떨림이 느껴져 혹시 누군가 본다면 내 맘 알게 될까봐 이미 다른 사랑이란걸 모두 알고 있는데 너를 보면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이 흔들려 너를 사랑할순 없을까 안될 일이란걸 알지만 더는

더는... 예인

니가 떠난 그 때 그 시간 이후로 나는 아무런 기억도 나질 않아~ 변한 건 무엇도 없다고 늘 그렇게 날 위로하면서 보고파서 견딜 수 없는 그런 날들도 가슴을 움켜쥐고 그렇게 참아왔는데… 잊으려고 애써도 지우려도 해봐도 살아 숨 쉬는 순간마다 니가 너무 그리워 어떤 이유라 해도 내가 다 고쳐볼게 제발 다시 돌아와 너 없인 못 살겠어 더는

더는... Dragonfly (드래곤플라이)

without you now If you want me to just tell me now 그저 가만히 있어도 너의 눈길이 느껴져 조심스러운 너의 마음도 스치듯 너를 볼때도 나의 떨림이 느껴져 혹시 누군가 본다면 내 맘 알게 될까봐 이미 다른 사랑이란걸 모두 알고 있는데 너를 보면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이 흔들려 너를 사랑할순 없을까 안될 일이란걸 알지만 더는

더는... Dragonfly

you want me to just tell me now 그저 가만히 있어도 너의 눈길이 느껴져 조심스러운 너의 마음도 스치듯 너를 볼때도 나의 떨림이 느껴져 혹시 누군가 본다면 내 맘 알게 될까봐 이미 다른 사랑이란걸 모두 알고 있는데 너를 보면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이 흔들려 너를 사랑할 순 없을까 안될 일이란 걸 알지만 더는

더는… 전초아

오는 건지 니가 떠난 그 때 그 시간 이후로 나는 아무런 기억도 나질 않아 변한 건 무엇도 없다고 늘 그렇게 날 위로하면서 보고파서 견딜 수 없는 그런 날들도 가슴을 움켜쥐고 그렇게 참아왔는데… 잊으려고 애써도 지우려도 해봐도 살아 숨 쉬는 순간마다 니가 너무 그리워 어떤 이유라 해도 내가 다 고쳐볼게 제발 다시 돌아와 너 없인 못 살겠어 더는

더는... 전초아

또 몇 번째 봄이 오는 건지 니가 떠난 그 때 그 시간 이후로 나는 아무런 기억도 나질 않아 변한 건 무엇도 없다고 늘 그렇게 날 위로하면서 보고파서 견딜 수 없는 그런 날들도 가슴을 움켜쥐고 그렇게 참아왔는데 잊으려고 애써도 지우려고 해봐도 살아 숨 쉬는 순간마다 니가 너무 그리워 어떤 이유라 해도 내가 다 고쳐볼게 제발 다시 돌아와 너 없인 못 살겠어 더는

더는 Estro

이렇게 허무하게 끝을 맺은 우리 더는 안되나 봐요 소용없어 내가 뭘 해도 이불로 얼굴을 가려 안 보이게 너와 함께 했던 추억들이 천장에 보여 하나 둘 그려지는 그림 못 잊겠네 넌 지웠으니 연락도 없겠지 나에게 하루가 지나가도 다를 게 없는걸 베개는 이미 젖어있어 축축해 일 년이 지나가면 바뀐 게 있겠지 믿으며 눈을 감았어 이렇게 허무하게 끝을 맺은 우리 더는

더이상 더는 강산에

어디까지 계속되어 있는 건가 무엇이 옳고 또 무엇이 틀린 건가 누구가 그 누구를 위한 건가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을까 하늘과 저 붉은 태양의 빛깔을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을까 바람에 이는 저 잎들의 소리를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을까 봄이 다가오는 저 들판의 향기를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을까 단잠에서 깨어난 아침의 기분을 예 더이상 더이상 더는

더는 안돼 리엔

[리엔(Reen) - 더는 안돼] 정말 이젠 안돼 더는 안돼 가슴안에 담긴 사랑으로 혼자서도 사랑할 수 있죠 그대 떠난 뒤에.. 아직 내게 남아 좀 더 남아 나를 위해 좀 더 머물러줘 기억까지 점점 가져가면 이젠 정말 어떡해요.. 한순간을 널 담아 두었던 기억을 버리기엔 눈물가득히 한숨가득히 놓아주질 않고 있죠..

