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오늘 하루는 고찬용

너는 불안해진 얼굴로 시체처럼 차가운 듯 응시해 난 느꼈어 잠시 바다라도 다녀오지 그러니 바쁜 도실 떠나서 힘겨울 땐 마음속에 자기 소리로 휴식의 배를 타봐 많은 고민 떨쳐도 세상은 돌아가 이제 눈을 감고 너를 위해 편안함 느낄 수 있게 오늘 하루는 자유로운 맘을 느껴봐 오늘 하루는 자유로운 맘을 느껴봐요 거짓말 마 넌 어쩔 수

너 머물러 있던 순간 고찬용

모습이 생각이나 우우 니가 어딜 보거나 또 어디 서 있거나 내 목소릴 잊지 말아줘 언제까지나 비가 내리면 너와 함께 보낸 지난 날들로 내 머린 하얗게 젖어 스며들어 난 놔둬도 돼 너 머물러 있던 순간 행복했어 그땐 알 수 없었지만 오늘은 더 네 모습이 생각이나 난 이제 놔둬도 돼 머물러 있던 순간 행복했어 그땐 알 수 없었지만 오늘

거리 풍경 고찬용

회색빛 구름에 쌓인 푸른 하늘 그 속에 초록색 나무가 보이고 새소리 아름답지요 하나 둘 별이 내리네 눈부시게 그 속엔 사람들 웃음도 보이고 거리는 밤을 만나네 밤이 내리면 모두가 아름답고 내 꿈은 춤추네 상냥하던 가로수 이젠 졸리운지 꾸벅 꾸벅 꾸벅 이젠 모두 잠들었네 고요하게 새들도 초록색 나무도 모두가 아침을 기다리지요

화이팅 고찬용

?마음에 드는 꿈을 조립해요 즐겁게 희망은 조금씩 당신에게 찾아와 힘을 줄거야 갖고 싶은 꿈을 얘기해 나는 댄서가 되는 바램을 가졌죠 나의 노력이 많은 시간의 분 초에 작은 물을 준다면 해낼 수 있어요 많은 시련을 넘어서 그대 마음이 정한 그 꿈을 위해 자 오늘도 정상을 향해 그 꿈을 위해 화이팅 당신은 할 수 있어 고난을 이겨내요 힘을 내요 저 높은...

우울한 편지 고찬용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 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히 넣어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 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지를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 줄 한 줄 또 한 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 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 해...

값진 충고 고찬용

낡은 꿈 미신 헌 윗옷에 야윈모습이 허무히 많은 날 난 무엇을 갖게됐나 무엇하나 어설프기 일쑤지 많은걸 후회하기만 했네 일어나라고 했어 걸어보라고 했어 이겨낸다고 나도 나아지길 바랬지 다시 일어나라고 했어 걸어보라고 했어 이겨낸다고 나도 나아지길 바랬지 언젠간 오 미칠것 같은 우울한 날들을 자르며 오랜시간을 나는 다시 버텼네 난 크게도 작게도 들리지...

어느 지난 얘기처럼 고찬용

언제나 넌 내겐 소중한 친구 늘 내 기억과 순간의 이야기들 비록 멀어져 우리 잊혀지지만 너와 함께 했던 그 시간은 잊을 수 없어 (나 너와 같이 할 때에 기억 생각나 생각이 났어 비록 멀어져 우리 지내지만) Written,Composed,Arranged by 고찬용 Bass,Guitar,Synth,Drum&Computer Programming

겨울이 오네 고찬용

아빠가 사 온 털옷을 입고 아빠가 사 온 털옷을 입고 하얀 눈밭위를 우린 그렇게 뛰며 웃으며 엄마가 챙겨준 점심을 먹고 엄마가 챙겨준 점심을 먹고 하얀 눈을 뭉쳐 우린 그렇게 눈싸움하며 놀곤했는데 겨울이 오네 이제 다시는 함께 할 수 없는 겨울이 오네 겨울이 오네 겨울이 오네 이제 다시는 같이 할 수 없는 겨울이 오네 겨울이 오네 아빠가 사 온 털...

