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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 고찬도

1절~ 두메 산골 ㅡ ㅡ내~고~향~~에 꽃 빛 바람~ 불 어~오 면 ㅡ ㅡ 작 년 왔 던 뻐~ 꾹~새~가 진달래 빛~ 울 음~ 우 ~ 네 ㅡ 산넘어 고~개~넘 어 철 모 르 고 시집와서 댕기머리 하~ 얗~ 도록 호미자루 부여 여잡 고 다칠세~ 라 꺽~ 일~ 세 ~ ~라 애써 키운 감 자~ 밭에 ㅡ ㅡ 어머니 심은...

감자꽃 노래마을

감자꽃 자주 꽃 핀 건 자주 감자 파 보나마나 자주 감자 하얀 꽃 핀 건 하얀 감자 파 보나 마나 하얀 감자

감자꽃 굴렁쇠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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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 진안

?감자에도 꽃이 펴 이름없는 작은 꽃 혹 어쩌다 핀 듯 실수 같은 하얀 꽃 사랑이 돋아났어 가슴 속 내 감자 위에 소박한 또 자그만 꽃잎이 수줍어 오래 기다린 뒤에 한참 자라난 뒤에 한껏 피어나겠지 하얀 내 사랑 날 기다려 준다면 허락 없이 너만을 따르겠다는 그 꽃말처럼 겁 많은 부끄럼 많은 나지만 항상 곁에 피어 있을게 다신 지지 않을 것처럼 어느새...

감자꽃 최희경

자주 꽃 핀 건, 자주 감자 파보나 마나, 자주 감자 하얀 꽃 핀 건, 하얀 감자 파보나 마나, 하얀 감자 자주 꽃 핀 건, 자주 감자 파보나 마나, 자주 감자 하얀 꽃 핀 건, 하얀 감자 파보나 마나, 하얀 감자

감자꽃 박상문 뮤직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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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의그여자 고찬도

1절 고향 ~에~~두고온사 람 지금~은 ~~ 변해 있겠지 시 ~집가 서 잘 ~산다고 친구 에게 들 었~ 다 그 옛 날엔 둘 이 서 로 죽 고 못 사 는 사이 엿지만 세월이 흘~ 러 흐른지금~ 은 남 남 으 로 살 고~ 있 단다 아 ~ ` 이 ~ ~ 제는 가슴~ 에 새긴 추 억 속 의 그~ 여 ~ 자 ~ ` 2절 상 동 <1절 , 반 ...

감자 꽃 (Vocal. AI 수진) 이천우

감자꽃 핀 골짜기에 붉은 노을들면 가슴을 파고드는 까닭모를 슬픔 울지도 못하는 꽃으로 피어나서 눈물로 떨어져 알알이 열린다 피기도 전에 꺾인 그 아픔 아파도 참아낸 사랑하는 그 감자꽃 하얗게 핀 골짜기에 스쳐간 사랑들이 별처럼 피어 울지도 못하는 꽃으로 피어나서 눈물로 떨어져 알알이 열린다 피기도 전에 꺾인 그 아픔 아파도 참아낸 사랑하는 청춘 감자꽃 피는

눈물꽃 김원중

눈물꽃 (정호승 시 / 류형선 곡 / 김원중 노래) 봄이 가면 남쪽 나라 눈물꽃 피네 보리피리 불면 보리꽃 피고 까마귀 울어대면 감자꽃 피더니 봄은 가고 남쪽나라 눈물꽃 피네 눈물꽃 지고나면 무슨 꽃 필까 종다리 솟아 날면 장다리꽃 피고 눈물바람 불어대면 진달래꽃 피는데 눈물꽃 지고나면 무슨 꽃 필까 눈물꽃은 모래꽃 남쪽 나라 꽃 눈물꽃

산수갑산 문희옥

산수갑산을 가보셨음둥 연화산을 가고 싶은 둥 달빛 아래 고사목이 풍상을 달래는는 곳 산수갑산에 장다리꽃 감자꽃 지천에 넘칠 때면 가약 없이 떠나버린 우리 님 얼굴 한 번 만나 보고 싶은메 서로 만나 보고 싶은메

삼수갑산 비둘기 (87) 문희옥

산수갑산을 가고 싶은 둥 연화산을 가고 싶은 둥 달빛 아래 고사목이 풍상을 달래주는 곳 산수갑산에 장다리 감자꽃 지천에 넘칠 때면 기약 없이 떠나버린 우리 님 얼굴 한 번 만나 보고 싶은메 서로 만나 보고 싶은메

나 주는 내 고향 김용임

나주는 내 고향 나주는 내 고향 정든 산천 그리운 곳 영산강 골 따라 배꽃이 피고 복숭아꽃 포도꽃이 함께 어울려 꿈에도 못 잊을 고향 내가 자란 공산면 꿈을 싣던 꽃밭들 어머님 품속같이 그리운 고향 나주는 내 고향 나주는 내 고향 나주는 내 고향 실개천이 흐르고 감자꽃 피어나는 강변 사이로 장다리꽃 목화꽃도 서로 뽐내며 봄 잔치 이루던

나주는 내 고향 신수미

나주는 내고향 정든산천 그리운 곳 영산강 고을따라 배꽃이 피고 복숭아꽃 포도꽃이 함께 어울려 꿈에도 못잊을 고향 내가 자란 공산면 꿈을 심던 꽃밭등 어머님 품속 같이 그리운 고향 나주는 내고향 나주는 내고향 실개천이 흐르고 감자꽃 피어나는 강변 사이로 징다리꽃 목화꽃도 서로 뽐내며 봄잔치 이루던 고향 나를 키운 금성산 잊지 못할 가송리 어머님 가슴처럼 영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