더는 아파하지마 우은미 (Woo Eun Mi)

더는 아파하지마 더는 후회하지마 이제는 너의 곁에 내가 있잖아 언제라도 기댈 사람 나이기를 바래 괜찮다면 내 곁으로 와줘 우연은 아니죠 자꾸 마주치는 건 서로 보게 되는 건 인연 같아 사랑이 맞겠죠 같은 마음이겠죠 그대만을 위한 사람이길 기도해요 더는 아파하지마 더는 후회하지마 이제는 너의 곁에 내가 있잖아 언제라도 기댈 사람

더는 안돼 리엔(Reen)

*정말 이젠 안돼 더는 안돼 가슴안에 담긴 사랑으로 혼자서도 사랑할수있죠 그대 떠난 뒤에 아직 내게 남아 좀더 남아 나를 위해 좀더 머물러줘 기억까지 점점 가져가면 이젠 정말 어떡해요 가슴가득 널 담앋두었던 기억을 버리기엔 눈물가득히 한숨가득히 놓아주질 않고있죠 바보같죠 이런내모습이 나조차 미운난데 바랜사진들 바랜추억들 희미해져가는걸요

더는 아파하지마 우은미

더는 아파하지마 더는 후회하지마 이제는 너의 곁에 내가 있잖아 언제라도 기댈 사람 나이기를 바래 괜찮다면 내 곁으로 와줘 우연은 아니죠 자꾸 마주치는 건 서로 보게 되는 건 인연 같아 사랑이 맞겠죠 같은 마음이겠죠 그대만을 위한 사람이길 기도해요 더는 아파하지마 더는 후회하지마 이제는 너의 곁에 내가 있잖아 언제라도 기댈 사람

더는 아파하지마*? 우은미?

더는 아파하지마 더는 후회하지마 이제는 너의 곁에 내가 있잖아 언제라도 기댈 사람 나이기를 바래 괜찮다면 내곁으로 와줘 우연은 아니죠 자꾸 마주치는 건 서로 보게 되는건 인연같아 사랑이 맞겠죠 같은 마음이겠죠 그대만을 위한 사람이길 기도해요 더는 아파하지마 더는 후회하지마 이제는 너의 곁에 내가 있잖아 언제라도 기댈 사람 나이기를 바래

더는 안되는가요 우은미

더는 안되는가요. 끝인 건가요. 허락된 사랑은 더는 없는 건가요 다른 건 필요없는데 그대 하나면 난 되는데 욕심인가요 그대만 바라본 내가 힘들어 숨을 쉬는 것조차 모든 게 그렇죠 살아야할 이유 이제는 없어졌어 나에게 그댄 이유였죠 더는 안되는가요. 끝인 건가요.

우리 더는 리디아

버스에 앉아 멍하니 창문만 내릴 곳 놓쳐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길 잃어버린 아이 같은 걸 내 모습 어떻게 그대 없는 난 이런걸요 우리 더는 볼 수 없는 건가요 더는 우리라고 부를 수 없는가요 뒤돌아보면 후회만 가득한데 미련만 남은 사랑 어떻게 지울까요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길 잃어버린 아이 같은 걸 내 모습 어떻게

이제 더는 김연수

또 새벽이 찾아왔어 오늘도 난 밤을 지샐까 익숙하지 않은 텅 빈 내 옆자리엔 창을 넘어온 달빛만 위로라도 하는 듯 가로등 불빛 아래 마지막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여전히 따뜻했던 네 눈빛 웃으며 널 보냈어 네가 기억할 내 마지막 모습이니까 이제 더는 네 손을 잡을 수 없지만 이제 더는 네 품에 안길 수 없지만 이제 더는 네 온기를 느낄

더는(2022) 서민수

더는 힘든것 같아 너와 함께 있어도 다른 곳을 보는게 더 편해진 걸 사소한 투정 부려도 널 이해해야 하는게 난 쉽지가 않아 더는 못볼것 같아 환한 미소를 봐도 아무 감정 없는게 익숙해 진 걸 미안한 맘 뿐인데 헤어지자고 나 네게 전화해 함께 있지만 우린 이별하는 중야 오늘보다 내일 더 미안함만 클꺼야 우리 시간 속에서 헤어짐을 느껴 좋은사람만나 행복해

더는 너를 지널 (G.nal)

언제부터였나요 나를 떠나려 했던 것은 넌 정말 내 마음 하나도 몰라 내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 들을 전부 남김없이 가져가네요 너가 떠나려 할 때 그때 한 번이라도 너를 다시 잡아봤으면 더는 너를 사랑하지 않아 라는 너를 싫어하기 쉽진 않아 모든 게 다 사라져 가 도 나는 항상 이 자리에 있을게 더는 너를 사랑하지 않아 라는 너를 싫어하고 싶지 않아 나는