꿈꾸는 아이 고찬용

생각도 아이같던 시기 중요함도 아이같던 잊혀졌나, 어린꿈을 넌 버렸나 달의 꿈 꿈꾸던 넌 작은 거인 똑같은 푸른 달 속에 나 있었네 그땔 잊었나 아로새긴 꿈의 세월을 내 거룩한 어린 순간이여 세상은 아름다운 축복의 새처럼 시간을 노래했고 별들의 소망도 찬란한 보석처럼 빛을 발했네 하지만 꿈들은 이젠 너를 멀리 떠났네 오 생각도 아이같던 시기 중요...

새로운 시작 고찬용

그대 많이 슬퍼지려 할때 너는 어떡해 매일 슬퍼 눈물만 흘리면 너는 어떡해 그래 그런건 단지 안개처럼 그저 조용히 네게 전해져 오는걸 하지만 슬픔은 작은 의미일 뿐 슬픈건 이제 모두 잊어 이제 GOODBYE 새로운 출발을 위해 너 슬픈건 이제 모두 잊어 이제 GOODBYE 예전처럼 그대 많이 견디기 힘들때 너는 어떡해 매일 슬퍼 눈물만 흘리면 너...

바다 고찬용

맑은 파도는 적색 향기와 붉은 화음의 노예가 된 듯 취했다 작은 바람들이 내 귓가에다 자신의 비밀을 아주 작은 피리의 음성으로 속삭이곤 사라져버렸다. 눈 감고 모래 위에 누웠다... 밤이 온다. 바~다 저~위 어둠으로 가득 찬 꿈의 밤 난 혼자 너무 외로워 단추를 몇 개 여미어본다. 애틋한 달이 날 옆 눈으로 자꾸 쳐다봐 나는 너무 부끄러워 * 저기 ...

무지개 나비 고찬용

두 눈을 감고 음악을 느껴봐요 리듬에 맞춰 드럼 리듬에 맞춰 멜로디를 따라 작게 따라해요 부드러운 선율들을 느끼며 불러요 그대 꿈속의 오색나비들 춤 출 때까지 그대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비브라폰에 플룻 멜로디와 피아노 소리 들으며 포근함을 느껴요 그대는 어디 있나요 그대는 현실을 걱정하고 있는지 상상에 맞춰 음악의 소리에 맞춰 잠시 나의 소중함을 느...

날 위로해줄거야 고찬용

언제였나 여름의 어느날 어두운 침묵의 낮은 바람뿐 내 마음을 훔친 새벽녘 불빛이 유난히 영롱해 난 슬퍼졌어 초생달 왜 이리 창백해 후회도 서러움도 자꾸 되뇌면 안되는데 이 마음속을 다 깨끗이 비우기 위해 지우자 모든 괴로움의 상처들과 아픔들을 이 작은 시간이 난 위로해 줄꺼야 일상은 늘 그렇듯 지나고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친구 외롭고 서글픈 시간과 아...

회전목마 고찬용

회전목마, 이 시간을 모두 돌려라 어지러운 시간 모두 돌려 빨리 돌려 돌려버려라 회전목마, 이 순간을 모두 잊어라 어지러운 세상 다 돌려버리자 빙글 빙글 돌려 많은 추억과 특별한 웃음 담뿍 담긴 나는 개구장이 너의 시간을 먹는 꿈틀대는 큰 도마뱀 어지럽지만 신나, 솜사탕을 들고 노래 부르며 활짝 화려한 비밀을 갖고 오늘도 돌아 마법의 빛에 마음을 뺏기...

철부지 고찬용

부끄러움에 볼이 빨갛게 오~ 어린 시절의 그 추억은 누구에게나 큰 보물처럼 마음을 지배하는 걸 그 지난 나~의 세계엔 우울한 모습은 없어 나이 들었네 결혼도 했는데 난 아직도 철이 없는 구름처럼, 우 원하는 게 뭔지 거울에게 물었네 아무런 말도 없고 상처만 깊어가네 여느 때와 같아, 나는 눈사람 느낌의 우울한 냉동인간, 바람 불어 내 몸이 더 차게, ...

사춘기 고찬용

아마도 나는 그때의 모든 게 다 싫었었나 봐 그 변하는 얘기들 "이해할 수 없어 그건 바보같은 세계" "난 다 의미 없어"라고 말했었지 어느 누구나 웃음에 가득 찬 모습 오히려 모든 것을 가식처럼 느꼈어 음악만이 나에게 꿈인 것처럼 내게 위로한다 생각 했었어 그땐 모든 것이 다 서툰 사춘기 때론 난 못된 반항아 맑던 젊음 속에, 서 있던 용기...