이제 더는 지호

너와의 첫 만남은 참 영화 같았고 인연인 듯했지 우리€예전처럼은 되돌아갈€수는 없는 걸까 난 어느샌가 변해가는 너의 모습에 너와의 추억을 정리할 준비를 하려고 해 사랑했던 시간이 지난 우리 추억이 끝이라고 생각하니 난 너무 슬퍼서 잡고 싶었지만 너를 사랑한다는 말€ 보고 싶다는€말 이제 더는 할 수€없는 걸까 사랑해서 떠난다는 너의 말에 또 상처를

더는 사랑노래 못 쓰겠다 몽니 (Monni)

숱하게 눈물 흘리고 괜히 아파했던 시절 널 잊지 못 하겠단 말 그 말 사라져 가네 한때는 나도 너를 사랑했었지 헤어짐의 아픔이 너무나 컸지 얼마나 유치한 감정이었는지 시간이 흘러 흘러 가면서 더는 사랑 노래 못 쓰겠다 더는 사랑 노래 못 쓰겠다 더는 더는 더는 못 쓰겠다 다른 사람 만나도 너의 행복을 빌어주겠다는 뻔한 사랑 얘기

더는 사랑노래 못 쓰겠다 몽니(Monni)

숱하게 눈물 흘리고 괜히 아파했던 시절 널 잊지 못 하겠단 말 그 말 사라져 가네 한때는 나도 너를 사랑했었지 헤어짐의 아픔이 너무나 컸지 얼마나 유치한 감정이었는지 시간이 흘러 흘러 가면서 더는 사랑 노래 못 쓰겠다 더는 사랑 노래 못 쓰겠다 더는 더는 더는 못 쓰겠다 다른 사람 만나도 너의 행복을 빌어주겠다는 뻔한 사랑 얘기

더는 사랑노래 못 쓰겠다 (Best Album Ver.) 몽니

숱하게 눈물 흘리고 괜히 아파했던 시절 널 잊지 못 하겠단 말 그 말 사라져 가네 한때는 나도 너를 사랑했었지 헤어짐의 아픔이 너무나 컸지 얼마나 유치한 감정이었는지 시간이 흘러 흘러 가면서 더는 사랑 노래 못 쓰겠다 더는 사랑 노래 못 쓰겠다 더는 더는 더는 못 쓰겠다 다른 사람 만나도 너의 행복을 빌어 주겠다는 뻔한 사랑 얘기

처방전 등아

출렁이는 침대의 끈적함에 매료되어 그 자세 그대로 굳어버린 사내를 일으켜주었던 건 대략 30cm 정도의 높이였네 별반 다를 게 없었으니 형광등을 끄기 위해 뻗은 팔이었다면 “일단 그거라도 해내고는 싶었구나” 라며 꺼낸 자조는 미약한 희망으로 가라앉은 뒤에야 아 보인다 그닥 깊지도 않은 실패였음을 수면 아래로 날 내려다보는 송곳니에 갈가리 찢길 각오였음을 더는

되새김 웅이

더는 만질 수가 더는 느낄 수가 없을 뿐이야 더는 볼 수가 더는 들을 수가 없을 뿐이야 별일 아니야 괜찮아 더는 만질 수도 더는 느낄 수도 없을 뿐이야 더는 볼 수도 더는 들을 수도 없을 뿐이야 별일 아니야 괜찮아 왠지 허전해 조금 생각난 것뿐이야 좀 더 지나면 금세 옅어 질거야 좀 더 지나면 금세 괜찮아 질거야

저주하지않아 Black House

널 저주 하지않아 불행하길 빌어 널 저주하지 않아 불행하길 빌어 널 저주하지 않아 널 저주하지 않아 너를 저주 하지 않아 너를 저주 하지 않아 더는 져주지도 않아 더는 져주지도 않아 몇번을 말하지만 난 너를 저주 하지 않아 너를 더는 바라지 않아 너를 저주 하지 않아 너를 저주 하지 않아 더는 져주지도 않아 더는 져주지도 않아

더는 슬프지 않게 노영채

부질없는 후회뿐~ 쉽게 잊을수 있을까~ 지나간 이야기라 애써 웃음지며 말해왔지만 돌이킬수 없이 자라나는 그리움~~워우워워 널 외면 할수록 멀어지려 할수록 너의 짙은 슬픔이 느껴지는걸~ 너무 쉽게 비켜가면 갈수록 깊어지는 아쉬움~~ 전부 생각나지만 지울수가 없는걸 가슴속에 사무친 깊은 그리움~ 이젠 다신 아픈 너의 가슴을~~ 더는

몹쓸짓 더는 그만해 최시영

[최시영 - 몹쓸짓 더는 그만해] 그리움에 싹이트고 기다림에 꽃이 피면 돌아올 수 있을까.. 돌아서면 후회할걸 참 많이도 사랑해서 그렇게 까지 다투던 사랑..