기차 고찬용

바람이 부는 날 이런 날 어디로 떠날까 바람이 부는 날 이런 날 아~ 생각만 해도 너무 좋은걸 그대 눈앞엔 거대한 세상이 있잖아 의미와 결과에 묶였던 현실을 떠나 맘이 내키는 대로 작은 가방을 둘러매고 산들바람 불어와 기분 좋게 걸어봐 아마 너의 모든 아픔이 씻겨질 거야 친구여 * 산도 바다도 그 어디든 좋지 아무렴 어때 피곤했던 너와 나의 마음들이 ...

우울한 시간 고찬용

내 마음이 지금 잠시 우울한 건지 메아리 속에 갇힌 공기처럼 길을 헤메는 집 잃은 작은 아이처럼 애만 태우고 울고 있어 어디에서 난 어느 별 어느 곳에서 왔다 가는지 그 우울한 생각이 언제 끝날지도 알 수 없는 걸 난 그래 모르진 않아 누구나 늘 행복하지만 않다는 것을 그래 알지만 지금의 내 마음속은 그 어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 같아 아주 어두운...

그곳에서 고찬용

오, 난 너무 행복했어 포근했던 그 해 겨울 눈 감고 느껴, 그 차가운 손 하늘 가득히 내리는 기억 오, 난 많이 힘들었어 슬픔과 죽음 속에 있어도 알 수 없었어 힘없는 두 눈, 하고 싶었던 말 무엇인지... 오, 아름다웠던 그 여린 추억 함께했던 시간과 이별의 순간도 남기고 떠나 홀로 그 곳에서 나의 노랠 듣겠지 오오~ 오오~ 오오~ 오오~

고백 고찬용

난 두려웠어 떨리는 손이 내 맘 안에선 널 안고 있었어 내 진실을 알아버릴 것만 같아서일까 너의 눈빛만 바라봤지

스물셋 고찬용

아팠음에도 참고 버텨냈었지 기억나? 넌 서글픔에도 참고 참아냈어 기억나? 너는 언제든 어제처럼 또 다시 아플지 몰라 우우우우 누구나 그런 순간을 버티고 사는 것 어제는 하늘을 보며 울먹이기만 했었고 어제는 아무도 없는 곳에서 소릴 질렀네 그 모든 순간 스물셋은 이젠 다시 오지 않아 스물셋은 이젠 다시 오지 않아 예에~ 스물셋은 네겐 좋은 과거였고 오 ...

고찬용

누구나가 같은 길을 가고 있네 그 길들은 다른 모양을 갖고 있을 뿐 미지의 길은 늘 찾기 힘든 미로처럼 맴돌게 하네 누구나가 같은 길을 가고 있네 슬픔과 기쁨이 서로 다른 사람들도 미지의 숲은 늘 한번엔 대답이 없네 메아리처럼 같은 자리에 있네 누군간 현실앞에 그는 필요한존재 누군간 현실의 뒤에 영혼을 술로 달 래네 누군간 현실앞에 그는 도전을 하고 ...

거리풍경 고찬용

회색빛 구름에 싸인 푸른 하늘 그 속엔 초록색 나무가 보이고 새소리 아름답지요 하나 둘 별이 내리네 눈부시게 그 속엔 사람들 웃음도 보이고 거리는 밤을 만나네 밤이 내리면 모두가 아름답고 내 꿈은 춤추네 상냥하던 가로수 이젠 졸리운지 꾸벅 꾸벅 꾸벅 이젠 모두 잠들었네 고요하게 새들도 초록색 나무도 모두가 아침을 기다리지요 밤이 내리면 모두가 아름답고...

바람은 강물을 만났을까 고찬용

바람은 저 들녘 끝에서 불어와세상 이야기를들려줄까 혹시나 잊었을까강물은 저 산정 돌틈에서 내려와사랑이야기를 들려줄까혹시나 잃었을까조금은 아름답게 조금은 여윈 듯이 조금은 아름답게 조금은 여윈 듯이 잊을 수 없는 사람들잃을 수 없는 발자욱가만히 고개 짓 하면혹시나 바람은 강물을 만났을까조금은 아름답게 조금은 여윈 듯이 조금은 아름답게 조금은 여윈 듯이 ...

그 강을 따라가겠지 고찬용

떠도는 물결처럼 더딘 내 인생아 오 바람결에 부서진 내 작은 모순들 늘 그저 그런 걸 세월은 날 가르치는 엄한 죽음처럼 크게 흐느끼네 후회는 허망한 한숨으로 멀리 떠나네 그 영겁의 그늘로 먼 곳을 가는 방황자라면 그 강을 따라가겠지 그 강을 따라가는 이유가 있겠지 오 저 멀리 말을 거는 많은 미련들 늘 그저 그런걸 세월은 날 가르치는 분한 죽음처럼 길...

꿈만 같아 고찬용

봄의 미소가 어여뻐너의 모습이 그리워흰 벚꽃나무 바람 불어꽃잎이 날리네 새들은 노래하네햇살이 내 등을 감싸온몸을 포근하게 안고겨우내 침울했던 나의 영혼도따스한 바람 속에 녹아내리네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꽃 내 마음에 피어나네그 섬세한 사랑스러운 눈이나를 바라보네 오~고운 풀벌레들도 행복의 노래 부르며 뛰노네고혹한 민들레 씨앗들 하늘 향해 날으네춤을 추듯...

거리 풍경 - 고찬용 FM 음악도시 유희열

회색빛 구름에 쌓인 푸른하늘 그속엔 초록색 나무가 보이고 새소리 아름답지요 하나 둘 별이 내리네 눈 부시게 그속엔 사람들 웃음도 보이고 거리는 밤을 만나네 밤 내리면 모두가 아름답고 내 꿈은 춤추네 상냥하던 가로수 이젠 졸리운지 꾸벅 꾸벅 꾸벅 이젠 모두 잠들었네 고요하게 새들도 초록색 나무가 아침을 기다리지요

오늘 하루는 강구원

문득 잊고 살았던 모든 일들이 먼길을 가는 사람처럼 아득하게만 느껴지는 지금 오늘 하루는 수많은 생각 내일로 모두 접어두고 나의 지난 추억들을 그리네 오랜 세월을 나도 모르게 흘려 보내고 뒤돌아 보면 늘 걱정 없던 내 모습 힙겹단 하루하루 잡을수 없는 시간은 나의 추억 싣고 떠나네 오늘하루

오늘 하루는 절정 신운 한아

하나둘 보일 늦을 시간에서야 느낌 네온의 거린 오늘도 분주하게어제와 같게 바쁘게 돌아가네 내안의 맘과 달리 발걸음은 빨리 집으로 역시 향해 달리 막을 길이 없어 하지만 맘은 이리 편히 가라 앉아 있는것인지 자연스레 전화기 버튼 누르고 있는 내 검지 어제까지와는 무척다른 너와의 통화 송화기 편히 잡은 내 모습의 큰 변화 잠자리에 누워 떠올려 보는 오늘

오늘 하루는... Urban Note (어반 노트)

Now I'm walking down the street breathing in my day Now I'm walking down the street feel this time for me 다이어리 가득히 적혀진 날들 내 머리 속 복잡한 생각들 돌아볼 수 없을 만큼 바쁜 하루들 오늘 하루는 모두 잊고 싶어 머리위 따뜻한 햇살 내 볼을 스치는 바람 모든게 내

오늘 하루는 클라우디아

오늘도 앞만 보며 열심히 살아온 당신 소중한 사람들과 주변만 돌아보다가 정작 소중한 당신의 삶은 돌아보지도 못한 채 그저 열심히 앞만 보며 살아 왔네요 오늘 하루는 오늘 하루만은 소중한 당신의 삶을 위한 고요하고 진실된 시간이 되길 내 주님께 간절히 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는 오늘 하루만은 소중한 당신의 영혼 위한 은혜롭고 귀한 시간이

조그만 구름 (feat. 고찬용) 샘다방

조그만 구름 가방에 담아 자꾸만 자꾸만 채우려 하네 하지만, 아무리 채우려 해도 조그만 가방엔 담을 수 없네 너에게 마음을 빼앗긴 후에, 자꾸만 자꾸만 보고만 싶네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해도지나간 시간을 달랜 순 없네우우가방이 작아우우다 채우진 못할 거야 다 채우진 못해 우우가방이 작아우우다 채우진 못할 거야다 채우진 못해다 채우진 못할 거야다 채우진 ...