더는 아프지 말아야해 리디아

손끝에 전해 오는 너의 마음들 담담한 표정 뒤에 숨긴 나도 아는걸 지금 우리 같겠죠 여기서 이젠 돌아서가요 더는 아프지 말아야 해 더는 눈물에 살지마 이젠 힘들었던 기억 전부 여기에 묻어 더는 미련 갖고 살지마 이젠 행복하길 바래 전부 내 잘못 같아 모두 미안해 시간에 두고 떠나 우리 여기까지가 맞는 건가 봐 여기서 돌아서서 떠나 내가

더는 사랑 안해 애쉬그레이

죽을것 같이 아파서 숨쉴수 조차 없어서 더는 사랑 안해 매일이 감옥같아서 눈물이 멎지 않아서 더는 사랑 안해 다른 사랑을 다른 사람을 더는 사랑 못해 난 널 사랑해 아니 널 미워해 매일이 달라 난 말야 오늘도 그래 난 말야 넌 날 사랑해 아니 날 미워해 오늘도 그래 난 말야 내일도 아마 난 말야 널 사랑해 널 미워해 난 다른 사랑

더는 사랑 안해 Ashgray

죽을것 같이 아파서 숨쉴수 조차 없어서 더는 사랑 안해 매일이 감옥같아서 눈물이 멎지 않아서 더는 사랑 안해 다른 사랑을 다른 사람을 더는 사랑 못해 난 널 사랑해 아니 널 미워해 매일이 달라 난 말야 오늘도 그래 난 말야 넌 날 사랑해 아니 날 미워해 오늘도 그래 난 말야 내일도 아마 난 말야 널 사랑해 널 미워해 난 다른 사랑

더는 사랑 안해 ASHGRAY (애쉬그레이)

죽을것 같이 아파서 숨쉴수 조차 없어서 더는 사랑 안해 매일이 감옥같아서 눈물이 멎지 않아서 더는 사랑 안해 다른 사랑을 다른 사람을 더는 사랑 못해 난 널 사랑해 아니 널 미워해 매일이 달라 난 말야 오늘도 그래 난 말야 넌 날 사랑해 아니 날 미워해 오늘도 그래 난 말야 내일도 아마 난 말야 널 사랑해 널 미워해 난 다른 사랑

더는 서툴지 않게 스탠딩 에그

애써 마음을 멈추고 쏟아진 기억 감춰봐도 어느새 다시 또 선명해 내 안의 넌 그대로인데 오랜 시간이 흘러도 내 맘 흐르지 않는 건 널 울리지 않겠다던 약속 지키지 못한 날들이 아파서 그 언제라도 네게 갈게 그 어디라도 네게 닿을게 수많은 계절 건너 더는 서툴지 않게 그렇게 널 지킬게 오늘처럼 짙은 밤엔 너란 불빛 하나 켜고

더는 아프지 말아야해 리디아 (Lydia)

손끝에 전해 오는 너의 마음들 담담한 표정 뒤에 숨긴 나도 아는걸 지금 우리 같겠죠 여기서 이젠 돌아서가요 더는 아프지 말아야 해 더는 눈물에 살지마 이젠 힘들었던 기억 전부 여기에 묻어 더는 미련 갖고 살지마 이젠 행복하길 바래 전부 내 잘못 같아 모두 미안해 시간에 두고 떠나 우리 여기까지가 맞는 건가 봐 여기서 돌아서서 떠나 내가

더 이상 더는 강산에

어디까지 계속되어 있는 건가 무엇이 옳고 또 무엇이 틀린 건가 누구가 그 누구를 위한 건가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을까 하늘과 저 붉은 태양의 빛깔을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을까 바람에 이는 저 잎들의 소리를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을까 봄이 다가오는 저 들판의 향기를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을까 단잠에서 깨어난 아침의 기분을 더이상 더이상 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