하루는 우주히피

처음에 일을 잊은 건 아닌데 그렇게 미친듯이 무언가를 향해 내 모든것을 걸기에는 이제 나도 너무 자라 어른이 되고 그 누구나 비슷비슷하단 말은 내게 위로가 안돼 치유도 없지 하루는 힘들기만해 내 맘과 다른 일로 가득찬 오늘 또 하루 그러다가도 지나가는 예쁜여자에게 눈을 돌리는 나도 같은 사람 그래도 어두운 이 세상에 한떨기

어우야! 이규호

(조금 아니 진짜 많이 망설여지는걸) 사.곡 이규호 arranged by 고찬용 drum programming 고찬용 electric guitar 함춘호 bass 김정렬 electic piano 박용준 synthesizers 이경 synthesizer solo 김광민 background vocals 고찬용 허은영 이규호 이종학

슬픈 아이 이규호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줄 수 있을까 눈 감아 * 오늘 지나면 다시 볼 수 있나 오 슬픈 아이 왜 난 언제나 너의 눈빛을 그릴 땐 마지막이라는 말 가슴속에 맴도는 건지 두려워지네 언제라도 다시 널 볼 수 있기만 바래 가끔씩은 다음 세상의 우리를 꿈꾸게 돼 오!

오늘 하루는 어땠어? TSLW (투슬로)

음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아침해 떠있다 아 음 아차 부엉이로 살다 환생했나 싶다 달 별 내 친구란다 하루가 또 늦게 시작했다고 늦게 가는 건 아니지 내 이름 따라 천천히 또 느낌 있게 ride thumbs up 쓸데없는 생각들만 가득한 하루 벗어나고 파도 yeah 난 혼자가 편하고 넌 연락도 없고 습관처럼 web surfing 너의 하루는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윤태경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고단한 하루였나봐 긴 한숨이 그대를 말해주네요 시간이 흐르다 보면 더 좋은 날이 올 거예요 지친 그댈 위해 기도할게요 많은 사람들 속에서 그대 혼자 힘들다면 그 작은 손 꼭 잡고 놓지 않을게요 다를 것 없는 내일을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그 작은 손 꼭 놓지 않을게요 흘러가는 시간 그사이에 지금 이 순간을 숨겨요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멋진은성님청곡)바닐라맨션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내게 말해줄래요 지친 그대의 표정이 나는 너무 걱정돼요 맘처럼 안된 오늘 그 일은 잠시 덮어요 무겁기만 했던 그대의 어깨를 풀어줄게요 oh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그대 이리 와요 oh 내 품에 안겨서 오늘 밤은 맘껏 울어도 돼요 오늘 너무 나쁜 말들이 그댈 아프게 했죠 참 나빠요 그 사람들 그댈 잘 알지도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김솔 (Kim Sol)

아 쏟아지는 별처럼 그렇게 밤새 내리던 우리 웃음소리 아 오늘 같은 밤처럼 그날을 닮은 밤이 오면 더 보고 싶어져 마음에도 없었던 못된 말만 했던 마지막 우리 모습은 지울게 우리 전처럼 늦은 밤 흔한 안부를 묻고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너무 멀지 않다면 기다려줄래 몹시 아름다웠던 그날처럼 지친 하루의

오늘 하루는 (Interlude) 윤원

오늘 하루는 어때 괜찮니 나는 조금 힘든 하룰 보냈어 나만의 위로가 되어준 널 잊는다는 게 보낸다는 게 어떻게 마음이 쉽겠어 널 보낼 수 없는 나를 알잖아 그래 그래볼게 조금만 더 천천히 잊을게 Woo Uh

오늘 하루는 특별해 최민섭

오늘 하루는 특별해 우리의 첫 데이트 처음 만난 그날의 설렘보다 더 떨려오는 느낌 햇살의 미소 가득한 아침이 나를 깨우네 오늘은 그녀와 첫 번째 데이트가 있다네 샤워를 하고 머리에 잔뜩 힘을 주었지 어떤 옷을 입어야 하나 어떤 스타일을 좋아할까 오늘 하루는 특별해 우리의 첫 데이트 처음 만난 그날의 설렘보다 더 떨려오는 느낌 모든 게 새로워 보여 매일

나의 하루는 지은 (ZYEUN)

오늘 아침도 개운하게 일어나지를 못했어 어제저녁 잠들기 전 또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거든 익숙해 하룻밤 정도 설쳐대는 건 무작정 옷을 걸치고 밖에 나가 그냥 이대로 그냥 이대로 그저 걷다 보면 잊혀지겠지 다시 또 일상에 돌아가 잠시 널 잊은 듯 했지만 내일 되면 처음으로 되돌아가겠지 언제나 그랬듯이 난 오늘도 여전히 시간에 속았어 내일

세상의 중심에서 럭스

거리를 박차고 나가자 하늘아래 우리가 있다 오늘 하루는 나의 것 우리의 것이다 거리를 박차고 나가자 하늘아래 우리가 있다 오늘 하루는 나의 것 우리의 것이다 전화를 끊어라 쎌카질은 그만하고 컴퓨터 전원을 뽑아라 거리를 박차고 나가라 싸워라 이겨라 뒤돌아보지 말아라 너의 젊은 피를 뿜어라 살아있음을 느껴라 네 앞을 막는 모든 것에

하루 (Feat. Vivasoul D'low) 에디

바람은 언제나 지난 기억을 실어와 감정의 문을 두드려 나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두 눈에 가득 고여 가슴은 저며 이내 눈물이 흘러 Flow 이내 두 볼을 타고 Flow 늘 소리 없이 찾아오는 아침 햇살에 조금만 더 잠 들고 싶은 맘에 내 눈을 가리네 살며시 가리려고 해도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Uh Yeah 어느새 난 두 눈을 뜨네 (오늘

하루 Eddie Shin

바람은 언제나 지난 기억을 실어와 감정의 문을 두드려 나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두 눈에 가득 고여 가슴은 저며 이내 눈물이 흘러 Flow 이내 두 볼을 타고 Flow 늘 소리 없이 찾아오는아침 햇살에 조금만 더 잠 들고 싶은 맘에 내 눈을 가리네 살며시 가리려고 해도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Uh Yeah 어느새 난 두 눈을 뜨네 (오늘

세상의 중심에서 럭스(Rux)

거리를 박차고 나가자 하늘아래 우리가 있다 오늘 하루는 나 의 것 우리의 것이다 거리를 박차고 나가자 하늘아래 우리가 있다 오늘 하루는 나 의 것 우리의 것이다 전화를 끊어라 쎌카질은 그만하고 컴퓨터 전원을 뽑아라 거리를 박차고 나가라 싸워라 이겨라 뒤돌아보지 말아라 너의 젊은 피를 뿜어라 살아있음을 느껴라 네 앞을 막는 모든 것에

하고싶던 말 체다카 (Tzedakah)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침의 햇살을 머금은 미소를 띄고 하루를 보냈길 바래요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소름이 끼치도록 괴로웠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쓸쓸하고 사람이 그리워 지나요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시간이 지날수록 아프고 힘들었을 그럴 것 같아요 바람이 불던가요 매우 차던가요 그래도

하루하루 김흥영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간다 수레바퀴같은 시간이 흐른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이 하루 주님께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간다 수레바퀴같은 시간이 흐른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이 하루 주님께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하루하루 범사에 감사하게 하소서 하루하루 항상 기뻐하게 하소서 하루하루 서로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는 주님 주신 선물입니다 하루하루는

오늘은 할 일이 많으니까 김한라

이러면 안되는 거죠 나도 잘 알아요 내안에 무언가 날 노래 부르게 하는게 있나봐요 살짝 눈만 스쳐도 가슴이 두근거려서 앉아서 김밥을 삼킬때도 누워서 소설을 읽을때도 I'll be right back 잠시 잊고 오늘 하루는 니생각에 묻어둔 my dream 위해 은하수 야경을 보며 난 또 니 집을 찾겠지 보이지도 않는걸 알면서 매번 찾다가 들어가지

맛 보고 가세요 진혜진

우리 동네 구경하세요 없는게 없답니다 맛도 좋고요 가격도 좋아요 로컬푸드랍니다 구경하세요 구경하세요 다같이 구경하세요 우리 동네에 명물이랍니다 다같이 구경하세요 아버님 어머님 이거 맛보고 가세요 언니 오빠 이거 맛보고 가세요 오늘 하루는 당신을 위해서 반값 세일 할게요 아버님 어머님 이거 맛보고 가세요 언니 오빠 이거 맛보고 가세요 오늘 하루는 당신을 위해서